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틀:야구 팀 정보2 KIA 타이거즈(KIA Tigers)는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를 연고지로 하는 한국야구위원회 소속 프로야구 팀이다. 홈구장은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이다. 1982년 1월 30일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출범과 함께 해태 타이거즈가 창단되었으며, 2001년 8월 1일 현대자동차그룹이 해태 타이거즈를 인수 대금 180억 원과 KBO 가입금 30억 원 등 총 210억 원을 KBO에 팀 인수 창단 금액으로 내고, 팀 역사 및 전통을 공식적으로 인수하여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1][2][3] 광주광역시에는 아시아자동차 시절부터 기아자동차의 생산기지가 있어서, 현대자동차그룹의 해태 타이거즈 인수 당시 지역의 여론이 좋았다.[4]
지금까지 10번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여 모두 우승을 차지하였다. 해태 타이거즈 시절에는 1986년부터 1989년까지 한국시리즈에서 4회 연속으로 우승하였다. 대한민국 프로 야구에서 유일하게 정규 시즌에서 8년 연속으로 2위 이상을 차지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원년 구단 중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만이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모두 우승 기록을 보유한 야구단이다.
역사
창단과 1982년 시즌
해태 타이거즈는 1982년 1월 30일 해태제과 본사에서 14명이라는 6개 구단 중에서도 가장 적은 초미니 선수단으로 OB 베어스와 MBC 청룡에 이어 3번째로 창단되었다. 선수들의 대부분은 군산상업고등학교 출신이었다. 개막 후 초대 김동엽 감독이 1개월 만에 해임되고 조창수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았다. 전기 및 후기 리그 우승을 모두 놓치고 38승 42패, 4위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김성한은 투타를 겸업하며 전무후무한 10승 - 타점왕(69타점)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김봉연은 22홈런을 기록하여 원년 홈런왕에 올랐다.
1983년 ~ 1985년 : 김응룡 감독의 첫 세 시즌
미국 조지아 서던 칼리지에서 야구 유학을 마친 김응룡 감독을 김동엽의 후임으로 영입한 해태 타이거즈는 1983년 6월 24일 구덕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전기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주포 김봉연의 교통사고로 인해 후기 리그 우승을 MBC 청룡에 넘겨 주고, 55승 44패 1무, 최종 순위 2위로 정규 시즌을 마감한다.
MBC 청룡과 맞붙었던 1983년 한국시리즈에서 마운드의 에이스 이상윤과 김용남, 그리고 최초의 언더핸드 주동식과 타선에서는 김봉연, 김성한, 김종모 등 'KKK포'의 활약 속에 해태는 4승 1무로 첫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안게 된다. 그러나 1984년과 1985년에는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게 된다. 1984년 해태 타이거즈는 전기 리그 4위, 후기 리그 3위로 43승 54패 3무, 최종 순위 5위로 정규 시즌을 마감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그러나 5월 5일 광주무등구장에서 벌어진 삼미와의 경기에서 투수 방수원이 한국 프로 야구 최초의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1985년에도 해태 타이거즈는 전기 리그 3위, 후기 리그 3위로 59승 52패 1무, 최종 순위 3위로 정규 시즌을 마감하였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1986년 ~ 1997년 : 해태 왕조 - 선동열과 이종범
1986년 해태 타이거즈는 평균 자책점 2.86을 기록한 철벽 마운드와 김봉연, 김종모, 김성한, 한대화, 이순철 등의 맹활약으로 전·후기 리그 2위를 기록하여 한국시리즈에 직행하였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에서 투수 김정수의 맹활약으로 4승 1패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다.
이후 해태 타이거즈는 1989년까지 삼성 라이온즈를 1번, 빙그레 이글스를 2번 누르고 4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쥐게 된다. 각각 김정수, 김준환, 문희수, 박철우가 한국시리즈 MVP를 차지하였다.
1989년 전라북도를 연고지로 하는 제8구단 쌍방울 레이더스가 창단되면서 그동안 유지해 온 전라북도 지역 연고권을 신생 구단인 쌍방울 레이더스에 양도하게 된다. 또한 해태 타이거즈의 연고지 및 신인 1차 지명 연고 지역도 호남 전 지역에서 광주직할시와 전라남도로 축소되었다. 해태 타이거즈는 1982년부터 1989년까지 전주야구장에서 홈 경기를 분산 개최해 왔는데, 전주에서 거둔 통산 성적은 40승 1무 24패, 승률 0.623로 높았다. 특히 1987년에는 전국체전의 광주 개최로 인해 플레이오프를 전주야구장으로 옮겨서 치렀는데, 해태 타이거즈는 OB 베어스를 전주에서 물리치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적이 있다.
1990년 해태는 플레이오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게 패해 한국시리즈 5연패에 실패하나, 1991년 빙그레 이글스를 누르고 6번째 우승에 성공하게 된다. 이 해 골든 글러브 수상자 10명 중 무려 6명(선동열, 장채근, 김성한, 한대화, 이호성, 이순철)의 골든 글러브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팀 최다 수상 신기록을 경신하였다.
1992년 선동열의 부상으로 플레이오프에서 롯데 자이언츠에게 패배하였으나, 1993년 괴물 신인 유격수 이종범의 등장과 다승왕 조계현을 비롯해 선동열, 이대진, 송유석, 이강철 등의 맹활약으로 81승 42패 3무의 압도적인 승률을 기록하며 한국시리즈에서 진출하여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우승하였다.
1994년 이종범이 0.393(역대 2위)의 타율을 기록하였으나, 준 플레이오프에서 한화 이글스에게 패배하여 4위에 머물게 된다. 1995년에는 이종범과 이대진의 방위 복무로 인한 전력 공백으로 4위로 시즌을 마치고, KBO 규정에 따라 준 플레이오프에도 진출하지 못하여 시즌을 마친다.
1996년 선동열의 주니치 이적의 공백을 투수 임창용과 강태원이 메우며, 현대 유니콘스와의 한국시리즈에서 4승 2패로 여덟 번째 우승을 확정지었다. 1997년에도 이종범, 이대진 등의 맹활약으로 아홉 번째 우승을 거머쥐어, 15년간 우승 9번이라는 전무한 기록을 세우는데, 투수 김상진이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최연소 완투승을 거두었다.
1998년 ~ 2001년 : 왕조의 쇠락
이종범이 주니치로 이적한 후 맞은 1998년 시즌에 해태는 시즌 5위를 기록했다. 1996년 2차 1순위로 지명한 장성호 (.312)를 발견한 데에 위안을 삼았다. 대한민국이 IMF 관리 체제 하에 들어가 모기업 해태제과식품의 자금난이 심해진 것은 2001년까지 해태 타이거즈의 악재가 되었다. 이후 쌍방울 레이더스처럼 몇몇 선수들이 현금 트레이드로 이적하였다. 1999년 임창용을 상대로 트레이드로 영입한 양준혁과 홍현우, 트레이시 샌더스의 맹활약으로 팀 최다 홈런 기록(210개)을 경신하였으나, 마운드의 부진으로 통합 7위에 머물게 된다. 2000년에도 역시 모기업의 자금난으로 6위에 머물렀고, 해태의 통산 우승 9회를 이룬 김응룡 감독마저 시즌을 마치고 라이벌 팀 삼성 라이온즈로 떠나 김성한 수석코치가 감독으로 그 뒤를 잇게 된다. 2001년 시즌 중반인 7월, 결국 해태 타이거즈는 기아자동차에 인수되어 이름을 8월 1일부터 KIA 타이거즈로 팀명을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1년 ~ 2004년 : 김성한 감독 시대, 3번의 포스트시즌 도전
2000년 김성한 감독을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친 해태 타이거즈는 2001년 시즌 중 현대자동차그룹 산하의 기아자동차에 인수되어 이름을 KIA 타이거즈로 바꾸고 해태 타이거즈의 전통을 계승하게 된다. 해태 타이거즈를 인수한 KIA는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2001년 6월 1일 웨이버 공시된 이종범을 다시 영입하는 등 공격적인 팀 운영으로 다시 전통 강호로 떠오르게 된다. 또한 신인급 홍세완과 포수 김상훈의 맹활약으로 2001년 시즌 5위의 나쁘지 않은 성적표를 얻게 된다. 2002년에는 ‘제2의 선동열’이란 찬사를 받은 신인 김진우도 가세하여 정규 시즌을 2위로 마쳤으나, 김성한 감독의 ‘김진우 마무리’ 악수로 결국 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에 밀려 탈락하였다. 2003년에도 정규 시즌을 2위로 마쳤으나 또다시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였다. 2004년에는 4위로 시즌을 마감하여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김성한 감독이 해임되고 유남호 감독 대행이 새 감독으로 취임하게 된다.
2005년 ~ 2007년 : 유남호-서정환 감독 시대, 그리고 암흑기
2005년 KIA 타이거즈는 팀 사상 최다패인 76패와 최저 승률인 0.392의 승률을 기록하여 창단 후 첫 8위를 기록하였으며, 유남호 감독 역시 해임되고 서정환 감독 대행이 새 감독으로 취임하게 된다.
2006년 용병 투수 세스 그레이싱어의 맹활약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를 힘든 경쟁 끝에 누르고 4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한화 이글스에게 패배하게 된다.
이후 야심차게 맞이한 2007년 시즌에서 마운드의 붕괴와 장타력의 부재로 인하여 타격왕 타이틀을 차지한 이현곤의 활약과 최희섭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2005년에 이어 두 번째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이로 인하여 LG, 롯데와 번갈아 하위권에 머무른다고 하여 한국시리즈에서 많이 우승한 팀답지 않게 엘롯기 동맹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5]
2008년 ~ 2011년 10월 17일 : 조범현 감독 시대 그리고 V10
2008시즌을 맞는 KIA 타이거즈는 2007년 10월 18일 KIA 타이거즈는 서정환 감독을 해임하고 2007년 6월 20일에 영입한 조범현 배터리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 및 메이저 리그 출신 투수 서재응 선수를 2007년 12월 17일 영입하며 야심차게 시즌을 준비하였다. 그러나 고질적인 장타력 부재와 내야 수비 불안, 그리고 중간 계투진의 불안으로 6위로 시즌을 마감하여, 기아자동차로 구단주가 바뀐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게 되었다.
2009 시즌은 초반에 불안하게 시작되었으나, 릭 구톰슨, 아킬리노 로페즈, 윤석민, 양현종의 호투와 오랜 부진에서 벗어난 이종범과 최희섭, 그리고 LG 트윈스에서 돌아온 김상현의 활약에 힘입어 후반기 시작과 함께 선두를 달렸고, 마침내 2009년 9월 24일 군산에서 열린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승리하면서 2009 프로야구 정규 시즌 1위를 확정, 12년 만에 2009년 한국시리즈에 직행하였다. 2009년 한국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는 SK 와이번스를 맞아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으로 4승 3패를 기록하여 기아자동차로 구단주가 바뀐 이후 최초이자, 팀 창단 이래 구단의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의 우승 기록을 포함하여 팀의 열 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2010 시즌에서 시즌 중반까지 3위를 달리며 선전했으나 선수들의 줄부상과 계투와 타선의 전반적인 부진 속에서 16연패를 당하면서 5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 실패했다. 특히 지난시즌 골든 글러브의 주인공 아킬리노 로페즈가 예상 밖의 부진을 보인 데다가 6월 30일에는 의자를 집어던지는 행패를 부렸고, 김상현이 시즌 중반부터 자주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 컸다. 또한 종전 팀내최다연패인 9연패를 넘는 16연패(한국 프로야구 통산 2위 기록)를 기록한다.
2011 시즌에는 일본에서 돌아온 이범호를 FA영입하고, 윤석민, 로페즈, 트레비스의 활약으로 전반기 순위 1위로 마감은 하였으나 선수들의 줄 부상과 비를 피해다니는 일정으로 인해 시즌 중반이후 극심한 체력적 한계를 보였다. 이후 후반기 순위 8위로 패넌트레이트를 4위로 마친 후 SK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선승을 거두나 1승 3패로 패배를 하여 사퇴요구가 터져나왔다. 결국 10월 18일, 조범현 감독은 자진사퇴하고 선동열 감독이 KIA 감독으로 취임하게 된다. 윤석민은 2011시즌에 다승(17승 5패 1세), 평균 자책점(2.45), 탈삼진(178개), 승률(0.773)의 4관왕을 차지하여 1989~91년 선동열 이후 선발투수 4관왕, 2006년 류현진 이후 5년 만의 투수 트리플 크라운을 이루어내어 시즌 MVP를 거머쥐었다.
2011년 ~ : 선동열 감독 시대
2011년 10월 18일 조범현 감독이 사임하고 선동열 전 삼성 감독이 지휘봉을 잡게 되었다. 수석코치 자리에는 이순철 전 LG 트윈스 감독이 취임하면서 해태 타이거즈를 빛냈던 선수들이 지도자로서 돌아오게 되었다. 그러나 2012년도 5위로 마감하면서 아깝게 포스트시즌 진출에 탈락하고 만다. 그 후 롯데 자이언츠에서 김주찬을 FA로 새롭게 영입하는 등 2013 시즌 우승을 위해 힘썼으나, 김주찬이 시즌 초기에 부상 당해 라인업에서 이탈하고, SK 와이번스와 실패라 회자되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 베테랑 김상현을 타 팀으로 보냈다. 이후 타이거즈는 패배에 패배를 거듭하며 8위로 2013 시즌을 마쳤다.
역대 성적
연도 | 순위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득점 | 실점 | 평균자책 | WHIP | 피안타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안타 | 홈런 | 4구 | 삼진 | 도루 | 병살 | |
---|---|---|---|---|---|---|---|---|---|---|---|---|---|---|---|---|---|---|---|---|---|---|
종합 | 정규 | |||||||||||||||||||||
1982 | 4 | 4 | 80 | 38 | 42 | 0 | 0.475 | 374 | 388 | 3.79 | 1.40 | 0.262 | 0.261 | 0.328 | 0.408 | 0.736 | 696 | 84 | 235 | 296 | 155 | 59 |
1983 | 1 | 2 | 100 | 55 | 44 | 1 | 0.556 | 422 | 390 | 3.17 | 1.23 | 0.244 | 0.268 | 0.334 | 0.388 | 0.722 | 881 | 78 | 292 | 372 | 130 | 76 |
1984 | 5 | 5 | 100 | 43 | 54 | 3 | 0.443 | 369 | 398 | 3.16 | 1.24 | 0.249 | 0.248 | 0.317 | 0.365 | 0.682 | 822 | 76 | 313 | 496 | 87 | 87 |
1985 | 3 | 3 | 110 | 57 | 52 | 1 | 0.523 | 483 | 465 | 3.64 | 1.29 | 0.265 | 0.272 | 0.337 | 0.402 | 0.739 | 1009 | 99 | 348 | 386 | 130 | 85 |
1986 | 1 | 2 | 108 | 67 | 37 | 4 | 0.644 | 474 | 372 | 2.86 | 1.21 | 0.238 | 0.259 | 0.325 | 0.390 | 0.715 | 929 | 99 | 321 | 406 | 120 | 82 |
1987 | 1 | 2 | 108 | 55 | 48 | 5 | 0.534 | 393 | 401 | 3.16 | 1.26 | 0.244 | 0.252 | 0.321 | 0.360 | 0.681 | 910 | 71 | 335 | 379 | 90 | 96 |
1988 | 1 | 1 | 108 | 68 | 38 | 2 | 0.642 | 505 | 364 | 2.86 | 1.18 | 0.239 | 0.283 | 0.350 | 0.421 | 0.771 | 1019 | 112 | 345 | 382 | 136 | 97 |
1989 | 1 | 2 | 120 | 65 | 51 | 4 | 0.560 | 500 | 442 | 3.34 | 1.23 | 0.236 | 0.255 | 0.339 | 0.364 | 0.703 | 1011 | 90 | 470 | 508 | 111 | 111 |
1990 | 3 | 2 | 120 | 68 | 49 | 3 | 0.581 | 538 | 458 | 3.36 | 1.23 | 0.233 | 0.270 | 0.352 | 0.392 | 0.744 | 1066 | 87 | 466 | 544 | 101 | 100 |
1991 | 1 | 1 | 126 | 79 | 42 | 5 | 0.653 | 618 | 409 | 2.89 | 1.10 | 0.226 | 0.259 | 0.350 | 0.418 | 0.768 | 1069 | 144 | 516 | 588 | 152 | 102 |
1992 | 3 | 2 | 126 | 71 | 54 | 1 | 0.568 | 701 | 571 | 4.21 | 1.36 | 0.263 | 0.272 | 0.365 | 0.425 | 0.789 | 1139 | 138 | 559 | 656 | 134 | 114 |
1993 | 1 | 1 | 126 | 81 | 42 | 3 | 0.659 | 513 | 420 | 2.92 | 1.16 | 0.229 | 0.251 | 0.330 | 0.368 | 0.698 | 1030 | 95 | 452 | 606 | 161 | 107 |
1994 | 4 | 4 | 126 | 65 | 59 | 2 | 0.524 | 563 | 509 | 3.60 | 1.26 | 0.243 | 0.271 | 0.328 | 0.388 | 0.716 | 1153 | 93 | 333 | 583 | 164 | 76 |
1995 | 4 | 4 | 126 | 64 | 58 | 4 | 0.525 | 431 | 434 | 3.06 | 1.16 | 0.232 | 0.242 | 0.309 | 0.345 | 0.654 | 989 | 75 | 341 | 675 | 130 | 94 |
1996 | 1 | 1 | 126 | 73 | 51 | 2 | 0.589 | 554 | 441 | 3.14 | 1.16 | 0.231 | 0.245 | 0.329 | 0.366 | 0.695 | 1022 | 92 | 463 | 744 | 170 | 86 |
1997 | 1 | 1 | 126 | 75 | 50 | 1 | 0.600 | 616 | 510 | 3.65 | 1.22 | 0.239 | 0.258 | 0.340 | 0.408 | 0.748 | 1081 | 133 | 466 | 722 | 148 | 102 |
1998 | 5 | 5 | 126 | 61 | 64 | 1 | 0.488 | 489 | 531 | 3.91 | 1.27 | 0.257 | 0.258 | 0.325 | 0.376 | 0.701 | 1067 | 94 | 367 | 669 | 58 | 125 |
1999 | 7 | 드림4 | 132 | 60 | 69 | 3 | 0.465 | 765 | 743 | 5.21 | 1.48 | 0.280 | 0.278 | 0.362 | 0.466 | 0.828 | 1264 | 210 | 555 | 871 | 98 | 104 |
2000 | 6 | 드림4 | 133 | 57 | 72 | 4 | 0.442 | 588 | 728 | 4.95 | 1.48 | 0.276 | 0.252 | 0.333 | 0.363 | 0.696 | 1137 | 86 | 527 | 866 | 112 | 107 |
2001 | 5 | 5 | 133 | 60 | 68 | 5 | 0.469 | 683 | 727 | 5.01 | 1.47 | 0.272 | 0.278 | 0.353 | 0.428 | 0.781 | 1263 | 142 | 497 | 774 | 92 | 129 |
2002 | 3 | 2 | 133 | 78 | 51 | 4 | 0.605 | 643 | 580 | 3.92 | 1.30 | 0.260 | 0.269 | 0.344 | 0.402 | 0.746 | 1230 | 120 | 454 | 914 | 155 | 107 |
2003 | 3 | 2 | 133 | 78 | 50 | 5 | 0.609 | 657 | 527 | 3.62 | 1.28 | 0.250 | 0.272 | 0.349 | 0.416 | 0.765 | 1211 | 129 | 505 | 721 | 146 | 72 |
2004 | 4 | 4 | 133 | 67 | 61 | 5 | 0.523 | 643 | 637 | 4.51 | 1.43 | 0.268 | 0.267 | 0.354 | 0.419 | 0.773 | 1182 | 143 | 549 | 693 | 127 | 118 |
2005 | 8 | 8 | 126 | 49 | 76 | 1 | 0.392 | 541 | 659 | 4.81 | 1.52 | 0.276 | 0.260 | 0.337 | 0.380 | 0.717 | 1102 | 99 | 430 | 718 | 101 | 101 |
2006 | 4 | 4 | 126 | 64 | 59 | 3 | 0.520 | 476 | 451 | 3.33 | 1.29 | 0.243 | 0.255 | 0.325 | 0.356 | 0.681 | 1067 | 62 | 390 | 650 | 93 | 90 |
2007 | 8 | 8 | 126 | 51 | 74 | 1 | 0.408 | 499 | 602 | 4.49 | 1.47 | 0.266 | 0.257 | 0.330 | 0.364 | 0.694 | 1080 | 73 | 428 | 630 | 70 | 117 |
2008 | 6 | 6 | 126 | 57 | 69 | 0 | 0.452 | 503 | 555 | 4.08 | 1.38 | 0.256 | 0.260 | 0.336 | 0.352 | 0.694 | 1095 | 48 | 453 | 642 | 131 | 97 |
2009 | 1 | 1 | 133 | 81 | 48 | 4 | 0.609 | 706 | 581 | 3.92 | 1.35 | 0.258 | 0.267 | 0.357 | 0.427 | 0.785 | 1191 | 156 | 579 | 890 | 113 | 111 |
2010 | 5 | 5 | 133 | 59 | 74 | 0 | 0.444 | 611 | 641 | 4.39 | 1.43 | 0.272 | 0.260 | 0.347 | 0.383 | 0.730 | 1148 | 106 | 523 | 865 | 119 | 110 |
2011 | 4 | 4 | 133 | 70 | 63 | 0 | 0.526 | 627 | 580 | 4.10 | X | X | 0.269 | X | X | X | 1177 | 106 | X | X | 113 | X |
2012 | 5 | 5 | 133 | 62 | 65 | 6 | 0.488 | 553 | 564 | 3.90 | X | X | 0.256 | X | X | X | 1112 | 54 | X | X | 132 | X |
2013 | 8 | 8 | 128 | 51 | 74 | 3 | 0.408 | 587 | 711 | 5.12 | X | X | 0.261 | 0.349 | 0.373 | 0.722 | 1125 | 88 | 537 | 864 | 141 | 110 |
통산 | - | 3795 | 1978 | 1734 | 83 | 0.521 | 17038 | 16078 | 3.80 | X | X | 0.262 | X | X | X | 33152 | 3194 | X | X | 3777 | X |
통산 기록
연도 | 팀명 | 최종순위 | 승 | 패 | 무 | 승률 | 포스트 시즌 | 수상 선수 | 감독 |
---|---|---|---|---|---|---|---|---|---|
1982 | 해태 | 4위 | 38 | 42 | 0 | 0.475 | 김동엽 조창수(감독대행) | ||
1983 | 1위 | 55 | 44 | 1 | 0.556 | * 한국시리즈 : MBC 전 4-1 승 | 김응용 | ||
1984 | 5위 | 43 | 54 | 3 | 0.443 | ||||
1985 | 3위 | 57 | 52 | 1 | 0.523 | 이순철 (신) 김성한 (최) | |||
1986 | 1위 | 67 | 37 | 4 | 0.644 | * 한국시리즈 : 삼성 전 4-1 승 | 선동열 (최) | ||
1987 | 1위 | 55 | 48 | 5 | 0.532 | * 한국시리즈 : 삼성 전 4-0 승 | |||
1988 | 1위 | 68 | 38 | 2 | 0.639 | * 한국시리즈 : 빙그레 전 4-2 승 | 김성한 (최) | ||
1989 | 1위 | 65 | 51 | 4 | 0.558 | * 한국시리즈 : 빙그레 전 4-1 승 | 선동열 (최) | ||
1990 | 3위 | 68 | 49 | 3 | 0.579 | 플레이오프 : 삼성 전 0-3 패 | 선동열 (최) | ||
1991 | 1위 | 79 | 42 | 5 | 0.647 | * 한국시리즈 : 빙그레 전 4-0 승 | |||
1992 | 3위 | 71 | 54 | 1 | 0.567 | 플레이오프 : 롯데 전 2-3 패 | |||
1993 | 1위 | 81 | 42 | 3 | 0.655 | * 한국시리즈 : 삼성 전 4-2 승 | |||
1994 | 4위 | 65 | 59 | 2 | 0.524 | 플레이오프 : 한화 전 0-2 패 | 이종범 (최) | ||
1995 | 4위 | 64 | 58 | 4 | 0.524 | ||||
1996 | 1위 | 73 | 51 | 2 | 0.587 | * 한국시리즈 : 현대 전 4-2 승 | |||
1997 | 1위 | 75 | 50 | 1 | 0.599 | * 한국시리즈 : LG 전 4-1 승 | |||
1998 | 5위 | 61 | 64 | 1 | 0.488 | ||||
1999 | 드림리그4위(전체7위) | 60 | 69 | 3 | 0.465 | ||||
2000 | 드림리그4위(전체6위) | 57 | 72 | 4 | 0.442 | ||||
2001 | KIA | 5위 | 60 | 68 | 5 | 0.469 | 김성한 | ||
2002 | 3위 | 78 | 51 | 4 | 0.605 | 플레이오프 : LG 전 2-3 패 | |||
2003 | 3위 | 78 | 50 | 5 | 0.609 | 플레이오프 : SK 전 0-3 패 | |||
2004 | 4위 | 67 | 61 | 5 | 0.523 | 준플레이오프 : 두산 전 0-2 패 | |||
2005 | 8위 | 49 | 76 | 1 | 0.392 | 유남호 | |||
2006 | 4위 | 64 | 59 | 3 | 0.520 | 준플레이오프 : 한화 전 1-2 패 | 서정환 | ||
2007 | 8위 | 51 | 74 | 1 | 0.408 | ||||
2008 | 6위 | 57 | 69 | 0 | 0.452 | 조범현 | |||
2009 | 1위 | 81 | 48 | 4 | 0.609 | * 한국시리즈 : SK 전 4-3 승 | 김상현 (최) | ||
2010 | 5위 | 59 | 74 | 0 | 0.444 | ||||
2011 | 4위 | 70 | 63 | 0 | 0.526 | 준플레이오프 : SK 전 1-3 패 | 윤석민 (최) | ||
2012 | 5위 | 62 | 65 | 6 | 0.488 | 선동열 | |||
2013 | 8위 | 51 | 74 | 3 | 0.408 | ||||
KIA 타이거즈 32시즌 | 2029 | 1808 | 88 | 한국시리즈 우승 10회 |
한국 시리즈
# | 연도 | 감독 | 상대 팀 (감독) | 경기 결과 | 우승 횟수 | 시리즈 MVP | 주석 및 기타 |
---|---|---|---|---|---|---|---|
1 | 1983년 | 김응룡 | MBC 청룡 (김동엽) | 4승 1무 (OOO△O) | 1회 | 김봉연 (내야수) | |
2 | 1986년 | 김응룡 | 삼성 라이온즈 (김영덕) | 4승 1패 (OXOOO) | 2회 | 김정수 (투수) | |
3 | 1987년 | 김응룡 | 삼성 라이온즈 (박영길) | 4승 (OOOO) | 3회 | 김준환 | |
4 | 1988년 | 김응룡 | 빙그레 이글스 (김영덕) | 4승 2패(OOOXXO) | 4회 | 문희수 (투수) | |
5 | 1989년 | 김응룡 | 빙그레 이글스 (김영덕) | 4승 1패(XOOOO) | 5회 | 박철우 (내야수) | |
6 | 1991년 | 김응룡 | 빙그레 이글스 (김영덕) | 4승 (OOOO) | 6회 | 장채근 (포수) | |
7 | 1993년 | 김응룡 | 삼성 라이온즈 (우용득) | 4승 1무 2패 (OX△XOOO) | 7회 | 이종범 | |
8 | 1996년 | 김응룡 | 현대 유니콘스 (김재박) | 4승 2패 (OXOXOO) | 8회 | 이강철 (투수) | |
9 | 1997년 | 김응룡 | LG 트윈스 (천보성) | 4승 1패 (OXOOO) | 9회 | 이종범 (내야수) | |
10 | 2009년 | 조범현 | SK 와이번스 (김성근) | 4승 3패 (OOXXOXO) | 10회 | 나지완 (외야수) | KIA로는 첫 우승 |
한국 시리즈 총 10회 우승 (해태 9회/ KIA 1회) |
응원
KIA 타이거즈는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 시절부터 연고 팬은 물론, 연고 지역 이외의 팬도 많은 전국구 인기 구단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해태 타이거즈 시절에는 응원가로서 연고 지역을 상징하는 노래인 목포의 눈물과 남행열차를 즐겨 불렀고, 지금도 KIA의 경기 때에는 김수희의 대표적인 노래인 남행열차가 불린다. 이 두 노래는 해태 시절에 해태 응원가보다도 훨씬 많이 불렸다.
KIA 타이거즈의 일부 팬은 예전 해태 왕조 시절의 힘을 다시 찾고 싶은 의미에서 과거 해태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야구장에서 전통 응원을 펼치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선동렬이나 한대화 등 해태 왕조를 이끌었던 선수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오기도 한다.
KIA 타이거즈가 선취점을 따낼 경우에는 "KIA 없이는 못 살아"(원곡은 패티김의 "그대 없이는 못 살아"로, 이 곡은 LG 트윈스에서도 똑같이 "LG 없이는 못 살아"로 불린다)를 부른다. 분위기가 가라앉으면 "만약에 KIA가 없었더라면 무슨 재미로 야구를 볼까"(원곡은 정광태의 만약에 김치가 없었더라면)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운다.
KIA의 각 타자마다 응원가가 다르며, KIA 주자가 1루, 혹은 2루에 나가 있을 경우 상대 투수가 견제를 하면 팬들은 일제히 “아야! 아야! 아야! 날새것다!”를 외친다. 여기서 “아야”는 전라도 사투리로 “얘야”를, “날 새것다”는 “날 새겠다”를 뜻한다.
투수 응원가
- (원곡 Ray Charles의 I can't stop loving you)
- I can't stop loving you 기아의 서재응 워워워워 워워~ 나이스 가이 서재응~
- I can't stop loving you 기아의 서재응 워워워워 워워~ 나이스 가이 서.재.응~
- (원곡 김추자의 무인도)
- 기아의 한기주~ 기아의 한기주~ 승리를 위하여 워워워 워워워~
- 기아의 한기주~ 기아의 한기주~ 승리를 위하여 워워워 워워워~
- (원곡 : 최진영 - 반전)
- 기아의 김진우 워워워~ 마운드의 지배자 김진우! 기아 타이거즈의 승리를 위해 오
- 기아의 김진우 워워워~ 마운드의 지배자 김진우! 기아 타이거즈의 승리를 위해
타자 응원가
- (원곡: 이씨스터즈의 울릉도 트위스트)
- 타이거즈 명품다리 김원섭! 헤이! 타이거즈 명품다리 김원섭! 헤이! 타이거즈 명품다리 김원섭! 날려버려 김원섭~ 안타!
- (원곡: 김정미의 간다고 하지마오)
- KIA의~ 김상훈~ KIA의~ 김상훈~ 라라랄라라랄라라 랄랄라라라라~
- (원곡: Gipsy Kings의 Volare)
- 이범호 오오~ 이범호 오오오오~ 파워히터 이범호 파워히터 이범호(×4)
- (원곡: 유정석의 질풍가도)
- KIA의 이범호 파워히터 이범호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잘!생!겼!다! 이범호!)
- KIA의 이범호 파워히터 이범호 꽃보다 멋진 너 이범호!
- (원곡: Y.B의 나는 나비)
- KIA의 홈런타자 타이거즈 홈런타자 나지완 힘차게 시원하게 KIA의 나지완 파이팅
- (원곡: Vangelis의 Conquest of Paradise)
- 기아타이거즈 나지완 오 오오오오오 타이거즈 승리 위하여 오오오 오오오 (x2)
- (원곡: 딥 퍼플의 Smoke On The Water)
- 최희섭 오!오!오!오 최희섭 오!오!
- (원곡: 빌리지 피플의 YMCA)
- 빅초이~ 오오오오오오오오오~ 빅초이~ 오오오오오오오오오~ 빅초이~ 오오오오오오오오오~ 타!이!거!즈! 빅초이!
- (원곡: Bay City Rollers의 Saturday Night)
- KIA의 안치홍 안치홍~ 안타치고 도루하고~
- (원곡: 장윤정의 사랑아)
- (빰빰빰 빠빰 빠빰 빠바바밤) 안치홍! 안치홍!
-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 (원곡: 바다새의 바다새)
- KIA의 김선빈 안타 오오오오 김선빈!
- KIA의 김선빈 안타 오오오오오오
- (원곡: 변진섭 (FT 아일랜드)의 새들처럼)
- 작은 거인 KIA의 김선빈 (김선빈!) 작은 거인 KIA의 김선빈 (김선빈!)
- 그라운드 위에서 자유롭게~ 작은 거인 KIA 김선빈 (김선빈!)
- (원곡: 노브레인의 Rock it Rocket)
- Everybody Say 예~~ 예~~ Everybody Say 예~~ 예~~ 타이거즈 차일목 KIA 차일목
- (원곡: 싸이의 오늘밤새)
- 박기남 오에오에오~(X4)
- (원곡: 노브레인의 그것이 젊음)
- 기아의 김주형 힘차게 날려봐 화끈하게 기아의 김주형 파이팅 (×4)
- (원곡:부활의 붉은 물결)
- 기아 윤완주 워워워 기아 윤완주 워워워 우리 모두 하나되어 윤완주 워워워~(x2)
- (원곡:플라워의 축제)
- 이준호~ 이준호~ 기아의 이준호~ 힘차게 워워~~ 기아의 이준호~(x2)
- (원곡:영화 귀여운 여인 OST 중 'Pretty Woman')
- 기아의 신종길~ 기아의 신종길~ 폭풍질주 기아의 신종길~ 오~오~[6]
- (원곡:창작곡)
- 안타하면 신종길~ 신종길이 나왔다~ 도루하면 신종길~ 폭풍질주 신종길! 폭.풍.질.주. 신종길!(x2)
- (원곡:싸이의 내세상)
- 뛰어! 언젠가 내 세상이 온다 언제나 끝까지 가본다 홍재호오~ 홍재호오~ 기아의 홍재호!(x2)
- (원곡:5ive의 Everybody Get Up)
- 기!아!김주찬! 기!아!김주찬! Everybody say 기아! Everybody say 기아! 김주찬! 김주찬!
- (원곡:비틀즈의 Hey Jude)
- 김주찬 오오오오오 최강기아 김주찬 오오오오 김주찬 오 기아타이거즈 오오오오오 승리를 위해 (x2)
- (원곡:토이의 뜨거운안녕)
- 타이거즈의 안방마님 이성우! 타이거즈의 승리위해 이성우!(x2)
- (원곡:)
- 최강 기아의 황정립~ 최강 기아의 황정립 최강 기~아의 황정립(x2)
- (원곡:주주클럽의 센티멘탈)
- 날려버려 김민우 안타 날려버려 김민우 안타 타이거즈 철벽내야 날려버려 김민우안타~
- (원곡:McFly의 All About You)
- 타이거즈 브렛~필 오오오오 오오오
감독 응원가
- (원곡: Nat King cole의 You are my sunshine)
- You are my sunshine! 광주의 태양~ KIA의 선동열~ 오오오오~ You are my sunshine! 광주의 태양~ KIA의 선동열 감독님
선수단
현 선수단
KIA 타이거즈 - 현재 명단 | |
---|---|
감독 |
|
코치 | |
퓨처스 감독 |
|
퓨처스 코치 | |
잔류군 코치 | |
투수 | |
포수 | |
내야수 | |
외야수 | |
군입대 선수 | |
2024년 신인지명 선수 |
역대 감독
대수 | 이름 | 재임기간 | 승 | 패 | 무 | 비고 |
---|---|---|---|---|---|---|
1대 | 김동엽 | 1982년 - 1982년 5월 | 20 | 20 | 0 | |
감독 대행 | 조창수 | 1982년 - 1982년 | 18 | 22 | 0 | |
2대 | 김응룡 | 1983년 - 2000년 | 1145 | 950 | 50 | 해태 우승(V9) - 1983년, 1986년, 1987년, 1988년, 1989년, 1991년, 1993년, 1996년, 1997년 한국 시리즈 우승 |
3대 | 김성한 | 2001년 - 2004년 | 124 | 236 | 18 | |
4대 | 유남호 | 2004년 - 2005년 | 58 | 67 | 1 | |
5대 | 서정환 | 2005년 - 2007년 | 106 | 143 | 6 | |
6대 | 조범현 | 2007년 10월 - 2011년 10월 | 281 | 247 | 8 | 기아 우승(V10) - 2009년 정규시즌 1위, 한국시리즈 우승 |
7대 | 선동열 | 2011년 10월 - 현재 | 113 | 139 | 11 |
감독별 상세 성적
연도 | 구분 | 이름 | 경기수 | 승 | 무 | 패 | 순위 | 승률 | 비고 |
---|---|---|---|---|---|---|---|---|---|
1982 | 1대 | 김동엽 | 40 | 20 | 0 | 20 | 4 | 0.500 | |
대행 | 조창수 | 40 | 18 | 0 | 22 | 5 | 0.450 | 감독 대행 | |
1983 | 2대 | 김응룡 | 100 | 55 | 1 | 44 | 1 | 0.556 | |
1983(한국시리즈) | 5 | 4 | 1 | 0 | 승리 | 0.800 | 한국시리즈 우승(對 MBC) | ||
1984 | 100 | 43 | 3 | 54 | 6 | 0.443 | |||
1985 | 110 | 57 | 1 | 52 | 3 | 0.523 | |||
1986 | 108 | 67 | 4 | 37 | 1 | 0.644 | |||
1986(한국시리즈) | 5 | 4 | 0 | 1 | 승리 | 0.800 | 한국시리즈 우승(對 삼성) | ||
1987 | 108 | 55 | 5 | 48 | 1 | 0.532 | |||
1987(플레이오프) | 5 | 3 | 0 | 2 | 승리 | 0.600 | 플레이오프 승리(對 OB) | ||
1987(한국시리즈) | 4 | 4 | 0 | 0 | 승리 | 1.00 | 한국시리즈 우승(對 삼성) | ||
1988 | 108 | 68 | 2 | 38 | 1 | 0.639 | |||
1988(한국시리즈) | 6 | 4 | 0 | 2 | 승리 | 0.666 | 한국시리즈 우승(對 빙그레) | ||
1989 | 120 | 65 | 4 | 51 | 1 | 0.558 | |||
1989(플레이오프) | 3 | 3 | 0 | 0 | 승리 | 1.00 | 한국시리즈 우승(對 태평양) | ||
1989(한국시리즈) | 5 | 4 | 0 | 1 | 승리 | 0.800 | 한국시리즈 우승(對 빙그레) | ||
1990 | 120 | 68 | 3 | 49 | 3 | 0.00 | |||
1990(플레이오프) | 3 | 0 | 0 | 3 | 패배 | 1.00 | 플레이오프 패배(對 삼성) | ||
1991 | 126 | 79 | 5 | 42 | 1 | 0.647 | |||
1991(한국시리즈) | 4 | 4 | 0 | 0 | 승리 | 1.00 | 한국시리즈 우승(對 빙그레) | ||
1992 | 126 | 71 | 1 | 54 | 3 | 0.567 | |||
1992(플레이오프) | 5 | 3 | 0 | 2 | 패배 | 0.600 | 플레이오프 패배(對 롯데) | ||
1993 | 126 | 81 | 3 | 42 | 1 | 0.655 | |||
1993(한국시리즈) | 7 | 4 | 1 | 2 | 승리 | 0.666 | 한국시리즈 우승(對 삼성) | ||
1994 | 126 | 65 | 2 | 59 | 4 | 0.524 | |||
1994(준 플레이오프) | 2 | 0 | 0 | 2 | 패배 | 0.00 | 준 플레이오프 패배(對 한화) | ||
1995 | 126 | 64 | 4 | 58 | 4 | 0.524 | |||
1996 | 126 | 73 | 2 | 51 | 1 | 0.587 | |||
1996(한국시리즈) | 6 | 4 | 0 | 2 | 승리 | 0.666 | 한국시리즈 우승(對 현대) | ||
1997 | 126 | 75 | 1 | 50 | 1 | 0.599 | |||
1997(한국시리즈) | 6 | 4 | 0 | 1 | 승리 | 0.800 | 한국시리즈 우승(對 LG) | ||
1998 | 126 | 61 | 1 | 64 | 5 | 0.488 | |||
1999 | 132 | 60 | 3 | 69 | 드림 4 | 0.465 | |||
2000 | 133 | 57 | 4 | 72 | 드림 4 | 0.442 | |||
2001 | 3대 | 김성한 | 83 | 32 | 3 | 48 | 5 | 0.469 | |
2002 | 60 | 17 | 1 | 42 | 3 | 0.605 | |||
2002(플레이오프) | 5 | 2 | 0 | 3 | 패배 | 0.600 | 플레이오프 패배(對 LG) | ||
2003 | 92 | 23 | 3 | 66 | 3 | 0.609 | |||
2003(플레이오프) | 3 | 0 | 0 | 3 | 패배 | 0.00 | 플레이오프 (對 SK) | ||
2004 | 133 | 50 | 11 | 72 | 4 | 0.523 | |||
2004(준 플레이오프) | 2 | 0 | 0 | 2 | 패배 | 0.00 | 준 플레이오프 (對 두산) | ||
2005 | 4대 | 유남호 | 126 | 58 | 1 | 67 | 8 | 0.392 | |
2006 | 5대 | 서정환 | 126 | 50 | 3 | 73 | 4 | 0.520 | |
2006(준 플레이오프) | 3 | 1 | 0 | 2 | 패배 | 0.333 | 준 플레이오프 (對 한화) | ||
2007 | 126 | 55 | 3 | 68 | 8 | 0.408 | |||
2008 | 6대 | 조범현 | 126 | 69 | 0 | 57 | 6 | 0.452 | |
2009 | 133 | 66 | 0 | 67 | 1 | 0.609 | |||
2009(한국 시리즈) | 7 | 4 | 0 | 3 | 승리 | .280 | 한국 시리즈 승리(對 SK) | ||
2010 | 133 | 69 | 3 | 61 | 5 | 0.444 | |||
2011 | 133 | 72 | 5 | 56 | 4 | 0.526 | |||
2011(준 플레이오프) | 4 | 1 | 0 | 3 | 패배 | 0.250 | 준 플레이오프 (對 SK) | ||
2012 | 7대 | 선동열 | 133 | 62 | 8 | 65 | 5 | 0.488 | |
2013 | 128 | 51 | 3 | 74 | 8 | 0.408 | |||
통산 | 7대 | 8명 | 4014 | 1882 | 78 | 825 |
역대 선수
역대 외국인 선수
한국 프로 야구상 수상자
KIA 타이거즈는 해태 시절을 포함해 한국 프로 야구 최우수 선수를 여덟 차례 다섯 명 배출했다.
- 1985년 김성한(내야수)
- 1986년 선동열(투수)
- 1988년 김성한(내야수)
- 1989년 선동열(투수)
- 1990년 선동열(투수)
- 1994년 이종범(내야수)
- 2009년 김상현(내야수) - 트레이드 선수 최초
- 2011년 윤석민(투수)
영구 결번
이종범 SS, RF |
선동열 P |
역대 2차 드래프트 지명
2차 드래프트는 한국 야구 위원회에서 2년마다 11월 말에 개최되며, 타 팀에서 FA 신청선수를 제외한 40명의 보호선수에서 제외된 선수를 지명할 수 있다.
연도 | 1라운드 | 2라운드 | 3라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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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이두환 (두산 베어스, 내야수) |
이경록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
백세웅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
2014 | 김태영 (두산 베어스, 투수) |
김민우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
김준 (SK 와이번스, 투수) |
기록
팀 기록
- 통산 10회 우승과 4년 연속 우승(1986~89), 한국시리즈 승률 100%(10전 10승)
- 역대 포스트시즌 및 한국시리즈 최고승률 (2010년 기준, 51승 33패 2무 (.607)/ 한국시리즈: 40승 12패 2무 (.769))
- 정규시즌 8년 연속 1-2위 (1985-1993)
- 최다경기연속홈런 : 20경기연속홈런 (2004년 5월 5일 광주 한화전부터 5월 29일 잠실 두산과의 더블헤더 1차전까지)
- 정규시즌 통산 최다승 2위 (1,846승 (1위 삼성 라이온즈- 1,931승), 2010 시즌까지)
- 정규시즌 통산승률 역대 2위 (.535, 2010 시즌까지)
- 역대 최초 팀 1,000 승 (1997년 8월 8일)
- 역대 두 번째 팀 2,000 승 (2013년 5월 23일)
- 역대 최초 팀 20,000 탈삼진 (2010년 5월 30일)
- 역대 최초 팀 3,700 도루 (2012년 6월 6일)
- 역대 최초 팀 1,000 홈런 (1992년 5월 31일)
- 역대 두 번째 팀 3,000 홈런 (2010년 8월 7일)
- 역대 월간 최다승 및 승률 (20승 4패, 2009년 8월)
- 선발 타자 한 이닝 전원 득점 (2009년 7월 3일 대전 한화 이글스 전)
- 역대 최다연패 공동 3위 16연패 (2010년 6월 18일~7월 8일), 2002년 롯데 자이언츠 (2002년 6월 2일~6월 26일) 와 타이 기록임)
2위 쌍방울 레이더스 (17연패 1999년 8월 25일~10월 7일), 1위 삼미 슈퍼스타즈 (18연패 1985년 3월 31일~4월 29일)
- 한 이닝 사이클링 홈런 기록 (2010년 7월 29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 전 3회초, 이용규 3점 홈런 -> 채종범 2점 홈런 -> 최희섭 1점 홈런 -> 이용규 만루 홈런)
- 역대 최초 연장 끝내기 삼중살 (2011년 5월 8일 SK와이번스 전 11회말 )
- 역대 5번째 및 20년만의 선발투수 4게임 연속 완투승 (2012년 9월 28일: 서재응- 김진우- 윤석민- 헨리 소사) (이전기록: 83년 삼미슈퍼스타즈, 84년 삼성라이온즈, 89년 OB베어즈, 92년 롯데자이언츠)
팀 통산 카테고리별 사항 (1982년 - 2010년)
타격 분야
- 역대 통산 팀 득점 2위 (15,818점)
- 역대 통산 팀 홈런 2위 (3,034개)
- 역대 통산 팀 타점 2위 (14,811점)
- 역대 통산 팀 도루 1위 (3,534개)
- 역대 통산 팀 볼넷 2위 (12,511개)
- 역대 통산 팀 (원년팀 5개중) 최소 피삼진 2위 (18,205개)
투수 분야
- 역대 통산 팀 방어율 1위 (3.80)
- 역대 통산 팀 WHIP 1위 (1.31)
- 역대 통산 팀 탈삼진 1위 (20,531개)
- 역대 통산 팀 탈삼진/볼넷 비율 1위 (1.78)
- 역대 통산 팀 피안타율 1위 (0.253)
- 역대 통산 팀 (원년팀 5개중) 피안타 1위 (29,634개 허용)
수상및 올스타부분
- 역대 최다 골든글러브 배출 (2011년 말 기준)
- 역대 최다 선발 올스타배출 (2012년 기준)
- 역대 최장기간 골든글러브 배출 (1982~ 1997년, 16년 연속)
- 역대 최장기간 선발 올스타 배출 (1982~ 1999년, 18년 연속)
- 역대 시즌 MVP 2위 (2011년 말 기준 8명/ 비고: 삼성 라이온즈 9명)
- 역대 최다 한국시리즈 MVP 배출 (10명)
개인 기록
- 김봉연의 프로 야구 두 번째 100홈런 달성 (1987년 5월, 첫 번째- 이만수)
- 김성한
- 투수로서 10승-10홈런 이상 기록(프로야구 원년)(투수성적:10승 5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88), (타자성적:타율 3할5리, 10홈런, 69타점)
- 프로 야구 세 번째 100홈런 달성 (1988년 6월 26일, 이만수-김봉연에 이어)
- 프로 야구 두 번째 400타점 달성 (1988년 8월 21일, 첫 번째-이만수)
- 프로 야구 최초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 (1989년 9월 17일)
- 프로 야구 두 번째 600타점 달성 (1991년 5월 23일, 첫 번째-이만수)
- 프로 야구 최초 500득점 달성 (1990년 6월 5일)
- 프로 야구 최초 600득점 달성 (1991년 7월 14일)
- 프로 야구 최초 700득점 달성 (1993년 5월 26일)
- 프로 야구 최초 1,000안타 달성 (1991년 4월 19일)
- 프로 야구 최초 2,000루타 달성 (1992년 8월 20일)
- 프로 야구 최초 1,200안타 달성 (1992년 8월 23일)
- 프로 야구 최초 1,300안타 달성 (1993년 8월 19일)
- 프로 야구 2번째 200홈런 달성 (첫 번째- 이만수)
- 방수원의 한국프로야구 최초 노히트 노런(1984.5.5 삼미전)
- 김준환, 백인호, 박철우의 프로 최초 3타자 연속홈런 (1989년 6월 1일)
- 선동열
- 최초 및 최다 0점대 평균자책점(1986, 1987, 1993)
- 4년 연속 탈삼진 1위 (1988, 1989, 1990, 1991)
- 6년 연속 평균자책점 1위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 3년 연속 최다승 1위(1989, 1990, 1991)
- 프로야구 최초 30세이브 (1993, 방어율 0.78, 10승 3패 31세이브)
- 최다 연속 무실점이닝(49⅓이닝(1위, 1986, 1987), 46⅓이닝(2위,(1995년))
- 500이닝이상 역대통산 최저 평균자책점(1.20)
- 500이닝이상 역대통산 최저 WHIP (0.80)
- 500이닝이상 역대통산 최다승 4위 (146승 (1,647이닝- 비고: 역대최다승 5위내 모두 통산 2100이닝이상))
- 500이닝이상 역대통산 1000이닝이상 투수 최소패 1위 (40패- 비고: 역대최다승 5위내 모두 통산 110패이상, 3명은 120패이상)
- 500이닝이상 역대통산 최소피홈런 1위 (통산 28개- 비고: 역대최다승 5위내 모두 통산 210개이상 허용)
- 500이닝이상 역대통산 최소자책점 1위 (통산 220점- 비고: 역대최다승 10위내 모두 통산 600점이상 허용 (김시진제외- 547점))
- 이강철의 10년 연속 10승이상 (역대유일) (1989- 1998, 5차례 15승 이상)
- 이종범
- 단일 경기 최다 도루(6, 1993), 단일 시즌 최다 안타 (196, 1994), 국내 출신 선수 최고 타율 (0.393, 1994), 단일 시즌 최다 도루 (84, 1994), 30(홈런)-60(도루)클럽 가입(1997)
- 프로야구 최초 3할-30홈런-30도루 달성 (1997)
- 역대 유일무이 유격수 OPS 1.0 돌파 2차례 달성 (1994, 1997)
- 최소경기(1,439경기) 1,000득점 (역대 4번째) (2009)
- 최소경기 200 도루, 최소경기 300도루, 최소경기 400도루
- 최소경기(1,439경기) 500 도루 (역대 2번째, 참조- 전준호(1,705경기)) (2009)
- 한일통산 200홈런 500 도루 (역대 첫 번째- 221홈런- 563 도루)
- 한일통산 2000안타
- 프로 최초 더블헤더 선두타자 연속홈런 (1993년 7월 15일)
- 김상진의 한국시리즈 최연소 완투승 (1997년 10월 25일, 한국시리즈 5차전, 20세 6개월)
- 이대진의 10타자 연속 삼진(1998.5.12 현대전)
- 김상훈의 단일시즌 최고 도루 저지율 0.554(2003)
- 홍세완의 국내 유격수 최초 세자리수 타점 기록(100타점)(2003)
- 한기주의 입단 당시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다 계약금인 10억 기록(2006)
- 손지환의 한국 프로야구 최초 무보살 트리플 플레이(2007)
- 최희섭의 2타점 희생플라이(2007)
- 김상현
- 안치홍
- 한국시리즈 최연소 홈런 기록 (2009년 10월 24일, 한국시리즈 7차전, 19세 3개월 22일)
- 올스타전 최연소 홈런 기록 및 최연소 미스터 올스타 수상(19세 23일)
- 이용규
- 윤석민의 KBO 역대 두 번째 투수 4관왕 (선동렬- 2번 달성, 2011년) 주요부분 3관왕은 역대 세 번째 (다승, 탈삼진, 평균자책점)).
- 서재응의 KBO 역대 최다 선발무실점이닝 기록 (2012년, 44이닝, 이전 기록 선동렬(37이닝·1986~1987년))
- 최향남의 한국프로야구 최고령 세이브 기록 (2012년 7월 25일, 넥센 히어로즈 전,41세 3개월 27일)
타이거즈 클래식데이 (올드유니폼데이)
주석
- ↑ 해태 타이거즈 기아에 팔린다 - 한국경제
- ↑ 공식적인 표기는 KIA 타이거즈이며, 기아 타이거즈로 읽지만 한글로 표기하지는 않는다. KIA 타이거즈 구단에서는 이에 대해서 “기아(起亞)가 기아(飢餓)로 혼동되는 것을 방지하고 두 글자 모두 받침이 없어 약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기아자동차가 생산하는 자동차에도 한글 대신 영어 ‘KIA만을 사용하고 야구단 유니폼에도 한글을 쓰지 않는다”라고 설명하였다. SK 와이번스나 LG 트윈스도 영문자를 한글로 쓰지 않는다.
- ↑ 'KIA'로 써주세요 2001.08.08 스포츠한국.
- ↑ 지금 광주는 'KIA 타이거즈 열풍' - 동아일보.
- ↑ 오늘 결전의 날 '롯기 돌풍' 해피 엔딩? - 부산일보.
- ↑ 롯데 자이언츠의 황재균응원가와 음이 똑같다.
- ↑ 첫 '빨강+검정' 타이거즈 올드 유니폼 착용 - 스포츠조선.
- ↑ 기아 타이거즈 올드유니폼데이-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