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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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수면(十二隨眠)은 12가지 근본번뇌를 말한다.

중사분아비담론》 제3권과 《품류족론》 제3권에 따르면, 그 명칭은 다음과 같다.[1][2][3][4][5][6]

  1. 욕탐수면(欲貪隨眠)
  2. 진에수면(瞋恚隨眠)
  3. 색탐수면(色貪隨眠)
  4. 무색탐수면(無色貪隨眠)
  5. 만수면(慢隨眠)
  6. 무명수면(無明隨眠)
  7. 유신견수면(有身見隨眠)
  8. 변집견수면(邊執見隨眠)
  9. 사견수면(邪見隨眠)
  10. 견취수면(見取隨眠)
  11. 계금취수면(戒禁取隨眠)
  12. 의수면(疑隨眠)

12수면은 (貪)ㆍ(瞋)ㆍ(慢)ㆍ무명(無明)ㆍ(見)ㆍ(疑)의 6근본번뇌 중에서 (貪)을 3계로 나누어 욕탐(欲貪)ㆍ색탐(色貪)ㆍ무색탐(無色貪)으로 세분하고, (見)을 나누어 유신견(有身見)ㆍ변집견(邊執見)ㆍ사견(邪見)ㆍ견취(見取)ㆍ계금취(戒禁取見)의 다섯으로 세분하여 이루어진다.[7]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

  • 곽철환 (2003). 《시공 불교사전》. 시공사 / 네이버 지식백과.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 (K.614, T.1579). 《유가사지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570(15-465), T.1579(30-279).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아비달마구사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955(27-453), T.1558(29-1).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성유식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614(17-510), T.1585(31-1).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618, T.1612). 《대승오온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618(17-637), T.1612(31-848).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영어) DDB. 《Digital Dictionary of Buddhism (電子佛教辭典)》. Edited by A. Charles Muller.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미륵 조, 현장 한역 (T.1579).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 대정신수대장경. T30, No. 1579.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佛門網. 《佛學辭典(불학사전)》.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세친 조, 현장 한역 (T.1612). 《대승오온론(大乘五蘊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612,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대정신수대장경. T29, No. 1558,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T.1585). 《성유식론(成唯識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각주[편집]

  1. 세우 조, 현장 한역 T.1542, 제3권. p. T26n1542_p0702a28 - T26n1542_p0702b02. 12수면(十二隨眠)
    "有十二隨眠。謂欲貪隨眠。瞋恚隨眠。色貪隨眠。無色貪隨眠。慢隨眠。無明隨眠。有身見隨眠。邊執見隨眠。邪見隨眠。見取隨眠。戒禁取隨眠。疑隨眠。"
  2.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949, T.1542, 제3권. p. 57 / 448. 12수면(十二隨眠)
    "12수면(隨眠)이 있는데, 욕탐(欲貪) 수면·진에(嗔恚) 수면·색탐(色貪) 수면·무색탐(無色貪) 수면·만(慢) 수면·무명(無明) 수면·유신견(有身見) 수면·변집견(邊執見) 수면·사견(邪見) 수면·견취(見取) 수면·의(疑) 수면이다."
  3. 세우 조, 구나발타라·보리야사 한역 T.1541, 제3권. p. T26n1541_p0637a29 - T26n1541_p0637b03. 12사(十二使)
    "十二使。貪使。恚使。色貪使。無色貪使。慢使。無明使。身見使。邊見使。邪見使。見取使。戒取使。疑使。云何欲貪使使。謂愛染念著。悅樂可意。"
  4. 세우 지음, 구나발타라·보리야사 한역, 송성수 번역 K.950, T.1541, 제3권. p. 53 / 350. 12사(十二使)
    "12사(使)가 있으니, 욕탐사(欲貪使)·에사(恚使)·색탐사(色貪使)·무색탐사(無色貪使)·만사(慢使)·무명사(無明使)·신견사(身見使)·변견사(邊見使)·사견사(邪見使)·견취사(見取使)·계취사(戒取使)·의사(疑使)이다.
    어찌하여 욕탐사(欲貪使)가 마음을 제멋대로 부려 죄를 짓게 하는 것인가? 사랑하고 염착(念著)하고 즐거워하고 뜻에 맞추기 때문이다."
  5. 星雲, "十二隨眠". 2013년 5월 21일에 확인
    "十二隨眠:  指長時隨逐、眠伏於第八識中之十二種煩惱。據眾事分阿毘曇論卷三載,十二隨眠即:(一)貪欲,謂於順意之境,愛染念著,而生悅樂。(二)瞋恚,謂於不順意之境,無所愛樂,而自生瞋忿。(三)色貪,謂於色界愛樂淨法,貪著禪味。(四)無色貪,謂於無色界識處等定,愛樂順意,心生味著。(五)無明,謂於事理等法,無所明了,障覆真性。(六)身見,謂於五陰等法中,強立主宰,妄計為身。(七)邊見,謂於身見上,計我或斷或常,隨執於一邊。(八)邪見,謂由計斷常,不信因果,以為無作無得,起見誹謗。(九)見取,謂因此見,而能通至非非想天,信此非餘,執劣為勝。(十)戒取,謂執邪為道,非因計因,如持雞狗等戒,以為可得清淨解脫。(十一)慢,謂貢高自舉,輕慢他人。(十二)疑,謂於諦理不能解了,心生猶豫,是非不決。 p346"
  6. 佛門網, "十二隨眠". 2013년 5월 21일에 확인
    "十二隨眠: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名數)【參見: 隨眠】
    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解釋: 謂欲等煩惱,長時隨逐,眠伏藏識之中,故名隨眠。(藏即含藏之義。藏識,即第八識也。)
    〔一、欲貪〕,謂於可意之境,愛染唸著,而生悅樂也。
    〔二、瞋恚〕,謂於不可意之境,無所愛樂,而自生瞋忿也。
    〔三、色貪〕,謂於色界,愛樂淨法,貪著禪味也。
    〔四、無色貪〕,謂於無色界,識處等定,愛樂可意,心生味著也。
    〔五、無明〕,謂於事理等法,無所明了,障覆真性也。
    〔六、身見〕,謂於五陰等法中,強立主宰,妄計為身也。(五陰者,色陰、受陰、想陰、行陰、識陰也。)
    〔七、邊見〕,謂於身見上計我,或斷或常,隨執一邊也。(計斷、常者,謂外道自計此身死已不生,名斷見;又計此身死已更生,名常見也。)
    〔八、邪見〕,謂由計斷、常,不信因果,以為無作無得,起見誹謗也。
    〔九、見取〕,謂因此見,而能通至非非想天,信此非餘,執劣為勝。(非非想天,即無色界天也。信此非餘者,謂自信己之所行,而於餘人所行,悉以為非也。)
    〔十、戒取〕,謂執邪為道,非因計因。如持雞狗等戒,以為可得清淨解脫是也。(雞狗等戒者,外道妄計,自謂前世從雞狗中來,即便獨足而立,及噉糞穢以為苦行也。)
    〔十一、慢〕,謂貢高自舉,輕慢他人也。
    〔十二、疑〕,謂於諦理不能解了,心生猶豫,是非不決也。(諦理者,即苦集滅道四諦之理也。)
    頁數: 出眾事分阿毗曇論"
  7. 운허, "十二隨眠(십이수면)". 2013년 5월 21일에 확인
    "十二隨眠(십이수면): 수면의 열두 가지. 탐(貪)ㆍ진(瞋)ㆍ만(慢)ㆍ무명(無明)ㆍ견(見)ㆍ의(疑)의 근본 번뇌 중에서 탐번뇌를 3으로 나누어 욕탐(欲貪)ㆍ색탐(色貪)ㆍ무색탐(無色貪)으로 한 것과, 견(見)을 나누어 신견(身見)ㆍ변견(邊見)ㆍ사견(邪見)ㆍ견취견(見取見)ㆍ계금취견(戒禁取見)의 5로 한 것을 합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