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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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蓋)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다.

(蓋, 산스크리트어: āvarana, nīvaraṇa)는 부장(覆障: 덮어 가로막음)을 뜻으로, 번뇌의 다른 말인데, 번뇌마음을 덮어 선심(善心) 또는 청정심(清淨心)을 내는 것을 가로막는 것을 뜻하거나,[1][2][3][4][5] 또는 번뇌제법(諸法)의 진실의(眞實義)를 덮어 가려서 알지 못하게 가로막는 것을 뜻한다.[6][7][8][9][10]

통상적으로 탐욕개(貪欲蓋: 탐욕) · 진에개(瞋恚蓋: 성냄) · 혼면개(惛眠蓋: 게으름) · 도회개(掉悔蓋: 들뜸과 후회) · 의개(疑蓋: 의심)의 5개(五蓋)를 말한다.[3][5][11]

개(蓋)는 의미상으로는 번뇌와 동의어이지만, 범위상으로는 통상적으로 5개를 의미한다는 측면에서는 번뇌의 범위가 더 넓으므로 개(蓋)는 번뇌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달리 말해, 넓은 뜻에서는 개(蓋)는 번뇌와 동의어이다.[3]

부파불교설일체유부의 논서 《구사론》 제21권에 따르면, 모든 번뇌에는 다 '개(蓋)'의 뜻이 있는데 통상적으로 5개만을 개(蓋)라고 하는 것은 5개계온(戒蘊) · 정온(定蘊) · 혜온(慧蘊) · 해탈온(解脫蘊) · 해탈지견온(解脫知見蘊)의 무루5온(無漏五蘊) 즉 5분법신(五分法身)에 대해 뛰어난 장애가 되기 때문이다.[12][13][14]

경론별 설명[편집]

구사론[편집]

부파불교설일체유부의 논서 《구사론》 제21권에 따르면,

모든 번뇌에는 다 '개(蓋)'의 뜻이 있다. 즉 선심 또는 청정심을 덮고 가린다는 뜻이 있다. 달리 말해, 모든 번뇌수번뇌를 등기(等起)시키며, 무루성도를 은폐하고 장애[覆蓋]하여 무루성도로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12][13]
이와 같이 모든 번뇌에 다 '개(蓋)'의 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상적으로 5개만을 개(蓋)라고 하는 것은 5개계온(戒蘊) · 정온(定蘊) · 혜온(慧蘊) · 해탈온(解脫蘊) · 해탈지견온(解脫知見蘊)의 무루5온(無漏五蘊) 즉 5분법신(五分法身)에 대해 뛰어난 장애가 되기 때문이다.[12][13][14]
구사론》 제21권에 기술된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5개무루5온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12][13]
이들 중 마지막의 '의개 즉 의(疑)가 해탈온과 해탈지견온에 대한 장애가 된다는 것'이란 정온혜온이 없으면 4성제에 대해 의심하게 되고, 4성제에 대해 의심하게 되면 해탈온해탈지견온을 일으킬 수 없기 때문에 (疑)가 해탈온해탈지견온에 장애가 된다고 표현하는 것이다.[12][13]

유가사지론[편집]

대승불교유식유가행파의 논서 《유가사지론》 제8권에 따르면,

개(蓋)는 번뇌다른 이름(結) · (縛) · 수면(隨眠) · 수번뇌(隨煩惱) · (纏) · 폭류(暴流) · (軛) · (取) · (繫) · 개(蓋) · 주올(株杌) · (垢) · 상해(常害) · (箭) · 소유(所有) · (根) · 악행(惡行) · (漏) · (匱) · (燒) · (惱) · 유쟁(有諍) · (火) · 치연(熾然) · 조림(稠林) · 구애(拘礙) 가운데 하나이다.[15][16]
개(蓋)는 부진실의(覆眞實義)을 뜻한다. 즉, 번뇌진실의(眞實義)를 가려서 유정으로 하여금 제법(諸法)의 진실의(眞實義)를 알지 못하게 한다는 것을 뜻한다.[6][7][8][9][10]
개(蓋)는 특히 탐욕개(貪欲蓋) · 진에개(瞋恚蓋) · 혼침수면개(惛沈睡眠蓋) · 도거악작개(掉舉惡作蓋) · 의개(疑蓋)의 5개(五蓋)를 말한다.[17][18]

분류[편집]

5개[편집]

통상적으로 (蓋)는 탐욕개(貪欲蓋: 탐욕) · 진에개(瞋恚蓋: 성냄) · 혼면개(惛眠蓋: 게으름) · 도회개(掉悔蓋: 들뜸과 후회) · 의개(疑蓋: 의심)의 5개(五蓋)를 말한다.[3][4][5][19]

대승불교 경전인 《해심밀경》 제3권과 대승불교유식유가행파의 논서 《유가사지론》 제77권과 《해심밀경소》 제7권에 따르면,[20][21][22][23]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

각주[편집]

  1. 곽철환 2003, "개(蓋)". 2013년 3월 16일에 확인
    "개(蓋): ① 산스크리트어 āvaraṇa 청정한 마음을 덮는 번뇌. ② 산스크리트어 chattra 햇볕이나 비를 가리는 큰 우산 모양의 물건. 나무 껍질·나뭇잎·대나무·비단 등으로 만듦."
  2. 운허, "蓋(개)". 2012년 12월 25일에 확인
    "蓋(개): [1] 번뇌를 말함. 번뇌는 수행하는 이의 착한 마음을 내지 못하게 한다는 뜻에서 개(蓋)라 함. [2] 【범】 chattra 본래 인도에서 햇볕이나 비를 가리우기 위하여 쓰던 일산으로 산개(傘蓋)ㆍ입개(笠蓋)라 함. 대ㆍ나무껍질ㆍ나뭇잎 따위로 만들었는데, 뒤에 변하여 불좌(佛座) 또는 높은 좌대를 덮는 장식품이 되어 나무나 쇠붙이로 만들어 법회 때에 법사(法師)의 위를 덮는 도구가 되었음. 모양은 자루를 일산의 위에 붙인 것과, 안에 붙인 것이 있음. 보통 이것을 천개(天蓋)ㆍ현개(懸蓋)ㆍ대산(大傘)ㆍ주산(朱傘)이라 함. ⇒전법륜개(轉法輪蓋)ㆍ증개(繒蓋)"
  3. 星雲, "". 2012년 12월 25일에 확인
    "蓋: (一)梵語 āvarana,覆障之義。指煩惱,因煩惱覆障善心,故稱為蓋。有五種,即:貪欲蓋、瞋恚蓋、惛沈睡眠蓋、掉舉惡作蓋、疑蓋,合稱五蓋。(參閱「五蓋」)
     (二)梵語 chattra,巴利語 chatta。乃遮日防雨之傘。又稱傘蓋、笠蓋、寶蓋、圓蓋、花蓋。用樹皮、葉、竹、絹等所造之幡,名為幡蓋。
     印度位處熱帶,彼國人日間在屋外時,多以蓋遮日。蓋,依形狀可分二種,一般多見柄附於內部中央者,亦有柄附於外面上部之懸蓋,稱天蓋。後世作圓筒形絲帛製品,高懸於佛座或高座之上,而成為佛殿之莊嚴具。〔南海寄歸內法傳卷二、釋氏要覽卷中、無緣慈悲集卷上〕"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星雲"[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1427DTITLEBB\ 蓋]". 2012년 12월 25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星雲"[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1427DTITLEBB\ 蓋]". 2012년 12월 25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星雲"[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1427DTITLEBB\ 蓋]". 2012년 12월 25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4. 가전연자 지음, 승가제바·축불념 한역 T.1543, 제1권. p. T26n1543_p0771c19 - T26n1543_p0771c26. 개(蓋)·전(纏)·결(結)
    "以何等故世間第一法。不當言欲界繫。答曰。不以欲界道得斷蓋纏。亦不能除欲界結。乃以色界道得斷蓋纏。亦能除欲界結。若以欲界道得斷蓋纏。亦能除欲界結。如是世間第一法當言欲界繫。但不以欲界道得斷蓋纏。亦不能除欲界結。乃以色界道得斷蓋纏。亦能除欲界結。以是故世間第一法不當言欲界繫。"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가전연자 지음, 승가제바·축불념 한역T.1543제1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6n1543_p0771c19 T26n1543_p0771c19 - T26n1543_p0771c26]. 개(蓋)·전(纏)·결(結)"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5. 가전연자 지음, 승가제바·축불념 한역, 권오민 번역 K.943, T.1543, 제1권. pp. 7-8 / 461. 개(蓋)·전(纏)·결(結)
    "어째서 세간제일법을 욕계에 매인 것이라고 말해서는 안 되는가? [답] 욕계의 도로써는 개(蓋)7)나 전(纏)8)을 끊을 수 없으며 또한 욕계의 결(結)9)을 제거할 수도 없다. 그러나 색계의 도로써는 개와 전을 끊을 수 있으며, 욕계의 결도 제거할 수 있다. 만약 욕계의 도로써 개와 전을 끊을 수 있고, 또한 욕계의 결을 제거할 수도 있다면 이와 같은 세간제일법은 욕계에 매인 것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욕계의 도로써는 개와 전을 끊을 수 없고 욕계의 결을 제거할 수도 없으며, 바로 색계의 도로써 개와 전을 끊을 수 있고 욕계의 결을 제거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세간제일법은 욕계에 매인 것이라고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7) 범어로는 nīvaraṇa. 마음을 덮어 청정심을 가로막는 것으로, 통상 탐냄(rāga)ㆍ성냄(pratigha)ㆍ게으름(styāna-middha)ㆍ들뜸(auddhatya)ㆍ의심(vicikitsā)의 다섯을 말한다.
    8) 범어로는 paryavasthāna. ‘속박’ 혹은 ‘얽어매임’이라는 뜻으로, 존재를 속박하고 구속하는 것을 의미한다.
    9) 범어로는 saṃyojana. 사(使, anuśaya)와 더불어 번뇌의 이칭으로, ‘내면에 깃든 악한 성향’을 가리킨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가전연자 지음, 승가제바·축불념 한역, 권오민 번역K.943, T.1543제1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1304startNum7 7-8 / 461]. 개(蓋)·전(纏)·결(結)"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가전연자 지음, 승가제바·축불념 한역, 권오민 번역K.943, T.1543제1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1304startNum7 7-8 / 461]. 개(蓋)·전(纏)·결(結)"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6. 미륵 조, 현장 한역 T.1579, 제8권. p. T30n1579_p0314b29 - T30n1579_p0314c01. 개(蓋)
    "覆真實義故名為蓋。"
  7. 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 K.614, T.1579, 제8권. p. 221 / 829. 개(蓋)
    "진실(眞實)의 뜻을 덮기 때문에 개(蓋)라고 이름하는 것이다."
  8. 佛門網, "". 2013년 6월 2일에 확인
    "蓋:
    出處: 陳義孝編, 竺摩法師鑑定, 《佛學常見辭彙》
    解釋:
    煩惱的別名,因煩惱能覆蓋行者的清淨心,使善心不能開發。
    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解釋:
    A cover, anything that screens, hides, or hinders; to build; then, for. The passions which delude the real mind so that it does not develop. A hat, or umbrella, or any cover. The canopy over a Buddha.
    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解釋:
    瑜伽八卷六頁云:覆真實義,故名為蓋。
    二解瑜伽八十四卷十四頁云:又於所知事,能障智故;說名為蓋。
    三解集論四卷十三頁云:能令善品不得顯了,是蓋義。
    出處: 佛教漢梵大辭典, 平川彰 Buddhist Chinese-Sanskrit Dictionary, Akira Hirakawa
    解釋:
    nivaraṇa, nīvaraṇa; chattra, chatra; ātapatra, āvaraṇa, upadhāna, chādayati, nicaya, nivāraṇa, paṭala, pattra, praticchādayati, maṇḍa-pa, vitāna, vihita, saṃstaraka, saṃpraticchādana.
    頁數: P.3192-P.3202"
  9. 佛門網, "真實義". 2013년 6월 1일에 확인
    "真實義:
    出處: 佛光電子大辭典
    解釋:
    諸法真實之義有四種:(一)世流布真實義,謂眾生見地即言是地,見火即言是火,終不言水為火,凡此世間之法,雖為假名立相,然稱認皆相同,此為世流布真實義。(二)方便流布真實義,謂世間有智之人先以心意籌量,隨宜方便,造作經書論議以開導世人,此為方便流布真實義。(三)淨煩惱障真實義,謂聲聞緣覺以無漏道破諸煩惱,得無礙智,此為淨煩惱障真實義。(四)淨智慧障真實義,謂聲聞緣覺雖得無礙智,然猶未能顯中道之理,故稱智慧障;佛菩薩斷此障,中道之理自然顯現,此為淨智慧障真實義。〔菩薩善戒經卷二〕
    頁數: p4226
    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解釋:
    瑜伽三十六卷八頁云:云何真實義?謂略有二種。一者、依如所有性諸法真實性。二者、依盡所有性諸法一切性。如是諸法真實性、一切性、應知總名真實義。"
  10. 佛門網, "二種真實義". 2013년 6월 1일에 확인
    "二種真實義:
    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解釋: 如真實義中說。"
  11. 星雲, "五蓋". 2013년 3월 16일에 확인
    "五蓋:  梵語 pañca āvaranāni。蓋,覆蓋之意。謂覆蓋心性,令善法不生之五種煩惱。即:(一)貪欲蓋(梵 rāga-āvarana),執著貪愛五欲之境,無有厭足,而蓋覆心性。(二)瞋恚蓋(梵 pratigha-āvarana),於違情之境上懷忿怒,亦能蓋覆心性。(三)惛眠蓋(梵 styāna-middha-āvarana),又作睡眠蓋。惛沈與睡眠,皆使心性無法積極活動。(四)掉舉惡作蓋(梵 auddhatya-kaukrtya-āvarana),又作掉戲蓋、調戲蓋、掉悔蓋。心之躁動(掉),或憂惱已作之事(悔),皆能蓋覆心性。(五)疑蓋(梵 vicikitsā-āvarana),於法猶豫而無決斷,因而蓋覆心性。
     又諸煩惱皆有蓋之義,然此五者於無漏之五蘊能為殊勝障礙,即貪欲與瞋恚能障戒蘊,惛沈與睡眠能障慧蘊,掉舉與惡作能障定蘊,疑者疑於四諦之理,故唯立此五者為蓋。〔雜阿含經卷二十六、大智度論卷十七、大毘婆沙論卷三十八、卷四十八、俱舍論卷二十一、順正理論卷五十五、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七、摩訶止觀卷四下、大乘義章卷五本、法界次第初門卷上之上〕(參閱「棄五蓋」5049) p1194"
  12.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제21권. p. T29n1558_p0110c24 - T29n1558_p0110c29. 5개와 무루5온의 관계
    "諸煩惱等皆有蓋義。何故如來唯說此五。唯此於五蘊能為勝障故。謂貪恚蓋能障戒蘊。惛沈睡眠能障慧蘊。掉舉惡作能障定蘊。定慧無故於四諦疑。疑故能令乃至解脫解脫智見皆不得起。故唯此五建立為蓋。"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세친 조, 현장 한역T.1558제21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110c24 T29n1558_p0110c24 - T29n1558_p0110c29]. 5개와 무루5온의 관계"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세친 조, 현장 한역T.1558제21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110c24 T29n1558_p0110c24 - T29n1558_p0110c29]. 5개와 무루5온의 관계"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세친 조, 현장 한역T.1558제21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110c24 T29n1558_p0110c24 - T29n1558_p0110c29]. 5개와 무루5온의 관계"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13.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제21권. p. 966 / 1397. 5개와 무루5온의 관계
    "모든 번뇌에는 다 '개(蓋, nīvaraṇa)'의 뜻이 있는데,55) 어째서 여래께서는 오로지 이 다섯 가지만을 '개'라고 설하신 것인가?
    오로지 이것만이 5온에 대해 능히 뛰어난 장애가 되기 때문이다.56) 즉 욕탐개와 진에개는 능히 계온(戒蘊)을 장애하며, 혼침과 수면은 능히 혜온(慧蘊)을 장애하며, 도거와 악작(惡作, '회'의 다른 명칭)은 능히 정온(定蘊)을 장애한다.57) 그리하여 정온과 혜온이 없기 때문에 4제(諦)에 대해 의심하게 되고, 나아가 의심으로 말미암아 능히 해탈온(解脫蘊)과 해탈지견온(解脫知見蘊)을 모두 능히 일으키지 못하게 되니, 그래서 오로지 이 다섯 가지만을 건립하여 '개'로 삼았던 것이다.
    55) 즉 번뇌는 수번뇌를 등기(等起)시키며, 어떤 것도 무루성도를 은폐 장애[覆蓋]하여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
    56) 여기서 5온은 후술하듯이 무루오온으로, 계(戒)·정(定)·혜(慧)·해탈(解脫)·해탈지견온(解脫知見蘊)을 말한다. 해탈온은 무루의 승해(勝解)의 심소를, 해탈지견온은 진지(盡智)와 무생지(無生智)를 말한다.
    57) 욕탐개는 이욕(離欲)을, 진에개는 이악(離惡)을 멀리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계온을 장애하며, 혼침과 수면은 사마타를 멀리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혜온을 장애하며, 도거와 악작은 비발사나(毘鉢舍那, vipasyana, 삼매에 의한 正觀)를 멀리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온을 장애한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제21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966 966 / 1397]. 5개와 무루5온의 관계"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제21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966 966 / 1397]. 5개와 무루5온의 관계"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제21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966 966 / 1397]. 5개와 무루5온의 관계"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14. 星雲, "五分法身". 2013년 3월 16일에 확인
    "五分法身:  又作無漏五蘊、無等等五蘊(梵 asamasama-pañca-skandha)。乃大小乘之無學位(最高之悟境),即佛及阿羅漢之自體所具備之五種功德。按小乘佛教之解釋,俱舍論光記卷一末所舉,即:(一)戒身(梵 śīla-skandha),又作戒蘊、戒眾、戒品。即無漏之身語業。(二)定身(梵 samādhi-skandha),又作定蘊、定眾、定品。即無學之空、無願、無相等三三昧。(三)慧身(梵 prajñā-skandha),又作慧蘊、慧眾、慧品。即無學之正見、正知。(四)解脫身(梵 vimukti-skandha),又作解脫蘊、解脫眾、解脫品。即與正見相應之勝解。(五)解脫知見身(梵 vimukti-jñāna-darśana-skandha),又作解脫所見身、解脫知見蘊、解脫知見眾、解脫知見品。即無學之盡智、無生智。其中,解脫身與解脫知見身,合稱為解知見。蓋小乘之無學位所證得之盡智、無生智為解脫知見,此於佛教教團中,本被視為抑制肉體與精神之慾望,以便能夠靜心、磨鍊智慧,而從一切束縛中解脫之法門;並且自己能意識到解脫後之清淨無染,而顯示出進入所謂之悟境。
     次按大乘佛教之解釋,見於慧遠之大乘義章卷二十本,佛之自體所具備之五種功德,即:(一)戒身,指如來之身、口、意三業遠離一切過非之戒法身。(二)定身,謂如來之真心寂靜,自性不動,遠離一切妄念,稱為定法身。(三)慧身,謂如來之真心體明,自性無闇,觀達法性,稱為慧法身,即指根本智。(四)解脫身,謂如來之自體無累,解脫一切繫縛,稱為解脫法身。(五)解脫知見身,謂證知自體本來無染,已實解脫,稱為解脫知見法身。同書又舉出關於五分法身名義之解說:「分」為因,而上記之五種為成身之因,故稱為「分」;「法」為自體,而上記之五種為無學之自體,故稱為「法」;又「法」是軌則之義,上記之五種為成身之軌,故稱為「法」;「身」者是體,而上記之五種為諸佛之體,故稱為「身」;又以眾德聚積之義,故亦稱為「身」。
     五分法身之次第歷然,由戒而生定,由定而生慧,由慧而得解脫,由解脫而有解脫知見。戒、定、慧三者就因而受名,解脫、解脫知見二者就果而付名,然此五者均為佛之功德。以此五法而成佛身,則稱為五分法身。此外,俱舍論卷一載,戒蘊為色蘊所攝,其餘四蘊為行蘊所攝。又智顗之請觀音經疏舉出,轉色、受、想、行、識之五陰,則順次可得戒身、定身等之五分法身。
     又密教之五分法身中,戒指生佛不二、六大無礙之三昧耶戒;定指安住於生佛不二之大決定心;慧指自覺明了六大無礙之理之智慧;解脫指自悟已明六大無礙之理,而隔執之縛忽然解脫之位;解脫知見,指自明已無隔執之縛之知見。〔雜阿含經卷二十四、卷四十七、長阿含經卷九、增一阿含經卷二、卷十八、卷二十九、僧伽羅剎所集經卷下、觀普賢菩薩行法經、菩薩瓔珞本業經卷上、佛地經論卷四〕 p1066"
  15. 미륵 조, 현장 한역 T.1579, 제8권. p. T30n1579_p0314b20 - T30n1579_p0314b23. 번뇌(煩惱)의 차별(差別)
    "煩惱差別者。多種差別應知。謂結。縛。隨眠。隨煩惱。纏。暴流。軛。取。繫。蓋。株杌。垢。常害。箭。所有。根。惡行。漏。匱。燒。惱。有諍。火。熾然。稠林。拘礙。如是等類煩惱差別當知。"
  16. 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 K.614, T.1579, 제8권. pp. 220-221 / 829. 번뇌(煩惱)의 차별(差別)
    "번뇌(煩惱)의 차별(差別)31)이란 여러 가지 차별(差別)이 있는 줄 알아야만 한다. 말하자면 결(結) 박(縛) 수면(隨眠) 수번뇌(隨煩惱) 전(纏) 폭류(暴流) 액(軛) 취(取) 계(繫) 개(蓋) 주올(株杌) 구(垢) 상해(常害) 전(箭) 소유(所有) 근(根) 악행(惡行) 루(漏) 궤(匱) 소(燒) 뇌(惱) 유쟁(有諍) 화(火) 치연(熾然) 조림(稠林) 구애(拘礙)이다.
    위와 같은 등의 종류가 번뇌의 차별(差別)인 줄 알아야 한다.
    31) 번뇌잡염(煩惱雜染)의 아홉 가지 부분의 여덟 번째로 번뇌(煩惱)의 차별(差別)에 대해서 기술한다."
  17. 미륵 조, 현장 한역 T.1579, 제8권. p. T30n1579_p0314c11 - T30n1579_p0315a01. 번뇌문(煩惱門)의 차별: 개(蓋)와 5개(五蓋)
    "諸如是等煩惱差別。佛薄伽梵隨所增強。於彼種種煩惱門中。建立差別。結者九結。謂愛結等。廣說如前。縛者三縛。謂貪瞋癡。隨眠者七種隨眠。謂欲貪隨眠等。廣說如前。隨煩惱者。三隨煩惱。謂貪瞋癡。纏者八纏。謂無慚無愧。惛沈睡眠。掉舉惡作。嫉妒慳吝暴流者四暴流。謂欲暴流。有暴流。見暴流。無明暴流。如暴流軛亦爾。取者四取。謂欲取。見取。戒禁取。我語取。繫者四繫謂貪身繫。瞋身繫。戒禁取身繫。此實執取身繫。五蓋。謂貪欲蓋。瞋恚蓋。惛沈睡眠蓋。掉舉惡作蓋。疑蓋。株杌者三株杌。謂貪瞋癡。如株杌如是垢常害箭。所有惡行亦爾。根者三不善根。謂貪不善根。瞋不善根。癡不善根。漏者三漏。謂欲漏有漏無明漏。匱者三匱。謂貪瞋癡。如匱如是燒惱有諍。火熾然稠林亦爾拘礙者有五拘礙。一顧戀其身。二顧戀諸欲。三樂相雜住。四闕隨順教。五得微少善便生喜足。"
  18. 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 K.614, T.1579, 제8권. pp. 222-223 / 829. 번뇌문(煩惱門)의 차별: 개(蓋)와 5개(五蓋)
    "위와 같은 등의 번뇌의 차별(差別)에 대해서 불(佛) 박가범(薄伽梵)께서는 더욱 강한 것[增强]에 따라 그 갖가지 번뇌문(煩惱門)에서 차별을 건립하신 것이다.
    결(結)이란 9결(結)로서 애결(愛結) 등을 말하며, 자세한 설명은 앞의 내용과 같다. 박(縛)이란 3박(縛)으로서 탐(貪) 진(瞋) 치(癡)를 말한다. 수면(隨眠)이란 7수면(隨眠)으로서 욕탐수면(欲貪隨眠) 등을 말하며 자세한 설명은 앞의 내용과 같다. 수번뇌(隨煩惱)란 3수번뇌로서 탐(貪) 진(瞋) 치(癡)를 말한다. 전(纏)이란 8전(纏)으로서 무참(無慚) 무괴(無愧) 혼침(惛沈) 수면(睡眠) 도거(掉擧) 악작(惡作) 질투(嫉妬) 간린(慳悋)을 말한다. 폭류(暴流)란 4폭류(暴流)로서 욕폭류(欲暴流) 유폭류(有暴流) 견폭류(見暴流) 무명폭류(無明暴流)를 말한다. 폭류와 같이 액(軛) 또한 그러하다.
    취(取)란 4취(取)로서 욕취(欲取) 견취(見取) 계금취(戒禁取) 아어취(我語取)를 말한다. 계(繫)란 4계(繫)로서 탐신계(貪身繫) 진신계(瞋身繫) 계금취신계(戒禁取身繫) 이것을 진실이라고 집착하여 취하는 신계[此實執取身繫]를 말한다. (蓋)란 5개(蓋)로서 탐욕개(貪慾蓋) 진에개(瞋恚蓋) 혼침수면개(惛沈睡眠蓋) 도거악작개(掉擧惡作蓋) 의개(疑蓋)를 말한다. 주올(株杌)이란 3주올(株杌)로서 탐(貪) 진(瞋) 치(癡)를 말한다. 주올(株杌)이 이와 같듯이 구(垢) 상해(常害) 전(箭) 소유(所有) 악행(惡行) 또한 그러하다.
    근(根)이란 3불선근(不善根)으로서 탐불선근(貪不善根) 진불선근(瞋不善根) 치불선근(癡不善根)을 말한다. 루(漏)란 3루(漏)로서 욕루(欲漏) 유루(有漏) 무명루(無明漏)를 말한다. 궤(匱)란 3궤(匱)로서 탐(貪) 진(瞋) 치(癡)를 말한다. 궤(匱)가 이와 같듯이 소(燒) 뇌(惱) 유쟁(有諍) 화(火) 치연(熾然) 조림(稠林) 또한 그러하다.
    구애(拘礙)란, 즉 5구애(拘礙)로서 첫째는 그 몸을 연연해[顧戀] 하는 것이요, 둘째는 여러 가지 욕구들을 연연해하는 것이요, 셋째는 즐겨 서로 섞여 머무르는 것이요, 넷째는 가르침[敎]에 수순하는 것이 없는 것이요, 다섯째는 조그마한 선(善)을 얻고도 곧 만족하게 기뻐하는 것이다."
  19. 佛門網, "五蓋". 2013년 6월 2일에 확인
    "五蓋:
    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解釋:
    The five covers, i. e. mental and moral hindrances— desire, anger, drowsiness, excitability, doubt.
    出處: Other
    解釋:
    五蓋 [py] wŭgài [wg] wu-kai [ko] 오개 ogae [ja] ゴガイ gogai ||| Also written 五盖. "The Five Coverings (of Wisdom)." Five kinds of affliction which block off the true mind: desire 貪欲, anger 瞋恚, dullness 沈, agitation 掉悔, and doubt 疑.
    出處: 佛光電子大辭典
    解釋:
    梵語 pañca āvaranāni。蓋,覆蓋之意。謂覆蓋心性,令善法不生之五種煩惱。即:(一)貪欲蓋(梵 rāga-āvarana),執著貪愛五欲之境,無有厭足,而蓋覆心性。(二)瞋恚蓋(梵 pratigha-āvarana),於違情之境上懷忿怒,亦能蓋覆心性。(三)惛眠蓋(梵 styāna-middha-āvarana),又作睡眠蓋。惛沈與睡眠,皆使心性無法積極活動。(四)掉舉惡作蓋(梵 auddhatya-kaukrtya-āvarana),又作掉戲蓋、調戲蓋、掉悔蓋。心之躁動(掉),或憂惱已作之事(悔),皆能蓋覆心性。(五)疑蓋(梵 vicikitsā-āvarana),於法猶豫而無決斷,因而蓋覆心性。
    又諸煩惱皆有蓋之義,然此五者於無漏之五蘊能為殊勝障礙,即貪欲與瞋恚能障戒蘊,惛沈與睡眠能障慧蘊,掉舉與惡作能障定蘊,疑者疑於四諦之理,故唯立此五者為蓋。〔雜阿含經卷二十六、大智度論卷十七、大毘婆沙論卷三十八、卷四十八、俱舍論卷二十一、順正理論卷五十五、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七、摩訶止觀卷四下、大乘義章卷五本、法界次第初門卷上之上〕(參閱「棄五蓋」5049)
    頁數: p1194
    出處: Other
    解釋:
    五蓋 [py] wŭgài [wg] wu-kai [ko] 오개 ogae [ja] ゴガイ gogai ||| Also written 五盖. "The Five Coverings (of Wisdom)." Five kinds of affliction which block off the true mind: desire 貪欲, anger 瞋恚, dullness 沈, agitation 掉悔, and doubt 疑.
    出處: 陳義孝編, 竺摩法師鑑定, 《佛學常見辭彙》
    解釋:
    五種的煩惱。蓋就是煩惱的別名,因煩惱能蓋覆人們的心性,使不生善法。合貪欲、瞋恚、睡眠、掉悔、疑法,叫做五蓋。
    出處: 漢譯阿含經辭典,莊春江編(1.4版)
    解釋:
    另譯作「五結」,指「貪、瞋、睡眠(昏沈)、疑、掉舉(另譯作「調戲蓋、掉悔蓋」,內心躁動憂惱)等」五種修行障礙。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名數)蓋即蓋覆之義。有五法,能蓋覆心性而不生善法也。一、貪欲蓋,執著五欲之境以蓋心性者。二、瞋恚蓋,於違情之境懷忿怒以蓋心性者。三、睡眠蓋,心昏身重,而不為其用以蓋心性者。四、掉悔蓋,心之躁動,謂之掉,於所作之事而心憂惱,謂之悔,以蓋心性者。五、疑法,於法猶豫而無決斷,以蓋心性者。法界次第上之上曰:「通名蓋者,蓋以覆蓋為義。能覆蓋行者清淨心善,不得開發,故名為蓋。」又詳智度論十七,大乘義章五本,三藏法數二十四。
    出處: A Digital Edition of A Glossary of Dharmarakṣa translation of the Lotus Sutra by Seishi Karashima, 1998
    解釋:
    五蓋 (wŭgài)  “the five coverings(a translation of skt.āvaraṇāni “obstacle, hinderance”)
    {《漢語大詞典》1.382b(大智度論)} ; {《大漢和辞典》1.464c(守護國界主陀羅尼經)} ;
    Dharmarakṣa: {118a14} 以是因縁所興方便,使五道人有五蓋者通得相見(p)
      {K.346.3-}
      Kumārajīva: {not found at L.46c4}
    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解釋:
    五蓋===﹝出法界次第﹞
    蓋即蓋覆之義。謂諸眾生,由此貪等五惑,蓋覆心識,而於正道不能明了,沉滯三界,不能出離也。(三界者,欲界、色界、無色界也。) 〔一、貪欲蓋〕,貪欲者,引取無厭曰貪,希須樂慕為欲。謂諸眾生貪愛世間男女色聲香味觸法,及財寶等物,無有厭足,以此貪欲蓋覆心識,禪定、善法不能發生,沉滯三界,不得出離,故名蓋也。 〔二、瞋恚蓋〕,瞋恚者,即忿怒之心也。謂諸眾生,或於違情境上,或追憶他人惱我,及惱我親,而生忿怒。以此瞋恚,蓋覆心識,禪定、善法不能發生,沉滯三界,不得出離,故名蓋也。 〔三、睡眠蓋〕,睡眠者,意識惛熟曰睡,五情闇冥曰眠。謂諸眾生,以此睡眠蓋覆心識,禪定、善法不能發生,沉滯三界,無有出期,故名蓋也。(五情者,即眼、耳、鼻、舌、身,五根也。) 〔四、掉悔蓋〕,掉悔者,掉動也,身無故遊行為掉;掉己思惟,心中憂惱為悔。謂諸眾生,以此掉悔蓋覆心識,禪定、善法不能發生,沉滯三界,無有出期,故名蓋也。 〔五、疑蓋〕,疑者,猶豫不決之義。即癡惑也。謂諸眾生,無明暗鈍,不別真偽,猶豫之心常無決斷,以此疑惑蓋覆心識,禪定、善法不能發生,沉滯三界,無有出期,故名蓋也。
    頁數: 出法界次第
    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解釋:
    瑜伽十一卷三頁云:復次於諸靜慮等至障中,略有五蓋。將證彼時,能為障礙。何等為五?一、貪慾蓋,二、瞋恚蓋,三、惛沈睡眠蓋,四、掉舉惡作蓋,五、疑蓋。貪慾者:謂於妙五欲,隨逐淨相,欲見,欲聞,乃至欲觸。或隨憶念先所領受,尋伺追戀。瞋恚者:謂或因同梵行等,舉其所犯,或因憶念昔所曾經不饒益事,瞋恚之相,心生恚怒。或欲當作不饒益事;於當所為瞋恚之相,多隨尋伺,心生恚怒。惛沈者:謂或因毀壞淨尸羅等隨一善行,不守根門,食不知量,不勤精進減省睡眠,不正知住,而有所作,於所修斷,不勤加行,隨順生起一切煩惱,身心惛昧無堪任性。睡眠者:謂心極昧略。又順生煩惱,壞斷加行,是惛沈性。心極昧略,是睡眠性。是故此二,合說一蓋。又惛昧無堪任性,名惛沈。惛昧心極略性,名睡眠。由此惛沈生諸煩惱隨煩惱時,無餘近緣如睡眠者。諸餘煩惱及隨煩惱,或應可生,或應不生。若生惛昧;睡眠必定皆起。掉舉者:謂因親屬尋思,國土尋思,不死尋思,或隨憶念昔所經歷戲笑歡娛所行之事,心生諠動騰躍之性。惡作者:謂因尋思親屬等故;心生追悔:謂我何緣離別親屬。何緣不往如是國土。何緣棄捨如是國土,來到於此,食如是食,飲如是飲,唯得如是衣服臥具病緣醫藥資身眾具。我本何緣少小出家;何不且待至年衰老。或因追念昔所曾經戲笑等事,便生悔恨。謂我何緣於應受用戲樂嚴具朋遊等時,違背宗親朋友等意,令其悲戀,涕淚盈目,而強出家。由如是等種種因緣,生憂戀心,惡作追悔。由前掉舉,與此惡作,處所等故;合說一蓋。又於應作不應作事,隨其所應,或已曾作,或未曾作,心生追悔。云何我昔應作,不作;非作,反作。除先追悔所生惡作,此惡作纏,猶未能捨;次後復生相續不斷憂戀之心,惡作追悔。此又一種惡作差別,次前所生非處惡作,及後惡作,雖與掉舉,處所不等;然如彼相,騰躍諠動,今此亦是憂戀之相。是故與彼,雜說一蓋。疑者:謂於師、於法、於學、於誨、及於證中,生惑生疑。由心如是懷疑惑故;不能趣入勇猛方便正斷寂靜。又於去來今及苦等諦,生惑生疑。心懷二分,迷之不了,猶豫猜度。
    二解 瑜伽十四卷十四頁云:又有五法,令修行者、先毀淨戒多聞,後虧止觀善軛。謂於諸欲中,心生愛染。於能覺發憶念教授教誡者所,心生瞋恚。未受尸羅,令其不受。雖先受得;後令棄捨,或使穿穴。耽著惛睡,恆不寂靜。染污追悔,常懷疑惑。於所聞法,不能領受。雖初領受;尋即忘失。雖不忘失;不證決定。
    三解 瑜伽八十九卷十二頁云:復次違背五處,當知建立五蓋差別。一、為在家諸欲境界所漂淪故,違背聖教;立貪慾蓋。二、不堪忍諸同法者,呵諫驅擯教誡等故,違背所有可愛樂法;立瞋恚蓋。三、由違背奢摩他故,立惛沈睡眠蓋。四、由違背毘缽舍那故,立掉舉惡作蓋。五、由違背於法議論,無倒抉擇審察諸法大師聖教,涅槃勝解故;建立疑蓋。
    四解 如離惡不善法中說。
    五解 俱舍論二十一卷八頁云:今次應辯蓋相云何?頌曰:蓋五唯在欲。食治用同故。雖二立一蓋;障蘊故唯五。論曰:佛於經中,說蓋有五。一、欲貪蓋。二、瞋恚蓋。三、惛眠蓋。四、掉悔蓋。五、疑蓋。此中所說惛掉及疑,為如欲貪瞋恚眠悔唯在欲界?通三界耶?應知此三,亦唯在欲。以契經說:如是五種,純是圓滿不善聚故。色無色界,無有不善。然此五種,純不善故;唯在欲界。非色無色。何故惛眠掉悔二蓋,各有二體;合立一耶?食治用同,故合立一。食、謂所食。亦名資糧。治、謂能治。亦名非食。用、謂事用。亦名功能。由此經中,作如是說:惛、眠、雖二;食非食同。何等名為惛眠蓋食?謂五種法。一、[夢-夕+登]瞢。二、不樂。三、頻申。四、食不平性。五、心昧劣性。何等名為此蓋非食?謂光明想。如是二種,事用亦同。謂俱能令心性沈昧。掉、悔、雖二;食非食同。何等名為掉悔蓋食?謂四種法。一、親里尋。二、國土尋。三、不知尋。四、隨念昔種種所更戲笑歡娛承奉等事。何等名為此蓋非食?謂奢摩他。如是二種,事用亦同。謂俱能令心不寂靜。由此說食治用同故;惛眠,掉悔,二合為一。諸煩惱等,皆有蓋義;何故如來唯說此五?唯此於五蘊能為勝障故。謂貪恚蓋,能障戒蘊。惛沈睡眠,能障慧蘊。掉舉惡作,能障定蘊。定慧無故;於四諦疑。疑故;能令乃至解脫,解脫智見,皆不得起。故唯此五,建立為蓋。若作如是解釋經意;掉悔理應惛眠前說。以必依定,方有慧生;定障亦應先慧障故。依如是理,有餘師言:此五蓋中,惛眠掉悔,如次能障定蘊慧蘊。由此契經,作如是說:修等持者,怖畏惛眠;修擇法者,怖畏掉悔。有餘別說唯立五因。彼說云何?謂在行位、先於色等種種境中,取可愛憎二種相故;後在住位,由先為因,便起欲貪瞋恚二蓋。此二能障將入定心。由此後時正入定位,於止及觀,不能正習。由此便起惛眠掉悔,如其次第,障奢摩他,毘缽舍那,令不得起。由此於後出定位中,思擇法時,疑復為障。故建立蓋,唯有此五。
    六解 大毗婆沙論四十八卷九頁云:有五蓋。謂貪慾蓋,瞋恚蓋,惛沈睡眠蓋,掉舉惡作蓋,疑蓋。問:此五蓋,以何為自性?答:以欲界三十事為自性。謂貪慾,瞋恚,各欲界五部,為十事。惛沈,掉舉,各三界五部,通不善無記,唯不善者立蓋,為十事。睡眠、唯欲界五部,通善不善無記,唯不善者立蓋,為五事。惡作、唯欲界修所斷,通善不善,唯不善者立蓋,為一事。疑、通三界四部,通不善無記,唯不善者立蓋,為四事。由此五蓋,以欲界三十事為自性。問:蓋有何相?尊者世友,作如是說:自性即相,相即自性。以一切法,自性與相,不相離故。復次耽求諸欲,是貪慾相。憎恚有情,是瞋恚相。身心沈沒,是惛沈相。身心躁動,是掉舉相。令心昧略,是睡眠相。令心變悔,是惡作相。令心行相猶豫不決,是疑相。已說蓋自性及相;所以今當說。問:何故名蓋?蓋、是何義?答:障義,覆義,破義,壞義,墮義,臥義,是蓋義。此中障義是蓋義者:謂障聖道、及障聖道加行善根,故名為蓋。覆義乃至臥義是蓋義者:如契經說:有五大樹,種子雖小;而枝體大。覆餘小樹,令枝體等,破壞墮臥,不生花果。云何為五?一名建折那,二名劫臂怛羅,三名阿濕縛健陀,四名鄔曇跋羅,五名諾瞿陀。如是有情,欲界心樹,為此五蓋之所覆故;破、壞、墮、臥,不能生長七覺支花,四沙門果。故覆等義,是蓋義。如彼卷九頁至十八頁廣說。
    七解 集異門論十二卷一頁云:五蓋者:一、貪慾蓋。二、瞋恚蓋。三、惛沈睡眠蓋。四、掉舉惡作蓋。五、疑蓋。貪慾蓋者:云何貪慾?答:於諸欲境,諸貪等貪,執藏防護,堅著愛樂,迷悶耽嗜,遍耽嗜,內縛希求,耽湎苦集,貪類貪生;是名貪慾。云何貪慾蓋?答:由此貪慾,障心蔽心鎮心隱心蓋心覆心纏心裹心,故名貪慾蓋。瞋恚蓋者:云何瞋恚?答:於諸有情,欲為損害,內懷栽[木*兀],欲為擾惱,已瞋當瞋現瞋,樂為過患,極為過患,意極憤恚,於諸有情,各相違戾,欲為過患,已為過患,當為過患,現為過患;是名瞋恚。云何瞋恚蓋?答:由此瞋恚,障心,蔽心,鎮心,隱心,蓋心,覆心,纏心,裹心;故名瞋恚蓋。惛沈睡眠蓋者:云何惛沈?答:所有身重性,心重性,身不調柔性,心不調柔性,身惛沈,心惛沈,[夢-夕+登]瞢憒悶,是名惛沈。云何睡眠?答:染污心中所有眠夢,不能任持,心昧略性;是名睡眠。云何惛沈睡眠蓋?答:由此惛沈睡眠,障心蔽心鎮心隱心蓋心覆心纏心裹心;故名惛沈睡眠蓋。掉舉惡作蓋者:云何掉舉?答:諸有令心不寂不靜,掉舉等掉舉,心掉舉性,是名掉舉。云何惡作?答:染污心中所有令心變悔惡作惡作性,是名惡作。云何掉舉惡作蓋?答:由此掉舉惡作,障心蔽心鎮心隱心蓋心覆心纏心裹心;故名掉舉惡作蓋。疑蓋者:云何疑?答:於佛法僧及苦集滅道,生起疑惑,二分二路,躊躇,猶豫,猶豫箭,不悅,不悅行,不決度,不悟入,非已一趣,非當一趣,非現一趣;是名疑。云何疑蓋?答:由此疑故,障心蔽心鎮心隱心蓋心覆心纏心裹心;故名疑蓋。
    八解 入阿毗達磨論下一頁云:蓋有五種。謂貪慾蓋,瞋恚蓋,惛沈睡眠蓋,掉舉惡作蓋,疑蓋。欲界五部貪,名初蓋。五部瞋,名第二蓋。欲界惛沈及不善睡眠,名第三蓋。欲界掉舉及不善惡作,名第四蓋。欲界四部疑,名第五蓋。覆障聖道及離欲染,並此二種加行善根;故名為蓋。"
  20. 구글 CBETA 검색, "於五蓋中幾是奢摩他障". 2013년 6월 2일에 확인.
    "於五蓋中幾是奢摩他障:
    CBETA T30 No. 1579《瑜伽師地論》卷77
    www.cbeta.org/result/normal/T30/1579_077.htm
    於五蓋中幾是奢摩他障。 T30n1579_p0727b08(03)║幾是毘缽舍那障。幾是俱障。
    善男子。 T30n1579_p0727b09(05)║掉舉惡作是奢摩他障。惛沈睡眠疑是毘缽舍那 ...
    CBETA T16 No. 676《解深密經》卷3
    www.cbeta.org/result/normal/T16/0676_003.htm
    由第一故不能造修。 T16n0676_p0701c06(07)║由第二故所修加行不到究竟。世尊
    。 T16n0676_p0701c07(09)║於五蓋中幾是奢摩他障。幾是毘缽舍那障。幾是俱障 ...
    CBETA X21 No. 369《解深密經疏》卷7
    www.cbeta.org/result/normal/X21/0369_007.htm
    於五蓋中。幾是奢摩他障。幾是毗缽舍那障。 X21n0369_p0340b12 (01)║幾是俱障
    。 X21n0369_p0340b13 (00)║ 釋曰。自下第二。五蓋能障止觀門。於中有二。"
  21. 미륵 조, 현장 한역 T.1579, 제77권. p. T30n1579_p0727b07 - T30n1579_p0727b10. 5개와 사마타와 비발사나
    "世尊。於五蓋中幾是奢摩他障。幾是毘缽舍那障。幾是俱障。善男子。掉舉惡作是奢摩他障。惛沈睡眠疑是毘缽舍那障。貪欲瞋恚當知俱障。"
  22. 佛門網, "五蓋幾是奢摩他等障". 2013년 6월 2일에 확인
    "五蓋幾是奢摩他等障:
    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解釋:
    瑜伽七十七卷十四頁云:世尊!於五蓋中,幾是奢摩他障?幾是毘缽舍那障?幾是俱障?善男子!掉舉惡作,是奢摩他障。惛沈睡眠,是毘缽舍那障。貪慾,瞋恚,當知俱障。"
  23. 원측 찬 X.369, 제7권. p. X21n0369_p0340b11 - X21n0369_p0341a01. 5개와 사마타와 비발사나
    "世尊。於五蓋中。幾是奢摩他障。幾是毗缽舍那障。幾是俱障。
    釋曰。自下第二。五蓋能障止觀門。於中有二。初正明五蓋能障止觀。後世尊下。明止觀二道圓傳門。前中有二。先問。後答。此即問也。
    善男子。掉舉惡作。是奢摩他障。惛沉睡眠疑。是毗缽舍那障。貪欲瞋恚。當知俱障。
    釋曰。第二如來正答。謂五蓋中掉舉惡作。是奢摩他障。以散動故。惛沉睡眠及與疑蓋。是其觀障。以不明了不決定故。貪瞋俱障。根本煩惱障用勝故。然此五蓋。出體辨相釋名。如大婆沙四十八說。彼云。有五蓋。謂貪欲蓋。瞋恚蓋。惛沉睡眠蓋。掉舉惡作蓋。疑蓋。問。此五蓋以何為自性。答。以欲界三十事為自性。謂貪欲瞋恚各欲界五部為十事。惛沉掉舉各三界五部。通不善無記。唯不善者。立蓋為十事。睡眠唯欲界五部。通善不善無記。唯不善者。立蓋為五事。惡作唯欲界脩所斷。通善不善。唯不善者。立蓋為一事。疑通三界四部。通不善無記。唯不善者。立蓋為四事。由此五蓋以欲界三十事為自性。問。蓋有何相。尊者世友作如是說。自性即相。相即自性。以一切法自性與相不相離故。復次耽求諸欲。是貪欲相。增恚有情。是瞋恚相。身心沉沒。是惛沉相。身心躁動。是掉舉相。令心昧略。是睡眠相。令心變悔。是惡作相。令心行相猶豫不決。是疑相。已說蓋自性及相。所以今當說。問。何故名蓋。蓋是何義。答。障義是蓋義。謂障聖道加行善根。故名為蓋。廣說如彼。若依雜集第七卷云。能令善品不得顯了。是蓋義。(已上論本)覆蔽其心。障諸善品。令不轉故。若依瑜伽。說諸煩惱通名為蓋。故第八云。覆真實義故名為蓋。又八十四云。於所知事。能障智故。說名為蓋。又依瑜伽第八十九。釋立蓋意。彼云。違背五處。當知建立五蓋差別。一為在家諸欲境界所標論故。違背聖教。立貪欲蓋。二不堪忍諸同法者。呵諫驅擯教誡等故。違背所有可愛樂法。立瞋恚蓋。三由違背奢摩他故。立惛沉睡眠蓋。四由違背毗缽舍那故。立掉舉惡作蓋。五由違背於法論義。無倒決釋審察諸法大師聖教涅槃勝解故。建立疑蓋。廣釋五蓋。如大婆沙第三十八四十八。成實論第十七。雜集第七。瑜伽十一。及如別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