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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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꽁치
Sanma01.jpg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아문: 척추동물아문
강: 조기어강
아강: 신기아강
하강: 진골어하강
상목: 극기상목
목: 동갈치목
과: 꽁치과
속: Cololabis
종: 꽁치
학명
Cololabis saira
(Brevoort, 1856)

꽁치(Cololabis saira)는 꽁치과에 속하는 어류이다.

특징[편집]

꽁치

몸길이는 40㎝ 정도이고 몸은 가늘고 길며 양턱은 다소 돌출하여 새의 부리 같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다. 등지느러미는 10-12줄이며 그 뒤쪽에 곁지느러미 6-7개가 있고, 줄비늘은 약 120개 정도이다. 등은 검푸른색이며, 배쪽은 은백색이다. 아랫입술은 암컷이 끝이 뾰족하고 수컷은 둥글다.

산란[편집]

한류성 어류로 태평양 연안에서는 10-12월, 대한민국에서는 5-8월 경에 산란한다. 알은 지름이 2㎜ 정도이고, 부착사라 부르는 가느다란 실이 붙어 있어, 알을 낳아 해조류 등에 붙여 놓는다.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지역에 널리 분포하며 최적수온은 17.5℃이다. 회유는 한류의 남하에 의해 지배된다. 대체로 10-12월경 동북에서 서남으로 향하였다가 이듬해 난류의 이동에 따라 북상한다.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자란다.

식용[편집]

꽁치는 통조림과 반찬으로 많이 이용된다. 반건조하여 과메기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대한민국 동해안에서는 해조류를 바닷물에 늘어뜨리면, 여기에 알을 낳으러 모여든 꽁치를 잡는 방법이 성행하는데, 이를 일명 ‘손꽁치’라 한다.

각주[편집]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