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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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고기의 절단면
일본 슈퍼마켓에서 상어고기
발효한 상어고기

상어고기상어의 살로 이뤄진 해산물이다. 상어고기는 서기 4세기 문헌에서 언급된 이래로 인간들이 섭취해왔다.[1] 비악상어, 청상아리, 흉상어과, 환도상어속 등의 일부 상어들은 인간의 섭취를 위해 자유롭게 채집된다.[1] 상어 고기는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가 있으며, 건조, 훈제, 또는 염장을 해서 자주 섭취된다.[2] 상어고기는 스칸디나비아, 일본, 인도 일부 지역, 캐나다 일부 지역, 스리랑카, 아프리카의 일부, 멕시코 등지에서 정기적으로 소비된다.[2] 서구권에서, 상어고기의 인기가 증가했음에도, 때로는 금기로 여겨진다[2]

손질[편집]

손질을 거치지 않은 상어고기는 고농도의 요소 물질이 생선의 부패를 진행시키기 때문에 강한 암모니아 향이 있을 수 있다.[3] 요소 물질과 암모니아 향은 레몬 주스, 식초, 우유, 소금물 같은 액체에 마리네이드 과정을 거쳐 없앨 수 있다.[4] 손질 과정에는 상어고기를 통으로 써는 방법과 나비모양으로 저민 형태로 써는 방법이 있다.[1]

아프리카[편집]

동아프리카와 인도양의 섬 지역에서, 상어고기는 교역 되었고 수세기 동안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었다.[1] 상어 고기 소비는 주로 해안가 지역에서 이뤄졌을 것이다. 저장 수명을 늘리고 운송을 쉽게 하기 위하여 염장 처리를 해서 보존했을 것이다.[1]

아시아[편집]

상어고기는 아시아에서 흔하고 인기 있다..[2] 1999년에, 아시아의 여러 국가들은 다수의 상어 채집을 선도했다.[1] 아시아의 어업종사들은 1996년에 세계 상어 채집량의 55.4%를 채집했다.[1]

일본[편집]

일본은 냉동 및 냉장 상어고기가 시장에서 수출과 수입 부문에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1] 상어고기는 일본에서 어묵, 연육, 생선 페이스트, 완자 외에 다른 상품으로, 가공된 형태로 주로 섭취된다.[1]

대한민국[편집]

산적돔베기 (염장한 상어고기)

한국에서, 염장한 상어고기인 돔배기경상북도에서 주로 먹는다.

오스트레일리아[편집]

상어고기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인기 있으며, 플래이크라고 알려져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해안에서 흔한 작은 상어인, 극지별상어가 주 재료이다. 플래이크는 대부분의 오스트레일리아 피시 앤드 칩스 가게에서 보통 튀김옷이 입혀있거나 초벌이 된 저민 형태로, 기성품으로 구입이 가능하다.[5]

유럽[편집]

식량 농업 기구 (FAO)에 따르면, 유럽 국가들은 상어 고기의 주요 시장이다.[1] 식초에 절인 돔발상어는 독일, 프랑스, 북유럽 국가들에서 인기 있는 음식이다.[1] 상어고기는 보통 통썰기와 저민 형태의 과정을 거쳐 섭취된다.[1] 독일에서는, 특히, 상어고기의 등, 배, 훈제한 얇게 썬 뱃살을 선호하며, 이 부위들을 Schillerlocken이라고 나타낸다.[1] FAO에 따르면, 이탈리아는 프랑스, 스페인에 이어 1999년에 세계적으로 상어고기 수입을 선두했다.[1] 1999년에, 프랑스는 세계적으로 2번째로 많은 상어고기를 수입했다.[1]

아이슬란드[편집]

아이슬란드에서 건조중인 하우카르들

아이슬란드에서는 그린란드상어[6]잠꾸러기상어과를 조리해서 하우카르들이란 음식을 만들어서 먹는다. 하우카르들은 보존 처리를 위해 땅에 묻어 발효시키고, 그 뒤에 몇 달 간을 건조를 위해 매달아둔다.[6]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Vannuccini, S. (1999). 《Shark Utilization, Marketing, and Trade》. FAO fisheries technical paper.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66–93쪽. ISBN 978-92-5-104361-5. 
  2. Carwardine, M. (2004). 《Shark》. Firefly Books. PT 126쪽. ISBN 978-1-55297-948-8. 
  3. Kim, S.K. (2014). 《Seafood Processing By-Products: Trends and Applications》. SpringerLink : Bücher. Springer. 30쪽. ISBN 978-1-4614-9590-1. 
  4. Bashline, Sylvia (January 1980). “Eating Shark - Instead of Vice Versa”. Field & Stream. 46쪽. 2015년 8월 26일에 확인함. 
  5. John Ford, Robert Day: "Flake is sustainable gummy shark, except when it’s not". The Conversation. May 1, 2015.
  6. Deutsch, J.; Murakhver, N. (2012). 《They Eat That?: A Cultural Encyclopedia of Weird and Exotic Food from around the World》. ABC-CLIO. 91–92쪽. ISBN 978-0-313-380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