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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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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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산업 혁명 (18세기 중반) • 프랑스 혁명 (1789년) • 뉴하모니 운동 (1820년대 중반) • 1848년 혁명 (1848년) • 제1인터내셔널 성립 (1864년) • 파리 코뮌 (1871년) • 페이비언 협회 설립 (1884년) • 메이데이 총파업 (1886년) • 제2인터내셔널 성립 (1889년) • 10월 혁명 (1917년) • 독일 11월 혁명 (1918년) • 소비에트 연방 성립 (1922년) • 스페인 내전 (1936년) • 냉전 (1947년) • 프랑크푸르트 선언 (1951년) • 오슬로 선언 (1962년) •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1991년) • 볼리바르 혁명 (1999년) •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2008년) • 노란 조끼 운동 (2018년) |
상징 및 표어 |
관련 문헌 • 모어, 《유토피아》 (1516년) • C. 홀, 《유럽 국가들 인민에 있어 문명의 효과》 (1801년) • 푸리에, 《네 가지 운동과 일반적인 운명의 이론》 (1808년) • 오웬, 《사회에 대한 새로운 견해》 (1813년) • 생시몽, 《유럽 사회의 재편》 (1814년) • 오웬, 《제조업 체계의 영향에 대한 관찰》 (1815년) • 생시몽, 《산업론》 (1817년) • 생시몽, 《조직자에 대해》 (1820년) • 푸리에, 《농업가족집단》 (1822년) • 생시몽, 《산업 제도론》 (1822년) • 오웬, 《세계 문명에 만연한 부조리의 원인에 대한 개론》 (1823년) • 생시몽, 《신그리스도교》 (1825년) • 푸리에, 《상호발전을 약속하는 두 분파》 (1831년) • 푸리에, 《사랑이 넘치는 신세계》 (1837년) • 헤스, 《돈의 본질》 (1841년) • 헤스, 《행위의 철학체》 (1843년) • 헤스, 《화폐체론》 (1845년) • 카베, 《노동자가 겪는 불행의 원인과 치료법 및 공동체 미래의 행복을 보장하는 법에 대해》 (1846년) • 프루동, 《빈곤의 철학》 (1846년) • 카베, 《이카루스 공동체의 실현》 (1847년) • 오웬, 《인류의 마음과 살천의 혁명》 (1849년) • 라살, 《노동자 강령》 (1862년) • 라살, 《독일 국민노동협회에 보내는 공개 서한》 (1863년) • 라살, 《자본이란 무엇인가?》 (미상) • 마르크스, 《자본 I》 (1867년) • 마르크스, 《자본 II》 (1885년) • 모리스, 《사회주의: 그것의 성장과 결과》 (1893년) • 마르크스, 《자본 III》 (1894년) • 모리스, 《사회주의자들을 위한 성가》 (1935년) • 카다피, 《녹색서》 (1975년) • 지젝,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 (1989년) • 지젝, 《우연, 헤게모니, 보편성》 (2000년) • 지젝, 《전체주의가 어쨌다구?》 (2001년) |
관련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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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사회주의(21世紀 社會主義, Socialism of the 21st century)는 1996년 이후부터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에콰도르의 라파엘 코레아, 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와 같은 라틴아메리카의 지도자들이 처음 창시한 개념으로 사회주의 원칙을 독특하게 해석하였다.
21세기 사회주의자들은 자유시장과 자본주의는 빈곤, 기아, 착취, 경제적 억압, 차별주의, 제국주의, 환경 파괴, 자원 고갈 등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실패했고, 소련으로 대표되는 20세기 사회주의 역시 인민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노동계급의 삶을 개선하는 데에 기여하였으나 엘리트주의로 귀결되어 현실 사회주의 국가들이 전체주의로 고착되는 결과를 초래하는 등 한계를 보였다고 비판한다. 이에 21세기 사회주의자들은 자본주의와 20세기 사회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중의 직접참여를 민주적으로 보장하고 그 범위와 정도를 확장함과 동시에 세계 각 민족의 고유한 역사 조건과 지역 특색을 고려함으로써 20세기 사회주의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사회주의를 정립할 필요성을 주장하며, 그와 같은 새로운 사회주의를 '21세기 사회주의'라는 용어로 설명한다.
일반적으로 21세기 사회주의는 민주사회주의의 한 갈래로 이해되며 남미 사회주의 특유의 좌익 내셔널리즘 및 친(親)공산주의 성향을 나타낸다.
이탈리아의 재건공산당을 비롯한 유럽의 제 사회주의 세력이 21세기 사회주의를 수용하였으며, 최근에는 프랑스의 반자본주의신당이 21세기 사회주의를 당의 주요 이념으로 채택하였다.[1][2]
21세기 사회주의가 정치노선인 정당[편집]
- 브라질 노동자당
- 베네수엘라 연합사회당
- 프랑스 반자본주의신당
- 이탈리아 재건공산당
21세기 사회주의자[편집]
각주[편집]
- ↑ c Heinz Dieterich: „Der Sozialismus des 21. Jahrhunderts – Wirtschaft, Gesellschaft und Demokratie nach dem globalen Kapitalismus“, Einleitung
- ↑ Burbach, Roger; Fox, Michael; Fuentes, Federico (2013). Latin America's Turbulent Transitions. London: Zed Books. ISBN 9781848135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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