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월명종합운동장 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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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월명종합운동장 야구장
Gunsan Wallmyeong Baseball Stadium.jpg
소재지 전라북도 군산시 사정동
개장 1989년 5월
소유 전라북도 군산시
표면 내·외야 모두 인조잔디
사용처
쌍방울 레이더스(1990년~1999년)
KIA 타이거즈(2003년~현재)
수용인원
1만2,000명 (입석1,000명 포함)
규모
좌우 펜스 - 98m (약 321.5ft)
센터 - 122m(약 400.2ft)

군산 월명종합운동장 야구장(群山 月明綜合運動場 野球場)은 전라북도 군산시 사정동에 위치한 야구장이다. 2011년 현재 KIA 타이거즈의 제2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1972년 군산상업고등학교 야구부가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대회에서 우승한 뒤 70~80년대 호남 지역 야구의 맹위를 떨치자 군산에 야구 붐이 조성되고 1989년 5월에 야구장이 개장했다.

1990년 전라북도를 연고로 쌍방울 레이더스가 창단되고 전주시 소재의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과 함께 쌍방울 레이더스의 제2 홈구장으로 사용되었다. 쌍방울 레이더스2000년 모기업의 부도와 함께 해체되자 군산야구장에는 한동안 프로야구 경기가 개최되지 않았다.

2003년 전라북도의 연고권이 KIA 타이거즈에게 반환되고 난 후 KIA 타이거즈의 제2 홈구장으로써 1년에 6~9경기씩 프로야구가 개최되었다. 2006년 구장의 노후화로 인해 KIA 타이거즈가 홈경기 개최에 난색을 표하자 2006~2008년에는 구장 개·보수를 단행하여 프로야구가 열리지 않았으며 이때 천연잔디였던 내·외야를 인조잔디로 모두 교체하였다. 또한 좌석을 15,000석에서 11,000석으로 축소하여 협소했던 좌석간의 공간을 넓히는 작업 또한 병행하였다. 중앙 펜스 길이는 122m로 긴 편이며, 좌우 펜스는 각각 98m이다. 2009년에 프로 야구 경기가 재개되었다.

그러나 타 인조잔디 구장에 비해서 그라운드의 신축성이 떨어지고, 외야 펜스 역시 신축성이 전혀 없어 선수들이 부상을 많이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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