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마 붓다의 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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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의 보리수는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가 나무 뿌리에 앉아 깨달음을 얻은 보리수를 말한다.

역사[편집]

대한민국[편집]

2014년 1월 16일, 박근혜 대통령이 인도 뉴델리를 방문,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한-인도 정상회담을 했으며, 인도 정부가 석가모니 보리수를 기증해,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온실에 심었다. 40 m 높이까지 자라는데, 한국의 기후에는 맞지 않아서 온실이 필요하다. 보드가야 보리수나무는 석가모니 부처님이 득도한 보리수나무의 씨앗을 채취해 묘목으로 키운 것으로 태국과 스리랑카에 이어 한국에 세 번째로 선물했다. 인도 정부는 이 인도보리수가 석가모니 부처의 현신과 같은 존재로 여겨 함부로 나무를 증식하는 데 반대한다.[1]

2019년 2월 22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한국을 국빈방문해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인도 정부는 김해시에 석가모니 보리수를 기증했다. 인도 정부는 지금까지 태국, 스리랑카 등 7개 국가에 석가모니 보리수 8본을 기증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2014년 한-인도 정상회담의 우호 상징목으로 기증받았다.[2]

더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석가모니 보리수나무 국내에도 두 그루…어디 있을까, 중앙일보, 2018-05-21
  2. 석가모니 보리수 김해에 뿌리 내린다, 파이낸셜뉴스, 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