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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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돌고래
NMMP dolphin with locator.jpeg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고래목
아목: 이빨고래아목
과: 참돌고래과
쇠돌고래과
강돌고래상과

돌고래(문화어: 곱등어)는 수생 포유류로, 이빨고래의 한 종류이며, 참돌고래과에 속한다. 해돈·해저·물퇘지라고도 한다.

이름[편집]

돌고래라는 이름은 큰돌고래 한 종을 가리키는 좁은 의미부터 이빨고래아목 전체를 가리키는 넓은 의미까지 다음과 같은 여러 의미로 사용된다.

한국어에서 돌고래라고 하면 위의 세 번째 정의로 가장 많이 쓰인다. 영어권에서 dolphin(돌핀)이라고 하면 위 두 번째 정의로 사용되며, 쇠돌고래류(이빨고래아목 쇠돌고래과)는 porpoise(폴퍼스)라 구분해서 부르기도 한다.


돌고래의 몸은 유선형이어서 물 속에서 재빠르게 잘 움직인다. 몸길이는 1.4-10m, 몸무게는 45kg-10t까지로 그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노 모양을 한 앞다리인 지느러미발이 한 쌍 있고 뒷다리는 없다. 등에는 등지느러미가 있으며, 지느러미발과 등지느러미는 수영할 때 몸의 균형을 잡아 준다. 강력한 꼬리지느러미 구실을 하는 돌고래의 꼬리는 물 속에서 돌고래가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을 준다. 돌고래의 피부는 매끄럽고 탄력이 있다. 20-50마리가 떼지어 서식한다. 천적은 상어이다. 폐로 호흡을 하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물 위로 올라와 숨을 쉬어야 한다. 1분에 한두 차례 정수리에 있는 숨구멍인 분수공으로 호흡한다. 분수공은 물 속에 있을 때는 강력한 근육으로 닫혀 있어 물이 들어가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돌고래는 8시간 정도 잠을 잔다. 한무리가 잠을 자는 동안 다른 무리들이 불침범을 본다. 돌고래는 잠을 잘때 한쪽 뇌만 잠을 자고 다른 뇌는 숨을 쉬기위해 잠을 자지 않는다. 양쪽 뇌가 번갈아 수면을 취한다. 청각이 매우 발달하여 음파 탐지 능력이 있다. 운동장 거리의 물체를 음파로 잡아내는데 많은 수가 있으면 더 넓은 거리의 물체들을 파악하게된다. 또한 시력도 좋고, 피부의 촉각도 예민하다.

분류[편집]

바깥 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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