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반야바라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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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金剛經)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
Diamond Sutra
중국 송나라 서예가인 장즉지(張即之)가 1253년 7월 18일에 쓴 금강경
역자구마라습
나라중국 당나라
언어한문
주제석가모니불수보리가 공(空)에 대해 묻고 답하는 이야기
발행일402년
한자 금강경 - A4사이즈. 클릭해서 위키커먼스로 넘어가면, PDF파일 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다른 이름으로 링크 저장.."을 누르면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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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 산스크리트어: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 바즈라체디카 프라즈냐파라미타 수트라, 영어: Diamond Sūtra)은 대한민국의 대표 불교 종단인 대한불교 조계종의 근본경전(소의 경전)이다.[1] 줄여서 금강경 또는 금강반야경이라고도 부른다.

대승불교의 모태가 되는 경전은 총 600권 분량의 반야경인데, 반야경의 앞부분 내용은 금강경이 되고, 뒷부분 내용은 반야심경이 되었다.[2]

402년 중국에서 활동한 쿠차왕국의 왕자 출신 승려인 쿠마라지바(구마라습)에 의해 한자로 번역되었다. 그 후에도 여러차례 번역되었으나, 현재 유행하는 금강경은 구마라습본이다.

조계종 뿐 아니라 많은 선종 계통의 종단은 금강경을 소의 경전으로 삼고 있다.[3]

또한, 예불의식 경전의 하나로 이러한 경전으로는 예불문, 이산혜연선사 발원문, 반야심경, 천수경, 정근, 금강경, 상단권공, 중단권공(신중청), 화엄경 약찬게 등이 있다.

소의경전[편집]

소의경전은 어떤 종단의 근본경전이라는 뜻이다.[4] 대한불교 조계종을 비롯한 선종 불교는 중국에서 시작되어 이어져 내려온 것이다.[5]

중국에서 선종달마대사를 1조로 삼아 법맥이 이어져, 6조 혜능대사에서 크게 세력이 커지게 된다.

혜능대사는 원래 글을 모르는 나무꾼이었는데, 우연히 다른 사람이 읽고 있던 금강경의 문장을 듣고는 단박에 깨달아버린다.[6] 이후 5조 홍인대사를 찾아가 깨달음을 인정받고 6조가 된다.

그래서 한국불교 조계종을 비롯한 선종계통에서는 금강경을 근본경전인 소의경전으로 삼는 것이다.

혜능대사는 36년간 남화선사에 머물렀는데, 여기에 흐르는 개울이 바로 조계(曹溪)이다.("계(溪)"가 시냇가 "계"자다.) 남화선사의 뒷산 이름이 조계산(曹溪山)이며, 정문도 조계문(曹溪門)이다.[7]

바로 조계종(曹溪宗)은 혜능대사와 연관된 이름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사 뒷산의 이름도 조계산이다.[8]

명칭[편집]

금강반야바라밀경은 원래 산스크리트어로 쓰였으며 구마라습이 한자로 번역하였다.

바즈라(Vajra)[편집]

인도 산스크리트어로 금강경은 바즈라체디카 프라즈냐파라미타 수트라(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라고 한다.

맨 앞에 5글자 바즈라(Vajra)는 인도 최고의 신 인드라(Indra)의 무기이다. 인드라(Indra)가 불교의 제석천이다. 한자로 바즈라(Vajra)를 금강저로 번역하는데, 이 무기에서 번개가 나와서 상대방을 제압하고 세상 모든 것을 부셔버린다.[9]

이런 이미지를 차용하여 금강저는 중생의 어리석음을 깨부셔, 지혜를 가진 부처로 만들어주는 불구(불교도구)가 되었다.

금강(金剛)[편집]

인도에서 번개를 상징하는 금강저라는 무기에서, 중국은 금강(金剛)의 성질만을 뽑아낸다. 그리고 결코 부서지는 않은 물질이라는 뜻으로 금강을 사용한다.

앞에서 보았듯이 제석천아수라와 싸울 때, 쓰던 무기가 금강저이다. 이것이 불구(불교도구)인 금강저가 되었다는 것도 알고 있다.[10]

불교에서 '금강의 지혜'라는 말을 쓰는데, 결코 부서지지 않는 금강으로 중생의 어리석음을 깨부셔버린다는 의미가 있다. 그러면 저절로 지혜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문수보살이 들고 있는 칼도 어리석음을 잘라버려, 지혜를 생기게 해주는 용도이다. 그래서 지혜의 보살이 문수보살이다.

다이아몬드(Diamond)[편집]

영어로 금강경을 Diamond Sutra(다이아몬드 경전)라고 번역하는데, 서양에는 금강(金剛)이라는 개념이 없어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물질인 다이아몬드라고 한 것이다.

유리도 잘라버리는 다이아몬드와 같이 날카롭고 빛나는 지혜로 모든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르침을 담고 있다는 뜻이다.[11]

인도 산스크리트에서 바로 금강경을 영어로 번역했다면, 아마도 Thunder Sutra(번개 경전)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반야바라밀(般若波羅密)[편집]

반야는 지혜를 뜻한다. 바라밀은 바라밀다의 줄임말로 '저쪽 언덕으로 건너가는 것', 즉 도피안(到彼岸) 또는 열반을 뜻하는 말이다.

그러므로 금강반야바라밀다경은 금강석과 같이 견고한 지혜를 얻어 무명을 타파하고 열반에 이르라는 부처님의 말씀이다.[12]

내용[편집]

석가모니사위국기수급고독원에서 제자인 수보리와 문답 형식의 대화를 주고받는 것으로 되어있다.

석가모니는 수보리의 질문에 답하여 보살이 마땅히 이루어야 할 것에 대해 답하고 설명한다.

반야심경과도 일맥상통하는 공(空)에 대해 설명한다. 세상의 본질은 모두 실체가 없고, 부처도, 부처의 법도 그러하니 아무것에도 집착하지 말고 내려놓으면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난다는 것이 주제이다.

쓰임[편집]

선종 계통의 소의경전으로 한국에서 가장 많이 독송되는 불교경전 중 하나이다.[13] 불교대학에서도 꼭 공부를 시키는 경전이다.

한편, 49재를 지낼 때도 많이 독송한다. 이는 금강경을 생전에 공부했다면, 당연히 구천을 떠돌지 않고 환생하거나 극락정토에 났을 테지만, 만약 구천을 떠돈다면 생전에 금강경을 듣지 못하였다고 생각하고 영가가 되어서라도 듣고 깨달아라는 의미이다.

효험 및 공덕[편집]

금강경 32장에 공덕이 나와 있다. 이를 간단히 정리해보자.(자세한 내용은 위키문헌 "금강반야바라밀경"을 참고하길 바란다.)

어떤 사람이 인도 갠지스강의 모래 수만큼 많이 세계에 있는 보물로 부처님께 보시를 한다고 하자. 그러면 공덕이 클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공덕도 금강경을 읽고, 외우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한 공덕보다도 작다.

금강경을 평생 독송한 시아버지가 입은 가피 이야기를 읽고 싶으면 본 문장을 클릭해서, 외부 기사를 읽어보길 바란다.

주요 경구[편집]

금강경의 주요 경구는 석가모니가 수보리에게 들려준 다음의 사구게로 꼽힌다.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해석1: 무릇 존재하는 모든 (相)은 모두 허망한 것이니 모든 아님[非相]을 안다면 바로 여래(부처)를 보리라.
해석2: 무릇 있는 바 모든 현상[相]은 다 이것이 허망하니 만약 모든 현상진실상아닌[非相] 줄을 보면 곧 여래(부처)를 보느니라.

《금강경》 사구게

역사[편집]

대한민국[편집]

  • 조선시대 이전
금강경이 우리나라에 전해진 것은 신라시대로 추정한다. 금강경의 주석서인 『금강경오가해』가 당나라와 송나라 대에 여러 사람이 지었고, 이것이 전래가 되어 많은 영향을 미쳤다.[14]
  • 조선시대
금강경 최초의 한글 번역이 이루어졌다. 그 예는 조선 세종 때 시작해 성종 대에 완성된 『금강경삼가해』이다. 또한 조선 세조는 한계희, 노사신 등에게 금강경을 번역해 『금강경언해』와 『금강경육조언해』를 만들게 했다.[15]
  • 일제강점기 이후
1924년 용성 스님이 근대적으로 금강경을 번역하여 『상역과해금강경』이란 책을 지었다.[16]

동아시아[편집]

402년 구마라습이 금강경을 번역하면서, 동아시아에 급속히 확산이 된다. 이후 보리류지, 진체, 달마급다, 현장, 의정 스님 등에 의해 다양하게 번역이 이루어졌다. 선종 계통에서 소의경전이 되면서, 동아시아 최고의 경전 중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17]

세계[편집]

서기 150년 전후에 금강경이 성립되었다. 일찍부터 인도의 아상가나 바수반두 등이 해설서를 썼다. 이후 금강경의 산스크리트어 사본이 중국, 티베트, 일본 등에 전해졌다. 현재는 영어, 불어, 독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돼 전 세계에 보급되어 있다.[18]

대한민국의 문화재[편집]

대한민국에서는 금강경이 국보 3점, 보물 10점 지정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국보[편집]

합천 해인사 고려목판 - 금강반야바라밀경이 국보 제206-5호, 6호, 20호로 지정되었다.

대한민국의 보물[편집]

고려 공민왕 시기에 두루마리 형태로 제작된 금강경이 대한민국의 보물 제696호[19], 877호로 지정되어 있다. 또, 고려 우왕 시기에 목판을 새기고 조선초에 간행간 금강경이 제721호, 919호, 1172호이고, 고려 충숙왕대에 간행된 두루마리 금강경이 제775호이며, 고려 충렬왕대에 간행된 두루마리 금강경이 제1408호, 조선 태종대에 간행된 책 형태의 금강경이 제1082호, 1223호이다.

보물 제1408호[편집]

이 책은 목판본으로 구마라즙(鳩摩羅什)이 번역한 금강경을 바탕으로 육조 혜능(六祖 慧能)이 금강 경에 대해 해석한 내용을 붙인 것으로 1305년(고려 충렬왕 31)에 청주 원흥사에서 육구거사 박지요 (六具居士 朴知遙) 등이 발원하여 판각한 것이다.

조선시대 초기에 간행된 《금강경오가해》(金剛經五家解) 편성과정을 밝히는 교량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서지학 및 인쇄문화사 연구자료로 높이 평가된다.

종로도서관 소장본[편집]

송나라 야보(冶父) 천로(川老)의 주해(註解)와 송(頌)이 실린 책으로 주해한 인물의 법명에 따라 『천로금강경』으로 이름 붙인 책이다. 고려 우왕 13년(1387)에 간행한 판본과 거의 동일한 판식과 판각의 상태를 보이고 있어서 최소한 15세기 전기 이전에 판각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종로도서관 고문헌 검색시스템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다.[20]

각주[편집]

  1. “소의경전”. 《대한불교조계종》. 대한불교조계종. 2023년 5월 15일에 확인함. 소의경전이란 종단의 근본경전을 말한다. 조계종의 소의경전은 『금강경(金剛經)』과 『전등법어(傳燈法語)』이다. 
  2. 법상 스님, 법상 스님 (2021년 11월 25일). “[반야심경 마음공부 2] 반야심경의 불교사상사적 위치”. 《목탁소리》. 목탁소리 상주 대원정사. 2023년 5월 15일에 확인함. 『금강경』은 『반야경』의 앞부분에 속해 있으며, 『반야심경』은 뒷부분에 들어 있습니다. 이 두 경전은 600 권이나 되는 『반야경』의 핵심만을 간추려 요약한 경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반야심경』은 260자 (字)라는 짧은 글로 『반야경』의 사상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3. 〈한국의불교〉, 디지털한국학 홈페이지
  4. “소의경”. 《대한불교 조계종》. 대한불교 조계종. 2023년 5월 17일에 확인함. 소의경전이란 종단의 근본경전을 말한다. 
  5. 류, 동학 (2019년 6월 17일). “[류동학의 인문명리] 육조 혜능의 남종선과 한국 조계종”. 《경북일보》. 경북일보. 2023년 5월 17일에 확인함. 한국 조계종은 임제 의현이 개창한 임제종(臨濟宗)의 양기파 즉, 혜능-남악 회양-마조 도일--백장 회해-황벽 희운-임제 의현-석상 초원-양기 방회-원오 극근-석옥 청공의 중국 선불교를 한국의 태고 보우-청허 휴정(서산)-편양 언기-경허 성우(근대 불교 중흥조)로 이어져 왔다. 
  6. 박, 희승 (2015년 8월 10일). “〈27〉■ 선과 금강경, 그리고 혜능대사(上)”. 《불교신문》. 불교신문. 2023년 5월 15일에 확인함. 이렇게 하여 무식한 나무꾼 혜능은 행자의 신분으로 <금강경>을 듣고 깨달아 6대 조사가 됐다. 
  7. 박, 희승 (2015년 8월 10일). “〈27〉■ 선과 금강경, 그리고 혜능대사(上)”. 《불교신문》. 불교신문. 2023년 5월 15일에 확인함. 남종선(南宗禪)의 시조인 혜능은 주로 광둥성의 사오관시의 남화선사에서 36년간 주석했다. 이 남화선사의 뒷산이 조계산, 냇물 이름도 조계, 남화선사의 정문도 조계문이다. 
  8. 박, 희승 (2015년 8월 10일). “〈27〉■ 선과 금강경, 그리고 혜능대사(上)”. 《불교신문》. 불교신문. 2023년 5월 15일에 확인함. 우리나라의 조계종(曹溪宗)이나 조계사 및 송광사가 있는 조계산도 여기에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9. 허, 균 (2006년 3월 11일). “<60> 금강저”. 《불교신문》. 불교신문. 2023년 5월 18일에 확인함. 인도의 고대 전설에 의하면, 우주 최고의 신 인드라(Indra) 신의 무기가 천둥 번개이고, 인드라는 이 무기의 힘으로 적과 악의 화신들을 수없이 죽였다. 이 강력한 천둥 번개 무기가 바로 바즈라인데, 
  10. “금강저 (金剛杵)”.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2023년 5월 15일에 확인함. 저(杵)는 인도 고대의 무기 가운데 하나이다. 제석천이 아수라주1와 싸울 때 코끼리를 타고 금강저를 무기로 삼아 아수라의 무리를 쳐부순다고 한 신화에서 그 신비한 힘이 유래되었다. 
  11. “[경전] 금강경의 이해_무비스님 신행심화과정 - 금강경의 이해_무비스님”. 《대한불교조계종 디지털불교대학》. 대한불교조계종 디지털불교대학. 2022년 11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3년 5월 18일에 확인함. ‘다이아몬드와 같이 날카롭고 빛나는 지혜로 모든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르침’을 담고 있다. 
  12. “〈경전이야기〉, 법화사 홈페이지”. 2003년 10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1월 27일에 확인함. 
  13. “[경전] 금강경의 이해_무비스님 신행심화과정 - 금강경의 이해_무비스님”. 《대한불교조계종 디지털불교대학》. 대한불교조계종 디지털불교대학. 2022년 11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3년 5월 18일에 확인함. 금강경은 한국 불교에서 가장 많이 독송되는 경전 중 하나다. 
  14. 이, 재형 (2009년 6월 9일). “금강경 유통의 역사”. 《법보신문》. ㈜법보신문사. 2023년 5월 17일에 확인함. 금강경이 우리나라에 처음 전래된 것은 신라시대로 추정된다. 이후 금강경은 많은 영향을 주었고 특히 『금강경오가해』가 한국불교에 끼친 영향은 지대하다는 게 한결같은 견해다. 
  15. 이, 재형 (2009년 6월 9일). “금강경 유통의 역사”. 《법보신문》. ㈜법보신문사. 2023년 5월 17일에 확인함.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번역은 조선 세종 때 시작해 성종 대에 완성된 『금강경삼가해』를 꼽을 수 있으며, 세조 때 한계희, 노사신 등이 왕명을 받고 번역한 『금강경언해』와 『금강경육조언해』 등도 있다. 
  16. 이, 재형 (2009년 6월 9일). “금강경 유통의 역사”. 《법보신문》. ㈜법보신문사. 2023년 5월 17일에 확인함. 이후 한글로 번역된 금강경이 역사에서 다시 등장한 것은 1924년 용성 스님의 『상역과해금강경』으로 근대적 금강경 번역의 효시로 일컬어진다. 이어 신소천 스님을 비롯해 권상로, 해안, 청담, 탄허, 광덕, 월운, 무비, 진오 스님 등 기라성 같은 선지식들이 금강경에 대한 해설서를 잇따라 썼다 
  17. 이, 재형 (2009년 6월 9일). “금강경 유통의 역사”. 《법보신문》. ㈜법보신문사. 2023년 5월 17일에 확인함. 동아시아에 금강경이 확산된 것은 402년 구마라집이 이를 번역하면서부터다. 이후 보리류지, 진체, 달마급다, 현장, 의정 스님 등에 의해 다양한 번역이 이뤄지고, 특히 선종에서 소의경전으로 간주되면서 금강경은 동아시아 최고의 경전 중 하나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18. 이, 재형 (2009년 6월 9일). “금강경 유통의 역사”. 《법보신문》. ㈜법보신문사. 2023년 5월 17일에 확인함. 서기 150년 전후에 성립된 금강경은 그 원명의 뜻처럼 금강석과 같은 단단하고 완벽한 반야의 지혜로 모든 이원(二元)의 분별과 집착을 끊고 피안에 도달하는 경전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런 까닭에 금강경은 일찍이 인도의 아상가나 바수반두 등이 해설서를 쓰기도 했으며, 이후 금강경의 범어 원전 사본은 중국, 티베트, 일본 등에 전해졌다. 또 지금은 영어, 불어, 독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돼 세계인들이 금강경을 읽고 있는 상황이다. 
  19. 문화공보부장관 (1981년 3월 18일). “문화공보부고시제489호(문화재지정)”. 1981년 3월 20일 관보 제8784호. 11-13쪽. 12쪽. 
  20. “종로도서관 고문헌 검색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