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동성애(同性愛, 영어: homosexuality)는 같은 성 또는 젠더를 지닌 사람들 간의 감정적, 성적 끌림 혹은 성적 행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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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편집]
고대 그리스·로마 [편집]
고대 그리스(헬레니즘 문화)에서는 동성애가 일반적인 사회 현상이었다. 이는 예술품이나 저작 활동, 신화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고, 성관계 대상의 동성·이성 여부보다는 성관계에서의 나이, 사회적 지위에 따른 적극성 여부를 중요하게 여겼다. 예를 들어, 지위와 계급이 다른 두 남성의 경우 지위가 높은 사람이 수동적 역할, 지위가 낮은 사람이 능동적 역할을 할 경우는 가차 없이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고대 로마에서는 동성애에 대해 특별한 탄압을 가하지 않았으나, 같은 시민끼리의 동성애 관계는 아무리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해도 약간의 비판을 받았다. 단, 시민과 노예 사이의 동성애 관계는 각자가 신분에 '걸맞은' 역할을 수행하는 선에서 용인되었다.
로마 제국에서는 그리스나 고대 로마와 달리 소년과 성인 남성 사이의 동성애가 쉽게 수용되지 않았고, 대부분의 로마인은 이를 이질적인 '그리스 풍습'이라 여겼다. 그러나 그리스 문화의 영향을 받은 상류 사회에서는 그리스적 동성애 문화가 일부분 수용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리스와 마찬가지로 로마 제국에서도 313년 기독교 공인 전까지 동성애에 대해 특별한 탄압은 가해지지 않았다. 로마 군대 내에서 동성애가 일반적으로 행해졌다는 주장도 있다.[1]
그리스 신화 [편집]
- 제우스와 가니메데스
제우스와 가니메데스의 유명한 에피소드는 고대 그리스·로마의 전형적인 동성애 관계에 가까웠고, 후대에 일종의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 아킬레우스와 파트로클로스
가장 사랑하는 친구 파트로클로스가 비명에 죽었는데, 이 세상의 무엇이 제게 기쁨을 주겠습니까? 제 모든 백성 중에 그를, 그 친구를, 저는 가장 존경했으며, 제 몸처럼 사랑했습니다. 그런 친구를 잃었습니다!
기원전 8세기경 호메로스(그리스어: Όμηρος)의 작품으로 알려진 서사시 《일리아스》(그리스어: Ιλιάδα, 라틴어: Iliad)에 등장하는 아킬레우스(그리스어: Αχιλλέας)와 파트로클로스(그리스어: Πάτροκλος)는 현재까지도 동성애 논란이 지속되는 인물들 중 하나이다. 이 두 인물의 관계는 시의 내용 자체로 보았을 때는 유추하기 어렵지만, 고대인들에게는 동성애적 관계로 이해되었던 것 같다.[2]
사포 [편집]
기원전 7세기경의 여류시인 사포(그리스어: Σαπφώ, B.C. 617?~B.C. 560?)는 에게 해에 위치한 레스보스 섬에서 생활하며 여성을 위한 학문과 예술 교육에 앞장섰다고 알려져 있다. 사포 본인이 동성애자였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사포는 당시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학파의 결성을 여성에게 전파했고, 이를 통해 당시 사회에 많은 파장을 주었다고 전해진다.
이때부터 학문 공동체에 소속된 여성들을 섬의 이름을 따 레즈비언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는 시간이 흐르면서 여성 학문 공동체의 부분적인 특징인 여성 동성애(자)를 지칭하는 말로 점차 의미가 변하게 된다.
플라톤과 소크라테스 [편집]
기원전 5세기경 플라톤의 저서 《향연(饗宴, 그리스어: Συμπόσιο)》은 소크라테스의 동성애에 대해 우회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로마 제국기 [편집]
로마 제국기의 유명한 동성애자로는 하드리아누스 황제(라틴어: Hadrianus, 재위 117년~138년)와 안티누스 등을 들 수 있다.
중세 유럽 [편집]
| “ | 너는 여자와 교합함과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 ” |
313년, 기독교가 로마 제국의 국교로 공인되면서부터 동성애는 교회법에 의해 죄악의 일종으로 간주되었다. 동성애는 수음이나 피임처럼 하느님이 허용한 성교의 본래 목적인 종족 보존과는 무관한 탐욕적인 성행위라는 해석이 담긴 성경의 계율을 어긴 범죄로 본 것이다.
그러나 동성애 혹은 동성애적 관계, 행위가 결코 완벽히 단절된 적은 없었다. 수도원이나 기사단처럼 남성 중심의 단체에서 동성애가 성행했을 것으로 보이고, 르네상스의 개막 이후 이는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하였다. 당시의 동성애는 단순한 육체적 관계가 주를 이루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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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시기에는 동성애를 다룬 미술 작품이 많았다.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가니메데> 사본, 영국 윈저성 소장
성전 기사단 사건 [편집]
성전 기사단(라틴어: Pauperes commilitones Christi Templique Solomonici)은 1029년 십자군 전쟁 시기에 성지 순례중인 유럽인을 보호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이다. 이들은 12세기 이후 점차 번성해나가며 많은 부를 축적하는데, 십자군 전쟁이 실패로 끝난 이후 성전 기사단이 동성애를 즐긴다는 의혹, 비밀스러운 기사단 입단식과 성전 기사단의 문장이 동성애를 상징한다는 등의 소문이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의 의심을 사게 된다.
성전 기사단에게 빚을 진 프랑스 왕 필리프 4세(프랑스어: Philippe IV, 재위 1285년 ~ 1314년)는 프랑스의 궁핍한 재정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부유했던 성전 기사단을 이단 재판에 회부한다. 1307년 10월 13일부터 프랑스 내의 기사단원들을 이단 행위로 체포한 필리프 4세는 동성애가 포함된 100여 가지 죄목을 들어 기사단원의 대부분을 화형에 처하는데, 이를 시작으로 성전 기사단은 괴멸되기 시작한다.
이후 필리프 4세는 교황 클레멘스 5세(라틴어: Clemens PP. V, 재위 1305년 ~ 1314년)에게 압력을 넣어 유럽 전역의 성전 기사단을 이단으로 규정해 1312년 해체를 명하게 된다. 1314년 기사단 주요 지도부가 화형에 처해지면서 기사단은 종말을 고하고, 기사단의 많은 부는 프랑스 왕의 수중으로 들어가게 된다.
2007년 10월 12일, 바티칸 비밀문서고는 성전 기사단의 재판 기록(라틴어: Processus Contra Templarios)을 책으로 출간했다. 책에 따르면 교황 클레멘스 5세가 당시 지도부의 부패 혐의는 유죄로 인정했지만, 동성애 등 이단 혐의에 대해 사면해준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16세기 영국의 계간죄 [편집]
계간죄(鷄姦罪, 영어: sodomy law)는 동성애, 특히 남성간의 동성애 행위를 규제하는 법률을 의미하며, 1533년(헨리 8세 25년) 통과된 영국의 계간죄(영어: Buggery Act 1533)가 대표적인 예로 꼽힌다.
올리버 크롬웰 집권기의 시범 실시를 거쳐 헨리 8세(영어: Henry VIII, 재위 1491~1547) 재위기간에 공포된 이 법은 동성애를 하느님의 뜻을 어긴 중죄로 판단했고, 이에 따라 동성애자를 사형으로 다스리는 매우 엄격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는 영국에서 인준된 최초의 계간죄였다.
1540년 7월에 이 법에 따라 월터 헝거포드 남작(1503년~1540년, 영어: Walter Hungerford, 1st Baron Hungerford of Heytesbury)이 최초로 사형에 처해졌다.
르네상스 시기 [편집]
16세기의 피렌체는 '새로운 소돔'이라 불릴 정도의 타락을 보여주었고, 런던을 비롯한 영국의 주요 도시에는 남색(男色)을 취급하는 매음굴들이 들어섰다. 그러나 동성애가 르네상스 유럽에서 결코 광범위한 사회적 인정을 받은 적은 없으며, 폐쇄적인 궁정사회와 일부 시민사회에 유행하는 정도로 그쳤다. 실제로, 르네상스 시대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동성애는 사형에 처해질 수 있는 중죄였다.
르네상스 시대의 수많은 천재들 중에서는 부분적으로나마 동성애적 성향이 확인(또는 추측)되는 인물이 꽤 있다. 영국 극작가 셰익스피어와 말로위, 이탈리아 화가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카라바지오 등이 대표적이다.
산업 혁명기 [편집]
19세기 산업 혁명 이후 혼란한 사회 속에서 마녀사냥의 일환으로 종교적인 문제와 결부하여 동성간의 성관계를 징벌하였다. 그 이면에는 종족번식, 생존을 위해 윤리적으로나 규범적으로 강제한 면도 있었다. 정체성을 밝힌다는 뜻을 가진 "커밍아웃(comming out)이란 말도 오랫동안 벽장속에 갇혀있던 비밀을 밖으로 꺼내는 것(come out of closet)에서 유래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서양이 동양보다 비교적 동성애에 대해 관대하다고 알려진 것도 사실은 오랜 탄압의 역사 속에서 이뤄 낸 아주 작은 진전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다.
20세기 이후 [편집]
중세 이후 계속된 탄압을 감수해야 했던 동성애자들은 20세기를 즈음하여 활발한 인권운동을 펼치게 된다. 여기에는 도시와 산업의 발달로 인해 다원적으로 변하고 한층 자유로워진 사회상, 인본주의 의식의 성장에 따른 동성애자 내부의 결집력 강화 등 시대적 상황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소위 동성애 운동으로 통칭되는 조직적 저항은 차별 철폐라는 성과를 낳았고, 동성애자의 인권 수준이 다소 향상되는 진전을 보이게 된다.
특히, 20세기 중반을 넘기면서부터의 동성애 운동은 서방 세계나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세계적인 변화가 나타난다는 점에서 널리 평가받고 있다.
킨제이 보고서 [편집]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이학 박사인 알프레드 킨제이(Alfred Kinsey, 1894년~1956년)는 두 차례에 걸친 현대인의 성생활에 관한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성(性)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킨 인물로 유명하다. 1930년대 당시 인디애나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던 킨제이는, 성(性)에 관한 학문적 연구 결과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록펠러 재단의 후원 하에 이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한다.
1948년, 5300명의 남성의 표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첫 번째 보고서인 《남성의 성생활(영어: Sexual Behavior in the Human Male)》이 출간되었다. 워델 포메로이(Wardell Pomeroy, 1913년~2001년), 클라이드 마틴(Clyde Martin, 1918년~)과의 공저로 발표된 이 책에서, 킨제이는 조사 대상 중 4%의 남성이 평생을 동성애자로 일관했으며, 37%의 남성이 쾌락을 동반한 동성애 경험을 최소 1회 이상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해 극소수 남성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동성애에 대한 미국인들의 편견을 깨는 데 일조했다.
두 번째 보고서인 《여성의 성생활(영어: Sexual Behavior in the Human Female)》은 5940명의 여성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1953년에 출간되었다. 그는 이 두 책에서 킨제이 등급(영어: Kinsey scale)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인간의 성적 지향성이 연속성을 가짐을 설명했다. 킨제이 등급은 다음과 같다.
| 등급 | 설명 |
|---|---|
| 0 | 절대적인 이성애자. |
| 1 | 이성애자에 가깝지만, 부분적으로 동성애적 기질을 나타냄. |
| 2 | 이성애자에 가깝지만, 동성애적 기질이 1등급보다 큼. |
| 3 | 양성애자. |
| 4 | 동성애자에 가깝지만, 이성애적 기질이 5등급보다 큼. |
| 5 | 동성애자에 가깝지만, 부분적으로 이성애적 기질을 나타냄. |
| 6 | 절대적인 동성애자. |
| X | 성적 지향성을 가지지 않는 사람. |
킨제이 보고서에 따르면, 만 20세에서 35세 사이의 백인 남성 중 11.6%가 3등급(양성애자)에 해당하며, 동일 연령대의 미혼 여성의 7%, 이혼한 여성의 4%가 3등급에 해당한다. 또한, 만 20세에서 35세 사이의 여성 중 2~6%는 5등급, 동일 연령대의 미혼 여성의 1~3%는 6등급인 절대적 동성애자에 해당한다고 한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곧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당시까지만 해도 금기에 해당했던 여성의 성(性)을 직접적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으며, 비난이 계속되자 록펠러 재단이 연구 후원을 중단하는 사태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킨제이 보고서는 사회계층에 따라 성 문화가 다르며, 인간의 성적 지향성에 개인차가 매우 크다는 점을 밝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스톤월 항쟁 [편집]
1969년, 뉴욕의 동성애자 밀집촌 그리니치 빌리지(Greenwich Village)에서 발생한 스톤월 항쟁(영어: Stonewall riots)은 2천여 명의 시민들이 경찰과 대치하며 동성애자에 대한 처우 개선을 요구한 사건이다. 향후 단순한 폭동이 아닌 20세기 동성애자에 대한 제도적·사회적인 억압과 차별에 항의하여 일어난 인권 운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1969년 6월 28일 오전 1시 20분, 10여 명의 뉴욕 시 경찰이 그리니치 빌리지의 크리스토퍼 가에 위치한 주점 스톤월 인(영어: Stonewall Inn)을 급습했다. 불법적 주류 유통 단속을 명분삼아, 당시 위법으로 처벌 대상이었던 동성애자를 체포하는 것이 주 목적이었다.
주점 내부에는 200여 명의 사람들이 있었고, 단속으로 인해 탈출을 시도하는 자가 속출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여경은 여성 복장을 한 사람들을 화장실로 데려가 여장 남자를 체포했는데, 상황을 지켜보던 목격자들과 현장에서 풀려난 사람들이 이에 강력히 항의하면서 충돌이 빚어졌다.
이날 아침부터 마찰은 폭동으로 발전했다. 뉴욕 시는 진압을 위해 400여 명의 전투경찰 등 공권력을 투입했고, 인근에 거주하는 일반 시민에게도 무차별 공격을 감행하면서 시위 군중은 점차 늘었다. 폭동이 소강 상태로 접어든 6월 30일 이후에도, 스톤월 항쟁은 미국 전체의 동성애 집단에 강력한 영향을 주며 각지에서 동성애자 인권 운동이 전개된다.
동성애 운동의 전국화는 차별 철폐로 이어졌다. 1969년 코네티컷 주가 연방에서 두 번째로 동성애자 차별 조항을 폐기하고, 1972년에는 오하이오 주와 하와이 주가 뒤를 잇는다. 이후 많은 주가 여기에 동참한다.
2003년, 텍사스 주의 동성애자 처벌법을 위헌으로 적시한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이 있었고, 이에 따라 텍사스 등 2003년 현재까지 동성애 처벌을 고수하던 13개 주[3]가 관련법의 처벌 조항을 삭제한다.
한편 1952년부터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규정하던 미국 정신병학회는, 1974년에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편람 (영어: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2판(1968, DSM-II)을 일부 개정하면서 동성애 관련 내용을 삭제한다.
한국 [편집]
한국 역사 속 동성애는 사건 위주의 기록이 대다수이다. 직접적인 언급 없이 우회·부정적으로 표현한 경우가 많아 해석에 많은 논란이 따른다. 고려, 조선조에는 동성애를 배우자와의 이혼 사유로 이용하는 경우가 흔했고, 이를 통해 당시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반감을 짐작할 수 있다.
부보상이나 화랑, 궁녀 등 성비 불균형이 심한 집단에서 동성애가 암암리에 확산되었다는 것을 많은 향토자료를 통해 추측할 수 있다.
혜공왕 [편집]
| “ | 왕이 여자로서 남자가 되었으므로 어렸을 때 항상 여자의 놀이를 하였다 하니, 우습도다! | ” |
삼국유사에는 혜공왕(惠恭王, 재위 765년~780년)이 여자 모습을 하기를 좋아하고 '도사와 함께 희롱'하였다는 대목이 있다.[4] 이를 동성애로 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경덕왕이 원래 딸로 태어나야 했을 아이를 억지로 아들로 만든 것이 혜공왕이라는 앞 대목의 기록을 볼 때 트랜스젠더의 이성애로 해석할 수도 있다.
공민왕과 자제위 [편집]
노국대장공주가 난산으로 사망하고 신돈을 통한 개혁이 실패한 이후, 고려 공민왕(恭愍王, 재위 1351년~1374년)은 향락에 집착하게 된다. 1372년 음력 10월 1일 특수기구 자제위(子弟衛)를 설치[5]한 공민왕은, 그 동성애 상대자였다고 알려진 대언(代言) 김흥경(金興慶)을 자제위 총괄 직책에 임명한다.
자제위는 고위 관직자의 자제 중 미소년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주로 왕의 좌우에서 시중을 드는 역할을 맡았고, 홍륜(洪倫), 권진(權瑨), 한안(韓安), 노선(盧瑄), 홍관(洪寬) 등이 왕의 총애를 받았다. 고려사는 자제위가 왕과 더불어 여러 음란행위들을 저질렀다고 기록한다. 이를테면, 왕의 지휘 아래 여러 후궁들을 간하고, 왕은 여자 분장을 하고 있다가 마음이 동하면 홍륜 등과 함께 육체적 관계를 맺는 등이다.
1374년 음력 9월, 공민왕은 만취 상태에서, 환관 최만생(崔萬生)에게 익비 한씨(益妃 韓氏)가 홍륜과의 관계에서 잉태했다는 보고를 받는다. 왕은 이 사실을 아는 모든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말하는데, 이에 두려움을 느낀 최만생은 자제위와 함께 모의하여 왕을 시해한다. 이튿날 시해 사실이 발각되었으며, 자제위와 최만생은 처형당한다.
이후 공민왕과 신돈의 여종 반야 사이의 아들이 우왕(禑王, 재위 1374년~1388년)으로 즉위한다.
순빈 봉씨 사건 [편집]
순빈 봉씨(純嬪 奉氏)는 조선 문종(文宗, 재위 1450년~1452년)의 세자 시절 부인으로, 쫓겨난 휘빈 김씨의 뒤를 이어 1429년 음력 10월 15일 세자빈으로 책봉되었다. 하지만 다혈질적인 봉씨[6]는 문종과 사이가 멀어졌고, 이에 세종은 세자의 후궁으로 권씨(후일의 현덕왕후), 홍씨, 정씨를 봉하게 된다.
이중 권씨가 임신(경혜공주)하자, 위기감을 느낀 봉씨는 거짓으로 임신 소동을 일으키고, 외간 남자를 엿보며, 아침부터 술에 만취해 폭언을 하는 등 난행을 일삼게 된다. 하지만 이미 휘빈 김씨를 폐출한 경험이 있는 세종은 세자빈 문제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왕비 소헌왕후 심씨와 함께 타이르는 선에서 일을 마무리하게 된다.
하지만 세자빈의 망측한 행동은 계속되었고, 마침내는 빈궁의 궁녀인 소쌍(召雙)과 동침하는 사태까지 벌어진다. 이 소문이 궁녀들 사이를 떠돌다가 세종에게까지 알려지고, 원래 궐내 시녀간의 동성애 사실을 알고 있었고 이를 곤장 70대로 엄히 다스리던 세종은 격분하여 1436년 음력 10월 26일 세자빈 봉씨를 폐서인하고 같은 해 음력 12월 28일에 유일하게 문종의 자식을 낳은 권씨를 의빈(懿嬪)에 봉하니 이가 곧 현덕왕후가 된다.
용어 [편집]
과거에는 소도미(sodomy), 남색(男色), 비역 같은 용어가 쓰이기도 하였다. 이 중 소도미는 구약성서의 창세기 19장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에서 유래하는데, 동성애만이 아니라 수간, 구강성교 등 성경에서 규정하는 '비정상적인 성행위'들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7]동성애라는 단어는19세기 중반 이후부터 쓰이기 시작했으며, 단순히 성행위만을 가리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위 단어들과는 차이가 있다.
한편 근래에 쓰이기 시작한 용어로 호모에로티시즘(homoeroticism)을 들 수 있다. 이 용어는 동성 간의 애정과 미적·성적 이끌림을 모두 내포한다는 점에서 동성애와 유사하지만, 성적 지향성과 직접적인 성행위를 항상 염두에 두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동성애와 구별된다. 즉, 동성애처럼 어느 한 개인의 정체성을 염두에 둔 표현이라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동성 간의 이끌림을 기술하는 용어에 가깝다. 현대 서구 학계에서는 성적 지향성, 젠더 정체성 같은 개념이 알맞게 적용되기 어려운 근대 이전의 사회를 묘사하는 데 동성애보다는 이 용어 사용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한국 사회에서는‘이반’이라는 명칭이 동성애자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을 긍정하기 위한 명칭으로 쓰인다. 이반에는 동성애자 외에 양성애자들도 포함되곤 한다. 이반들은 이성애자를 '일반' 이라고 부른다.
동물의 동성애 [편집]
성전환을 하는 동물들 산호초 지역에 사는 양놀래깃과(양놀래기 科)의 물고기들(wrasse)이다. 이들은 주로 떼를 이루고 사는데 처음에는 대부분 암컷으로 태어나서 살다가 몸집이 충분히 커지면 그 중 한 마리 또는 일부가 짧은 시간 내에 수컷으로 변한다. 외형은 물론 체내 생식기와 행동도 암컷에서 수컷으로 변한다. 그런가 하면 최근 이 물고기들에게 서식처를 제공해주는 석산호류(stony coral) 두 종(Fungia repanda, Ctenactis echinata)에서도 쌍방향의 성전환 현상이 관찰되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과 일본 류큐 대학의 연구진은 공동연구를 통해 이들 산호는 암컷에서 수컷으로 또는 수컷에서 암컷으로 성전환하며 삶을 영위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같이 자연계에서 벌어지는 성전환 현상은 우리처럼 의학적 시술에 의해서만 성전환이 가능한 동물에게는 대단히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자연계의 성전환 현상은 척추동물 중에는 유일하게 어류에게서만 관찰되었고, 무척추동물에서는 극피동물, 연체동물, 갑각류, 다모류 동물(polychaete worm), 그리고 이제 자포동물(Cnidaria)에서도 발견된 것이다.
갈매기를 연구하는 생물학자들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그들 사회에 레즈비언 부부들이 심심찮게 존재한다는 걸 보고해왔다. 지금까지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그들의 경우에는 수컷의 부족이 직접적인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수컷과 살림을 차리는 데 실패한 암컷 두 마리가 함께 둥지를 튼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그들도 버젓이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운다는 점이다. 미수정란을 낳는 것도 아니고 단위생식을 통해 알을 낳는 것도 아니다. 살림은 다른 암컷과 차리되 짝짓기는 주변의 수컷들과 하는 방식으로 번식에 성공하는 것이다. 이들은 엄밀하게 말하면 동성애자(homosexual)가 아니라 양성애자(bisexual)이다. 그러다 보니 레즈비언 부부의 둥지에는 보통 다른 둥지에 있는 알의 수보다 종종 두 배의 알이 담겨 있다. 흔히 우리는 동성애와 번식 불능을 연결하지만 갈매기는 물론이고 여러 문화권의 인간 사회에서도 이 관계는 종종 성립하지 않는다.[8]
사회적 입장 [편집]
동성애는 일부국가를 중심으로 법적인 권리를 인정받아 가는 추세이다. 그러나 동성애를 정신적, 육체적 병으로 보는 의견도 있고, 자연적인 성적 결합과는 어긋나고 2차성징이 진행되는 청소년에게 성정체성 혼란을 유발할 수 있는 등 많은 사회적, 법적 문제를 야기하므로 동성애 인정을 반대하는 입장도 많다.
의학적 입장 [편집]
DSM-I과 DSM-II에서는 동성애를 성격장애의 하나로 분류하였다가 1970년 미국정신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삭제되었다.[9]
동성 결혼 [편집]
- 동성 결혼 가능
- 결혼 대체 제도를 통한 동성 결합 가능
동성 결혼 불가 지역
- 외국·외지의 동성 결혼 제도만 인정함
- 동성 결혼 불가
동성애 법적 제재 지역
- 경범죄
- 범죄
- 무기징역
- 사형
군복무 논란 [편집]
- 대한민국은 동성애자의 복무는 커밍아웃을 하더라도 강제전역을 금지하면서 사실상 허용하고 있으나 동성애자에 대한 처벌 조항이 있어 현재 교계와 논란이 있는 상황이다.
- 2008년 1월 전경에서 동성애자로 커밍아웃한 이계덕은 2010년 11월 17일 전역이후 육군에 동성애자도 군 복무를 할 권리가 있고 이미 수많은 동성애자들이 복무하고 있다며 재입대를 신청하기도 했다.
- 2011년 9월 미군은 "don't ask, don't tell" 동성애금지조항을 폐기했다.
기독교의 입장 [편집]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동성애자가 군대에 가면 에이즈가 확산될 위험이 있다'며 동성애 차별금지법 및 군형법 92조에 동성애자 처벌조항인 계간죄 삭제를 반대하고 있다.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독교 연대 및 한국기독교장로회 임보라 목사는 지난 10월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나님을 네 이웃을 사랑하라 했다'며 동성애자도 사랑의 대상이지 차별과 학대의 대상은 아니라는 주장을 폈으며, 새로운 기독교 운동연대는 2010년 11월 19일 성명을 발표하고 '동성애 차별금지법안'을 지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2012년 제13회 퀴어문화축제에는 '로뎀나무그늘교회' 와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독교 연대(차세기연) '한국청년기독교연합(한기연)등 이례적으로 기독교단체에서 '성 소수자 차별 철폐'를 주장하며 참여하기도 했다. [10]
이슬람의 입장 [편집]
| “ | 너희는 여성을 마다하고 남성에게 성욕을 품으니 실로 너희는 죄지은 백성들이라[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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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꾸란 , 아으라프(7장) 8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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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법률과 조례 [편집]
대한민국의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항의 구체적 차별금지 대상에는 인종, 나이, 학력 등과 함께 성적지향이 포함되어 있다. 국가법령으로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것이다. 또 서울과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서울 어린이·청소년인권조례 역시 국가인권위원회법을 준용해 성적지향에 의한 차별 금지를 조례에 명문화하고 있다. 군형법 92조의 '계간죄'는“계간 기타 추행을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는 내용이다. 군대 내 이성 간 합의에 의한 성행위가 징계의 대상인 데에 비해 동성 간 성행위는 처벌의 대상으로 규정하는 차별법이다. 군형법 92조를 폐지 또는 개정해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높다. 대한민국의 민법은 혼인의 당사자를 남녀만으로 규정하지는 않으나, 실질적으로 동성 간의 혼인은 불가능하다. 헌법 36조 1항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는 대목을 혼인은 양성 간에만 가능하다는 뜻으로 해석하기도 하나, 헌법은 권리의 최소치이지 최대치가 아니라는 점을 들어 이를 반박하기도 한다.
동성애와 영상매체 [편집]
영화 속 동성애 [편집]
- 1971년: 베니스에서의 죽음 (Morte a Venezia), 루시노 비스콘티 (Luchino Visconti)
- 1974년: 천일야화 (Il fiore delle mille e una notte), 피에 파올로 파졸리니 (Pier Paolo Pasolini)
- 1986년: 카라바지오 (Caravaggio), 데릭 저먼 (Derek Jarman)
- 1991년: 아이다호 (My Own Private Idaho), 구스 반 산트 (Gus Van Sant)
- 1992년: 야수의 밤 (Les Nuits Fauves), 시릴 꼴라르(Cyril Collard)
- 1995년: 천상의 피조물 (Heavenly Creautres), 피터 잭슨 (Peter Jackson)
- 1996년: 토탈 이클립스 (Total Eclipse), 아그니에스즈카 홀란드 (Agniezka Holland)
- 1997년:
- 1999년:
- 2000년: 번트 머니 (Burnt Money), 마르셀로 피네이로 (Marcelo Pineyro)
- 2001년: 헤드윅 (Hedwig and the Angry Inch), 존 카메론 미첼 (John Cameron Mitchell)
- 2001년: 멀홀렌드 드라이브 (Mulholland Drive), 데이비드 린치 (David Lynch)
- 2002년:
- 여덟명의 여인들 (Huit Femmes), 프랑소와 오종 (François Ozon)
- 엄마는 여자를 좋아해 (A mi madre le gustan las mujeres), 다니엘라 페제만 (Daniela Pejeman) 이네스 파리 (Inés Paris)
- 2004년: 나쁜 교육 (La mala educacion), 페드로 알모도바르 (Pedro Almodovar)
- 2004년: 몬스터 (Monster), 파티 젠킨스 (Patty jenkins)
- 2005년: 브로크백 마운틴 (Brokeback Mountain), 리안 (Ang Lee)
- 2006년: 왕의 남자, 이준익
- 2006년: 후회하지 않아, 이송희일
- 2007년: 뜨거운 것이 좋아, 안소희
- 2008년:
- 소년, 소년을 만나다, 김조광수
-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 쌍화점
- 드림보이 (Dream Boy)
- 밀크 (Milk), 구스 반 산트
- 2009년: 친구 사이?, 김조광수
- 2010년: 종로의 기적, 이혁상
- 2011년: 창피해, 김수현
- 2012년: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김조광수
텔레비전 속 동성애 [편집]
과거 미국의 텔레비전 쇼를 보면(드라마 포함) 동성애는 웃음을 자아내기 위한 극의 소재로 사용되었으며, 극중 인물은 부정적인 묘사에 치우치거나, 배역 역시 단순 에피소드 속의 조연에 머무는 경향이 있었다. 1990년대 상업TV에서부터 동성애를 중요한 이슈로 내세우면서 동성애에 대한 이야기를 에피소드식이 아닌 중심적이고 진지한 소재로서 다루기 시작하였다. 이 무렵부터 동성애자의 캐릭터가 호감가고 정상적인 인물로 설정되었다. 한편 보수주의자들은 종교단체를 중심으로 동성애 프로그램에 대한 등급표시를 주장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여론은 동성애를 폭력이나 상스러운 말과 동일시 할 수 없다면서 등급의 사용에 부정적이었다.
오늘날 동성애는 더 이상 부정적으로 묘사되고 있지 않고 오히려 세련되고 호감가는 인물로 묘사하고 있으며 이들의 복합적이고 섬세한 감정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 많아지고 있는 경향이다.
- My so-called Life 1994 - 최초로 저녁시간대에 게이역을 고정적으로 출현
- 퀴어 애즈 포크 (Queer as Folk) : 영국판 1999, 미국판 2000 (리메이크)
- The L Word 2004
- Six Feet Under 2001
- Once and again 1999
- 2010년: 인생은 아름다워 - 송창의, 이상우
- 2011년: 클럽 빌리티스의 딸들 - 김혜옥, 최란, 한고은, 오세정, 진세연, 안지현
광고와 동성애 [편집]
영국에서 반동성애 단체가 런던 명물인 2층버스 측면에 ‘동성애 치료가 가능하다’는 광고를 게재하려다 무산됐다. 반면, 동성애 단체 스톤월(Stonewall)은 지난 1일부터 버스에 ‘어떤 사람은 동성애자죠. (동성애자임을) 받아들여요(Some people are gay. Get over it)!’ 라는 광고를 실었다. 반동성애단체 ‘코어 이슈스 트러스트(Core Issues Trust)는 ‘아니에요! 과거엔 그랬지만 치료했고, 이제는 아니라는 게 자랑스러워요. (치료할 수 있음을) 받아들여요(Not Gay! Ex-Gay, Post-Gay and Proud. Get over it)!’이라고 응수할 예정이었다. 보리스 존슨 런던 시장은 “동성애가 치료해야 하는 질병이라는 주장은 분명 모독적이고, 나는 이 주장이 런던 시내에 돌아다니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도 “동성간의 사랑도 존중받아야 할 권리입니다”, “동성·학력·나이·성별·인종 등 다름을 이해하지못해 생기는 차별은 중지되어야 합니다”는 내용으로 이계덕씨가 지하철 5호선 종로3가역 4번출구에 광고게첨을 신청했지만 도시철도공사에서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이계덕씨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넣었고 국가인권위원회는 '광고대행사는 '동성애' 또는 '성적지향' 문구를 이유로 광고게첨을 거부하면 안 된다고 판단했다.
결국 서울버스 및 관공서에 동성애 광고가 실렸다. 2012년 5월 10일 서울 종로구 원남동, 혜화동 게시대를 시작으로 ▲중구 2곳(서울역, 광희사거리) ▲용산구 1곳(서울역) ▲영등포구 1곳(국회의사당 앞 파천교) ▲마포구 1곳(신촌로터리) ▲광진구 1곳(잠실대교 북단) ▲금천구 1곳(시흥I.C 우측) ▲은평구 1곳(녹번역) ▲노원구 1곳(중계역 사거리) 등에 광고가 게시됐다. 광고문구는 '서울시민중 누군가는 성 소수자입니다. 누구든지 성적지향으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갖습니다'였다.
관련 항목 [편집]
- LGBT
- 게이
- 레즈비언
- 양성애
- 이성애
- 대한민국의 동성애
- 동성 결혼
- 비자발적 독신
- 러브샤이니스(en:Love-shyness)
- 나이스 가이(en:Nice guy)
- 배드 보이(en:Bad boy (archetype))
주석 [편집]
- ↑ 배은숙 저, 《강대국의 비밀》, 파주 : 글항아리, 2008, pp. 24-31.
- ↑ William Armstrong Percy III, "Reconsiderations about Greek Homosexualities," in Same–Sex Desire and Love in Greco-Roman Antiquity and in the Classical Tradition of the West, Binghamton, 2005; p.19.
- ↑ 노스캐롤라이나,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미주리, 버지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아이다호, 앨라배마, 오클라호마, 유타, 캔자스, 텍사스, 플로리다 등 13개 주
- ↑ 《{{{title}}}》
- ↑ 《고려사》,<세가> 43권, 공민왕 21년(1372년) 음력 10월 1일자 기사. 寘子弟衛(자제위를 설치하다)라는 문구와 함께 자제위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있다.
- ↑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 75권, 세종 18년(1436년) 음력 11월 7일 1번째 기사. 세종이 신하들에게 세자빈 폐출의 이유를 설명하는 이 기사에는 책을 집어던지는 등의 봉씨의 과격한 행동이 묘사되어 있다.
- ↑ 《하룻밤만에 읽는 성서》/이쿠다 히로시/김수진 옮김/중앙 M&B p.73
- ↑ [1],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최재천
- ↑ 미국정신의학회 http://www.psychiatry.org/mental-health/people/lgbt-sexual-orientation
- ↑ 기독교 '동성애' 논쟁 뜨겁다.
- ↑ (1997) 《성 꾸란 의미의 한국어 번역》. 파하드 국왕 성 꾸란 출판청.
바깥 고리 [편집]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 1994년 2월에 결성된, 한국 최초의 성소수자 인권 운동 단체.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 대한민국의 동성애자 등 성적소수자 인권운동단체
- 동성애자인권연대 -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 양성애자, 동성애자들의 인권과 친목을 위한 모임.
- 한국레즈비언상담소 - 레즈비언 상담, 레즈비언 대상 범죄 대응 및 차별금지조항 입법 추진, 인권자료 수록.
- 이반시티 -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남성 동성애자 인터넷 사이트
- 민주통합당 성소수자 지지모임 - 민주통합당 성 소수자를 지지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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