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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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비
王과 妃
장르 사극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KBS 1TV
방송 기간 1998년 6월 6일 ~ 2000년 3월 26일
방송 시간 역대방송시간 참조
방송 분량 역대방송분량 참조
방송 횟수 186부작
책임프로듀서 윤흥식
프로듀서 윤용훈
연출 김종선, 김용수윤용훈, 윤창범
각본 정하연
출연자 임동진
채시라
정태우
김민정
이광기
이영호
이진우
김성령
윤지숙
안재모
김갑수
김형일
손호균
박진성
김혜리
김정난
윤유선
김서라
김병기
김성환
임병기
박웅
이신재
남일우
홍성민
정성모
임혁
전무송
송재호
김인태
변희봉
최종원
이정길
조경환
여운계
신구
한혜숙
해설 이강식

왕과 비(王과 妃)》는 한국방송공사에서 방영한 드라마이다. 조선 제5대 국왕인 문종의 승하 직후부터 단종, 세조, 예종, 성종, 연산군 시절까지 다룬 대하사극이다. 한편, 집필자 정하연 작가는 해당 작품에 앞서 40년대 알 카포네와 어깨를 겨루며 미국 암흑가를 주름잡은 전설의 한국인 마피아 제이슨 리의 일대기를 다루어 97년 3월 크랭크인하는 한편 같은 해 추석 개봉할 동시에 미국 스태프, 배우들과의 계약상 영화촬영을 마친 후 TV용으로 대본작업을 다시 하여 다른 스태프와 출연진으로 제작해 같은 해 연말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었던 24부작 <제이슨 리>의 집필자(TV판)로 낙점됐으나[1] 당시 덮친 IMF 한파 뿐 아니라[2] 투자자를 못 구해 합작영화와 SBS 편성이 동시 불발되었으며 <제이슨 리> 영화판과 TV판 감독이었던 고석만 당시 SBS 제작위원은 <제이슨 리> 무산 후 SBS 《삼김시대》로 일선활동을 재개했는데 3김의 학창시절을 다룬 1, 2회에서 중년의 주연배우들이 3김의 고교 시절을 연기하는 어색함[3]과 극중 김영삼이 승마를 하는 장면[4]이 와전되면서 구설수에 오르내린 데다 3김이 우리 정치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검토하겠다는 애초의 기획의도와는 동떨어진 결말, 평면적이고 나열식의 구도와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 때문에 시청자들로부터 외면당하여[5] 애초 기획된 48부작(1부 24회 2부 24회)에서[6] 24편 축소된 24회로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당했는데 정하연 작가는 《삼김시대》와 동시간에 경쟁한 KBS 1TV 《용의 눈물》집필자로 낙점됐지만[7] 본인의 두 번째 연속사극 집필작이었던 KBS 2TV 《조광조》가 조광조중종의 대립 등 남성중심의 사극으로 관심을 모았음에도[8] 단경왕후(죽동궁 신씨)의 비중이 지나치게 그려졌다는 비판을 사 기대 이하의 성적에 그친 충격 탓인지 스스로 포기했다.


방송 시간[편집]

방송 채널 방송 기간 방송 시간 방송 분량
KBS 1TV 1998년 6월 6일 ~ 1999년 12월 12일 매주 주말 밤 9시 45분 ~ 10시 35분 50분
2000년 1월 1일 ~ 2000년 1월 2일
1999년 12월 18일 ~ 1999년 12월 19일 매주 토요일 밤 9시 45분 ~ 10시 35분
매주 일요일 밤 9시 40분 ~ 10시 30분
1999년 12월 25일 ~ 1999년 12월 26일 매주 주말 밤 9시 50분 ~ 10시 40분
2000년 1월 15일 ~ 2000년 3월 26일
2000년 1월 8일 ~ 2000년 1월 9일 매주 토요일 밤 9시 45분 ~ 10시 35분
매주 일요일 밤 9시 50분 ~ 10시 40분

제작진[편집]

  • 연출 : 김종선, 김용수 → 윤용훈, 윤창범
  • 극본 : 정하연
  • 해설 : 이강식
  • 미술 : 김학권
  • 카메라 : 송재기
  • 촬영 : 최용균
  • 조명 : 김광수
  • 작곡 : 임택수
  • 편집 : 민병호
  • 전각 : 정병례

등장 인물[편집]

왕과 왕실[편집]

국왕
왕비
종실
종실의 부인들
후궁

대신들[편집]

환관들[편집]

상궁들[편집]

  • 박주아 : 단종과 정순왕후의 상궁 역
  • 서승현 : 자성대왕대비전, 인수대비전의 상궁 역
  • 김보미 : 인수대비전의 상궁
  • 장희진 : 홍귀인·혜빈·세조·정희왕후·성종·윤비의 상궁 역

기타[편집]

수상[편집]

연장[편집]

  • 원래는 1999년 12월 말 끝낼 예정이었으나, 후속작 <태조 왕건>의 담당 PD로 내정된 김재형에 대한 검찰 수사로 인해 촬영에 차질을 빚게 되자 2000년 3월 막을 내렸다.[12]
  • 중종반정까지 다루는 한편 조선 성종 등극 후, 성종의 어머니 인수대비의 정치적 야망을 이루는 이야기까지 그릴 예정이었으나, 연장 때문에 극중 이야기가 길어져 연산군 시대까지 다루게 되었다.[13]

기타[편집]

  • 처음에는 <바람의 생애>였으나 일본 NHK 대하사극 꽃의 생애와 흡사한 데 이어 협객물의 인상이 풍긴다는 이유로 <왕조의 계단>이라는 제목이 거론되었으나, 추상적이란 이유로 탈락하여 우여곡절 끝에 <왕과 비>로 낙점됐다.[14]
  • 전작 <용의 눈물> 시그널 음악을 그대로 차용하였으며, 같은 연기자들을 전작에 이어 다른 인물로 캐스팅하였다.[15]
  • 초반에는 시청률이 10%대로 부진했으나 중후반부에 점점 올라가 최고시청률 44.3%를 기록했다.
  • 망나니가 목을 베는 것을 방영하면서 머리가 동강나 거꾸로 떨어지는 장면을 내보냈다는 이유로 방송위원회에서 "주의"를 받은 바 있었다.[16]
  • 왕비와 후궁들 사이의 갈등-시기-암투-장면을 장시간 내보내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선정한 '99년 평등방송 걸림돌'에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17]
  • 역사평론가 이덕일이 월간 신동아 2월호에 <시청률 위한 역사 왜곡 드라마 안돼-KBS "왕과 비'는 걷어치워라'>는 평론을 싣자 이 과정에서 KBS 측은 집필자 정하연 작가 이름으로 신동아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는 한편 정정보도를 요구했다.[18]
  • 막판 채시라(인수대비 역)와 그 손자 연산군(안재모 분)의 정권 다툼이 '패륜'으로 치달을 만큼 지나치다는 지적을 샀다.[19]

같이 보기[편집]

  • 용의 눈물》- 이 드라마의 전작이며, 오프닝 음악 등이 같다.
  • 인수대비》- 이 드라마와 작가가 같으며, 같은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또한 주인공 인수대비 역할의 채시라는 두 드라마에서 같은 역할을 연기하였다.

각주[편집]

  1. 양성희 (1997년 1월 6일). “김종학 고석만PD 드라마 복귀”. 문화일보. 2020년 8월 9일에 확인함. 
  2. 이정재 (1998년 1월 12일). “[J스타일]IMF 한파…문화 생태계도 파괴”. 중앙일보. 2020년 8월 9일에 확인함. 
  3. 이정희 (1998년 3월 3일). “[방송.연예가] 드라마 '억지춘향' 해도 너무한다”. 부산일보. 2020년 8월 9일에 확인함. 
  4. 김갑식 (1998년 4월 3일). “말나오면 말생기는'말징크스'. 동아일보. 2020년 8월 9일에 확인함. 
  5. 박혜민 (1998년 5월 19일). “[방송]SBS 정치드라마'삼김시대' 막내려”. 중앙일보. 2020년 8월 9일에 확인함. 
  6. 박혜민 (1998년 5월 19일). “[방송]SBS 정치드라마'삼김시대' 막내려”. 중앙일보. 2020년 8월 9일에 확인함. 
  7. 진성호 (1998년 6월 9일). “[KBS 왕과비] `아류' 한계 극복할 수 있을까”. 조선일보. 2020년 8월 9일에 확인함. 
  8. “조광조 끝내 중종의 사약 받아 「조광조」KBS2 밤9.45”. 동아일보. 1996년 6월 25일. 2020년 8월 9일에 확인함. 
  9. 송재호는 방송 초기에 세종대왕으로 특별출연하였고, 이후 홍응 역으로 다시 출연하였다.
  10. 2012년 방송된 인수대비에서는 정성모가 맡은 안평대군을 맡는다.
  11. 원래 예종의 장남은 요절한 인성대군이나, 드라마에서는 제안대군을 예종의 장남으로 표기함.
  12. 정재연 (1999년 8월 25일). “KBS 드라마 ‘왕과 비’ 연장 방송”. 조선일보. 2016년 10월 23일에 확인함. 
  13. 김화영 (1999년 7월 28일). “KBS-1 `왕과 비', 연산군시대 다루기로”. 연합뉴스. 2016년 10월 23일에 확인함. 
  14. 배국남 (1998년 7월 14일). 생애 제목 왕과 비 “[궁금해요] 드라마 제목달기” |url= 값 확인 필요 (도움말). 한국일보. 2015년 11월 15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15. 진성호 (1997년 6월 9일). “[KBS 왕과비] `아류' 한계 극복할 수 있을까”. 조선일보. 2015년 9월 28일에 확인함. 
  16. 허엽 (2000년 8월 3일). “방송 폭력-선정 위험수위…시청률경쟁이 근본원인”. 동아일보. 2016년 3월 10일에 왕과 비 방송위원회 원본 문서 |url= 값 확인 필요 (도움말)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28일에 확인함. 
  17. 이종규 (1999년 11월 10일). “이런 프로그램이 남녀평등'걸림돌'. 한겨레신문. 2017년 10월 31일에 확인함. 
  18. 이정희 (1999년 1월 29일). “[방송.연예가] KBS '왕과 비' 뜨거운 공방”. 부산일보. 2017년 10월 31일에 확인함. 
  19. 이승헌 (2000년 3월 24일). “K1대하사극 '왕과 비' 연산군 축출로 대단원”. 동아일보. 2017년 10월 3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한국방송공사 대하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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