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달마품류족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아비달마품류족론》(阿毘達磨品類足論, 산스크리트어: Abhidharma-prakaraṇa-pāda-śāstra, K.0949, T.1542) 약칭 《품류족론》부파불교설일체유부의 주요 아비달마 논서들 중의 하나로, 설일체유부의 논사인 세우(世友, 산스크리트어: Vasumitra: 1~2세기[1])가 저술한 논서이다. 《설일체유부품류족론》(說一切有部品類足論)이라고도 한다.[2][3]

한역으로는 당(唐)나라 때 현장(玄奘)이 660년 10월에서 11월 사이에 옥화사(玉華寺)에서 번역한 한역본이 있으며, 현장의 한역본은 총 18권 8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역본(異譯本)으로는 《중사분아비담론》(衆事分阿毘曇論)(K.0950, T.1541) 12권, 《오사비바사론》(五事毘婆沙論)(K.0970, T.1555), 《살바다종오사론》(薩婆多宗五事論)(T.1556)이 있다.[2][3]

《품류족론》은 설일체유부의 법유론(法有論)의 입장에서 문답 형식으로 불교 이론을 세밀히 해석하고 있는 논서로서, 부파불교의 교학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2][4]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

각주[편집]

  1. 星雲, "世友". 2012년 12월 6일에 확인.
  2. 운허, "阿毘達磨品類足論(아비달마품류족론)". 2012년 12월 6일에 확인.
  3. 星雲, "阿毘達磨品類足論". 2012년 12월 6일에 확인.
  4. 진현종 2007, "아비달마품류족론(阿毘達磨品類足論)". 2012년 12월 6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