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사찰(寺刹, 영어: Temple) 혹은 절(寺)은 승려가 불상을 모셔놓고 불도를 닦고 교법을 펴며, 불교 신도들이 예배를 위해 모이는 장소이다.
한국에서는 동남아시아 등지 국가들의 사찰을 불교사원(佛敎寺院)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큰 절에 딸린 작은 절을 암자(庵子)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사찰[편집]
한국에서는 조선시대에 불교가 탄압을 받으면서, 사찰들이 점차 산속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보통 대체로 부산광역시의 범어사, 경상남도 양산시의 통도사, 경상남도 합천군의 해인사, 전라남도 순천시의 송광사 등이 유명하다. 삼보사찰이라고 알려져 있다.
사진[편집]
경주 불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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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23호 청운교 및 백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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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23호 청운교 및 백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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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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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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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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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법성사
일본의 사찰[편집]

일본의 사찰은 신사와 함께 일본에서 가장 중요한 종교 건축물로 간주된다. 일본 전국시대 이후로 일본의 막부 및 각지의 영주들은 불교 사원을 건립하고 수리해왔다.
일본의 불교는 신토와 공존했지만 8세기에 불교가 국교가 되었고 사찰이 세워졌다.
중국의 사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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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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