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지향과 생물학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생물학과 성적 지향생물학으로 인간의 성적 지향의 발달을 연구하는 주제다. 성적 지향의 원인은 어느 하나라도 확실하게 입증된 적이 없다. 다양한 연구들이 서로 다른, 심지어는 모순되는 입장을 주장한다. 예를 들어 유전적 영향, 호르몬에 의한 영향과 환경적 영향의 조합이라 주장하기도 하고, 유전적 요인과 초기 자궁의 환경의 복잡한 상호작용이라 주장하기도 하고, 또는 유전적 영향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무성애 성향의 발달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 생물학적 요인에는 유전자, 태아기의 호르몬과 뇌 구조가 있다.

실증적 연구[편집]

쌍둥이 연구[편집]

많은 쌍둥이 연구들이 유전과 환경의 성적 지향의 요인으로써 상대적 중요성을 비교하려고 시도했다. 1991년의 연구에서 Bailey와 Pillard는 52%의 일란성 쌍둥이 형제와 22%의 이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성향이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2000년에 Bailey, Dunne과 Martin은 더 많은 표본인 4901쌍의 호주의 쌍둥이들로부터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 스스로 보고한 일란성, 이란성 쌍둥이 여부, 성적 끌림, 성적 판타지와 성적 행동은 질문지로 평가되었으며, 의심되는 경우에는 혈청학적인 방식으로 (혈액을 뽑아 검사하는 생리학적 방식으로) 일란성, 이란성 쌍둥이 여부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