쿠릴 열도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쿠릴 열도

쿠릴 열도(러시아어: Кури́льские острова́, 일본어: 千島列島(지시마렛토), 아이누어: Кур/Čupka/Kurumise, 문화어: 꾸릴 렬도)는 홋카이도 네무로 반도에서 캄차카 반도 사이에 펼쳐져 있는, 오호츠크 해북태평양을 가르는 열도를 말한다. 여러 화산섬을 포함한 크고 작은 약 56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다. 총 길이는 약 1300km이다. 러시아사할린 주에 속한다.

[편집] 개요

이 부분의 본문은 쿠릴 4도 분쟁입니다.

처음에는 아이누족을 비롯한 여러 종족이 살고 있었지만 18세기와 19세기에 러시아인과 일본인이 탐사하기 시작했다. 1875년 상트페테르부르크 조약에서 일본은 사할린을 포기하는 대신 쿠릴 열도를 가져가기로 러시아와 합의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샌프란시스코 조약에서 쿠릴 열도는 러시아에 반환되었지만 일본은 쿠릴 열도 가장 남쪽의 네 개 섬의 영유권을 주장한다.

쿠릴 열도는 판의 활동으로 말미암은 열도로 100개의 화산이 있으며 그 중 35개의 화산이 활화산이다. 지진이 활발하다. 쿠릴 열도 200 킬로미터 동쪽에는 쿠릴 해구가 있다. 해안은 바닷말, 바닷물고기와 해달의 서식지이다.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 벨라루스인, 타타르인, 한민족(사할린한국인), 니브히족, 오로첸족, 아이누족 등 3만여 명이 살고 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인구의 절반 정도가 빈민층이다.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황철광, 유황 등의 자원이 있다.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가치가 있다.

[편집] 쿠릴열도의 섬들

괄호안은 일본 명칭이다.

북부
남부
  • 이투루프 섬 (에토로후 섬)
  • 쿠나시르 섬 (쿠나시리 섬)
  • 시코탄 섬 (시코탄 섬)
  • 폴로스코고 섬 (하보마이 섬)
    • 모네론 섬 (카이바 섬)
    • 폴로스코고 섬 (다카루 섬)
    • 젤리오니 섬 (시보추 섬)
    • 유리 섬
    • 아누치나 섬 (아카유리 섬)
    • 카르카르 섬 (하루카루 섬)
    • 탄필에바 섬 (수이쇼 섬)
    • 시그날니 섬 (카이가라 섬)

[편집]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