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야구 선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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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朴炳鎬, [[1986년]] [[7월 10일]] ~ )는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선수였고,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내야수]]포지션으로 입단계약을 진행중이다.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포스팅비로 1285만 달러를 입찰했고 [[스즈키 이치로]]에 이어 아시아 야수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박병호'''(朴炳鎬, [[1986년]] [[7월 10일]] ~ )는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선수였고,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내야수]]포지션으로 입단계약을 진행중이다.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포스팅비로 1285만 달러를 입찰했고 [[스즈키 이치로]]에 이어 아시아 야수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2015년 11월 22일 (일) 19:02 판

박병호
미네소타 트윈스 No.--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6년 7월 10일(1986-07-10)(37세)
출신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전라북도 부안군
신장 185cm
체중 107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1루수, 유격수, 3루수, 포수(입단 당시)
프로 입단 연도 2005년
드래프트 순위 2005년 1차 지명 (LG 트윈스)
첫 출장 KBO / 2005년 4월 2일
잠실두산
마지막 경기 KBO / 2015년 10월 14일
목동두산
획득 타이틀
계약금 3억 3,000만 원 (LG 입단시)
연봉 7억 원 (넥센 히어로즈) (2015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프리미어 12 2015
아시안게임 2014 인천
메달 기록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남자 야구
아시안 게임
2014 인천 야구
프리미어 12
2015 일본•대만 2015 프리미어 12

박병호(朴炳鎬, 1986년 7월 10일 ~ )는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선수였고,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내야수포지션으로 입단계약을 진행중이다.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포스팅비로 1285만 달러를 입찰했고 스즈키 이치로에 이어 아시아 야수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2005년 LG 트윈스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입단 조건은 계약금 3억 3천만 원에 연봉 2천만 원이었다. 성남고등학교 시절 최초로 4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는 등 기대주로 관심을 모았고 개막전 엔트리에도 들어갔으나, 2005년2006년 2시즌 간 1군 127경기에 출장해 타율 0.177, 8홈런, 34타점을 기록하여 기대에 못 미친 뒤 2006년 11월 상무에 입대했다. 상무에서 중심 타자로 활약한 뒤 2008년 11월에 제대하였지만, 더 이상 기회를 잡지 못하고 2011년 트레이드 마감일 심수창과 함께 넥센 히어로즈에 트레이드되었다.

기회를 잡지 못하던 LG 시절과는 달리, 히어로즈에 온 후 이장석구단주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시에 따라 그를 계속 선발 라인업으로 기용하여, 0.265의 타율과 후반기에 몰아친 12개의 홈런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이듬해인 2012년 그는 팀의 4번 타자로 전 경기에 출장하여 홈런·타점·장타율에서 1위를 차지하고 20-20 클럽에 가입하는 등 타격의 전 부문에서 많이 발전하였다. 이러한 활약으로 시즌이 끝난 뒤 정규 리그 MVP와 1루수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KBO 리그의 대표적인 강타자로 성장하였다.

이를 주시한 많은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박병호를 보기위해 스카우터를 한국으로 보냈으며 넥센 히어로즈는 박병호의 FA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많은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포스팅에 응하였고 1285만달러에 포스팅 금액이 책정 되었다. 이 팀은 미네소타 트윈스였다.

고교 시절

서울영일초등학교와 영남중학교를 거쳐 성남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이희수 감독[1] 의 손을 거쳤다. 성남고등학교 시절 전국 대회에서 화순고등학교휘문고등학교와의 2경기에 걸쳐 4연타석 홈런(화순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3연타석, 휘문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1타석)을 기록하였는데, 고등학생으로는 최초의 기록이다.[2]

LG 트윈스 시절

입단 직후 ~ 2010년

1차 지명으로 입단 후 포수에서 1루수로 전향해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여 주지 못하고 2006년 상무에 입대해서 2008년 2군 북부리그 홈런왕을 차지했다. 2008년 말 제대해 2009년 1군 첫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를 친 지 며칠 뒤 또 연타석 홈런을 쳐서 확실한 오른손 거포가 없었던 LG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으나 변화구의 약점을 보이고 나서부터 급추락하였다.[3] 박병호는 그 해 9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2010년 부상후 2011년까지

2010년 시즌을 앞두고 이택근의 트레이드 영입, 외야수 이병규의 복귀 등으로 외야진의 포화 현상으로 인해 이택근1루수를 겸업하며 LG 내에서 박병호의 주전 경쟁은 더욱 힘들어졌고, 2010년 9월 17일 잠실 SK전에서 나주환과 충돌하여 왼쪽 팔꿈치 부상을 당해 시즌을 마감했다.[4] 그래서 그는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재활하게 되어 2011년에는 1군에 늦게 합류했다. 하지만 LG 트윈스에서 더 이상 자리잡지 못하고 1군과 2군을 오고 가다가 2011년 7월 31일 투수 심수창과 함께 김성현송신영을 상대로 넥센 히어로즈에 트레이드되었다.

넥센 히어로즈 시절

2011년

트레이드 이후 박병호는 맹타를 휘두르며 넥센 히어로즈에 힘이 되었다. 박병호가 이적하기 전 히어로즈의 1루는 이숭용장영석, 오재일, 조중근이 번갈아 맡았으나, 트레이드로 영입한 박병호가 1루수로 완전히 정착했다. 트레이드 직후 이장석 구단주의 지시 아래 박병호를 쭉 선발 출장시켰지만, 트레이드된 이후 처음 출장한 대구 삼성전에서는 12타수 2안타로 부진했다. 8월 5일 두산전에서는 외야수 알드리지가 부상을 당해 4번 타자로 출장했고 두산전 3차전에서 11타수 7안타 2홈런 5타점으로 활약을 펼쳤다. 이장석 구단주와 넥센 감독,코치진은 박병호에게 무한한 신뢰를 주며 새로운 4번 타자로 키우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8월에는 리그 최다 홈런을 때려 내며 괴력을 보였으며, 8월 20일 KIA전에서는 투수 유동훈을 상대로 생애 첫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기도 하였다.[5] 2011년 히어로즈가 최하위로 떨어졌지만 박병호의 맹활약으로 마지막까지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 주게 되었다. 2011년 13홈런을 기록하여 개인 통산 처음으로 두자리 수 홈런을 기록했으며, 현대와 히어로즈 창단 초창기 시절 오른손 강타자였던 클리프 브룸바의 이름을 본뜬 브룸박메이저 리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른손 강타자인 푸홀스의 이름을 본뜬 병홀스라는 별명을 얻었다.[6]

자신을 오랜 기간 괴롭혀 온 발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기 위해 시즌 종료를 몇 경기 앞두고 히어로즈 구단의 배려로 시즌을 마감한 뒤, 뼛조각 제거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1년 12월 10일 4세 연상의 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인 이지윤과 결혼하였다.[7] 시즌 후 박병호가 넥센의 새로운 스타가 된 반면 트레이드 당사자 중 송신영FA를 선언하여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고, 2년 후인 2013년에 트레이드로 넥센 히어로즈에 복귀하여 박병호와 함께하게 되었다. 김성현은 경기조작 사실이 드러나 방출되어 이 트레이드는 LG 트윈스에게 완전히 실패로 끝난 트레이드가 되고 말았다. 박병호를 영입한 이후 넥센 히어로즈가 단행한 트레이드에 대해서 더 이상의 잡음은 없게 되었다.

2012년

2012년부터 실질적인 풀 타임 시즌을 처음으로 맞게 되었다. 팀의 4번 타자로 중용되었으며, 3루 수비 연습도 하였으나 주로 1루수지명타자로 출장하였다.[8] 시범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고타율로 승승장구하여 시즌을 기대하게 하였으나, 4월 한 달 간 타격감이 오르지 않았다. 그러다가 4월 15일 삼성전에서 투수 차우찬을 상대로 생애 첫 만루 홈런을 쏘아올린 것을 시작으로 홈런포 가동을 시작하였으며[9], 4월에 총 4개의 홈런포를 날린다. 그 뒤 5월과 6월에는 3할이 넘는 타율을 유지하며 6월까지 16홈런 58타점으로 홈런과 타점 부문 상위권을 유지한다. 전반기가 끝났을 때에 2할 8푼의 타율과 17홈런 64타점으로 홈런 부문 3위, 타점 부문 1위를 유지하였다. 그러나 후반기 시작과 함께 파괴력을 선보이며 초반 홈런 선두를 달리던 강정호가 봉와직염으로 잠시 주춤한 사이 홈런을 늘렸다. 8월 1일에는 생애 첫 1경기 3홈런을 날리기도 하며 7월 31일 ~ 8월 5일 사이에 열린 6경기에서 6개의 홈런을 몰아치며 홈런 부문 1위에 등극하게 된다.[10] 그 후 홈런 부문 1위를 계속 지켰으며 타점 부문은 삼성 라이온즈박석민에게 잠시 1위를 내주기도 하였으나, 박석민이 9월에 부진한 사이 치고 올라가며 타점 부문 1위를 확고히 하였다. 또한 9월 21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1홈런 3타점을 기록하여 2012년 시즌 처음으로 30홈런 100타점을 돌파하였으며 이는 KBO 리그 통산 40번째의 기록이다.[11] 또한 10월 2일 목동 두산전에서 도루를 성공하며 20홈런 20도루 클럽에 가입한다.[12] 이는 1루수로는 해태 타이거즈김성한에 이은 2번째의 대기록이며, 강정호와 함께 넥센 히어로즈는 두 중심 타자가 모두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에 성공한다. 이는 KBO 리그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2012년 시즌을 마친 박병호는 거포의 상징인 홈런왕, 타점왕, 장타율왕 이 3개의 개인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넥센 히어로즈 소속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정규 시즌 시즌 MVP에 선정되었고, 같은 해 데뷔 후 처음으로 1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도 수상하였다. 하지만 시즌 후 열렸던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국가대표팀에는 선발되지 못했으며, 그가 2013년과 2014년에 꾸준히 홈런타자로 성장한 후 인천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에 선발된다.

2013년

2013년 시즌에도 처음으로 풀 타임 시즌을 맞이한 2012년 시즌과 마찬가지로 1루수, 4번 타자로 전 경기를 출장하였다. 시즌 초 3월과 4월에는 총 4홈런을 치며 좋지 않은 페이스를 보이다가, 5월에 0.341의 타율을 기록하며 팀의 상승세에 큰 기여를 한다. 4월~6월의 타율이 3할 7리에 불과한 반면 7월~8월의 타율은 3할 3푼 1리를 기록하였으며 이 기간 40경기 동안 11개의 홈런을 쏘아 올렸다. 또한 팀이 큰 상승세를 올리던 9월에는 18경기에서 무려 11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2년 연속 홈런왕 굳히기에 들어갔다. 9월 29일 두산전에서는 생애 통산 2번째로 1경기 3홈런(7타점)을 올리는 경기를 하였으며, 37홈런을 기록하여 2년 연속 30홈런대, 100타점을 달성하였다. 또한 2012년에는 달성하지 못하였던 3할 타율까지 달성하며 개인 통산 첫 번째로 최고 타자의 상징인 3할 타율 30홈런 100타점을 기록하였다. 10월 3일 KIA전에서는 생애 최초로 한 경기 3도루를 성공하였다. 또한 KBO 리그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전 경기 4번 타자로 출장하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넥센 히어로즈의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에 큰 공헌을 하였다. 시즌 중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에 선정되어 데뷔 후 처음으로 포항에서 열린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영광을 안기도 하였다.[13] 시즌중에는 LG 트윈스이동현에게 강한 면모를 보였다.(7타수 5안타 2홈런 2볼넷(장타율 2.200, OPS 3.200) 넥센 히어로즈가 준 플레이오프에 진출함에 따라 데뷔 후 처음으로 포스트 시즌에 출전하였으나 팀은 경험 부족을 드러내며 두산 베어스에 패해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이 해 시즌 MVP는 다시 한 번 박병호에게 돌아갔으며, 홈런, 타점, 득점, 장타율 부문까지 4관왕을 차지했다. 2년 연속 MVP는 선동열(1989~1990), 장종훈(1991~1992), 이승엽(2001~2003) 이후로 박병호가 4번째이다. SBS 스포츠 해설위원 김정준이 박병호를 하늘에서 내린 4번타자라 하여 하내사 라는 별명또한 얻었다.

2014년

2014년 시즌에는 타고투저의 영향에 힘입어 항상 안 좋았던 4월에도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5월에 좋은 홈런 페이스를 가져간다.[14] 특히, 5월에는 14개, 6월에는 9개를 때려 5월과 6월에만 무려 23개의 홈런을 쳤다. 그러던 중 슬럼프에 빠지면서 6월 27일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시즌 29호 홈런을 친 후 긴 부진에 빠지면서 선발 출장에서도 제외되었다. 7월 11일 NC 다이노스전에서 대타로 출장해 30홈런을 쳤다.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3년 연속 30홈런을 쳐내는 기록을 달성했다. 2014년 올스타전에 1루수로 선발되었다. 2014년 7월 18일에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맹활약을 하였다. 1회에는 SK 와이번스김광현을 상대로 1회에 2루타, SK 와이번스채병용을 상대로 3회에 쓰리런 홈런, 8회에는 삼성 라이온즈안지만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기록하였다. 4타수 3안타 4타점으로 웨스턴리그의 13-2로 대승을 이끌어내어, 생애 첫 올스타전 MVP를 차지했다. 9월 5일 목동 NC전에서는 3연타석 홈런을 포함, 역대 두 번째 한 경기 4홈런을 달성하였다. 2014년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으로 발탁되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그리고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 선출되었고, 대만과2차전 국가대표처음으로 홈런을쳤고, 준결승전에는 6회 중국투수 리신에게 결승3점포를 쏘아올리면서 대표팀의 결승진출에 기여했고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0월 14일 사직 롯데전에서 김사율을 상대로 데뷔 첫 50호 홈런을 달성했다. 이승엽-심정수에 이어 국내 타자중 3번째로 50홈런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비록 팀은 한국시리즈에서 2승 4패로 패배하여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지만, 201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1루수 부문에서 골든글러브를 3년 연속 수상하는 한 해를 보냈다.

2016년 미네소타 트윈스

2015년 11월 7일, 넥센 히어로즈는 박병호에 대한 1285만 달러의 포스팅 응찰을 수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1312만 5000달러의 금액을 기록한 스즈키 이치로에 이어 아시아 야수 중 2위 기록이며, 국내 야수 중에선 최고 기록이다. (이전까지 국내 야수 최고 기록은 강정호의 500만2015달러, 국내 선수 전체 최고 기록은 류현진의 2573만7737달러였다.) 넥센 히어로즈는 미네소타 트윈스의 1285만 달러 포스팅 금액을 수용하였다.

국가대표

2014 아시아게임

처음으로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19타수 6안타 2홈런 5타점 1도루 타율 0.316의 성적을 기록하였다.

2015 WBSC 프리미어 12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초기에 고전했으나 첫 안타를 홈런으로 만들어내며 건재함을 알렸다.

특징

연도별 타격 성적















2

3



















4












O
P
S
2010년 LG 78 192 160 25 30 4 0 7 55 22 5 1 0 1 26 3 2 55 5 .188 .305 .344 .649
2011년 LG/넥센 66 230 201 31 51 11 2 13 105 31 2 0 0 1 26 0 2 76 5 .254 .343 .522 .866
2012년 넥센 133 560 469 76 136 34 0 31 263 105 20 9 0 7 73 3 11 111 6 .290 .393 .561 .964 안타 10위, 홈런 1위, 타점 1위, 득점 7위, 장타율 1위,
시즌 MVP, 골든글러브(1루수), 20-20클럽
2013년 128 556 450 91 143 17 0 37 271 117 10 2 0 6 92 7 7 96 7 .318 .437 .602 1.069 타율 8위, 안타 4위, 홈런 1위, 타점 1위, 득점 1위,
출루율 2위, 장타율 1위, OPS 1위, 시즌 MVP,
골든글러브(1루수)
2014년 128 571 459 126 139 16 2 52 315 124 8 3 0 4 96 3 12 142 13 .303 .433 .686 1.129 홈런 1위, 타점 1위, 득점 2위, 장타율 3위, OPS 2위,
골든글러브(1루수), 역대 4번째 한 시즌 50홈런 타자
2015년 140 622 528 129 181 35 1 53 377 146 10 3 0 4 78 6 12 161 10 .343 .436 .714 1.170 홈런 1위, 타점 1위, 득점 2위, 장타율 2위, OPS 2위, 2년 연속 50홈런 타자
통산:10년 868 3271 2748 535 773 137 5 210 1550 604 59 22 3 29 432 20 59 801 56 .281 .387 .584 .971
  • 2015년 기준, 굵은 글씨는 시즌 최고 성적.

커리어

  • MVP : 2회 (2012년, 2013년)
  • 골든 글러브 : 3회 (2012년, 2013년, 2014년)
  • 홈런왕 : 4회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 타점왕 : 4회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 장타율왕 : 2회 (2012년, 2013년)
  • 득점왕 : 1회 (2013년)

개인 기록

홈런 기록
기록 날짜 상대팀 내용 종전 기록 기타
통산 첫 끝내기홈런 2011.8.20 KIA 유동훈상대 홈런
통산 첫 만루홈런 2012.4.15 삼성 차우찬상대 홈런
통산 2회 1경기 3홈런 2012.8.1, 2013.9.29 SK,두산 역대 10번째
1경기 4홈런 2014.9.4 NC 역대 프로통산 2번째 박경완
100호 홈런 2013.9.20 KIA 역대 프로통산 62번째
200호 홈런 2015.8.17 롯데 역대 프로통산 21번째
3년연속 20홈런 선점 2014.5.30 LG 역대 프로통산 2번째
4년연속 30홈런 2015.7.16 삼성 역대 프로통산 3번째
2년연속 50홈런 2015.9.21 NC KBO 최초
기타 기록
기록 날짜 상대팀 내용 종전 기록 기타
3년 연속 30홈런-100타점 2014년 역대 프로통산 3번째 이승엽, 우즈
100득점-100타점 2014년 역대 프로통산 7번째 장종훈, 마해영, 박재홍, 우즈, 이승엽, 심정수
2년 연속 홈런, 타점, 장타율왕 2013년 역대 프로통산 2번째 장종훈(3년 연속)
339경기 연속 4번타자 출전 2014년 역대 프로통산 최초
2년 연속 최우수 선수 선정 2012년·2013년 역대 프로통산 4번째 선동열, 장종훈, 이승엽
20-20
기록 날짜 상대팀 내용 종전 기록 기타
20-20 클럽가입 2012.10.2 두산 역대 프로통산 35번째, 시즌 2호, 개인통산 1호, 홈런왕 2번째 20-20 김성한

등번호

출신학교

각주

  1. 전 한화 이글스 감독
  2. 성남고 박병호 '고교 최초 4연타석 홈런 괴력' 《스포츠서울》, 2004년 5월 2일
  3. LG 새로운 4번타자 박병호, 스리런 폭발 '4G 연속 홈런쇼' 《OSEN》, 2010년 6월 13일
  4. 박병호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받는다… 3개월 재활 예정 - 이데일리
  5. 넥센, '이적생' 박병호 연장 끝내기 홈런으로 3연승《스포츠조선》, 2011년 8월 20일
  6. '생애 첫 끝내기포' 박병호, "'브룸박' 별명 마음에 들어요"《조이뉴스24》, 2011년 8월 20일
  7. 야구 커플 박병호-이지윤 결혼식, “홈런이에요”《스포츠경향》, 2011년 12월 10일
  8. 김시진, "박병호, 내년부터 3루 겸업시킬 것"《OSEN》, 2011년 11월 23일
  9. 넥센 4번 박병호, 프로 첫 만루포, 차우찬 또 만루포 허용 《스포츠조선》, 2012년 4월 15일
  10. 넥센 박병호, 최근 6경기 6홈런 '괴력 발휘' 《일간스포츠》, 2012년 8월 5일
  11. 넥센 박병호 30홈런·100타점 달성…역대 40번째 《MK스포츠》, 2012년 9월 22일
  12. 넥센 박병호, 35번째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이데일리》, 2012년 10월 2일
  13. 프로야구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발표…박병호·나성범 포함 《스포츠동아》
  14. 박병호, 전광판 넘긴 괴력포! ‘홈런 1위’ 《KBS TV》
  15. 마해영의 좋은 시선-박병호, 이대호도 넘을 수 있다 《아시아경제》, 2011년 9월 7일
  16. NC 김경문 "박병호, 매년 25홈런 이상 칠 것" 《OSEN》, 2011년 9월 8일
  17. 이승엽 "내 뒤를 이을 홈런왕은 박병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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