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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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황경    절기   양력
315° 입춘 2/4~5
330° 우수 2/18~19
345° 경칩 3/5~6
춘분 3/20~21
15° 청명 4/4~5
30° 곡우 4/20~21
여름
45° 입하 5/5~6
60° 소만 5/21~22
75° 망종 6/5~6
90° 하지 6/21~22
105° 소서 7/7~8
120° 대서 7/22~23
가을
135° 입추 8/7~8
150° 처서 8/23~24
165° 백로 9/7~8
180° 추분 9/23~24
195° 한로 10/8~9
210° 상강 10/23~24
겨울
225° 입동 11/7~8
240° 소설 11/22~23
255° 대설 12/7~8
270° 동지 12/21~22
285° 소한 1/5~6
300° 대한 1/20~21

동지(冬至)는 24절기 중 하나로, 태양 황경이 270도가 되는 때이다. 양력으로 12월 22일경에 드는데, 북반구에서는 이 시기에 낮의 길이가 가장 짧다.

동지날 태양지구의 위치

목차

[편집] 일출과 일몰

지역에 따른 2008년 동지의 일출과 일몰 시각은 다음과 같다.[1]

지역 위도와 경도 일출 일몰 낮의 길이
서울 37°33′N, 126°58′E 07시 43분 10초 17시 17분 07초 9시간 33분 56초
평양 39°02′N, 125°45′E 07시 52분 18초 17시 17분 37초 9시간 25분 19초

[편집] 기후

동지 때 지구의 북반구는 겨울이 된다. 이는 태양의 고도가 낮아짐에 따라 태양의 복사 에너지가 작아지기 때문이다. 북위 37도인 지역(서울 등)에서 하지의 태양 복사 에너지를 100%라 한다면 동지에는 49% 정도이다.[2]

[편집] 관련 풍습

동지를 지나면서 점차 낮의 길이가 길어지므로 많은 곳에서 축제일, 또는 1년의 시작일로 삼았다. 서양 달력의 1월 1일이나 크리스마스 등이 동지 축제가 변형된 것이다.

[편집] 한국의 풍습

동지는 반드시 음력 11월에 들어서 음력 11월을 동짓달이라 불렀다. 또한 동지를 작은설로 부르며 크게 축하했다. 민간에서는 동지에, 설날 떡국을 먹으면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것처럼, 동짓날 팥죽을 먹으면 한 살 더 먹는다고 하였다. 이것은 옛날에 동지를 정월(正月)로 삼은 풍속에 따른 것이었다. 한국에서는 다음과 같은 풍습이 전해진다.

  • 동지 팥죽 - 동지 때 쑤어 먹는 팥죽. 새알심을 넣어 쑨다. 옛날에는 동지를 큰 명절로 지냈으나 요즘은 제사를 모시지 않고 붉은팥죽을 쑤어 나누어 먹는다. 붉은팥죽은 옛날부터 액운을 막는 절기 음식으로서, 지방에 따라서는 초상 때나 이사를 하였을 때에 액운을 막기 위해 팥죽을 쑤어 집 안팎에 뿌리고, 이웃끼리 나누어 먹는 풍습이 있다.
    • 애동지 - 동지가 동짓달(음력 11월) 초승에 들면 '애동지'라 하는데, 이때는 팥죽을 쑤어 먹지 않는다. 2006년2009년, 2014년 등이 애동지이다.
    • 팥죽을 쑤어 조상에 제사를 지내기도 한다.
  • 동짓날 날씨로 새해의 농사를 점친다.
  • 달력을 선물로 보낸다.

[편집] 참고문헌 및 링크

[편집] 주석

  1. 일출과 일몰 시각 계산 페이지,한국천문연구원
  2. 기상청, 태양고도와 복사에너지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