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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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장르 시트콤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SBS TV
방송 기간 2000년 12월 18일 ~ 2002년 2월 22일
방송 시간 월-금 밤 9시 15분 ~ 9시 55분
방송 분량 40분
방송 횟수 293부작
추가 채널 FX
연출 김병욱
극본 정진영, 김의찬, 송재정
음성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자막 한글자막방송
HD 방송 여부 SD 제작 · 방송
외부 링크  시트콤 '웬그막'홈페이지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는 <순풍산부인과>의 후속작으로 2000년 12월 18일 부터 2002년 2월 22일까지 1년 3개월동안 293부작으로 방송되었던 SBS시트콤이다. 《순풍산부인과》, 《LA아리랑》 등의 연출을 맡았던 김병욱 PD가 참여하였다. 전작인 순풍산부인과와는 달리 방송기간 동안 15%대의 시청률을 보이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1]

등장 인물[편집]

노주현네[편집]

서울 동작소방서 파출소 소장. 소방관 생활 20여 년 진급시험이나 심사에서 탈락한 소방관이다(131회에서 소방위로 승진하고, 293회에서 소방서 소방령 진압계장으로 진급한다.) 식사 때만 되면 12시 땡치자마자 1등으로 줄을 서지만, 화재진압 현장에서는 실수가 잦아 소방서장에게 찍혀 있는 상태다. 노는 건 무척 좋아하고, 고기라면 사족을 못 쓴다. 친구의 보증을 잘 서주고 무척 대식가(대한민국에서 위가 가장 큰 사나이로 출연), 그러나 밥 먹는 행동 이외엔 몹시 느리다. 293회에서 아내 정수가 자궁암으로 세상을 떠난 뒤, 훌륭한 소방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현의 아내. 학창시절 좀 놀았던 전력이 있으며 주위에 대한 배려가 없이 직설적으로 행동하는 스타일이다. 조급증이 있어 "빨리빨리"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며 느리고 게으른 남편을 참지 못해 가끔 폭발하지만, 기본적으로 주현에 대해 애정이 깊다. 홍렬과 사이가 나쁘다(결혼 전부터) 3회에 홍렬과 정수가 사이가 나쁜 이유는 음식 솜씨 외에 다른 여러 가지 원인이 나온다. 노구와도 마찰이 자주 있는데, 노구가 생떼를 쓰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볼 때는 정수가 말을 안 듣는 며느리이긴 하다. 자신의 잘못을 절대로 시인하지 않고 남 탓으로 돌리는 버릇이 있다. 마지막 회에서 자궁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주현의 장녀. 명문대를 나와 동시통역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집에서 외화번역 일을 한다. 엄마처럼 내숭 안 떠는 시원시원한 성격이나 자존심과 오기도 강하다. 소개팅과 선 자리는 가리지 않고 나가지만, 좀처럼 눈에 맞는 사람을 찾지 못한다, 극 진행 중에 권오중과 사귀며 결말에서 결혼한다.
  • 윤영삼 : 노영삼(17세) 역 - 주현의 차남
눈, 코, 입이 가운데로 몰려 신동엽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일반적인 학생의 모습과는 달리 학업보다는 염력이나 외계인 등 엉뚱한 일에 늘 빠져 있다. 일반적인 학생의 모습과는 달리, 학업에는 도통 관심이 없고 수준이 똑같은 친구들과 어울려서 각종 사고를 치거나, 엉뚱한 관심사들에만 늘 빠져 있다. 방에서 텐트를 치고 지내는 등 기이한 행동으로 정수와 주현의 속을 태운다. 전교 꼴찌이지만, 엄마 정수가 자궁암으로 세상을 떠난 뒤 과묵하고 성실한 학생이 되었다.
주현의 막내.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감수성이 풍부하고 착한 아이. 늦둥이라 더 귀여움을 받기도 하지만, 초등학교 1학년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반장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똑똑하고 리더십이 강해 엄마 정수의 희망이다. 원래 과학자가 꿈이었으나 엄마 정수가 자궁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나서 의사로 변신했다. 본래 1회부터 5회까지는 故 성인규가 노인삼 역할로 출연했었다.
주현과 홍렬의 아버지. 작은 사업을 하다 은퇴, 두 아들에게 집 한 채를 사준 뒤 자신은 매달 나오는 은행이자로 생활한다. 보약을 밝히며 나이에 비해 아주 정정하다. 특히 뜀박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욕심이 많고 고집이 세어 두 아들에게 떼를 잘 부리거나 식구들에게 화를 잘 내신다. 며느리인 정수가 자궁암으로 세상을 떠난 뒤, 할머니 한 분을 만나시며, 자식들에게 아예 고집을 부리거나 떼를 부리지 않거나 화를 내시지 않는다.

노홍렬네[편집]

주현의 동생. 자영업. 5년 전 아내와 사별한 홀아비. 은행에 다니다 구조조정으로 명예퇴직을 당한 후 집 앞에서 조그만 도넛 가게를 운영하며 집에선 컴퓨터 앞에 앉아 주식 거래에 열중한다. 결혼할 때부터 마음에 안 들었던 형수 정수와 지금까지도 티격태격한다. 이웃에 사는 종옥을 알게 되어 이혼녀인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어 같이 재혼을 한다. 극 초반에는 도넛 집을 운영하는 설정이나 금세 빵집(크라운 베이커리)을 극 중반까지 운영하다가 닭요리 집(닭익는 마을 -> 닭마을)으로 업종을 변경하여 운영한다.
홍렬의 외동딸.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전형적인 요즘 대학생이다. 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나르시시즘에 빠져있는 공주병에다 도끼 병까지 있어서 모든 남자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까탈스럽고 고상한 척을 하지만 보신탕 맛을 처음 접한 이후에는 보신탕을 남들 몰래 즐기는 이중적인 면도 있다. 남들 앞에선 여전히 못 먹는 척을 한다. 그래서 화장실에서 몰래몰래 먹기도 했다. 동네 아이들을 모아서 미술을 가르치며 자신의 용돈을 스스로 번다. 촌스러운 것을 세상에서 가장 싫어한다. 재황과 사귀나 헤어지고 떨어졌다 붙기를 반복하다가 뭐 다시 사귀게 되었지만, 재황이가 외국으로 유학을 가버렸다.
서울 동작 소방서 구급 계장. 7살 난 미나를 둔 이혼녀로 정수의 고향 후배지만, 사실 소방 직급상은 본서 소속으로 주현보다 한 등급 위이다. 주현을 형부라 부르며 진압 계장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주현의 푸념을 늘 들어준다. 딸 미나가 민정에게 과외를 받으면서 홍렬을 알게 된다. 이웃에 사는 노홍렬을 알게 되어 그의 사랑을 받아들여서 같이 재혼을 한다.
종옥의 딸. 초등학생. 아주 어엿하고 귀여운 초등학생. 민정에게 과외를 받아 서로 친해지며 알게 되지만, 나중에 홍렬과 종옥이 결혼한 뒤에는 언니가 되는 민정과 가끔 말썽이 생긴다. 고집이 센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권오중네[편집]

주현과 함께 근무하는 서울 동작 소방서 파출소 소방교급 진압대 반장이며 홍렬의 집에 세 들어 사는 세입자. 소방 일에 무척 보람을 느끼고 타고난 소방관으로 소방왕 경연대회에서 소방왕으로 뽑히는 것이 꿈이다. 모든 여자에게 집적대며 자유분방하게 놀지만, 윤영을 최고의 결혼 상대자로 생각하고 있다.
사촌형 오중과 같이 방을 쓰는 서울대학교 학생이다. 둘의 일상은 대화 속에서도 늘 서로 툭툭 치고받는 장난의 연속이다. 항상 자신이 똑똑한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지식을 뽐내는 것을 좋아한다. 분방한 성격에 여자를 좋아하고 또 꼬시는 데도 일가견이 있으나 한 여자에게 얽매이지 않는 스타일이다. 여자들과의 해프닝으로 여러 사건 사고를 치고 다닌다.

소방파출소 대원 (개그킹)[편집]

오중의 소방파출소 대원 겸 오중네에서 같이 하숙한다. '개그킹'이라는 별명이 있다. 집에서 보내주는 건강식품을 몰래 먹는것이 취미이며, 한번 들키고 난후 한번 더 걸리면 머리를 자르겠다고 약속을 하나, 걸국 또 들키고 약속대로 머리를 잘랐다.(이에 시청자들은 짧은 머리가 더 어울린다는 찬사를 보냈다.)
혜경의 오빠. 오중의 소방파출소 대원 겸 오중네에서 같이 하숙한다.
시즌 초반에 오중, 지헌, 재희와 4총사를 결성해서 다니던 멤버로, 나이는 지헌, 재희보다 한 살 아래지만 소방동기로 친구가 된다. 시즌 도중 하차한다.

그 외[편집]

이재황의 학교 후배(단역) 극 초반 // 영삼이 짝사랑하는 아이. 극 중후반
지헌의 여동생, 김혜경, 재황과의 스캔들을 만든다. 극 후반 출연
극 후반 주현의 지하실에 세 들어 사는 고시생. 근데 고시생인데 한자도 잘 모르고, 사법시험이 1차, 2차, 3차가 있는 것도 모른다. 돈을 극도로 밝히고, 불결한 데다 음담패설도 좋아하고 술버릇까지 심해 쫓겨날 정도이며 아파서 노구의 집에서 신세 질 땐 신세 지면서 밥맛이 좋네 나쁘네 품평하고 먹을 걸 몰래 먹다가 걸리는 등 민폐 짓을 하기도 한다. 체력이 부실하고 잔병치레가 많다. 집세가 없어서 자신의 소지품을 팔고 나중에는 집세 명목으로 영삼일행에게 과외를 해준다.
영삼친구1. 코파는게 취미. 꼴찌 4총사 중에서 공부를 제일 못해 즉 전교 꼴등이다. 과외선생 재황에게 엄마가 뇌물 봉양을 하며 재황이 별도로 잘해주는 인물.
영삼친구2. 별명은 가난한 유지태. 나중에 영삼의 여자친구 혜미를 뺏어가고 친구들을 배신한다. 하지만 혜미와 헤어지고 친구들에게 자신의 물건을 다 바쳐 용서를 구하고 친구들은 모두 용서해준다.
영삼친구3. 여드름과 피지가 많은 것이 콤플렉스. 4총사끼리 머리를 다 자르고 열심히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이발소를 찾는데, 제일 먼저 머리를 자르고, 셋이 도망가서 결국 혼자 머리를 빡빡 밀었다.
  • 김영미 - 소방서에 근무하는 여성 직원. 극 중반에 종옥의 집에 얹혀서 살지만, 중간에 없어진다.
  • 정은아 : 배은아 역
배종옥의 동생. 극 중반에 권재황과 잠시 교제. 본명은 배종자.
극 중반에 탁구강사로 합류
극 초중반에 단역으로 민정 남자친구로 나옴.
담임선생님 역
252회에 치·의대생 박성진으로 나옴. 추후 《똑바로 살아라》에 출연했었다.
윤영 소개팅남역으로 출연. 식사하다말고 방귀를 뀌지를 않나 일명 방귀대장이다. 심지어 가족들도 쉬지않고 방귀를 뀐다.
정수 사촌동생역. 개그맨지망생이며, 노구가 시위하듯이 독상을 받을때 주현집에서 몇일 숙식을 했는데, 식사자리에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노구는 멀리서나마 웃다가 독상받기를 포기하고 합식하자 한다.<전작 순풍산부인과 출연자>
홍렬의 교회후배로 홍렬이 윗집으로 이사를 왔다. 전작 순풍산부인과 출연자로, 그 배역 그대로 특별출연하였다.
미선의 남편. 꼴찌4총사(영삼, 복건, 두섭, 인종)에게 처음엔 친절하게 대해줘서 4총사가 재황에게 받는 과외를 거부하고 영규에게 과외를 받길 원하여 영규도 허락한다. 그러나 4총사들이 너무 무식하고, 프라이드 얘기를 하는데 영삼이 '치킨'이라고 하자 폭팔하고 만다. 그 뒤에도 4총사들을 보면 때릴려고 한다. 툭하면 홍렬의집에서 먹을것이나 축낸다며 노구에게 눈엣가시로 찍혔고, 재황의 허락으로 집에있는 소세지를 먹다가 노구에게 들킨다. 이에 노구는 '당신이 먹은만큼의 소세지값을 내놔라'라며 돈을 내노라고 요구하고, 절대 안주다가 미선에게 소세지값을 받아가고 난 뒤에 서로 소세지를 강탈해가다가 결국 노구의 집에서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주현과 홍렬이 자기 아버지랑 싸워서 비긴사람이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며 웃는다.
미선과 영규의 딸.
노구와 홍렬이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갔다가 홍렬에게 반한 눈치를 보인다. 노구는 이를 눈치채고 엮어주려 하는데 홍렬이 종옥과 잘되고있다는 이야기를 오중에게 듣고, 종옥과 서로 비교하며 미용실 직원이 며느리감으로 딱이라고 한다(이 직원은 미용실 건물이 자기건물이라고 하며, 처녀라고 했다.). 서로 만나게 해주려고 집까지 데려오고 종옥을 집으로 보낸 다음에 얘기시켜 주려고 하는데, 홍렬이 만나는 여자가 있다고 하며 방으로 들어가버리고, 노구는 사과하러 갔는데, 알고보니 실력도 신통치 않고, 받아쓰기도 못하며, 애가 셋이나 딸렸고, 건물주인도 아니었다. 이에 노구는 아주 경악하고, 종옥에게 그런여자 엮어주려고 보낸것에 사과를 한다.
홍렬과 종옥이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갑작스럽게 재결합하자고 하며, 홍렬은 이에 절망하고 매일 술로 달래다가 종옥이 재결합을 거절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원래생활로 돌아왔다.
꼴찌4총사가 돈을 벌기 위해 팥빙수장사를 할때 매일 사먹던 손님. 직업은 언더그라운드가수이며 팥빙수가 맛있다고 노래까지 불러주며 4총사들에게 좋은말도 아끼지 않다가, 엄마가 그들의 팥빙수를 배탈이 낫다며 구청에 신고하고 뒤통수를 친다. 추후에 주현의 옆집으로 이사오며 영삼과 다시 만나는데 재수없다고 욕을 하더니, 윤영에게 껄떡대는데 오중이 제압하자 힘도 별로 안쓰는데 쓰러지고 병원에 입원까지 하며 나중에 오중을 보면 도망간다.
종신의 동생. 종신과 똑같이 비실비실에서 힘도 없다. 오중이 그냥 밀었을뿐인데 쓰러지고 만다.<추후 김병욱PD 작품인 지붕뚫고 하이킥에도 종신과 같이 동일한 카메오로 출연.>

기타[편집]

  • 주병진배종옥의 전남편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2] 성폭행 혐의 때문에 구속되어[3] 무산됐다.
  • 한편 김병욱 감독은 전작인 순풍산부인과가 2년 9개월이라는 최장기로 방영된 것에 대해 극심한 피로감을 느꼈다면서 “아무리 인기가 높더라도 1년을 넘기지 않겠다.”고 결심했다.[4]
  • 참 공교롭게도 배종옥을 제외한 주연 신구, 노주현, 박정수, 이홍렬, 권오중, 최윤영, 이재황, 김민정, 윤영삼, 윤정근, 장미나 모두 혈액형이 A형이다. 배종옥은 O형이지만, 김병욱PD도 캐스팅을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며 놀랬다고 한다.

시청률[편집]

|| 16.1% |-align=center !제174회 | 8월 23일 || 17.0% |-align=center !제178회 | 8월 29일 || 16.5% |-align=center !제183회 | 9월 5일 || 14.6% |-align=center !제205회 | 10월 10일 || 16.2% |-align=center !제220회 | 11월 5일 || 16.9% |-align=center |}

  • TNms에서 공개한 표를 바탕으로 작성한 시청률이다. 빨간색 글씨는 최고 시청률, 파란색 글씨는 최저 시청률을 나타낸다.

2002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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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방송일 TNmS 전국 시청률
제259회 1월 2일 18.7%
제264회 1월 9일 17.4%
제265회 1월 10일 18.5%
제278회 1월 29일 15.2%
제279회 1월 30일 16.9%
제282회 2월 4일 17.4%
제286회 2월 8일 16.6%
제288회 2월 15일 16.2%
제289회 2월 18일 17.8%
제292회 2월 21일 16.8%
  • TNms에서 공개한 표를 바탕으로 작성한 시청률이다. 빨간색 글씨는 최고 시청률, 파란색 글씨는 최저 시청률을 나타낸다.

각주와 인용[편집]

  1. 빅스타 총출동, 《SBS인용
  2. 맹경환 (2000년 12월 13일). “SBS 새 시트콤 '웬만해선…', '순풍' 인기 재현할지”. 국민일보. 2017년 5월 8일에 확인함. 
  3. 배동진 (2000년 11월 27일). “[방송가] '물의' 일으킨 연예인 '퇴출'. 부산일보. 2017년 5월 8일에 확인함. 
  4. 김형호 (2000년 12월 6일). “색다른 시도로 인기 '순풍' 예감..SBS 새 시트콤 '김병욱 PD'. 한국일보. 2018년 1월 2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SBS 일일 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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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2000년 12월 18일 ~ 2002년 2월 22일)
김병욱 감독 작품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SBS)
(2000년 12월 18일 ~ 2002년 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