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의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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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煩惱)는 그것의 특정한 의미[義] 즉 특정 측면을 부각시켜 말하는 여러 다른 이름들 즉 번뇌의 동의어가 존재한다. 전통적인 용어로, 번뇌의 다른 이름을 번뇌차별(煩惱差別) 또는 번뇌의 차별이라 한다.

번뇌의 다른 이름으로는 대승불교유식유가행파의 논서 《유가사지론》 제8권에 따르면 26가지가 있으며,[1][2]대승아비달마집론》 제4권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6권에 따르면 24가지가 있다.[3][4][5][6] 혜원은《대승의장》 제5권에서 번뇌의 다른 이름으로 11가지를 들고 있다.[7]

이름 목록[편집]

아래 표는 비교의 편의를 위해 각 문헌에 나타난 순서가 아니라 가나다순으로 나열되어 있다.

유가사지론집론 · 잡집론대승의장기타 문헌
1(蓋)(蓋)(蓋)[8][9]
2개전(蓋纏)[10][11]
3객진(客塵)[12]
4객진번뇌(客塵煩惱)[13][14]
5(結)(結)(結)(結)[15]
6결사(結使)[16]
7(繫)(繫)(繫)[17]
8(垢)(垢)(垢)(垢)[18]
9구애(拘礙)구애(拘礙)
10구예(垢穢)[18]
11(匱)(匱)
12(根)
13(勞)[19]
14(惱)(惱)
15(漏)(漏)(漏)(漏)[20]
16(毒)[21]
17독전(毒箭)[22]
18두각(頭角)[23]
19망염(妄染)[24]
20(縛)(縛)(縛)(縛)[25]
21번뇌객진(煩惱客塵)[26][27]
22번뇌구(煩惱垢)[18][28]
23번뇌염법(煩惱染法)[24]
24번뇌잡염(煩惱雜染)[29]
25무명(無明)[30]
26(使)(使)[31]
27상해(常害)
28(生)[32]
29(燒)(燒)[33]
30소유(所有)소유(所有)
31소해(燒害)소해(燒害)[33]
32(受)[34]
33수면(隨眠)수면(隨眠)수면(隨眠)[35]
34수번뇌(隨煩惱)수번뇌(隨煩惱)수번뇌(隨煩惱)[36][37]
35악행(惡行)악행(惡行)악행(惡行)[38]
36(愛)[39]
37(礙)[40]
38애염(愛染)[41]
39애욕(愛欲)[41]
40(軛)(軶)(枙)(軛)[42][43]
41(熱)
42(染)[44][45]
43염구(染垢)[18]
44염오(染污)[46]
45염오무지(染汚無知)[47]
46(汚)[48]
47(流)
48유쟁(有諍)
49(子)[49]
50잡염(雜染)[46]
51(障)(障)[50][40]
52장애(障礙)[40]
53(諍)(諍)[51][52][53]
54(箭)(箭)
55(纏)(纏)(纏)(纏)[54]
56정사(正使)[31][55]
57조림(稠林)조림(稠林)
58주올(株杌)주올(柱杌)
59진구(塵垢)[18][56]
60진로(塵勞)[19][57]
61(取)(取)(取)(取)[58]
62치연(熾然)치연(熾然)
63폭류(暴流)폭류(瀑流)폭류(暴流 · 瀑流)[59]
64(行)[60]
65(惑)(惑)[61]
66혹구(惑垢)[18]
67혹잡염(惑雜染)[29]
68(火)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

  • 곽철환 (2003). 《시공 불교사전》. 시공사 / 네이버 지식백과.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 (K.614, T.1579). 《유가사지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570(15-465), T.1579(30-279).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아비달마구사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955(27-453), T.1558(29-1).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성유식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614(17-510), T.1585(31-1).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618, T.1612). 《대승오온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618(17-637), T.1612(31-848).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영어) DDB. 《Digital Dictionary of Buddhism (電子佛教辭典)》. Edited by A. Charles Muller.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미륵 조, 현장 한역 (T.1579).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 대정신수대장경. T30, No. 1579.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佛門網. 《佛學辭典(불학사전)》.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세친 조, 현장 한역 (T.1612). 《대승오온론(大乘五蘊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612,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대정신수대장경. T29, No. 1558,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T.1585). 《성유식론(成唯識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각주[편집]

  1. 미륵 조, 현장 한역 T.1579, 제8권. p. T30n1579_p0314b20 - T30n1579_p0314b23. 번뇌(煩惱)의 차별(差別)
    "煩惱差別者。多種差別應知。謂結。縛。隨眠。隨煩惱。纏。暴流。軛。取。繫。蓋。株杌。垢。常害。箭。所有。根。惡行。漏。匱。燒。惱。有諍。火。熾然。稠林。拘礙。如是等類煩惱差別當知。"
  2. 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 K.614, T.1579, 제8권. pp. 220-221 / 829. 번뇌(煩惱)의 차별(差別)
    "번뇌(煩惱)의 차별(差別)31)이란 여러 가지 차별(差別)이 있는 줄 알아야만 한다. 말하자면 결(結) 박(縛) 수면(隨眠) 수번뇌(隨煩惱) 전(纏) 폭류(暴流) 액(軛) 취(取) 계(繫) 개(蓋) 주올(株杌) 구(垢) 상해(常害) 전(箭) 소유(所有) 근(根) 악행(惡行) 루(漏) 궤(匱) 소(燒) 뇌(惱) 유쟁(有諍) 화(火) 치연(熾然) 조림(稠林) 구애(拘礙)이다.
    위와 같은 등의 종류가 번뇌의 차별(差別)인 줄 알아야 한다.
    31) 번뇌잡염(煩惱雜染)의 아홉 가지 부분의 여덟 번째로 번뇌(煩惱)의 차별(差別)에 대해서 기술한다."
  3. 무착 조, 현장 한역 T.1605, 《대승아비달마집론제4권. p. T31n1605_p0676b24 - T31n1605_p0676b27
    "何等差別故。謂諸煩惱依種種義立種種門差別。所謂結縛隨眠隨煩惱纏暴流軛取繫蓋株杌垢燒害箭所有惡行漏匱熱惱諍熾然稠林拘礙等。"
  4. 무착 지음, 현장 한역, 이한정 번역 K.572, T.1605, 《대승아비달마집론제3권. p. 75 / 159
    "어떠한 것이 차별에 기인하기 때문입니까?
    여러 번뇌가 온갖 이치에 의지하여 갖가지 문(門)의 차별을 세우는 것으로, 소위 결(結)ㆍ박(縛)ㆍ수면(隨眠)ㆍ수번뇌(隨煩惱)ㆍ전(纏)ㆍ폭류(瀑流)ㆍ액(軶:멍에)ㆍ취(取)ㆍ계(繫)ㆍ개(蓋)ㆍ주(柱)ㆍ올(杌)ㆍ구 (垢)ㆍ소(燒)ㆍ해(害)ㆍ전(箭)ㆍ소유악행(所有惡行)ㆍ누(漏)ㆍ궤(궤)ㆍ열(熱)ㆍ뇌(惱)ㆍ쟁(諍)ㆍ치연(熾然)ㆍ조림(稠林)ㆍ구애 (拘礙) 등이다."
  5. 안혜 조, 현장 한역 T.1606, 《대승아비달마잡집론제6권. p. T31n1606_p0723b02 - T31n1606_p0723b05
    "差別者。謂諸煩惱依種種義立種種門差別。所謂結縛隨眠隨煩惱纏瀑流軛取繫蓋株杌垢燒害箭所有惡行漏匱熱惱諍熾然稠林拘礙等。"
  6. 안혜 지음, 현장 한역, 이한정 번역 K.576, T.1605, 《대승아비달마잡집론제6권. p. 149 / 388
    "무엇이 차별에 기인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까?
    여러 번뇌가 온갖 이치에 의지하여 갖가지 문(門)의 차별을 건립하는 것으로, 소위 결(結)ㆍ박(縛)ㆍ수면(隨眠)ㆍ수번뇌(隨煩惱)ㆍ전(纏)ㆍ폭류(瀑流)ㆍ액(軛:멍에)ㆍ취(取)ㆍ계(繫)ㆍ개(蓋)ㆍ주(株)ㆍ올()ㆍ구 (垢)ㆍ소(燒)ㆍ해(害)ㆍ전(箭)ㆍ소유악행(所有惡行)ㆍ누(漏)ㆍ궤(匱)ㆍ열(熱)ㆍ뇌(惱)ㆍ쟁(諍)ㆍ치연(熾然)ㆍ조림(稠林)ㆍ구애 (拘礙) 따위이다."
  7. 혜원 찬 T.1851, 《대승의장》제5권. p. T44n1851_p0561b21 - T44n1851_p0561c05. 第一釋名
    "    二障義兩門分別(釋名第一 體相第二)第一釋名。所言障者。隨義不同。乃有多種。或名煩惱。或名為使。或名為結。或名為纏。或名為縛。或名為流。或名為枙。或名為取。或名為漏。或名為垢。或說為惑。或說為障。如是非一。勞亂之義。名曰煩惱。隨逐繫縛。稱之為使。結集生死。目之為結。結縛眾生。亦名為結。能纏行人。目之為纏。又能纏心。亦名為纏。羈繫行人。故目為縛。漂流行人。說之為流。能令眾生為苦所枙。故名為枙。取執境界。說以為取。流注不絕。其猶瘡漏。故名為漏。染污淨心。說以為垢。能惑所緣。故稱為惑。能礙聖道。說以為障。如是差別。無量無邊。今隨一義。且說為障。名字麤爾。"
  8.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불교 사전》, "蓋(개)". 2016년 1월 10일에 확인
    "蓋(개):
    [1] 번뇌를 말함. 번뇌는 수행하는 이의 착한 마음을 내지 못하게 한다는 뜻에서 개(蓋)라 함.
    [2] 【범】 chattra 본래 인도에서 햇볕이나 비를 가리우기 위하여 쓰던 일산으로 산개(傘蓋)ㆍ입개(笠蓋)라 함. 대ㆍ나무껍질ㆍ나뭇잎 따위로 만들었는데, 뒤에 변하여 불좌(佛座) 또는 높은 좌대를 덮는 장식품이 되어 나무나 쇠붙이로 만들어 법회 때에 법사(法師)의 위를 덮는 도구가 되었음. 모양은 자루를 일산의 위에 붙인 것과, 안에 붙인 것이 있음. 보통 이것을 천개(天蓋)ㆍ현개(懸蓋)ㆍ대산(大傘)ㆍ주산(朱傘)이라 함. ⇒전법륜개(轉法輪蓋)ㆍ증개(繒蓋)"
  9.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 2016년 1월 10일에 확인
    ":
    (一)梵語 āvaraṇa,覆障之義。指煩惱,因煩惱覆障善心,故稱為蓋。有五種,即:貪欲蓋、瞋恚蓋、惛沉睡眠蓋、掉舉惡作蓋、疑蓋,合稱五蓋。(參閱「五蓋」1563)
    (二)梵語 chattra,巴利語 chatta。乃遮日防雨之傘。又稱傘蓋、笠蓋、寶蓋、圓蓋、花蓋。用樹皮、葉、竹、絹等所造之幡,名為幡蓋。
    印度位處熱帶,彼國人日間在屋外時,多以蓋遮日。蓋,依形狀可分二種,一般多見柄附於內部中央者,亦有柄附於外面上部之懸蓋,稱天蓋。後世作圓筒形絲帛製品,高懸於佛座或高座之上,而成為佛殿之莊嚴具。〔南海寄歸內法傳卷二、釋氏要覽卷中、無緣慈悲集卷上〕p7418"
  10.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불교 사전》, "蓋纏(개전)".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蓋纏(개전):
    번뇌의 다른 이름. 개(蓋)는 착한 마음을 덮는다는 뜻. 전(纏)은 속박하여 자유롭지 못하다는 뜻."
  11. 星雲, "蓋纏".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蓋纏:
    蓋與纏皆為煩惱之異名。蓋,覆障之義;因煩惱可覆障善心,故稱蓋。貪欲蓋、瞋恚蓋、惛沉睡眠蓋、掉舉惡作蓋、疑蓋等五種煩惱,稱為五蓋。纏,纏縛之義;因煩惱可纏縛修善之心,故稱纏。無慚、無愧、嫉、慳,悔、睡眠、掉舉、惛沉等八隨煩惱,稱為八纏,再加忿、覆,則為十纏。〔維摩經佛國品〕p7419"
  12.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불교 사전》, "客塵(객진)". 2016년 1월 10일에 확인
    "客塵(객진):
    번뇌를 가리키는 말. 번뇌는 모든 법의 체성(體性)에 대하여 본래의 존재가 아니므로 객(客)이라 하고, 미세하고 수가 많으므로 진(塵)이라 함."
  13.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客塵". 2016년 1월 10일에 확인
    "客塵:
    梵語 akasmāt-kleśa。又作客塵煩惱。即煩惱之義,此係相對於「自性清淨」一詞而立者。所謂煩惱,本非心性固有之物,乃因迷理而起,故稱為客;又以煩惱能污染吾人之心性,猶如塵埃之染污萬物,故稱為塵。以佛法真理而言,人性本即清淨無染,一無塵垢,然因外境現象紛沓,導致對境生迷而心生煩惱。注維摩經卷五(大三八‧三七八中):「心遇外緣,煩惱橫起,故名客塵。」
    又以「塵」之一詞,本為色體之極微細者,故以之喻客塵煩惱如塵埃般微小卻無所不在,遍佈三千大千世界,修道者需祛除此客塵方能成聖果。最勝王經卷一如來壽量品(大一六‧四O七上):「煩惱隨惑,皆是客塵;法性是主,無來無去。」此一說法,於小乘部派時代,即為分別論者所主張,其後大乘佛教承襲此一思想,尤以如來藏系等大乘諸經論特重之,而強調眾生之心本為自性清淨之如來藏,後受外境之流轉所染,遂衍生客塵煩惱。例如首楞嚴經卷一(大一九‧一O九下):「一切眾生不成菩提及阿羅漢,皆由客塵煩惱所誤。(中略)譬如行客投寄旅亭,或宿或食。食宿事畢,俶裝前途,不遑安住。若實主人,自無攸往。如是思惟,不住名客,住名主人;以不住者,名為客義。又如新霽,清暘昇天,光入隙中,發明空中諸有塵相,塵質搖動,虛空寂然。如是思惟,澄寂名空,搖動名塵;以搖動者,名為塵義。」即謂一切動搖不住之物皆為客塵,而非實身實境,然凡愚之人則必以動者為實有之身,以動者為實有之境,遂於終始之間,念念隨其生滅,一味顛倒行事,遺失真性。既失其真,反認客塵為自身,遂於輪迴之中自取流轉。
    此外,佛性論卷四列舉一切客塵煩惱凡有九種,即:隨眠貪欲煩惱、隨眠瞋、隨眠癡、貪瞋癡等極重上心惑、無明住地、見諦所滅、修習所滅、不淨地、淨地惑。〔楞伽經卷七、維摩經卷中、大毘婆沙論卷四〕p4767"
  14. 승조(僧肇) 선 T.1775, 《주유마힐경》 제5권. p. T38n1775_p0378b06 - T38n1775_p0378b13. 객진(客塵) · 객진번뇌(客塵煩惱)
    "所以者何菩薩斷除客塵煩惱。 什曰。心本清淨無有塵垢。塵垢事會而生。於心為客塵也。而起大悲。 肇曰。心遇外緣煩惱橫起故名客塵。菩薩之法要除客塵而起大悲。若愛見未斷則煩惱彌滋。故應捨之。生曰。愛見是惑想所起為客塵也。除之乃可以起大悲者矣。"
  15.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 2016년 1월 10일에 확인
    ":
    (一)梵語 bandhana 或 saṃyojana。又作結使。即指煩惱。結,為繫縛之義;蓋煩惱繫縛眾生於迷境,令不出離生死之苦,故有此異稱。諸經論所說結之類別有多種,略舉如下:
    (1)二結。據中阿含經卷三十三載,結有慳、嫉二種。
    (2)三結。①增一阿含經卷十七舉出身邪結(又作身見結)、戒盜結(又作戒禁取見結)、疑結等三結。五見與疑等六煩惱,亦包含於此三結之中。②阿毘曇甘露味論、俱舍論卷二十一等謂,愛、恚、無明三者稱為三結。若斷滅此三結,則可得預流果,能斷一切見惑。③光讚般若經卷二則舉出貪身、狐疑、毀戒等三者為三結。
    (3)四結。①增一阿含經卷二十舉出欲結、瞋結、癡結、利養結等四種。②又作四身結、四縛。即成實論卷十、鞞婆沙論卷二、大乘義章卷五本等所列舉之貪嫉身結、瞋恚身結、戒取身結、貪著是實取身結(又作見取身結)。
    (4)五結。①中阿含經卷五十六、阿毘達磨發智論卷三、集異門足論卷十二、俱舍論卷二十一等所說之五結。分為五下分結與五上分結兩種。五下分結,係將眾生結縛於欲界之五種煩惱,即:有身見結、戒禁取見結、疑結、欲貪結、瞋恚結等五結。五上分結,係將眾生結縛於色界、無色界之五種煩惱,即:色貪結、無色貪結、掉舉結、慢結、無明結等五結。②總攝上記欲界、色界、無色界等之五結為貪結、瞋結、慢結、嫉結、慳結等五項。
    (5)九結。雜阿含經卷十八、阿毘達磨發智論卷三、辯中邊論卷上等列舉愛、恚、慢、無明、見、取、疑、嫉、慳等九種煩惱為九結。此係六種根本煩惱(將「見」分身、邊、邪三見,稱為見結;見取見與戒禁取見合併為取結)加上嫉結、慳結,而成九結。大毘婆沙論卷五十說九結之體(自性)共有一百種。〔雜阿含經卷三十二、大毘婆沙論卷四十六、卷四十九、成實論卷十雜煩惱品、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六〕(參閱「九結」235、「四結」2287)
    (二)梵語 nigamana。因明用語。為古因明所立五支作法中之第五支。即全部論式之結論,亦即宗支(命題)經過論據之肯定後再次加以複述。印度自古即普遍流行因明之法,其時係以宗、因、喻、合、結等五部分組成一論式,至六世紀之陳那銳意改革古因明之缺點後,後人稱為新因明。陳那以為結支為多餘者,遂將之刪除;蓋其作用,歸攝於宗支即可,而因明組織之嚴密,至此更趨完備。(參閱「五支作法」1417)p6515"
  16.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結使". 2016년 1월 10일에 확인
    "結使:
    煩惱之異稱。諸煩惱纏縛眾生,不使出離生死,故稱結;驅役而惱亂眾生,故稱使。結有九種,使有十種,稱為九結十使。大智度論卷一(大二五‧五八下):「一切眾生為結使病所煩惱,無始生死已來,無人能治此病者。」〔大智度論卷五、大乘義章卷五本〕(參閱「九結」235、「五利使」1447、「五鈍使」1528)p6517"
  17.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 2016년 1월 10일에 확인
    ":
    梵語 grantha。繫屬、繫縛之意。即將眾生束縛於迷惑之世界,使不得自由者。為煩惱之異名。三界之煩惱能將有漏之諸法各別繫縛於三界;因而,繫屬於三界即稱為界繫,或稱三界繫。分別言之,法繫在欲界者,稱為欲界繫;繫在色界者,稱為色界繫;繫在無色界者,稱為無色界繫。此乃就所繫之法而言。
    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七就能繫之定障舉出四種繫(又作四結、四身結、四縛),即貪欲身繫、瞋恚身繫、戒禁取身繫、此實執取身繫。蓋貪欲等四者,能使心神散亂,障礙定意性之身,故名為繫。又三界有漏之諸法,皆為貪等煩惱所縛,若斷除此縛,即為擇滅涅槃。此外,業亦有繫之作用。眾生由所造善惡之業而得三界之果報,繫縛於三界中,稱為業繫。繫屬於三界之善惡業,則稱繫業。〔大毘婆沙論卷五十二、卷一四五、俱舍論卷一、卷二、瑜伽師地論卷八十四、成唯識論卷五、成唯識論述記卷五本〕(參閱「界繫」4916)p8341"
  18.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垢:
    梵語 mala。煩惱之異名。指污穢心之垢物。又以貪、瞋、癡稱為三垢,故有煩惱垢、塵垢、垢穢、惑垢、染垢等名詞。此外,煩惱垢係由根本煩惱所流出,其相污且粗,故亦以「心魔賊」喻稱之,謂其能賊害世間及出世間之一切善法。據俱舍論卷二十一載,垢屬於小煩惱地法之一,而以惱、害、恨、諂、誑、憍等合稱六煩惱垢,略稱六垢。舍利弗阿毘曇論卷十四舉出:欲貪、瞋恚、惛眠、掉悔、疑等五蓋為煩惱之垢膩,稱作心垢。同論卷二十復舉出:疑、不思惟、怖、悲、惡、睡眠、過精進、軟精進、無能、若干想、著色等,稱為十一心垢;希望、瞋恚、睡眠、掉悔、疑、惱害、常念怨嫌、懷恨、燋熱、嫉妒、慳惜、詭詐、姦欺、無慚、無愧、矜高、諍訟、自高、放逸、慢、增上慢,稱為二十一心垢。〔阿毘達磨順正理論卷一、大乘義章卷五〕p4758"
  19.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勞侶".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勞侶:
    (一)指為煩惱所困擾、束縛之人。勞,塵勞,為煩惱之異稱。維摩詰所說經卷上弟子品(大一四‧五四O下):「為與眾魔共一手,作諸勞侶,汝與眾魔及諸塵勞,等無有異。」
    (二)指從事勞役工作之人們,或指僕役之類。〔正法眼藏行持卷上〕p6125"
  20.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梵語 āsrava,巴利語 āsava。流注漏泄之意,煩惱之異稱。煩惱滅盡即稱為漏盡。謂眾生因為煩惱,常由眼耳等六根門漏泄過患,又於生死中流轉三界,故此煩惱,稱為漏。有關其語義,大毘婆沙論卷四十七舉出六種,即:(1)留住,指能令有情留住三界。(2)淹貯,指淹貯業之種子於煩惱器中,引生後有。(3)流派,指由六處門流派煩惱。(4) 禁持,指被煩惱所禁持而流轉諸趣,不能自在趣向涅槃。(5)魅惑,指被煩惱所惑而起三惡業。(6)醉亂,指飲煩惱之酒,無慚無愧,顛倒放逸。蓋漏之梵語 āsrava,含有「流」之義,故有流派之義;又含有「坐」之義,故有留住、淹貯等義。
    關於漏之分類,諸經說法各異。長阿含經卷八舉出三漏,即:(1)欲漏,指欲界之煩惱。(2)有漏,指色界、無色界之煩惱。(3)無明漏,總三界之無明,稱為無明漏。又據大毘婆沙論卷四十七載,譬喻者唯立無明漏、有愛漏等二漏。同書卷四十八載,分別論者則立欲漏、有漏、見漏、無明漏等四漏。又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三列舉漏自性、漏相屬、漏所縛、漏所隨、漏隨順、漏種類,稱為六漏。另於北本大般涅槃經卷二十二、卷二十三列舉七漏,即:(1)見漏。(2)修漏。(3)根漏,指由六根門漏泄過患。(4)惡漏,由惡王、惡國、惡知識等而生之煩惱。(5)親近漏,由親近衣服、房舍等而生之煩惱。(6) 受漏,指由諸受而生之煩惱。(7)念漏,由邪念而生之煩惱。〔俱舍論卷二十、成實論卷十雜煩惱品、瑜伽師地論卷八、卷八十四、入阿毘達磨論卷上〕(參閱「七漏」188、「三漏」865、「六漏」1692、「有漏」3074、「無漏」6457、「煩惱」6940)p7315"
  21. 星雲, "三毒".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三毒:
    指貪欲、瞋恚、愚癡(又稱貪瞋癡、淫怒癡、欲瞋無明)三種煩惱。又作三火、三垢。一切煩惱本通稱為毒,然此三種煩惱通攝三界,係毒害眾生出世善心中之最甚者,能令有情長劫受苦而不得出離,故特稱三毒。此三毒又為身、口、意等三惡行之根源,故亦稱三不善根,為根本煩惱之首。
    大智度論卷三十四分三毒為正三毒(貪欲、瞋恚、愚癡)與邪三毒(邪貪欲、邪瞋恚、邪見愚癡),以邪三毒者難度,正三毒者易度,故諸佛淨土有正三毒,而無邪三毒。摩訶止觀卷六上以思惑上之貪、瞋、癡為正三毒,見惑上之貪、瞋、癡為邪三毒。又依大藏法數卷十五,二乘及菩薩皆有三毒。二乘之人欣求涅槃為貪欲,厭離生死為瞋恚,迷於中道為愚癡。菩薩欲廣求佛法為貪欲,呵惡二乘為瞋恚,未了佛性為愚癡。〔雜阿含經卷二十三、北本大般涅槃經卷下、大乘義章卷五本、法界次第初門卷上之上〕(參閱「三不善根」726)p792"
  22.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불교 사전》, "毒箭(독전)".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毒箭(독전):
    독화살. 번뇌를 말한다. 번뇌는 사람을 해치는 것이므로 독을 바른 화살에 비유한 것."
  23.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頭角".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頭角:
    禪林用語。指煩惱之念。又凡夫起有所得之心,稱為頭角生。碧巖錄第九十五則(大四八‧二一八上):「垂示云:『有佛處不得住,住著頭角生;無佛處急走過,不走過,草深一丈。』」〔景德傳燈錄卷二十二〕p7979"
  24.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妄染".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妄染:
    即煩惱。妄,謂虛妄不實;染,謂染污不淨。指一切不善、有覆無記法。廣義言之,則以一切生死之法為妄染之法;或以妄染特指煩惱染法而言。煩惱自體為虛妄性,又因煩惱乃妄取境界,故稱為妄染。大乘起信論(大三二‧五八O上):「煩惱染法,唯是妄有,性自本無。」又(大三二‧五七八上):「以有妄境界染法緣故,即熏習妄心。」
    將煩惱視為「染」之說法,乃源於「心性本淨客塵煩惱」之思想。蓋染污無垢淨心之煩惱本源即無明,依無明所起之染法極多,如九十八隨眠、百八煩惱等。又依此類煩惱染法之性質而分為二種:(1)理惑,指諸惡見及疑。(2)事惑,指貪、瞋、癡、慢等。p2941"
  25. 星雲, "".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
    梵語 bandhana。拘束之義。為煩惱之異名。有下列各種分類:(1)相應縛與所緣縛。部派佛教說一切有部教義之一。有部主張苦、集、滅、道四諦及修道所斷之有漏法,自見苦所斷法至修所斷法等五部之隨眠所隨增,彼隨眠束縛與之同時相應之心、心所法,令不得自在,稱為相應縛;隨眠束縛所緣之法,稱為所緣縛。所緣縛又分四種,合稱五縛。然譬喻者則認為隨眠於所緣、相應二者無隨增之義。
    (2)相縛與粗重縛。唯識宗教義之一。前者又作相惑,即分別性,妄執遍計所執之自性;此分別性之惑唯為惑之緣,即所緣之相分繫縛見分之義,故稱相縛。後者又作粗重惑,即依他性,妄執依他起之自性;此依他性之惑為惑之體,能繫縛眾生而感後果,故稱粗重縛。
    (3)子縛與果縛。受煩惱所縛者,稱為子縛;受苦果所縛者,稱為果縛。
    (4)貪、瞋、癡等三縛。貪、瞋、癡束縛眾生之心,使其不自在,故稱為三縛。
    (5)四縛,即:①欲界眾生於五欲順情等境,心生貪愛,起諸惑業,束縛於身而不得解脫,稱為貪欲身縛。②若於逆情等境,起瞋恚煩惱而不得解脫,稱為瞋恚身縛。③本非是戒,強以為戒,稱為戒盜;又取以修行,故稱戒取,如外道之雞、狗等戒。由此邪戒而增長惑業,束縛於身,稱為戒盜身縛。④於非涅槃法中,妄自分別以為涅槃,心生取著,稱為見取,亦即我見;由此我見增長惑業,束縛於身,稱為我見身縛。〔品類足論卷一、大毘婆沙論卷二十二、卷八十六、鞞婆沙論卷二、順正理論卷五十四、顯揚聖教論卷十六、三無性論卷上、法華經玄義卷三〕(參閱「三縛」910、「子縛果縛」1225、「五縛」1575、「四縛」2354)p7874"
  26. 세친 조, 진제 한역 T.1610, 《불성론》 제4권. p. T31n1610_p0806c17 - T31n1610_p0806c20. 번뇌객진(煩惱客塵)
    "說一切煩惱客塵。凡有九種。一者隨眠貪欲煩惱。二隨眠瞋。三隨眠癡。四貪瞋癡等極重上心惑。五無明住地。六見諦所滅。七修習所滅。八不淨地。九淨地惑。"
  27. 세친 지음, 진제 한역, 송성수 번역 K.596, T.1610, 《불성론》 제4권. p. 97 / 125. 번뇌객진(煩惱客塵)
    "만약에 일체의 번뇌객진을 요약하여 설하면, 모두 아홉 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는 수면(隨眠)인 탐욕 번뇌이고, 둘째는 수면인 진심(瞋)이고, 셋째는 수면인 우치(痴)이고, 넷째는 탐욕 · 진심 · 우치 등이 가장 중한 최상의 마음 의 번뇌이고, 다섯째는 무명(無明)이 머무는 지위이고, 여섯째는 진리를 보아야 멸해지는 것이고, 일곱째는 수행해야만 소멸되는 것이고, 여덟째는 부정한 지위이고, 아홉째는 청정(淸淨)한 지위(地位)의 번뇌이다."
  28. "無煩惱垢"", 구글 CBETA 검색.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CBETA T12 No. 374《大般涅槃經》卷30
    www.cbeta.org/result/normal/T12/0374_030.htm ‎
    何以故。身無邊故無疑網故。 T12n0374_p0544c17(01)║不作不受故名為常。不生
    不滅故名為樂。 T12n0374_p0544c18(02)║無煩惱垢故名為淨。無有十相故名為空 ...
    CBETA T12 No. 375《大般涅槃經》卷28
    www.cbeta.org/result/normal/T12/0375_028.htm ‎
    若言我者則是如來。何以故。 T12n0375_p0790b01(02)║身無邊故。無疑網故。不作
    不受故名為常。 T12n0375_p0790b02(02)║不生不滅故名為樂。無煩惱垢故名為 ..."
  29. 星雲, "雜染".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雜染:
    梵語 saṃkleśa。音譯作僧吉隸爍。係指有漏法。「清淨」之對稱。雜,即間雜、和雜之義;染,是染污法,即指不善及有覆無記之法。通常雜染與染污同義,互為通用;但據成唯識論述記卷二末載,單稱染、染污之際,即指煩惱;而稱雜染之際,則係通於善、惡、無記等三性,為一切有漏法之總稱。
    雜染分為三類,稱三雜染,即:(1)煩惱雜染。又作惑雜染。即一切煩惱及隨煩惱之總名。此又分為見所斷、修所斷二種,或欲界繫、色界繫、無色界繫三種,或根本煩惱等十種。(2)業雜染。指從煩惱生,或助煩惱造作身語意三者之業。(3)生雜染。又作苦雜染。依煩惱及業而受生於三界之苦。以上三類依序相當於惑、業、苦三道。或謂三雜染再加障雜染,為四雜染。〔顯揚聖教論卷一〕(參閱「染污」4846)p8304"
  30. 星雲, "無明".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無明:
    梵語 avidyā,巴利語 avijjā。為煩惱之別稱。不如實知見之意;即闇昧事物,不通達真理與不能明白理解事相或道理之精神狀態。亦即不達、不解、不了,而以愚癡為其自相。泛指無智、愚昧,特指不解佛教道理之世俗認識。為十二因緣之一。又作無明支。俱舍宗、唯識宗立無明為心所(心之作用)之一,即稱作癡(梵 moha)。
    就十二緣起中無明支解之,無明為一切煩惱之根本。阿含經謂,無明乃對於佛教真理(四諦)之錯誤認知,即無智;且其與渴愛具有表裏之關係。說一切有部以「三世兩重」之因果來解說十二緣起,謂其中之無明係指過去煩惱位之五蘊,由於該位諸煩惱中,以無明之作用最強,故總稱宿世煩惱為無明。唯識宗則以「二世一重」之因果加以解釋,謂無明與行能牽引識等五果之種子,故為「能引支」;其中,與第六意識相應之「癡」,能起善惡之業,稱為無明。
    有部與唯識宗又將無明分為相應無明與不共無明二種。相應無明,係與貪等根本煩惱相應共起;不共無明,則無與之相應而起者,以其獨自生起,故又作獨頭無明。且成唯識論卷五將不共無明更分為恆行不共無明與獨行不共無明。恆行不共無明,係與第七末那識相應之無明,即與貪等根本煩惱相應而起,此無明無始以來恆行,障礙真義智,故稱恆行;又自一切凡夫心常無間之觀點言,乃與相應於第六意識之無明有異,故稱為不共。獨行不共無明,係與第六意識相應之無明,以其與其他根本煩惱不相應,單獨而起,故亦稱不共。此獨行不共無明復依其與隨煩惱俱起與否,更細分主獨行無明與非主獨行無明。
    唯識宗又區分無明為種子與現行,其中,常隨眾生,隱眠在第八阿賴耶識中之無明種子,稱為隨眠無明;對此,無明之現行,纏縛眾生,繫著生死(迷之世界),稱為纏無明。又纏無明有相應與不共,即為隨眠、纏、相應與不共等四種,稱為四種無明、四無明。此外,無明復可分為根本與枝末、共與不共、相應與不相應、迷理與迷事、獨頭與俱行、覆業與發業、種子子時、行業果、惑等十五種無明。
    據勝鬘經之說,與見惑及三界之修惑(貪等)相應之相應無明,稱為四住地之惑。所謂四住地即:見一處住地、欲愛住地、色愛住地、有愛住地,其中,見一處住地指見惑,後三住地則指三界之修惑。又獨行不共之無明為無始無明住地之惑(若合以上四住地之惑,則稱五住地之惑),此無明住地為一切煩惱之根本,唯如來之菩提智得以斷之。
    據大乘起信論之說,無明為不覺,此不覺分為根本無明與枝末無明二種。根本無明,又作根本不覺、無始無明、元品無明,忽然念起無明或元初之一念。即不了達真如平等之理,故忽然起動差別對立之念的元初,即為諸煩惱之元始、迷妄之最初,皆非由其他煩惱所生者,故謂「忽然」。以其極微細,故難以區別心王與心所之狀態。故根本無明即最細微之動心,而諸種惑、業、苦等皆以此一念起動之心為根本,故稱根本無明。此即無始無明住地之惑。枝末無明,又作枝末不覺,即依根本無明而起之枝末的染污心,有三細六粗之惑業。
    據天台宗之說,依空、假、中三觀可斷除見思、塵沙、無明三惑。此中,無明即迷於非有非空之理,而為障礙中道之惑。亦即中觀所斷之對象。關於斷除無明者,在天台所判「化法四教」之別教,於十迴向伏無明,在初地以上至妙覺等十二階位,斷盡十二品無明。此際,十迴向中,最後之第十迴向斷除最初之無明,進入初地;此最初之無明復分三品來斷,故稱三品之無明。在圓教,則於初住以上至妙覺等四十二階位斷盡四十二品無明,此際,第五十一階位(等覺)之最後心即顯妙覺智,由此能斷除最後之無明(稱為元品無明、無始無明、最後品無明)。然以上為過去之說,實則圓教不立三觀之次第,而主張持一心作觀,三惑同體,同時可斷。〔長阿含卷一大本經、大毘婆沙論卷二十三、卷二十五、卷三十八、大智度論卷四十三、成實論卷九、成唯識論卷八、瑜伽師地論卷四十八、卷五十六、卷五十八、卷六十四、十地經論卷八、俱舍論卷九、卷十九、摩訶止觀卷六上、勝鬘經寶窟卷中末〕p6415"
  31. 星雲, "使".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使:
    煩惱之異名。全稱正使。因煩惱驅使吾人流轉於迷之世界(生死),故稱煩惱為使。與隨眠同義。於十隨眠中,屬見性者為有身見、邊執見、邪見、見取見、戒禁取見等五見,其推求道理之性質較為猛利,故稱五利使;其餘之貪、瞋、癡、慢、疑之性質,則較遲鈍而難以制伏,故稱五鈍使。(參閱「五利使」1447、「五鈍使」1528、「正使」2523、「隨眠」7960)p3854"
  32. 星雲, "四句成道".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四句成道:
    指阿羅漢成道時,依無生智而誦出之四句偈,較常見者有「諸已盡,梵行已立,所作已辦,不受後有」,或雜阿含經最常用之「我已盡,梵行已立,所作已作,自知不受後有」。其中,「生已盡」與「諸漏已盡」同義,意指煩惱業縛已盡,可證阿羅漢果。「梵行已立」,即脫離愛欲而過清淨之生活,唯有正行、正精進而無邪行;「所作已作」,即已完成一切義務職守;「不受後有」,即已得解脫,將來再不受束縛,不再於生死輪迴中流轉。p2179"
  33. 星雲, "".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
    「煩惱」的異名,又稱燒害。指對於欲望的貪求和愛戀都無有饜足,猶如火燄燃燒,燒惱身心而不得清淨。瑜伽師地論卷八(大三O‧三一四下):「能令所欲常有匱乏,故名為燒 。」同書卷八四(大三O‧七七O上):由於「非愛合會、所愛乖離、貪求利養所燒然故,說名為燒。」又特指貪、瞋,謂之燒害。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七(大三一‧七二五上):「燒害有三,謂貪瞋癡。由依止貪瞋癡故,長時數受生死燒惱,故名燒害;由於無始生死流轉,因貪瞋癡數被生死苦燒害故。」p7853"
  34. 星雲, "".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
    (一)梵語 vedanā,巴利語同。又譯為痛、覺。
    (二)為(梵 upādāna)之舊譯。乃煩惱之異名。(參閱「取」3893)p3897"
  35. 星雲, "隨眠".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隨眠:
    梵語 anuśaya,巴利語 anusaya。為煩惱之異名。煩惱隨逐我人,令入昏昧沉重之狀態;其活動狀態微細難知,與對境及相應之心、心所相互影響而增強(隨增),以其束縛(隨縛)我人,故稱為隨眠。此有貪、瞋、慢、無明(癡)、見(惡見)、疑等六種,稱為六隨眠(六根本煩惱)。其中,貪復分為欲貪與有貪,稱為七隨眠;見分為身、邊執、邪、見取、戒禁取等五見,稱為十隨眠。此外,以此更加細分,則有九十八隨眠。
    關於隨眠之體另有異說,說一切有部認為貪等煩惱即隨眠,屬於心相應之法;大眾部、化地部等認為現起之煩惱稱為纏,另外稱熏成種子之法為隨眠,與心不相應;經部認為煩惱於覺醒活動之位為纏,對此,煩惱為眠伏狀態之種子稱為隨眠,為非心相應亦非不相應。於唯識宗,不承認煩惱即隨眠之說,蓋隨眠為煩惱之習氣,即指種子而言。此煩惱之種子隨逐我人,眠伏潛在於阿賴耶識。〔大毘婆沙論卷五十、俱舍論卷十九、卷二十、發智論卷三、品類足論卷三、成唯識論卷九、瑜伽師地論卷五十九、卷八十九〕p7960"
  36.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불교 사전》, "隨煩惱(수번뇌)".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隨煩惱(수번뇌):
    수혹(隨惑)이라고도 함. (1) 온갖 번뇌. 일체 번뇌는 모두 몸과 마음에 따라 뇌란케 하므로 수번뇌. (2) 근본 번뇌에 수반하여 일어나는 번뇌. 구사종에서는 이를 방일(放逸)ㆍ해태(懈怠)ㆍ불신(不信)ㆍ혼침(惛沈)ㆍ도거(掉擧)ㆍ무참(無慚)ㆍ무괴(無愧)ㆍ분(忿)ㆍ부(覆)ㆍ간(慳)ㆍ질(嫉)ㆍ뇌(惱)ㆍ해(害)ㆍ한(恨)ㆍ광(誑)ㆍ첨(諂)ㆍ교(憍)ㆍ수면(睡眠)ㆍ회(悔)의 19종이라 하고, 유식종에서는 분ㆍ한ㆍ부ㆍ뇌ㆍ질ㆍ간ㆍ광ㆍ첨ㆍ해ㆍ교(이상은 소수혹)ㆍ무참ㆍ무괴(이상은 중수혹)ㆍ도거ㆍ혼침ㆍ불신ㆍ해태ㆍ방일ㆍ실념(失念)ㆍ산란ㆍ부정지(不正知, 이상 대수혹)의 20종을 말함."
  37. 星雲, "隨煩惱".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隨煩惱:
    梵語 upakleśā,巴利語 upakkilesa。指隨根本煩惱而起之煩惱。與「根本煩惱」相對稱。又作隨惑、枝末惑。據俱舍論卷二十一載,隨煩惱有二義:(1)指隨心生起而惱亂有情之一切煩惱。(2)指依根本煩惱而起之其他煩惱。書中共舉出十九種隨煩惱,並總括為三類,即:(1)大煩惱地法,指放逸、懈怠、不信、惛沉、掉舉。(2)大不善地法,指無慚、無愧。(3)小煩惱地法,指忿、覆、慳、嫉、惱、害、恨、諂、誑、憍等十種,及不定地法中之睡眠、惡作。
    據成唯識論卷六載,隨煩惱指根本煩惱之六大惑以外的二十種法,可分為三類,故又稱「三隨煩惱」。即:(1)小隨煩惱,相對於俱舍論之小煩惱地法而立,指忿、恨、覆、惱、嫉、慳、誑、諂、害、憍等十種;此十種煩惱各別而起,故稱小隨煩惱。(2)中隨煩惱,相對於俱舍論之大不善地法而立,指無慚、無愧;此二種煩惱遍於一切之不善心,稱為中隨煩惱。(3)大隨煩惱,相對於俱舍論之大煩惱地法而立,指掉舉、惛沉、不信、懈怠、放逸、失念、散亂、不正知等八種;此八種煩惱遍於一切染污心,而輾轉與小、中隨煩惱俱生,故稱大隨煩惱。〔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三、品類足論卷一、成實論卷十隨煩惱品、瑜伽師地論卷五十五、華嚴經疏鈔卷三十四〕p7963"
  38. 星雲, "惡行".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惡行:
    即不良之行為。又為煩惱之異名。佛教對於一切不善之身、語、意業等,依次稱為身、語、意惡行。於一切惡行之中,以破僧罪為最重。〔俱舍論卷十六、十地經論義記卷四〕(參閱「惡」6226)p6229"
  39. 星雲, "愛流".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愛流:
    謂貪愛之煩惱。貪愛能惑溺人心,譬如暴流,故稱愛流。愛即貪愛,能漂流諸煩惱有情之善品,流轉於生死中。此煩惱為諸煩惱之根本,故愛亦為煩惱之總稱。心地觀經卷一(大三‧二九五上):「善逝恆為妙法船,能截愛流超彼岸。」〔勝鬘經一乘章〕p6867"
  40. 星雲, "".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
    梵語 āvaraṇa,巴利語同。又作。全稱障礙。覆蔽之意。指障害涅槃、菩提,遮害出離之煩惱。諸經論說障之種別各異,玆列述於下:
    (一)二障,即:(1)俱舍宗立煩惱障與解脫障。前者障害智慧,遂不得慧解脫。後者又作定障,障害禪定,遂不得俱解脫。(2)大乘唯識宗立煩惱障與所知障。此二障於生死相續中為業之助緣。煩惱障,以我執為根本而生諸煩惱,障閡大涅槃而不令現證。所知障,以法執為根本而生諸惑,覆蔽所知之境使不生智;復分為異生性障等十重障,為十地所斷。據菩薩地持經卷九住品、梁譯攝大乘論釋卷四等載,所知障又分為皮障、膚障、骨障三種,於十三住中之歡喜住、無開發無相住及如來住分別斷之。
    (二)三障,即:(1)大乘瑜伽金剛性海曼殊室利千臂千鉢大教王經卷五,區分妨礙瑜伽祕密三摩地之障為我慢重障,嫉妒重障、貪欲重障。(2)釋禪波羅蜜次第法門卷四,列舉妨礙修定之障為沉昏闇蔽障、惡念思惟障、境界逼迫障。(3)金光明最勝王經卷二分別三身品,列有惑障、業障、智障等三障,若惑障清淨則能示現應身,業障清淨則能示現化身,智障清淨則能示現法身。(4)解深密經卷三分別瑜伽品,列舉終定之障為三種,即:①奢摩他障,②毘鉢舍那障,③俱障。五蓋中,掉舉惡作蓋即屬奢摩他障,以心之躁動,或憂惱已作之事,皆能覆蓋心性之故;惛眠蓋及疑蓋屬毘鉢舍那障,以昏沉與睡眠能使心性無法積極活動之故,疑蓋則於法猶豫而無法決斷,因而覆蓋心性;貪欲蓋及瞋恚蓋屬俱障,以執著貪愛五欲之境及在違情之境上懷有忿怒,故能覆蓋心性。(5)發智論卷十一列舉煩惱障、業障、異熟障等三障。煩惱障,指數數現行恆起之煩惱;業障,指五無間業;異熟障,指三惡趣、人趣中之北俱盧洲及無想天。
    (三)四障,即:(1)無上依經卷上菩提品載,不能證得無上菩提之障為闡提障、外道障、聲聞障、緣覺障等四種。(2)勝思惟梵天所問經論卷一載,散亂大乘心者有四障:①乘障,墮於小乘心。②教化眾生障,著於三昧之樂之辟支佛心。③聚集佛法滿足功德障,求佛法而有厭足。④畢竟聚集一切佛法障,將所聞者不廣為人說且不正念觀察。
    (四)五障,即:(1)中阿含卷二十八瞿曇彌經、法華經卷四提婆達多品載,女人身有不得成梵天王、帝釋、魔王、轉輪聖王及佛等五障。(2)大日經疏卷一列舉妨礙得除一切蓋障三昧者,有煩惱障、業障、生障、法障、所知障等五種。
    又妨礙諸法之生、住等事者,稱為障礙;二物互相障礙,不得同時佔有同一空間者,如手礙手、石礙石,則稱為障礙有對。〔大毘婆沙論卷一一五、卷一五三、雜阿毘曇心論卷三、辯中邊論卷上、瑜伽師地論卷九十九、菩薩地持經卷一、卷三、順正理論卷七十、佛性論卷二、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十、卷十三、佛地經論卷七、俱舍論卷十八、卷二十五、成唯識論卷八、大乘義章卷五本、俱舍論光記卷十七、卷二十四、成唯識論了義燈卷一末、成唯識論述記卷一本、華嚴五教章卷三〕p7461"
  41. 星雲, "愛染".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愛染:
    由於對各種事物之貪愛而引起執著染污之心,稱為愛染。與「愛欲」同義。為煩惱之異名。所謂「染」,是對世間諸種事物執著之心之總稱。大智度論卷一(大二五‧六三下):「自法愛染故,毀訾他人法。」p6866"
  42.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불교 사전》, "軛(액)".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軛(액):
    번뇌의 다른 이름. 액은 수레의 멍에. 소를 수레에 메우는 기구. 번뇌는 중생으로 하여금 여러 가지 고뇌에 얽매이게 하는 것이므로 액이라 함."
  43. 星雲, "四軛".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四軛:
    梵語 catvāro yogāḥ,巴利語 cattāro yogā。又作四扼。軛,為扼制牛馬頸之物,令之拖車而不得逃離;故以四軛比喻四種繫縛有情眾生令不得出離生死之煩惱。亦即和合眾苦之煩惱有四種類別。據大毘婆沙論卷四十八、雜阿毘曇心論卷四等所說,即:(1)欲軛(梵 kāma-yoga,巴同),有情和合欲界之苦所生之煩惱,同於欲暴流,有二十九種,即見道之四諦與修道各有貪、瞋、慢,合為十五,四諦之下又各有「疑」,再加十纏而成。(2)有軛(梵 bhava-yoga,巴同),和合色界、無色界之苦所生之煩惱,同於有暴流,有二十八種,即二界之四諦與修道各有貪與慢,合為二十,再加四諦下之八疑而成。(3)見軛(梵 dṛṣṭi-yoga,巴 ditthi-yoga),和合三界苦之見煩惱,同於見暴流,有三十六種,即三界四諦下各有身見等十二見而成。(4)無明軛(梵 avidyā-yoga,巴 avijjā-yoga),和合三界苦之癡煩惱,同於無明暴流,有十五種,即三界之四諦與修道各有一癡而合為十五。故四軛與四暴流相同,其體總為一O八種。
    此外,據瑜伽師地論卷十九所說,於三界九地之中,繫縛於下劣地之定障有四種類別。即:染污尋思軛、不染污尋思軛、喜樂繫縛軛、一切色想軛。此蓋欲界染污之尋思,乃至一切所有色想,繫縛受種種別異果報之凡夫,令彼等往復生於下地,故立四軛說。〔長阿含經卷九、品類足論卷三、集異門足論卷八、入阿毘達磨論卷上、俱舍論卷二十、法華經玄贊攝釋卷二、大乘義章卷五本、大乘法相宗名目卷二上〕p2274"
  44. 星雲, "離染得".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離染得:
    為「受生得」、「加行得」之對稱。染,指煩惱。謂離煩惱時所得者,如出離下地煩惱時,即得上地之定。此乃顯示淨定、無漏定、味定之初所起之差別。又滅盡定乃加行得,而非離染得。俱舍論卷二十八(大二九‧一四八上):「淨由離染生,無漏由離染,染由生及退。」〔俱舍論卷五〕p8401"
  45. 星雲, "無染".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無染:
    (一),染污、不淨之意,指煩惱、執著之妄念,及所執之事物等。超越一切之煩惱、執著,而保持清淨之心性,即稱無染。
    (二)(800~888)新羅禪僧。俗姓金。入唐,於終南山至相寺學華嚴,後從學於五臺山佛光寺馬祖門下之如滿,又參學於山西麻谷山寶徹門下,寶徹傳其心印。文聖王七年(845) 歸返新羅,大振禪風。受憲安王、景文王等之欽重,住於聖住寺,為王師。後移尚州(慶尚北道)深妙寺。憲康王並詔賜「廣宗禪師」之號。世壽八十九,法臘六十五。門人多達二千之眾。〔朝鮮金石總覽上、海東金石苑卷二、祖堂集卷十七〕p6423"
  46. 星雲, "染污".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染污:
    梵語 kliṣṭa。煩惱之別稱。又作雜染。指有漏法中,妨礙悟道者,即不善與有覆無記之法。據成唯識論述記卷二末載,雜染並不僅限於染法(不善與有覆無記),凡有漏法皆屬之。另據大乘莊嚴經論卷三載,染污有三種:(1)煩惱染污,又作煩惱雜染,即諸惑。(2)業染污,又作業雜染,即諸惡行。(3)生染污,又作生雜染,即生老死。又辯中邊論卷下(大三一‧四七六中):「煩惱雜染復有三種,一諸見,二貪瞋癡相,三後有願;此能對治,謂空智、無相智、無願智。業雜染,謂所作善惡業;此能對治,謂不作智。生雜染有三種,一後有生,二生已心心所念念起,三後有相續;此能對治,謂無生智、無起智、無自性智。」〔俱舍論卷六、卷七、梁譯攝大乘論釋卷三〕p4846"
  47. 星雲, "二無知".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二無知:
    乃小乘有部所立之染污無知與不染污無知。(1)染污無知,即一切之煩惱。天台家所謂之見思二惑。以無明為體,無明執著於事理之法,其性分不淨,故稱染污;其體昏闇,不知四諦之真理,故稱無知。此無明俱起一切之餘惑,故舉無明,即攝一切之煩惱。(2)不染污無知,即天台家所謂之塵沙惑。以劣慧為體,根性闇昧,不知事物之理、法門之義,是為無始以來不學之果。此無知非執著於事物之不淨性分,故稱為不染污;以其不知事理,故稱為無知。此無知非為悟諦理、離生死之自行障,但為了知一切法、成一切智人,普教化人之化他障,故亦謂之化導障之惑。阿羅漢獨斷染污無知,不斷不染污無知,故有赤鹽亦不知之愚者;佛兼斷兩者,故稱為一切智人。〔俱舍論光記卷一、俱舍頌疏卷一〕p322"
  48. 星雲, "".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污:
    (一)悉曇字 栠(ū)。又作烏、汙、憂、優、鄔、甌。悉曇十二韻之一,五十字門之一。 瑜伽金剛頂經釋字母品釋污字為「一切法損減不可得」之義; 方廣大莊嚴經卷四釋之為「一切眾生智慧狹劣」之義。蓋污字之損減、狹劣之義,係由梵語栠(ū),而稱此污字為「損減之污字」。又守護國界主陀羅尼經卷九,釋污字為報身之義。日本空海於吽字義中釋「污」字為不可得之義(大七七‧四O五中)損減:「雖云無明住地無邊際,我慢須彌無頭頂,而一心虛空,本來常住,不損不減是則污字實義也。(中略)今以佛眼觀之,佛與眾生同住解脫之床,無此無彼,無二平等,不增不減,周圓周圓,既無勝劣增益之法,何有上下損減之人,果名污字實義。」〔文殊師利問經卷上字母品、北本大般涅槃經卷八、悉曇字記〕(參閱「塢」6842)
    (二)悉曇字 珇(o)。又作烏、嗚、奧、汙。悉曇十二韻之一,五十字門之一。 瑜伽金剛頂經釋字母品釋之為「一切法瀑流不可得」。蓋「」字釋為瀑流之義,係由梵語 ogha(意譯瀑流)轉釋而來。又 北本大般涅槃經卷八釋之為煩惱之義; 文殊師利問經卷上字母品釋之為取之義。〔佛本行集經卷十一、大方等大集經卷十、文殊問經字母品第十四〕p3105"
  49. 星雲, "子縛果縛".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子縛果縛:
    合稱為二縛。指煩惱;果即結果,指苦果。煩惱能生有漏之果,是為因,經常繫縛有情,故稱子縛;有漏之果亦繫縛有情,使其不得自在,故稱果縛。四諦中,集諦為子縛,苦諦即果縛。〔法華玄義卷二下、卷三上、止觀輔行傳弘決卷六之四、大乘義章卷五本、天台四教儀集解卷中〕p1225"
  50.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불교 사전》, "障(장)".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障(장):
    【범】 Āvaraṇa 가리운다, 막는다는 뜻. 세간ㆍ출세간의 도(道) 행함을 장애하는 번뇌."
  51. 星雲, "無諍".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無諍:
    梵語 araṇā。音譯阿蘭那。,即諍論,為煩惱之異名。(一)為能令諸有情不生貪瞋癡等煩惱之智,並具有止息他人煩惱之力;唯有佛及阿羅漢具此,為其他有情所不能及之殊勝德力。〔俱舍論卷二十七〕
    (二)指無漏,即離煩惱之法。相對於此,有漏即稱有諍,乃有煩惱之法。〔俱舍論卷一〕p6467"
  52. 星雲, "無諍智".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無諍智:
    煩惱之異名。無諍智,即能令諸有情不生貪瞋癡等煩惱之智。唯有阿羅漢及佛具有此智。〔俱舍論卷二十七〕p6468"
  53. 星雲, "有諍".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有諍:
    梵語 sa-raṇa,巴利語同。為有漏之異稱。煩惱之別稱。煩惱與善品相牴觸,損害自他之身,故稱諍。有,隨增之義。苦、集二諦之法,隨順煩惱而牴觸善品,故稱有諍。〔俱舍論卷一〕(參閱「有漏法」3075)p3080"
  54. 星雲, "".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
    梵語 paryavasthāna。指心之纏縛,能妨礙修善。為煩惱(尤指隨煩惱)之異名。無慚、無愧、嫉、慳、悔、睡眠、掉舉、惛沉等八隨煩惱,稱為八纏。八纏加忿、覆,則為十纏。又經部稱煩惱之種子(潛勢位)為隨眠;對此,謂煩惱之現行(顯勢位)為纏。〔大毘婆沙論卷四十七、卷五十、品類足論卷一、雜集論卷七、瑜伽師地論卷八十九〕p8572"
  55. 星雲, "正使".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正使:
    與「習氣」相對稱。略稱使。指現起之煩惱正體(主體)。使,謂煩惱能驅使眾生流轉於三有。其煩惱之餘習則稱習氣;阿羅漢即斷盡正使而習氣尚存者。據大乘義章卷五本載,煩惱障有二種,各有正使與習氣。(1)子結煩惱障,正使為二乘及習種之菩薩斷盡,習氣為種性以上乃至初地菩薩斷盡。(2)果縛所知障,正使為初地以上乃至第七地菩薩斷盡,習氣為八地以上至第十地菩薩斷盡。〔菩薩地持經卷九、華嚴五教章卷三、觀經玄義分、天台四教儀、觀經玄義分傳通記卷一〕p2523"
  56. 星雲, "塵垢".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塵垢:
    煩惱之通稱。塵埃能附著於他物,並染污之;而煩惱能垢染心,故經中常以塵垢比喻煩惱。注維摩經佛國品(大三八‧三三八中):「遠塵離垢,得法眼淨。」又,注云(大三八‧三三八下):「肇曰:『塵垢,八十八結也。』」據不動經載,以智慧火,燒諸障礙,亦以法水澍諸塵垢。p7243"
  57. 星雲, "塵勞".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塵勞:
    煩惱之異稱。因煩惱能染污心,猶如塵垢之使身心勞憊。〔中阿含卷十九迦絺那經、圓覺經疏鈔卷一〕p7244"
  58. 星雲, "".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
    梵語 upādāna,巴利語同。為煩惱之異名。漢譯經典亦常譯為「受」。係十二緣起之第九「取支」,謂執著於所對之境;亦即由第八支「愛支」現行引生之熾熱活動,特指對淫、食、資具等之執著,及對妄欲貪求之心等作用而言。
    說一切有部以「分位緣起」說,謂取乃眾生於青年期,對淫、食等之渴愛增廣,故四方馳求而不辭勞倦之位,稱為「取」。然經部則依「剎那緣起」義,謂取指欲貪等煩惱;乃以其行相猛利,能令業火熾然而釋其義。大乘唯識宗則以取攝於能生支,係一切煩惱之體而通於種子現行。
    此外,一般將取分為四種,即:(1)欲取,謂對色、聲、香、味、觸等五妙境之貪求。(2)見取,謂執取諸種非佛教之世俗觀點。(3)戒禁取,謂執取諸種非佛教之戒律。(4)我語取,謂執著諸種我見之言語。又眾生為主體,稱能取;所對之外在對象為客體,稱所取。〔雜阿含經卷十四、識身足論卷三、大毘婆沙論卷二十三、俱舍論卷九、瑜伽師地論卷九、成唯識論卷八〕(參閱「四取」2209)p3893"
  59. 星雲, "暴流".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暴流:
    梵語 ogha,巴利語同。又作瀑流。(一)為煩惱之別名。舊譯暴河。大水暴漲之時,可漂流人畜、房屋等;煩惱亦然,可漂失吾人之善德善品,故稱為暴流。諸經中以暴流喻煩惱時,通常分為欲暴流、有暴流、見暴流、無明暴流等四種。〔雜阿含經卷十八、增一阿含經卷二十三、北本大般涅槃經卷二十七〕(參閱「四暴流」2346、「煩惱」6940)
    (二)依唯識說,阿賴耶識於輪迴之際仍持續不斷,猶如暴流。〔唯識三十頌、成唯識論卷二〕p7649"
  60. 星雲, "見行".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見行:
    眾生二種根性之一。指不隨他人教語,任由己意而行者。反之,隨順他人教語而行者,稱為愛行。眾生機品雖有萬差之別,大抵不過此二類。又「」乃有為法之總名,特取以為煩惱之別稱,舉凡身見等五見,乃至六十二見、九十六見等惡見,亦稱見行。〔北本大般涅槃經卷十五、大智度論卷二十一〕(參閱「愛行見行」6864)p3776"
  61. 星雲, "". 2016년 1월 12일에 확인
    " :
    迷而不解之意。為煩惱之別名或總稱。即指身心惱亂之狀態,或總稱妨礙一切覺悟的心之作用。成唯識論卷八載(大三一‧四三中):「生死相續,由惑、業、苦;發業潤生,煩惱名惑。」蓋眾生迷惑於事理,發有漏之業,潤當來之「有」,而為生死相續、展轉不已之因者,稱之為惑;即特指因不知佛教教理與信仰,以致迷惑於認識之對象而言。與「無明」等義相近,亦可稱為愚惑。又因煩惱與業相結合,為輪迴果報之總因,故「惑」、「業」往往併稱。
    十二緣起中,無明為發業之惑,稱為等起因;愛、取二者為潤生之惑,稱為生起因。又由修行階段之差異,惑有見惑、修惑二種,其迷於苦、集、滅、道四諦之理者,稱為見惑,或稱迷理之惑;迷於一切之事理者,稱為修惑,又稱迷事之惑。十隨眠中,貪、瞋、癡、慢、疑五種為修惑;身見、邊見、邪見、見取見、戒禁取見五種則屬見惑。其中貪、瞋、慢三種唯緣各別之事而生,不能遍行三世諸事,故稱為自相惑;五見、疑、無明等七種,則緣多事而生,能遍縛三世諸事,故稱為共相惑。又勝鬘經一乘章將惑分別為見一處住地、欲愛住地、色愛住地、有愛住地、無明住地等五種;即見惑為見一處住地,修惑則分欲愛住地、色愛住地、有愛住地三種,並別立無明為無明住地,而以無明住地之力最大。無上依經卷上菩提品謂,無明住地為生緣之惑,無明住地所生諸行為生因之惑,是亦將惑分為發業、潤生二種。此外,天台宗立三惑,謂障礙空理之界內(指欲界、色界、無色界三界)煩惱稱為見思惑,障礙出假利生之界內外恆沙之習氣稱為塵沙惑,迷於中道第一義諦理之界外惑稱為無明惑;即對勝鬘經所說之五住地,以前四住地總稱為見思惑,第五住地稱為無明惑,又別立習氣為塵沙惑。一般均以「惑」與「煩惱」為同義,而「惑」有不解、闇昧之意,故亦可為無明之異名。〔大毘婆沙論卷五十五、俱舍論卷九、卷二十、卷二十一、成唯識論卷六、順正理論卷五十三、大乘義章卷五本、勝鬘寶窟卷中末、摩訶止觀卷四上〕(參閱「煩惱」6940)p6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