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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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또는 석가 탄신일(釋迦誕辰日)[1]은 불교에서 석가모니가 탄생한 날로, 음력 4월 8일이다. 8일이므로 ‘초파일’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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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여러 나라의 부처님오신날
대한민국, 중화민국, 마카오, 홍콩에서 공휴일이다. 대한민국에서는 1975년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부처님 오신날은 석가가 탄생한 날로, 초파일(初八日)이라고도 한다. 석가는 기원전 563년 4월 8일(음력) 북인도 카필라 왕국(지금의 네팔 지방)의 왕 슈도다나(uddhodāna)와 마야(Māyā)부인 사이에서 태어났다. 경(經)과 논(論)에 석가모니가 태어난 날을 2월 8일 또는 4월 8일로 적고 있으나, 자월(子月:지금의 음력 11월)을 정월로 치던 때의 4월 8일은 곧 인월(寅月:지금의 정월)을 정월로 치는 2월 8일이므로 음력 2월 8일이 맞다고 하겠다. 그러나 불교의 종주국인 인도 등지에서는 예로부터 음력 4월 8일을 석가의 탄일로 기념하여 왔다. 한편 1956년 11월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열린 제4차 세계불교도대회에서 양력 5월 15일을 석가탄신일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음력 4월 초파일을 석가탄신일로 보고 기념한다. 유엔에서는 1998년 스리랑카에서 개최된 세계불교도대회의 안건이 받아들여져, 양력 5월 중 보름달이 뜬 날을 석가탄신일로 정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편집] 봉축법요식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는 법요식이 오전 10시에 서울의 조계사를 비롯해 전국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된다. 태고종, 천태종, 진각종 등 불교종단의 전국 사찰들도 개별적으로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을 가진다.
[편집] 연등축제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각 사찰에서 거리에 등을 내달고 경내에 수많은 등을 밝히는 등공양 행사를 이어 온다. 1996년(불기 2540년) 부터는 연등축제로 이름을 붙이고 동대문 운동장 - 조계사에 이르는 제등행렬을 비롯하여 불교문화마당, 어울림마당(연등법회), 대동(회향)한마당 등 행사가 추가되어 종합적인 축제로 전환하였으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편집] 부처님 오신 날 날짜
부처님 오신날 날짜는 양력으로 환산하면 다음과 같다.
[편집] 더 보기
[편집] 주석
- ↑ 엄밀히 말해서 탄신일(誕辰日)은 틀린 표기이다. 다만 한국에서 공휴일을 정하면서 ‘-일’(日)을 붙이도록 한 까닭에 그렇게 쓰고 있을 뿐이다. 참고로 탄신(誕辰)은 임금이나 성인이 태어난 날을 일컫으며, 탄생일이라고도 부른다.
[편집]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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