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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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봉고
제조사 기아자동차
차체형식 트럭
승합차
구동방식 후륜구동
4륜구동
차대 프레임
연료 경유
LPG
2012년형 기아 봉고3 전면
2012년형 기아 봉고3 후면

기아 봉고(Kia Bongo)는 기아자동차의 상용차 브랜드이다. 1980년에 출시된 트럭 시리즈이자 승합차도 있었으나 현재는 1톤, 1.2톤, 4X4 트럭만 생산하고 승합형과 일부 화물형이 단종되었다.

봉고의 역사[편집]

제 1세대 모델《BA2》[편집]

봉고 (1980년 7월~1987년 8월)[편집]

봉고 미니버스 (1981년 8월~1985년 3월)[편집]

  • 1981년 8월에 헤드램프가 2등식 원형에서, 2등식 직사각형으로 변경되었다. 이어서 원박스카도 나왔는데 왜건 종류로는 9인승(통칭 봉고9), 12인승 등이 있고, 루트밴 종류로는 3인승, 6인승 등이 있다.

봉고 타운 (1985년 3월~1986년 3월)[편집]

  • 1985년 3월에 1,400cc 90마력 UC형 가솔린 엔진을 얹인 저가형 봉고타운이 나왔다.
  • 1986년 3월 원박스카(왜건&밴)는 후속 차종인 베스타가 나왔고, 한동안 후속 차량인 베스타와 병행 생산했다.

파워 봉고 (1987년 8월~1993년 12월)[편집]

  • 1987년 8월에 원박스카 모델이 단종된 데 이어서 트럭 모델은 페이스리프트 및 출력 향상 버전(2,400cc 80마력 SF엔진)인 파워 봉고를 내놓았다.
  • 1989년 1월 후속차종인 2세대 봉고(통칭 와이드봉고)가 나왔고, 이후 한동안 병행 생산했다.
  • 1993년 12월 1세대 봉고 트럭 모델마저도 최종 단종되었다.

제 2세대 모델《SR》[편집]

와이드 봉고 (1989년 1월~1995년 5월)[편집]

봉고 J2 (1995년 5월~1997년 4월)[편집]

  • 1995년 5월 페이스리프트와 동시에 83마력의 J2 엔진을 얹은 봉고 J2가 출시되었다.

제 3세대 모델《W3(트럭)/CT(왜건&밴)》[편집]

봉고프런티어 (1997년 4월~2002년 12월)[편집]

  • 1997년 4월에 승용차를 탄 것 같은 정숙성을 부여한 JT 3,000cc 90마력 3세대 봉고 프런티어가 출시되었다.
  • 1997년 11월 점보 타이탄의 단종으로 1.4톤과 2.5톤이 추가 출시되었다.
  • 1998년 2월에 봉고 프런티어에 기존 대형 트럭에서만 볼 수 있었던 틸팅 캡을 추가하여 엔진 정비성을 향상시켰다.
  • 1999년 12월2000년식이 선보이면서 4륜구동 트럭인 세레스를 대체하는 봉고 프런티어에 4륜구동 버전이 추가되어 험로주파 및 고속주행 등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 2000년에 페이스리프트와 동시에 휠커버 디자인이 하이베스타의 것과 동일한 휠커버에서 6스포크 타입으로 변경되었다.
  • 2001년 8월에 봉고프런티어에 JT 3,000cc 94마력 디젤 엔진을 튜닝하여 소음을 줄인 사일런트 모델 등장.

뉴 봉고 (2002년 12월~2004년 1월)[편집]

  • 2003년에 봉고 프런티어라는 이름에서 뉴 봉고로 이름이 개명되었다. 그 해 말, 환경 규제로 인하여 3세대 봉고 트럭은 단종되었다.

봉고Ⅲ 미니버스 (2004년 1월~2005년 5월)[편집]

제 4세대 모델《PU》[편집]

봉고Ⅲ (2004년 1월~현재)[편집]

  • 2004년 1월, 차체를 완전히 독자개발한 4세대 봉고Ⅲ이 출시되었다. JT 3,000cc 유로Ⅲ 친환경 커먼레일 123마력 엔진과 94마력 터보 인터쿨러 엔진을 적용하였다.
  • 2005년에 원형 기아 마크에서 타원형 기아 마크로 환원되었고, 데칼 역시 변경되면서 트레이드 마크였던 연두색상은 사라졌다.
  • 2006년에 터보 인터쿨러 엔진이 라인업에서 삭제되었고, 커먼레일 엔진으로 단일화하면서 최고출력이 126마력으로 상승하였다.
  • 2009년에 봉고Ⅲ에 159마력 세타 2.4리터 LPG 엔진을 장착한 봉고 LPI가 추가.
  • 2010년에 우드그레인을 적용하고, 데칼 무늬가 변경된 2011년형 봉고Ⅲ으로 연식 변경.
  • 2011년 10월, 환경 규제로 인해 봉고III 트럭이 잠시 단종되었다.
  • 2012년 1월, 기아자동차의 패밀리 룩과 외관 일부가 마이너 체인지된 2012년형 봉고Ⅲ 제2차 모델 탄생. 2012년포터와 같은 친환경 유로5 기준의 A-2 133마력 커먼레일 엔진과 5단 자동/6단 수동변속기를 조합하였다.

이름의 뜻[편집]

영어로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야생 영양(羚羊)을 뜻한다[1]. 아프리카 가봉의 대통령 오마르 봉고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주장도 있으나, 이는 2007년 그가 대한민국 방문 당시 고(故) 노무현 전(前) 대통령과의 오찬 자리에서 한 발언[2]이 와전된 것으로 사실과 전혀 다르다. 봉고라는 이름은 1980년 대한민국 발매 당시 기아산업의 기술 제휴선에 있었던 일본 마쓰다의 차종 이름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봉고 트럭의 종류(2000년대부터)[편집]

봉고 프론티어

  • 견인차
  • 표준캡
  • 킹캡
  • 더블캡
  • 틸팅캡
  • 냉동탑차
  • 내장탑차
  • 플러스 냉동탑차
  • 플러스 내장탑차
  • 윙바디
  • 4X2덤프
  • 파워게이트
  • 운전학원용
  • 보냉탑차
  • 택배탑차 : 짐칸을 부착하여 짐을 이동하는 소형 트럭이다. 기어변속을 수동으로 조작함으로써 운전하는 수동 트럭이며,속도가 바뀌면 기어의 단수를 조절하여 운전한다.
  • 4X4덤프
  • 다목적 탑차
  • 워크스루밴
  • 청소차(2.5톤)
  • 활어차
  • 구급차 (봉고J2모델부터등장함)

봉고3 트럭[3]: 표준캡, 킹캡, 더블캡 ,틸팅캡. 냉동탑차,

내장탑차, 플러스 냉동탑차, 플러스 내장탑차,윙바디,4X2덤프,파워게이트,운전학원용,보냉탑차,택배탑차,4X4덤프,워크스루밴,응급구조차,다목적 탑차,활어차 등이 있다(단1.4,1.2톤에는 덤프가 없음)

  • 2010년식 봉고3 트럭:표준캡,킹캡,더블캡,틸팅캡.냉동탑차,내장탑차,플러스 냉동탑차,플러스 내장탑차,윙바디,4X2덤프,파워게이트,운전학원용(1종보통 운전면허 기능,도로주행 시험 및 연습에 사용되는 봉고),보냉탑차,택배탑차,4X4덤프,워크스루밴,응급구조차,냉온탑차,다목적 탑차,활어차 등이 있다.

2.5톤의 경우 다른 트럭형과는 달리 봉고3로 풀 모델 체인지를 거치지 않고 계속 생산하다 새로운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2005년에 후속 없이 단종되어 현재는 1톤, 1.2톤, 4x4만 생산한다.

2014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기아자동차를 제외한 어떠한 제조사에서도 1.2톤 화물차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경쟁 차량이 없는 대한민국에서는 봉고3 트럭이 유일하게 1.2톤이 판매되고 있다.

  • 일선 소방서와 군 부대에서 앰뷸런스로도 볼 수 있지만, 해당 차량들은 충청남도 예산군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관련 업체인 오텍(AUTECH)에서 개조하여서 재출하된 차들이다.

코치/밴[편집]

1톤 트럭이 출시되고 1년 후인 1981년에는 승합차인 봉고 코치, 나인이 출시되었다. 당시 전두환 정부가 내린 자동차 산업 합리화 조치로 인해 기아산업에서 승용차를 생산할 수 없게 되자, 틈새 시장을 노리면서 내놓은 봉고 코치는 큰 인기를 누렸고, 지금까지도 승합차를 봉고차라고 할 정도로 승합차의 대명사가 되었으며 당시 기아산업이 회생한 것을 두고 봉고 신화라고 한다. 이후 풀 모델 체인지를 거친 모델은 베스타, 프레지오라는 다른 이름을 썼다. 그러다 2004년프레지오가 페이스리프트되어 봉고3 코치라는 이름으로 부활하여 봉고3 트럭과 함께 출시되었지만, 2005년 그랜드 카니발의 출시로 판매 부진으로 인해 후속 없이 단종되면서 대한민국의 15인승 승합차는 2014년 5월 그랜드 스타렉스 15인승이 출시될 때 까지 9년간 역사속으로 사라졌었다.

사진[편집]

관련 차종[편집]

주석[편집]

  1. 국산 자동차 이름 속에 시대흐름이 있다, 노컷뉴스 2005년 9월 2일자
  2. 김상식, 밀물 썰물 - 봉고 대통령, 부산일보 2009년 6월 10일자
  3. 봉고3 트럭, 봉고3

바깥 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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