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의 국가
《깃발의 찬가》(알바니아어: Himni i Flamurit 힘니 이 플라무릿)는 《알바니아의 국가》이다. 알렉산더르 스타브레 드레노바가 작사하였고, 루마니아의 작곡가 치프리안 포룸베스쿠가 작곡한 《연합은 우리의 깃발에 쓰여 있다(Pe-al nostru steag e scris Unire)》의 음을 사용하였다. 1912년에 국가로 제정되었다. 이 국가는 본래 1912년 4월 21일에 불가리아 소피아 시에서 발행된 한 알바니아 신문에 실린 드레노바의 시 '알바니아의 자유(Liri e Shqipërisë)'였고 후에 드레노바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자유와 눈물(Ëndra e lotë)'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시를 세상에 널리 알렸다.[1][2]
가사
[편집]이 국가는 6절까지 존재하나, 실제로는 4절까지만 가창하고 있다.
로마자 | 엘바산 문자 | 그리스 문자(아르바니트어) | 엘리프바 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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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th flamurit të përbashkuar |
𐔚𐔇𐔞 𐔉𐔐𐔀𐔒𐔟𐔙𐔍𐔝 𐔝𐔈 𐔗𐔈𐔙𐔁𐔀𐔜𐔏𐔟𐔀𐔙 |
Ρ̇εθ φλαμȣριτ τε̱ πε̱ρπ̇ασ̈κȣaρ' |
رّاث فلامورىت ت پرباشكوأر |
1절
- 깃발의 주위에서 모여라
- 하나의 욕망과 하나의 목적으로,
- 구원을 위한 서약으로써
- 우리 모두 자신의 명예를 걸고 맹세하자.
- 𝄆 단지 전쟁으로부터 삼가한다면,
- 누가 반역자가 태어난다고 하여도,
- 하지만 순교자는 추락사를 당하여도
- 결코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
2절
- 우리의 손으로 무기를 가지고 휘두르자,
- 우리는 우리의 조국을 지킬 것이리라,
- 우리는 우리의 신성한 주권을 버리지 않으리라,
- 원수들은 우리 땅을 차지하지 못할 것이리라.
- 𝄆 신은 스스로 선언하시리.
- 적국이 이 땅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 그리고 이제 우리들이 살 것이며, 알바니아는 번영하리.
- 공허함 속에서 조국을 위해 우리는 싸우리. 𝄇
3절
- 오, 깃발, 깃발 당신의 신성한 상징
- 우리는 지금 맹세를 하리
- 우리의 친애하는 조국 알바니아를 위해
- 명예와 그대의 명예를 위해
- 𝄆 용자는 유명해지고 명예로워지리
- 누군가 한 사람이 조국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면
- 그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리
- 이 땅에 성자가 강림하리! 𝄇
각주
[편집]- ↑ Himni kombëtar Geocities.com
- ↑ Edhe një herë rreth himnit tonë kombëtar Archived 2023년 6월 8일 - 웨이백 머신 vasiltole.com. Tole, Vasil
- ↑ Un vechi cântec patriotic românesc, fost imn al României în perioada 1975-1977, a ajuns imnul Albaniei[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Adevărul. 2015-12-01. Tatu, Alina Andra
- ↑ Himni I Flamurit Archived 2019년 8월 19일 - 웨이백 머신 teksteshqip
- ↑ Hymni Shqiptar Archived 2018년 9월 4일 - 웨이백 머신 Albcan.ca. Shoqata Bashkesia Shqiptaro Kanade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