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용어 목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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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어[편집]

이간어(離間語)는 양설(兩舌)의 다른 말이다.

이경안[편집]

2경안(二輕安)은 신경안(身輕安)과 심경안(心輕安)을 말한다. 경안(輕安)의 마음작용을 그것이 상응하는 (識)의 유형, 즉 전5식제6의식에 따라 2가지로 나눈 것이다.[1][2]

이계[편집]

이계(離繫)는 모든 유루법(有漏法)의 계박(繫縛)을 떠난다는 뜻으로,[3] 이계(離繫)의 과(果)로 택멸무위(擇滅無爲)가 증득된다.[4]

이근[편집]

  1. 이근(耳根)
  2. 2근(二根): 승의근(勝義根)과 부진근(扶塵根) = 정근(正根)과 부근(扶根)
  3. 2근(二根): 22근 중 남근여근
  4. 2근(二根): 이근(利根) · 둔근(鈍根) = 상근(上根)과 하근(下根)

이무명[편집]

2무명(二無明) 또는 2종무명(二種無明)은 다음 중 어느 하나를 뜻한다.

  1. 독두무명(獨頭無明)과 상응무명(相應無明)
  2. 견고소단(見苦所斷)의 무명견집소단(見集所斷)의 무명

이생[편집]

이생(異生, 산스크리트어: pṛthagjana)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성자와) 다른 생류(生類)'로, 범부(凡夫, 산스크리트어: pṛthagjana)의 다른 말이다.[5] 이생범부(異生凡夫)라고도 한다.

범부선업(善業)을 지어서 (人) · (天)의 선취(善趣)에 태어나기도 하고, 악업(惡業)을 지어서 지옥(地獄) · 아귀(餓鬼) · 축생(畜生)의 악취(惡趣)에 태어나기도 한다. 이와 같이 범부는 그 태어나는 장소가 갖가지로 다르기 때문에 이생(異生)이라고 한다.[6][7]

또는, 불상응행법의 하나인 비득(非得)과 관련하여 정의되기도 하는데,이 경우 이생은 아직 성법(聖法: 성자의 법 또는 성스러운 법, 즉 聖智, 無漏智 또는 無漏慧)을 획득하지 못한 사람들, 즉 성법불획(不獲)을 자성으로 삼는 사람들을 말한다.[8][9]

이생범부[편집]

이생범부(異生凡夫)은 이생(異生) 또는 범부(凡夫)의 다른 말이다. 성자(聖者)가 아닌 사람들을 말한다.

이생성[편집]

이생성(異生性, 산스크리트어: prthag-janatva)은 성법(聖法: 성자의 법 또는 성스러운 법, 즉 聖智, 無漏智 또는 無漏慧)을 획득하지 못한 상태 또는 이러한 상태를 일으키는 힘 또는 법칙을 말한다.[8][9] 구역(舊譯)에서는 범부성(凡夫性)이라고 한다.[10]

이수[편집]

2수(二受)는 대상을 받아들여 (樂) · (苦) · (喜) · (憂) · (捨)의 5수(五受)로 판별하는 느낌 · 감수(感受) · 지각(知覺)의 마음작용(受) 또는 수온(受蘊)을 그것이 상응하는 (識)의 유형에 따라 신수(身受)와 심수(心受)의 2가지로 나눈 것이다.[11][12]

신수(身受)는 문자 그대로는 '몸의 느낌' 또는 '육체의 느낌'인데, 안식 · 이식 · 비식 · 설식 · 신식5식(五識)과 상응하는 (受)의 마음작용을 말한다.[12][13][14]

심수(心受)는 문자 그대로는 '마음의 느낌'인데, 제6의식(第六意識)과 상응하는 (受)의 마음작용을 말한다.[12][13][14]

5수(五受) 가운데 (樂) · (苦)는 신수에 속하고, (喜) · (憂)는 심수에 속하며, (捨)는 신수에 속한 경우도 있고 심수에 속한 경우도 있다.[12][13][14]

이숙[편집]

이숙(異熟: 다르게 익음)은 다음을 뜻한다.

1. 원인과 다른 성질로 성숙됨을 뜻한다. 여기서 '다르게 익는다'는 것은, 선업이 즐거운 과보가 되고 악업이 괴로운 과보가 되는 선인낙과 악인고과를 의미한다.

2. 과보(果報)를 뜻한다.

3. 아뢰야식(阿賴耶識)의 다른 이름이다.

이숙과[편집]

이숙과(異熟果)는 이숙인(異熟因)에 따른 과보이다. 이숙인에 따라 생겨난 것이라는 뜻에서 이숙생(異熟生)이라고도 한다. 특히 이숙과전생(前生)의 선업(善業)과 악업(惡業)의 결과로서 현생(現生)에서 태어날 때 타고나는 과보로서의 마음을 말한다.

이숙생[편집]

1. 이숙생(異熟生)은 이숙인(異熟因)으로 인해 그 결과로 생겨난 것을 말한다.

2. 이숙생(異熟生)은 이숙(異熟) 즉 제8아뢰야식으로부터 생겨난 것을 말한다.

이숙성[편집]

이숙성(異熟性)은 이숙(異熟)의 성질다르게 익음성질로, 불선(악)이 무기로 성숙(成熟)되는 성질이다.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에 따르면 특히 아뢰야식이숙성을 가진다.

이식[편집]

부파불교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3권에 따르면,

이식(耳識)은 (識), 즉 마음, 즉 안식(眼識) · 이식(耳識) · 비식(鼻識) · 설식(舌識) · 신식(身識) · 의식(意識)의 6식신(六識身) 가운데 하나로,[15][16] 이근[耳]과 성경[聲]을 (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으로 하여 생겨나는 이근의 인식[耳識]을 말한다. 이 때 이근증상(增上) 즉 소의(所依)가 되고 성경소연(所緣)이 된다. 이근에 의해 인식[識]되는 성경에 대한[於耳所識聲] 모든 이정당요별(已正當了別) 즉 과거요별[已了別] · 현재요별[正了別] · 미래요별[當了別]을 통칭하여 안식(眼識)이라 이름한다.[17][18]

이인[편집]

이전신견[편집]

이전신견(移轉身見)은 유신견(有身見)의 다른 말이다.

이십살가야견[편집]

20살가야견(二十薩迦耶見) 또는 20종살가야견(二十種薩迦耶見)은 살가야견유신견(有身見)을 5온 또는 5취온에 근거하여 세분하였을 때의 5아견(五我見) 즉 5가지 아견(我見)과 15아소견(十五我所見) 즉 15가지 아소견(我所見)을 통칭하는 낱말이다. 전통적인 용어로는 20구살가야견(二十句薩迦耶見)이라 한다.[19][20][21][22]

이십이근[편집]

22근(二十二根, 산스크리트어: dvāvijśatīndriyāni, 영어: twenty-two faculties)은 제법(諸法) 즉 모든 법 중에서 특별한 증상력(增上力) 즉 특히 뛰어난 , 역량 또는 작용이 있다고 보아 선택된 22가지 을 말한다.[23][24]

  1. 안근(眼根)
  2. 이근(耳根)
  3. 비근(鼻根)
  4. 설근(舌根)
  5. 신근(身根)
  6. 의근(意根)
  7. 여근(女根)
  8. 남근(男根)
  9. 명근(命根)
  10. 낙근(樂根)
  11. 고근(苦根)
  12. 희근(喜根)
  13. 우근(憂根)
  14. 사근(捨根)
  15. 신근(信根)
  16. 근근(勤根)
  17. 염근(念根)
  18. 정근(定根)
  19. 혜근(慧根)
  20. 미지당지근(未知當知根)
  21. 이지근(已知根)
  22. 구지근(具知根)

이십이문[편집]

22문(二十二門, 영어: twenty-two aspects, twenty-two categories)은 세친부파불교설일체유부의 교학을 비판적으로 집대성한 논서인 《아비달마구사론》의 〈분별계품〉에서, 일체법에 대한 법체계로서, 초기불교 이래로 불교 일반에서 사용되어온 18계(十八界)를 다음 22가지 측면[門]에서 분별하는 것을 말한다.[25][26][27]

  1. 유견(有見)과 무견(無見)
  2. 유대(有對)와 무대(無對)
  3. (善) · (惡) · 무기(無記)의 3성(三性)
  4. 욕계(欲界) · 색계(色界) · 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5. 유루(有漏) · 무루(無漏)
  6. 유심유사(有尋有伺) · 무심무사(無尋無伺)
  7. 유소연(有所緣) · 무소연(無所緣)
  8. 유집수(有執受) · 무집수(無執受)
  9. 대종소조(大種所造)
  10. 적취(積聚) · 비적취(非積聚)
  11. 능작(能斫) · 소작(所斫)
  12. 능소(能燒) · 소소(所燒)
  13. 능칭(能稱) · 소칭(所稱)
  14. 5류분별(五類分別)
  15. 득성취(得成就)
  16. (內) · (外)
  17. 동분(同分) · 법동분(法同分)
  18. 3단(三斷)
  19. (見) · 비견(非見)
  20. 6식내기식소견(六識內幾識所見)
  21. (常) · 무상(無常)
  22. (根) · 비근(非根)

이와 사[편집]

(理)는 이치(理致: 사물의 정당한 조리[28], 영어: reason, logic[29])를 뜻하는데 현상의 사물을 뜻하는 (事)에 상대되는 말로, 보통 둘을 함께 묶어서 이사(理事) 또는 사리(事理)라고 한다.

불교 문헌에서, 사(事)와 이(理)는 대개 다음의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

  • 사(事)는 상대 차별한 현상을, 이(理)는 절대 평등한 본체를 가리킨다.[30][31][32][33]
  • 사(事)는 현상계를, 이(理)는 그 현상계의 본질을 가리킨다.[34][35]
  • 사(事)는 모든 현상을, 이(理)는 참된 실재를 가리킨다.[36]
  • 사(事)는 차별 현상을, 이(理)는 깨달음의 진리를 가리킨다.[33]
  • 사(事)와 이(理)를 합한 사리(事理) 또는 이사(理事)를 '진실' 또는 '현상계[事]와 그 본질[理]의 진리'라고 해석하기도 한다.[35][36]

이장[편집]

2장(二障, 영어: two hindrances)은 2애(二礙)라고도 하는데,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37][38][39]

  1. 번뇌장(煩惱障) · 소지장(所知障)
  2. 번뇌장(煩惱障) · 해탈장(解脫障)
  3. 이장(理障) · 사장(事障)
  4. 번뇌장(煩惱障) · 삼매장(三昧障)
  5. 내장(內障) · 외장(外障)

이종세간[편집]

이촉[편집]

이촉(耳觸)은 안촉(眼觸) · 이촉(耳觸) · 비촉(鼻觸) · 설촉(舌觸) · 신촉(身觸) · 의촉(意觸)의 6촉(六觸) 가운데 하나이다.[40][41][42][43] 이촉신(耳觸身)이라고도 한다.[44][45][46]

부파불교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3권에 따르면,

이촉(耳觸)은 이근[耳]과 성경[聲]을 (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으로 하여 이식(耳識)이 생겨날 때의 이근 · 성경 · 이식3화합(三和合)으로 인한 [三和合故觸]이다. 이 때 이근증상(增上) 즉 소의(所依)가 되고 성경소연(所緣)이 된다. 이근에 의해 인식[識]되는 성경에 대한[於耳所識聲] 모든 (觸: 3화합) · 등촉(等觸: 평등한 3화합) · 촉성(觸性: 3화합의 성질) · 등촉성(等觸性: 평등한 3화합의 성질) · 이촉(已觸: 과거의 3화합) · 촉류(觸類: 3화합의 등류)를 통칭하여 이촉(耳觸)이라 이름한다.[47][48]

이촉소생사[편집]

부파불교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3권에 따르면,[49][50]

이촉소생사(耳觸所生思)는, 이근[耳]과 성경[聲]을 (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으로 하여 이식(耳識)이 생겨날 때, 이근 · 성경 · 이식3화합(三和合)으로 인해 [三和合故觸]이 생겨남동시에 또한 이 (觸)이 (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이 되어서 생겨나는 (思)이다.
이 때 이근이촉소생사증상(增上) 즉 소의(所依)가 되고 성경이촉소생사소연(所緣)이 된다. 이촉이촉소생사(因: 직접적 원인)이 되고 (集: 집기)이 되고 (類: 등류)가 되고 (生: 생겨나게 함, 생상)이 된다. 그리고 이촉소생사이촉소생작의(耳觸所生作意) 즉 이촉으로 인해 생겨난 작의(作意)와 상응한다.
이근에 의해 인식[識]되는 성경에 대한[於耳所識聲] 모든 (思: 심조작, 마음으로 짓고 만듦) · 등사(等思: 그 모두에 대한 심조작) · 증상등사(增上等思: 그 모두에 대한 뛰어난 심조작) · 이사(已思: 과거의 심조작) · 사류(思類: 심조작의 등류) · 심작의업(心作意業: 마음으로 의업을 지음)을 통칭하여 이촉소생사(耳觸所生思)라 이름한다.

이촉소생애[편집]

  12연기:  
① 무명
② 행
③ 식
④ 명색
⑤ 6입
⑥ 촉
⑦ 수
⑧ 애
⑨ 취
⑩ 유
⑪ 생
⑫ 노사
v  d  e  h

이촉소생애(耳觸所生愛)는 안촉소생애 · 이촉소생애 · 비촉소생애 · 설촉소생애 · 신촉소생애 · 의촉소생애6애신(六愛身) 가운데 하나이다.

부파불교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3권에 따르면,[51][52]

이촉소생애(耳觸所生愛)는, 이근[耳]과 성경[聲]을 (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으로 하여 이식(耳識)이 생겨날 때, 이근 · 성경 · 이식3화합(三和合)으로 인해 [三和合故觸]이 생겨나고 그런 후 이 (觸)이 (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이 되어서 생겨나는 (愛)이다.
이 때 이근이촉소생애증상(增上) 즉 소의(所依)가 되고 성경이촉소생애소연(所緣)이 된다.
이근에 의해 인식[識]되는 성경에 대한[於耳所識聲] 모든 (貪) · 등탐(等貪) · 집장(執藏) · 방호(防護) · 탐착(耽著) · 애락(愛樂)을 통칭한다. 즉, 청각적 대상에 대한 (貪) · 그 모두에 대한 탐[等貪] · 꽉 쥐어서 간직함[執藏] · 빼앗기지 않기 위해 막아 수호함[防護] · 빠져서 들러붙음[耽著] · 갈망하며 좋아함[愛樂]의 마음작용을 통칭하여 이촉소생애(耳觸所生愛)라 이름한다.

이형인[편집]

2형인(二形人, 산스크리트어: ubhayavyañjanaka22근 가운데 2가지 남근여근을 동시에 가진 유정을 말한다. 즉, 암수한몸 · 자웅동체 · 남녀추니 · 양성구유인(兩性具有人, hermaphrodite)을 말한다.[53][54] 줄임말로 2형(二形)이라고도 하고, 2상자(二相者) 또는 2근자(二根者)라고도 한다.[55]

[편집]

1. (因, 산스크리트어: hetu)은 직접적인 원인을 뜻한다. 이에 대해 (緣)은 간접적인 원인을 뜻한다.[56] 분류로는 2인(二因) · 5인(五因) · 6인(六因) · 10인(十因) 등이 있다.[57]

2. (因, 산스크리트어: hetu)은 괴로움이라는 결과[苦果]를 내는 직접적인 원인[因]을 뜻하는데, 유루(有漏)를 가리키는 말이다.[58][59]

3. (因, 산스크리트어: hetu)은 불교의 수행법 중 하나인 4제 16행상(四諦 十六行相: 4성제를 관찰하는 16종의 관법 또는 관행[60]) 가운데 하나로, 4성제집제에 대한 4가지 관찰[觀法 또는 觀行]인 (因) · (集) · (生) · (緣) 가운데 (因)을 말한다. 이것은 '유루(有漏)라는 원인[因]에 대하여, 마치 씨앗 즉 종자(種子)가 나무의 직접적인 원인인 것처럼[其理如種子], 유루괴로움이라는 결과[苦果]를 내는 직접적인 원인[因]이라고 관찰하는 것'을 말한다. 즉, 이러한 수행[行相]을 (因)이라고 한다.[58][59][61]

인가[편집]

인가(印可)은 인증인가(印證認可) 즉 확실하게 확인한 후 승인하는 것을 뜻한다.[62]

부파불교설일체유부5위 75법법체계대승불교유식유가행파법상종5위 100법법체계에서 승해(勝解: 뛰어난 이해)는 그 대상에 대해 인가(印可)하는 마음작용이다. 즉 대상을 확실하게 확인한 후 승인하는 의식작용이다.[63][64]

선종(禪宗) 등의 불교 전통에서 깨달은 존재로서의 스승이 제자가 깨달음증득했는지를 선문답 등을 통해 확실하게 확인한 후 승인하는 것을 인가(印可)라고 한다.[62][65]

또한, 스승이 제자의 설법을 확실하게 확인한 후 승인하는 것도 인가(印可)라고 한다.[65]

인과[편집]

인과동시·인과이시[편집]

인식대상[편집]

인식대상(認識對象, 산스크리트어: ālambana) 또는 이것의 줄임말인 대상(對象)은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인식하는 대상을 말한다.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境, 산스크리트어: viṣaya, artha, gocara)이라고 한다.[72][73] 예를 들어, 6경(六境), 즉 (色) · (聲) · (香) · (味) · (觸) · (法)의 각각은 6식(六識)의 각각, 즉 안식(眼識) · 이식(耳識) · 비식(鼻識) · 설식(舌識) · 신식(身識) · 의식(意識)이 인식하는 대상이다.[74][75] 또한 인식대상이란 곧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이 인식할 수 있는 영역이므로 인식범위(認識範圍)이기도 하다.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인식대상 또는 인식범위소연(所緣) 또는 소연경(所緣境)이라고 한다.[74][76] '소연(所緣)'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연려(緣慮: 인연이 갖추어져 마주하게 된 대상에 대해 생각함)되는 바 또는 사물'이다. 소연(所緣)은 연려(緣慮)하는 자 또는 주체로서의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과 마음작용(심소법)을 가리키는 능연(能緣)의 반대말이다. 마음마음작용 중에서도 흔히 마음6식 또는 8식만을 가리켜 능연이라 한다.[77][78]

소연(所緣) 또는 소연경(所緣境)을 인식범위 또는 세력권이라는 측면을 부각시켜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흔히 경계(境界)라고도 한다.[79]

또한 인식대상을 다른 전통적인 불교용어로는 소취(所取) 또는 소취경(所取境)이라고도 한다. 이 용어는 (取: 취함)라는 낱말이 뜻하는 것처럼 인식범위세력권의 뜻보다는 현재 인식하고 있는 대상 즉 인식대상이라는 의미가 강하다.[80][81]

인연[편집]

1. 인연(因緣)은 보통 직접적인 원인으로서의 (因)과 간접적인 원인으로서의 (緣)을 통칭한다. 그러나 직접적 원인이건 간접적 원인이건 결과에 대한 원인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므로, 이런 뜻에서는 인연원인을 말한다.[82] 예를 들어, 씨앗은 나무의 직접적 원인인 (因)이고 햇빛 · 공기 · 수분 · 온도 등은 간접적 원인인 (緣)이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씨앗에서 나무가 나타나게 하는 원인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2. 인연(因緣)은 인연(因緣) · 등무간연(等無間緣) · 소연연(所緣緣) · 증상연(增上緣)의 4연(四緣)의 하나이다. 4연(四緣)이라는 문맥에서의 인연(因緣)은 일체의 유위법(有爲法)을 낳게 하는 직접적인 원인을 말한다. 인연설일체유부가 주장한 능작인(能作因) · 구유인(俱有因) · 동류인(同類因) · 상응인(相應因) · 변행인(遍行因) · 이숙인(異熟因)의 6인설(六因說)에서 그 적용 범위가 가장 넓은 능작인을 제외한 나머지 5가지 인(因)에 해당한다.[82]

인원[편집]

인원(因圓)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因: 원인) 즉 인위(因位)가 원만하다'이며, (道), 즉 4성제 가운데 도제(道諦), 즉 성도(聖道)가 원만한 것을 말한다. 인원(因圓)은 여래10호(如來十號) 가운데 정변지(正遍知)와 명행족(明行足)이라는 두 호칭이 가진 의미를 가리키는 전통적인 용어이다.[83]

인전[편집]

인전(引轉)은 끌어다 바꿈의 뜻으로, 어떤 (緣) 즉 원인 또는 조건이 되어서 다른 을 자기의 세력권으로 끌여들여서 작용하여 변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에 대해 이러한 인전(引轉) 즉 끌어다 바꿈이 작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전통적인 용어로 불가인전(不可引轉)이라 한다.[80][81]

성유식론》 제5권에 따르면, 불가인전(不可引轉)은 승해(勝解)의 마음작용본질적 작용[業]이다. 즉, 승해의 마음작용은 결정할 대상에 대해 확실히 인가(印可)하여 결정하고 그 결정을 확고히 유지(維持)하는 마음작용이므로 다른 (緣) 즉 원인 또는 조건이 되어서 그 결정을 바꾸는 일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80][81] 간단히 말하면, 승해(勝解)는 결단력유지될 수 있게 하는 마음작용이다.

[편집]

1. 은 구체적 현상 또는 개개의 유위법(有為法)을 뜻하는 (事, 산스크리트어: artha, 영어: phenomenon)의 한글 번역어들 중 하나이다.[84][85] 예를 들어, 일대사(一大事: 큰 일, 한자어 문자 그대로는 '한 가지 큰 일') 또는 생사대사(生死大事: 나고 죽는 큰 일)에서의 일[事]은 탄생과 재탄생이 반복되는 구체적 현상, 즉 윤회를 말한다.[86]

2. 은 '행한 일(Work)'을 뜻하는 (事)의 한글 번역어들 중 하나이다. 예를 들어,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은 고타마 붓다가 세상에서 행한 모든 큰 일[事]의 이유[因緣] 또는 목적[因緣]을 뜻한다.[87][88]

3. 은 '해야 할 일(Work)' 또는 '수행'을 뜻하는 (事)의 한글 번역어들 중 하나이다. 예를 들어, 장부일대사(丈夫一大事)는 사람(대장부)이 할 일, 또는 사람(대장부)이 마땅히 해결해야 할 일을 뜻하고, '일대사(一大事)를 끝마쳤다'는 말은 생사대사(生死大事: 나고 죽는 큰 일)를 해결하는 수행을 완성하여 윤회에서 벗어나 열반에 들었다는 것을 말한다.[89] 한편, 이와 비슷한 뜻에서의 일대사(一大事)라는 표현은 불교뿐 아니라 도교 또는 선도(仙道) 계통에서도 사용하고 있다.[90]

일체구[편집]

일체구(一切俱)는 '반드시 함께 일어난다'는 뜻으로 유식학에서 마음작용의 5종류, 즉 변행심소, 별경심소, 선심소, 번뇌심소수번뇌심소를 합한 잡염심소, 부정심소의 차이를 판별할 때 사용하는 가늠자로서의 일체성(一切性) · 일체지(一切地) · 일체시(一切時) · 일체구(一切俱)의 4일체(四一切)의 하나이다.[91]

일체구(一切俱), 즉 '반드시 함께 일어난다'는 것은 특정 그룹에 속한 마음작용들 모두가 동시에 함께 일어난다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작의(作意: 경각, 대상을 향함) · (觸: 대상을 만남) · (受: 지각) · (想: 표상) · (思: 의지)의 5가지 마음작용은 하나의 그룹을 이루는데, 이 그룹이 일체구(一切俱)의 뜻을 충족한다는 것은 이 그룹에 속한 이들 5가지 마음작용들이 각자가 따로 따로 혹은 다른 하나 또는 다수와 함께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동시(同時)에 즉 같은 찰나(刹那)에 함께 일어난다는 것을 말한다.[92] 그런데, 《성유식론》에 따르면, 일체구(一切俱)의 뜻을 충족하는 것은 마음작용의 5종류 또는 6종류 중 변행심소뿐이다.[93]

일체성[편집]

일체성(一切性), 일체의 성(一切의 性) 또는 일체의 성품(一切의 性品)은 유식학에서 마음작용의 5종류, 즉 변행심소, 별경심소, 선심소, 번뇌심소수번뇌심소를 합한 잡염심소, 부정심소의 차이를 판별할 때 사용하는 가늠자로서의 일체성(一切性) · 일체지(一切地) · 일체시(一切時) · 일체구(一切俱)의 4일체(四一切)의 하나이다.[91]

일체성(一切性)은 (善) · 불선(不善) · 무기(無記)의 3성(三性)을 말한다.[94][93]

일체의 성[편집]

일체의 성(一切의 性)은 일체성(一切性)의 다른 말이다.

일체의 성품[편집]

일체의 성품(一切의 性品)은 일체성(一切性)의 다른 말이다.

일체의 시[편집]

일체의 시(一切의 時)는 일체시(一切時)의 다른 말이다.

일체의 지[편집]

일체의 지(一切의 地)는 일체지(一切地)의 다른 말이다.

일체시[편집]

일체시(一切時) 또는 일체의 시(一切의 時)는 유식학에서 마음작용의 5종류, 즉 변행심소, 별경심소, 선심소, 번뇌심소수번뇌심소를 합한 잡염심소, 부정심소의 차이를 판별할 때 사용하는 가늠자로서의 일체성(一切性) · 일체지(一切地) · 일체시(一切時) · 일체구(一切俱)의 4일체(四一切)의 하나이다.[91]

일체시(一切時)는 일체의 유심(有心: 마음이 있음, 무심의 반대)의 때, 또는 과거 · 현재 · 미래3세(三世), 또는 마음(8식, 즉 심왕, 즉 심법)이 모든 대상을 반연할 때를 말한다.[93][94]성유식론》에 따르면 일체시(一切時)의 뜻을 충족하는 것은 마음작용의 5종류 또는 6종류 중 변행심소뿐이다.[93]

일체지[편집]

일체지(一切地) 또는 일체의 지(一切의 地)는 유식학에서 마음작용의 5종류, 즉 변행심소, 별경심소, 선심소, 번뇌심소수번뇌심소를 합한 잡염심소, 부정심소의 차이를 판별할 때 사용하는 가늠자로서의 일체성(一切性) · 일체지(一切地) · 일체시(一切時) · 일체구(一切俱)의 4일체(四一切)의 하나이다.[91]

일체지(一切地)는 9지(九地) 또는 3지(三地)를 말하는데 이 둘은 모두 욕계 · 색계 · 무색계3계(三界)를 나름의 기준에 따라 나눈 것이다.[94][93]

임운[편집]

임운(任運)은 형용사로는 '자연의, 자연적인, 생래적인, 본래의, 선천적인, 자성(自性)의'을 뜻하고 부사로는 '자연으로, 자연적으로, 생래적으로, 본래부터, 선천적으로, 자성(自性)적으로'를 뜻한다.

예를 들어, 임운기(任運起) 즉 자연적으로[任運] 일어나는[起] 번뇌는 모든 번뇌를 후천적인 번뇌인 분별기(分別起) 즉 '분별에 의해[分別] 일어나는[起] 번뇌'와 선천적인 번뇌인 구생기(俱生起) 즉 '출생과 함께[俱生] 일어나는[起] 번뇌'로 나눌 때 구생기의 다른 말이다.[95][96]

임운(任運)의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은 '운(運)에 맡긴다[任]'인데 여기서 운(運)은 우연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천지자연운행을 뜻한다. 불교의 관점에서는 천지자연운행엄격한 인과법칙연기법이라는 불변법이도리(法爾道理)에 의해 이루어지므로, 불교에서 임운(任運) 즉 '자연적'이라고 하면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따라 일어나는'을 뜻한다.

임운분별[편집]

임운분별(任運分別)은 자성분별(自性分別)의 다른 말이다.

임지식[편집]

임지식(任持食)은 어떤 법을 지녀 지속하게 하는 힘을 말한다.[97][98]

예를 들어, 무상천유정숙업(宿業: 지난 세상에 지은 업)의 등무간연(等無間緣)을 임지식(任持食)으로 삼는다. 즉, 숙업유정으로 하여금 무상과를 지녀 지속하게 하는 힘이 된다. 달리 말하면, 무상천유정숙업에 의해 중동분이나 명근 등을 견인(牽引)하는 것으로, 속생(續生)의 마음과, 무간무상과로 들어가는 마음중동분이나 명근 등을 견인(牽引)하는 것을 돕는다. 따라서 무상천에도 역시 과거 등은 존재하여 임지식이 된다. 그러나 무상천에서는 현재의 등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임지식이 될 수 없다.[97][98]

임지자성 궤생물해[편집]

임지자성(任持自性)은 자신만의 자성(自性) 또는 자상(自相)을 지니고 있다는 뜻이고, 궤생물해(軌生物解)는 해당 사물에 대한 인식[解]을 낳게 하는 궤범이라는 뜻이다. 이 2가지 뜻은 (法, dharma, 존재)을 정의하는 문구로 자주 사용된다. 즉, 또는 사물은 자기만의 자성 또는 자상을 지니고 있어서 그 자성 또는 자상은 해당 에 대한 인식의 궤범이 되어 해당 을 종합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하는데, 이러한 사물 또는 존재를 (法)이라 한다.[99]

입도[편집]

입도(入道)는 출가(出家)의 동의어이다.[100] 입도(入道)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길(道)에 들어가는(入) 것"으로, 여기서의 길(道)은 불교를 의미한다. 입도(入道)는 깨달음을 성취했다는 성불(成佛)의 뜻이 아니다.

입멸[편집]

입멸(入滅)은 다음을 뜻한다. "고타마 붓다의 입멸 후 100년" 등과 같이 두 번째의 의미로 자주 사용된다. 입멸은 입열반(入涅槃)이라고도 한다.[101]

  1. 열반을 성취하여 윤회를 벗어나는 것, 즉 깨달음을 증득하는 것
  2. 열반을 성취한 사람의 죽음

입열반[편집]

입열반(入涅槃)은 입멸(入滅)의 다른 말이다.

참고 문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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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어) 지의 설, 관정 록 (T.1783). 《금광명경현의(金光明經玄義)》. 대정신수대장경. T39, No. 1783,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지의 설, 법신 기 (T.1916). 《석선바라밀차제법문(釋禪波羅蜜次第法門)》. 대정신수대장경. T46, No. 1916,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축불념 한역 (T.1485). 《보살영락본업경(菩薩瓔珞本業經)》. 대정신수대장경. T24, No. 1485,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현장 한역 (T.1563). 《해심밀경(解深蜜經)》. 대정신수대장경. T16, No. 676,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혜원 찬 (T.1851). 《대승의장(大乘義章)》. 대정신수대장경. T44, No. 1851,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T.1585). 《성유식론(成唯識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각주[편집]

  1.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제4권. p. T29n1558_p0019b06 - T29n1558_p0019b16. 신경안(身輕安)과 심경안(心輕安)
    "輕安者。謂心堪任性。豈無經亦說有身輕安耶。雖非無說。此如身受應知亦爾。如何可立此為覺支。應知此中身輕安者身堪任性。復如何說此為覺支。能順覺支故無有失。以身輕安能引覺支心輕安故。於餘亦見有是說耶。有如經說。喜及順喜法名喜覺支。瞋及瞋因緣名瞋恚蓋。正見正思惟正勤名慧蘊。思惟及勤雖非慧性隨順慧故亦得慧名。故身輕安順覺支故得名無失。"
  2.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제4권. p. 165 / 1397. 신경안(身輕安)과 심경안(心輕安)
    "경안(輕安)이란 이를테면 마음의 감임성(堪任性)을 말한다.23)
    어찌 경에서 [심경안(心輕安) 이외] 신경안(身輕安)이 있다고 역시 또한 설하고 있지 않았던가?24)
    비록 설하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니나 이는 신수(身受)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역시 그러함을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심수는 의식과 상응하고 신수는 5식과 상응하듯이 심경안은 의식과, 신경안은 전5식과 상응한다고 하면 신경안은 유루인데,] 어떻게 이것을 세워 [무루의] 각지(覺支)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계경 중에서 설한 신경안이란 몸의 감임성이라는 사실을 마땅히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다시 이것을 어떻게 설하여야 [무루의] 각지로 삼을 수 있는 것인가?(유부의 물음)
    능히 각지에 따르기 때문에 여기에는 어떠한 과실도 없으니, 신경안으로써 능히 [무루의] 각지인 심경안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밖의 다른 곳에서도 이와 같은 설(說)을 찾아볼 수 있는가?
    찾아볼 수 있다. 이를테면 경에서 "희(喜)와 희에 따르는 법을 희각지라 이름하고,25) 진(瞋)과 진의 인연을 진에개(瞋恚蓋)라 이름하며, 정견(正見)·정사유(正思惟)·정근(正勤)을 혜온(慧蘊)이라 이름한다"고 설한 바와 같다. 즉 사유와 근(勤)은 비록 혜를 본질로 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역시 혜라는 명칭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신경안도 각지에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명칭을 얻어도, 다시 말해 각지라 이름해도 아무런 과실이 없는 것이다.26)
    23) 경안(praśrabdhi)이란 즉 마음이 가볍고 편안[輕利安適]하여 능히 선법을 감당할 수 있게 하는 성질[心堪任性]의 의식작용을 말한다.
    24) 이 난문은, 유부 범주표상에서 대선지법의 하나로 간주되고 있는 경안에 대해 계경(『잡아함경』 권제 27,대정장2, p. 191하)에서 신(身)경안도 설하고 있듯이 심소로만 한정지을 수 없지 않느냐?고 한 경량부의 물음이다. 즉 유부에서는 신수(身受, 5식과 상응하는 감성적 지각)와 심수(心受, 제6의식과 상응하는 오성적 지각)의 경우에서처럼 신경안도 심경안과 마찬가지로 심소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심·심소를 상응을 부정하는 경량부에서는, 만약 신경안이 유루인 5식상응의 심소라면 유루의 경안을 어떻게 무루도인 7각지(覺支)의 하나[輕安覺支]로 꼽을 수 있겠는가? 라고 하여 심경안과 구별하고 있다. 또한 심경안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개별적 실체로서 존재하지 않으며, 다만 의지[思]의 차별로서 정심(定心)에서만 나타날 뿐 산심(散心)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리고 5식에 상응하는 것은 법상의 이론상 실재하는 것이 아니지만, 신경안은 바람[風]의 촉(觸)을 본질로 하는 경안으로, 삼매중에서 일어나 무루인 심경안을 인기(引起)하기 때문에 7각지에 포섭시킬 수 있다고 논의하고 있다.
    25) 여기서 경은 『잡아함경』 권제27(대정장2, p. 191중). 그리고 희에 따르는 법이란 희와 상응하는 심과 심소, 득(得), 그리고 생·주·이·멸의 4상(相)을 말한다.
    26) 이상은 경안에 대한 유부와 경부의 대론. 참고로 보광(普光)은 더 이상 유부의 반론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논주 세친 역시 경량부의 의견에 동조하였던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3. 星雲, "六無為". 2012년 8월 29일에 확인.
  4. 운허, "離繫果(이계과)". 2012년 8월 29일에 확인.
  5. 운허, "異生(이생)". 2012년 12월 11일에 확인
    "異生(이생): 【범】 pṛthag-gana 범부의 다른 이름. 성자(聖者)와 다른 생류(生類)."
  6. 미륵 조, 현장 한역 T.1579, 제9권. p. T30n1579_p0320c10 - T30n1579_p0320c11. 색계에서의 3가지 승생
    "又色界中有三種勝生。一者異生無想天生。二者有想天生。三者淨居天生。"
  7. 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 K.614, T.1579, 제9권. p. 256 / 829. 색계에서의 3가지 승생
    "또한 색계(色界)에도 세 가지 뛰어나게 태어나는 것이 있으니, 첫째는 이생(異生)33)이 무상천(無想天)에 태어나는 것이고, 둘째는 유상천(有想天)에 태어나는 것34)이고, 셋째는 정거천(淨居天)에 태어나는 것35)이다.
    33) 범부는 선업(善業) 또는 악업(惡業)을 지어서 인(人)과 천(天)의 선취(善趣)에 태어나기도 하고, 지옥(地獄) 아귀(餓鬼) 축생(畜生)에 태어나기도 한다. 이와 같이 그 태어나는 장소가 갖가지로 다르므로 이생(異生)이라고 하는 것이다.
    34) 색계 18천(天) 가운데 광과천(廣果天) 이하의 유정(有情)을 말한다.
    35) 색계(色界) 18천(天) 가운데 무번천(無煩天) 이상의 5정거천(淨居天)을 말한다."
  8. 중현 조, 현장 한역 T.1562, 제12권. p. T29n1562_p0396c25 - T29n1562_p0396c28. 비득(非得)
    "應知非得。與此相違。謂先未得及得已失。未得非得。說名不獲。已失非得名不成就。故說異生性。名不獲聖法。"
  9. 중현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6, T.1562, 제12권. p. 541 / 3087. 비득(非得)
    "그리고 비득(非得)은 이와 서로 반대되는 것임을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이니, 이를테면 일찍이 얻지 못한 것과 얻고서 상실하는 것의 [비득이] 바로 그것으로, 아직 얻지 못한 것의 비득을 설하여 ‘불획(不獲)’이라 하고, 이미 상실한 것의 비득을 설하여 ‘불성취’라고 한다. 그래서 이생성(異生性)을 설하여 ‘성법(聖法)을 획득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5)
    5) 이생(pṛthagjana, 혹은 범부)이란 아직 성법(聖法)을 획득하지 못한 자, 다시 말해 성법의 비득(非得)을 자성으로 삼는 자를 말한다."
  10. 星雲, "異生性". 2013년 2월 2일에 확인
    "異生性: 梵語 prthag-janatva。舊譯為凡夫性。凡夫者,乃指六道之中未得佛法之有情眾生。異生性,即眾生成為凡夫之依據或原因在於不得佛法。意指凡夫之愚異生性。異生,即凡夫;異,含有別異、變異二義。因凡夫輪迴五趣(或六道),受種種別異之果報;又凡夫由種種變異而生邪見、造諸惡,故稱異生。準此,異生性即指使眾生成為凡夫之本性,亦即通常所謂「見惑」之煩惱種子。
     關於其體性,諸部之間有異說:(一)小乘犢子部,認為異生性係以欲界見苦所斷之煩惱(即十隨眠)為其體性;屬於欲界所繫縛,具有染污性,而為「見道位」時所斷除者,攝於「相應行蘊」中。(二)小乘說一切有部之正統主張,認為聖道之非得(亦即不能獲得聖道)之性為異生性之體性;屬於三界所繫縛,不具染污性,而為「修道位」時所斷除者,攝於「不相應行蘊」中,而別有自體。(三)小乘經部,不另立體性,而以聖法未生時相續之分位差別稱為異生性,此係一種「假立」之異生性,亦即不承認有異生性存在,而僅假立名相以說明之。(四)唯識大乘,亦屬假立之異生性,即於分別而起的煩惱、所知二障之種子上假立為異生性;而異生之凡夫若能至見道位時永斷此二障,方可稱為聖者。亦即以分別而起之二障為異生性,若不斷此性則不得為聖者,故初地所斷之惑,又稱為「異生性障」。〔大毘婆沙論卷四十五、俱舍論卷四、成唯識論卷九、成唯識論述記卷三〕"
  11. 운허, "二受(이수)". 2013년 3월 6일에 확인
    "二受(이수): 신수(身受)ㆍ심수(心受). 신수는 눈ㆍ귀 등의 5식(識)이 받는 고수(苦受)ㆍ낙수(樂受)ㆍ사수(捨受). 심수는 의식(意識)이 받는 우수(憂受)ㆍ희수(喜受)ㆍ사수(捨受)."
  12. 星雲, "". 2013년 3월 6일에 확인. 2수(二受)와 5수(五受)
    "受:  關於受之分類,有諸種說法。據雜阿含經卷十七記載,受有:一受、二受、三受、四受、五受、六受、十八受、三十六受、百八受、無量受等。... (2)二受,心受、身受合稱二受。眼識乃至身識等前五識之感受屬肉體之受,故稱身受。第六意識之感受屬精神之受,故稱心受。大毘婆沙論卷一一五列有諸家對心受、身受之解釋,如:1.無分別為身受,有分別為心受。2.緣自相之境為身受,緣自相、共相之境為心受。3.緣現在之境為身受,緣三世之境、無為之境為心受。4.緣實有之境為身受,緣實有與假有之境為心受。5.於境一往取為身受,於境數數取為心受。6.於境暫緣即了為身受,於境推尋乃了為心受。7.依色而緣色為身受,依非色而緣色、非色為心受。8.世友論師謂一切之受皆為心受,而無身受。... (5)五受,又稱五受根。依身、心受之自相而有別。1.樂受,又稱樂根。指五識相應之身悅,及第三靜慮的意識相應之心悅。 2.喜受,又稱喜根。指初二靜慮及欲界的意識相應之心悅。3.苦受,又稱苦根。指五識相應之身不悅。4.憂受,又稱憂根。指意識相應之心不悅。5.捨受,又稱捨根。指身、心之非悅、非不悅。...〔雜阿含經卷十三、法蘊足論卷九、卷十、發智論卷十四、成實論卷六、卷八、俱舍論卷十、瑜伽師地論卷五十三、大乘義章卷七、雜集論述記卷三、卷五〕"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E6.98.9F.E9.9B.B2.22.5Bhttp:.2F.2Fetext.fgs.org.tw.2Fetext6.2Fsearch-1-detail.asp.3FDINDEX.3D11205.26DTITLE.3D.25A8.25FC_.E5.8F.97.5D.22._2013.EB.85.84_3.EC.9B.94_6.EC.9D.BC.EC.97.90_.ED.99.95.EC.9D.B8._2.EC.88.98.28.E4.BA.8C.E5.8F.97.29.EC.99.80_5.EC.88.98.28.E4.BA.94.E5.8F.97.29"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E6.98.9F.E9.9B.B2.22.5Bhttp:.2F.2Fetext.fgs.org.tw.2Fetext6.2Fsearch-1-detail.asp.3FDINDEX.3D11205.26DTITLE.3D.25A8.25FC_.E5.8F.97.5D.22._2013.EB.85.84_3.EC.9B.94_6.EC.9D.BC.EC.97.90_.ED.99.95.EC.9D.B8._2.EC.88.98.28.E4.BA.8C.E5.8F.97.29.EC.99.80_5.EC.88.98.28.E4.BA.94.E5.8F.97.29"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E6.98.9F.E9.9B.B2.22.5Bhttp:.2F.2Fetext.fgs.org.tw.2Fetext6.2Fsearch-1-detail.asp.3FDINDEX.3D11205.26DTITLE.3D.25A8.25FC_.E5.8F.97.5D.22._2013.EB.85.84_3.EC.9B.94_6.EC.9D.BC.EC.97.90_.ED.99.95.EC.9D.B8._2.EC.88.98.28.E4.BA.8C.E5.8F.97.29.EC.99.80_5.EC.88.98.28.E4.BA.94.E5.8F.97.29"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13.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제3권. p. T29n1558_p0014c06 - T29n1558_p0014c22. 2수(二受)와 5수(五受)
    "頌曰。
      身不悅名苦  即此悅名樂
      及三定心悅  餘處此名喜
      心不悅名憂  中捨二無別
      見修無學道  依九立三根
    論曰。身謂身受。依身起故。即五識相應受。言不悅是損惱義。於身受內能損惱者名為苦根。所言悅者是攝益義。即身受內能攝益者名為樂根。及第三定心相應受能攝益者亦名樂根。第三定中無有身受。五識無故心悅名樂。即此心悅除第三定。於下三地名為喜根。第三靜慮心悅安靜離喜貪故唯名樂根。下三地中心悅麤動有喜貪故唯名喜根。意識相應能損惱受。是心不悅名曰憂根。中謂非悅非不悅即是不苦不樂受。此處中受名為捨根。如是捨根為是身受為是心受。應言通二。"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EC.84.B8.EC.B9.9C_.EC.A1.B0.2C_.ED.98.84.EC.9E.A5_.ED.95.9C.EC.97.ADT.1558.EC.A0.9C3.EA.B6.8C._p._.5Bhttp:.2F.2Fwww.cbeta.org.2Fcgi-bin.2Fgoto.pl.3Flinehead.3DT29n1558_p0014c06_T29n1558_p0014c06_-_T29n1558_p0014c22.5D._2.EC.88.98.28.E4.BA.8C.E5.8F.97.29.EC.99.80_5.EC.88.98.28.E4.BA.94.E5.8F.97.29"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EC.84.B8.EC.B9.9C_.EC.A1.B0.2C_.ED.98.84.EC.9E.A5_.ED.95.9C.EC.97.ADT.1558.EC.A0.9C3.EA.B6.8C._p._.5Bhttp:.2F.2Fwww.cbeta.org.2Fcgi-bin.2Fgoto.pl.3Flinehead.3DT29n1558_p0014c06_T29n1558_p0014c06_-_T29n1558_p0014c22.5D._2.EC.88.98.28.E4.BA.8C.E5.8F.97.29.EC.99.80_5.EC.88.98.28.E4.BA.94.E5.8F.97.29"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14.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제3권. p. 122-124 / 1397. 2수(二受)와 5수(五受)
    "게송으로 말하겠다.
      몸이 즐겁지 않은 것을 고근(苦根)이라 이름하고
      이것의 즐거움을 낙근(樂根)이라 이름하며
      아울러 제3정려의 마음의 즐거움도 낙근이라 하는데
      다른 처(處)에서는 이것을 희근(喜根)이라 이름한다.
      身不悅名苦 卽此悅名樂
      及三定心悅 餘處此名喜
      마음이 즐겁지 않은 것을 우근(憂根)이라 이름하고
      그 중간을 사근(捨根)이라 하니, 두 가지는 무분별이다.
      견도와 수도와 무학도에서는
      아홉 가지의 근으로써 세 가지 근을 설정한다.
      心不悅名憂 中捨二無別
      見修無學道 依九立三根
    논하여 말하겠다. [본송에서] '몸'이란 신수(身受)를 말한다. 즉 신수는 소의신에 의지하여 일어난 것이기 때문[에 이같이 말한 것]으로, 바로 5식상응의 수(受)인 것이다. 그리고 '즐겁지 않은 것[不悅]'이라고 하는 말은 바로 손상되거나 고뇌스러운 것[損惱]의 뜻이다. 즉 신수 안에서 능히 손상되거나 고뇌스러운 것을 일컬어 고근(苦根)이라고 하는 것이다.
    또한 본송에서 말한 '즐거움'이란 바로 섭수 장익[攝益]의 뜻이다. 즉 신수 안에서 능히 섭수 장익하는 것을 일컬어 낙근(樂根)이라고 하는 것이다. 아울러 제3정려의 마음과 상응하는 수(受)로서, 능히 섭수 장익하는 것도 역시 낙근이라고 이름한다. 즉 제3정려 중에는 신수가 존재하지 않으며 5식신이 없기 때문에 '마음의 즐거움[心悅]'을 바로 낙근이라 이름하는 것이다. 그러나 제3정려를 제외한 그 아래 세 가지 지(地)에서는 이 같은 마음의 즐거움을 일컬어 희근(喜根)이라 한다. 왜냐하면 제3정려에서의 마음의 즐거움이야말로 안정(安靜)된 것으로 희탐(喜貪)을 떠났기 때문에 오로지 낙근이라고 이름하지만, 그 아래 세 가지 지 중에서의 마음의 즐거움은 추동(麤動)으로 희탐을 갖기 때문에 오로지 희근이라고만 이름하는 것이다.26)
    그리고 의식과 상응하여 능히 손상 고뇌하는 수로서, 바로 마음이 즐겁지 않는 것을 일컬어 우근(憂根)이라고 한다.
    나아가 [본송에서 말한] '중간'이란 바로 즐거운 것도 아니고 즐겁지 않은 것도 아닌 것[非悅非不悅]으로, 바로 불고불락수(不苦不樂受)를 말하는데, 이러한 수를 일컬어 사근(捨根)이라고 이름한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사근은 바로 신수(身受)라고 해야 할 것인가, 심수(心受)라고 해야 할 것인가?
    마땅히 두 가지 모두와 통하는 것이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26) 의식과 상응하는 마음의 즐거움[心悅, 즉 悅受]에는 두 가지가 있다. 이를테면 제3정려지 중의 그것을 이름하여 낙근이라 하는데, 거기에서는 희탐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3정려를 제외한 그 아래 세 가지 지, 즉 욕계, 제1·제2 정려지에서는 희탐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여기서의 즐거움의 수는 희근이라고 이름한다.(『현종론』 권제5, 한글대장경200, p. 112-113) 여기서 마음의 희탐(喜貪, prit -r ga)이란 '희'에 미착(味著)하는 것. 즉 이러한 미착에 의하기 때문에 마음의 즐거움에 추동(麤動 : 마음이 거칠게 기뻐 날뛰는 것)함이 있는 것이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EC.84.B8.EC.B9.9C_.EC.A7.80.EC.9D.8C.2C_.ED.98.84.EC.9E.A5_.ED.95.9C.EC.97.AD.2C_.EA.B6.8C.EC.98.A4.EB.AF.BC_.EB.B2.88.EC.97.ADK.955.2C_T.1558.EC.A0.9C3.EA.B6.8C._p._.5Bhttp:.2F.2Febti.dongguk.ac.kr.2Fh_tripitaka.2Fpage.2FPageView.asp.3FbookNum.3D214.26startNum.3D122_122-124_.2F_1397.5D._2.EC.88.98.28.E4.BA.8C.E5.8F.97.29.EC.99.80_5.EC.88.98.28.E4.BA.94.E5.8F.97.29"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EC.84.B8.EC.B9.9C_.EC.A7.80.EC.9D.8C.2C_.ED.98.84.EC.9E.A5_.ED.95.9C.EC.97.AD.2C_.EA.B6.8C.EC.98.A4.EB.AF.BC_.EB.B2.88.EC.97.ADK.955.2C_T.1558.EC.A0.9C3.EA.B6.8C._p._.5Bhttp:.2F.2Febti.dongguk.ac.kr.2Fh_tripitaka.2Fpage.2FPageView.asp.3FbookNum.3D214.26startNum.3D122_122-124_.2F_1397.5D._2.EC.88.98.28.E4.BA.8C.E5.8F.97.29.EC.99.80_5.EC.88.98.28.E4.BA.94.E5.8F.97.29"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15.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949, T.1542, 제3권. p. 49 / 448. 식(識)
    "식(識)은 무엇인가? 6식신(識身)이니, 안식(眼識)에서 의식(意識)에 이르기까지이다."
  16. 세우 조, 현장 한역 T.1542, 제3권. p. T26n1542_p0700c23 - T26n1542_p0700c24. 식(識)
    "識云何。謂六識身。即眼識乃至意識。"
  17. 세우 조, 현장 한역 T.1542, 제3권. p. T26n1542_p0701a03 - T26n1542_p0701a05. 안식(眼識)
    "眼識云何。謂眼及色為緣生眼識。如是眼為增上。色為所緣。於眼所識色。諸已正當了別。是名眼識。耳鼻舌身意識亦爾。"
  18.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949, T.1542, 제3권. p. 50 / 448. 안식(眼識)
    "안식(眼識)은 무엇인가? 눈이 빛깔을 반연하여 안식이 생기는데 이와 같은 눈을 증상(增上)으로 삼고 빛깔을 반연의 대상[所緣]으로 삼아 눈이 인식하는 빛깔에 대하여 이미·지금·막·앞으로 요별(了別)하는 것이니, 이것을 이름하여 ‘안식’이라 한다.
    이식(耳識)·비식(鼻識)·설식(舌識)·신식(身識)·의식(意識)도 또한 그러하다."
  19. 星雲, "薩迦耶見". 2013년 4월 2일에 확인
    "薩迦耶見:  梵語 satkāya-drsti 。音譯為薩迦耶達利瑟致。薩迦耶,梵語 satkāya,又作薩迦邪、颯迦耶。迦耶,梵語 kāya,聚集之義,意譯作身。薩是有之義,又含虛偽、移轉之義。見為梵語 drsti(達利瑟致)之意譯。故薩迦耶見總譯作有身見,或譯作虛偽身見、移轉身見。為五見之一,亦為十隨眠之一。即於五蘊和合之體,執著我及我所等妄見。
     關於此見之名義,因諸部派對薩迦耶之「薩」字見解不同,故有諸多異說,茲略述如下:(一)有身見,為說一切有部所立。此部以「薩」為有之義,謂身為五蘊之集合,此五蘊之法體為實有,故稱有身;而緣此實有之身,執著我、我所等之妄見,稱為有身見。(二)虛偽身見,又作壞身見、偽身見,為經量部所立。此部以「薩」為壞、無常之義,謂身為五蘊之假合,生滅無常,無有實體,故稱壞身、虛偽身;而緣此虛偽之身,生起我、我所等之執著妄見,稱為虛偽身見、壞身見。(三)移轉身見,為大乘唯識宗所立。此宗以「薩」為移轉之義,亦即有無不定,或非有似有之義;以「身」為因緣和合依他起性,故謂身為非有非無,稱為移轉身;而於此移轉身上,推度我、我所等之妄見,稱為移轉身見。
     此外,若就薩迦耶見分別緣於五蘊而論,則可以下列二十句以表之,即:先以色蘊而言,可分為四句,第一句為「色即是我,如主」;第二句為「我有色,如瓔珞」;第三句為「色即是我所,如僮僕」;第四句為「我在色中,如器」。準此而言,受、想、行、識四蘊亦各有如上之四句,總成二十句。在翻譯名義大集(梵 Mahāvyutpatti)中,載有此二十句薩迦耶見之梵名。另據大毘婆沙論卷八載,薩迦耶見若分別緣於二見(我、我所)、三界、五蘊、九地、十二處、十八界等,則可有一句乃至九三六句之薩迦耶見;然若以相續、世、剎那等之法相以分別之,則有無量之薩迦耶見。〔大毘婆沙論卷四十六、卷四十九、順正理論卷四十七、俱舍論卷十九、瑜伽師地論卷五十八、卷八十七、大乘五蘊論、成唯識論述記卷六末、卷九末、大乘阿毘達磨雜集論述記卷三、俱舍論光記卷十九、玄應音義卷二十三〕(參閱「五見」 1099、「隨眠」6351) p6600"
  20. 星雲, "我見". 2013년 4월 2일에 확인
    "我見:  梵語 ātma-drsti。指執著有實我之妄見,亦即於非我之法,妄執為我。據大乘起信論載,此又分人、法二種:(一)人我見,即執著於色、受、想、行、識,以五蘊假合之身心為實我。(二)法我見,即妄計一切法皆有其實在體性。又唯識宗以我見為四根本煩惱之一,謂其與第七末那識相應。此末那識係由無始以來虛妄之熏習力,緣於第八阿賴耶識之分,而有實我實法之見。〔大毘婆沙論卷八、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一、俱舍論卷十九、成唯識論卷四、卷六、成唯識論了義燈卷二本〕 p2939"
  21. 星雲, "我所見". 2013년 4월 2일에 확인
    "我所見:  梵語 mama-kāra-drsti。妄執五蘊之法為我所有,稱為我所見。據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一載,此見有三,即:(一)相應我所,謂我有物質之形;如謂「我有色」乃至「我有識」,即執著色等五蘊與我身相應,故稱相應我所。(二)隨轉我所,謂物質之形屬於我;如謂「色屬我」乃至「識屬我」,是執著五蘊之法從屬於我,由我之自在力而轉,故稱隨轉我所。(三)不離我所,謂我在物質之形中;如謂「我在色中」乃至「我在識中」,即執著實我不離色等,乃處在蘊中,遍體隨行,故稱不離我所。
     五蘊之法,一一皆具此三義,故總稱十五我所見;此十五我所見再加上五種我見,即成二十種薩迦耶見。〔大毘婆沙論卷八、卷九、卷四十九、俱舍論卷十九、成唯識論卷四、卷六、俱舍論光記卷十九、成唯識論述記卷五本、卷六末〕 p2940"
  22. 佛門網, "二十句薩迦耶見". 2013년 4월 2일에 확인
    "二十句薩迦耶見:
    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解釋:
    雜集論一卷十五頁云:問:於五取蘊,有二十句薩迦耶見。謂計色是我,我有諸色,色屬於我,我在色中。如是計受想行識是我,我有識等,識等屬我,我在識等中。於此諸見,幾是我見?幾我所見?答:五是我見。十五是我所見。謂計色是我,計受想行識是我,此五是我見。餘十五是我所見。何因十五是我所見?相應我所故。隨轉我所故。不離我所故。相應我所者:謂我有色,乃至我有識。所以者何?由我與彼相應,說有彼故。隨轉我所者:謂色屬我,乃至識屬我。所以者何?若彼由此自在力轉,或捨或役;世間說彼是我所故。不離我所者:謂我在色中,乃至我在識中。所以者何?彼計實我處在蘊中,遍體隨行故。
    二解:大毗婆沙論八卷一頁云:此二十句薩迦耶見,幾我見?幾我所見耶?答:五、我見。謂等隨觀色是我,受、想、行、識、是我。十五、我所見。謂等隨觀我有色,色是我所,我在色中,我有受想行識,受想行識是我所,我在受想行識中。問:如我見行相,緣五取蘊有五;我所見行相,緣五取蘊,亦應有五。何故乃說有十五耶?答:我見行相,緣五取蘊,無差別故;但有五種。我所見行相,緣五取蘊,有差別故;有十五種。謂我眾,具於一一蘊,皆有三種差別相故。
    三解:發智論一卷五頁云:此二十句薩迦耶見,幾我見,幾我所見耶?答:五、我見。謂等隨觀色是我,受想行識是我。十五、我所見。謂等隨觀我有色,色是我所。我在色中。我有受想行識,受想行識是我所,我在受想行識中。"
  23. 운허, "二十二根(이십이근)". 2013년 2월 5일에 확인
    "二十二根(이십이근): 일체 법 중에서 작용(作用)이 가장 수승(殊勝)한 22법을 선택한 것. 근(根)은 최승(最勝)ㆍ자재(自在)ㆍ증상(增上)의 뜻으로 작용이 우수한 것. 6근(根)ㆍ남근(男根)ㆍ여근(女根)ㆍ명근(命根)ㆍ5수근(受根)ㆍ5선근(善根)ㆍ3무루근(無漏根)."
  24. 곽철환 2003, "이십이근(二十二根)". 2013년 2월 5일에 확인
    "이십이근(二十二根): 뛰어난 힘이 있는 스물두 가지 기관·능력·작용.
    (1) 안근(眼根). 모양이나 빛깔을 보는 시각 기관인 눈.
    (2) 이근(耳根). 소리를 듣는 청각 기관인 귀.
    (3) 비근(鼻根). 향기를 맡는 후각 기관인 코.
    (4) 설근(舌根). 맛을 느끼는 미각 기관인 혀.
    (5) 신근(身根). 추위나 아픔 등을 느끼는 촉각 기관인 몸.
    (6) 의근(意根). 의식 기능. 인식 기능.
    (7) 여근(女根). 여자의 음부.
    (8) 남근(男根). 남자의 음부.
    (9) 명근(命根). 개체를 유지시키는 생명력. 생명을 지속시키는 힘. 수명.
    (10) 낙근(樂根). 즐거움을 느끼는 감수 작용.
    (11) 고근(苦根). 괴로움을 느끼는 감수 작용.
    (12) 희근(喜根). 기쁨을 느끼는 감수 작용.
    (13) 우근(憂根). 근심하는 감수 작용.
    (14) 사근(捨根).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감수 작용.
    (15) 신근(信根). 부처의 가르침을 믿음.
    (16) 정진근(精進根). 힘써 수행함.
    (17) 염근(念根). 부처의 가르침을 명심하여 잊어버리지 않음.
    (18) 정근(定根). 마음을 한곳에 모아 흐트러지지 않게 함.
    (19) 혜근(慧根). 부처의 가르침을 꿰뚫어 봄.
    (20) 미지당지근(未知當知根). 미지당지(未知當知)는 알지 못한 사제(四諦)를 알려고 한다는 뜻. 의(意)·낙(樂)·희(喜)·사(捨)·신(信)·근(勤)·염(念)·정(定)·혜(慧)가 견도(見道)에 있을 때를 말함.
    (21) 이지근(已知根). 이지(已知)는 이미 사제를 알았지만 아직도 남아 있는 번뇌를 끊기 위해 사제를 되풀이하여 익힌다는 뜻. 의(意)·낙(樂)·희(喜)·사(捨)·신(信)·근(勤)·염(念)·정(定)·혜(慧)가 수도(修道)에 있을 때를 말함.
    (22) 구지근(具知根). 구지(具知)는 이미 사제를 알았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 앎을 갖추고 있다는 뜻. 의(意)·낙(樂)·희(喜)·사(捨)·신(信)·근(勤)·염(念)·정(定)·혜(慧)가 무학도(無學道)에 있을 때를 말함."
  25. 星雲, "二十二門". 2013년 5월 24일에 확인
    "二十二門:   (一)俱舍論分別界品中分別十八界之二十二門,其名稱為:(一)有見、無見。(二)有對、無對。(三)善、惡、無記之三性。(四)欲、色、無色之三界。(五)有漏、無漏。(六)有尋有伺、無尋無伺。(七)有所緣、無所緣。(八)有執受、無執受。(九)大種所造。(十)積聚、非積聚。(十一)能斫、所斫。(十二)能燒、所燒。(十三)能稱、所稱。(十四)五類分別。(十五)得成就。(十六)內、外。(十七)同分、法同分。(十八)三斷。(十九)見、非見。(廿)六識內幾識所見。(廿一)常、無常。(廿二)根、非根。
     (二)諸佛欲依自在三昧力安一切眾生,以出生自在勝三昧一切所行諸功德無量之方便而度眾生,即由其三昧生出二十二門。其名稱為:(一)供養如來門,(二)一切布施門,(三)具足持戒門,(四)無盡忍辱門,(五)無量苦行精進門,(六)禪定寂靜三昧門,(七)無量大辯智慧門,(八)一切所行方便門,(九)四無量神通門,(十)大慈大悲四攝門,(十一)無量功德智慧門,(十二)一切緣起解脫門,(十三)清淨根力道法門,(十四)聲聞小乘門,(十五)緣覺中乘門,(十六)無上大乘門,(十七)無常眾苦門,(十八)無我眾生門,(十九)不淨離欲門,(廿)寂靜滅定三昧門,(廿一)隨諸眾生起病門, (廿二)一切對治眾法門。 p170"
  26. 佛門網, "二十二門". 2013년 5월 24일에 확인
    "二十二門:
    出處: 陳義孝編, 竺摩法師鑑定, 《佛學常見辭彙》
    解釋:
    (一) 俱舍論分別界品中分別十八界之二十二門,其名稱為:(一)有見、無見。(二)有對、無對。(三)善、惡、無記之三性。(四)欲、色、無色之三界。(五)有漏、無漏。(六)有尋有伺、無尋無伺。(七)有所緣、無所緣。(八)有執受、無執受。(九)大種所造。(十)積聚、非積聚。(十一)能斫、所斫。(十二) 能燒、所燒。(十三)能稱、所稱。(十四)五類分別。(十五)得成就。(十六)內、外。(十七)同分、法同分。(十八)三斷。(十九)見、非見。(廿)六識內幾識所見。(廿一)常、無常。(廿二)根、非根。
    (二)諸佛欲依自在三昧力安一切眾生,以出生自在勝三昧一切所行諸功德無量之方便而度眾生,即由其三昧生出二十二門。其名稱為:(一)供養如來門, (二)一切布施門,(三)具足持戒門,(四)無盡忍辱門,(五)無量苦行精進門,(六)禪定寂靜三昧門,(七)無量大辯智慧門,(八)一切所行方便門, (九)四無量神通門,(十)大慈大悲四攝門,(十一)無量功德智慧門,(十二)一切緣起解脫門,(十三)清淨根力道法門,(十四)聲聞小乘門,(十五)緣覺中乘門,(十六)無上大乘門,(十七)無常眾苦門,(十八)無我眾生門,(十九)不淨離欲門,(廿)寂靜滅定三昧門,(廿一)隨諸眾生起病門,(廿二) 一切對治眾法門。
    頁數: p170
    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解釋:
    The Abhidharma-kośa divides the eighteen realms 十八界 into twenty-two categories. Also, there are twenty-two modes or processes in the perfect development of a Buddha and his works.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名數)俱舍界品曰:以二十二門分別十八界:一、有見無見,二、有對無對,三、善惡無記之三性,四、欲色無色之三界,五、有漏無漏,六、有尋有伺無尋無伺,七、有所緣無所緣,八、有執受無執受,九、大種所造,十、積聚非積聚,十一、能斫所斫,十二、能燒所燒,十三、能稱所稱,十四、五類分別,十五、得成就,十六、內外,十七、同分法同分,十八、三斷,十九、見非見,二十、六識內幾識所見,二十一、常無常,二十二、根非根。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名數)諸佛大仙欲依自在三昧之力,安一切眾生,以出生自在勝三昧一切所行諸功德無量之方便而度眾生,即由其三昧出生二十二門也。如供養如來門、一切布施門、具足持戒門、無盡忍辱門、無量苦行精進門、禪定寂靜三昧門、無量大辯智慧門、一切所行方便門、四無量神通門、大慈大悲四攝門、無量功德智慧門、一切緣起解脫門、清淨根力道法門、聲聞小乘門、緣覺中乘門、無上大乘門、無常眾苦門、無我眾生門、不淨離欲門、寂靜滅定三昧門、隨諸眾生起病門、一切對治眾法門等。"
  27. DDB, "二十二門". 2013년 5월 24일에 확인
    "二十二門:
    Pronunciations: [py] èrshíèr mén [wg] erh-shih-erh men [hg] 이십이문 [mc] isibi mun [mr] yisibi mun [kk] ニジュウニモン [hb] nijūni mon [qn] nhị thập nhị môn
    Basic Meaning: twenty-two aspects
    Senses:
    # the Abhidharma-kośa divides the eighteen realms 十八界 into twenty-two categories. Also, there are twenty-two modes or processes in the perfect development of a Buddha and his works. [Charles Muller; source(s): Soothill]
    # (1) 有見, 無見 (2) 有對, 無對 (3) 善, 惡, 無記之三性 (4) 欲, 色, 無色之三界 (5) 有漏, 無漏 (6) 有尋有伺, 無尋無伺 (7) 有所緣, 無所緣 (8) 有執受, 無執受 (9) 大種所造 (10) 積聚, 非積聚 (11) 能斫, 所斫 (12) 能燒, 所燒 (13) 能稱, 所稱 (14) 五類分別 (15) 得成就 (16) 內, 外 (17) 同分, 法同分 (18) 三斷 (19) 見, 非見 (20) 六識內幾識所見 (21) 常, 無常 (22) 根, 非根 [Charles Muller]
    # 〔大方廣佛華嚴經隨疏演義鈔 T 1736.36.488b9〕 [Charles Muller]
    [Dictionary References]
    Bukkyō jiten (Ui) 815
    Fo Guang Dictionary 170
    Ding Fubao
    Bukkyō daijiten (Oda) 1325-1"
  28. "이치(理致)", 《네이버 국어사전》. 2013년 2월 7일에 확인.
    "이치(理致): 사물의 정당한 조리(條理). 또는 도리에 맞는 취지."
  29. "이치(理致)", 《네이버 영어사전》. 2013년 2월 7일에 확인.
    "이치(理致): (도리) reason (논리) logic"
  30. 운허, "理事(이사)". 2012년 10월 31일에 확인.
  31.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T.1585, 제6권. p. T31n1585_p0030a09 - T31n1585_p0030a10. 사(事)와 이(理)
    "云何無癡。於諸理事明解為性。對治愚癡作善為業。"
  32.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제6권. p. 289 / 583. 사(事)와 이(理)
    "무엇이 ‘무치(無癡)심소’32)인가? 모든 본체[理]와 현상[事]에 대해서 명료하게 이해함을 체성으로 삼고, 우치함을 다스려서 선을 행함을 업으로 삼는다.
    32) 무치(無癡, amoha)심소는 모든 사리(事理)를 밝게 이해하는 능력의 심리작용이다."
  33. 곽철환 2003, "사리(事理)". 2012년 10월 31일에 확인.
  34.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T.1585, 제6권. p. T31n1585_p0031b23 - T31n1585_p0031b26. 사(事)와 이(理)
    "云何為癡。於諸理事迷闇為性。能障無癡一切雜染所依為業。謂由無明起疑邪見貪等煩惱隨煩惱業。能招後生雜染法故。"
  35.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제6권. pp. 305-306 / 583. 사(事)와 이(理)
    "무엇을 ‘치(癡)심소’127)라고 하는가? 모든 본질[理]과 현상[事]에 대해서 미혹하고 어두운 것을 체성으로 삼는다. 능히 무치(無癡)심소를 장애하고 모든 잡염법의 의지처가 됨을 업으로 삼는다. 무명에 의해서 의(疑) · 삿된 견(見) · 탐(貪) 등의 번뇌와 수번뇌 업을 일으켜서 능히 다음 생의 잡염법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127) 치(癡, moha, avidhya)심소는 ‘어리석음’, 즉 특히 현상계[事]와 그 본질[理]의 진리(연기 · 무아 · 중도 등)를 모르는 무명의 심리작용이다. 여기서 의(疑) · 사견 · 탐(貪) 등 여러 번뇌들이 일어난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ED.98.B8.EB.B2.95_.EB.93.B1_.EC.A7.80.EC.9D.8C.2C_.ED.98.84.EC.9E.A5_.ED.95.9C.EC.97.AD.2C_.EA.B9.80.EB.AC.98.EC.A3.BC_.EB.B2.88.EC.97.ADK.614.2C_T.1585.EC.A0.9C6.EA.B6.8C._pp._.5Bhttp:.2F.2Febti.dongguk.ac.kr.2Fh_tripitaka.2Fpage.2FPageView.asp.3FbookNum.3D897.26startNum.3D305_305-306_.2F_583.5D._.EC.82.AC.28.E4.BA.8B.29.EC.99.80_.EC.9D.B4.28.E7.90.86.29"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36. 황욱 1999, 61. 사(事)와 이(理)쪽
    "‘無明’은 진실을 바르게 알지 못하는 것으로써 體를 삼고, 分別起나 俱生起로써 바르게 헤아리는[正了] 것을 장애하는 것으로써 業을 삼는다. 즉, 諸法의 理事에 迷闇한 것을 그 性用으로 하고, 無癡을 장애하며 一切雜染法의 所依가 되는 것으로써 그 業用으로 삼는다.208) 한편 《대승아비달마집론》에서는 삼계에 대한 無知를 體로 하고, 諸法 가운데 삿된 결정을 내리거나 의심으로 잡된 생각이 일어남에 의지가 되는 것을 業으로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209)
    208) ‘無明’의 性用은 모든 理事에 대하여 迷闇하는 작용을 말하고, 그 業用은 無癡를 장애함으로써 모든 雜染法이 이것을 의지하여 일어나는 작용을 말한다. 즉, 無明은 참된 실재와 모든 현상에 대하여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이 無明은 모든 번뇌의 선두에 서서 그 번뇌를 이끄는 작용을 한다.
    209) 《大乘阿毘達磨集論》 1(《大正藏》 31, p. T31n1605_p0664b27 664中). “何等無明。謂三界無知為體。於諸法中邪決定疑雜生起所依為業。”"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ED.99.A9.EC.9A.B1199961._.EC.82.AC.28.E4.BA.8B.29.EC.99.80_.EC.9D.B4.28.E7.90.86.29"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37. 운허, "二障(이장)". 2013년 5월 2일에 확인
    "二障(이장): 혹장(惑障)을 두 가지로 나눈 것. (1) 『구사론(俱舍論)』에는 번뇌장(煩惱障)과 해탈장(解脫障). (2) 『유식론(唯識論)』에는 번뇌장과 소지장(所知障). (3) 『원각경(圓覺經)』에는 이장(理障)과 사장(事障). (4) 『금강반야바라밀경론(金剛般若波羅密經論)』에는 번뇌장과 삼매장(三昧障). (5) 내장(內障)과 외장(外障)."
  38. 星雲, "二障". 2013년 5월 2일에 확인
    "二障:  又作二礙。(一)煩惱障與所知障。係瑜伽行派與法相宗對貪、瞋、癡等諸惑,就其能障礙成就佛果之作用所作之分類。(一)煩惱障,由我執(人我見)而生,以貪瞋癡等一切諸惑,發業潤生,煩擾有情之身心,使在三界五趣之生死中,而障涅槃之果,故稱煩惱障。(二)所知障,由法執(法我見)而生,以貪瞋癡等諸惑為愚癡迷闇,其用能障菩提妙智,使不能了知諸法之事相及實性,故稱所知障,又作智障。離此二障,則稱二離。〔成唯識論卷九〕
     (二)煩惱障與解脫障。(一)煩惱障同上所述,乃障無漏慧之生起。(二)解脫障,又作不染無知定障、定障、俱解脫障。解脫者,滅盡定之異名,因障聖者入滅盡定之法,故稱解脫障,其體為不染污無知之一種。〔俱舍論卷二十五、俱舍論光記卷二十五、俱舍論頌疏卷十二〕
     (三)理障與事障。(一)理障,謂邪見等之理惑障正知見者,相當於所知障。(二)事障,謂貪等之事惑相續生死而障涅槃者,相當於煩惱障。〔圓覺經卷下〕
     (四)內障與外障。(一)內障,即三毒,為令眾生內心生起煩惱之障。(二)外障,即七難,為外界所加之障礙。〔阿娑縛抄卷一八七〕 p241"
  39. 佛門網, "二障". 2013년 5월 2일에 확인
    "二障:
    出處: 陳義孝編, 竺摩法師鑑定, 《佛學常見辭彙》
    解釋: 1.煩惱障和所知障。煩惱障又名惑障,即貪瞋痴等煩惱,能使眾生流轉於三界之生死,因而障礙涅槃之業,故名煩惱障;所知障又名智障,即眾生有無明邪見,無明邪見能覆蓋慧解,令不聰利,因而障礙菩提之業,故名所知障。
    2.事障和理障。貪、瞋、痴等煩惱能使生死相續,障大涅槃,名事障;邪見能礙正知見,障大菩提,名理障。
    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解釋: The two hindrances:(1) (a) 煩惱障 The passions and delusion which aid rebirth and hinder entrance into nirvana; (b) 智障 or所知障, worldly wisdom e.g. accounting the seeming as real, a hindrance to true wisdom. (2) (a) 煩惱障 as above; (b) 解脱障 hindrances to deliverance. (3) (a)理障 hindrances to truth; (b) 事障 hindrances of the passions, etc.
    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解釋:
    二障===﹝出圓覺略疏﹞
    〔一、理障〕,謂本覺心源,湛然清淨,由無明妄染,礙正知見,不達真如之理,是名理障。
    〔二、事障〕,謂眾生由無明障覆,生死相續,無由脫離,是名事障。
    二障===﹝出楞嚴經義海并宗鏡錄
    〔一、煩惱障〕,謂昏煩之法,惱亂心神,不能顯發妙明真性,是名煩惱障。
    〔二、所知障〕,所知障,亦名智障。謂執所證之法,障蔽智慧之性,是名所知障。
    二障===﹝出天親論﹞
    障即障礙。如金剛經中,須菩提得無諍三昧,蓋由離此二障故也。(梵語須菩提,華言空生。)
    〔一、煩惱障〕,煩惱即見、思惑也。謂須菩提證得第四阿羅漢果時,見、思二惑,俱已斷盡;心空寂靜,諍從何起?是故得於無諍,實由離此煩惱障也。(梵語阿羅漢,華言無學。)
    〔二、三昧障〕,梵語三昧,華言正定,即無諍三昧也。謂須菩提證得第四果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名數)煩惱障,智障也。新譯為煩惱障,所知障。貪瞋痴等諸惑,各有二用:一者發業潤生而縛有情,使在三界五趣之生死中。由此而障涅槃寂靜之理,名為煩惱障。擾惱有情之身心,故名煩惱,煩惱能障涅槃,故名障。此煩惱障由我執而生。二者一切貪瞋痴等諸惑,為愚痴迷闇,不能了知諸法之事相及實性(真如),蓋其用能障可以了知事相實性之菩提妙智也。名障此妙智之愚痴迷闇,名為智障,亦名為知障,障礙所知之境而不使現,故云所知障。障礙能知之智而不使生,故云智障。此所智障由法執而生。此二障,一體二用,事物之用迷於和合之事邊者,名煩惱障。事物之體迷於如幻之理邊者,名所知障。小乘謂此為染污無知,不染污無知,勝鬘經於五住地中分別之,以見等四住地為所知障,以第五無明住地為智障。二乘但斷煩惱障,而證涅槃,菩薩兼斷所知障,亦不得菩提,此二障有寬狹。煩惱障所在處必有所知障。而所知障所在處,煩惱障未必隨之。蓋煩惱障局於不善與有覆無記,而所知障亦通於無覆無記。且煩惱障粗顯而易知,故示其頭數,如十惑乃至一百二十八等是也。所知障行相難知,且隨所知之法,而其數無數,故經論中不示其頭數。唯識論九曰:「煩惱障者,謂執遍計所執實我,薩迦耶見而為上首,百二十八根本煩惱及等流諸隨煩惱,此皆擾惱有情身心能障涅槃,名煩惱障。所知障者,謂執遍計所執實法薩迦耶見而為上首,見疑無明愛恚慢等覆所知境無顛倒性能障菩提名所知障。」【又】一煩惱障,即同上。二解脫障,解脫者滅盡定之異名也,滅盡定者心念都滅,離一切之障礙,是名解脫,即八解脫中之第八解脫是也。因而障聖者入滅盡定者之法,謂之解脫障。其法即不染污無知之一種也,利根之不還及阿羅漢,以離其解脫障,而得入於滅盡定也。俱舍論二十五曰:「謂唯依慧離煩惱障者,立慧解脫。依兼得定離解脫障者,立俱解脫。」【又】一、理障,邪見等之理惑障正知見也。二、事障,貪等之事惑相續生死而障涅槃也。圓覺經曰:「云何二障:一者理障,礙正知見。二者事障,相續生死。」"
  40. 현장 한역 T.124, p. T02n0124_p0547c14 - T02n0124_p0547c17. 촉(觸)
    "六處緣觸者。云何為觸。謂六觸身。一者眼觸。二者耳觸。三者鼻觸。四者舌觸。五者身觸。六者意觸。是名為觸。"
  41. 현장 한역, 번역자 미상 K.736, T.124, p. 3 / 4. 촉(觸)
    "6처는 촉(觸)의 연이 된다는 것에서, 무엇이 촉인가.
    촉이란 6촉(觸)을 말하니, 첫째는 안촉(眼觸), 둘째는 이촉(耳觸), 셋째는 비촉(鼻觸), 넷째는 설촉(舌觸), 다섯째는 신촉(身觸)여섯째는 의촉(意觸)이다. 이것을 촉이라고 한다."
  42. 星雲, "六觸". 2013년 5월 19일에 확인
    "六觸:  指眼觸、耳觸、鼻觸、舌觸、身觸、意觸等六種作用。觸,乃與一切心、心所法相應,而能使其觸對於境之精神作用;即為根、境、識三者和合而產生之心所。故六觸即為六根、六境、六識和合產生者;於凡夫位,則生愛染,稱為「六觸生愛」。六觸即:(一)眼觸生愛,謂眼能觸對一切世間所有青黃赤白、方圓長短等種種顏色、形相而貪愛不捨。(二)耳觸生愛,謂耳能觸對一切世間所有絲竹歌詠等種種之聲,而貪愛不捨。(三)鼻觸生愛,謂鼻能觸對一切世間所有栴檀沈水等種種之香,而貪愛不捨。(四)舌觸生愛,謂舌能觸對一切世間所有珍饈美饌等種種之味,而貪愛不捨。(五)身觸生愛,謂身能觸對男女身分柔軟細滑及世間所有種種上妙衣服等,而貪愛不捨。(六)意觸生愛,謂意能觸對一切世間所有色聲香味觸等種種之法,而貪愛不捨。〔雜阿含經卷十三、俱舍論卷十、順正理論卷二十九、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一〕 p1313"
  43. 곽철환 2003, "육촉(六觸)". 2013년 5월 19일에 확인
    "육촉(六觸): 육근(六根)과 육경(六境)과 육식(六識)이 각각 화합하여 일어나는 여섯 가지 마음 작용."
  44. 현장 한역 T.124, p. T02n0099_p0085b04 - T02n0099_p0085b06. 촉(觸)
    "緣六入處觸者。云何為觸。謂六觸身。眼觸身.耳觸身.鼻觸身.舌觸身.身觸身.意觸身。"
  45.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한역 K.650, T.99, 제12권 제298경 〈법설의설경(法說義說經)〉. p. 461 / 2145. 촉(觸)
    "6입처를 인연하여 접촉이 있다 하니, 어떤 것을 접촉[觸]이라고 하는가? 이른바 6촉신(觸身)이니, 안촉신(眼觸身)·이촉신(耳觸身)·비촉신(鼻觸身)·설촉신(舌觸身)·신촉신(身觸身)·의촉신(意觸身)이니라."
  46. 곽철환 2003, "육촉신(六觸身)". 2013년 5월 19일에 확인
    "육촉신(六觸身): 신(身)은 산스크리트어 kāya의 번역으로, 어미에 붙어 복수를 나타냄. 육촉(六觸)과 같음."
  47. 세우 조, 현장 한역 T.1542, 제3권. p. T26n1542_p0701a05 - T26n1542_p0701a08. 안촉(眼觸)
    "眼觸云何。謂眼及色為緣生眼識。三和合故觸。如是眼為增上。色為所緣。於眼所識色。諸觸等觸觸性等觸性已觸觸類。是名眼觸。"
  48.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949, T.1542, 제3권. p. 50 / 448. 안촉(眼觸)
    "안촉(眼觸)은 무엇인가? 눈이 빛깔을 반연하여 안식이 생기나니, 이 세 가지가 화합하는 까닭에 접촉[觸]이 생긴다. 이와 같이 눈을 증상으로 삼고 빛깔을 반연하는 대상으로 삼을 적에 눈이 인식하는 빛깔에 대하여 모든 접촉이요 평등한 접촉[等觸]이며, 접촉의 성품[觸性]이요 평등하게 접촉하는 성품[等觸性]이며 이미 접촉하였고 접촉하는 종류이니, 이것을 이름하여 ‘안촉’이라 한다.
    이촉(耳觸)·비촉(鼻觸)·설촉(舌觸)·신촉(身觸)·의촉(意觸)도 또한 그러하다."
  49. 세우 조, 현장 한역 T.1542, 제3권. p. T26n1542_p0701a19 - T26n1542_p0701a25. 안촉소생사(眼觸所生思)
    "眼觸所生思云何。謂眼及色為緣生眼識。三和合故觸。觸為緣故思。如是眼為增上。色為所緣。眼觸為因為集為類為生。眼觸所生作意相應。於眼所識色諸思等思增上等思。已思思類心作意業。是名眼觸所生思。耳鼻舌身意觸所生思亦爾。"
  50.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949, T.1542, 제3권. p. 51 / 448. 안촉소생사(眼觸所生思)
    "눈의 접촉으로 생기는 사[眼觸所生思]는 무엇인가? 눈이 빛깔을 반연으로 하여 안식이 생기나니, 이 세 가지가 화합하는 까닭에 접촉이 반연되기 때문에 마음의 사(思)가 있는데, 이와 같이 눈을 증상으로 삼고 빛깔을 반연하는 대상으로 삼을 적에 눈의 접촉은 인이 되고, 쌓임이 되고, 종류가 되고, 나는 것이 되며, 눈의 접촉으로 생기는 작의와 상응하는 눈이 인식하는 빛깔에 대해서 모든 마음의 조작[造作:思]이요, 평등한 사[等思]요, 더욱 뛰어나게 평등한 사[增上等思]이며, 이미 지나간 사[已思]요 종류이며 마음으로 짓는 뜻의 업[心作意業]이니 이것을 이름하여 『눈의 접촉으로 생기는 사』이라 한다.
    귀·코·혀·몸·뜻의 조작으로 생기는 사(思)도 또한 그러하다."
  51. 세우 조, 현장 한역 T.1542, 제3권. p. T26n1542_p0701a25 - T26n1542_p0701a29. 안촉소생애(眼觸所生愛)
    "眼觸所生愛云何。謂眼及色為緣生眼識。三和合故觸。觸為緣故愛。如是眼為增上。色為所緣。於眼所識色諸貪等貪。執藏防護耽著愛樂。是名眼觸所生愛。耳鼻舌身意觸所生愛亦爾。"
  52.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949, T.1542, 제3권. pp. 51-52 / 448. 안촉소생애(眼觸所生愛)
    "눈의 접촉으로 생기는 사랑[眼觸所生愛]는 무엇인가? 눈과 빛깔을 반연으로 하여 안식이 생기나니, 이 세 가지가 화합하는 까닭에 접촉이 생기며 접촉을 반연하기 때문에 사랑[愛]이 있나니, 이와 같이 눈을 증상으로 삼고 빛깔을 반연하는 대상으로 삼을 적에 눈이 인식하는 빛깔에 대해서 모든 탐(貪)이요 평등한 탐[等貪]이며, 가져 간직하고[執藏] 막아 수호하며[防護] 즐겨 집착하고[取著] 사랑하며 좋아하는 것[愛樂]이니, 이것을 이름하여 『눈의 접촉으로 생기는 사랑』이라 한다.
    귀·코·혀·몸·뜻의 접촉으로 생기는 사랑[愛]도 또한 그러하다."
  53.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제3권. p. T29n1558_p0013b23 - T29n1558_p0013c01. 여근과 남근의 2가지 증상[女男根二增上]
    "女男命意。各於二事能為增上。且女男根二增上者。一有情異。二分別異。有情異者。由此二根令諸有情女男類別。分別異者。由此二根形相言音乳房等別。有說。此於染淨增上故言於二。所以者何。本性損壞扇搋半擇及二形人無不律儀無間斷善諸雜染法。亦無律儀得果離染諸清淨法。"
  54.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제3권. p. 112 / 1397. 여근과 남근의 2가지 증상[女男根二增上]
    "여근·남근·명근·의근은 각기 두 가지 일에 대해 증상의 작용이 있다. 바야흐로 여근과 남근의 두 가지 증상이란, 첫째는 유정의 다름[有情異 : 구역어는 衆生差別]이고, 둘째는 분별의 다름[分別異 : 구역어는 相貌差別]이다. 유정의 다름이란, [태초의 유정은 그 유형이 모두 같았지만] 이 두 근이 생겨남에 따라 제 유정으로 하여금 여자와 남자의 유형에 차별이 있게 되었던 것을 말한다. 분별의 다름이란, 이러한 두 근이 생겨남에 따라 형상과 말소리 유방 등의 차별이 있게 되었던 것을 말한다.
    그런데 어떤 이는 설하기를, "이것(여근·남근)은 염오함과 청정함 두 가지에 대해 증상력이 있기 때문에 두 가지 일이라고 말한 것이다"고 하였다.
    그 까닭은 무엇인가?
    태어나면서부터 그러하든지[本性] 후천적으로 손괴(損壞)되었든지 간에 선체(扇搋) 와 반택(半擇)과 이형인(二形人)에게는 불율의(不律儀 : 즉 惡戒를 말함)나 무간업(無間業)이나 선근을 끊는 온갖 잡염법(雜染法)이 없으며, 역시 또한 율의(律儀)도 득과(得果)도 이염(離染)의 온갖 청정법(淸淨法)도 없기 때문이다.3)
    3) 여기서 선체(ṣaṇḍha, 구역은 黃門)는 무세근(無勢根) 즉 남근이나 여근을 갖지 않은 자를 말하고, 반택(paṇḍaka, 구역은 故作黃門, 혹은 半擇迦)은 남근·여근을 갖지만 그 작용이 불완전한 성불구자를, 이형인은 양성, 즉 남근·여근을 동시에 갖은 자를 말한다. 즉 범인은 여근·남근으로 말미암아 불율의 즉 악계(惡戒)를 받아 지니기도 하고, 무간업을 짓기도 하며, 선근을 끊기도 하고, 또한 그것을 떠나 율의를 받아 지니기도 하고, 성도(聖道)에 들어 그 과보를 획득하여 성자가 되기도 하며 이욕(離欲)하기도 하지만 선체 등에는 그런 일이 없기 때문에, 여근·남근은 염오법과 청정법에 대해 증상력이 있다는 뜻."
  55. 星雲, "二形". 2013년 3월 3일에 확인
    "二形:  梵語 ubhayavyañjanaka。譯作二相者、二根者。指男子性器(男根)與女子性器(女根)。此處則指兼具男女性器,生理異常者。其於佛道之修行及為僧伽之內眾,無指導他人之資格,故與扇搋、半擇迦者同,不准出家、受戒。〔摩訶僧祇律卷二十三、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八、瑜伽師地論卷五十三〕(參閱「十三難十遮」368) p196"
  56. 운허, "因(인)". 2013년 2월 6일에 확인
    "因(인): [1] 인명학(因明學)에서 종(宗)ㆍ인(因)ㆍ유(喩)의 3지(支)를 세우는 중에서 인은 종을 성립시키기 위한 이유(理由). 예를 들면 “소리는 무상(無常)하다 [宗], 소작성(所作性)인 고로 [因], 와병(瓦甁) 등과 같다 [喩]” 할 때에 소리는 상주성(常住性)을 가지지 아니한 것을 입증(立證)하려면 그것이 인연으로 성립된 것임을 설명함이 필요. 이것이 인. [2] 만물이 생기는 가까운 원인."
  57. 星雲, "". 2013년 2월 6일에 확인
    "因:  梵語 hetu。(一)指能引生結果之原因。從狹義而言,引生結果的直接內在原因,稱為因(內因),而由外來相助的間接外在原因,則稱為緣(外緣)。然從廣義而言,凡參與造果之因素,包括使事物得以生存與變化之一切條件,皆稱為因。由此可知,廣義之因,係包含內因與外緣二者。
     關於因之種類,有二因、五因、六因、十因等數種,茲略述於下:
     (一) 二因:有能生因與方便因、正因與了因、正因與緣因、習因(又作同類因)與報因(又作異熟因)、引因(又作牽引因,於遙遠之末來世,間接引生果報之業種子)與生因(又作生起因,於不久之未來世,直接引生果報之業種子)、通因(為許多果報所共通之因)與別因(僅為一個果報之特別因)等種類。
     (二)五因:即生、依、立、持、養等。若以能造之四大種(地、水、火、風)為因,所造之色為果時,四大種對所造色而言,即有五因之意義。例如,生因,係指四大為產生所造色之因;依因,係指四大成為所造色之依憑;立因,係指四大為保持所造色之因;持因,係指四大為持續所造色之因;養因,則指四大為養育所造色之因。上述係大毘婆沙論卷一一一、俱舍論卷七等所舉。另北本大般涅槃經卷二十一,將一切因分為生因、和合因、住因、增長因、遠因等五種。
     (三)有部宗認為,因有六種:(1)能作因,即除自體之外,其餘一切有為、無為之諸法,能成為自體之生因者,皆稱為能作因。可分為有力能作因、無力能作因二種。(2)俱有因,即同時存在之俱有法,相互為因之義。又分為互為果俱有因、同一果俱有因二種。(3)同類因,同類之法連續產生時,前法即為後法之同類因。(4)相應因,於俱有因之中,屬於心與心所間之相互關係者,即為相應因。(5)遍行因,於同類因之中,作用力強盛之煩惱(即遍行惑),能遍行於一切染污法,故稱為遍行因。(6)異熟因,即惡業及有漏之善業為因,招感無記之果報時,稱為異熟因。此外,另有當有因、相續因、相因、能作因、顯了因、待因等六因之說。
     (四)唯識宗所立之十因:(1)隨說因,語言(能說)乃表明事物(所說)之因,故語言即為隨說因。(2)觀待因,又稱以有因。觀待,意指相對性、條件性。相對於某物而言,能引起其一定之要求或受用之條件,此條件即為觀待因,如饑餓為飲食之觀待因,手為執物之觀待因,足為往來之觀待因。(3)牽引因,種子為能於遙遠之未來,引生自果之因,故稱牽引因。(4)攝受因,即種子以外之一切緣,能相互攝受而起果,故稱為攝受因。(5)生起因,種子為於不久之未來,引生自果之因,故稱生起因。(6)引發因,種子起現行時,能夠引生同類之勝果,故稱引發因。(7)定別因,一切有為法,能夠引生自果,而互不雜亂,稱為定別因。(8)同事因,因果和合為一者,稱為同事因。(9)相違因,即於法生成時,產生障礙者,稱為相違因。(10)不相違因,即於法生成時,不產生障礙者,稱為不相違因。
     此外,佛性論卷二,舉出應得、加行、圓滿等三因佛性。又金光明經玄義卷上、四教義卷六,亦舉出正因、了因、緣因等三因佛性。又法華經、智印經等,舉出七因、十一因等說。另優婆塞戒經卷一,則舉有十二因之說。除上述外,尚有十習因之說,係指因沈迷不悟,而於來世生於地獄之十種惡業。
     蓋一切萬法皆由因緣而起,有因則必有果,如以米麥為例,米麥之種子為因,而雨露、陽光、土壤、人力等為緣,如此則能產生米麥之果實。此種因果之間相應相酬的思想,乃佛教用來說明世界一切事物的關係之基本理論。〔北本大般涅槃經卷二十八、卷二十九、阿毘達磨發智論卷一、大毘婆沙論卷十六、俱舍論卷六、大智度論卷三十二、瑜伽師地論卷五、卷三十八、顯揚聖教論卷十八、成唯識論卷二、卷八〕
     (二)因明用語。指成立宗(命題)之理由、根據。為古因明五支作法之一,新因明三支作法之一。即因明對論中,立論者就自己之主張所立之理由,以作為令對方承認之論證根據。分為「正因」與「似因」二種。凡具備三相(遍是宗法性、同品定有性、異品遍無性)之因,稱為正因,即正確可靠之理由與根據。不具備三相之因,則稱似因,即錯誤或似是而非之理由與根據。似因又分為不成、不定、相違三類。〔因明入正理論、因明入正理論疏卷上、因明入正理論明燈抄卷一末〕(參閱「不成因」971、「不定因」973、「因三相」2271、「因明」2276、「相違」3910)"
  58. 세우 조, 현장 한역 T.1542, 제1권. p. T26n1542_p0694a04 - T26n1542_p0694a06. 집지(集智)
    "集智云何。謂於有漏因思惟因集生緣。所起無漏智。"
  59.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949, T.1542, 제1권. p. 10 / 448. 집지(集智)
    "집지(集智)란 무엇인가? ‘유루(有漏)의 원인에 대하여 괴로움의 결과를 내는 원인[因]이며 발생하여 나타나게[集] 하며 상속하여 나게[生] 하며 이루게 하는 연(緣)이다’라고 사유하여 일으킨 무루의 지혜이다."
  60. 운허, "十六行相(십륙행상)". 2013년 1월 6일에 확인
    "十六行相(십륙행상): 4제(諦)를 관찰하는 16종의 관법(觀法). (1) 고제(苦諦)의 4행상. 만유의 현상은 생멸 변화하는 것이며, 고(苦)ㆍ공(空)ㆍ무상(無常)ㆍ무아(無我)라 관함. (2) 집제(集諦)의 4행상. 온갖 번뇌와 업(業)은 고과(苦果)를 내는 인(因)이며, 고과를 모아(集) 나타나게 하며, 상속하여 나게(生) 하며, 고과를 이루게 하는 연(緣)이라 관함. (3) 멸제(滅諦)의 4행상. 멸제는 물(物)ㆍ심(心)의 속박이 없는 진리며(滅), 번뇌의 시끄러움이 없으며(靜), 3계를 벗어나 온갖 근심이 없으며(妙), 온갖 재액(災厄)을 여의었다고(離) 관함. (4) 도제(道諦)의 4행상, 도제는 진리에 들어가는 길이며(道), 올바른 이치에 계합하며(如), 열반 적정한 경지에 가게 하며(行), 생사계를 뛰어나게 하는(出) 것이라고 관함."
  61. 星雲, "十六行相". 2013년 2월 2일에 확인
    "十六行相:  梵語 sodaśākārāh。又作十六行、十六行觀、十六行相觀、十六聖行、十六諦、四諦十六行相。行相,相狀之意。觀四諦時,各有四種差別,於其時所產生之行相共有十六種。據俱舍論卷二十六所載,苦聖諦有四相(苦諦四相):(一)非常(梵 anitya),待緣而成故。(二)苦(梵 duhkha),逼迫性故。(三)空(梵 śūnya),違我所見故。(四)非我(梵 anātman),違我見故。集聖諦亦有四相(集諦四相):(一)因(梵 hetu),其理如種子。(二)集(梵 samudaya),同於顯現之理。(三)生(梵 prabhava),能令續起。(四)緣(梵 pratyaya),能令成辦;譬如泥團、輪、繩與水等眾緣,和合而成一瓶。滅聖諦亦有四相(滅諦四相):(一)滅(梵 nirodha),諸蘊盡故。(二)靜(梵 śānta),三火息故。(三)妙(梵 pranīta),眾患無故。(四)離(梵 nihsarana),脫眾災故。道聖諦亦有四相(道諦四相):(一)道(梵 mārga),通行義故。(二)如(梵 nyāya),契正理故。(三)行(梵 pratipad),正趣向故。(四)出(梵 nairyānika),能永超故。十六行相名雖十六,實事唯七。謂緣苦諦者,名實俱四;緣餘三諦者,名四實一。說十六行相之目的,為治常、樂、我所、我見等見,故修非常、苦、空、非我等行相;為治無因、一因、變因、知先因等見,故修因、集、生、緣等行相;為治解脫是無之見,故修滅行相;為治解脫是苦之見,故修靜行相;為治靜慮及等至之樂為妙之見,故修妙行相;為治解脫是數數退墮而非永恆之見,故修離行相;為治無道、邪道、餘道、退道之見,故修道、如、行、出等行相。〔坐禪三昧經卷下、正法念處經卷三十四、大毘婆沙論卷七十九〕"
  62. 星雲, "印可". 2013년 2월 13일에 확인
    "印可: 指印證認可。即弟子修道成就時,為師者加以印證過後,承認、許可其所悟境界之意。此詞屢見於維摩經卷上之經文。禪宗、密教亦常用之,例如密教修法中之「印可灌頂」、「印可加行」等即是。所謂印可灌頂,即受阿闍梨之印可並灌頂之義;又作許可灌頂。印可加行,乃印可灌頂之前行;又作許可加行。一般於四度加行畢,修千日護摩後,即舉行印可灌頂。此外,論語皇侃義疏中亦載有「皆被孔子印可也」一語。〔大日經卷三、觀經疏卷四(善導)〕"
  63. 세친 조, 현장 한역 T.1612, p. T31n1612_p0848c15 - T31n1612_p0848c16. 승해(勝解)
    "云何勝解。謂於決定事即如所了印可為性。"
  64. 세친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618, T.1612, p. 3 / 12. 승해(勝解)
    "어떤 것이 승해(勝解)인가. 결정할 일에 대해 분명히 아는 바대로 인가(印可)하는 것을 자성으로 삼는 것이다."
  65. 운허, "印可(인가)". 2013년 2월 15일에 확인
    "印可(인가): 사장(師匠)이 제자의 득법(得法), 또는 설법 등을 증명하고 인가함."
  66. 운허, "因果(인과)". 2013년 2월 9일에 확인
    "因果(인과): 원인과 결과. 원인 중에 인(因)과 연(緣)이 있음. 『구사론(俱舍論)』에서는 4연(緣)ㆍ6인(因)ㆍ5과(果)를 들고, 『유식론(唯識論)』에서는 4연ㆍ10인ㆍ5과를 들었음. 일체 만상의 생성괴멸(生成壞滅)하는 미오(迷悟)의 세계의 모양들은 하나도 인과 관계에 말미암지 않는 것이 없다 함."
  67. 星雲, "因果". 2013년 2월 9일에 확인
    "因果:  梵語 hetu-phala。指原因與結果。亦即指因果律。為佛教教義體系中,用來說明世界一切關係之基本理論。蓋一切諸法之形成,「因」為能生,「果」為所生;亦即能引生結果者為因,由因而生者為果。以時間之因果關係而言,因在前,果在後,此稱為因果異時;但若就空間而言,則如束蘆之相倚相依之情形,此乃廣義之因果關係,稱為因果同時。
     古代印度之外道,有關因果之論點可分為四類,佛教稱之為外道四執,或簡稱四執:(一)邪因邪果,即將萬物生起之原因歸於大自在天之能力。(二) 無因有果,即承認現存的現象世界為果,但以此果之因難以探究,故否定此果之起因。(三)有因無果,即承認現存的現象世界為因,但以此因之結果難以探究,故否定此因之結果。(四)無因無果,即否定因果二者。
     上記之外,佛教以外的古代印度思想界,尚有二種因果論之說,即:(一)因中有果論,主張果所顯現之現象世界必內具於因中,此乃婆羅門教與數論學派之思想;亦即認為因中常具有果性,故以因與果之性質相等。(二)因中無果論,係與婆羅門教對立之一般思想界及勝論學派所提倡。即主張結合眾多獨立之根本要素,方能生起現象世界;亦即認為因中未必具有果性,而須藉眾多的因相互和合始能產生果,故認為因與果之性質並不相等。此論說亦可稱為果中有因論。
     佛教之因果論大抵可分為大小乘二系統,小乘以俱舍宗為典型,提出四緣、六因、五果之說;大乘則以唯識宗為代表,以四緣、十因、五果為其因果論之主要內容,而於四緣、五果之闡釋,大小二乘之觀點亦相迥異。以唯識家而言,既認為宇宙萬有皆由含藏於阿賴耶識中之種子所變現,而由種子變現成諸法之間,須經由「種子生現行」、「現行熏種子」、「種子生種子」等的「三法兩重」之因果關係,展轉作用而變現為森羅萬象。其中,種子生種子之關係為因果異時;種子生現行、現行熏種子之關係為因果同時。此外,於六因、五果之中,異熟因與異熟果之關係,以及同類因、遍行因與等流果之關係,皆為因果異時。至於俱有因、相應因與士用果之關係,則為因果同時。又能作因與增上果之關係,通於因果異時與因果同時。又同類因與等流果之關係,係以自類之法為因,引生等同流類之果,故稱自類因果。
     眾生之行為能引生異時之因果,即善之業因必有善之果報,惡之業因必有惡之果報,此稱善因善果、惡因惡果。然嚴格言之,應稱為善因樂果、惡因苦果。此乃因由善惡二業所招感之果報,係屬非善非惡之「無記性」;而所謂善、惡,乃特指必定招感果報之因法,故不宜以善果、惡果為果報之稱。此種因果之理,儼然而不亂,稱為因果報應。若無視因果之理的存在,而落入否認因果之思想見解中,即稱「撥無因果」。又若從實踐修道上論因果關係,則由修行之因能招感成佛之果,此稱為修因得果、修因感果、酬因感果。
     此外,由善惡之業因而招感樂苦之果報,此種因果係異熟因與異熟果之因果關係;又由福德(世間的善業)而招感人天樂果,此為福因與福果之因果關係;又由修習智慧能招感覺悟之果報,此為智因與智果之因果關係。上述三種因果關係,稱為三因三果。又一般所謂的三世因果、因果報應等,多係指異熟因與異熟果之因果關係而言。
     蓋一切法皆由因果之理而生成壞滅,十界迷悟之顯現,即由此因果關係所成,而產生世間之因果、出世間之因果、迷界之因果、悟界之因果等分別。若就四諦而言,其苦、集二諦為世間迷界之因果,滅、道二諦則為出世間悟界之因果。要之,此因果之理實乃佛教重要之基本教理,於諸經典中即常對此理加以闡釋說明,並以善惡之因果報應如影隨形而相續不絕,來勸導人修行佛道,超脫有漏之境界,以達於無漏之寂靜地。〔無量壽經卷下、俱舍論卷六、阿毘達磨發智論卷一、卷十五、大毘婆沙論卷十、卷十一、卷十六、瑜伽師地論卷五、卷三十八、顯揚聖教論卷十八、成唯識論卷三、卷七、卷八、大乘義章卷三、卷四〕(參閱「十因」 418、「五果」1112、「六因」1256、「四緣」1832、「因」2269、「種子」5863)"
  68. 안혜 조, 현장 한역 T.1606, 제2권. p. T31n1606_p0701a20 - T31n1606_p0701a22. 인과(因果)
    "因果者。謂一切有為法能生餘故名因。從餘生故名果。"
  69. 안혜 지음, 현장 한역, 이한정 번역 K.576, T.1605, 제2권. p. 38 / 388. 인과(因果)
    "여기서 ‘인과’란 일체의 유위법이 능히 그밖에 다른 것을 생기게 하는 까닭에 인이라 이름하고, 또 그 밖의 다른 것에 따라 생겨나기 때문에 과라고 이름하는 것이다."
  70. 星雲, "[1]%AAG%A6P%AE%C9 因果同時]". 2013년 2월 9일에 확인
    "因果同時: 指三法展轉而同時互為因果。為「因果異時」之對稱。唯識家認為種子為因,能生起現行之果,而此現行亦能為因,復熏習種子之果。此能生之種子、所生之現行、所熏之種子等三法,展轉而同時互為因果,稱為因果同時。展轉有互相展轉、次第展轉二義,此處之展轉為互相展轉之義;亦即成唯識論所稱之「更互」。成唯識論卷二(大三一‧一○上):「能熏識等從種生時,即能為因復熏成種。三法展轉,因果同時。如炷生焰,焰生焦炷。亦如蘆束,更互相依,因果俱時,理不傾動。」(參閱「因果異時」2296)"
  71. 星雲, "[2]%AAG%B2%A7%AE%C9 因果異時]". 2013년 2월 9일에 확인
    "因果異時: 為「因果同時」之對稱。唯識家認為種子之自類相續,乃前念之因生後念之果,前後其時相異,故稱因果異時。即種子生種子之關係為因果異時;而種子生現行,現行熏種子,此種子與現行互為因果之關係則為因果同時。亦即一法之前因後果必為異時,而二法及三法之互為因果,如炷與焰、束蘆等,則為同時。成唯識論卷二(大三一‧九中):「現種異類,互不相違,一身俱時,有能生用。非如種子,自類相生,前後相違,必不俱有。」(參閱「因果同時」2295)"
  72. 星雲, "". 2013년 2월 21일에 확인
    "境:  梵語 visaya,意為感覺作用之區域;或 artha,意為對象;或 gocara,意為心之活動範圍。又譯作境界、塵。(一)即根與識之對象。亦即心與感官所感覺或思惟之對象。引起眼、耳、鼻、舌、身、意六根之感覺思惟作用之對象,即色、聲、香、味、觸、法六境,以其能污染人心,故又稱為六塵。唯識大乘自本質之有無將境分為性境、獨影境、帶質境三種,以論見相二分種子之異同。此外,境又有內境外境、真境妄境、順境違境等分別。
     又境或指勝妙智慧之對象,即是佛理(真如、實相)。如天台教義之中,有「觀不思議境」,為一種觀實相之理的觀法。(參閱「六根」1284、「六境」1298、「塵」5762、「識」6697)
     (二)分限之義。如佛與眾生,凡與聖,各因其所知所覺之程度不同,而有分限差別。無量壽經卷上謂,斯義弘深,非我境界。〔勝鬘經〕 p5765"
  73. 佛門網, "". 2013년 2월 21일에 확인
    "境:
    出處: Buddhistdoor
    解釋: 境 (1) Object, objective (the external realm's) existence. Phenomena, appearance. Thing(s), affairs. That which is apprehended and discerned by the mind and sense-organs. The term generally refers to the objects that give rise to the cognitive activity of the six organs; thus the six objective realms (六境 (liu jing). Since these are what defile the human mind, the term (塵) or "dust" is also used interchangeably with 境 (visaya, gocara, artha). (2) Object(s) of cognition. The objects of value judgments; synonymous. with suoqu 所取. (3) The objects of the five faculties, thus a reference to the five objective realms. When the mind-objects are added, there are six realms, as mentioned above. (4) The discernment of the Buddha's dharma, the object of excellent wisdom. (5) Mental state or condition; sphere, viewpoint. (6) In Consciousness-only theory the three kinds of objects that are discriminated by their qualities. These are: 'real objects' (xingjing 性境); 'image-only objects' (duyingjing 獨影境); and 'archetypal objects' (daizhi 帶質). (7) World, realm. Objective realm. (8) Boundary, limit, frontier, environment, circumstances (ālambana).
    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解釋: viṣaya; artha; gocara. A region, territory, environment, surroundings, area, field, sphere, e.g. the sphere of mind, the sphere of form for the eye, of sound for the ear, etc.; any objective mental projection regarded as reality.
    出處: 陳義孝編, 竺摩法師鑑定, 《佛學常見辭彙》
    解釋: 心所遊履和攀緣的境界,如色為眼識所遊履,叫做色境,法為意識所遊履,叫做法境等是。
    出處: 佛教漢梵大辭典, 平川彰 Buddhist Chinese-Sanskrit Dictionary, Akira Hirakawa
    解釋: viṣaya, ālambana, artha, gocara; rāstra, deśa; adhiṣṭhāna, arthākāra, arthya, ārambaṇa, gati, jñeya, jñeya-vastu, dṛśya, dhātu, nimitta, patha, pratipad, prameya, bhoga, rajas, rūpādi, vastu, vihāra, vedita, sattva.
    頁數: P 697-700"
  74. 운허, "所緣(소연)". 2012년 10월 18일에 확인.
  75. 星雲, "所緣". 2012년 10월 18일에 확인.
  76.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제3권. p. 122 / 583
    "‘작의(作意)심소’는 능히 심왕을 경각(警覺)시키는 것을 체성으로 하고, 인식대상[所緣境] 쪽으로 심왕을 이끄는 것을 업으로 한다. "
  77. 운허, "能緣(능연)". 2012년 10월 18일에 확인
    "能緣(능연): ↔소연(所緣). 연려(緣慮)하는 마음. 반연되는 객관 대상에 대하여, 이를 능히 반연하는 마음 곧 주관 작용. 구사종(俱舍宗)에서는 6식을, 법상종(法相宗)에서는 8식을 말함."
  78. 星雲, "能緣". 2013년 4월 19일에 확인
    "能緣:  具有認識作用之主體為「能緣」,被認識之客體對象為「所緣」。緣乃依賴、依靠、攀緣等意,即表示心識非獨自生起,必攀緣外境(客體對象)方能產生作用。唯識家又稱能緣為見分,所緣為相分,而以能緣之法分為見分、自證分、證自證分三者。能緣產生作用時,見分緣相分,自證分須緣見分、證自證分,證自證分緣自證分。此外,轉識論亦舉出能緣分為果報識(阿賴耶識)、執識(阿陀那識)、塵識(六識)等三種。〔成唯識論卷二、俱舍論卷七、成實論卷五立無數品〕 p4298"
  79. 운허, "境界(경계)". 2012년 9월 15일에 확인
    "境界(경계): (1) 자기 세력이 미치는 범위. (2) 경(境)과 같음."
  80.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T.1585, 제5권. p. T31n1585_p0028b10 - T31n1585_p0028b14. 승해(勝解)
    "云何勝解。於決定境印持為性。不可引轉為業。謂邪正等教理證力於所取境審決印持。由此異緣不能引轉。故猶豫境勝解全無。非審決心亦無勝解。由斯勝解非遍行攝。"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ED.98.B8.EB.B2.95_.EB.93.B1_.EC.A7.80.EC.9D.8C.2C_.ED.98.84.EC.9E.A5_.ED.95.9C.EC.97.ADT.1585.EC.A0.9C5.EA.B6.8C._p._.5Bhttp:.2F.2Fwww.cbeta.org.2Fcgi-bin.2Fgoto.pl.3Flinehead.3DT31n1585_p0028b10_T31n1585_p0028b10_-_T31n1585_p0028b14.5D._.EC.8A.B9.ED.95.B4.28.E5.8B.9D.E8.A7.A3.29"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81.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제5권. p. 273 / 583. 승해(勝解)
    "무엇을 ‘승해(勝解)심소’240)라고 하는가? 결정된 대상을 분명히 지니는 것을 체성으로 하고, 이끌어 전전하는[引轉] 것을 업으로 한다. 삿되고 바른 것 등의 가르침과 도리 및 증과(證果)의 힘으로써, 인식대상에 대해서 살펴서 결정하고 분명히 지닌다. 이에 의거해서 다른 연(緣)까지 이끌어 전전할 수 없다. 따라서 대상을 유예(猶豫)하는 데는 승해심소가 전혀 없다. 살펴서 결정하지 않는 심왕에도 역시 승해심소가 없다. 그러므로 승해는 변행심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240) 승해(勝解, adhimokṣa)심소는 좋아하는 것을 확실하게 선택하는 심리작용이다. 결정경(決定境)이 아닌 대상, 즉 대상을 유예하거나, 살펴서 결정하지 않은 심왕에도 승해심소가 일어나지 않는다. 교시(敎示) · 도리 · 선정수증(禪定修證) 등을 선택 결정하고, 반대 입장에 의해 쉽게 바뀌지 않는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ED.98.B8.EB.B2.95_.EB.93.B1_.EC.A7.80.EC.9D.8C.2C_.ED.98.84.EC.9E.A5_.ED.95.9C.EC.97.AD.2C_.EA.B9.80.EB.AC.98.EC.A3.BC_.EB.B2.88.EC.97.ADK.614.2C_T.1585.EC.A0.9C5.EA.B6.8C._p._.5Bhttp:.2F.2Febti.dongguk.ac.kr.2Fh_tripitaka.2Fpage.2FPageView.asp.3FbookNum.3D897.26startNum.3D273_273_.2F_583.5D._.EC.8A.B9.ED.95.B4.28.E5.8B.9D.E8.A7.A3.29"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82. 권오민 2003, 115-121쪽.
  83. 혜원 찬 T.1851, 제20권. pp. T44n1851_p0863b07 - T44n1851_p0864b08. 10호(十號)와 그 의미
    "其十號者。是佛如來名稱功德。名有通別。釋迦彌勒阿[門@(人/(人*人))]佛等是其別也。如來等十是其通也。應相須分故立別名。實德須顯故立通稱。實德無量。依德施名名亦無邊。今據一數且論十種。所謂如來應供正遍知明行足善逝世間解無上士調御丈夫天人師佛世尊。此十經中說之為號。或云名稱。通釋義齊。隨相分別。顯體為名。標德云稱。名稱外彰。號令天下。說之為號。十中前五是自利德。後五利他。就自利中分為兩對。初二一對。前明道圓。後彰滅極。後三一對。前二因圓。後一果極。 ... 前五自德。後五化德。於中前四德能化物。後之一種為世欽敬。就前四中。初一明其化他之智。解了世間。第二明其化他之能。能調物心。第三明其化他之德。師德具足。第四明其化他之行。覺行窮滿。"
  84. 星雲, "". 2012년 11월 12일에 확인
    "事:  梵語 artha。指因緣生之一切有為法,即宇宙間千差萬別之現象。與平等門之「理」相對。僧肇之寶藏論(大四五‧一四三下):「理合萬德,事出千巧;事雖無窮,理終一道。」〔俱舍論卷二十五、華嚴五教止觀、摩訶止觀卷一上〕(參閱「事理」)"
  85. 운허, "事(사)". 2012년 11월 12일에 확인
    "事(사): (1) ↔ 이(理). 일체 차별의 모양, 곧 현상계. (2) 밀교에서는 교상(敎相)에 대하여 위의행법(威儀行法), 곧 택지(擇地)·조단(造壇)·관정(灌頂)·수법(修法)·인계(印契)·진언 따위의 모든 모양을 사상(事相)이라 함."
  86. 星雲, "一大事後生". 2012년 11월 12일에 확인
    "一大事後生:  後生,指來生。明瞭來生迷悟昇沈之境界乃人生最重大之事,故稱一大事後生。"
  87. 星雲, "[3]%BDt 一大事因緣]". 2012년 11월 12일에 확인
    "一大事因緣:  謂佛陀出現於世間之唯一大目的,是為開顯人生之真實相,此即所謂一大事。依法華經方便品之說,佛為使眾生開示悟入,遂出現世間。世親於法華經論卷下詳論此「開示悟入」之要義,列舉佛出世之四緣由:(一)如來具足一切智,能如實了知諸法深義;如來欲以其知見開啟眾生,令彼等悉皆了知諸法深義,故出現於世。(二)二乘與佛之法身平等,無有差別;如來為示現此義,故出現於世。(三)二乘等不能了悟究竟一佛乘之真實處;如來為使彼等悟知,遂出現世間。(四) 為使彼等更證入不退轉地,獲得無量之智業,如來乃出現世間。〔法華經文句卷四上、法華玄論卷五〕"
  88. 운허, "一大事因緣(일대사인연)". 2012년 11월 12일에 확인
    "一大事因緣(일대사인연): 극히 중대한 인연이란 뜻. 부처님이 이 세상에 출생한 까닭은 대승·소승·권교·실교와 여러 다양한 기류(機類)를 인도하여 『법화경』에서 말하는 1불승(佛乘)의 가르침을 알게 하기 위함이며 이것은 일대사 인연이라 함."
  89. 한국학중앙연구원 (2010).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태율(兌律)", 네이버 지식백과. 2012년 11월 12일에 확인.
    "태율(兌律):
    성은 김씨(金氏). 속명은 종건(從建). 호는 월파(月波). 전라북도 전주 출신. 15세에 출가할 뜻을 세워 묘향산 불지암(佛智庵) 삼변장로(三卞長老)에게 나아가 『사기(史記)』를 배웠다. 1년 뒤 아버지가 죽자 장례를 치르고 다시 출가하여 운봉(雲峰)을 은사로 삼아 득도하였다.
    그 뒤 혜월(慧月)·환암(幻庵) 등 여러 스승을 찾아 사교(四敎)·사집(四集)의 경론어록을 수료하여 그 명성이 점점 알려졌다. 29세에 묘향산 안심암(安心庵)에 머물던 중 어머니의 상을 당하자 일대사(一大事) 인연을 결단하려는 뜻을 굳히고 안릉(安陵)의 원적암(圓寂庵)으로 굉활선사(宏闊禪師)를 찾아가 『기신론(起信論)』·『반야경』 등을 배웠다.
    그 뒤 도반(道伴) 3인과 함께 영남과 호남의 여러 절을 순방하며 무각(無覺)·남악(南岳)·호암(虎巖)·암영(巖影)·상월(霜月) 등으로부터 『화엄경』·『원각경』·『능가경』·『선문염송』을 배웠고 호암의 법을 이었다. 그 뒤 묘향산을 중심으로 하여 30여 년 동안 교화하였으며, 사람들이 향산(香山) 제일의 장로라고 불렀다.
    ‘불도(佛道)야말로 대장부의 할 일’이라 하여 기개를 보여주는 등 교화에 힘썼으나 뛰어난 제자를 배출하지는 못하였다. 입적시기는 불명하나 팔순에 가까웠으리라고 추정된다. 저서로 『월파집』 1권이 있다."
  90. 세종대왕기념사업회 (1999). 《국역 국조인물고》 "유형진(柳亨進)", 네이버 지식백과. 2012년 11월 12일에 확인.
    "고산(高山) 권곤(權鵾)도 말하기를, “나의 외숙(外叔) 유공(柳公)은 도가(道家)에 아주 밝아서, 항상 ≪참동계(參同契)≫·≪오진편(悟眞篇)≫ 등의 글을 읽고 스스로 이것을 따랐으며, 사람들을 만나면 문득 수련하도록 권유하였는데, 만년에 불그스레한 얼굴에 쇠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왜란(倭亂) 중에 처자(妻子)가 모두 왜적들에게 죽었으므로, 집을 버리고 입산(入山)하여 지금 그 거처를 알지 못합니다.”라고 하였다. 이 말을 가지고 전일에 원 도리(元闍梨)가 만났던 자가 정확히 유형진(柳亨進)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는 능히 도학(道學)을 배워서 수명을 연장하였다.
    또 묘향산에서 만났다는 이른바 한 생원이라는 자에 대해 문헌(文獻)을 변정(卞正)해 보았더니, 그는 능히 10일 동안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추운 겨울에도 우물가에서 발가벗고 목욕을 할 수 있었는데, 그 나이가 스스로 80세라고 하면서도 몸이 건장하기가 소년과 같았으며, 또 ≪노자(老子)≫와 ≪주역(周易)≫에 깊이 정통하였다고 하였다. 뒤에 석룡산(石龍山)의 먼 곳에서 온 화상(和尙)을 통하여 들으니, 한 생원은 이미 선화(仙化)하여 세상을 떠나갔다고 하였으며, 또 한 스님이 있어서 말하기를, ‘불그스레한 얼굴에 나부끼는 수염을 가진 자는 어디에서 온지 알 수 없지만, 지금 두류산(頭流山)에 있습니다.’라고 하였는데, 이 사람이 바로 은진(恩津) 유형진(柳亨進)일 것이라고 의심된다.
    유형진(柳亨進)은 일찍이 말하기를, “처자 때문에 여러 번 출가(出家)할 수가 없었던 것이 한(恨)이 되었다.”라고 하였는데, 이미 자기 일가(一家)의 상(喪)을 치르고서는 번연(飜然)히 입산(入山)하여 성명(性命)을 수련하다가 일대사(一大事)를 끝마쳤으니, 진실로 자기의 살터를 얻었다고 하겠다.
    아! 기이하도다. 어찌 공의 삶을 파악할 수 있겠는가? 금선대(金仙臺) 위에서 수련하고 성명의 이치를 설파하다가, 끝내 날아서 하늘로 승천하면서 불꽃처럼 올라갔도다."
  91.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259-260 / 583쪽.
  92.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제3권. p. 118 / 583.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와 4일체(四一切)
    "변행심소(遍行心所)는 8식 모두에 언제나 상응해서 함께 작용하는 보편적인 심리작용이다. 이 심소는 선(善) · 악(惡) · 무기(無記)의 3성(性) 모두에 두루 일어나며[遍起], 3계(界) · 9지(地) 어디에서나 작용한다[一切地]. 유심무심(有心無心)의 모든 순간에 일어나고[一切時], 변행의 5심소는 언제나 반드시 함께 일어난다[一切俱]. 이에 촉(觸) · 작의(作意) · 수(受) · 상(想) · 사(思)의 다섯 가지 심소가 있다."
  93.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260 / 583쪽.
  94. 황욱 1999, 48쪽.
  95.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T.1585, 제9권. p. T31n1585_p0048c26 - T31n1585_p0048c29. 번뇌장·소지장의 조복과 단멸
    "如是二障分別起者見所斷攝。任運起者修所斷攝。二乘但能斷煩惱障。菩薩俱斷。永斷二種唯聖道。能伏二現行通有漏道。"
  96.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제9권. pp. 486-487 / 583. 번뇌장·소지장의 조복과 단멸
    "이상과 같은 두 가지 장애에 있어서71) 분별에 의해 생겨나는 것은 견소단혹(見所斷惑)에 포섭되고,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수소단혹(修所斷惑)에 속한다.
    2승(乘)은 다만 번뇌장만을 단멸할 수 있고, 보살은 모두 단멸시킨다.72) 두 가지 장애의 종자를 영원히 단멸하는 것은 오직 성도에서 가능하다. 두 가지의 현행을 조복하는 것은 유루도에도 통한다.73)
    71) 다음에 두 가지 장애의 견소단(見所斷)과 수소단(修所斷)을 판별한다[第二見修分別].
    72) 2승(乘)과 보살이 두 가지 장애를 단멸하는 양상을 판별한다[第三約人分別]."
  97. 중현 조, 현장 한역 T.1562, 제12권. p. T29n1562_p0400c18 - T29n1562_p0400c25. 임지식(任持食).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EC.A4.91.ED.98.84_.EC.A1.B0.2C_.ED.98.84.EC.9E.A5_.ED.95.9C.EC.97.ADT.1562.EC.A0.9C12.EA.B6.8C._p._.5Bhttp:.2F.2Fwww.cbeta.org.2Fcgi-bin.2Fgoto.pl.3Flinehead.3DT29n1562_p0400c18_T29n1562_p0400c18_-_T29n1562_p0400c25.5D._.EC.9E.84.EC.A7.80.EC.8B.9D.28.E4.BB.BB.E6.8C.81.E9.A3.9F.29"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98. 중현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6, T.1562, 제12권. p. 573 / 3087. 임지식(任持食).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FOOTNOTE.EC.A4.91.ED.98.84_.EC.A7.80.EC.9D.8C.2C_.ED.98.84.EC.9E.A5_.ED.95.9C.EC.97.AD.2C_.EA.B6.8C.EC.98.A4.EB.AF.BC_.EB.B2.88.EC.97.ADK.956.2C_T.1562.EC.A0.9C12.EA.B6.8C._p._.5Bhttp:.2F.2Febti.dongguk.ac.kr.2Fh_tripitaka.2Fpage.2FPageView.asp.3FbookNum.3D254.26startNum.3D573_573_.2F_3087.5D._.EC.9E.84.EC.A7.80.EC.8B.9D.28.E4.BB.BB.E6.8C.81.E9.A3.9F.29"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99.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4 / 1397쪽.
  100. 운허, "入道(입도)". 2011년 3월 27일에 확인.
  101. 운허, "入滅(입멸)". 2011년 4월 10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