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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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ga의 번역
한국어액,
멍에
영어yoke
산스크리트어yoga,
yuga,
dhura
중국어軛(T) / 轭(S)
扼(T) / 扼(S)

(한어 병음è)
티베트어brtson pa,
yuga,
sbyor ba
불교 용어 목록

(軛)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다.

(軛, 산스크리트어: yoga, yuga, dhura, 티베트어: sbyor ba, 영어: yoke)은 문자 그대로는 소나 말 등의 가축에게 씌우는 멍에를 말하며, 속박(束縛) · 기반(羈絆) 또는 굴레의 뜻으로, 번뇌의 다른 말이다.[1][2][3][4] (扼: 잡음, 누름, 움켜쥠, 멍에)이라고도 한다.[6]

(軛)은 번뇌이계(離繫) 즉 '3계에 속박된 상태를 떠나는 것'을 장애한다는 것을 뜻하며, 또한 번뇌유정으로 하여금 5취 · 4생 · 9지에서 가볍거나 무거운 괴로움[苦]을 받게 하고 그 괴로움화합하게 한다는 것을 뜻한다. 번뇌괴로움을 겪게 한다는 것, 즉 번뇌벗어나지 못한 상태이면 반드시 그것에 따른 괴로움만나게[和合] 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표현이다.[3][7][8][9][10]

통상적으로 액(軛)은 욕액(欲軛) · 유액(有軛) · 견액(見軛) · 무명액(無明軛)의 4액(四軛)으로 나뉜다.[6][11] 4액욕폭류(欲暴流) · 유폭류(有暴流) · 견폭류(見暴流) · 무명폭류(無明暴流)의 4폭류(四暴流: 4가지 사나운 흐름)와 일치한다. 즉, 각각에 포함되는 번뇌가 서로 일치한다. 즉, 실체자성(自性)이라는 측면에서는 4액4폭류는 동일하다. 하지만, 그 뜻 즉 의미에 있어서는 액(軛: 멍에)과 폭류(暴流: 사나운 흐름)로 차이가 있다.[5][12][13]

액의 뜻[편집]

일반적인 뜻[편집]

(軛, 산스크리트어: yoga, yuga, dhura, 티베트어: sbyor ba, 영어: yoke)은 멍에 · 속박(束縛) · 기반(羈絆) 또는 굴레를 뜻하는데,[1][2][3][4]

이 낱말의 일반 사전적인 뜻은 다음과 같다.
  • 멍에: ① 수레나 쟁기를 끌기 위하여 말이나 소 등의 목에 얹는 구부러진 막대 ② 쉽게 벗어날 수 없는 구속이나 억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14]
  • 속박(束縛): ① 몸을 자유롭지 못하게 얽어맴 ② 어떤 행위를 자유로이 못하도록 얽어매거나 제한을 더함. 얽어맴. 묶음[15]
  • 기반(羈絆): ① 굴레 ② 굴레를 씌우듯 자유를 얽매는 일[16]
  • 굴레: 말이나 소 등을 부리기 위하여 머리와 목에서 고삐에 걸쳐 얽어매는 줄[17]
또한, 액(軛)은 (扼)이라고도 하는데,[6] 이 낱말의 일반 사전적인 뜻은 다음과 같다.
  • (扼): 잡다, 누르다. 움켜쥐다, 가지다, 멍에[18]

논서의 뜻[편집]

부파불교대승불교의 논서인 《아비달마구사론》 제20권, 《유가사지론》 제8권, 《집론》 제4권, 《잡집론》 제7권에 따르면,

(軛, 산스크리트어: yoga, yuga, dhura, 티베트어: sbyor ba, 영어: yoke)은 다음을 뜻한다.

경론별 설명[편집]

구사론[편집]

부파불교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구사론》 제20권에 따르면,

수면(隨眠) 즉 근본번뇌에는 미세(微細) · 2수증(二隨增) · 수축(隨逐: 따라 다님) · 수박(隨縛) · (住: 머묾) · (流: 유전) · (漂: 표류) · (合: 화합) · (執: 집취)의 뜻이 있는데, 이들 가운데 (合: 화합)이 액(軛)에 해당한다. 즉, 액(軛)은 수면근본번뇌가 지닌 '(合: 화합)'의 성질 또는 작용을 강조하는 '수면의 다른 명칭' 즉 '번뇌의 다른 명칭'이다.[8][9]
액(軛)은 수면(隨眠) 즉 근본번뇌유정3계(三界) · 5취(五趣) · 4생(四生)과 화합(和合)시킨다는 것을 뜻한다.[8][9]

유가사지론[편집]

대승불교유식유가행파의 논서 《유가사지론》 제8권과 제89권에 따르면,

액(軛)은 번뇌다른 이름(結) · (縛) · 수면(隨眠) · 수번뇌(隨煩惱) · (纏) · 폭류(暴流) · (軛) · (取) · (繫) · (蓋) · 주올(株杌) · (垢) · 상해(常害) · (箭) · 소유(所有) · (根) · 악행(惡行) · (漏) · (匱) · (燒) · (惱) · 유쟁(有諍) · (火) · 치연(熾然) · 조림(稠林) · 구애(拘礙) 가운데 하나이다.[25][26]
액(軛)은 사행방편(邪行方便)을 뜻한다. 즉, 번뇌유정으로 하여금 사행(邪行)을 행하게 하는 방편 · 또는 원인이 된다는 것을 뜻한다.[19][20]
액(軛)은 특히 욕액(欲軛) · 유액(有軛) · 견액(見軛) · 무명액(無明軛)의 4액(四軛)을 말한다.[12][13] 4액4폭류(四暴流)는 의미 즉 뜻의 측면에서는 서로 다르지만 실체자성의 측면에서는 서로 동일하다.[27][28]

집론·잡집론[편집]

대승불교유식유가행파의 논서 《집론》 제4권과 《잡집론》 제6권과 제7권에 따르면,

액(軛)은 번뇌다른 이름(結) · (縛) · 수면(隨眠) · 수번뇌(隨煩惱) · (纏) · 폭류(暴流) · (軛) · (取) · (繫) · (蓋) · 주올(柱杌) · (垢) · 소해(燒害) · (箭) · 소유(所有) · 악행(惡行) · (漏) · (匱) · (熱) · (惱) · (諍) · 치연(熾然) · 조림(稠林) · 구애(拘礙) 가운데 하나이다.
액(軛)은 장애이계(障礙離繫)을 뜻한다. 즉, 번뇌유정으로 하여금 이계(離繫) 즉 '속박을 벗어나는 것[離繫]'을 장애한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이와 같은 일은 유정청정(清淨)에 위배(違背)된 상태에 있음으로 인해 일어난다.[21][22][23][24]
액(軛)은 특히 욕액(欲軛) · 유액(有軛) · 견액(見軛) · 무명액(無明軛)의 4액(四軛)을 말한다.[21][22][23][24] 4액4폭류(四暴流)는 의미 즉 뜻의 측면에서는 서로 다르지만 실체자성의 측면에서는 서로 동일하다.[29][30][31][32]

분류[편집]

4액[편집]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

각주[편집]

  1. 운허, "軛(액)". 2013년 5월 17일에 확인
    "軛(액): 번뇌의 다른 이름. 액은 수레의 멍에. 소를 수레에 메우는 기구. 번뇌는 중생으로 하여금 여러 가지 고뇌에 얽매이게 하는 것이므로 액이라 함."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운허"[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8BB9Browno2 軛(액)]". 2013년 5월 17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운허"[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8BB9Browno2 軛(액)]". 2013년 5월 17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2. 곽철환 2003, "액(軛)". 2013년 5월 17일에 확인
    "액(軛): 중생의 마음을 결박하는 번뇌. 괴로움을 겪게 하는 번뇌."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곽철환2003"[httpstermsnavercomentrynhncid2886docId902436categoryId2886 액(軛)]". 2013년 5월 17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곽철환2003"[httpstermsnavercomentrynhncid2886docId902436categoryId2886 액(軛)]". 2013년 5월 17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3. 佛門網, ""軛". 2013년 5월 17일에 확인
    "軛:
    出處: 漢譯阿含經辭典,莊春江編(1.4版)
    解釋:
    讀作「餓」,指套住牛頸的曲形木,引申為「束縛」;「羈絆」的意思。
    出處: 佛教漢梵大辭典
    解釋:
    yuga, yoga, dhura.
    頁數: P.3688-P.3694
    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解釋:
    瑜伽八十四卷十四頁云:又依前際,能為現法生死流轉勝方便故;說名為軛。
    二解瑜伽八十九卷十頁云: 復次若諸煩惱等分行者,非增非減,即上所說一切煩惱,說名為軛。
    三解集論四卷十三頁云:障礙離繫是軛義。
    四解俱舍論二十卷十六頁云:和合有情,故名為軛。又云:於現行時,非極增上;說名為軛。但令有情,與種種類苦和合故。或數現行,故名為軛。
    五解入阿毗達磨論上十六頁云:和合有情,令於諸趣諸生諸地受苦,故名為軛。即是和合令受種種輕重苦義。"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佛門網"[httpdictionarybuddhistdoorcomword90900E8BB9B "軛]". 2013년 5월 17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佛門網"[httpdictionarybuddhistdoorcomword90900E8BB9B "軛]". 2013년 5월 17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佛門網"[httpdictionarybuddhistdoorcomword90900E8BB9B "軛]". 2013년 5월 17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4. DDB, ""軛". 2013년 5월 17일에 확인
    "軛:
    Pronunciations: [py] è [wg] o [hg] 액 [mc] aek [mr] aek [kk] ヤク [hb] yaku [qn] ách
    Basic Meaning: yoke
    Senses:
    # Something that binds like a yoke—afflictions. (Skt. dhura; Tib. brtson pa, yuga) [Charles Muller; source(s): Nakamura, YBh-Ind, Hirakawa]
    # (Skt. yoga; Tib. sbyor ba) [Charles Muller; source(s): Stephen Hodge]
    # Also in: CJKV-E
    [Dictionary References]
    Bukkyō jiten (Ui) 1065
    Bulgyo sajeon 566a
    Bukkyōgo daijiten (Nakamura) 1375d
    Ding Fubao {Digital Version}
    Buddhist Chinese-Sanskrit Dictionary (Hirakawa) 1133
    Bukkyō daijiten (Oda) 1750-2
    Sanskrit-Tibetan Index for the Yogâcārabhūmi-śāstra (Yokoyama and Hirosawa) {Digital Version}"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DDB"[httpwwwbuddhism-dictnetcgi-binxpr-ddbplqE8BB9B "軛]". 2013년 5월 17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DDB"[httpwwwbuddhism-dictnetcgi-binxpr-ddbplqE8BB9B "軛]". 2013년 5월 17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5. 佛門網, "四軛". 2013년 5월 17일에 확인
    "四軛:
    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解釋:
    The four yokes, or fetters, i. e. 欲 desire, 有 possessions and existence, 見 (unenlightened or non-Buddhist) views, 無明 ignorance.
    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解釋:
    大毗婆沙論四十八卷三頁云:有四軛,謂欲軛、有軛、見軛、無明軛。此軛自性如瀑流說而義有異,謂漂溺義是瀑流義;和合義是軛義,謂諸有情為四瀑流所漂溺已,復為四軛和命系礙,便能荷擔生死重苦,如牽捶牛,置之轅軛,勒以鞦鞅,能挽重載。故一切處說瀑流已,即便說軛義相鄰故。
    二解 集異地門論八卷三頁云:四軛者,一、欲軛,二、有軛,三、見軛,四、無明軛。云何欲軛?答:如世尊說:苾芻當知,有諸愚夫、無聞異生,於欲集沒味患出離不如實知。彼於欲集沒味患出離不如實知故,於諸欲中所有欲,貪慾、欲欲、親欲、愛慾、樂欲、悶欲、耽欲、嗜欲、喜欲、藏欲、隨欲,著纏壓於心,是名欲軛。云何有軛?答:如世尊說:苾芻當知,有諸愚夫、無聞異生,於有集沒味患出離不如實知。彼於有集沒味患出離不如實知故,於諸有中所有有、貪有、欲有、親有、愛有、樂有、悶有、耽有、嗜有、喜有、藏有、隨有,著纏壓於心,是名有軛。云何見軛?答:如世尊說:苾芻當知,有諸愚夫、無聞異生,於見集沒味患出離不如實知。彼於見集沒味患出離不如實知故,於諸見中所有見,貪見、欲見、親見、愛見、樂見、悶見、耽見、嗜見、喜見、藏見、隨見,著纏壓於心,是名見軛。云何無明軛?答:如世尊說:苾芻當知,有諸愚夫、無聞異生,於六觸處集沒味患出離不如實知。彼於六觸處集沒味患出離不如實知故,於六觸處所有執著,無明、無智、隨眠、隨增,是名無明軛。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四軛===(名數)與四暴流同,一欲軛,二有軛,三見軛,四無明軛也。和合有情而使受種種之苦,故云軛。俱舍論二十曰:「應知四軛與四暴流同。」又曰:「和合有情,故名為軛。」"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佛門網"[httpdictionarybuddhistdoorcomword40764E59B9BE8BB9B 四軛]". 2013년 5월 17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6. 星雲, "四軛". 2013년 5월 17일에 확인
    "四軛:  梵語 catvāro yogāh,巴利語 cattāro yogā。又作四扼。軛,為扼制牛馬頸之物,令之拖車而不得逃離;故以四軛比喻四種繫縛有情眾生令不得出離生死之煩惱。亦即和合眾苦之煩惱有四種類別。據大毘婆沙論卷四十八、雜阿毘曇心論卷四等所說,即:(一)欲軛(梵 kāma-yoga,巴同),有情和合欲界之苦所生之煩惱,同於欲暴流,有二十九種,即見道之四諦與修道各有貪、瞋、慢,合為十五,四諦之下又各有「疑」,再加十纏而成。(二)有軛(梵 bhava-yoga,巴同),和合色界、無色界之苦所生之煩惱,同於有暴流,有二十八種,即二界之四諦與修道各有貪與慢,合為二十,再加四諦下之八疑而成。(三)見軛(梵 drsti-yoga,巴 ditthi-yoga),和合三界苦之見煩惱,同於見暴流,有三十六種,即三界四諦下各有身見等十二見而成。(四)無明軛(梵 avidyā-yoga,巴 avijjā-yoga),和合三界苦之癡煩惱,同於無明暴流,有十五種,即三界之四諦與修道各有一癡而合為十五。故四軛與四暴流相同,其體總為一○八種。
     此外,據瑜伽師地論卷十九所說,於三界九地之中,繫縛於下劣地之定障有四種類別。即:染污尋思軛、不染污尋思軛、喜樂繫縛軛、一切色想軛。此蓋欲界染污之尋思,乃至一切所有色想,繫縛受種種別異果報之凡夫,令彼等往復生於下地,故立四軛說。〔長阿含經卷九、品類足論卷三、集異門足論卷八、入阿毘達磨論卷上、俱舍論卷二十、法華經玄贊攝釋卷二、大乘義章卷五本、大乘法相宗名目卷二上〕 p1765"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星雲"[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7889DTITLEA57CB3m 四軛]". 2013년 5월 17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星雲"[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7889DTITLEA57CB3m 四軛]". 2013년 5월 17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7. 星雲, "離繫". 2013년 5월 17일에 확인
    "離繫:  梵語 vi-sajyoga,巴利語同。又作離滅。指擇滅無為,與解脫之義同。謂由斷除煩惱而遠離有漏法之繫縛。擇滅無為者,乃斷煩惱所顯之寂滅無為涅槃之理,依此故稱離繫。俱舍論卷一(大二九‧一下):「擇滅即以離繫為性,諸有漏法遠離繫縛,證得解脫,名為擇滅。」〔大毘婆沙論卷三十一、順正理論卷六〕(參閱「擇滅」6225) p6718"
  8.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제20권. p. T29n1558_p0108a17 - T29n1558_p0108b11. 수면(隨眠)의 뜻
    "如是已辯隨眠并纏。經說為漏瀑流軛取。此隨眠等名有何義。頌曰。
      微細二隨增  隨逐與隨縛
      住流漂合執  是隨眠等義
    論曰。根本煩惱現在前時行相難知故名微細。二隨增者。能於所緣及所相應增惛滯故。言隨逐者。謂能起得恒隨有情常為過患。不作加行為令彼生。或設劬勞為遮彼起而數現起故名隨縛。由如是義故名隨眠。稽留有情久住生死。或令流轉於生死中。從有頂天至無間獄。由彼相續於六瘡門泄過無窮故名為漏。極漂善品故名瀑流。和合有情故名為軛。能為依執故名為取。若善釋者應作是言。諸境界中流注相續泄過不絕故名為漏。如契經說。具壽當知。譬如挽船逆流而上。設大功用行尚為難。若放此船順流而去。雖捨功用行不為難。起善染心應知亦爾。准此經意。於境界中煩惱不絕說名為漏。若勢增上說名瀑流。謂諸有情若墜於彼。唯可隨順無能違逆。涌泛漂激難違拒故。於現行時非極增上說名為軛。但令有情與種種類苦和合故。或數現行故名為軛。執欲等故說名為取。"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세친 조, 현장 한역T.1558제20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108a17 T29n1558_p0108a17 - T29n1558_p0108b11]. 수면(隨眠)의 뜻"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9.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제20권. pp. 940-942 / 1397. 수면(隨眠)의 뜻
    "이와 같이 수면과 아울러 전(纏)을 경에서 누·폭류·액·취라고 설한 것에 대해 이미 분별하였다.
    그렇다면 이러한 수면 등의 명칭에는 어떠한 뜻이 있는 것인가?
    게송으로 말하겠다.
      미세, 두 가지에서의 수증
      수축(隨逐)과 수박(隨縛)
      머묾과 유전·표류·화합·집취
      이것이 바로 수면 등의 뜻이다.
      微細二隨增 隨逐與隨縛
      住流漂合執 是隨眠等義
    논하여 말하겠다. 근본번뇌(즉 10수면)가 현재전할 때 그 행상(行相)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미세(微細)'라고 이름한다.76)
    '두 가지에서의 수증'이란, 말하자면 [수면은] 능히 그것의 소연 및 그것에 상응하는 법과 뒤엉켜[惛滯] 증장하기 때문이다.
    '수축'이라고 하는 말은, 이를테면 [수면의] 득(得)을 일으켜 항상 유정을 쫓아다니면서 과환(過患)이 되는 것을 말한다.
    가행을 지어 그것(수면)을 생겨나지 않게 하더라도, 혹은 애써 노력하여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막을지라도 자꾸자꾸 일어나기 때문에 '수박(隨縛)'이라고 한다. 곧 이와 같은 뜻으로 말미암아 수면이라 이름하게 된 것이다.
    나아가 [수면은] 유정을 생사(生死)에 체류시켜 오래 머물게[住] 하며, 혹은 유정천으로부터 무간지옥에 이르기까지 생사 중에 유전(流轉)시키는 것으로,77) 그들의 상속은 육창문(六瘡門, 즉 6근을 말함)에서 끊임없이 번뇌를 누설하기 때문에 수면을 일컬어 '누(asrava)'라고 하였다. 또한 선품을 극심히 표탈(漂奪)시켜 버리기 때문에 '폭류(ogha)'라고 이름하였고, 유정을 [3계·5취·4생과] 화합시키기 때문에 '액(yoga)'이라고 이름하였으며, 능히 의지하여 집착하게 되기 때문에 '취(upadana)'라고 이름하였다.
    그러나 만약 좋은 해석이 되려면 마땅히 다음과 같이 말해야 할 것이다.78) 온갖 경계 중으로 상속(相續)을 흘러들게 하여 끊임없이 허물을 누설(漏泄)하기 때문에 '누'라고 이름한 것이니, 계경에서 설하고 있는 바와 같다. 즉 "구수(具壽)는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이니, 비유하자면 배를 당기어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과 같으니, 설혹 크나큰 힘을 들이더라도 [거슬러 올라] 가는 것은 오히려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만약 이 배를 그대로 놓아두어 강물의 흐름에 따라 가게 하면 비록 힘을 들이지 않을지라도 [내려] 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선심이나 염심을 일으키는 것도 역시 그러함을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이다."79) 즉 이 경의 뜻에 준하여 본다면, 경계 중에서 번뇌가 끊어지지 않는 것을 일컬어 '누'라고 하는 것이다.
    또한 만약 [수면의] 세력이 강력하게 될 때를 설하여 '폭류'라고 이름한다. 즉 모든 유정이 거기에 떨어질 경우 오로지 거기에 따라야 할 뿐 능히 어기거나 거역할 수 없으니, 솟구치거나 떠오르거나 떠내려가거나 물결치면 그것을 어기거나 거역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현행할 때 지극히 두드러지지 않은 수면을 설하여 '액'이라 이름하니, 다만 유정으로 하여금 [자신도 모르게] 여러 가지 종류의 괴로움과 화합하게 하기 때문에, 혹은 자주자주 현행하기 때문에 '액'이라고 이름하는 것이다.
    또한 [수면은] 욕경(欲境) 따위에 집착하기 때문에, 그것을 설하여 '취'라고 이름한 것이다.80)
    76) 수면의 원어 anu-saya의 anu를 미세[微, a u]의 뜻으로 이해하여 해석한 것이다.
    77) '누'의 원어 a-srava는 a-sru(유출·유동하다)라는 동사의 파생어이지만, 여기서는 이와 유사한 as(앉다)의 사역어 asayati(머물게 하다)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고 '머물게 하는 것'이라고 해석한 것이다. 또한 '유전시키는 것'이라는 말은 a-sru의 사역어 asravayati(=asravayati)에 근거한 해석이다.
    78) 이하 논주 자신의 해석이다.
    79) 『잡아함경』 권제18 제493경(대정장2, p. 128중하) 참조. 즉 선법을 행하는 것은 크나큰 가행이 필요하다는 비유로서, 수면은 경계라는 강물을 따라 끊임없이 흘러가면서 허물을 누설하기 때문에 '누'라는 것이다
    80) 5욕경에 대해 집착하는 것은 욕취이며, '견'에 집착하는 것은 견취, 계에 집착하는 것은 계금취, 아어에 집착하는 것은 아어취이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제20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940 940-942 / 1397]. 수면(隨眠)의 뜻"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10. 곽철환 2003, "사액(四軛)". 2013년 5월 17일에 확인
    "사액(四軛): 액(軛)은 괴로움을 겪게 하는 번뇌를 말함.
    (1) 욕액(欲軛). 욕계의 괴로움을 겪게 하는 탐(貪)·진(瞋)·만(慢)·의(疑) 등의 번뇌.
    (2) 유액(有軛). 색계·무색계의 괴로움을 겪게 하는 탐(貪)·만(慢)·의(疑) 등의 번뇌.
    (3) 견액(見軛). 욕계·색계·무색계의 괴로움을 겪게 하는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견(見取見)·계금취견(戒禁取見) 등의 그릇된 견해.
    (4) 무명액(無明軛). 욕계·색계·무색계의 괴로움을 겪게 하는 치(癡)의 번뇌."
  11. 운허, "四軛(사액)". 2013년 5월 17일에 확인
    "四軛(사액): 네 가지 번뇌. 욕액(欲軛)ㆍ유액(有軛)ㆍ견액(見軛)ㆍ무명액(無明軛). 사폭류(四爆流)와 같음. 액(軛)은 멍에. 수레 끄는 소의 목에 메워 달아나지 못하게 하는 것처럼, 번뇌도 중생을 생사에 얽매어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는 뜻."
  12. 미륵 조, 현장 한역 T.1579, 제8권. p. T30n1579_p0314c11 - T30n1579_p0315a01. 번뇌문(煩惱門)의 차별: 액(軛)과 4액(四軛)
    "諸如是等煩惱差別。佛薄伽梵隨所增強。於彼種種煩惱門中。建立差別。結者九結。謂愛結等。廣說如前。縛者三縛。謂貪瞋癡。隨眠者七種隨眠。謂欲貪隨眠等。廣說如前。隨煩惱者。三隨煩惱。謂貪瞋癡。纏者八纏。謂無慚無愧。惛沈睡眠。掉舉惡作。嫉妒慳吝暴流者四暴流。謂欲暴流。有暴流。見暴流。無明暴流。如暴流軛亦爾。取者四取。謂欲取。見取。戒禁取。我語取。繫者四繫謂貪身繫。瞋身繫。戒禁取身繫。此實執取身繫。蓋者五蓋。謂貪欲蓋。瞋恚蓋。惛沈睡眠蓋。掉舉惡作蓋。疑蓋。株杌者三株杌。謂貪瞋癡。如株杌如是垢常害箭。所有惡行亦爾。根者三不善根。謂貪不善根。瞋不善根。癡不善根。漏者三漏。謂欲漏有漏無明漏。匱者三匱。謂貪瞋癡。如匱如是燒惱有諍。火熾然稠林亦爾拘礙者有五拘礙。一顧戀其身。二顧戀諸欲。三樂相雜住。四闕隨順教。五得微少善便生喜足。"
  13. 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 K.614, T.1579, 제8권. pp. 222-223 / 829. 번뇌문(煩惱門)의 차별: 액(軛)과 4액(四軛)
    "위와 같은 등의 번뇌의 차별(差別)에 대해서 불(佛) 박가범(薄伽梵)께서는 더욱 강한 것[增强]에 따라 그 갖가지 번뇌문(煩惱門)에서 차별을 건립하신 것이다.
    결(結)이란 9결(結)로서 애결(愛結) 등을 말하며, 자세한 설명은 앞의 내용과 같다. 박(縛)이란 3박(縛)으로서 탐(貪) 진(瞋) 치(癡)를 말한다. 수면(隨眠)이란 7수면(隨眠)으로서 욕탐수면(欲貪隨眠) 등을 말하며 자세한 설명은 앞의 내용과 같다. 수번뇌(隨煩惱)란 3수번뇌로서 탐(貪) 진(瞋) 치(癡)를 말한다. 전(纏)이란 8전(纏)으로서 무참(無慚) 무괴(無愧) 혼침(惛沈) 수면(睡眠) 도거(掉擧) 악작(惡作) 질투(嫉妬) 간린(慳悋)을 말한다. 폭류(暴流)란 4폭류(暴流)로서 욕폭류(欲暴流) 유폭류(有暴流) 견폭류(見暴流) 무명폭류(無明暴流)를 말한다. 폭류와 같이 액(軛) 또한 그러하다.
    취(取)란 4취(取)로서 욕취(欲取) 견취(見取) 계금취(戒禁取) 아어취(我語取)를 말한다. 계(繫)란 4계(繫)로서 탐신계(貪身繫) 진신계(瞋身繫) 계금취신계(戒禁取身繫) 이것을 진실이라고 집착하여 취하는 신계[此實執取身繫]를 말한다. 개(蓋)란 5개(蓋)로서 탐욕개(貪慾蓋) 진에개(瞋恚蓋) 혼침수면개(惛沈睡眠蓋) 도거악작개(掉擧惡作蓋) 의개(疑蓋)를 말한다. 주올(株杌)이란 3주올(株杌)로서 탐(貪) 진(瞋) 치(癡)를 말한다. 주올(株杌)이 이와 같듯이 구(垢) 상해(常害) 전(箭) 소유(所有) 악행(惡行) 또한 그러하다.
    근(根)이란 3불선근(不善根)으로서 탐불선근(貪不善根) 진불선근(瞋不善根) 치불선근(癡不善根)을 말한다. 루(漏)란 3루(漏)로서 욕루(欲漏) 유루(有漏) 무명루(無明漏)를 말한다. 궤(匱)란 3궤(匱)로서 탐(貪) 진(瞋) 치(癡)를 말한다. 궤(匱)가 이와 같듯이 소(燒) 뇌(惱) 유쟁(有諍) 화(火) 치연(熾然) 조림(稠林) 또한 그러하다.
    구애(拘礙)란, 즉 5구애(拘礙)로서 첫째는 그 몸을 연연해[顧戀] 하는 것이요, 둘째는 여러 가지 욕구들을 연연해하는 것이요, 셋째는 즐겨 서로 섞여 머무르는 것이요, 넷째는 가르침[敎]에 수순하는 것이 없는 것이요, 다섯째는 조그마한 선(善)을 얻고도 곧 만족하게 기뻐하는 것이다."
  14. "멍에", 《네이버 국어사전》. 2013년 5월 17일에 확인.
    "멍에:
    1. 수레나 쟁기를 끌기 위하여 마소의 목에 얹는 구부러진 막대. [비슷한 말] 거형.
    소에 멍에를 메우다
    밭을 갈던 사람들은 황소의 멍에를 풀었다.
    2. 쉽게 벗어날 수 없는 구속이나 억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의 출생의 멍에는 무겁고도 가혹한 것이었다. 출처: 박경리, 토지"
  15. "속박", 《네이버 한자사전》. 2013년 5월 17일에 확인.
    "束縛 속박: ①몸을 자유(自由)롭지 못하게 얽어맴 ②어떤 행위(行爲)를 자유(自由)로이 못하도록 얽어매거나 제한(制限)을 더함. 얽어맴. 묶음"
  16. "羈絆", 《네이버 한자사전》. 2013년 5월 17일에 확인.
    "羈絆 기반: ①굴레 ②굴레를 씌우듯 자유(自由)를 얽매는 일
    羈 굴레 기,나그네 기
    1. 굴레 2. 말고삐 3. 나그네 4. 객지살이(客地--) 5. 북상투(아무렇게나 막 끌어 올려 짠 상투) 6. 구금하다(拘禁--), 억류하다(抑留--) 7. 얽매이다 8. 매다 9. 단속하다(團束--) 10. 구속받다(拘束--),...
    絆 얽어맬 반
    1. 얽어매다 2. 묶다 3. 묶어 놓다 4. 견제하다(牽制--) 5. 줄 6. 올가미"
  17. "굴레", 《네이버 국어사전》. 2013년 5월 17일에 확인.
    "굴레:
    1. 말이나 소 따위를 부리기 위하여 머리와 목에서 고삐에 걸쳐 얽어매는 줄. [비슷한 말] 기반(羈絆).
    말에 굴레를 씌우다.
    2. 베틀에서, 바디집비녀 옆에 바디집을 걸쳐 매는 끈.
    3. 부자연스럽게 얽매이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삶의 굴레
    인습의 굴레
    영희는 아직도 어려 저를 속박하고 있는 굴레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다. 출처: 조세희, 은강 노동 가족의 생계비"
  18. "", 《네이버 한자사전》. 2013년 5월 17일에 확인.
    "扼 잡을 액:
    1. 잡다 2. 누르다 3. 움켜쥐다 4. 가지다 5. 멍에
    扼腕 액완: 분격(憤激)하여 팔짓을 함. 성나고 분하여 주먹을 쥠
    扼守 액수: 중요(重要)한 곳을 굳게 지킴
    要扼 요액: 적을 기다려 막음
    扼險 액험: 지세가 험한 요해처(要害處)를 누름
    切齒扼腕 절치액완: 이를 갈고, 팔을 걷어올리며 주먹을 꽉 진다는 뜻으로, 매우 분하여 벼르는 모습을 이르는 말"
  19. 미륵 조, 현장 한역 T.1579, 제8권. p. T30n1579_p0314b28. 액(軛)
    "邪行方便故名為軛。"
  20. 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 K.614, T.1579, 제8권. p. 221 / 829. 액(軛)
    "사행(邪行)의 방편(方便)이 되기 때문에 액(軛)이라고 이름하는 것이며"
  21. 무착 조, 현장 한역 T.1605, 제4권. p. T31n1605_p0677b17 - T31n1605_p0677b19. 액(軛)
    "軛有四種。謂欲軛有軛見軛無明軛。障礙離繫是軛義。違背清淨故。此亦隨其次第習三求者相應現行。"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무착 조, 현장 한역T.1605제4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605_p0677b17 T31n1605_p0677b17 - T31n1605_p0677b19]. 액(軛)"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22. 무착 지음, 현장 한역, 이한정 번역 K.572, T.1605, 제4권. p. 78 / 159. 액(軛)
    "액에는 네 종류가 있으니, 욕액(欲軶)ㆍ유액(有軶)ㆍ견액(見軶)ㆍ무명액(無明軶)이다. 그 이계(離繫)를 장애하는 것이 액의 이치이니, 청정함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이것도 역시 그 순서에 따라 세 가지의 구하는 것의 훈습이 상응하여 현행(現行)하게 된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무착 지음, 현장 한역, 이한정 번역K.572, T.1605제4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1364startNum78 78 / 159]. 액(軛)"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23. 안혜 조, 현장 한역 T.1606, 제7권. p. T31n1606_p0724c01 - T31n1606_p0724c03. 액(軛)
    "軛有四種。謂欲軛有軛見軛無明軛。障礙離繫是軛義。違背清淨故。此亦隨其次第習三求者相應現行。"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안혜 조, 현장 한역T.1606제7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606_p0724c01 T31n1606_p0724c01 - T31n1606_p0724c03]. 액(軛)"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24. 안혜 지음, 현장 한역, 이한정 번역 K.576, T.1605, 제7권. p. 155 / 388. 액(軛)
    "‘액(軛)’에는 네 종류가 있으니, 욕액(欲軛)ㆍ유액(有軛)ㆍ견액(見軛)ㆍ무명액(無明軛)이다. 그 속박을 여의는 데에 장애되는 것이 액의 이치이니, 청정함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이것도 역시 그 순서에 따라 세 가지 구하는 것의 훈습이 상응해서 현행(現行)하게 된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안혜 지음, 현장 한역, 이한정 번역K.576, T.1605제7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1365startNum155 155 / 388]. 액(軛)"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25. 미륵 조, 현장 한역 T.1579, 제8권. p. T30n1579_p0314b20 - T30n1579_p0314b23. 번뇌(煩惱)의 차별(差別)
    "煩惱差別者。多種差別應知。謂結。縛。隨眠。隨煩惱。纏。暴流。軛。取。繫。蓋。株杌。垢。常害。箭。所有。根。惡行。漏。匱。燒。惱。有諍。火。熾然。稠林。拘礙。如是等類煩惱差別當知。"
  26. 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 K.614, T.1579, 제8권. pp. 220-221 / 829. 번뇌(煩惱)의 차별(差別)
    "번뇌(煩惱)의 차별(差別)31)이란 여러 가지 차별(差別)이 있는 줄 알아야만 한다. 말하자면 결(結) 박(縛) 수면(隨眠) 수번뇌(隨煩惱) 전(纏) 폭류(暴流) 액(軛) 취(取) 계(繫) 개(蓋) 주올(株杌) 구(垢) 상해(常害) 전(箭) 소유(所有) 근(根) 악행(惡行) 루(漏) 궤(匱) 소(燒) 뇌(惱) 유쟁(有諍) 화(火) 치연(熾然) 조림(稠林) 구애(拘礙)이다.
    위와 같은 등의 종류가 번뇌의 차별(差別)인 줄 알아야 한다.
    31) 번뇌잡염(煩惱雜染)의 아홉 가지 부분의 여덟 번째로 번뇌(煩惱)의 차별(差別)에 대해서 기술한다."
  27. 미륵 조, 현장 한역 T.1579, 제89권. p. T30n1579_p0803b12 - T30n1579_p0803b19. 4폭류(四暴流)
    "復次欲貪瞋等欲界所繫煩惱。行者欲界所繫上品煩惱未斷未知。名欲暴流。有見無明三種暴流。如其所應當知亦爾。謂於欲界未得離欲。除諸外道名欲暴流。已得離欲名有暴流。若諸外道從多論門。當知有餘二種暴流。謂諸惡見略攝為一。名見暴流。惡見因緣略攝為一。說名第四無明暴流。"
  28. 미륵 조, 현장 한역 T.1579, 제89권. p. T30n1579_p0803b20 - T30n1579_p0803b21. 액(軛)
    "復次若諸煩惱等分行者非增非減。即上所說一切煩惱。說名為軛。"
  29. 무착 조, 현장 한역 T.1605, 제4권. p. T31n1605_p0677b13 - T31n1605_p0677b19. 폭류(暴流)
    "暴流有四。謂欲暴流有暴流見暴流無明暴流。隨流漂鼓是暴流義。隨順雜染故。初是習欲求者。第二是習有求者。後二是習邪梵行求者。能依所依相應道理故。軛有四種。謂欲軛有軛見軛無明軛。障礙離繫是軛義。違背清淨故。此亦隨其次第習三求者相應現行。"
  30. 무착 지음, 현장 한역, 이한정 번역 K.572, T.1605, 제4권. p. 78 / 159. 폭류(暴流)
    "폭류(瀑流)에는 네 가지가 있으니, 욕폭류(欲瀑流)ㆍ유폭류(有瀑流)ㆍ견폭류(見瀑流)ㆍ무명폭류(無明瀑流)이다. 그 흐르는 것이 세차게 울리는 것이 폭류의 이치이니, 잡염에 따르기 때문이다. 첫 번째의 욕폭류는 이 같은 욕구를 훈습(薰習)하게 되고, 두 번째의 유폭류의 유구(有求)를 훈습하게 되고, 그 밖의 두 가지는 삿된 것의 훈습으로 범행을 구하는 것이니, 능의(能依)와 소의(所依)가 상응하는 도리이기 때문이다."
  31. 안혜 조, 현장 한역 T.1606, 제7권. p. T31n1606_p0724b24 - T31n1606_p0724b29. 폭류(瀑流)
    "暴流有四。謂欲暴流有暴流見暴流無明暴流。隨流漂鼓是暴流義。隨順雜染故。初是習欲求者。第二是習有求者。後二是習邪梵行求者。能依所依相應道理故。見暴流是能依。無明暴流為所依。由有愚癡顛倒推求解脫及方便故。"
  32. 안혜 지음, 현장 한역, 이한정 번역 K.576, T.1605, 제7권. p. 155 / 388. 폭류(瀑流)
    "‘폭류(瀑流)’에는 네 가지가 있으니, 욕폭류(欲瀑流)ㆍ유폭류(有瀑流)ㆍ견폭류(見瀑流)ㆍ무명폭류(無明瀑流)이다. 그 흐르는 것이 세차게 울리는 것이 폭류의 이치이니, 잡염(雜染)에 따르기 때문이다. 첫 번째의 ‘욕폭류’는 이 같은 욕구를 훈습(薰習)하는 것이고, 두 번째의 ‘유폭류’는 유구(有求)를 훈습하는 것이고, 나머지 다른 두 가지는 삿된 것의 훈습을 빌미로 범행을 추구하는 것이니, 능의(能依)와 소의(所依)가 상응하는 도리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견폭류는 능의에 해당하고 무명폭류는 소의에 해당하는 것이니, 어리석은 마음에 전도되어 해탈 및 그 방편을 추구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