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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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945 15세 이상 시청가
장르 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KBS 1TV
방송 기간 2006년 1월 7일 ~ 2006년 9월 10일
방송 시간 매일 토 · 일요일 밤 9시 30분
방송 분량 60분
방송 횟수 71부작
프로듀서 이성주, 정영철
편집 한만웅
촬영 오외수
연출 윤창범, 유현기, 이정섭
조연출 노상훈, 김진원
극본 이한호, 정성희
출연자 한은정, 류수영, 김호진, 소유진, 박상면
해설 설영범
음악 이필호
음성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자막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
HD 방송 여부 HD 제작 · 방송
외부 링크  KBS 서울 1945 공식사이트

서울 1945》는 한국방송공사에서 2006년 1월 7일부터 2006년 9월 10일까지 방송된 드라마이다. 8.15 광복에서 한국전쟁에 이르는 시기의 한반도를 주요 배경으로, 편견과 오류를 바로잡을 것을 표방하면서 정치적으로 민감한 현대사를 다루었다.

한편, 공동 작가 정성희는 2003년 1월 막을 내린 《당신 옆이 좋아》 이후 3년 만에 KBS 드라마 집필을 맡았으며, "단수집필자에 의해 쓰여진 순수 창작물 위주"라는 한국방송작가상 규정[1] 탓인지 2006년 12월 열린 제 19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최종 후보에서 탈락했다. 아울러, MBC 여명의 눈동자의 인물설정과 시대배경이 흡사하다는 지적[2]을 받았다.

개요[편집]

당초 《불멸의 이순신》 후속으로 제작예산을 미리 책정받아 사전제작하여 방영 예정이었지만, 주연으로 송일국, 채림 등이 유력하였으나 제작비 탓인지 보류되었다.[3] 이에 2001년 KBS 2TV에서 방영된 《명성황후》를 재방송할 예정이었지만 시청자들의 반발과 내부적인 사정으로 편성이 취소되고 100부작이었던 《불멸의 이순신》을 4부 늘린 104부작으로 끝냈으며, 이후 후속으로 《칭기즈칸》이 편성된 바 있었다.[4]

이 드라마는 네 명의 청춘남녀를 중심으로 8·15 광복에서 한국전쟁까지의 역동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자 하였으며, 실제의 인물이나 사건을 동기로 하되 주인공들은 허구의 인물로 설정하였다.[5] 50억을 들여 세트를 조성하였으며,[4] 전투 장면을 위해 움직이는 전차 2대를 제작하였고, M1 소총을 수입하기도 했다. 편당 1억 6천만 원의 제작비를 투입하여 총 60부작으로 방영할 예정이었으나,[5] 이후 드라마가 중반을 넘어선 시점에서 스토리 전개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좀더 완결성 있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서 11회 연장(당초 계획 10회 연장)된 71부작으로 종영하였다.[6]

중심 인물[편집]

다음 4명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7]

  • 최운혁 : 극빈층 광산의 젋은 노동자 출신으로 공산주의의 길을 걷는 인물
  • 김해경(개희) : 친일파 자본가의 하인 집 딸로 신교육을 받고 호텔 직원이 되지만 사랑하는 이를 돕는 과정에서 공산주의에 합류하는 인물
  • 이동우 : 왕가의 후손으로 이승만을 따르며 자유주의의 삶을 사는 인물
  • 문석경 : 친일파 자본가의 딸로 광복과 전쟁 등 고비마다 몰락과 회생을 거듭하는 인물

배경[편집]

일제 강점기에서 한국전쟁 말기까지를 배경으로 하였다. 한국전쟁이 발발하는 장면에서 시작하여 1933년 부근의 주인공들의 어린 시절로 이어지고, 다시 10여 년이 지난 광복 직전에서 한국전쟁 종반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함흥 덕산, 러시아 레닌그라드, 서울, 전쟁중의 한반도를 그 배경으로 하였다.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시대 및 주요 사건은 다음과 같다.[8]

시작 회차 주요 사건
1 1950년 한국전쟁 발발
3 1933년 일제강점기 (어린 시절)
7 광복 직전 (청년 시절)
21 1945년 8·15 해방
49 1950년 한국전쟁 발발[9]
59 1950년 인천상륙작전

줄거리[편집]

일제 강점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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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관(김영철 분)은 일제로부터 자작 칭호를 받은 친일파 갑부이다. 동생 문동기(홍요섭 분)를 끔찍하게 소중히 여기지만 동기는 형의 친일행위와 악질적 광산 운영을 용납하지 못하고 사회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항일운동에 투신한다. 정관과 어릴 적 친구였던 김판철(장항선 분)은 성인이 되어서는 정관의 함흥 별장을 관리하는 관리인의 처지가 된다. 판철의 딸 김개희(한은정 분, 훗날의 해경)도 정관의 딸이자 피아니스트인 문석경(소유진 분)의 시녀처럼 자라게 된다.

최운혁(류수영 분)은 누이 최금희(박신혜 분)의 헌신적인 뒷바라지 속에서 함흥 최고의 수재로 자라난다. 그러나 정관의 공장에서 금희가 자신을 구하려다 사고로 사망하자 복수를 위해 어린 석경을 납치하고, 석경은 그런 운혁을 사랑하게 된다.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사회부조리를 자각한 운혁은 동기 등의 지도 아래 사회주의자로 성장해나가고, 석경은 그런 운혁을 사모하여 레닌그라드까지 그를 쫓아간다. 하지만 정작 운혁은 석경의 시녀인 개희와 사랑하는 사이이다.

한편, 석경의 집안에서 머슴처럼 일하는 박창주(박상면 분)는 석경을 짝사랑하게 되지만 석경은 그를 안중에도 두지 않는다. 신분상승을 꿈꾸던 창주는 성장 후 경찰이 되어 오철형(이병욱 분)을 성불구자로 만드는 등 잔인한 고문을 앞세워 항일운동 탄압에 앞장선다. 이동우(김호진 분)는 정관의 광산을 노리는 이인평(최종원 분)의 아들이지만, 스스로를 조선 왕조의 후예로 여기며 아버지의 친일행적을 부끄러워한다. 동우는 석경에게 애틋한 마음을 품고 양가간에도 혼담이 오가지만, 석경은 동우를 그저 친밀한 오라버니 정도로만 여긴다. 동우는 미국으로 떠나 OSS 요원이 된다.

해방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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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는 민족반역자로 몰린 정관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정관은 이를 거부하고 자살을 택한다. 석경은 일본으로 떠나는 어머니 아메카오리(이보희 분)를 따라가지 않고 조선에 남아 재기를 꿈꾸며 서울로 향하지만 어려운 형편을 벗어나지 못하고 병을 앓게 된다. 자신을 찾아준 동우의 도움으로 위험을 면한 석경은 동우와 남녀관계로 발전해나가지만 자신의 야망을 위해 동우의 뜻을 저버리고 정치계에 접근한다. 피아노 실력을 이용해 이승만의 환심을 산 석경은 마침내 이승만의 양녀가 되어 재기에 성공한다.

미 군정에서 일하게 된 동우는 서울에서 석경과 운혁을 다시 만나게 된다. 그러나 아버지 인평은 몰락한 석경과 동우가 이어지는 것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동우 역시 자신의 바람과는 달리 오직 정치적 야망에만 불타는 석경에게 실망을 느낀다. 이념은 다를지언정 우정을 지키며 조국을 위해 함께 할 수 있으리라 믿었던 운혁마저도 좌우 대립이 격화되는 시국에서 예전처럼 친교하지 못한다. 여운형 사후 자신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국 운혁이 월북해버리자 동우는 운혁의 연인이었던 해경과 가까워진다. 인민재판을 피해 서울로 도피한 창주는 성주와 함께 밑바닥 생활을 전전하다가 장택상에게 발탁되어[10] 경찰로 변신하는 데 성공하고 좌파 탄압과 백색테러를 주동한다. 이어서 한국군에 투신, 인민군과 정치범들을 처단하고, 그 공로로 국군 중령까지 오르게 된다.

해경은 해방 후 운혁과의 사랑을 키워나가지만 정치활동 포기와 결혼을 약속했던 운혁이 여운형의 피살 후 월북하면서 이별하게 된다. 이후 운혁의 벗으로 미국 군사고문단 국장인 동우의 구애를 받아들여 그와 약혼한다. 하지만 운혁에 대한 감정을 버리지 못하고 남한에 잠입한 운혁의 월북을 돕는다.

운혁은 서울대학교에 출강하며 좌익 활동을 벌이는 가운데 여운형에게 감화되어 조선인민당의 간부로 활약한다. 그러나 운혁의 정치 활동에 해경 어머니(고두심 분)가 혼사를 반대하자 운혁은 해경을 위해 정치활동을 접을 것을 약속한다. 그러나 이승만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창주의 사주에 의해 여운형이 암살되면서 운혁은 분노하게 되고, 이후 여운형 암살의 배후로 이승만을 지목하는 사설을 작성한다. 운혁의 사설이 문제화되어 체포될 위기에 처하자 동우는 운혁에게 사설의 철회를 권하는 한편, 주변 인맥을 총동원하여 운혁을 구명하고자 하나 주변에서는 도움을 주기를 거부하고 운혁 역시 사설 철회를 거부하고서 월북한다. 이후 운혁은 다시 남한에 잠입하여 남로당에 투신하여 활동하지만 위기에 빠지고,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해경과 재회하게 된다. 운혁을 외면할 수 없었던 해경의 도움을 받아 동우의 저지와 창주 중령[11]의 추격을 따돌리고 월북에 성공한다.[12] 해경은 이 일 때문에 체포되어 사형수가 된다.

한국 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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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도부의 남침 의도가 가시화되자 운혁은 이를 강도높게 비판하고, 그런 운혁을 꾸짖은 동기 역시 북한 지도부에 남침 반대 의사를 표하지만 결국 북한의 남침은 강행된다. 운혁은 자신 때문에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은 해경을 떠올리며 출전한다. 한국 전쟁이 발발하고, 사형 직전의 해경은 서울로 진격해들어온 운혁 일행에게 구사일생으로 구출된다.

철형과 함께 서울에 주둔하게 된 운혁은 가족들과 재회하고, 막내 여동생 송희(한민 분)를 제외한 가족들은 운혁의 귀환을 기뻐하며 인민군에 협력한다. 운혁은 철형의 강권으로 동우의 아버지 인평의 인민재판을 주관하지만 친구의 아버지인 인평을 구명해내고자 그의 독립운동 지원경력을 조작하여 사형 대신 강제노동형을 선고받도록 한다. 이후 전세가 역전되고 치악산 전투에서 국군의 공세를 방어해내는 데 실패한 운혁은 철형과 함께 북으로 패주하다가 납북되던 이인평 일가와 재회한다.

인민군의 서울 함락 직후 서울 탈출에 실패한 동우는 적대적 관계이던 창주와 성주를 위기에서 구해주고 그들과 협력하여 인민군 점령지역을 탈출하는 데 성공한다. 이후 동우는 창주, 성주와 함께 국군으로 참전하고 전세가 역전됨에 따라 북진한다. 운혁과 철형이 이끄는 인민군과 조우한 동우는 운혁으로부터 자신의 가족을 인계받지만 창주가 철형을 도발하면서 양측은 교전하게 된다.

인민군 치하에서 석경은 지주의 가족이자 이승만 정권의 하수인으로 인민군에게 처형될 위기에 처하지만 숙부인 동기의 도움으로 위기를 면하여, 결국 인민군의 선전활동을 돕기로 하고 목숨을 부지한다. 하지만 서울이 국군에 의해 수복되자 다시 인민군 부역자로 분류되어 투옥된다. 곤란한 상황에서 창주가 구세주처럼 나타나 석경을 도와주고, 석경은 깊은 감동을 받는다.

창주는 감옥에 있는 석경에게 청혼하지만, 창주를 집안 머슴으로만 여겨온 석경은 그를 거절하고 차라리 감옥에서 죽겠다고 선언한다. 이에 좌절한 창주는 만취하여 북으로 떠나지 않고 서울에 남았다가 인민군 부역자 죄목으로 끌려간 부모의 구명을 부탁하고자 자신을 방문한 송희를 겁탈한다. 이 사실을 안 운혁은 창주를 린치하지만 송희의 만류로 창주를 죽이지 않는다. 송희를 책임지는 것을 거부하면서도 지난 겁탈 행위에 일말의 죄책감을 느낀 창주는 송희에게 부모 중 한명을 살려주겠다고 제안하고, 아내를 살리고자 운혁의 아버지가 자살하면서 운혁의 어머니는 석방된다.

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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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혁은 철형과 함께 스승인 동기를 모시고 남한 내에서 빨치산 투쟁을 전개한다. 그러나 운혁이 속한 빨치산 군세는 북한의 지령으로 동기가 살해되면서 자멸의 길로 접어들고, 창주가 지휘하는 토벌대에 의해 궤멸된다. 창주는 송희가 낳은 자신의 아들을 떠올리고는 운혁을 비롯한 포로들을 학살하지 않고 포로수용소로 보낸다. 고된 수용소 생활 끝에 운혁과 철형은 인민군 포로들을 이끌고 탈주에 성공한다. 탈주 포로들에 대한 추격전을 벌이다 치명상을 입은 창주는 마지막에 자신의 아들을 인정하며 절명한다.

동우는 휴전협정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리며 운혁에게 투항을 권한다. 전쟁의 무상함과 참혹함을 떠올리며 괴로워하던 운혁은 동우를 노리던 아군의 총탄을 대신 맞는다. 탈주 포로들이 진압되는 가운데, 운혁은 동우에게 조국의 미래를 부탁하고는 정관의 광산에서 죽은 누이 금희를 회상하며 동우의 품 속에서 숨을 거둔다. 석경의 도움으로 남한을 탈출한 해경은 운혁의 사망 소식을 알지 못한 채 다시 만나자는 운혁의 마지막 약속을 믿고 그를 기다린다.

등장 인물[편집]

주요 인물[편집]

사회주의자. 법학을 공부함. 뜨겁고 격정적이며 자신이 원하는 삶의 높이를 분명히 알고, 그 길을 향해 똑바로 달려가며 설정한 목표 앞에서는 주저함이 없다. 어린 시절부터 함흥 최고의 수재로 이름을 날려 평양고보에 수석으로 합격하지만, 누이의 죽음으로 산산조각이 나고 만다. 최고의 여성인 석경의 사랑을 받지만, 어린 시절 위험을 무릅쓰고 물심양면으로 자신을 도왔던 개희와 불꽃같은 사랑에 빠진다.
최운혁의 애인. 본명 개희. 억척스럽고 단순하다. 눈보라 몰아치는 함흥 호련천 천변가에서 문 자작의 함흥별장 집사인 아버지 김판철과 허드렛일을 돕는 어머니 정향금의 맏딸로 태어났다. 개희 역시 자작댁 아가씨인 석경을 시녀가 되어 모시게 된다. 호텔에서 세탁부로 일할 때 지배인의 권유로 영어를 공부하여 영어와 일본어에 능통하다.
이인평의 아들. 로맨티스트. 몰락한 왕가의 일족으로 언젠가 독립이 되면 아들을 無主空山이 된 조선의 주인으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가는 아버지 밑에서 늘 최고를 추구하며 살아간다. 사랑을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로 생각했던 순수하고 뜨거운 사람이며, 인생의 정점에서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잃고 추락한다. 어린 시절부터 정혼녀인 석경을 여동생처럼 아꼈고, 자라면 아내가 될 사람이라 소중하게 생각하지만, 그토록 자신과의 결혼을 거부하던 석경이 운혁을 사랑한다는 말에 충격을 받는다.
문정관 자작의 무남독녀. 천황에게 자작 칭호와 함께 거대한 재산을 하사 받은 친일정치가 문정관 자작을 아버지로, 조선인이지만 그 미모와 영민함으로 테라우치 총독의 양녀가 된 아메 카오리를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복 많은 귀공녀다. 열한 살 나이에 당대의 스타였고, 대다수 백성들이 먹고 사는 것에 급급해 문화가 무엇인지 알지 못 할 때 피아노를 배웠고 동경 콩쿨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예술성을 보였다. 어린 시절 아버지 정관에 대한 복수심으로 자신을 납치한 운혁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고, 제련공장을 이유로 정략적으로 동우와 혼인을 추진하는 아버지와 끊임없이 트러블을 일으킨다.
한번 물면 놓지 않는 도사견 같은 인물로, 그의 손에 죽은 독립운동가나 공산주의자가 몇 명인지 셀 수가 없을 만큼 독한 사내다. 권력의 화신 같은 인물이지만, 사랑에는 투박한 순정이 있어 청년시절 보았던 석경에게 애정을 갖고 있다.

김해경의 가족[편집]

  • 장항선 : 김판철 역 - 김해경의 아버지. 문 자작의 함흥별장 집사, 문 자작과 어린 시절 친구
  • 고두심 : 정향금 역 - 김해경의 어머니, 정봉두의 누나. 아메 카오리의 몸종
  • 김영신 : 김차희 역 (아역 : 이가영, 김영신) - 김해경의 첫째 동생
  • 권수현 : 김중희 역 (아역 : 박지연, 권수현) - 김해경의 둘째 동생
  • 조안 : 김연경 역 (아역 : 조수빈) - 본명 말희. 김해경의 막내 동생. 민중들의 비참한 처지를 보면서 사회주의자가 됨.
  • 윤승원 : 정봉두 역 - 해경의 외삼촌. 쌀가게를 함. 의리가 있다.
  • 이미영 : 차계옥 역 - 해경의 외숙모
  • 신현탁 : 정돌이 역 - 정봉두의 아들
  • 김선영 : 연천댁 역

최운혁의 가족[편집]

  • 정한용 : 최은관 역 - 최운혁의 아버지. 평안도 출신 화전민
  • 이덕희 : 조순이 역 - 최운혁의 어머니
  • 박신혜 : 최금희 역 (특별출연) - 최운혁의 누나. 제련공장 사고로 쇳덩이에 깔릴 위기에 처한 운혁을 밀어내고, 동생 대신 목숨을 잃음.
  • 윤혜경 : 최은희 역 (아역 : 진지희, 경다빈)
  • 한민 : 최송희 역 (아역 : 이예림)

문석경의 가족[편집]

  • 김영철 : 문정관 역 - 문석경의 아버지. 후미야마 야마토(文山大和). 자작이며 친일파
  • 이보희 : 아메 카오리(최우향) 역 - 본명 최우향. 문정관의 아내, 문석경의 어머니.
  • 홍요섭 : 문동기 역 - 문석경의 작은아버지. 혁명가
  • 김경숙 : 윤정자 역 - 문정관 자작의 집사. 문석경에게 어머니이자 언니 같은 애정을 쏟음.

이동우의 가족[편집]

  • 최종원 : 이인평 역 - 이동우의 아버지. 삼만석 대지주로 이씨 일족의 거대한 부를 물려받음.
  • 김세아 : 조영은 역 - 이인평의 후처이자 이동우의 계모, 이정우의 생모. 운혁의 어머니 조순이의 8촌 친척. 야심가
  • 김지영 : 부안댁 역
  • 김경응 : 송 비서 역
  • 이창석 : 이정우 역 (아역 : 이도일) - 조영은의 아들

박창주의 가족[편집]

  • 손종범 : 박성주 역 - 박창주의 직속 부관이자 수족 같은 인물

그 외 인물[편집]

특별출연[편집]

시청률[편집]

아래의 파란색 숫자는 '최저 시청률'이고, 빨간색 숫자는 '최고 시청률'입니다. 시청률 조사회사와 지역별로 시청률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회차 방송일 AGB 닐슨 시청률[14]
제1회 2006년 1월 7일 11.6%
제2회 2006년 1월 8일 15.0%
제3회 2006년 1월 14일 10.5%
제4회 2006년 1월 15일 14.1%
제5회 2006년 1월 21일 11.9%
제6회 2006년 1월 22일 16.8%
제7회 2006년 1월 28일 9.7%
제8회 2006년 1월 29일 10.5%
제9회 2006년 2월 4일 11.6%
제10회 2006년 2월 5일 14.0%
제11회 2006년 2월 11일 13.2%
제12회 2006년 2월 12일 13.8%
제13회 2006년 2월 18일 12.0%
제14회 2006년 2월 19일 15.5%
제15회 2006년 2월 25일 11.7%
제16회 2006년 2월 26일 15.4%
제17회 2006년 3월 4일 11.5%
제18회 2006년 3월 5일 13.1%
제19회 2006년 3월 11일 11.6%
제20회 2006년 3월 12일 14.2%
제21회 2006년 3월 18일 12.6%
제22회 2006년 3월 19일 13.0%
제23회 2006년 3월 25일 12.4%
제24회 2006년 3월 26일 14.3%
제25회 2006년 4월 1일 10.8%
제26회 2006년 4월 2일 13.4%
제27회 2006년 4월 8일 10.8%
제28회 2006년 4월 9일 12.0%
제29회 2006년 4월 15일 8.7%
제30회 2006년 4월 16일 12.1%
제31회 2006년 4월 22일 10.3%
제32회 2006년 4월 23일 10.9%
제33회 2006년 4월 29일 10.0%
제34회 2006년 4월 30일 11.7%
제35회 2006년 5월 6일 9.0%
제36회 2006년 5월 7일 10.5%
제37회 2006년 5월 13일 10.8%
제38회 2006년 5월 14일 12.5%
제39회 2006년 5월 20일 11.3%
제40회 2006년 5월 21일 13.5%
제41회 2006년 5월 27일 11.1%
제42회 2006년 5월 28일 12.4%
제43회 2006년 6월 3일 11.4%
제44회 2006년 6월 4일 17.9%
제45회 2006년 6월 10일 15.8%
제46회 2006년 6월 18일 14.8%
제47회 2006년 6월 18일 13.1%
제48회 2006년 6월 24일 6.1%
제49회 2006년 6월 25일 14.8%
제50회 2006년 7월 1일 13.6%
제51회 2006년 7월 2일 11.5%
제52회 2006년 7월 8일 12.2%
제53회 2006년 7월 9일 14.8%
제54회 2006년 7월 15일 16.1%
제55회 2006년 7월 16일 14.5%
제56회 2006년 7월 22일 14.7%
제57회 2006년 7월 23일 15.1%
제58회 2006년 7월 29일 13.8%
제59회 2006년 7월 30일 16.7%
제60회 2006년 8월 5일 13.0%
제61회 2006년 8월 6일 16.5%
제62회 2006년 8월 12일 12.3%
제63회 2006년 8월 13일 14.0%
제64회 2006년 8월 19일 14.5%
제65회 2006년 8월 20일 16.0%
제66회 2006년 8월 26일 13.0%
제67회 2006년 8월 27일 14.9%
제68회 2006년 9월 2일 11.3%
제69회 2006년 9월 3일 15.0%
제70회 2006년 9월 9일 13.7%
제71회 2006년 9월 10일 15.9%
평균 시청률 12.9%

수상[편집]

결방 및 2회 연속 방영[편집]

  • 2006년 6월 11일 - 2006년 FIFA 월드컵 C조 예선 <네덜란드 VS 세르비아> 중계 편성으로 결방
  • 2006년 6월 18일 46회 ~ 47회 연속 방송

평가 및 반향[편집]

  • 시청률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줄곧 10%대를 유지했다.[16][17][18]
  • 해방전후사에 대해 공식적 역사와는 다른 시각을 제시함과 동시에, 주변 인물 및 사건사를 통해 공식적 역사에서 기록되지 못한 이들의 기억을 복원함으로써 드라마를 통해서도 대안적 역사 쓰기가 가능함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19] 하지만 후반부에 최송희가 박창주에게 강간을 당하는 자극적인 장면이 방송을 타면서 ‘전파 낭비’라는 일부의 혹평을 듣기도 하였다.[20]
  • 또한 한 우익단체로부터 역사 왜곡이라고 규탄을 받았으며, 이승만장택상의 각각 자녀로부터 ‘고인의 명예 훼손’을 이유로 제작진에 대한 민사 소송이 있었다.[21] 이에 2007년 6월에 열린 1심 재판에서, 사실보다 허구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이승만 등이 여운형의 암살지시를 내렸다는 내용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음을 들어 원고 패소를 판결하였고, 같은해 9월에 2심 항소가 기각되었다. 대법원은 2010년 4월 원심을 확정했다.[22][23]
  • 드라마를 둘러싼 논란은 해방 전후의 역사[24], 방송 매체의 역할과 책임[25], 예술 표현의 자유의 범위[26] 등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기타 이야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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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공 캐릭터를 구상할 때 어느 정도 역사 속의 실존 인물에게서 조각조각 모티브를 얻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극 중 네 명의 주요 인물인 김해경은 김수임을, 최운혁은 이강국을, 문석경은 모윤숙으로부터 모티브를 얻었으며, 가장 허구에 가까운 인물은 이동우다.[27]
  • 1회 극 중에서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5분 정향금이 민청단의 탄압으로 사회주의자인 김연경을 북으로 보내려는 장면이 등장하고, 49회 같은 장면에서는 민청단에서 청년단으로 대사가 수정되고 대한청년단에게 고문을 당하는 장면이 추가된다. 그러나 대한민주청년동맹(약칭 대한민청)은 1947년에 포고령 위반으로 해산되었고 대한청년단은 1948년 12월에 우익 통합단체로 1949년에 청년방위대라는 명칭인 민병대로 결성되었다.
  • 46회 극 중 1950년 김일성박헌영의 빨치산 봉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묘사하지만 소련의 외교문서인 1949년 9월 14일 툰킨 소련공사의 보고전문에 의하면 김일성박헌영의 남로당 빨치산들로부터 원조를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28]
  • 광복 후 한국의 군정기를 다루는 장면에서는 소련군은 해방군으로 묘사하지만 1945년 12월 29일 소련군 중좌 페드로프가 소련군이 1945년 8월 이후 5개월간 38선 이북 조선에서 드러낸 행태에 대한 기록한 문건에 의하면 치스차코프 사령관은 38선 이북 조선에서 소련군이 한 약탈과 관련해 봉기가 일어난다면 “조선사람 절반을 교수형에 처하겠다”는 극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또 258 소총사단장 드미트리예프 대좌는 “조선사람은 35년간 노예로 있었다. 좀 더 노예로 있게 하자”고 기록하고 있다. 북한대학원대학교 신종대 교수는 “소련군 역시 미군과 마찬가지로 북한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진주했고 진주 후에도 현지 사정에 무관심했다”며 “이는 북한 진주 초기 소련군의 비행과 풍기문란이 심각했음을 잘 보여주는 문건”이라고 말했다.[29]
  • 자유시 참변으로 조선 독립운동 세력이 와해한 부분은 배제되고 중국공산당의 독립운동 단체인 동북항일연군이 항일무장독립운동 단체의 중심으로 묘사된다. 그리고 1945년에도 활동하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동북항일연군은 1940년경 소멸하였다.[30]
  • 1945년 8월 15일 일왕옥음방송을 알리는 동아일보 전단 장면이 등장하지만, 동아일보는 1940년에 강제폐간되었다.
  • 18회 극 중 박헌영이 1945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묘사하지만, 박헌영은 1941년 조선총독부의 검거를 피해 전남 광주 벽돌공장에서 은신하던 중 8·15 광복을 맞았다. 한편 극 중 23회 여운형과 재회장면에서는 전남 광주 벽돌공장에서 은둔하였다는 대사를 한다.
  • 1회와 49회에서 김일성, 박헌영을 비롯한 수뇌부들의 남침 회의실에서 민족보위상 최용건도 참석하는 것으로 묘사하지만, 최용건은 전쟁 결정 과정에서 배제되어 있다가 1950년 9월 인민군이 방어총사령부를 설치할 무렵에 등장하였고, 한국 전쟁에도 소극적으로 활동했다.[31]

각주[편집]

  1. 이현 (2006년 12월 30일). “2006 국내 제작 드라마 96편 ‘작가상’ 줄 드라마는 없다”. 중앙일보(뉴스엔). 2016년 8월 15일에 확인함. 
  2. 김종우 (2006년 1월 14일). “닮은꼴 드라마 '안방 점령'. 부산일보. 2017년 9월 21일에 확인함. 
  3. 박정민 기자 (2005년 6월 2일). “‘명성황후’ 재방, ‘불멸의 이순신’ 후속 유력”. 헤럴드경제. 2016년 11월 29일에 확인함. 
  4. 남지은 (2006년 1월 5일). “네 남녀가 등장하는 파란만장 현대사, <서울1945>”. 씨네21. 2016년 12월 6일에 확인함. 
  5. “해방공간 속 청춘들의 꿈과 사랑”. 조선일보. 2006년 1월 6일. 2016년 12월 6일에 확인함. 
  6. 장서윤 기자 (2006년 5월 24일). “SBS·KBS 드라마 늘리기, '월드컵 때문이야' ?”. 마이데일리. 2016년 12월 6일에 확인함. 
  7. [NoCut 포토] 60년 전 격변의 아픔 '서울 1945'
  8. 서울 1945 다시보기, KBS
  9. 49화는 6월 25일에 방영되었다. - 〈서울 1945〉, 6월 25일 ‘한국전쟁’ 방송, 2006.6.21 참고
  10. 장택상은 독립운동가 경력은 배제되면서 인물 자막 소개에 "좌익 세력을 축출하는데 앞장섬." 등 친일파이면서 빨갱이를 축출한 인물로 묘사된다.
  11. 1회 극 중 1950년 4월 박창주가 월북을 시도하는 최운혁을 추적하는 장면에서 박창주가 특무대장으로 묘사된다. 그러나 특무대는 1950년 10월에 창설되었다. (참고: 국군기무사령부 역사 국군기무사령부 사이트) 49회 같은 장면에서는 편집되었다.
  12. 1950년 4월 박창주가 월북을 시도한 최운혁을 체포하기 위한 추적할 때 미군의 헬리콥터 H-19가 등장한다. 실제로는 H-19는 한국전쟁 중인 1951년 국내에 최초로 투입되었다.
  13. 엔딩 크레딧에서는 ‘성민’으로 되어 있다.
  14. AGB닐슨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
  15. '서울1945' 윤창범, PD가 뽑은 최고의 PD(종합), 《스타뉴스》, 2007.2.23
  16. KBS 주말드라마 ‘서울, 1945’ 시청률 순조, 《문화일보》, 2007.1.11
  17. ‘서울1945’, ‘하늘이시여’ 종영 후 시청률 상승세, 《중앙일보》, 2006.7.16
  18. '서울 1945', 막방 시청률 15.9%..유종의 미, 《스타투데이》, 2006.9.11
  19. 권주희 | 텔레비전 드라마를 통한 대안적 역사 쓰기의 가능성에 관한 연구 : <서울 1945>가 다시 쓰는 해방전후사를 중심으로
  20. 강간으로 맺어진 사랑?...<서울 1945> 남은 것은 여필종부의 교훈 뿐 2006년 10월 1일 오마이뉴스
  21. '서울 1945' 이승만·장택상 '역사왜곡 논란', 《스포츠한국》, 2006.7.6
  22. ‘이승만 명예훼손’, 드라마 ‘서울1945’ 제작진 무죄, 《로이슈》, 2010.4.29
  23. 이승만 유족, 드라마 '서울 1945' 손배소도 패소, 《한국일보》, 2010.6.27
  24. 드라마 ‘서울1945’ 놓고 해방전후사 논란 재연?, 《한겨레》, 2006.3.9
  25. [시론] '서울 1945'와 공영방송의 책임, 《중앙일보》, 2006.7.5
  26. 박진애, 드라마에 등장하는 실존인물의 인격권과 예술표현의 자유, 《언론중재》 통권 114호, 언론중재위원회, 2010년 봄
  27. 남은주 기자 (2006년 6월 12일). “출신·이념 다른 4명 주인공, 시대극·멜로극 사이 헤쳐가”. 한겨레. 2016년 12월 6일에 확인함. 
  28. 역사스페셜 제33화 <한국전쟁 최대의 미스터리, 북한군은 왜 3일간 서울에서 머물렀나> 1999년 6월 26일 KBS
  29. 1945년 北 진주 소련의 붉은 군대는 해방군 아닌 약탈군이었다 2010년 3월 10일 동아일보
  30. 동북항일연군 두산백과사전 항목
  31. “김일성의 패주 행각 “인민은 죽어도 나는 살아야겠다”“피로써 사수하라” 명령 뒤 평양 탈출…중공군에 작전권 넘겨”. 시사저널. 1996년 6월 27일.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한국방송공사 대하드라마
이전 작품 작품명 다음 작품
불멸의 이순신
(2004년 9월 4일 ~ 2005년 9월 5일)
서울 1945
(2006년 1월 7일 ~ 2006년 9월 10일)
대조영
(2006년 9월 16일 ~ 2007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