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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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고래목
아목: 이빨고래아목
과: 참돌고래과
쇠돌고래과
강돌고래상과

돌고래(문화어: 곱등어)는 수생 포유류로, 이빨고래의 한 종류이며, 참돌고래과에 속한다. 학명은 Delphinus delphis 이다. 해돈·해저·물퇘지라고도 한다.

목차

[편집] 이름

돌고래라는 이름은 한 종을 가리키는 좁은 의미부터 아목 전체를 가리키는 넓은 의미까지 다음과 같은 여러 의미로 사용된다.

한국어에서 돌고래라고 하면 위의 세번째 정의로 가장 많이 쓰인다. 영어권에서 dolphin이라고 하면 위 두번째 정의로 사용되며, 쇠돌고래류(이빨고래아목 쇠돌고래과)는 porpoise라 구분해서 부르기도 한다.

[편집] 생태

돌고래의 몸은 유선형이어서 물 속에서 재빠르게 잘 움직인다. 몸길이는 1.4-9m, 몸무게는 45kg-9t까지로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노 모양을 한 앞다리인 지느러미발이 한 쌍 있고 뒷다리는 없다. 등에는 등지느러미가 있으며, 지느러미발과 등지느러미는 수영할 때 몸의 균형을 잡아 준다. 강력한 꼬리지느러미 구실을 하는 돌고래의 꼬리는 물 속에서 돌고래가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을 준다. 돌고래의 피부는 매끄럽고 탄력이 있다.

20-50마리가 떼지어 서식하며 3-6월경 짝짓기를 한다. 임신기간은 10-12개월이며, 새끼는 한배에 한 마리를 낳는다. 새끼는 태어난 후 곧바로 물 위로 헤엄쳐 올라가 첫 숨을 쉰다. 갓 태어난 새끼는 몸길이가 어미의 1/3 정도이다. 암컷에게는 젖샘이 있고, 새끼는 어미의 젖꼭지에서 젖을 빤다. 암컷은 1년 이상 새끼를 먹이고 돌보아 준다. 천적은 상어이다. 폐로 호흡을 하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물 위로 올라와 숨을 쉬어야 한다. 1분에 한두 차례 정수리에 있는 숨구멍인 분수공으로 호흡한다. 분수공은 물 속에 있을 때는 강력한 근육으로 닫혀 있어 물이 들어가지 않는다. 청각이 매우 발달하여 음파 탐지 능력이 있다. 또한 시력도 좋고, 피부의 촉각도 예민하다. 그러나 냄새만은 맡지 못한다. 이가 많아 어떤 종은 200개가 넘는다. 이는 물고기와 오징어 같은 먹이를 붙잡을 때에 사용한다.

[편집]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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