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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는 연골어류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거북, 바다표범, 물고기, 플랑크톤까지 먹이가 다양한데, 빠지면 다시 나는 강한 이빨과 턱 덕분에 먹이를 사냥할 수 있다. 영화 《조스》의 영향으로 사람을 해치는 동물로 여겨지지만, 실제 상어중에서 사람을 해치는 종류는 소수이다. 또한 가장 큰 물고기이기도 한 고래상어처럼 플랑크톤을 먹는 순한 종류도 있다.
[편집] 분류
상어는 분류학상으로 연골어강의 판새아강에 속하는 상어상목(Selachimorpha)으로 분류한다. 상어상목에는 360 이상의 종이 속하며, 크게 8개 목으로 분류한다.
[편집] 보존
최근 50년 간 상어의 포획량은 급격히 증가하였다.
전지구적인 상어의 포획은 거의 감시되거나 관리되지 않는다. 상어의 부산물(대표적으로 샥스핀용 지느러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상어의 포획에 대한 압력이 커졌다.[1] 상어는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는 수명이 긴 육식 동물이어서 상대적으로 그 수가 적고, 일정 수준의 숫자를 유지하기 위해 빠르게 번식시키는 것도 어렵다.
상어의 숫자가 급격히 감소한 것은 최근에 들어서이다. 지난 20 ~ 30년 간 보통 70% 이상이 감소되었고, 종류에 따라서는 90% 이상이 되기도 한다.[2] 상어에 대한 다른 위협으로는, 환경 변화, 해안 개발, 해양 오염, 해저 또는 먹이의 어획 등이 있다.
[편집] 주석
- ↑ Pratt, H. L. Jr.. Elasmobranchs as living resources: Advances in the biology, ecology, systematics, and the status of the fisheries
- ↑ Walker, T.I.. Shark Fisheries Management and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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