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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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眼根, 산스크리트어: caksur-indriya, 팔리어: cakkhundriya) 또는 (眼, 산스크리트어: caksus)은 시각기관을 말하며,[1][2]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다.

부파불교설일체유부에 따르면 안근은 안식(眼識)의 소의(所依: 발동근거, 의지처, 도구)가 되는 정색(淨色: 맑고 투명한 물질)이다.[14][15]

대승불교유식유가행파에 따르면 안근은 안식(眼識)의 소의(所依: 발동근거, 의지처, 도구)가 되는 정색(淨色: 맑고 투명한 물질)인데, 다만 이 정색아뢰야식에 존재하는 종자일 뿐이라고 하는 난타(難陀) 등의 견해와 종자와는 별도의 현행하는 정색이라는 호법(護法) 등의 견해가 있다.[16]

정의[편집]

부파불교[편집]

아비달마품류족론[편집]

아비달마품류족론》에 따르면 안근(眼根)은 4대종으로 만들어진 (色) 즉 소조색(所造色) 가운데 하나로, 안식(眼識)의 소의(所依) 즉 발동근거가 되는 정색(淨色: 맑고 투명한 색)이다.[17][18][14][15]

所造色者。謂眼根耳根鼻根舌根身根色聲香味。所觸一分。及無表色。

4대종으로 만들어진 물질[所造色]이라 함은 안근(眼根) · 이근(耳根) · 비근(鼻根) · 설근(舌根) · 신근(身根)과 (色) · (聲) · (香) · (味)와 접촉되는 것[所觸]의 한 부분[一分]과 무표색(無表色)이다.

《아비달마품류족론》 제1권. 한문본 & 한글본

眼根云何。謂眼識所依淨色。

안근[眼]이란 무엇인가? 안식의지하는 깨끗한 물질[淨色]이다.

《아비달마품류족론》 제1권. 한문본 & 한글본

대승불교[편집]

대승아비달마집론·잡집론[편집]

대승아비달마집론》과 《잡집론》에 따르면, 안근(眼根)은 4대종으로 만들어진 (色)으로서, 안식(眼識)의 소의(所依) 즉 발동근거가 되는 청정한 색[清淨色] 즉 정색(淨色)이다.[19][20][21][22]

何等眼根。謂四大種所造眼識所依清淨色。

어떠한 것이 안근입니까? 4대종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안식의지하는 청정한 색[清淨色]을 말한다.

《대승아비달마집론》 제1권. 한문본 & 한글본

眼根者。謂四大種所造眼識所依。清淨色為體。

안근은 4대종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안식의지하는 청정한 색[清淨色]을 본질[體]로 하는 것을 말한다.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1권. 한문본 & 한글본

승의근과 부진근[편집]

부파불교설일체유부에 따르면, 안근(眼根)은 거친 육체적 살덩어리[肉團]로 이루어진 부진근(扶塵根)으로서의 안근( 또는 안구), 즉 외적인 시각기관으로서의 안근과 광명이 차단됨이 없는 맑고 투명한 (물질)인 정색(淨色, rūpa prasāda)으로 만들어진 승의근(勝義根)으로서의 안근, 즉 내적인 시각기관으로서의 안근으로 나뉜다. 설일체유부에 따르면, 안식(眼識) 즉 색깔형태에 대한 지각의 소의(所依: 성립근거, 의지처, 도구)라는 뜻에서 안근이라고 할 때는 반드시 후자의 승의근을 가리킨다. 그리고 부진근으로서의 안근 즉 육체은 '부(扶)'라는 말 뜻 그대로 승의근으로서의 안근을 보조하는 역할을 할 뿐이다.[1][16]

반면, 부파불교경량부대중부에서는 이와 같은 승의근부진근의 구분을 인정하지 않았고, 육체이 곧 안근이라고 주장하였다. 즉, 이들은 5근은 오직 부진근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견해를 가졌다.[16]

대승불교유식유가행파에서는 설일체유부처럼 승의근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승의근에 대한 해석에 있어서는 논사에 따라 의견 차이가 있는데, 호법(護法) 등의 논사들은 아뢰야식에 존재하는 종자와는 별도의 현행하는 정색(淨色)이 존재하며 이것이 안근 등의 5근승의근이라고 하였다. 이에 대해 난타(難陀) 등의 논사들은 안근 등의 5근승의근은 오직 아뢰야식에 존재하는 종자일 뿐으로 이것과는 별도로 존재하는 현행하는 정색이 아니라고 하였다.[16]

안근·색경·안식[편집]

부파불교설일체유부대승불교유식유가행파법상종에 따르면, 마치 거울이 대상을 비추는 것처럼 안근(眼根, 즉 승의근으로서의 안근)이 색경(色境)을 비추어 받아들이는데[取境], 이와 같이 안근이 색경을 연(緣)하여 안식(眼識)이 생겨난다[發識]. 이 때의 안근과 색경안식의 화합을 안촉(眼觸)이라고 한다.[16][23][24][25][26]

승의근부진근의 구분을 인정하지 않고 육체이 곧 안근이라고 주장하였던 경량부대중부에서는 안근에는 취경(取境)의 능력, 즉 색경을 비추어 받아들이는 능력이 없으며 이러한 능력은 안식에 속한 것이라고 보았다.[16]

구사론》 등에 따르면 색경색채현색(顯色, 산스크리트어: varna-rūpa)과 모양크기형색(形色, 산스크리트어: samsthāna-rūpa)으로 나뉜다. 현색은 안근(眼根: 눈)으로만 지각할 수 있으며, 형색은 안근으로 보고 신근(身根: 몸)으로 감촉하여 지각된다.[27][28][29][30][31][32]

현색에는 (靑, 파란색) · (黃, 노란색) · (赤, 빨간색) · (白, 흰색) · (雲, 구름) · (煙, 연기) · (塵, 먼지, 티끌) · (霧, 안개) · (影, 그림자) · (光, 빛, 햇빛) · (明, 밝음, 햇빛 이외의 빛) · (闇, 어둠)의 12가지가 있다. 형색에는 (長, 김) · (短, 짦음) · (方, 네모짐) · (圓, 둥금) · (高, 튀어나옴) · (下, 들어감) · (正, 평평함, 고름) · 부정(不正, 평평하지 않음, 고르지 않음)의 8가지가 있다.[27][28][29][30][31][32]

이들 12가지 현색과 8가지 형색 총 20가지는 설일체유부유식유가행파를 비롯한 부파불교대승불교 전반에서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부파 또는 종파에 따라 이들 외에 몇 가지를 더 추가하기도 한다.[31][32]

안근·안식·의식[편집]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이 색경[色], 즉 현색(顯色: 색깔)과 형색(形色: 모양과 크기)을 요별(了別: 인식)할 때는 안식(眼識)과 의식(意識)의 2가지 이 함께 작용하여 이루어진다.[33][34]

이 2가지 식 중에서 안식은 안근(眼根)을 의지하여 색경[色]을 요별한다.[35][36] 그리고 의식의근(意根)을 의지하여 모든 (法)을 요별하는 능력이 있는데,[37][38] 따라서 색경[色]도 일종의 (法)이므로, 의식의근을 의지하여 색경요별한다.

안식의식의 작용 순서로는, 안식색경의 '일부분[一類]'을 먼저 요별(了別: 인식)하고, 그 색경을 받아들인[受] 후에 의식이 잇따라서 그 색경[色]을 요별하게 된다.[33][34] 여기서 '일부분[一類]'은 안식이 '감성적 인식'을 획득하는 것을 말한다. 말하자면, 안식감성적 인식으로 불완전한 인식 또는 불확정적인 인식[無分別]인데, 안식에 의한 감성적 인식[了別]에 의식에 의한 오성적 인식[了別]이 더해짐으로써 비로소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은 해당 색경[色]에 대해 완전히 인식[有分別]하게 된다.[39]

한편, 안식이 획득하는 감성적 인식의 범위와 정확도는 안근의 현재의 관조 능력(거울이 대상을 비추듯이 대상을 비추어 받아들이는 능력)이 얼마만큼 개발되었는가에 따라 좌우된다. 예를 들어, 안근5안(五眼) 중 육안(肉眼)의 상태일 때와 천안(天眼)의 상태일 때에 안근관조 능력에 차이가 있으며, 이에 따라, 획득되는 감성적 인식의 범위와 정확도가 다르다. 그리고, 의식에 의한 오성적 인식[了別]도 의근(意根) 즉 과거의 경험에 기반하는 것이므로 안근관조 능력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근견설·식견설[편집]

분류[편집]

3안[편집]

5안[편집]

10안[편집]

기타[편집]

법체계와 안근[편집]

5온[편집]

12처[편집]

18계[편집]

22근[편집]

5위 75법[편집]

5위 100법[편집]

색법과 안근[편집]

소조색[편집]

10색처[편집]

미진적취색[편집]

무견유대색[편집]

참고 문헌[편집]

  •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한역 (K.650, T.99). 《잡아함경(雜阿含經)》.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650(18-707), T.99(2-1).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권오민 (2003). 《아비달마불교》. 민족사. 
  •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949, T.1542). 《아비달마품류족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949(25-149), T.1542(26-692).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아비달마구사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최봉수 (1999). 〈색온에서의 색의 의미 - 구사론과 청정도론의 색온론을 비교하여〉. 《불교학보》. 
  • (중국어)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한역 (T.99). 《잡아함경(雜阿含經)》. 대정신수대장경. T2, No. 99,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세우 조, 현장 한역 (T.1542). 《아비달마품류족론(阿毘達磨品類足論)》. 대정신수대장경. T26, No. 1542,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각주[편집]

  1. 星雲, "眼根". 2012년 12월 23일에 확인
    "眼根:  梵語 caksur-indriya,巴利語 cakkhundriya。音譯斫蒭。單稱眼。為眼識之所依,能看取色境,即為不可見有對(有礙)之淨色。五根或六根之一,為十二處中之眼處(梵 caksur-āyatana),十八界中之眼界(梵 caksur-dhātu)。普通所稱之「眼」指眼球;然於大毘婆沙等經論分為二種,謂可見而由筋肉所組成者,為扶根(扶塵根);對此,不可見而有能見之作用者為眼,稱為勝義根。其中,扶根以四塵為體,為可見有對;勝義根以清淨之大種所造之色為體,為不可見有對。
     關於眼取境時,是眼識能見色,或眼根能見色等問題,歷來有四種說法,而以其中之「根見」為大毘婆沙論所認可,故於論中一一評破其他三說,即: (一)根見,為世友所主張,稱為「根見家」,謂眼根觀照色境之力用,稱為見,眼識則僅能了別眼根所觀照之境。若謂眼識能見色,則識為無障之法,故應可見被障蔽於壁外之境,然其識見既不能成立,此即為「根見」之證明,即根為有障、有對之法,故不能見被障之色。(二)識見,為法救所主張,若謂眼識可見色,識應有見相,然識無見相,故識見之理為非。(三)根識相應之慧見,若謂根、識相應之慧能見色,則與耳識相應之慧,亦應聞聲,然慧無聞相,故慧見之理非。(四) 根識和合見,若謂根識和合而見色,應於一切時皆能見色,以無時不和合,故理為非。
     對此根見或識見之問題,大乘唯識主張根識和合見。蓋唯識宗認為一切諸法皆為第八識所變現,而無小乘所說的由極微所成之根境,故認為「根」僅具有「識」所藉以攀緣而變現「境」之功能以外即無其他功能。又諸經論關於眼之種別,亦有多種說法,或謂異熟生、長養二種,或說三眼、四眼、五眼、十眼等。瑜伽師地論卷三對於眼之種類,記載最詳,論中由一種「能見之眼」增數至過去眼、現在眼、未來眼、內眼等之十一種眼。〔雜阿含經卷十三、大毘婆沙論卷十三、俱舍論卷二、大智度論卷三十三、大乘法苑義林章卷三本〕(參閱「眼」、「眼識」)"
  2. 星雲, "". 2012년 12월 23일에 확인
    "眼: 梵語 caksus。司視覺之感覺器官,或指視覺性之認識機能。關於眼之分類,有諸種說法:
     (一)三眼:瑜伽師地論卷十四列舉:(一)肉眼,祇能見無障礙、顯露之有形物質(色)。(二)天眼,除顯露無障之可見諸物外,即使被障礙不顯露之可視物質(色),亦能看見。(三)慧眼,又作聖慧眼,能透視物質、精神性之一切道理。
     (二)五眼:大智度論卷三十三更列舉五眼,即:(一)肉眼,凡遇有障礙之物質,肉眼即不得透視。(二)天眼,能見因緣形成之諸假象,但不見實相。(三)慧眼,能見空理,然於他人並無利益之處。(四)法眼,能令他人至菩提,但不知有方便道。(五)佛眼,能知見所有一切。據大乘義章卷二十末載,凡夫具足肉眼、天眼。二乘修觀法,由證入悟境而言,具足法眼、肉眼、天眼三眼;若由悟之作用而言,則具足慧眼、肉眼、天眼三眼。菩薩由入菩提而言,具足慧眼、肉眼、天眼三眼;若由菩提之作用而言,則具足法眼、肉眼、天眼三眼。佛則具足五眼。準此,依五眼之次第則分別指凡夫、天人、二乘、菩薩、佛之眼。
     天台宗認為因位菩薩具足前四眼,至果位(覺位)方得佛眼。但關於五眼之意義,在藏通別圓四教中各有異解。在密教,由平等立場說五眼相等,但特重佛眼,而加以人格化成為佛眼尊。
     此外,亦有十眼之說。即:肉眼、天眼、慧眼(聖慧眼)、法眼、佛眼(佛正覺眼)、智眼(智慧眼)、明眼(光明眼)、出生死眼(導利眼)、無礙眼(無為眼)、普眼(一切智眼)。瑜伽師地論卷三,由二眼、三眼,增數至十一眼。大毘婆沙論卷十三載二眼:(一)異熟生眼,依過去因所感之眼。(二)長養眼,防護長養前之異熟眼者。"
  3. 星雲, "色蘊". 2012년 12월 23일에 확인
    "色蘊: 梵語 rūpa-skandha,巴利語 rūpa-kkhandha。又作色陰、色受陰。為五蘊之一。色,為變礙義;佔有一定空間,且會變壞者,稱之為色。而色之聚集,稱為色蘊;亦即有質礙、變礙諸法之類聚。  依據俱舍論卷一所載,色係指五根(眼耳鼻舌身)、五境(色聲香味觸)及無表色。五根為眼、耳等五識之所依,為五種淨色。五境為眼、耳等五根所取之五種境界。
     五境中之色,有青黃赤白、長短方圓等二十種。青黃赤白等十二種,稱顯色;長短方圓等八種,稱形色。聲,分為有執受大種因、無執受大種因等八種聲。香,有好香、惡香、等香、不等香四種之別。味,有甘、醋、鹹、辛、苦、淡等六種。觸,有地、水、火、風四大種,及滑性、澀性、重性、輕性,並冷、餓、渴等十一種。無表色,謂意識緣於過去所見之境,雖分別明了,而無表對,故稱無表;雖無所表,而於所緣之境執著不忘,故稱為色。
     於上述諸色法中,又可依其一一法之性質而歸納成下列之數種分類。據雜阿含經卷三載,色受陰即所有之色;乃一切四大及四大所造之色。其中,地水火風四大種,是為能造,而色聲等,是為所造。阿毘曇心論經卷一載,色有二種:(一)微塵積聚之色,指眼、耳乃至味、觸等十色入,又稱十色處。(二)非微塵積聚之色,指無教色(無表色),為法入之所攝。又雜阿含經卷十三、集異門足論卷三、俱舍論卷十三等,將色分為有見有對、無見有對、無見無對三種。有見有對,又作可見有對。因其可示現彼此之差別,故為有見;以其有障礙,故為有對;即指極微所成,眼根所取之色境。無見有對,又作不可見有對。雖有障礙而不可見,即指五根及聲香味觸之四境。無見無對,乃不可見無障礙之法,即指無表色。
     依據顯揚聖教論卷五所載,色蘊略有五種相,即:(一)自相,即色身諸法各有不同之自相,如堅是地相,溼是水相,煖是火相,動是風相。(二)共相,即色身諸法和合之相,謂一切色身皆從地水火風和合為相。(三)所依能依相屬相,即色身四大種是所依相,四大造色是能依相。(四)受用相,謂眼等諸根有增上力,故諸色塵境界得以產生,遂有苦樂逆順受用之相。(五)業相,謂色身能作種種業行之相,故一切業行,皆依色身攝受增長。〔雜阿含經卷二、增一阿含經卷二十六、大毘婆沙論卷七十五、卷七十六、卷一二八、雜阿毘曇心論卷一、卷二、順正理論卷一、大乘阿毘達磨集論卷一、大乘百法明門論、成唯識論卷一、卷二、俱舍論光記卷一、大乘法苑義林章卷五本、止觀輔行傳弘決卷五之一〕(參閱「五蘊」)"
  4. 星雲, "十二處". 2012년 12월 23일에 확인
    "十二處: 指六根加六境。又作十二入、十二入處。處為梵語 āyatana 之譯,乃養育、生長之意。即長養心、心所之法,計分為十二種,乃眼、耳、鼻、舌、身、意、色、聲、香、味、觸、法等處。前六處為六根,係屬主觀之感覺器官,為心、心所之所依,有六內處之稱;後六處為六境,屬客觀之覺知對象,為心、心所之所緣,稱六外處。此十二處攝盡一切法,若配於五蘊,眼、耳、鼻、舌、身、色、聲、香、味、觸等十色處,相當於色蘊;意處即為識蘊,賅攝六識及意界之七心界;法處為受、想、行三蘊,即賅攝四十六心所、十四不相應行、無表色及三無為等六十四法。〔雜阿含經卷十三、大毘婆沙論卷七十一〕"
  5. 星雲, "十八界". 2012년 12월 23일에 확인
    "十八界: 梵語 astādaśa dhātavah。乃指在我人一身中,能依之識、所依之根與所緣之境等十八種類之法。界為種類、種族之義。謂十八種類自性各別不同,故稱十八界,又作十八持。即眼、耳、鼻、舌、身、意等六根(能發生認識之功能),及其所對之色、聲、香、味、觸、法等六境(為認識之對象),以及感官(六根)緣對境(六境)所生之眼、耳、鼻、舌、身、意等六識,合為十八種,稱為十八界。十八界中,除去六識,則為十二處,而六識實際亦由十二處之意處所展開,依此,十八界或十二處攝盡一切法。〔大毘婆沙論卷七十一、俱舍論卷一〕(參閱「十二處」)"
  6. 운허, "二十二根(이십이근)". 2012년 12월 23일에 확인
    "二十二根(이십이근): 일체 법 중에서 작용(作用)이 가장 수승(殊勝)한 22법을 선택한 것. 근(根)은 최승(最勝)ㆍ자재(自在)ㆍ증상(增上)의 뜻으로 작용이 우수한 것. 6근(根)ㆍ남근(男根)ㆍ여근(女根)ㆍ명근(命根)ㆍ5수근(受根)ㆍ5선근(善根)ㆍ3무루근(無漏根)."
  7. 星雲, "二十二根". 2012년 12월 23일에 확인
    "二十二根: 梵語 dvāvijśatīndriyāni。指於事特有增上義之二十二種法。即:眼、耳、鼻、舌、身、意等六根,男根、女根、命根,苦、樂、喜、憂、捨等五受根,信、勤、念、定、慧之五善根,未知當知、已知、具知之三無漏根。根為增上之義。眼、耳、鼻、舌、身之五根各於莊嚴身、導養身、生識等,及不共之事等四事能增上,故立為根;男女二根,於諸有情分別男女,及別異形相、言音等有增上之義;命根於眾同分能續、能持,有增上之義;意根能續後有及自在隨行,於此二事有增上之義;五受隨增貪等之隨眠,於染有增上之義;五善根及三無漏根增長諸清淨法,即於淨有增上之義,故立為根。若就二十二根之體而言,男根、女根為身根之一部分,並無別體;三無漏根以意根、三受根(喜、樂、捨)、五善根等九根為體,而無別體,故其體之數實為十七。〔俱舍論卷三、大毘婆沙論卷一四二〕"
  8. 세우 조, 현장 한역 T.1542, 제1권. p. T26n1542_p0692b23 - T26n1542_p0692b27. 색법(色法)
    "有五法。一色。二心。三心所法。四心不相應行。五無為。色云何。謂諸所有色。一切四大種。及四大種所造色。四大種者。謂地界水界火界風界。所造色者。謂眼根耳根鼻根舌根身根色聲香味。所觸一分。及無表色。"
  9.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949, T.1542, 제1권. p. 1 / 448. 색법(色法)
    "5법(法)이 있으니, 첫째는 색(色)이요 둘째는 심(心)이며, 셋째는 심소법(心所法)이요, 넷째는 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이며, 다섯째는 무위(無爲)이다. 색(色)이란 무엇인가? 모두가 가지고 있는 색깔[色]로서 모든 4대종(大種)과 4대종으로 만들어진 물질[所造色]을 말한다. 4대종이라 함은 지계(地界)·수계(水界)·화계(火界)·풍계(風界)이며 4대종으로 만들어진 물질이라 함은 안근(眼根)·이근(耳根)·비근(鼻根)·설근(舌根)·신근(身根)과 색(色)·성(聲)·향(香)·미(味)와 접촉되는 것[所觸]의 한 부분[一分]과 무표색(無表色)이다."
  10. 세친 조, 현장 한역 T.1614, p. T31n1614_p0855b15 - T31n1614_p0855b20. 5위(五位) 또는 5법(五法)
    "如世尊言。一切法無我。何等一切法。云何為無我。一切法者。略有五種。一者心法。二者心所有法。三者色法。四者心不相應行法。五者無為法。一切最勝故。與此相應故。二所現影故。三分位差別故。四所顯示故。如是次第。"
  11. 세친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644, T.1614, p. 1 / 3. 5위(五位) 또는 5법(五法)
    "세존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일체 법은 [나[我]]가 없는 것이다. 어떤 것이 일체 법이고 어떤 것을 [나]가 없음이라 하는가 하면, 일체 법에 대략 다섯 가지가 있다. 첫째는 마음의 법이고, 둘째는 마음이 지닌[心所法]이고, 셋째는 물질의 법이고, 넷째는 마음과 상응(相應)하지 않는 법이고, 다섯째는 함이 없는 법이다. 첫째는 일체에서 가장 수승하므로 이 법과 더불어 상응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나타나는바 그림자 때문이고, 셋째는 분위(分位)의 차별이기 때문이고, 넷째는 나타내 보이는 것이기 때문이니, 이와 같은 차례이다."
  12. 세친 조, 현장 한역 T.1614, p. T31n1614_p0855c07 - T31n1614_p0855c09. 색법(色法)
    "第三色法。略有十一種。一眼二耳三鼻四舌五身。六色七聲八香九味十觸。十一法處所攝色。"
  13. 세친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644, T.1614, p. 2 / 3. 색법(色法)
    "셋째의 물질의 법이 대략 열한 가지가 있으니, 눈이 그 하나이고, 귀가 그 둘이고, 코가 그 셋이고, 혀가 그 넷이고, 몸이 그 다섯이고, 빛이 그 여섯이고, 소리가 그 일곱이고, 냄새가 그 여덟이고, 맛이 그 아홉이고, 닿임이 그 열이고, 법의 곳에 섭수되는 물질이 그 열하나이다."
  14. 세우 조, 현장 한역 T.1542, 제1권. p. T26n1542_p0692c12 - T26n1542_p0692c13. 안근(眼根)
    "眼根云何。謂眼識所依淨色。"
  15.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949, T.1542, 제1권. p. 2 / 448. 안근(眼根)
    "안근(眼根)이란 무엇인가? 안식이 의지하는 깨끗한 물질[淨色]이다."
  16. 星雲, "五根". 2012년 12월 22일에 확인
    "五根: 梵語 pañcendriyāni。五種根之義。(一)指眼、耳等五識所依之五種色根。又作五色根。即:眼根(梵 caksurindriya)、耳根(梵 śrotrendriya)、鼻根(梵 ghrānendriya)、舌根(梵 jihvendriya)、身根(梵 kāyendriya)五根。亦即司視覺、聽覺、嗅覺、味覺、觸覺之五官及其機能。以此五者加上意根(心),則稱為六根。五根除能攝取外界之對象外,並能引起心內五識之認識作用,因具有此等殊勝之作用,故稱為「根」。又五根係由物質而成立者,故又稱五色根。數論派有五知根之說,其中身根又作皮根。
     就五根之體而論,薩婆多部(說一切有部)將五根分為扶塵根與勝義根二種。扶塵根,又作扶根。係由眼球、耳穴、鼻樑等血肉(肉團)所形成之根,本身無超勝對象之力,但可由勝義根從旁協助起識,即一般所謂之五官。勝義根則在肉體之內部,非肉眼所能見,但具有發識取境之作用。又勝義根與扶塵根雖共為「極微」所成,然勝義根以殊勝之四大種所造之淨色為體,為「不可見有對」之實有法,由是薩婆多部主張五根係指勝義根,亦即現今吾人所謂之神經。然大眾部等則以色、香、味、觸四塵為五根之體,以肉團為性,別無淨色,不能取境,此即是以扶塵根為五根之說。又依唯識大乘之說,護法等諸師別立現行之淨色為五根;難陀等諸師則認為五根唯是種子,而非現行之淨色。"
  17. 세우 조, 현장 한역 T.1542, 제1권. p. T26n1542_p0692b26 - T26n1542_p0692b27. 소조색(所造色)
    "所造色者。謂眼根耳根鼻根舌根身根色聲香味。所觸一分。及無表色。"
  18.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949, T.1542, 제1권. p. 1 / 448. 소조색(所造色)
    "4대종으로 만들어진 물질이라 함은 안근(眼根)·이근(耳根)·비근(鼻根)·설근(舌根)·신근(身根)과 색(色)·성(聲)·향(香)·미(味)와 접촉되는 것[所觸]의 한 부분[一分]과 무표색(無表色)이다."
  19. 무착 조, 현장 한역 T.1605, 제1권. p. T31n1605_p0663b24 - T31n1605_p0663b25. 안근(眼根)
    "何等眼根。謂四大種所造眼識所依清淨色。"
  20. 무착 지음, 현장 한역, 이한정 번역 K.572, T.1605, 제1권. p. 4 / 159. 안근(眼根)
    "어떠한 것이 안근입니까?
    4대종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안식에 의지하는 정색(淨色)을 가리킨다."
  21. 안혜 조, 현장 한역 T.1606, 제1권. p. T31n1606_p0696a16 - T31n1606_p0696a17. 안근(眼根)
    "眼根者。謂四大種所造眼識所依。清淨色為體。"
  22. 안혜 지음, 현장 한역, 이한정 번역 K.576, T.1605, 제1권. p. 10 / 388. 안근(眼根)
    "어떠한 것이 ‘안근’입니까?
    네 가지 대종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안식에 의지하는 정색(淨色)을 가리키는 것이다."
  23.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한역 T.99, 제13권 제306경 〈인경(人經)〉. p. T02n0099_p0087c18 - T02n0099_p0088a20. 근·경·식의 관계
    "(三○六) 如是我聞。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時。有異比丘獨一靜處。專精思惟。作是念。比丘云何知.云何見而得見法。作是思惟已。從禪起。往詣佛所。稽首禮足。退坐一面。白佛言。世尊。我獨一靜處。專精思惟。作是念。比丘云何知.云何見而得見法。 爾時。世尊告彼比丘。諦聽。善思。當為汝說。有二法。何等為二。眼.色為二。如是廣說。乃至非其境界故。所以者何。眼.色緣生眼識。三事和合觸。觸俱生受.想.思。此四無色陰.眼.色。此等法名為人。於斯等法作人想.眾生.那羅.摩[少/兔]闍.摩那婆.士夫.福伽羅.耆婆.禪頭。 又如是說。我眼見色。我耳聞聲。我鼻嗅香。我舌嘗味。我身覺觸。我意識法。彼施設又如是言說。是尊者如是名。如是生。如是姓。如是食。如是受苦樂。如是長壽。如是久住。如是壽分齊。比丘。是則為想。是則為誌。是則言說。此諸法皆悉無常.有為.思願緣生。若無常.有為.思願緣生者。彼則是苦。又復彼苦生。亦苦住。亦苦滅。亦苦數數出生。一切皆苦。若復彼苦無餘斷。吐盡.離欲.滅.息沒。餘苦更不相續。不出生。是則寂滅。是則勝妙。所謂捨一切有餘.一切愛盡.無欲.滅盡.涅槃。耳.鼻.舌.身觸緣生身識。三事和合觸。觸俱生受.想.思。此四是無色陰。身根是色陰。此名為人。如上說。乃至滅盡。涅槃。緣意。法生意識.三事和合觸。觸俱生受。想.思。此四無色陰.四大。士夫所依。此等法名為人。如上廣說。乃至滅盡.涅槃。若有於此諸法。心隨入。住解脫不退轉。於彼所起繫著。無有我。比丘。如是知.如是見。則為見法。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24.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한역 K.650, T.99, 제13권 제306경 〈인경(人經)〉. pp. 474-477 / 2145. 근·경·식의 관계
    "306. 인경(人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어떤 비구가 혼자 어느 고요한 곳에서 골똘히 정밀하게 사유(思惟)하다가 이렇게 생각하였다. '비구가 어떻게 알고 어떻게 보아야 법을 볼 수 있을까?' 이렇게 사유한 뒤에 선정에서 일어나 부처님께서 계신 곳으로 나아가 머리를 조아려 그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물러나 앉아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저는 혼자 어느 고요한 곳에서 골똘히 정밀하게 사유하다가 '비구가 어떻게 알고 어떻게 보아야 법을 볼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때 세존께서 그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해 보아라. 너를 위해 설명하리라. 두 가지 법이 있다. 어떤 것이 그 두 가지인가? 눈[眼]과 빛깔[色], 이것이 그 두 가지이다. …… (이 사이의 자세한 내용은 위에서 설한 것과 같다) ……(내지)…… 그 경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왜냐 하면 눈과 빛깔을 인연하여 안식(眼識)이 생기고, 이 세 가지가 화합한 것이 접촉[觸]이며, 접촉과 함께 하여 느낌[受]·생각[想]·의도[思]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 무색음(無色陰)과 눈과 빛깔 등, 이러한 법을 사람[人]이라고 하며, 이러한 법에 대해 사람이라는 생각을 지어 중생(衆生)·나라(那羅)·마누사(摩闍)·마나바(摩那婆)·사기(士其)1)·복가라(福伽羅)·기바(耆婆)·선두(禪頭)2)라고 하느니라.
    또 이와 같이 말한다. '나는 눈으로 빛깔을 보고, 나는 귀로 소리를 들으며, 나는 코로 냄새를 맡고, 나는 혀로 맛을 보며, 나는 몸으로 감촉을 느끼고, 나는 뜻으로 법을 분별한다.' 그는 시설(施設)하고 나서 또 이와 같이 말한다. '이 존자는 이름은 이러하고 이렇게 태어났으며, 성(姓)은 이러하고 이렇게 먹으며, 이렇게 괴로움과 즐거움을 겪고 이렇게 오래 살며, 이렇게 오래 머무르고 이렇게 목숨을 마쳤다.'
    비구들아, 이것을 곧 생각이라고 하고, 이것을 곧 마음의 기록이라고 하며, 이것을 곧 말이라고 한다. 이 모든 법은 무상(無常)한 것이고, 함이 있으며, 생각과 원(願)을 인연하여 생긴 것이라고 한다. 만일 무상한 것이고 함이 있으며 생각과 원을 인연하여 생긴 것이라면 그것은 곧 괴로움이다. 또 그 괴로움은 생겨나고 또 괴로움은 머무르며, 또 괴로움은 소멸하고 또 괴로움은 자꾸 생겨서 일체가 다 괴로움뿐이다. 만일 다시 그 괴로움을 남김 없이 끊고 토해 버리며, 탐욕을 여의고 쉬며 사라지게 한다면, 다른 괴로움이 다시는 서로 잇따르지 않고 생겨나지 않나니, 이것이 곧 적멸(寂滅)이요 이것이 곧 승묘(勝妙)이니라. 이를 일러 남아있던 모든 것을 버리고 일체의 애욕이 다하며 탐욕이 없고 완전히 소멸한 열반(涅槃)이라고 하느니라.
    귀·코·혀도 마찬가지이며, 몸[身]과 감촉[觸]을 인연하여 신식(身識)이 생기고 이 세 가지가 화합한 것이 접촉[觸]이며 접촉과 함께 어울려 느낌[受]·생각[想]·의도[思]가 생긴다. 이 네 가지는 곧 무색음(無色陰)이요, 몸은 곧 색음(色陰)이니, 이것을 사람[人]이라고 한다,…… (이 사이의 자세한 내용은 위에서 설한 것과 같다) ……(내지)…… 완전히 소멸한 열반이니라.
    뜻[意]과 법(法)을 인연하여 의식(意識)이 생기고, 이 세 가지가 화합한 것이 접촉이며, 접촉과 함께 어울려 느낌·생각·의도가 생긴다. 이 네 가지 무색음과 4대(大)는 사부(士夫)가 의지하는 바로써 이러한 법을 사람[人]이라고 한다. …… (이 사이의 자세한 내용은 위에서 설한 것과 같다) ……(내지)…… 완전히 소멸한 열반이니라. 만일 이 모든 법에 대해서 마음이 따라 들어갔어도 해탈에 머물러 물러나지 않는다면 그것이 일으키는 얽매임과 집착에 있어서 나라고 하는 것이 없게 되느니라. 비구들아, 이와 같이 알고 이와 같이 보면 곧 법을 보게 되느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여러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1) 본 경의 뒤 문장을 고려할 때 사기는 사부(士夫)라야 옳다.
    2) 나라(那羅)는 팔리어로 ara이고 사람이라는 뜻이다. 마누사(摩闍) 는 팔리어로 manussaloka이고 인간 혹은 인간세계라는 뜻이다. 마나바(摩那婆)는 팔리어로 ma avaka이고 소년 또는 어린아이라는 뜻이다. 사부(士夫)는 팔리어 puggala의 번역어이고 사람이라는 뜻이다. 복가라(福伽羅)는 팔리어로 puggala이고 보특가라(補特伽羅)라고도 한다. 기바(耆婆)는 팔리어로 j vaka-komarabhacca이고 수명(壽命)으로도 한역하며 유정(有情)의 대명사로 쓰인다. 선두(禪頭)는 팔리어로 jantu이고 사람 혹은 유정을 가리킨다."
  25.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한역 T.99, 제13권 제304경 〈육륙경(六六經) 〉. p. T02n0099_p0087a03 - T02n0099_p0087a04. 6촉신(觸身)
    "云何六觸身。謂眼觸.耳觸.鼻觸.舌觸.身觸.意觸。"
  26.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한역 K.650, T.99, 제13권 제304경 〈육륙경(六六經) 〉. p. 471 / 2145. 6촉신(觸身)
    "어떤 것을 6촉신(觸身)이라고 하는가? 안촉(眼觸)·이촉(耳觸)·비촉(鼻觸)·설촉(舌觸)·신촉(身觸)·의촉(意觸)을 이르는 말이다."
  27.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5 / 1397쪽.
  28. 최봉수 1999, 273쪽.
  29. 운허, "顯色(현색)". 2012년 8월 31일에 확인
    "顯色(현색): 【범】 varna-rūpa ↔형색(形色). 드러나게 볼 수 있는 색채. 이에 청ㆍ황ㆍ적ㆍ백ㆍ구름ㆍ연기ㆍ티끌ㆍ안개ㆍ그림자ㆍ햇빛ㆍ밝음(햇빛 이외의 빛)ㆍ어두움의 12종이 있다. 이 가운데서 청ㆍ황ㆍ적ㆍ백의 4종을 본색, 다른 8종은 이 4색(色)의 차별."
  30. 운허, "形色(형색)". 2012년 8월 31일에 확인
    "形色(형색): [1] 【범】 sasthānarūpa ↔현색(顯色).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껴서 인식하는 물질. 이에 장(長)ㆍ단(短)ㆍ방(方)ㆍ원(圓)ㆍ고(高)ㆍ하(下)ㆍ정(正)ㆍ부정(不正)의 8종이 있다. [2] 【범】 rūpāvacara 형체색상(形體色相)이란 뜻. 곧 사람의 안색과 용모."
  31. 星雲, "顯色". 2012년 12월 24일에 확인
    "顯色: 梵語 varna-rūpa。指顯然可見之色。為「形色」之對稱。於一切色法中,其相狀顯著,可使眼見而識別者,有十二種,即:(一)青(梵 nīla)。(二)黃(梵 pīta)。(三)赤(梵 lohita)。(四)白(梵 avadāta)。(五)雲(梵 abhra),指龍氣。(六)煙(梵 dhūma),指火氣。(七)塵(梵 rajas),指被風吹起之細土。(八)霧(梵 mahikā),指地面之水蒸氣。(九)影(梵 chāyā),光明被障而不得明見物體或其餘諸色。(十)光(梵 ātapa),指日焰。(十一)明(梵 āloka),指月、星、寶珠、電等之光焰。(十二)闇(梵 andhakāra),全然無法見物。  其中,青、黃、赤、白等四種為本色,稱為四顯色,尤以白色最為殊勝;其餘八色均由本色之差別所立,故皆攝於此四本色中。
     以上十二種顯色為小乘說一切有部所立,而唯識宗之瑜伽師地論卷一則增立「空一顯色」一項,總為十三種顯色;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一增加「迥色」,共為十四種顯色。俱舍宗則於上記十二種外,另立長、短、方、圓、高、下、正、不正、空一顯色等九項,而成二十一種顯色。又在青、黃、赤、白外別加「黑」色,則為密宗之特論。又說一切有部認為此十二顯色有各別之「極微」,各有其別體;經部及唯識宗則主張僅有四本色為實色,其餘均為假色。〔識身足論卷一、大毘婆沙論卷七十八、卷八十五、俱舍論卷一、俱舍論光記卷一〕"
  32. 星雲, "形色". 2012년 12월 24일에 확인
    "形色: (一)梵語 sajsthāna-rūpa。有形之色。「顯色」之對稱。指色法中,質礙粗著,因觸而覺知其長短大小凹凸等者。計有八種:(一)長(梵 dīrgha),一面多生。(二)短(梵 hrasva),一面少生。(三)方(梵 caturaśra),四面齊等。(四)圓(梵 vrtta),周遍一切處而生。(五)高(梵 unnata),中間凸出。(六)下(梵 avanata),中間拗凹。(七)正(梵 śāta),表面齊平。(八)不正(梵 viśāta),表面參差。說一切有部以此等諸色極微各別,各有別體;唯識大乘則以為非實色。〔俱舍論卷一、瑜伽師地論卷一、大毘婆沙論卷十三、卷七十五、俱舍論光記卷一、成唯識論述記卷二本〕
      (二)形體與色相。即指人畜等之顏色形貌。〔法華經卷二信解品、無量壽經卷上、分別善惡報應經卷下"
  33. 세우 조, 현장 한역 T.1542, 제1권. p. T26n1542_p0692c16 - T26n1542_p0692c19. 안식과 의식의 작용 순서
    "色云何。謂諸所有色。若好顯色。若惡顯色。若二中間。似顯處色。如是諸色二識所識。謂眼識及意識。此中一類眼識先識。眼識受已意識隨識。"
  34.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949, T.1542, 제1권. pp. 2-3 / 448. 안식과 의식의 작용 순서
    "색(色)이란 무엇인가? 지니고 있는 모든 빛깔[色]로서 좋은 현색[顯色]과 나쁜 현색과 또는 그 두 가지의 중간인 사현처색(似顯處色)1)이다. 이와 같은 모든 빛깔은 두 가지의 식[二識]으로 인식하게 되니, 안식과 의식(意識)이다. 이 가운데 한 종류를 안식이 먼저 알고, 안식이 받아들인 뒤에 의식이 그를 따라 알게 된다.
    1) 『중사분아비담론(衆事分阿毘曇論)』에서는 호(好)·추(醜)·중간(中間)으로 구분하고 있다."
  35. 세우 조, 현장 한역 T.1542, 제1권. p. T26n1542_p0693a05. 안식(眼識)
    "眼識云何。謂依眼根各了別色。"
  36.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949, T.1542, 제1권. p. 4 / 448. 안식(眼識)
    "안식(眼識)이란 무엇인가? 안근을 의지하여 각각의 빛깔을 인식하는 것이다."
  37. 세우 조, 현장 한역 T.1542, 제1권. p. T26n1542_p0693a08 - T26n1542_p0693a09. 의식(意識)
    "意識云何。謂依意根了別諸法。"
  38.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949, T.1542, 제1권. p. 4 / 448. 의식(意識)
    "의식(意識)이란 무엇인가? 의근을 의지하여 모든 법(法)을 인식하는 것이다."
  39. 권오민 2003, 67-6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