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키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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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즘(영어: anarchism /ˈænərˌkɪzəm/, 프랑스어: anarchisme 아나르시슴[*])은 사회를 아나키의 상태로 만들려는 정치적 철학적 사상이다. 아나키의 상태란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지배자가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프루동은 그의 저서 소유란 무엇인가에서 아나키는 "주인과 군주의 부재" 를 의미한다고 언급했다.[1]아나키즘이란 말은 ἀν-(無)와 ἀρχός(지배자, 통치자)가 합성된 고대 그리스어 아나르코스(ἄναρχος)에서 비롯되었다. 무정부주의(無政府主義)라고도 불리지만, 대부분의 아나키스트들은 아나키즘의 본질을 왜곡할 수 있다며 이런 표현을 사용하기 꺼려한다. 또한 반권위주의(Anti-authoritarianism)라는 용어는 아나키즘을 이루는 요소일 뿐이지 아나키즘과 동의어가 될 수 없다. 아나키를 말그대로 해석 하면 지배하는 이가 없음을 의미한다. 한국에서는 무정부주의라는 번역어를 거부하는데, 이는 아나키즘이 정부에만 반대하는 것 처럼 여겨질 수 있기때문이다. 억압자는 정부일 수도 국가일 수도, 종교적인 것일 수도 혹은 자본, 도덕과 각종 도그마, 성, 인종, 나이일 수도 있다. 그러한 모든 억압에 반대하는 사상이 바로 아나키즘이고, 지배가 없는 사회를 꿈꾸는 이가 바로 아나키스트다.'

이런 이유로 한국에선 대신에 그냥 '아나키즘' 용어를 선호한다.[2]역사에서는 고대의 공동체에서 비롯하여 갖가지 공동체나 고대의 철학, 사상에서도 연원을 찾아 볼 수 있으나 근대에 이르러 자본주의권위주의의 폐해에 대한 반발로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함께 발흥하였으며 페미니즘, 펑크 문화 등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사상[편집]

아나키즘은 그 특징때문에 다른 사상들과 달리 정의내리기가 매우 까다롭다. 일반적으로 아나키즘은 사회적 아나키즘을 말하며, 이 외에도 다양한 성향이 있다. 아나키즘은 자본주의에 대한 반발에서 일어난 만큼 평등을 중요하게 본다. 한편으로는 국가와 권력에 대한 반대로 자유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부정하기에 마르크스-레닌주의 같은 권위주의적 공산주의와 대립한다. 이와 같은 평등과 자유를 추구하기에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모두를 반대하고 있다. 19세기 후반에는 공산주의와 세를 다툴 만큼 세계 도처에서 큰 세력을 형성하였으나, 권력이 부여되는 조직 자체를 부정하는 성향으로 차츰 세력을 잃었지만, 혁명 운동이 일어난 어느 곳에서나 아나키즘은 자유와 평등을 외치면서 살아났다. 대표적인 아나키즘의 투쟁은 파리 코뮌, 에스파냐 내전, 그리고 프랑스 학생혁명이며 21세기에 들어서서는 신자유주의를 반대하는 운동에 많은 아나키스트들이 참가 하고 있다. 러시아에서 발흥한 니힐리즘 운동과의 차이점은 허무주의가 구제도 모두를 부정하고 철저한 파괴를 주장하면서도, 새로운 사회에 대한 대안이 없었으나 이에 반해 아나키즘은 새로운 대안을 공동체 자치에서 찾았다.

아나키란 지배의 부재를 의미한다. 과거의 국가주의자들과 권위주의자들은 지배받지 않는 대중을 무지몽매한 야만인으로 보았고, 지배가 없는 사회를 혼돈이라 매도하며 자신의 지배를 정당화 했다. 그러한 지배계급의 헤게모니에 대항하기 위해 프루동은 자신을 아나키스트라고 규정 했다. 프루동은 아나키는 혼돈이 아니라 진정한 질서라고(Anarchy is Order=), 위에서 강요하는 질서가 아니라, 민중이 직접 세우는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진정으로 자유로운 질서라고 최초로 주장한 사람이다.

그렇기에 아나키스트들에게 아나키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질서의 부재가 아니라 지배의 부재를 의미하고 있다. 데이빗 위크(David Weick)는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

아나키즘은 모든 계급적 지배(hierarchy)를 부정하며 그것들을 해소하려고 하는 사회·정치사상을 집계한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아나키스트의 비판은 확실히 정부(그리고 국가)가 비판이 중심이 되지만 단순한 반국가주의는 아닌 것이다.

— Reinventing Anarchy, p. 139

따라서, 아나키즘은, 단순한 반정부와 반국가 운동이라고 하기 보다는, 주로 계급제( hierarchy)에 반대하는 운동이다. 위계질서(hierarchy)가 권력을 구성하는 구체적인 조직형태이기 때문이다. 국가는 그 계급제의 최고형태이므로, 아나키스트가 반국가인 것은 당연하지만, 반국가만으로는 아나키즘의 정의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것은, 진정한 아나키스트는 국가뿐만이 아니라, 모든 형태의 위계질서(hierarchy)에 반대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브라이언 모리스(Brian Morris)의 말을 인용해보자.

아나키라는 용어는 그리스에서 유래하며 본질적으로는 「지배자가 없는」것을 의미한다. 아나키스트들은 모든 정부형태나 강제적인 권력, 모든 형태의 계급제와 지배형태를 거부하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멕시코의 아나키스트 프로레스 마곤(Flores Magon)이 말한 국가·자본·교회의「사악한 삼위일체」라 불리는 것에 반대하는 것이다. 따라서 아나키스트는 자본주의와 국가에 반대할 뿐만 아니라 모든 형태의 종교권력에도 반대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나키스트는 동시에, 다양한 수단을 통한 아나키의 상황을 확립하거나, 유도하려 하고 있다. 아나키 상태란, 억압적인 모든 제도가 없는 분권형사회,자발적 결합의 연합을 통해 조직된 사회인 것이다.

— “Anthropology and Anarchism” Anarchy: A Journal of Desire Armed, no. 45, p. 38

따라서 아나키즘은 정치, 경제, 사회적인 측면에서의 계급제(hierarchy)가 없는 사회의 창조를 지향하는 정치사상이다. 즉 아나키는 지배자가 없는 질서를 의미하며, 이것은 개인의 자유와 사회적 평등을 최대화 하는 것이라고 아나키스트들에게 받아 들여진다. 아나키스트들은 자유와 평등을 상호적으로 자립하게 하고자 한다. 바쿠닌은 다음과 같이 언급한 적이 있다.

우리는 사회주의 없는 자유란 특권이자 불의이며, 자유 없는 사회주의란 야만이자 노예제라고 확신한다.[3]

인류사회의 역사가 이 점에 대해 증명하고 있다. 평등이 없는 자유는 강한 자만의 자유를 의미하며, 자유가 없는 평등은 노예제도를 정당화하는 구실 이외 그 무엇도 아니다. 한마디로 아나키즘이라 하더라도, 거기에는 여러 형태가 있지만, 그 핵심에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정부에 대한 반대와 자본주의에 대한 반대가 그것이다. 개인주의적 아나키스트, 벤저민·터커는 말하고 있다. 아나키스트는 "국가의 폐지와 부당한 이득의 폐지를 주장한다. 인간에 의한 인간의 지배도 중지되어야 한다."[4] 모든 아나키스트는, 이윤·이자·지대와 집세를 부당한 이득(즉 착취)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정부나 국가와 마찬가지로 그것을 만들어 내는 상황에 반대하고 있다. 수잔 브라운(L. Susan Brown)은 보다 넓은 의미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아나키즘 안에 있는 연대의 정신은, 계급제(hierarchy)와 지배에 대한 전반적인 비판이며, 개인의 자유를 위해서 기꺼이 싸우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다."[5] 국가나 자본가의 권력에 복종 당하는 상황에서, 인간은 결코 자유로워 질 수 없다고 아나키스트는 생각하는 것이다.

아나키스트가 계급제(hierarchy)에 반대한다는 것은 단순이 정부에만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강조 되어야 한다. 계급제에는 정치적 관계만이 아니라, 경제 관계, 사회관계에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프루동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자본은, 정치분야에서의 정부와 비슷하다. 자본주의 경제사상,정부와 권력의 정책, 교회의 신학사상은 완전히 동일한 사상이며, 여러 형태로 연결되어 있다. 그들 중 하나를 공격하는 것은 그들 모두를 공격하는 것과 같다. 자본이 노동에 대해 하는 것, 국가가 자유에 대해 하는 것, 종교가 영혼에 대해 하는 것, 이 절대주의의 삼위일체는, 철학적으로 뿐만 아니라, 실천적으로도 유해하다. 민중을 억압하는 가장 유효한 수단은 민중의 육체·의사·이성을 동시에 노예화하는 것이다.

— Max Nettlau, A Short History of Anarchism, pp. 43-44

모두의 개성을 최대한 신장시키기 위해서는 자유, 평등, 연대라는 세가지 원칭을 바탕으로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아나키스트들의 사상에서 이들 세가지 원칙은 서로 의존적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자신의 개성을 발달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지배는 동시에 창의력과 개인의 책임감을 말살하며 획일성과 평범한을 만들어낸다. 자유가 개성의 발달에 필수라 한다면 평등은 참된 자유가 존재하기 위해 필요하다. 권력과 부, 특권등으로 채워져 있는 계급(hierarchy)사회에 참된 자유는 있을 수 없다. 그런 사회에서는 계급제의 최정상에 있는 사람들이 자유로울 뿐, 나머지는 노예나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평등이 없으면 자유는 허울뿐인 속임수이다. 자본주의에서 처럼 기껏해야 보스를 선택하는 자유만이 주어질 뿐이다. 개성은 다른 자유로운 개인과의 폭넓은 접촉에 의해 발전하는 것이다. 엘리트 계급에 속하더라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자유로운 개인이 적은 사회에서는 자기 자신의 발달 가능성도 제한되어 버리는 것이다. [6] 마지막으로 연대는 상호부조를 의미한다. 그것은 같은 목적과 이익을 가진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타자와 협력해 활동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유와 평등이 없이는 사회는 상층계급이 하층계급을 지배하는 것을 바탕으로 하는 경쟁하는 모든 계급의 피라미드가 되어 버린다. 자신들이 지금 있는 사회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런 사회는 "지배 하던가 지배 받던가" "먹느냐 먹히느냐" "자기 것만 생각하는"것이다. 연대는 자기희생이나 자기부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에리코 말라테스타는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우리는 모두 에고이스트이다. 그러나 아나키스트들은 지적이고 교육 받았으며 행복한 사람들 사이에서의 형제가 될수 있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하는 것에서 최고의 만족을 얻는다. 그러니 노예 생활에 만족하는 사람, 노예노동으로 부터 이윤을 얻어내는 것에 만족하며 그런 삶에 적응해버린 사람은 아나키스트가 아니며, 아나키스트가 될 수도 없다.

— Life and Ideas, p. 23

아나키즘은, 아나키, 즉 "지배자가 없는" 것을 원칙으로 한 사회의 건설을 제창하는 정치사상이다.

역사[편집]

정치적 아나키즘의 탄생은 윌리엄 고드윈프랑스 혁명에 영향을 받아 저술한 《도덕과 행복에 대한 정치정의의 영향에 대한 연구》가 출판된 1793년으로 간주되며, 고드윈은 이 책에서 모든 형태의 정부를 개인의 개화를 가로막고 부패로 이끌 뿐이라고 비판했다. 막스 슈티르너의 저작 《유일자와 그의 소유》은 헤겔주의적인 경향을 띠고 있으며 개인주의적 아나키즘의 발전에 중대한 역할을 맡았지만 그 당시에는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 자유지상주의자들은 아나키사회를 위계질서와 권위가 부재된 것으로 간주했으며, 권위주의, 자본주의, 가부장제, 종교, 국가, 군대 등이 권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개인의 자유에 반하는 것으로 간주했다.

흐름[편집]

이라크 전쟁에 대한 반전시위

아나키즘 운동에는 크게 세 종류가 존재하는데, 사회적 아나키즘, 개인주의적 아나키즘, 환경주의적 아나키즘이 있으며 환경주의적 아나키즘은 최근에 생겨난 조류이다. 현재 다양한 아나키즘 이론이 공존하고 있으며, 아나키스트로 자신을 정의하는 집단들 가운데서도 전략, 전술, 조직, 정치철학, 경제학, 사회학적인 면에서 대립하는 경우가 많다.

정통적 흐름[편집]

사회적 아나키즘[편집]

흔히 사회주의적 아나키즘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이말은 거기서 비롯된것이 아니라 사람을 다소 사회적 존재로 파악하기에 사회적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사회주의적 아나키즘, 혹은 자유지상주의적 사회주의상호호혜주의, 공산주의, 노동조합주의 등의 형태로 나타나며, 아나키스트 사상계중 제일 많은 세력을 보유하고, 아나키스트들의 주요사상으로 남아있다. 보통 아나키즘하면, 이 사회주의적 아나키즘을 의미한다. 자본주의적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를 부정하며, 생산수단의 사회화를 목표로한다. 사회적 아나키즘은 바쿠닌에 의해 최초로 시작되었으며 후에 바쿠닌과 그의 추종자들은 제1인터내셔널에서 중요한 세력을 형성했으나 카를 마르크스와의 대립으로 바쿠닌이 국제당에서 축출된 이후 독립된 세력이 되었다. 사회주의적 아나키즘은 자본주의권위주의에 대항하며 공동체주의자유지상주의적 연방주의등의 형태로 사회주의개인주의 사이의 다리 역할로 간주된다. 자유지상적 맑시즘 계열은 아나키즘과 접점이 있지만 이들은 아나키스트는 아니다.

하위분류로 다음과 같은 분파들이 존재한다.


개인주의적 아나키즘[편집]

개인주의적 아나키즘역시 자본주의적 생산수단의 사적소유을 부정한다. 자본주의에서는 기본적으로 자본가<>노동자간의 위계가 존재하며, 자본에 의한 여러 권위가 소유물을 지키가 위한 사회적 기관을 만들고 이는 결국 아나키즘에 반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사적 소유를 부정한다. 다만 점유와, 생산수단의 상호주의적 소유 그리고 상호주의적 시장은 인정한다. 크게 에고이즘 계열과, 시장 사회주의 계열로 나뉘는데, 전자는 슈티르너에게 강하게 영향을 받을 자들이고, 후자는 프루동 터커등의 사람에 영향을 받아 발전한 것이다. en:Kevin Carson이 오늘날 가장 유명한 시장 사회주의 계열의 개인주의적 아나키스트다. 유럽에서 개인주의적 아나키스트는 대체로 에고이스트를 의미하며, 미국에선 시장 사회주의자들을 주로 의미한다.

영국의 공상적 사회주의자이자 최초의 아나키스트라 평가된다. 지식과 교육을 통해 권위에서 벗어나 아나키 사회에 도달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국내에선 잘못 알려졌지만 그가 특정한 아나키즘 분파를 형성하진 않았다.

에고이즘에 영향을 받아 나타난 경향

프루동주의를 말한다.


이후 나타난 흐름들[편집]

아나키즘에는 그 외에 잘 알려지지 않은 소규모 분파들이 존재한다.

  • 환경주의적 아나키즘

환경주의적 아나키즘은 모든 형태의 산업화 경제와 자연의 파괴를 거부하며, 산업화를 주장한 공산주의적 아나키스트들에도 반대한다. 현재 아나키즘의 세 번째 극으로 자리 잡혔으며, 자연으로의 회귀를 주장한다. 산업화와 기술의 지배를 거부하며 원시적 사회로의 회귀를 주장하기도 한다.


많은 아나키스트들은 기본적으로 "아나코" 캐피탈리즘을 아나키즘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자본주의에서는, 사장과 직원의 위계관계, 상사와 부하 직원의 위계관계, 집주인과 세입자과의 위계관계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본적으로 아나키스트들이 국가권력을 폐지 하고자 하는 이유는, 국가가 자본가를 지키는 계급적 보루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가 폐지 된다면, '사유재산을 보호할 경찰이 사라지고' 그때가 되면 노동자들이 생산 수단을 점령하고 점유 해서 자주관리 하에 들어가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나코" 캐피탈리즘은 사유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적 경찰등을 이야기 하는데, 이는 국가 권력을 폐지가 아니라, 권력을 민영화 시키겠다는 이야기나 마찬가지이다.[7][8][9][10][11][12]

결론[편집]

아나키즘의 다양한 성향들은 개인의 자유가 노동조합, 공동체, 법, 정부를 비롯한 어떤 조직의 권위에도 억압받지 않는 자유지상적인 사회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일치한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정치학, 철학, 문학 등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영감을 얻은 흐름들이 등장했으며, 이들은 때로 고전적 자유지상주의를 전적으로 거부하기도 한다.

아나키즘의 배경이 되는 철학의 다양성은 아나키즘 내의 다양한 흐름의 존재에서 드러나며, 이 때문에 동일한 목적을 가진 아나키스트들이라고 해도 그 강령적인 부분에서 서로 동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하나의 통일된 운동을 형성하지는 못한다.

아나키스트[편집]

한국의 아나키스트로는 이회영, 유자명, 백정기, 정현섭, 박열, 하승우, 김종진, 유림, 하기락, 구승회, 박홍규 등을 들 수 있다. 외국에서는 피에르조제프 프루동, 미하일 바쿠닌, 표트르 크로포트킨, 레프 톨스토이, 머리 북친, 옘마 골드만, 놈 촘스키, 미셸 푸코, 막스 슈티르너, 벤저민 터커, 윌리엄 고드윈, 제프 몬슨, 루이지 루체니, 파울 파이어아벤트 등이 잘 알려진 아나키스트이다.

아나키스트 단체로는 흑색공포단, 의열단, 한국 자주인 연맹, 조선무정부주의자연맹, 조선에스페란토문화사, 조선노동동흥회, 흑전사, 선구독서회, 남화한인청년연맹, 흑기연맹, 흑로회, 흑우연맹 등이 있다. 한국의 초기 아나키스트로는 이을규·이정규 형제, 장자명 등이 있으며, 이회영임정을 거부하고 아나키스트의 길을 걸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Proudhon, What is Property , p. 264
  2. 단행본 '한국 아나키즘 100년' 이학사, 구승회 외, 21~23쪽
  3. The Political Philosophy of Bakunin, p.269
  4. Native American Anarchism에서 인용, -A Study of Left Wing American Individualism by Eunice Schuster, p. 140
  5. The Politics of Individualism, p.108
  6. [1]
  7. "The philosophy of “anarcho-capitalism” dreamed up by the "libertarian" New Right, has nothing to do with Anarchism as known by the Anarchist movement proper."Meltzer, Albert. Anarchism: Arguments For and Against AK Press, (2000) p. 50
  8. "In fact, few anarchists would accept the 'anarcho-capitalists' into the anarchist camp since they do not share a concern for economic equality and social justice, Their self-interested, calculating market men would be incapable of practising voluntary co-operation and mutual aid. Anarcho-capitalists, even if they do reject the State, might therefore best be called right-wing libertarians rather than anarchists." Peter Marshall. Demanding the Impossible: A History of Anarchism. Harper Perennial. London. 2008. p. 565
  9. "It is important to distinguish between anarchism and certain strands of right-wing libertarianism which at times go by the same name (for example, Murray Rothbard's anarcho-capitalism)."Saul Newman, The Politics of Postanarchism, Edinburgh University Press, 2010, p. 43 ISBN 0748634959
  10. Section F – Is "anarcho"-capitalism a type of anarchism? at An Anarchist FAQ published in physical book form by An Anarchist FAQ as "Volume I"; by AK Press, Oakland/Edinburgh 2008; 558 pages, ISBN 978-1902593906
  11. "‘Libertarian’ and ‘libertarianism’ are frequently employed by anarchists as synonyms for ‘anarchist’ and ‘anarchism’, largely as an attempt to distance themselves from the negative connotations of ‘anarchy’ and its derivatives. The situation has been vastly complicated in recent decades with the rise of anarcho-capitalism, ‘minimal statism’ and an extreme right-wing laissez-faire philosophy advocated by such theorists as Murray Rothbard and Robert Nozick and their adoption of the words ‘libertarian’ and ‘libertarianism’. It has therefore now become necessary to distinguish between their right libertarianism and the left libertarianism of the anarchist tradition." Anarchist Seeds Beneath the Snow: Left-Libertarian Thought and British Writers from William Morris to Colin Ward by David Goodway. Liverpool University Press. Liverpool. 2006. p. 4
  12. "Within Libertarianism, Rothbard represents a minority perspective that actually argues for the total elimination of the state. However Rothbard’s claim as an anarchist is quickly voided when it is shown that he only wants an end to the public state. In its place he allows countless private states, with each person supplying their own police force, army, and law, or else purchasing these services from capitalist venders...so what remains is shrill anti-statism conjoined to a vacuous freedom in hackneyed defense of capitalism. In sum, the “anarchy” of Libertarianism reduces to a liberal fraud."Libertarianism: Bogus Anarchy" by Peter Sabatini in issue #41 (Fall/Winter 1994–95) of Anarchy: A Journal of Desire Armed

한국어 자료들[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