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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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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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
역명판 | |
승강장 | |
개괄 | |
관할 기관 |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순천관리역 |
소재지 |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역전길 28 |
좌표 | 북위 34° 45′ 41.4″ 동경 127° 10′ 12.71″ / 북위 34.761500° 동경 127.1701972° |
개업일 | 1930년 12월 25일 |
종별 | 배치간이역 |
등급 | 3급 |
승강장수 | 1면 2선 |
비고 |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비치역 |
거리표 | |
경전본선 | |
삼랑진 기점 200.2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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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역(Deungnyang station, 得粮驛)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에 있는 경전선의 철도역이다. 현재 무궁화호, 남도해양열차가 정차하며 역 앞은 득량면 소재지이나, 득량면 내의 다른 핵심 마을인 예당역 일대에 비하면 역세권 규모가 작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간이역 문화공간 프로젝트 실시역이 되어 역사 내 공간이 리모델링 되었고, 주민들이 나서서 역 앞에 1970년대를 바탕으로 한 추억의 거리를 조성을 들어서 남도해양열차 정차역으로 선정되었다.
역명 유래
[편집]임진왜란 당시 비봉리 선소 알섬(지금의 득량도)에서 이순신이 왜군과 대치하던 중 아군의 식량이 떨어져 비봉리 선소에서 식량을 조달하여 왜군을 퇴치했다. 이에 '얻을 득'과 '곡식 량'자를 인용하여 득량이라 한데서 유래하였다.
연혁
[편집]- 1930년 12월 25일 : 보통역으로 영업 개시[1]
- 1977년 5월 1일 : 화물취급 중지[2]
- 1985년 11월 1일 : 화물취급 재개[3]
- 1994년 1월 1일 : 소화물 취급 중지[4]
- 1994년 5월 1일 : 소화물 취급 재개[5]
- 1994년 6월 1일 : 현재 역사 준공
- 1996년 9월 1일 : 소화물 취급 중지[6]
- 2004년 9월 1일 : 화물취급 중지[7]
- 2013년 9월 27일 : 남도해양열차 정차 개시
승강장
[편집]↑보성 |
| 승강장 | |
예당↓ |
승강장 | 경전선 | 무궁화호 | 부산·순천·서광주 방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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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집]-
역사(광장쪽, 역명판 변경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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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선로측, 역명판 변경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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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실
인접한 역
[편집]경전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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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부전 방면 |
무궁화호 경전선 |
보성 목포 방면 |
벌교 부산 방면 |
남도해양열차 | 보성 광주송정 방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