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마이애미 (Miami)는 미국 플로리다 주 동남부에 있는 도시이다. 마이애미 강(Miami River)・비스케인 만・에버글레이즈・대서양에 둘러싸여 있다. 마이애미 비치를 비롯하여 많은 휴양지가 둘러싸고 있다. 최근에는 항공망의 중심이 되어 급속한 발전을 보이고 있다.[1] 인구 41만 3,201명(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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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역사
1만 2천년 전에 마이애미는 초기에 테퀘스타 인디언들이 거주했던 곳이었다. 1896년 플로리다 동부 해안 철도가 확장되면서 도시화 되었다. 같은 해에 1,500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었고, 철도는 마이애미 인구를 5,000명(1910년)에서 3만여명(1920년)으로 늘리는 데 도움이 되었다. 1920년대 초반에는 부동산 벼락 경기가 일어났고, 1930년에는 인구가 11만여명에 도달하였다. 미국이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자, 마이애미는 중요한 군사 훈련의 중심지가 되었다. 1950년에는 인구가 25만여명으로 늘었다.
[편집] 기후
기후는 여름은 매우 덥고 비가 많이 내린다. 마이애미는 겨울에도 바다에서 수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온난하고 평균 기온은 섭씨 18도를 넘는다. 하루의 최고 기온은 섭씨 25도를 넘는다.
[편집] 경제
마이애미는 플로리다 주의 산업, 금융, 교통의 중심지이다. 의류, 가구, 금속 제품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여기서 발간되는 신문으로는 영어로 된 "마이애미 헤럴드"와 스페인어로 된 "디아리오 라스 아메리카스"가 있다. 또한 버거킹의 본사가 자리잡고 있다.
[편집] 주민
마이애미는 미국에서 히스패닉 문화가 강한 도시들 중의 하나이다. 쿠바에서 카스트로 정권을 피해 온 난민들을 받아들여 쿠바인이 도시 인구의 절반을 차지한다. 흑인과 다른 라틴아메리카에서 온 이민들도 살고 있다. 이 도시는 스페인어를 할 줄 알아야 살수 있는 도시로 알려졌다.
[편집] 스포츠
NFL 미식축구팀 마이애미 돌핀스, NBA 농구팀 마이애미 히트, 메이저 리그 야구팀 마이애미 말린스, NHL 아이스하키팀 플로리다 팬터스 등이 있다.
[편집] 자매 도시
터키 앙카라
불가리아 바르나
볼리비아 코차밤바
스페인 무르시아
쿠바 아바나 (1926)
콜롬비아 보고타 (1971)
페루 리마 (1977)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1979)
칠레 산티아고 (1986)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 (1987)
일본 가고시마 시 (1990)
니카라과 마나과 (1991)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1991)
요르단 암만 (1995)
이탈리아 팔레르모 (2001)
중국 칭다오 시 (2005)
브라질 사우바도르 (2006)
[편집] 주석
-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마이애미〉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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