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196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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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 (成在基)
출생 1967년 9월 11일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시
사망 2013년 7월 26일 (45세) 오후 03:19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교
사인 사고사 (익사)
거주지 대구직할시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별칭 (필명) 푸른 늑대, 똥발바스, 똥발, 호는 심헌
학력 대륜고등학교
영남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과 졸업
경력 토마스맥플라이컨설팅 대표이사 / 여성부폐지운동본부 / 남성연대 대표
직업 기업인, 인권운동가, 시민사회운동가, 사상가, 남성운동가, 평론가
배우자 박은경
자녀 2녀
웹사이트 남성연대

성재기(成在基, 1967년 9월 11일(음력 8월 8일) ~ 2013년 7월 26일)는 대한민국의 기업인, 시민사회운동가, 인권 운동가, 방송인이며 남성연대(男性連帶)의 창립자였다. 1967년 경상북도 대구시에서 태어났다. 1999년 군 가산점 폐지를 계기로 남성의 권리와 혜택을 되찾겠다며 남성 운동을 시작하였다.[1] 2000년 투자,창업 상담회사인 토마스 맥플라이 컨설팅을 창립하여 2006년 11월 30일까지 운영하였다. 2000년대 초 인터넷 논객으로 활동, 2004년부터 2005년에는 호주제 폐지 반대 운동, 2006년부터 2013년까지 군 가산점 부활 운동, 여성가족부 폐지 운동을 추진했고, 2005년 8월부터 여성 할당제가 시행되면서 여성 할당제 폐지 운동을 주도했다. 2012년에는 게임 셧다운제 폐지 운동, 2012년부터 2013년까지는 아동 및 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개정안, 전면 철폐 운동 등을 추진하였다.

1999년 10월 여성단체의 군 가산점 폐지 주장과 헌법소원심판에 반발하여 여성특별위원회 입구에서 항의하고 여성특별위원회 폐지, 남성특별위원회 신설을 주장했다. 12월 29일 헌법재판소의 군 가산점 위헌 재판에 반발하여 헌재 입구에서 항의했다. 2000년 10월 26일부터 2006년 11월 30일까지 대구광역시 효목동에서 창업, 투자 상담 회사인 토마스 맥플라이 컨설팅사를 운영하였다. 그 뒤 2001년 군 가산점 폐지가 확정되자 남성운동에 본격 뛰어들었다.

2006년 11월 26일 반페미니즘남성해방연대와 2007년 1월 4일에는 여성부 폐지 운동본부를 창설, 2007년 12월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직후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통해 여성부 폐지 운동을 벌였다.[2] 2008년 1월 28일 남성단체 남성연대를 창립하여, 상임대표를 역임했다. 그는 남녀 양성 평등한 사회가 되었는데도 여성은 무조건 약자, 여성은 일방적 피해자라는 이상한 편견과 고정관념이 사회에 만연함을 지적하였다. 또 그는 힘이 약한 남성, 부인에게 매맞는 남편, 취직하지 못한 남성, 남자 전업 가정주부 등에 대한 부당한 편견과 비난, 조롱을 중단할 것을 호소하였다. 2004년에는 호주제 폐지에 반대하였으며, 2008년 10월에는 조성민친권 반대 운동을 비판, 홀로 조성민의 친권을 옹호하였으나 실패하였다. 2010년 7월부터 2011년 11월까지는 아나운서 발언 파문으로 곤욕을 당한 강용석을 옹호하였다. 2013년 5월에는 윤창중에 대한 마녀사냥 중지를 촉구하였다. 2009년부터는 성폭행 허위 신고 피해자, 꽃뱀 피해자의 구제와 변호 활동을 주도했고, 2011년부터는 이혼 혹은 독신으로 혼자 아이를 키우는 남성인 싱글 대디 가사지원, 2013년 5월부터는 싱글 대디 반찬지원 운동을 주도하였다.

그는 여성으로부터 비롯된 남성 역차별을 강하게 성토해왔다. 방송이나 트위터 등 공개적인 자리에서도 이를 공공연히 주장하였다.[3] 2011년부터는 아동청소년법과 청소년보호법, 게임 셧다운제 등을 반대하는 활동을 하였다. 그밖에 그는 장애인 차별, 편견을 반대하였고, 동성애는 하나의 취향이며, 동성애자,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을 반대하였다. 그는 남성도 약자의 처지에 몰릴 수 있다며, 여성은 무조건 약자라는 시각은 편견이라 지적했다. 그는 또 남성들이 결혼, 연애에 집착하지 말고, 가정에서 벗어날 것, 책임감과 의무를 포기할 것을 주장하며 남성 해방론을 제창하였다. 그는 남성이 연애결혼에 집착하고, 가정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남성은 영원히 여성노예로 종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1년 이후 그는 성 역차별 철폐와 남자 학대 중단, 여성 특혜 정책 폐지, 여성 의무 할당제 폐지, 군 가산점을 포함한 군 필자에 대한 보상, 병사들의 처우 개선을 요구해왔다. 2009년부터는 서정범, 주병진 등의 성폭행 무고 사건을 계기로 성폭행 무고 피해자들의 법률 상담과 소송 비용, 구제 활동을 지원, 주선하기도 하였다. 2013년 7월 26일 오후 3시 15분 서울 마포대교에서 "남자도 사람이다"라고 외치고 한강으로 투신하였다. 그는 2013년 현재 남성연대의 빚이 2억이지만 내가 투신하는 것은 얇은 잔꾀로써 빚을 갚으려는 것이 아니요, 나의 투신을 계기로 청년 남성들이 자기 권리, 자기 몫에 대해 깨닭는 초석을 마련해주고 싶었노라고 하였다. 그리고 한강 지역을 사전 답사하여 가장 덜 위험한 곳 몇군데를 투신 후보자로 낙점하였다는 점과 자신이 수영을 잘 한다는 점, 자신을 지지하는 고마운 분이 인명구조 자격증 소지자임을 공언하고 반드시 살아서 나올 것이라 장담했다. 투신 후 실종되었다가[4] 사흘만인 7월 29일 오후 4시 10분에 서강대교 남단 근처 한강변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5] 남성연대의 시민단체 등록을 추진, 2012년 5월 7일 비영리 단체로 정식 승인받았다.[6] 본관은 창녕(昌寧)이다. 필명은 푸른 늑대, 똥발바스, 똥발이다.[7]

목차

생애[편집]

생애 초반[편집]

초기 활동[편집]

성재기는 1967년 9월 11일(음력 8월 8일) 경상북도 대구에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그의 주장에 의하면 비교적 유복한 가정이었다 한다. 그의 회상에 의하면 '완전 그런 남자들의 세계에서 살았거든요. 진짜 나는 뭐 엄마... 할아버지, 아버지, 나, 작은 아버지 이렇게 온 일가가 상 받고 엄마 아버지 할머니 받고 이제 일하는 아주머니들 받고 이런 집에서 컸어요.[8]'라 한다. 그의 숙부 중 1명은 경찰관이었다 한다.

유년 시절 그는 가부장적인 환경에서 자라났다. 또한 남자다움을 강요받기도 했다.

우리 작은아버지가 나를, 다섯 살 여섯 살 때 초등학교 밤 중에 혼자 세워 놓고 목욕탕에 죽은 닭 들고 있죠. 목욕탕 들어 가면 던지고 나는 그렇게 컸단 말이에요. 남자답게 커야 된다고.[8]
나는 그렇게 컸는데요. 요즘 10대, 20대, 30대 젊은 남자들은 그렇게 크면 안 된단 말입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얘기하고. 힘들면 힘들다고. 여자들도 어쩌면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게 아니라 남자가 말을 안 하니까 모르는 수가 있어요 그죠.[8]

남자다움 등 성 역할을 강조하는 것에 반감을 느낀 그는 후일 '나는 그렇게 컸는데요. 요즘 10대, 20대, 30대 젊은 남자들은 그렇게 크면 안 된단 말입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얘기하고. 힘들면 힘들다[8]' 해야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남자들에게만 무조건 참을 것을 강요한다던가, 아들에게만 봉투 하나라도 들게 하는 것은 잘못이라 지적한다. 또 그는 어려서부터 딸을 과보호하고 아들은 홀대한다고 지적했는데, 딸에게는 짐보따리를 들지 않게 하면서 아들들에게만 짐보따리를 나눠서 들게 하는 것이 바로 그런 차별이라 지적했다. 후일 남성연대 설립 이후의 강연과 연설에서 그는 자녀들을 키울 때에도 아들과 딸 구분 없이 똑같이, 동등하게 길러야 한다고 여러번 지적하였다.

1979년 대구 대륜중학교에 입학했다가, 1982년 3월 대륜중을 졸업하고 대륜고등학교로 진학하였다.

학창 시절[편집]

1985년 3월 영남대학교에 입학[9], 대학 재학 중 현역병으로 복무하고 만기 전역하였다. 후일 그는 "당시에는 여학생들도 동기들이 군대간다고 하면 밤새도록 울어주고 '우리들 때문에 너희가 편안하다'고 하면 노고를 충분히 알아줬다[10]"며 현역병 입영 당시 자신의 입영을 안타까워하던 당시 일부 여학생들의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1993년 2월 영남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건강이 좋지 않았던 그는 체력을 기르고자 일찍부터 격투기복싱을 했다. 훗날 남성연대의 회원인 김대형의 증언에 의하면 "평소에 (성 대표가) 격투기복싱을 즐겨 해 강인한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다[11]" 한다. 영남대학교 경제학과 2학년 재학 중 1987년에 입대하여 육군훈련소 수료 후, 철원군 육군 제3사단 백골부대에서 복무하다가[12], 1990년에 만기 전역하였다.

저는 살면서 지금까지 진짜, 마흔 될 때까지 되게 이기적으로 살았거든요. 저만 알고. 저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내 동네 내 고장에서는 내가 최고다 하고 그렇게 살았어요.[13]

그 뒤 대학원 진학을 계획하였으나 형편이 어려워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고 1992년 회사원이 되었다. 대학 졸업 후 회사원 생활을 하다가, 보험회사 영업사원이 되기도 했다. 한때 개인 사업을 하기도 했다.[10] 2006년 무렵에는 대구의 양대 나이트클럽이라고 할 수 있는 유명한 유흥업소를 운영했다[14] 한다.

청년기[편집]

개인 사업을 하던 중 2000년대 부터 남성 운동과 인권 운동에 본격 참여하였다. 1999년 10월 여성단체의 군 가산점 위헌 주장에 반대하여 군필자 보상 운동을 추진하였다. 1999년 10월 헌법재판소군 가산점 위헌 소송에 항의하여 서울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 찾아가서 항의해봤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청원경찰에 의해 축출되었다. 그가 남성운동에 투신한 것은 1999년 군 가산점 폐지가 때문이었다.[15]"라 하였다. 그에 의하면 '군 가산점이 폐지된 게 계기였다. 말리는 부인을 3년간 설득했다.[9]' 한다. 이후 그는 군 가산점 부활 운동과 군필자 보상 운동을 추진하였다. 그는 여성들은 안보, 국방 분야에 한해서는 남성들의 덕을 보면서 그에 대한 작은 보상조차 반대하느냐고 주장했다. PC통신과 인터넷에서 논객으로 활동하던 성재기는 당초 군 가산점과 군대 다녀온 사람들에 대한 보상금, 장학금, 또는 국가에서 학비를 내주는 것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그가 군 가산점만을 주장하는 것처럼 호도되었고, 초기에 그는 이를 반론하다가 군 가산점만이라도 우선 먼저 부활시키겠다고 호언하게 된다. 성재기는 군 가산점을 부활시킨 뒤, 취직하지 않을 백수 남자들 혹은 공부만 할 남자들을 위해서 국가의 위로금, 보상금, 학비 지원 등도 요구해서 얻어내겠노라고 자신의 계획을 설명하였다. 그러나 인터넷과 현실에서는 성재기의 주장은 망상이라며 백수, 사회불만분자의 헛소리, 정신병 등으로 매도하였다.

거듭된 비판과 매도에 성재기는 내가 군 가산점을 포함한 그밖의 남자들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게끔 실천에 옮기겠다고 선언한다. 1999년 10월 그는 군 가산점 폐지 주장에 반대와 여성단체의 군 가산점 폐지 주장에 반발, 대한민국 여성특별위원회 입구에서 항의하고, 여성특별위원회 폐지를 호소했다. 또 그는 여성특별위원회는 있으면서 남성특별위원회는 왜 만들지 않느냐고 항의하였다. 12월 29일 헌법재판소에서 군 가산점의 위헌 판결이 나오자 헌법재판소를 찾아가 군 가산점 위헌 판결을 항의하였다. 2000년 10월 26일부터는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서 창업, 투자, 부동산 상담 회사인 토마스 맥플라이 창업투자 컨설팅 을 운영하였다. 그러나 남성 운동에 종사하게 되면서 2006년 11월 30일부로 회사와 사무실을 매각하였다.

당시 그는 군 가산점이 폐지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한다. 1999년의 군 가산점 폐지가 남성 운동에 투신한 계기였다 한다.[16]남성연대를 만들게 된 계기도 '1999년 군가산점폐지 때문입니다. 성평등 빌미로 국가안보 말아먹겠다 싶어서요.[17] 라고 밝혔다. 그런데 2013년의 한 인터뷰에서는 '군가산점이 헌소로 폐지될 때, 나는 몇 년 뒤에 그 상황을 알았어요. 사실. 그 당시엔 몰랐고.[13]'라고 밝혔다. 그는 군 가산점은 군 복무로 2년간 시간적, 체력적 손실을 본 남성들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하나낳기 둘낳기 운동의 폐해로 출생자 수가 감소하면서 각종 정신병자들도 군대에 오게 된다. 그는 나라를 지키는 것보다도, 그런 정신병자들에게 꼼짝없이 2년간 시달린 것만으로도 인권 침해이며, 남자들은 충분히 보상받을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

2000년부터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페미니즘 운동가들과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그는 2002년 대통령 선거 기간 중 인터넷에 여성부 폐지를 요구하는 글을 올리고, 각 후보자들에게 여성부 폐지를 제안하였다. 또한 군필자에 대한 각종 보상 정책의 추진을 건의하였다. 2005년 8월 여성 할당제[18] 가 시행되자, 여성 할당제는 남녀 역차별이라며 여성 할당제 폐지 운동을 주도하기도 했다. 2005년 4월 7일에는 대구 지역의 친목 소모임인 '대구인맥을 만드는 CEO파티'에 가입하여 2006년 11월 28일 서울 상경 직전까지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남성 인권 운동에 투신[편집]

논객 활동, 남성 인권 운동에 참여[편집]

성재기 초상화

2000년대 초 그는 네이버다음, 네이트, 야후코리아 등 포털 사이트와 인터넷에 글을 기고하며 여성 단체는 수십여개에 달하는데 왜 남성 단체는 없느냐며 남자들 스스로 자기 권리를 찾아 나서야 된다고 호소하였다. 그러나 그의 주장에 조소와 야유가 돌아왔다. 2002년 12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찾아가 여성부 폐지를 촉구하는 시위를 하였다. 이후 포털과 인터넷의 논객으로 활동하며 여성주의자들과 논쟁을 벌였다. 2004년부터 2005년 1월에는 호주 제도 폐지에 반대하였다. 남성의 유일한 권리인 친자 확인 권한을 없애는 것은 남성성에 대한 침해라며 그는 호주제 폐지를 반대하였으나 외면당하였다. 그는 호주제 폐지에 지지를 보내던 한지환, 정채기 등을 비판하였다. 2006년 1월 2일 그는 여성부, 여성계와의 전면전, 투쟁을 선언하고 건립준비위원회 청년동맹을 조직하였다.

2006년 11월 26일 반페미니즘남성해방연대를 창립하고 2007년 1월 4일 여성부 폐지 운동본부(女性部廢止運動本部)를 창립하여 활동했다. 이후 자금을 마련, 일부 모금한 후원금과 함께 2008년 1월 24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42-3 엘지에클라트 B동 324호에 사무실을 마련하였다.[19] 또한 그는 전원책 팬카페에도 참여하여 활동하였으나, 2009년 1월 5일부로 탈퇴하고 전원책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였다.

2007년 12월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한 이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여성부 폐지를 강력 촉구하였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통해 당시 여성부 폐지 운동을 벌였다.[2] 2007년 12월 19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여성부 폐지를 촉구하는 글을 올린 뒤, 계속해서 여성부 폐지를 촉구하는 글을 올렸으며 서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정식으로 여성부 폐지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남녀 평등이 상당부분 진행된 상태에서 남성들은 군 복무를 하느라 제약을 받지만, 그에 대한 보상은 전혀 없다는 점, 일부 병역 미필자와 면제자들이 군필자 보상을 반대하고 방해하는 점을 호소하였다. 이후 그는 2008년 2월 이명박 대통령 취임 전까지 여성부 폐지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였으며, 이후에도 이명박 정부를 상대로 여성부를 폐지해줄 것을 촉구하는 서한과 탄원서를 제출하였다.

남성단체 준비 과정[편집]

그는 남성도 사회적으로 약자의 처지에 몰릴 수 있다며, 여성은 무조건 약자라는 시각은 몰지각한 편견이라 지적했다. 가령 공무원인 여성, 교사, 공기업인 여성들과 노동자 남성, 서민 남성 중 누가 더 사회적, 경제적 약자인가 하는 점과 상류층의 딸, 며느리들과 서민의 아들들 중 누가 더 을 쉽게 알 수 있고, 의 구제를 쉽게 받을수 있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또 2008년 5월 21일 부부의 날 때, 남성들이 결혼, 연애에 집착하지 말고, 가정에서 벗어날 것을 주장하며 남성 해방론을 제창하였다. 그는 남성들이 결혼과 연애에 집착하고 목을 맨다면 영원히 여성과 어린아이, 노인들의 종, 노예로 머무를 것이라며, 남성도 결혼과 연애에서 벗어나고, 가정에서 벗어날 것을 주장했다. 그는 부당한 대우와 폭행을 당한다면 거침없이 벗어날 것을 주장했다. 그리하여 그는 2008년 5월 21일부터 매맞는 남편에 대한 전화상담을 시작하였다. 그는 남성이 연애결혼에 집착하고,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남성은 영원히 여성의 노예로 종속될 것이라 주장했다. 성재기는 여성과 어린이, 노인의 노예로 살 것인가,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한 사람의 인간, 우주로 거듭날 것인가를 남자들이 스스로 선택할 때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그의 남성 해방론에 대해 정채기 등은 급진적이라며 비판하였다.

남성연대 창립 직전 그는 여당과 야당 일부 정치인들의 선거 운동도 도와주고, 그들에게 선물과 차비도 대주고 했다. 그런데 그들이 남성연대 창립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자 분개했고, 후일 2013년 1월딴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를 밝혔다.

3월 말에 내가 찾아갔어요. 좀 심한거 아니냐고. 그 양반들(을) 내가 3년 동안 온라인에 있으면서 많이 도와줬거든요. 고향에 오면 데리고 나가 밥 사주고 차표 끊어주고 선물 보내주고 생일 때마다 여... 내가 많이 했습니다. 어디 선거 나간다 하면 어디 해주고 했는데 그 사람들이 다 보수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근데 내가 (2008년) 3월 말까지 아무 그게 없더라고. 그래서 내가 가서 그랬어. 섭섭하다 이거 좀 심한거 아니냐. 그러니까 나한테 하는 말이 뭔 줄 압니까. “남성연대는 가십거리 밖에 안 된다.”고 그러더라고.[13]

꾸준히 후원했던 한나라당, 민주당의 각 정치인들 및 일부 인사에게서“남성연대가십거리 밖에 안 된다.[13]”라는 말들을 듣자 성재기는 분개, 이후 이들 정치인들에 대한 후원을 끊어버렸다.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말 잘못했다, 당신. 좌우여야가 결국 목적은 사람 아니냐. 그런데 남자하고 여자하고 서로 조화롭게 잘 살자는게 가십거리면 좌우여야도 다 가십거리 아니냐. 할말 못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인연 다 끊었죠. 그쪽하고. 지금 내가 입 뻥긋하면 그 사람들 인격적으로 굉장히 눕힐 사람 여럿 됩니다. 아니 진짜 살살살 다 발라버릴거에요 내가.[13]

훗날 그는 2013년 1월 딴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말 잘못했다, 당신. 좌우여야가 결국 목적은 사람 아니냐. 그런데 남자하고 여자하고 서로 조화롭게 잘 살자는게 가십거리면 좌우여야도 다 가십거리 아니냐. 할말 못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인연 다 끊었죠.[13]'라며 그동안 후원하던 일부 정치인들에 대한 지원, 인연을 끊은 계기를 설명하며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남성연대 창립[편집]

2008년 1월 26일 남성시민단체 남성연대(男性連帶)를 창설하고 상임대표가 되었다.

직접적인 계기는 1999년 군가산제 폐지 때문이었다.

우리 모두는 국가라는 공동체에 살고 있는데, 남자들이 병역의무를 지면서 싸우고 있으면 여성들은 치마에 돌이라도 싸다가 날라 오는게 함께 살아가는 남녀의 조화로움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군 가산제 폐지에 앞장섰던 여성가족부와 여성단체들은 이 같은 최소한의 이타성 마저 없다고 분노한게 남성연대를 만들게 된 그 직접적 계기였다.[20]

그는 여성들의 이기심과 철없는 태도에 수많은 남자들이 신음한다며, 18세가 넘은 성인 여성이 왜 남자들에게 얻어먹기만 하느냐, 여자가 커피 한잔 사 줄 정도의 아량은 없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남성연대 창립 초기에 '부르주아의 이성으로 프로레타리아의 심장으로[13]' 라는 구호를 내걸었다.

처음에 우리가 '부르주아의 이성으로 프로레타리아의 심장으로' 이런 얘기를 어젠다처럼 내놓으니까. 이걸 젊은이들은 처음 들어봤거든요. 10대 20대들은 ‘저거 말도 안되는 바보다. 무식하다.’ 이러더라구요. 그러니까 어느 쪽에서 치우치지 않고 어느 쪽에도 빚도 없고 천착하지 않는다는 뜻인데.[13]

개인사업을 하다 남성연대를 만들어 '운동'을 하면서 아내도 많은 반대를 했다. 그는 "하던 사업을 접고 현재는 남성연대에 집중하는 바람에 생활적인 부분은 아내에게 맡기고 있다"며 "10년 이상의 결혼생활 동안 크게 다툰 일 없이 잘 살았는 데. 대표를 맡은 이후로는 의견차를 보이면서 많이 싸웠다"고 말했다.[10] 그는 남자는 이래야 된다는 생각이 남자들에 대한 부당한 폭력이라고 지적했다. 남자는 울면 안 된다, 남자는 눈물 흘리면 안 된다, 남자는 이래야 된다는 것이 남자들에 대한 폭력이라 주장하였다. 초기에 그는 똥발바스, 똥발 등의 필명을 쓰다가 2007년부터는 인터넷에서 실명 혹은 푸른 늑대라는 필명을 사용하였다.

여성부 폐지 활동[편집]

2001년 10월 군 가산점 폐지 이후 성재기는 군 가산점 부활 운동과 함께 본격적으로 여성부 폐지 운동에 돌입하였다. 2002년 12월 19일부터 2003년 2월 25일까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여성부 폐지를 촉구하는 글을 올리고 여성부 폐지를 건의했지만 묵살당했다. 2004년부터 2005년 3월까지는 호주제 폐지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인터넷에서 논객으로 여성운동가들과 논쟁을 벌였다. 2005년 3월 2일 호주제 폐지가 확정되자 여성부가 가족 제도의 근간을 뒤흔든가며 규탄하였다.

2007년 12월 19일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자 서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여성부 폐지를 건의하였고, 이때 일부 네티즌이 그의 여성부 폐지 요청을 격려하였다. 성재기에 의하면 "2007년 12월 이명박 대통령대한민국의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인터넷 게시판에 네티즌들이 여성부 폐지운동을 벌였다[10]"며 "나를 비롯해 게시판에 글을 수백 개씩 올리며 여론을 리드하는 사람이 2~3명 정도 있었다"고 한다.[10] 이어 그는 2007년 12월 19일부터 2008년 2월 24일까지 매일 서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입구 앞에서 피켓과 너까래 등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후 그는 각종 시위와 인터넷 활동 등을 통해 남녀 역차별에 대한 비판과 남성부는 존재하지 않는데 여성부만 존재하는 것, 군 가산점 폐지 이후 보상방안이 없는 것 등에 대해 지적, 비판해왔다.

언론 인터뷰에서 그는 "여성부 무용론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여성부 폐지가 국민 제안 1위로 떠오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많은 기대를 하고 희망을 가졌지만 '유야무야' 그냥 넘어가면서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은 마음'에 뜻을 모아 온라인에서 논의를 시작해 3년 준비기간을 거쳐 출범했다"고 말했다.[10] 개인적으로 대표를 맡은 계기는 군 가산점 폐지 문제 때문이라 한다. 성재기는 "1980년대 군대를 갔다왔는데, 힘들었지만 군가산점 폐지가 논란이 되지 않았다"며 "당시에는 여학생들도 동기들이 군대간다고 하면 밤새도록 울어주고 '우리들 때문에 너희가 편안하다'고 하면 노고를 충분히 알아줬다"고 한탄했다.[10] 훗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성재기는 이에 따라 남성에 대한 사회적 문제 의식에 눈을 떠 시민 단체를 만들어 소외받고 힘든 남성들에게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 대표를 맡았다고 그는 밝혔다.[10]

무속인 권모씨 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이유로 2006년 3월 경희대학교 국문학서정범 명예교수가 피소되었다. 그러나 소송 8개월 만에 허위 사실로 드러났다.[21] 2008년 1월 2일에는 호주제가 폐지되자 여성부를 찾아가 항의하였다. 2009년 7월 16일 서정범 교수 사망 직후 그의 빈소에 참석하였다. 그는 서정범 교수에게 해명의 기회도 주지 않고 비판을 가한 학생회와 교수직을 박탈했던 학교에 대해 그들이 서정범 교수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고 비판하였다. 3월 4일 남성연대의 후원 조직인 청년동맹 푸른늑대를 결성하였다. 2008년 3월 9일 대구역 근처에서 청년동맹 푸른늑대회 대구/경북지역 공개 집회에 참석하였다. 초창기 서울 강남구와 고향인 대구에 모임 사무실을 개설하였다.

남성 차별 저항 운동[편집]

2008년 11월 3일 남성연대의 후원 조직인 청년동맹협의회를 결성하였다. 2009년 11월 12일 KBS2 TV의 미녀들의 수다 프로그램에서 모 여성 출연자가 키작은 남자를 루저남이라고 하는 방송에 대해 남자들을 심하게 비하한다는 점을 들어 비판하였다. 그는 키가 작고 싶어서 작게 태어난 것이 아니라며 우리 사회에 키 작은 남자, 루저남을 낳은 사람은 누구냐며 되물었다. 그는 각종 '남성 차별'에 대한 법정투쟁, 광고 불매 운동을 추진했다. 영화 '너는 펫'이 남성을 비하했다며 상영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고, 2010년 한 음료회사가 '날은 더운데 남친은 차도 없네'라는 광고 카피에 항의, 결국 광고를 철회시켰다.[22]

2008년 1월 26일 그는 '남자도 사람이다. 누군가의 남편이고, 아버지이고 아들이기 이전에 남자도 한 사람의 인간이다.', '누군가의 아들이기 이전에 한사람의 남자다, 남편이고 아버지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남자이다.', '남자도 아프고 고통스러우며, 눈물 흘리고 싶다.'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남성 해방론을 주장했다. 이후 그는 ‘군 가산점 폐지’,‘공무원 여성 할당제’ 등을 반대하였다.[23] 또 그는 공무원 여성 할당제, 여성 의무 할당제는 역차별이라고 주장하였다. 군 가산점도 폐지되고 군 필자에 대한 보상도 없으면서 여성에게 의무 할당을 하는 것은 남자들에 대한 하나의 역차별이라며 반대하였다. 2012년 7월 7일7월 28일에는 제천여성도서관 항의시위를 개최하여 화제가 되었다. "도서관 측은 세계 유일 여성도서관이라며 자랑하지만 왜 같이 세금을 내고 여성만 이용하고 남자는 버스 타고 다른 곳을 전전해야 합니까." 그는 "이제는 여자들이 남자들 형편을 돌아봐야 한다"며 "북유럽 전문가들은 남녀평등이란 말 대신 인간평등이라고 한다. 우리 여성계도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했다.[22] 그는 강연과 거리 집회를 통해 양성 평등을 빌미로 군 복무에 대한 자긍심, 자부심을 박탈하고 국가 안보를 위기로 몰고 가고 있다고 여성계를 성토했고, 국가 안보 이전에 남자들의 희생을 너무 하찮게 여기는 것은 문제있는 태도라고 거듭 지적했다.

한편 그는 부당한 인신공격에 시달림당하기도 했다. '돈키호테' 심지어 '똘아이' 같다는 소리도 듣는다. 하지만 아랑곳 않는다. "남성 중 누군가 해야 할 일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일 뿐이다. 산하 온라인 카페가 10여개에 회원들이 8만3000여명이 넘고 여성도 있다"고 했다.[22] 그는 남성이 병역에 복무하는 2~3년의 시간에 대한 사회적인 배려와 보상이 필요하다며 군 가산점을 포함한 군 필자에 대한 보상, 병사들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였다. 2010년 3월 27일 소설가 이문열의 팬클럽인 '이문열 팬카페 사색(思索)'을 조직하고 대표로 활동하였다.

남성 인권 보호 운동[편집]

남성연대 대표로 있는 동안 게이나 무직자, 싱글대디 등에게 일자리와 밥을 제공하는 등의 노력도 기울였다.[3] 성재기는 집에서 쫓겨나 오갈데 없는 미취직 청년층과 노숙자들에게 남성연대 숙소와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함께 숙식을 허용하게 하고 일자리를 주선해 주었다. 도한 가족에게 커밍아웃한 뒤 쫓겨난 게이 청년들과 트랜스젠더 청년들을 안타깝게 여기고 이들에게도 남성연대 숙소와 자신의 오피스텔을 공개하여 함께 생활하였으며, 회원들에게 게이,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먼저 미워하거나 구박하지 말라고 강조하였다.

그런 주장이나 소신을 간간히 방송을 통해 전달하기도 했다.[3]

그는 또 2011년 1월 24일부터 국제결혼 사업과 장애인 남성, 농촌총각 중매 결혼 주선사업을 추진했다. 그러나 국제결혼 사업은 국제결혼 업체들의 항의와 소송으로 실패하였고, 장애인 남성 중매결혼과 농촌총각 중매결혼은 호응하는 여성의 수가 적어서 실패하고 만다. 2013년 1월 그는 국제결혼 사업 및 장애인 남성 중매결혼 사업의 잠정 중단을 선언한다.

남성 권익 보호 운동[편집]

조성민 친권 지지[편집]

2008년 10월 4일부터는 10월 2일 자살한 최진실의 유가족과, 야구선수 조성민 사이에 친권 분쟁이 발생하고, 여성계와 시민단체들은 조성민의 친권을 반대할 때 그는 조성민이 아이들의 아버지이니 아버지로서의 권리를 존중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2008년 10월 29일에는 조성민 친권 반대 카페가 개설되자[24], 그는 조성민 친권반대 카페에 찾아가 조성민의 친권을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네티즌들과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그는 조성민의 아버지로서의 권리는 존중되어야 하지 않느냐며 항의, 공방전을 벌이기도 했다.

11월 11일에는 연예인, 방송인, 국회의원, 시민단체 회원들로 이뤄진 '한부모 자녀를 걱정하는 진실모임'(이하 진실모임)은 1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실에서 조성민의 친권 회복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25] '진실모임'은 여성학자 오한숙희호주제폐지시민모임 대표 고은광순 주도하에 배우 손숙, 김부선, 권해효, 방송인 허수경,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 공선옥 작가, 만화가 장차현실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했다.[25] 성재기는 11월 11일 서울 광화문 광화문 프레스센터 건물 앞에서 조성민의 친권은 정당하다며 1인 시위를 하였다. 당일 오전 11시 18층 외신기자실에 들어가려다가 제지당하고 외부로 축출당했다.

조성민.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보자. 결혼 후 아이들에게 애정을 가져본 적도없고 남편에게 성실한 배우자로서의 역할을 해본 적도 없는 여자가 있다고 하자.
늘상 사치와 허영으로 남편을 곤혹스럽게 마들고 아이들을 자신 인생에 혹처럼 여기던 여자가 결국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갔다고 하자.
수년 후 남편이 재산을 아이들 앞으로 남기고 먼저 사망했다고 하자. 이 경우는 누가 친권자인가.
도덕적인 잣대로도 객관 타당한 비난을 받아 마땅한 아이들의 생모에게 우선적으로 친권이 있다. 이것은 개인마다 차이를 보일 수 있는 주관적이고 도덕적인 잣대에 앞서 사회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법이라는 기준에 의해서다.
마찬가지다. 친권은 당연히 조성민에게 있다.
단지 정자 제공자이니 생물학적 아버지이니 하는 심정적 비난은 조성민 개인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라는 신성한 공동체의 근간을 모욕하는 행위이다.
조성민이 생물학적 아버지이고 정자제공자라면 어머니는 난자 제공자고 자궁 대여자인가...
지금 여성계의 일부 무지한 여자들의 선동질의 목적이 이 나라 헌법의 정체성을 뒤흔들고
가족의 기본 개념을 해체하려는 음모가 아니라면 당장 무식한 난장질을 멈추어야 한다. 부부간의 관계를 누가 그리 쉽게 알 수 있는가.
당신들! 부부간의 관계를 부부 당사자 만큼 속속들이 알고 있는 이가 세상에 또 있는가. 법의 허용범위에서 판단할 수 없다면 부부간의 문제는 아무도 섣불리 주관적인 도덕적 잣대로 평가해서는 안되고, 또 그럴 자격도 없다. 그것은 개인 프라이버시이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극렬하게 반대하던 간통죄폐지를 이제, 부부간의 침실의 문제를 법의 잣대와
강제성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는 여성계가 아니던가. 무슨 자격으로 당신들이 부부간의 문제를 당신들의 기준으로 단죄하려는가.
이 나라에는 법이 있다. 대한민국헌법을 뒤흔들고 가족의 기본 뿌리를 해체할려는 속셈이 아니라면 당장 이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사적인 것은 정치적인 것이다'라는 페미니즘의 명제처럼 이 사건을 기화로 (아버지들의) 생물학적 친권을 부정하고 가족의 기본 개념을 해체하려는 더러운 속셈이라면, 남성이 생물학적 아버지요 정자 제공자라면, 여성은 그저 생물학적 어머니요 난자 제공자요 자궁의 대여자의 입장이 될 것이라는 것도 염두해 두고 있는지?
복지국가의 모델이라는 스웨덴이 실상은 46%의 1인 가정, 혼자 사는 독신으로 이루어진 국가라는 사실,
그런 복지국가보다 가족간의 사랑과 혈연의 정으로 살아갈 수 있는 복지국가의 모델을
한국인들은 더 희망할 거란 사실도 염두해 두었으면 한다.
친권은 조성민에게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법이고 정의이다.
당신들만의 더러운 도덕으로 이 나라의 헌법과 가족을 뒤흔들지 말라. 아직 대한민국에는 정의가 살아 숨쉬고 있다.
 
— 선언서 '조성민의 친권을 지지한다. 페미 홍위병들은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전문

그는 광화문 프레스센터 입구 밖에서 준비한 성명서를 낭독하였다.

2008년 11월 15일에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근처 산업은행 정문에서 열린 조성민 친권 반대 거리집회에 찾아가서 반대, 항의하였다. 11월 19일 조성민이 친권 포기를 선언할 때까지 줄곧 네티즌들과 논쟁, 조성민아버지로서의 친권을 옹호하였다.

강용석 발언 논란 변호[편집]

2010년 7월 16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 홍익대학교 인근 고깃집에서 강용석의 아나운서 발언이 물의를 빚자 그는 소수의 인사들과 함께 강용석 국회의원을 옹호하였다. 16일 오후 7시쯤 서울 마포구 상수동 홍익대 인근 고깃집에서 서울 소재 모 대학 학생 20여명과 회식하였다. 이들은 7월 15~16일 이틀간 열린 제2회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대학생들과 심사위원을 맡은 국회의원들과의 대화를 위해 마련된 ‘뒷풀이 자리’였다.[26] 이 발언이 파문이 되자 그는 발언의 진상이 확실히 드라난 다음에 공격해도 늦지 않다며 네티즌들에게 강용석에 대한 일방적인 공격은 자제해줄 것을 촉구했다.

당시 동석한 한 대학생에 의하면 강 의원이 “사실 심사위원들은 (토론) 내용을 안 듣는다. 참가자들의 얼굴을 본다.”, “토론할 때 패널을 구성하는 방법을 조언해주겠다. 못생긴 애 둘, 예쁜 애 하나로 이뤄진 구성이 최고다. 그래야 시선이 집중된다.”는 등 성 차별적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날 동석한 학생의 절반가량은 여학생이었다.[27] 강용석은 또 지난해 함께 청와대를 방문한 한 여학생을 향해 “그때 대통령이 너만 쳐다보더라.”라며 “남자는 다 똑같다. 예쁜 여자만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옆에 사모님(김윤옥 여사)만 없었으면 네 (휴대전화) 번호도 따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고 한다.[27] 이에 한국아나운서협회강용석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28]

성재기는 강용석이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을 때, 남성연대 홈페이지를 통해 그를 옹호하였다.[28] 그는 한국 사람들은 자신에게는 관대하면서 타인에게 지나치게 가혹하다며, 그런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 몇명이나 매장되지 않을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당시 성재기는 홈페이지에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많은 말실수를 한다”며 “객관적인 측정이 불가능한 피해여성의 심리적 상처에 대한 징벌로 가해남성이 받아야 할 처벌은 분명 지나치게 가혹하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28] 그는 말 실수 하나 때문에 사람을 (우리 사회에서) 매장시키려고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고 덧붙였다. 7월 20일 한나라당에서 제명 여론이 나오고 국회의원직 박탈 여론까지 등장하였다. 성재기는 “말실수로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해야 한다면, 지금 국회의사당엔 단 한 명도 남아있지 않아야한다”며 “국회의원 강용석이 아니라 인간 강용석이 살아남길 응원하다”고 강용석을 응원했다.[28] 8월 27일 소설가 겸 번역가 이윤기가 사망하자, 8월 28일에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서울 삼성병원의 빈소를 방문하였다. 그는 이윤기 부음에 대한 무관심은 한국 사회의 척박한 지적, 문화적 풍토를 드러내는 리트머스 시험지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이윤기는 문학, 번역사에 있어 탁월한 업적을 남겼는데도 대중의 관심이 미약하다는 것은 우리 문학계의 불행이라 지적했다.

국제 결혼 사업과 실패[편집]

남성연대 설립 초기 성재기는 국제결혼업체들의 광고를 게시하였다. 그러다가 남성연대의 남성의 선택권 증진 겸 수익사업을 목적으로 2008 7월부터는 직접 국제결혼 중계 사업, 국제결혼 중매 사업을 추진했다. 그는 '어차피 지금 한국의, 한국여성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는 남성들이 많다'고 지적했고, 한국 여성들의 높아진 눈높이와는 달리, 1998년 IMF 경제 위기로 30대 초반에도 사회에 정착하지 못하는 남성들이 증가한다는 점을 들어 국제결혼 사업을 추진하였다. 2011년 6월부터는 아프리카TV에 직접 출연, 국제결혼 사업에 대한 홍보, 광고를 직접 시작하였다.

애초에 국제결혼이나 이런데가 굉장히 좀 거품이 심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우리가 지적을 하면서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자기들한테 좀 뭐랄까, 우리가 내세웠던 그런 아젠다를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나가면 자기들 영업에 타격이 된다. 우리가 마치 국제결혼 시장을 다 잠식할 것처럼. 그런 위기감을 좀 느꼈나 봐요. 사실은 아닌데. 어쩌면 더 좋은 환경과 좋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데.[8]

그러나‘결혼중개업을 하기 위해서 남성인권을 표방한다[8]’는 등의 비난이 가해지기도 했다.[8] 2013년 1월 딴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처음에 뭐 국제적 업체나 중매업체들의 고소고발이 난무했어요. 지하철에 막 광고 깔고. 그래서 제가 힘들었어요. 진짜 우스운 얘기지만 막 싸우다 볼 일 다 보고. 중매는 한 건도 못하고.[8]"라고 회상하였다.

이 비난이 너무 거세가지고요. 처음에 뭐 국제적 업체나 중매업체들의 고소고발이 난무했어요. 지하철에 막 광고 깔고. 그래서 제가 힘들었어요. 진짜 우스운 얘기지만 막 싸우다 볼 일 다 보고. 중매는 한 건도 못하고. 싸우다가 볼 일 다 보다가 이걸 접었어요 그냥.[8]

그러나 그가 추진하던 국제결혼 사업이 성공을 거두면서 일부 국제결혼 업체의 반발에 직면했고, 2013년 1월 국제결혼 사업을 최종 포기하게 되었다. 그는 여성들이 책임감, 희생을 포기한 이상 이제는 남성들도 가정과 결혼의 굴레에서 해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독신 등 다양한 방법의 저항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그리고 굳이 결혼해야 한다면, 배우자깜을 굳이 한국 국내에서만 찾아야 할 이유도 없다고 주장했다.

남성 병역 보상 운동[편집]

2001년 10월부터 그는 인터넷 논객으로 활동하며 군 가산점 부활, 군필자의 희생에 대한 보상을 촉구하였다. 2011년 1월 여성가족부 명칭기각 소송 당시 성 대표는 "1980년군대를 갔다왔는데, 당시에는 여학생들도 동기들이 군대간다고 하면 밤새도록 울어주고 '우리들 때문에 너희가 편안하다'고 하면 노고를 충분히 알아줬다. 군 가산점제는 다시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29] 그는 군 가산점 외에도 병역을 마친 사람들에게는 그에 합당한 보상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런 보상도 없다며 남성들의 희생된 2년의 시간은 누가 보상해주느냐고 지적하였다.

그는 자신이 남성주의 운동에 투신한 것도 군 가산점 폐지 때문이라 밝히기도 했다. "내 본분이 뭔데요? 왜 남성연대를 시작한줄 아세요? 1999년 군가산점폐지 때문입니다. 성평등 빌미로 국가안보 말아먹겠다 싶어서요. 인권을 위해서라도 국가안보가 우선이죠.[15]"라 하였다. 그는 군 가산점 외에도 한국 남성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 남성들의 병역으로 손해본 2년에 대한 사회적 배려와 보상을 요구하였다.

그는 군필자들에 대한 현실적인 보상 방안의 하나로 군 가산점을 지목하였다. 공무원 채용 등에서 군 가산점을 적용한다면 사기업체에서도 병역을 마친 사람들에게 보상해주지 않을 수가 없다고 군필자 보상의 시발점으로 국가가 앞장서서 군필자들에 대한 보상을 해줄 것을 주장했다. 또, 그는 군 가산점 폐지에 대해 남성 역차별론을 내세우며 여성가족부를 강도 높게 비난하는가 하면 군 가산점 부활을 주장해 많은 남성들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30] 군 가산점 부활 운동과 함께 군필자 보상 운동을 하며, 군 가산점 만이 아니라 군필자에 대한 사회적 차원의 보상이 이루어져야 함을 주장했다. 그는 남성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병역 복무를 하지만 누구도 고마워하지 않는 것 역시 문제점이라 지적했다. 그는 사회지도층 자제들의 병역 면제 기도는 군필자에 대한 보상이 없기 때문이라 주장했다.

그는 군 가산점 외에도 병역 보상 방안을 반대하는 세력과 네티즌에 대해 이기적이고 이중적이라며 비판을 가하였다. 그는 남성들의 병역 복무로 인한 손실보상 방안을 마련할 것을 대한민국 정부와 사회에 촉구하였다. 2011년 6월 11일 케이블채널 리얼TV의 '리얼리티 시사 인터뷰쇼'는 10일 오전 9시 30분 '군 가산점제는 정당한 보상인가?' 편에 출연하여 군 가산점 부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여기서 그는 제대 군인에 대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주장하였다.[31] 또한 군 가산점, 각종 군필자 보상을 반대하는 네티즌들과 블로그와 트위터 등을 통해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그는 군 가산점이 잘못된 것이라는 미필자와 면제자들의 주장에 강력 반발하며 그렇다면 2002년 당시 모 대선후보자 아들의 병역 문제는 왜 지적하느냐, 2002년]당시 모 대선후보자 아들의 병역 문제 때는 어디에서 뭘했느냐, 군면제 정치인, 미필자 정치인을 역차별하는 군면제 정치인 비판 여론은 왜 변호하지 않느냐며 항변한다.

그는 2012년 11월 16일, 17일의 집회나 2013년 7월의 대학토론배틀에서도 군 가산점이 아니더라도 병역 복무에 대한 보상, 우대 혜택은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군필자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과 보상이 없는 풍토가 지속된다면 병역 면제자들은 더욱 급증할 것이고, 상류층의 병역 면제는 고착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정부가 방송, 언론 등을 통해 아무리 열심히 억지로 세뇌한다 해도, 방송 세뇌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남성연대 사무실 마련[편집]

2011년 군 가산점 부활 운동 추진하였고[32], 2011년 3월 3일 남성연대 상임대표가 되었다. 2008년부터 그는 개인 재산과 사업으로 모은 자금 등을 남성연대에 투자하고, 일부 모금 운동을 벌여 2011년 1월 28일 정식으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5-13 코오롱 포레스텔 1306호에 사무실을 마련, 남성연대 사무실을 이전하였다.

그는 남성연대의 창립 초기에 그는 함께 일하기로 한 사람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훗날 2012년 12월 언론 인터뷰에 의하면 '처음 시작할 당시에는 함께 일하기로 한 사람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없었던거죠. 하지만 이번해(2012년) 4~5월부터 똑똑한 인재들이 '돕겠습니다' 하면서 찾아오기 시작해 지난 10월부터 집중적으로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남성분들뿐만 아니라 여성자원봉사자도 많이 오고 있습니다. 남성연대를 보는 시각이 달라진 겁니다.[33]'라고 한다. 2011년 5월 8일에는 TV에 어머니에 대한 광고, 어머니에 대한 감사 내용만 주로 보도되는 것을 불쾌히 여겨 아버지 감사합니다 라는 내용은 왜 없으냐며 아버지는 외부에서 가족의 생계를 부양하는데 아버지에 대한 감사는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며 각 방송사에 항의전화하였다.

성재기는 남성연대의 목적에 대해 '약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이 있으며 그 남자들이 쉽게 할 수 없는 목소리를 대신 해주는 단체라고 밝혔다.[20] 그에 의하면 "두 부류의 남자가 있다. 여성에 비해 고작 잘하는 것은 '팔굽혀 펴기 밖에 없으면서도 남자가 강자라고 생각하는 남자'와 '약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남자'가 있는데 후자인 남자들이 쉽게 할 수 없는 목소리를 대신 해주는 단체라고 생각한다.[20]"고 설립의 취지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처음에 남성연대를 시민단체로 만들기 위해서 행안부, 관련부처에 문의를 했었다고 한다. 행안부로부터 돌아온 대답은 “남자는 약자가 아니다. 따라서 시민 단체를 만든다고 해도 정부 지원을 확답하기 어렵다. 만약 정부지원이 된다면 남성연대여성부 산하로 들어가서 관리 감독을 받아야 한다”라는 것이었다. 결국 그래서 정부지원은 포기했다고 한다.[34]

남성연대 활동과 남성 해방 운동[편집]

그는 성매매 여성은 일방적 피해자로 규정하고, 성매수 남성만 처벌하는 것을 반대하여 이를 비판, 꾸준히 문제제기하였다. 성매매 여성이 있으니 성매수 남성이 나타나는 것이라며 성매매 여성을 처벌하지 않으면서 남성만 처벌하는 것은 역차별이라고 역설하였다. 2011년 11월 28일 성매매 여성 보호 대책을 풍자, '연말연시 성매매 안하시면 현금 41만원을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풍자 메일을 대국민 발송하였다.[35]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성재기는 "과거 여성가족부가 성매매여성이라고만 밝히면 41만원의 현금을 3년간 매달 지급한다는 정책을 풍자하기 위한 일"이라며"잘못된 정부 정책에 대해 시민들이 함께 생각해보자는 뜻에서 이뤄진 일"이라고 설명했다.[36] 11월 남성연대 사무실을 열고 상근직원 3명을 두기 시작하였다.

성재기는 김대중 정부 때부터 여성 의무 할당제를 공식, 비공식적으로 강제적으로 시행하여 이미 여성 공직자, 여성 간부들의 수가 많아졌는데 어떻게 여성이 일방적 약자냐며 항변하였다. 그는 또 여성의무할당제를 하면서 교사 등 여성 합격자가 많은 부문의 남성 의무할당제 시행을 반대하는 것에 대해서도 극단적인 이기주의의 발로라며 비판하였다. 2010년 이후 그는 각종 강연회의 연사로 연단에 서거나 방송 출연을 통해 그는 여성의무할당제는 부당한 강요이고, 여성은 약자가 아니며 오히려 여성이 남성을 누르고 강자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역설하였다.

2012년 1월 여성가족부의 '가족' 명칭에 대해 법원에 명칭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하기도 했다.[37] 그해 초부터는 제천여성도서관에 대한 제보를 받고 2012년 5월 제천여성도서관에서 남성 출입금지에 항의하는 1인 퍼포먼스를 하다가, 그해 7월 남성연대 회원들과 일부 시민사회운동가들과 연대하여 여성도서관 남성 출입금지에 대한 침묵 시위를 주도하였다. 2012년 7월 "납세자인 남성의 권리를 횡령하고, 대한민국 헌법의 평등권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4]"라며 각종 공공기관과 각종 기관의 여성전용 반대 운동을 벌였다. 또한 여성들이 가정, 결혼에 집착하지 않는데 왜 남성들은 결혼, 가정, 가족에 집착하느냐며 이제는 남자들도 자기 삶 찾아야 한다, 남자들도 가정에서 해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채기이혼은 잘못된 것이며 자녀들 문제, 사회적 폐해와 손실이라고 지적했다.[38] 그에 대해 성재기는 이혼은 당연한 권리라고 응수했다. 성재기는 결혼, 가정의 이름으로 남자들을 구속하고 속박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이혼은 밥먹듯, 떡먹듯이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채기는 "애초 남녀가 교제할 때 그렇게 ‘영원’의 이름으로 죽고 못 살 것 같이 하였던 언약과 행위들은 무엇이며, 수많은 하객들을 증인으로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되도록 사랑하리라 맹세해 놓고, 그렇게 철 천지 원수 같이 갈라서는 까닭은 도대체 무엇인가? 그럴 바에는 당초 공개적인 맹세와 약속을 하지나 말든지, 아무리 남녀간의 사랑의 화학반응식 유효기간이 3년 전후, 아니 이제는 그보다 더 짧다는 긍정이나 부정도 곤란한 보고가 있기로서니 이건 너무하지 않은가? 당사자들이야 그렇다 쳐도, 그 와중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자녀들은 무슨 봉변인가! 그리고 사회적인 폐해와 손실 등은 또 얼마인가?[38]"라고 하였다. 성재기는 무조건 가정을 지키고, 가족,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만 안식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 반박했다. 반드시 가정을 지켜야 될 의무는 없다고 주장했다. 성재기는 남자들도 가정, 가족에서 벗어나고, 의무책임감의 굴레에서 벗어나 한 사람의 인간, 자유인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채기는 아름답게 영원할 것이라 여겼던 부부가족 관계의 파괴에, 어떠한 미사여구나 변명을 전제하지 않는 가운데 “최소한으로 못한 결혼은 있어도 최대한으로 잘한 이혼은 없다.[38]"고 하였다. 성재기는 마음에 안 들면 이혼할 수 있고, 이혼도 밥먹듯, 물 마시듯 쉬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재기에 의하면 모든 남자가 아버지가 될 의무는 없다며, 아버지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남자, 한 사람의 자유로운 인간으로 거듭나야 된다고 지적했다.

여성 보호론자들과의 논쟁[편집]

그는 1990년대, 2000년대에 와서는 남성들을 경쟁자로 보고, 오히려 남성성을 가진 거칠고 공격적인 여성들도 등장했다며, 그들도 과연 약자인가 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여성이 약자가 아니며 체력이 강한 여성이 존재하고 있고, 교사공무원 합격자 면에서도 여성이 남성을 추월한다며, 남성은 대한민국 국군군 복무 2년간 손해를 보지만 각종 채용시험과 취직 시험에서 아무런 혜택이 부여되고 있지 않음을 지적하였다. 동시에 여성 의무 할당제는 남녀를 역차별하는 인종차별적 정책이라며 여성부와 정부에 항의하기도 했다.

성재기는 자발적으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은 피해자가 아니라며, 무조건 여성을 보호하자는 발상이 그릇되었다고 역설하였다. 또, 성재기는 한국 여성계의 성매매 탄압과 성 노동자 비하는 직업의 귀천을 따지는 사고방식의 연장선이라 지적했다. 그는 직업의 귀천은 없고, 정당하게 성 노동을 해서 돈을 버는 여성들을 계몽, 개조해야 될 하찮은 존재로 규정하고 폭력적으로 개조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성재기는 수천년간 지속된 여성 차별에 대해 남녀평등이 아니라 남녀평등이라는 이름하에 남성 차별로 분풀이를 하려는 자들이 페미니스트를 자처한다고 지적했다. 길어도 자신들의 할머니 세대에서 끝난 여성 차별을 마치 자신들이 당한 양 망상떨며, 남녀평등, 양성평등이라는 이름으로 남자들에 대한 역차별, 박해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또, 지금의 20~40대 남성이 여성을 차별했는가 라고 의문을 제기하였다.

그는 남성연대 활동과 인권, 시민단체 활동 외에도 주로 여성을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여성들과의 논쟁을 하였다.[39] 그는 여성은 약자가 아니며 법과 규정 외에 CCTV와 감시카메라 등은 뭐하러 존재하느냐며, 여성을 보호하자는 발상은 여성을 자립하지 못하는 어린애나 장애인으로 보려는 발상이라고 반박했다. 진흙탕 싸움으로 번진 논쟁에서도 그는 절대 물러서지 않았다.[39] 자극적인 반말과 비속어를 남발해 비판을 받기도 한다.“모성이 배제된 생리는 장애다” 라는 발언으로 여성들을 자극해 논쟁의 불씨를 키우기도 했다.[39] 그는 어머니들의 모성애는 보호받아 마땅하나 어머니가 아닌 일반 여성들까지 모성 보호의 혜택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은 논리의 비약이라며, 모든 여성어머니가 되는 것도 아닌데 왜 여성들에 대한 일방적 보호를 요구하느냐고 되받아쳤다. 그는 “생리라는 신체현상을 무기화해 달려드는 여자들을 겨냥한 것” 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았다.[39] 신체적으로 강한 여성이 약자일 수는 없으며, 여성이 체력적으로도 우월해서 남성을 구타하기도 하는데 어떻게 여성이 약자냐고 주장하였다.

그는 교사, 공무원, 외교관의 여성 합격자 비율이 높고, 여성은 장교부사관으로 지원하여 남자 사병을 아랫사람으로 거느리며, 각종 사무직은 여성만 채용하는데 어떻게 여성이 약자냐며 여자를 보호해야 할 의무는 없다고 지적했다.

남성 구제 활동[편집]

허위 성폭행 무고꽃뱀에 의한 피해가 계속되자 2009년부터는 서정범 교수 성폭행 루머 사건, 주병진 성폭행 무고 사건 등을 계기로 허위 성폭행 신고로 피해를 받던 남성, 꽃뱀에 의한 무고 남성에 대한 법률 상담과 구제 활동을 추진하였다.

대한민국 여성부가 전 세계 1위 규모입니다. 산하 기관만 11개이구요. 정부지원을 받는 여성 시민 단체가 485개나 됩니다. 그런데 남성 단체는 남성연대 하나 뿐입니다.[39]

성 대표는 남성들도 사회적 약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남성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그 역할을 남성연대가 하고 있다고 말했다.[39] 그는 방송과 강연을 통해 남자도 한 사람의 인간이고 아픔과 고통을 느끼는 존재라고 호소하였다. 또한 경제학도였던 그는 문외한이었던 헌법과 법률 조항, 판례 등을 찾아가며 성폭행 무고 피해자들의 상담과 구제를 도왔다. 2011년 8월부터는 이혼 후 혼자 자녀를 양육하는 남성들을 지원하는 싱글 파더 지원 활동, 2013년 5월부터는 싱글 파더 반찬 지원 운동 등을 추진하였다.

부당한 편견과 피해의식이라는 비난과 조롱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는 "처음에는 여성부가 남성의 적이라고 생각했다. 활동을 시작하고 보니 오히려 남성의 진짜 적은 남성 내부에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남성들의 그릇된 인식이 바로 주범이었다.[9]"며 남성 운동의 어려움으로 같은 남성들의 편견을 들었다. 그는 "밑바닥에 사는 남자들도 “나는 약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9]"라고 밝히기도 했다. 오히려 중산층 이상의 고학력 여성에 비하면 직업 선택의 폭이 좁고, 간호사조리사, 고소득 전문직 등은 꿈도 꿀 수 없는 처지인데도 자신이 남자라는 이유로 강자라는 착각에 사로잡혔다며 남자라는 얄팍한 자존심에 사로잡힌 남자 몇몇이 남성 인권 운동의 진짜 적이라고 지적했다.

2011년 6월 6일 현충일에 그는 형식적인 행사와 찬양 그만두고 군 가산점, 병역 복무자 보상 방안을 내놓으라고 호소하였다. 또한 6.25 참전용사월남전 참전용사들에게 보상과 혜택을 주라고 호소하였다.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들을 버려둔 나라에서, 군대 다녀온 남자들이 겪은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외면하는 나라에서 누가 군대에 가려 하느냐고 지적했다. 옆에서 사람이 죽어가는 것을 보는 것은 끔찍한 충격이자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며 6.25 참전용사들과 월남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치료와 지원을 국가에서 더는 외면하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형식적인 현충일 추모 행사, 명분뿐인 행사 말고 대한민국은 지금 살아있는 참전용사들부터라도 돌보고 보살피라고 충고했다.

2011년 강용석 당시 국회의원아나운서 명예훼손 발언으로 의원직 상실 위기에 처했을 때 강 전 의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였다.[40] 2010년 7월 16일의 발언이 계속 2011년까지도 문제가 되자 그는 강용석에 대한 실시간 마녀사냥은 안 된다며, 발언 하나로 1년 이상 괴롭히는 것도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2011년 11월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발언 논란이 다시 일었을 때 그는 “남녀가 평등하고, 성적 자기결정권에 성욕까지 동등하다고 하는 현 시대에 성희롱이라는 족쇄를 남성에게만 채우는 것이 과연 옳은가”라며 '말실수'에 대한 처벌이 가혹하다고 지적하였다.[41] 그는 2011년부터 계속 남성연대의 비영리단체 등록을 위해 행정안전부 담당자 등을 설득하여 2013년 5월 6일 남성연대를 정식 비영리 단체로 등록시켰다. 그는 남성연대의 운영에 대해 '남성들의 권리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고정된 성역할에 대한 인식 때문에 남성들이 차별을 받는 부분을 바로잡는 것[39]'이 목적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잠자리가 마땅치 않은 사람을 위한 무료 숙소 제공, 성범죄·무고·이혼 등 법률상담을 제공하는 남성긴급전화를 운영하면서 상담을 맡기도 했다.

회원 활동을 한 적이 있다고 밝힌 김모에 의하면 "하루에 겨우 1~2끼 [[컵라면을 먹었고 밥과 햄, 김치가 있으면 진수성찬이었다" 한다.[42] 그러나 성재기는 자신의 사비를 들여 성폭행 무고 피해자, 허위 성폭행 신고 피해자, 여성에게 구타당한 남성 폭행 피해자, 이혼 소송 피해자들의 소송 비용과 변호 비용을 지원하였다. 2013년 2월 26일부터는 남성연대의 숙소를 개방하였다.[43] 강남구 삼성동에 가출 남성, 노숙자, 가정폭력 피해 남성을 위한 쉼터를 개설했지만 쉼터 수용 인원이 늘어나자 결국 그는 남성연대 숙소마저 개방하였다. 그는 가출 남성 혹은 오갈데 없는 남성들의 쉼터이자 임시 거처로 남성연대 숙소를 개방하게 했고, 숙식은 그가 부담하였다. 또한 주변 건물을 임대하여 남성들의 쉼터이자 일시 거처로 머물게 했다. 그 뒤 2013년 4월 말부터 5월 15일까지 사정으로 인해 잠시 문을 닫았던 남성연대 숙소는 5월 16일부터 재개방되었다.[44]

남성 인권 옹호 운동[편집]

남성 성범죄자론에 대한 반발[편집]

2000년대 이후 인터넷에서 확산된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이다', '남자는 늑대다' 등의 발언과 그런 가치관은 남성에 대한 근거없는 부당한 편견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모든 남자를 성범죄자로 모는 것이야 말로 남성들에 대한 폭력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회문제 된 일련의 성폭력 사건에 대한 사회분위기와 관련해서는 "남자 전반을 가해자로 몰고 가는 여성들의 판단에 균형이 필요한 것 같다"며 "성범죄는 도덕성과 치안의 문제이지 남성 전체의 본질과는 상관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45] 그는 모든 남성이 성범죄자는 아니며 이는 부당한 매도이다, 여성 성범죄자도 존재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모든 남자들이 야한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며, 남자들에 대해 죄의식, 죄책감을 강요하는 목적이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부 여성들이 여성성, 남성성욕을 이용해서 남성들을 부려먹는다고 주장하였다. 남성의 성욕을 통제, 이를 통해 서민, 하층민 남성들을 노예처럼 부려먹는다고 봤다. 차라리 남자들에게서 정치적, 경제적으로 완전히 독립하던가 할 것이지 말로는 남녀평등을 말하면서도, 여성이 약자라고 억지부리며 온갖 혜택은 다 누린다고 분개하였다. 또한 그는 경제력 있는 여성이 직업 없는 남자, 무능한 남자와 결혼해서 남자 전업주부 생활을 하는 케이스가 얼마나 되느냐며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가정주부, 전업주부를 일종의 직업으로 인정하는 견해에는 동의하였다.

그는 "남녀관계에 확실한 정답은 없다"며 "각자가 똑같은 권리를 누리는 게 평등이 아니라 서로 균형을 맞춰가며 상대의 역할을 존중하는 게 평등인 것 같다"고 하였다.[45] 그는 성 역할을 부여하며 남자는 이래야 한다, 여자는 이래야 한다는 주장은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무시한 폭력이라 역설했다. 그는 남성에게 죄책감을 심어주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며 모든 남성이 성적인 것에 탐닉하는 것도 아닌데 남성을 성범죄자로 몰고 가는 것은 마녀사냥이라며 강하게 반발하였다.

그는 병든 인격체들이 사회지도층이 되고, 고학력과 유학 경력, 스펙 등을 자랑하지만 그것은 무의미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간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것이 우선이지, 인간 자체가 정신병이 있으면 아무리 학벌과 돈, 명예, 감투를 씌워도 소용없다고 지적했다. 고학력과 석사 학위, 박사 학위, 유학 경력보다 그는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되는 것이 더 낫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신적으로 병든 지식인들의 도덕적 올바름,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집착의 희생자로 전락했다고 진단했다. 그런 정신질환자, 편집증환자들의 집착과 편견, 독선이 과연 군사정권보다 나은 점은 무엇이냐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그는 2002년 이후 노무현 대통령과 2007년에는 이명박 대통령 후보, 2008년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박선영 국회의원 등에게 메일과 서한을 보내 페미니즘의 폐해를 주장하며, 여성부 폐지를 촉구하기도 했다.

성매매 여성 계도정책 비판[편집]

그는 성매매 여성을 일방적인 피해자로 간주하는 것은 잘못된 정책이라고 시정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시정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2011년 11월 28일‘연말연시 성매매 안 하시면 현금 41만원을 드립니다’는 제목의 이메일을 대량 발송했다.[46] 28일 그는 사회각계 각층과 공공기관에 성매매를 하지 않는 남성에게 41만원의 돈을 드린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낸다. 이는 여성부에서 성매매 여성이라고 밝히기만 하면 무조건 41만원의 자활 지원금을 보내는 것에 대한 풍자였다.

지금까지 성매매경험이 있던 여성이 앞으로는 성매매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면 현금41만원을 본인명의 계좌에 입금해주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자료 아래에는 "성매매여성이 성매매를 그만두고 새로운 삶을 위해 자활센터를 통해 교육을 받을 경우, 1개월 41만원씩 3년동안 현금지원과 법률,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47]

화이트 타이 운동 패러디인 화이트 스타킹 운동 홍보물

그는 정관계, 언론인들 외에도 "지금까지 성매매 경험이 있던 분이 앞으로 성매매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면 41만원을 본인명의 계좌에 입금하겠다"고 적혀있는 이메일을 불특정 다수에게 대량 발송했다.[48] 그의 이 캠페인은 여성가족부가 성매매 활동을 그만두기로 결심한 여성에게 3년간 매월 41만원씩의 현금, 법률·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정책을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005년 여성가족부가 남성들의 성매수를 자제하자는 뜻으로 실시한 ‘화이트 타이’ 캠페인을 패러디한 것이다.[46]

성재기에 의하면 직업에 귀천은 없는데도 일부 여성 지식인들은 비뚤어진 자기들만의 도덕관념에 입각, 성매매를 천한 직업으로, 성노동자들을 천한 인간으로 매도한다고 지적했다. 성재기 남성연대 상임대표는 이날 "여가부의 성매매여성 보호정책은 성매매여성 여부를 정확히 가릴수 없음에도 추진되고 있다"며 "이 문제를 공론화해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47] 11월 28일11월 29일, 11월 30일의 언론사들과의 인터뷰에서 실제로 41만원을 지급하느냐는 질문에 그렇지는 않다며 여성부 정책의 패러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바로 이 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생각해보자는 공론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49]"는 것이 그의 의견이었다.

정부의 성매매여성 보호 대책을 비꼬는 '가짜' 캠페인은 논란이 되었다.[46] 문의 전화가 속출하자 그는 풍자 퍼포먼스임을 밝혔다. 한편 이에 대해 여가부 관계자는 "여가부에서 성매매 여성에게 현금 41만원을 입금해주는 내용의 정책은 단 한번도 시행한 바 없다"며 "남성연대가 풍자한 여가부의 '화이트타이' 캠페인에도 현금 지급을 언급한 내용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47] 성재기는 성매매에 대한 탄압도 직업의 귀천을 따지는 그릇된 풍조의 일종이라 지적했다.

성매매 여성 일방적 지원 비판[편집]

11월 그는 성매매 여성 중에는 자발적으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도 있다고 주장하였다. 11월 28일과 11월 29일의 화이트 타이 프로그램을 풍자한 화이트 스타킹 퍼포먼스에도 자발적으로 성매매에 종사하는 여자들은 절대 피해자일 수가 없다고 반박하였다. 2011년 11월 29일 오후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성재기는 "여성가족부가 자발적으로 성을 사고파는 여성과 남성 양쪽 중 남성은 가해자, 여성은 피해자인 것처럼 일방적으로 규정하는 사실에 반대한다는 뜻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35] 자발적인 성매매 여성들도 일방적 피해자냐고 항변하였다.

한편 그는 여성가족부와 여성계에서 자신이 성매매 여성이라고 말하면 검증 없이 지원해 준다고 지적했다. 성재기는 여성부에 전화하여 성매매 여성 여부를 알수 있느냐며 질문했다고 밝혔다. 11월 16일 DNS 통신과의 인터뷰에서는 "(그 동안) 성매매 여성인지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국민 세금을 지급한 것에 대해 여성부는 "우리가 (그 해당 여성이) 성매매 여성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느냐"는 무책임한 답변만을 들려줬다"고 밝혔다.[50][50]

성 대표에 따르면 여성가족부는 성매매여성이 성매매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할 경우 현금 41만원, 이밖에 혜택을 합치면 약 70여만원이 3년간 매달 지급된다.[49] 하지만 성 대표는 "이러한 정책은 성매매 여성 여부를 정확하게 가릴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49] 그는 "정부가 성매매 여성에 어떤 증빙자료도 요구하지 않고 '성매매를 안하겠다'는 말만 하면 돈을 수십만원씩 주고 있는데 이는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전혀 효과가 없다고 지적된 정책으로 세금만 낭비할 뿐"이라고 주장했다.[35] 또 그는 2010년부터 성매매 여성들과 유관 기관들을 상대로 인터뷰, 설문조사를 할 때 성매매 여성이 아닌 여성들이 성매매 여성 건강검진 지원 제도를 악용한 사례가 있다는 진술을 들었다고도 주장했다.

여성가족부 명칭가처분 금지 신청[편집]

2011년 11월부터 법전의 각종 법조항을 찾은 그는 여성가족부 가족 명칭 사용금지 가처분 소송을 준비하였다. 2012년 1월 그는 서울지방법원여성가족부 명칭사용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여성가족부가 남성을 위한 정책을 시행한 적이 없는데도 부처 명칭에 `가족'을 사용했다"며 최근 가처분신청을 냈다.[51] 그러나 최종 선고에서 기각, 패소하였다.

남성연대는 작년까지만해도 굉장히 외로운 싸움을 했습니다. 제가 지난해 11월 여성가족부의 '가족' 명칭사용금지 가처분신청 제기할 때만 해도 한국 네티즌들의 90%가 저한테 미쳤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1년만에 상황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이젠 제가 당혹스러울만큼 여학생들에게까지 펜레터가 오고 타임라인에 여성분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저처럼 단순하고 무식한 사람이 앞장서서 얘기하니까 사람들이 가슴 속으로만 생각하던 것들을 말로 표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공감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균형적인 입장에서 볼 땐 차별이구나 하고 말입니다. 격세지감을 느낍니다.[33]
 
2012년 12월 14일 아시아뉴스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2012년 8월 1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 50부는 "여성가족부가 '가족'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달라"며 국가를 상대로 낸 명칭사용금지 가처분 신청(2012카합10)을 기각했다.[52] 8월 2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 50부(수석부장 성낙송)는 남성연대(대표 성재기)가 "여성가족부가 '가족' 명칭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해달라"며 국가를 상대로 낸 가처분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51] 재판부는 "이런 명칭 탓에 남성연대가 현저한 손해를 입는다거나 급박한 위험에 처할 우려도 없다"며 "여성가족부의 가족정책이 남성이 배제된 가족을 장려한다거나 전통적 가족의 의미를 훼손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가족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선량한 풍속을 위반하지 않는다"며 이 같이 결정했다.[51] 이어 "여성가족부의 가족정책은 혼인과 가족생활을 국가가 보장하도록 한 헌법 제36조1항 등에 의해 정당성이 인정되므로 '가족' 명칭 사용이 선량한 풍속에 위반된다고 볼 수도 없다"고 설명했다.[52]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여성가족부가 '가족'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가족에 관한 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정부조직법에 따른 것으로, 명칭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법률의 개정이 있어야 한다"며 "남성연대가 여성가족부에 대해 '가족'이라는 명칭의 사용금지를 구할 사법(私法)상 권리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52]

성범죄자 이중 처벌 반대[편집]

2012년 2월경부터 성범죄자에 대한 화학적 거세 여론이 나오자 그는 이를 계속 반대해왔다. 2012년 10월 국회에서 그는 성범죄자의 화학적 거세에 대해 이중 처벌이라며 항의하였다. 그는 성범죄거세는 ''이중처벌'의 문제이다[53] 라며 반대하였다. '화학적 거세'는 징역형과 별도로 시행하는 부가적인 형벌이다. 따라서 왜 유독 성범죄에 관해서만 재범을 방지하기 위한 추가적인 징벌이 따라야 하는지, 만약 '화학적 거세'만으로 처벌을 대신한다면 모를까 징역형과 함께 병행하는 '화학적 거세'는 분명 이중처벌이라는 문제가 있다.[53] 2011년부터 그는 한사람의 죄인에게 한가지 죄로 이중 처벌을 가하는 것은 형 적용의 원칙에 어긋난다며, 성범죄자에게 징역형 외에 가해지는 신상 정보 공개 또는 전자발찌 착용의 폐지를 주장하였다.

또한 그는 성범죄자의 화학적 거세에 대해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였다. '형평성'의 문제이다. 2012년 12월의 국회 인터뷰에서 그는 '여자 성범죄자는 전체 성범죄의 1% 정도이다. 남자 성범죄자를 '거세'시킨다는 얘기로 일반 남성들에게도 섬뜩한 거부감을 줄 때 여자 성범죄자는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자궁적출'한다는(의학적인 효과는 알 수 없다) 무시무시한 얘기를 했다고 해보자.[53] 과연 일반 여성들은 어떻게 느끼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여자의 성범죄가 1%의 근소한 비율로 발생한다고 해서 처벌에 대한 공론을 남성 성범죄자에만 한정지어서 얘기한다면, 법은 남성에게만 '엄격하다'는 것이 되고 만다[53]'며 성범죄자들에 대한 화학적 거세를 반대하였다.

또한 그는 일각의 성범죄자 거세 주장에 적극 반대하였다. 그는 ‘거세’의 사전적인 의미는 동물의 생식 기능을 잃게 한다는 뜻으로 ‘남성’의 경우에 대비하면 가장 무자비하고 반인격적인 형벌을 의미한다[53]성범죄화학적 거세의 비인간성을 지적하기도 했다.

성매매방지법 반대 운동[편집]

2012년 9월에는 한터연합 등과 성매매 여성 등의 성매매 방지법 폐지 선언과 성매매 허용 집회에 참여하였다. 2012년 9월 26일서울 중구 프레스연합에서 열린 한터연합 등의 집회에 참석한 그는 "지난 17일 김금래 여가부 장관의 ‘성매매금지법과 성폭력 증가에는 인과관계가 없다’는 발언에 대해 성매매금지법 이후 증가하는 성범죄 발생건수를 예로 들며 “김 장관의 발언은 책임회피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54]"

성재기는 또 많은 성매매 여성들이 해외원정 성매매를 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러한 치욕스러운 결과는 여가부의 현실성없는 졸속정책때문"이라고 지적했다.[54] 국내에서 성매매를 금지하고 해외 성매매를 처벌하더라도 성매매 여성들은 외국에서 성매매 행위를 하는데 이것은 어떻게 해결할 셈이냐며 성매매 금지가 실용성이 없는 탁상공론이라 지적하였다. 그는 일부 상류층 여성들이 자기 만족을 위해서 남성과 성매매 여성들의 이해관계는 고려하지 않고 정책을 밀어붙였다고 비판하였다.

셧다운제 반대 운동과 아청법 반대 운동[편집]

게임 셧다운제 반대 운동[편집]

성재기 초상화, 펜화

2011년 5월부터는 게임 셧다운 제도 반대 운동에 참여하였고, 방송 토론과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여 게임 셧다운제가 개인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점과 게임 셧다운제를 한다 하여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하지는 않는다, 학생들이 학교에 가지 않고 PC방에서 게임을 한다, 성인인데도 생일이 빠른 만 18세, 만 19세는 엄연히 성인인데 게임에서 강제로 퇴장당한다는 점 등의 폐단을 지적하였다. 그해 12월부터는 국회에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 운동에 참여하였다.

2012년 1월에는 법원에 게임 셧다운제가 게임 이용자들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점과, 셧다운제로 게임 업계를 고사시킬 수 있음을 지적하고 소송을 제기하였다. 1월 3일 그는 남성연대 게시문을 통해 "그동안 가족에 대한 정책을 펴지 않은 여성가족부가 청소년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셧다운제를 주관할 명분이 없다"고 주장했다.[55] 성재기는 남녀 모두에게 공평하게 해당되는 정책을 시행하지 않은 여성가족부가 '가족'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자격이 없으며 가족이 빠진 여성부청소년 보호법셧다운제를 주관할 자격 역시 없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이날 남성연대는 여성가족부 장관을 상대로 '가족' 명칭 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55] 그는 게임 셧다운제를 실시한다 하여 청소년들이 게임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니며, 게임을 하려고 작심하면 학교를 결석하고서라도 게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해 3월까지 지속된 게임 셧다운제 소송과 여성가족부 명칭 가처분 소송은 결국 패소하고 말았다.

한편 성재기는 남성연대의 일부 회원들과 네티즌들의 도움으로 일부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아청법게임 셧다운제의 부당성을 설파하였다. 2012년 11월 12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는 최민희 민주통합당 의원이 주최, ‘아동음란물 규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이 벌어졌다.[56]

여성부 DDOS 사건 전후[편집]

2012년 2월 그는 게임 셧다운제의 폐지 홍보 활동 목적으로 전국 순회 홍보를 다녔다. 그런데 2월 26일~2월 29일 초등학생 3명을 비롯한 10대 7명이 여성가족부 홈페이지를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로 공격하였다.[57] 한편 성재기가 그 배후로 지목되어 조사를 받았으나 혐의가 없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3월 6일 A군(11) 등 초등학생 3명을 포함한 10대 7명이 2월 26일~29일 네 차례에 걸쳐 여성가족부 홈페이지를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 공격했다가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알려진 직후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여성부 안티카페’ 게시판에는 여성부 비판글이 무수히 올라왔다. 내용은 여성가족부를 향한 비난 일색이었다.[57] 언론의 취재 결과, 여성부 안티카페는 남성연대 사이트에서 파생한 카페 중 하나로 확인됐다.[57] 3월 7일부터 3월 19일 그는 언론사들의 방문을 받았다. 성재기는 “이번 사건을 일으킨 10대들은 한때 남성연대 사이트에서 활동하다 독립해 여성부 안티카페를 만든 사람들 가운데 일부”라면서 “디도스 공격이 이들의 영웅심리에서 비롯된 측면도 간과할 수 없어 장기적으로 남성연대 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염려된다”고 털어놨다.[57] 결국 여성부 안티카페의 모태가 남성연대인 셈이다.[57]

한때 그가 사건 배후로 몰렸지만 혐의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고, 대신 언론은 3월 내내 그를 취재하였다. 성 대표에 따르면, 남성연대는 직접 운영하는 자체 사이트 외에도 ‘여성부 폐지 운동본부’ 카페와 ‘남성해방연대’ 카페를 직간접적으로 관리한다. "회비를 내는 남성연대 정회원 수는 3월 12일 현재 178명. 그러나 회비 납부 의무가 없는 준회원은 미성년자를 포함해 1만여 명에 이른다. 남성연대는 활동(로그인, 출석 체크, 댓글, 게시글 등)할 때마다 포인트를 적립해 정회원 자격을 부여하는 미성년 학생 회원도 모집 중이다.[57]" 라고 밝혔다.

제천 여성도서관 항의 방문[편집]

제천여성도서관 1차 진입 시도[편집]

제천여성도서관이 설립된 것에 대해 그는 여성도서관은 똑같이 세금을 납부하는 남자 주민들에 대한 차별이라고 주장하였다. 이후 그는 제천여성도서관의 일반도서관 변경 또는 제천여성도서관의 남자 주민 출입을 허용할 것을 촉구하였다. 그러나 번번히 거절당하자 2011년 7월부터는 제천시 제천여성도서관에 대한 항의 방문과 1인 시위 퍼포먼스를 추진하였다. 2012년 7월 7일에는 남성연대 회원 10여 명과 시민들을 데리고 제천시 인성동 제천여성도서관 입구에서 퍼포먼스를 벌인 뒤 진입을 시도하다가 제천여성도서관 직원들과 제천시내 시민단체 회원에 의해 제지당했다.

7월 7일 이들은 도서관 첫 진입을 시도하였다.[58] 7월 7일 여성도서관 진입을 시도하려 했으나 시민과 공무원 등의 제지로 무산됐다.[58] 그가 인솔한 '남성연대' 회원 9명은 이날 오전 10시를 2시간 이상 넘겨 낮 12시40분 여성도서관에 도착 후 이들은 시민회관 광장에서 피켓과 무선 마이크를 이용, 애국가를 선창 후 본인들의 주장이 담긴 메시지를 발표했으며 제천시가 남성연대의 취지를 못 알아듣는다며 영어와 중국어로 낭독하기도 했다.[59] 이어 낮 12시 50분에 이뤄진 첫 진입 시도에 시립도서관 측은 적극 제지에 나섰으며 일부 시민이 합세, 잠시 거친 말이 오가기도 했다.[59] 이날 성재기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시설을 여성에게 한정 개방하는 것은 국민 90% 가 반대한다"며 "여성도서관의 남성 출입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59] 이에 대해 함건택 제천시립도서관장은 "18년 간 지역 내에서 잘 운영돼 오던 도서관을 외부 단체가 흔드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여성 전용 도서관에 남성 진입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강경 입장을 밝혔다.[59] 성재기는 외부단체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대한민국 남성의 한 사람으로 이자리에 섰다며 외부단체 운운은 언어도단이라 항변했다. 시민 최모(여·23)씨는 “지금까지 여성도서관 이용에 대해 제천시민은 아무런 불만을 제기하지 않고 있는데 외부 사람들이 남성 출입을 허용해 달라고 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며 의아해 했다.[60]

사태를 지켜보던 일부 시민들도 남성연대 측의 처사에 강력히 반발했으며 뒤 이은 경찰의 제지로 이 단체는 오후 1시 20분 집회를 접고 돌아갔다.[59] 7월 8일 성재기는 10명의 회원들을 데리고 다시 제천여성도서관 진입을 시도했으나 역시 입구 근처에 있던 제천시민단체 회원들에 의해 무산당하여 서울 사무실로 되돌아왔다. 이후 7월 27일 재진입을 기도했으나 폭염으로 일정을 취소하였다. 남성연대 측의 재 진입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7월 27일 결의대회를 계획했던 제천여성단체협의회도 집회 일정을 취소했다.[58] 성재기는 다시 2차 진입을 계획하였다.

제천여성도서관 2차 진입 기도[편집]

7월 28일 성재기는 남성연대 회원 10여 명과 시민들을 데리고 인성동 제천여성도서관 진입을 기도하다가 제천시 시민단체 회원들에 의해 입구에서 봉쇄당했다. 2차 출입 시도에서 그는 남성 출입 차단을 두고 "납세자인 남성의 권리를 횡령하고, 대한민국 헌법의 평등권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4]"라며 항의하였다. 김진우(제천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지역은)여성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사회적 시설들이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런 점 때문에 기증자도 그런 유지를 남기셨는데요.[4]"라며 반박하였다. 도서관과 지역 단체들은 부지 기증자의 뜻에 따라 여성 전용도서관이 건립됐다며 기계적 평등만 내세운 것은 잘못이라고 반발하였다.[4]

성재기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면서 범죄자가 아닌데도 남자라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며 항의, 개선을 요청해왔다. 한편 2012년 12월 국가인권위원회제천여성도서관에 '시설 이용에서 남성이 완전히 배제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권고하기도 했다.[61] 2013년 1월 8일 성명을 내고 "제천 여성도서관이 1층 일부를 북카페로 단장, 남성에게 개방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제천시립여성도서관은 그 때까지 여성만 출입이 가능했다. 성재기는 "점차 전면 개방, 명실 공히 공공 도서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61] 이후 제천여성도서관 3차 진입을 계획, 2013년 2월 또는 3월 온라인을 통해 대규모 시위단을 모집해 도서관 진입을 재차 시도할 계획을 세웠다.

3차 진입 기도와 철회 과정[편집]

2013년 1월 7일에는 제천여성도서관에 재진입을 기도하기도 했다.[62] 그는 꾸준히 남성도 국민으로서 세금을 내는데 왜 남성들은 진입하지 않느냐며 여성들에게 특별세금을 거둔 것이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남성들에게 출입 제한을 두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라며 계속 저항할 것을 선언했다. 동시에 2월 1일부로 제천여성도서관제천시청을 상대로 행정소송과 인권 침해 소송을 준비하고 변호사를 선임해두었다. 그러나 1월 9일 제천여성도서관에 남성의 출입을 허용하면서 재진입 기도와 행정소송 준비를 전격 철회하였다.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는 “다음 달 대규모 집회와 행정소송까지 준비 중이었는데 시에서 일부를 남성에게 개방한 것은 긍정적”이라면서도 “북카페는 물론이고 도서관까지 전면 개방해야 형평성에 맞다”라고 주장했다.[63] 1월 9일부터 제천여성도서관의 1층의 북카페에는 남성들의 출입이 허용되었다.

성재기는 “제천시의 전향적인 이번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대규모 항의 집회 계획을 일단 보류했다”며 “하지만 인권위가 권고하고 남성연대가 요구한 남성 전면 개방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항의 집회와 도서관 출입 등 집단행동의 여지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했다.[64] 이에 대해 조동현 시립도서관장은 “남성연대와 인권위의 요구 사항들에 대해 충분한 시설 개선을 한 만큼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64] 2013년 1월 8일 그는 제천여성도서관 제3차 방문을 철회하고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겠다고 하였다.

성매수 남성 처벌에 항의[편집]

그는 2012년 9월 16일부터 9월 26일까지 성매매 금지, 성매매 탄압은 부당하다는 홍보 팜플렛을 서울 중구, 종로 등지에서 나눠주었다.

2012년 9월 17일 여성가족부김금래 장관이 성매매 남성을 범죄자로 보자 그는 여기에 반발했다. 여성부에서 성매매 금지로 성범죄가 증가한다는 주장에 대해 '성매매금지법과 성폭력 증가에는 인과관계가 없다'고 반박했다.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는 9월 17일의 김금래 여가부 장관의 ‘성매매금지법과 성폭력 증가에는 인과관계가 없다’는 발언에 대해 성매매금지법 이후 증가하는 성범죄 발생건수를 예로 들며 “김 장관의 발언은 책임회피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65] 그는 또 많은 성매매 여성들이 해외원정 성매매를 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러한 치욕스러운 결과는 여가부의 현실성없는 졸속정책때문”이라고 지적했다.[65]

그는 한터연합 강현준 사무국 대표, 한터여종사자회 김인숙 대표 등과 함께 성매매 금지 이후의 성범죄 발생 건수를 각 지역 경찰서와 법무부, 피해자 등을 상대로 조사, 설문을 통해 자료를 준비하여 9월 27일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모든 성매매 여성을 성매매를 강요당하는 피해자로 간주하는 여성가족부의 시대착오적인 발상이 성매매방지법이라는 한심스러운 법을 낳았습니다. 현실적으로 성매매가 필요하다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왜 여성가족부는 외면하는 것입니까?[65]

성재기는“성매매와 관련된 심각한 부작용은 여성가족부의 책임에 있다”면서, “전 서울종암경찰서장 김강자 교수가 9월 12일 ‘TV조선시사토크 판’에서 ‘제한적 공창제’의 발언을 한 사실”을 주장했다.[66]

그는 계속해서 “여성가족부는 모든 성매매 여성을 비자발적 요인으로 성매매를 강요당하는 피해자로 간주하는 자체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면서, 그해 9월 17일 김금래 장관이 ‘성매매를 원천으로 금지하는 현행법이 성폭력 증가에 일조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성매매 금지법과 성폭력 증가 사이에는 확실한 인과관계가 있지 않다’고 설명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66] 한터여종사자 김인숙 대표는 “우리는 이 나라의 국민이자 주권이며, 비정규직 노동자”라 소개한 뒤 “50% 이상의 많은 국민들이 집창촌의 존재를 필요로 하고 성매매 합법화를 말하는데도 왜 정부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66]

성재기는 성매매 남성은 정당하게 돈을 주고 성을 구매하는 것이고, 성매매 여성을 학대하거나, 임금체불, 고문하거나 구타하지 않는데도 성매매를 범죄로 취급해야 될 이유가 있느냐고 주장했다. 그는 일부 상류층 여성들과 종교적 금욕주의자들이 자기들만의 사상을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강요하는 부당한 폭력행위라고 지적했다.

여성 특혜 주장 비판[편집]

2012년 10월 성재기는 여성들의 생리휴가 요구를 강하게 비난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67] 그는 1990년대 이후 한국 여성계의 생리휴가 요구 주장에 대해 성재기는“생리휴가, 봉건사회 신분제 같아[67]”라고 지적했다. 2012년 10월에는 한국 여성계에서 생리휴가와 월경권 요구 여론이 제기되자 이를 비판하였다. 그는 여성에게 생리한다는 이유로 특혜를 주자는 것은 일종의 특권층화이며 역차별이라고 반발했다. 10월 27일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페미(니스트)들이 월경권(생리휴가)을 달라는 것은 한국여자가 보슬아치라는 사실을 확정등기하는 것"이라며 "행하는 의무와 책임에 비례해 권리와 혜택이 배분되는 사회가 가장 합리적인 이성국가인데, (생리휴가는) 성별로 권리를 정해 다른 성을 영원히 배제하고 봉건사회신분제로 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68] 여성 누리꾼들은 "생리휴가가 어떻게 봉건사회 신분제"냐며 반발하였다.[69] 성재기는 또 생리휴가의 오남용을 지적, 일부 여성들이 거짓 생리를 핑계로 유급휴가를 쓸 우려도 있음을 지적하였다.

그는 진정한 양성 평등한 사회를 이루고 싶다면 여자들도 자신의 약점 핑계로 보호받을 생각 하지 말고, 남자들과 동일한 조건에서 출발하라고 촉구하였다. 기존의 여성 차별이나 유교남존여비 사상과는 달리 생리통월경은 남성들이 가하게 만든 제약 조건이 아니라며, 신체적 약점 일부를 이용해서 특혜, 배려만을 바란다면 그것은 성 차별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그의 여성 월경권 비판은 그 해 11월 15일경까지도 화제가 되었다. "행하는 의무와 책임에 비례해 권리와 혜택이 배분되는 사회가 가장 합리적인 이성국가인데, (생리휴가는) 성별로 권리를 정해 다른 성을 영원히 배제하고 봉건사회신분제로 하자는 것"이라는 발언은 그해 11월 중순까지도 이슈가 되었다.[70] 여성들의 생리휴가를 강한 비판은 11월까지 논란이 되었다.[70] 또한 반드시 생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월경권을 주장하면 월경하지 않는 여성들에 대한 역차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여성 누리꾼들 중에는 "생리휴가가 어떻게 봉건사회의 신분제냐"며 강력하게 반발했다.[71] 이에 성재기는 여성 차별이라면 당연히 철폐되어야 마땅하지만, 생리나 월경통 등은 남자들이나 과거 권력자들 때문에 당한 장애, 부당한 억압이 아닌데도 혜택을 달라 하니, 그게 새로운 신분 제도카스트 제도가 아니면 무엇이냐고 받아쳤다. 한편 성재기 여성 생리휴가 비난에 다른 네티즌들은 "여성비하 발언 좋아보이지 않는다", "생리휴가와 봉건제 신분 제도 무슨 관계?", "성재기 진중권 사망유희 토론 이루어지나", "상스러운 말은 안해야하지않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72]

2012년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박근혜, 문재인, 이정희 등 유력 대선 주자들에게 야동 100만개 보내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는 "음란물이 성범죄를 유발한다는 이론은 검증되지 않은 것"이라며 "성인 음란물이 합법화된 선진국이 성범죄가 낮은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73] 그는 야동 100만개가 모이면 각 후보자의 메일로 보내기로 하였다. 그러나 호응이 없어 실패하고 만다.

아동 청소년법 반대 운동[편집]

2011년 5월부터는 아동 청소년법 폐지를 주장하였다. 그는 2000년 당시 아동 청소년법이 국민적 동의를 거치고 통과된 법안이 아니라며, 2011년부터 여성부에 의해 개정 추진되는 아청법 제2조 제5호의 '아동청소년으로 명백하게 인식될 수 있는 표현물 및 사람'이라는 조항에 반대하였다. 만화나 게임, 동영상 속에 소녀가 등장한다 해서 무조건 소녀의 성을 착취한다고 볼 수는 없다며 만 16세 이상을 성인으로 보는 등 외국에서는 16세 이상 혹은 18세 이상 성인인데도 한국법상으로는 미성년자로 보는 점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한국에서는 미성년자이지만 해당 국가에서는 성인으로 간주하는 여성이 나온 음란물은 처벌해서는 안 된다며 비판했다. 그는 아동청소년법대중문화·예술에 재갈을 물리기 위한 수단이라며 매주 여의도 국회에서 1인 시위를 하였다. 그러나 아청법 개정안은 11월 20일 원안대로 국회에 상정되었다. 그는 일부 네티즌들의 도움으로 국회 여성가족위 소속 의원들과 문화관광위 소속 의원들을 상대로 설득에 나섰다.

2012년 11월 13일 최민희 의원 주최 '아동 음란물 규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회의에 패널로 나온 그는“아동청소년을 성범죄로부터 보호하는데 반대하는 미친 인간이 어디 있겠느냐”며 “문제는 바바리맨을 잡아야지 남자들이 바바리를 못 입게 해서는 안 된다”고 꼬집었다.[56] 이어 그는 “불과 20년 전만 하더라도 여자들이 약국에서 생리대신문지로 똘똘 말아 마약처럼 샀다. 20년이 지난 지금 여자들은 생리대를 주렁주렁 걸어놓고 월경축제를 한다”며 “남성들이 여성성을 이해하고 인정하지 않았다면 이게 가능 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남성의 성 메커니즘을 이해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아청법이고 무슨 법규를 만든다는 거냐”고 여성부를 질타했다.[56]

2012년 11월 16일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김희정 새누리당 의원실에서 발의한 아청법 개정안에 반박하며 최민희 민주통합당 의원이 발의한 '아청법 개정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최민희 의원의 개정안은 남성연대의 주장을 수용해 '아동·청소년으로 인식되는'과 '표현물'이 삼입된 아청법 제2조 5항의 삭제와 '출연하는 인물의 나이가 실제 아동·청소년인 경우'를 포함한 내용이다.[74] 반면, 김희정 의원은 법안심사소위에서 최 의원의 개정안을 폐기하고 제출한 개정안을 냈다. 김 의원의 개정안은 아청법 제2조 5항에 '명백히'를 삼입해 '명백히 아동·청소년으로 인식되는 경우'를 삼입하고 '표현물' 조항은 그대로 두기로 했다. 김 의원은 표현물을 이같이 한데 대해서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74] 그러자 그는 "국회의원이 법안을 만드는데 사회적 합의라는 것은 법을 만들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모든 법안은 사회적 합의를 이루지 않은 상태에서 발의돼 통과돼왔다"고 김 의원의 주장을 반박했다.[74] 성재기는 왜 나쁜 짓인지 타당한 설명이 없이 우리 사회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무조건 통과시키는 것은 그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성 대표는 이어 "성희롱·성매매·가정 폭력·부부간의 성폭력 인정 등 대부분의 사례들이 나쁜 짓이라고 다들 알고 있고 나쁜 짓이 맞다"고 전제하며 "하지만 이 것들이 나쁜 짓이라고 인식된 것은 불과 최근이고 법안이 통과된 시점에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그게 왜 나쁜 짓이야'라고 생각하던 시절로 사회적 합의가 안된 상태에서 통과됐던 것" 이라고 덧붙였다.[74]

2012년 11월 16일 오후부터 대림역에서 부재자 투표일에 맞추어서 일부 자원봉사자들을 받아 국민행동 1117 시위를 준비하였다. 11월 17일 서울 명동 예술 극장 앞 거리에서 국민행동 1117 시위를 주관하였다. 연설에서 그는 아청법과 셧다운제를 만드는 부처가 누구며, 여성부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를 묻고 여성부의 존재가 불필요하며 남성들이 역차별받은 점과 군 필자에 대한 보상이 없는 점을 호소하였다. 그날 저녁의 그의 시위에는 1,2백여 명의 인파가 연설장소 주변에 운집하였다.

아청법의 비현실성 지적[편집]

2012년 11월 10일 그는 대선 후보들에게 보낼 야동 100만개 수집에 힘을 실어달라고 촉구하였으나 1만 건에 불과했고 발송은 취소하였다.

2012년 12월의 언론 인터뷰에서 그는 아동 청소년법이 지나치게 엄격하며 비현실적이라 지적했다. 또한 아동청소년법으로 수많은 만화 작가, 애니메이션 작가들의 일자리가 끊기게 생겼다고 주장했다. 그에 의하면 '실제 아동, 실제 미성년자가 출연한 영화불법이어야 합니다. 표현물은 프리하게 놔둬야 합니다. 표현물 잘못 건들이면 국내 실직자가 얼마나 생길지 모릅니다. 한국 애니 작가들 말입니다.[33]'라며 '한달 월급 100~150만원으로 가족들을 먹여살려야 하는데 이분들 일자리 다 잃게 생겼습니다. 애니 시장 자체가 완전히 파괴되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아동, 실제 청소년에 대한 부분이 정확히 적립돼야 합니다.[33]"라는 것이다. 그는 여성부의 셧다운제, 아청법 등으로 수많은 작가, 프로그래머, 화가들이 일자리를 잃게 생겼다며 소수 인사들의 도덕적 만족을 위해 대중 문화 예술계 인사들, 게임 프로그래머들의 목을 조르고 있다고 한탄하였다.

11월 18일부터 그는 거리 홍보와 광고를 통해 아청법이나 음란물 등에 대해서 지나친 통제를 가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하였다. 12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자동차 운전하다가 신호위반하고 중앙선 침범해도 벌금이 10만원이 안됩니다. 하지만 야동 한편 잘못 받았다고 300만원, 400만원, 500만원 벌금을받는 게 말이나 됩니까.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그런 사고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경고를 주는 것도 벌금이 10만원도 안되는데 남자들이 야동 한편 잘못 받아 큰 벌금을 부담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33]'라며 교통사고 운전자와 비유하여 아청법, 음란물 억제 정책의 비효율성을 언급하였다.

아청법 개정 촉구와 실패[편집]

아동청소년법의 폐지가 어렵다고 본 그는 11월 16일 이후 아동청소년법의 일부를 개정해줄 것을 촉구하였다. 11월 17일 성재기는 또 남성들의 반발은 사회적 합의에 해당되지 않는가를 묻고 싶다며 반박했다. 또 그는 "아동·청소년법 또한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통과되면서 남성들의 반발이 이뤄진 것인데 이제와서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법안의 '표현물' 조항을 남기겠다고 하는 억지가 어디있냐"며 "모든 법안에 사회적합의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그것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보다 악영향을 줄 소지가 있다면 폐기해야 맞다"고 겨냥했다.[74]

그는 '명백히'라는 단어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성재기는 "아동 청소년으로 인식되는 이라는 조항에 명백히라는 단어가 들어갔기 때문에 문제가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나이'로 규제하는 것과 '명백히'라는 단어는 엄격히 다른 이야기다"라며 "과거 우리나라 법원의 음란물 잣대는 시대별로 달랐고 판사별로 달랐으며 가슴이냐, 털이냐로 갈렸는데 이를 판단한건 모두 모호한 같은 법령 때문"이라고 덧붙였다.[74] 그는 "명백히라는 단어를 판단하는 것은 결국 주관적인건데 만약에 당사자가 명백히 아동으로 안보였다고 우기면 처벌할 수 있나? 또는 성인인데도 경찰이 명백히 아동처럼 보인다라고 하면 처벌할건가?"라고 운을 뗀 후 "명백히라는 단어를 넣었다고 하더라도 결국 그 판단은 개인의 주관에 맡긴다는 것인데 우리의 입장은 선의에 피해자를 단 한 명도 만들지 말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74] 그는 '특히 제가 계속 논쟁하고 있는 부분은 아청법 2조 5항입니다. 성인이 연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동, 청소년 같아 보이면 그것을 처벌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판단하기 애매모호하지 않습니까?[33]'라며 아청법의 모호성을 거듭 지적했다.

아청법 재개정 운동[편집]

2012년 11월 18일 서울 명동에서 아청법 개정 실패에 대해 공개 강연을 하였다. 성 대표는 이날 명동의 시민들 앞에서 "저는 지식인도 정치인도 아니다. 단지 싸우는 전사다. 제 역할은 여성부와 함께 파괴되는 것이다. 남녀평등을 넘어 인간평등으로 가기 위해서 여성부 폐지와 함께 우리와 나누는 막걸리 한잔은 우리의 명예가 될 것이다. 마지막 전력을 다하겠다"는 연설을 펼쳤다.[75] 이어 중·고등학생들에게도 부모님께 남성연대의 신념을 전파하라는 말도 덧붙였다.[75]

이 나라에 가장 힘있고 권력있느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언젭니까 선거때죠. 가난하나 못사나 능력있고 없고 다 한표씩 있습니다.그런데 힘있고 권력있는 사람들이 방심하는게 있어요. 중고딩들 초딩들 투표권이 없어요, 하지만 여러분은 엄마 아빠의 표를 여러분들이 만들수 있습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엄마 아빠에게 남성연대의 신념을 전달하십시오.엄마 아빠가 남성연대를 지지해준다면 성적을 올리겠다고 하십시오. 거기서 만족을 못한다 단식투쟁에 들어갑니다. 그래도 안 된다면 남성연대로 가출하십시오.[75]

그는 아청법을 폐지할 수 없다면, 아청법 시행을 6개월 이상 보류한 뒤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검증단을 구성해 재개정하자는 내용의 요구안을 발표하였다.[76] 그러나 성재기의 타협안은 거부당했다.

2012년 12월부터는 아청법이 대중문화를 탄압하는 수단, 검열의 도구로 이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아청법 반대 캠페인을 주도하기도 했다. 그는 일부 병든 인격체들,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성향의 지식인, 사회지도층이 자신들만의 정치적 올바름, 도덕적 올바름에 지나치게 집착하여 국민들을 괴롭힌다며 아청법과 셧다운제, 쿨링오프제, 청소년 보호법의 철폐는 물론이고 야동과 포르노, 각종 음란물에 대한 탄압까지 철폐해야 함을 강조했다. 2013년 2월까지 국회 등을 상대로 설득하였지만 그러나 아청법은 통과되었다.

그는 아청법 반대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아동 청소년법에 대해 아동, 청소년 보호를 핑계로 만화 산업과 게임 산업을 죽이는 것이라며 꾸준히 항의하였으나 묵살당하였다. 도리어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불필요한 유희꺼리로 여기는 시중의 편견, 나이 값 못하는 젊은이들을 역성든다는 등의 공격, 비방에 시달림당했다. 2013년 2월 6일부터 2월 24일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여성부 폐지 촉구 1인 시위를 하였다. 그러나 정부 측에서는 여성부를 폐지할 수 없다는 답변을 하였다.

야동 성욕 해소론[편집]

그는 야동음란물이 남성의 성욕을 돋구는 것이 아니라 남성의 성욕을 해소한다고 주장하였다. 2012년 12월의 한 언론 인터뷰에서도 그는 '여성부나 여야국회의원들은 야동이나 애니 자체가 남자들의 성욕을 강화, 증폭시키고 새로운 성충동을 만들어낸다고 전제를 하는데 이게 아니라는 겁니다.[33]' 그는 또 '야동과 애니는 그 자체로 남자들의 성욕을 해소하고 완화하고 배설하는 수단이지 그걸 보고 새로운 성충동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야동 1~2편 보고 '밖에 나가 여성한테 성폭행 해야지' 이것은 말이 안됩니다. 기본적인 남자들의 성적 메카니즘을 이해한다는 마인드가 전혀 없습니다.[33]'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야동을 받는 소비자가 먼저 야동을 보고서 불법인지 합법인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판단기준이 그렇게 명확하지 않아서야 어떻게 불법인지 합법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까. 실질적으로 실제 아동, 실제 청소년이 출연하는 야동만 처벌하면 됩니다.[33]'라며 음란물 기준의 명확화를 촉구했다.

'이 야동은 실제 아동, 실제 청소년이 나왔네?' 하고 야동이 명백하게 불법인것을 알면 안받아야죠. 그렇게 판단이 가능해야죠. 사실 남성분들 중에 어린애들 나오는 야동을 즐겨하는 남자가 몇이나 됩니까. 그런 남자는 우리중에도 '이 새끼 변태아니야?' 라고 말합니다.[33]

그는 성인인지 아동인지, 청소년인지 성인인지 그런 애매한 기준으로 처벌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판사가 따진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얘기입니다.[33] 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음란물과 야동을 보지 않는 자들은 실제로 외도를 하는 자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성문화의 해소를 주장했다. '성 문화를 좀 더 자유롭게 생각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야동이나 애니, 성적으로 자유로운 나라에서는 오히려 성범죄가 낮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 얼마나 성산업이 발달돼 있습니까. 일본의 성범죄는 우리나라에 비해 10분의1로 적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남성들이 성적인 부분에서 자유롭고 편하게 소비하는 나라가 성범죄가 없다는 겁니다.' 라고 주장했다.[33] 오히려 성산업을 허용하고, 음란물 등에 대한 규제도 낮추어진다면 성범죄가 어느 정도 감소한다고 주장했다. 음란물을 시청하고 자위행위를 해서 욕구를 푼다면 성범죄를 저지를 이유나 여력이 사라진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었다. 2012년 10월 1일시청앞 광장 집회, 11월 국회 토론회나 1117 집회, 12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오히려 음란물을 시청하고 자위행위로 성욕을 해소하지 음란물 시청 후 성욕이 무한대로 증가하는 것은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여성단체에 토론 제안[편집]

2013년 11월 13일 새누리당 선거대책본부장 김무성이 선거유세에서 "여성대통령은 여성만을 위한 대통령이 아니란 것 잘 아시죠"라고 운을 뗀 후 "남자들이 여성에게 못된짓 많이 하시는 것 아시죠. 담배 피고 얻어먹고 다른 나쁜짓도 하고 돈도 많이 들어갑니다. 이거 근절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전했다.[77] 이에 성재기는 "자기(김무성)가 술을 얻어먹었는가 말을 왜 그따위로 하나요. 남자가 다 쳐먹고, 담배피고, 나쁜 짓 한다고? 정말 불쾌하다"며 "저런 발언이 힘없고 소외받는 남자들을 죽이고 영원히 묻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77] 그는 11월 27일 박근혜 후보를 조건부로 지지한다는 조건부 지지 선언을 하였다. 그러나 김무성의 발언을 문제삼아 조건부 지지라고 못박았으며, 소극적 지지로 선회하였다.

군인,경찰,소방관이 존경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남성연대의 방향성에 대해,박근혜후보도 동감하고 있습니다.잃어버린 아버지의 자리를 다시 찾는 일이 가족공동의 행복을 위하는 일임을 알아주십시오.박근혜 후보를 지지합니다.[78]

그러나 12월 13일 다시 박근혜에 대한 조건부 지지를 호소하기도 하였다.

12월 4일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 ‘남통령’으로 출연해 ‘여통령’으로 출연한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토론을 벌인 바 있다.[79] 11월 18일 이후 11월 30일까지 그는 김무성의 발언이 괘씸하다며 박근혜 지지 유세, 찬조 연설을 주장하던 주변의 권유를 거절하고 서울 종로, 종각, 명동, 충무로, 시청앞, 신촌, 홍대입구,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성남시, 인천역 광장 등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결심을 신경쓰지 말고 남자들의 권리를 지켜줄 만한 후보가 있으면 그 후보를 지지하라고 촉구하였다.

2012년 12월 20일에는 한국의 각 여성단체 대표들에게 ‘MT 초청장’을 보냈다.[79] 성재기는 12월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2월 29일 남성연대 1박2일 MT 갑니다. 전국여대총학생회, 여성단체, 여초카페 등에 초청장을 보냈습니다”며 “여성대표들과 올바른 남녀평등을 위한 토론을 할 것이며 아프리카, 곰TV로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79] 그러나 여성단체들은 그의 제안을 거절하였다. 성 대표의 트위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망유희 시즌 2가 시작되는 것인가 흥미진진하다”, “패기는 인정하지만 여성단체들이 쉽게 오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79] 12월 29일 여의나루 역에서 집결하여 MT를 다녀왔다. 그러나 여성단체들은 그의 초청에 거부했고 남성연대 활동에 호의적인 일부 여성들이 참여하였다. 12월 24일부터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서신, 연락을 통해 여성부 폐지를 거듭 제안하였다.

한편 다른 시민단체에서 그에게 함께 연대할 것을 제안했지만 그는 답변을 회피했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성 대표에게 집회를 함께 벌이자고 제안했었는데 이목을 끌지 못한다고 생각했는지 시큰둥한 반응이었다. 이후 다시는 연락하지 않았다”고 한다.[80]

각종 데이 비판과 남성의 허세 비판[편집]

그는 여성들도 데이트나 연애 할 때 더치페이를 하거나 여성들도 한번 쯤은 내라고 거듭 주장했다. 그에 의하면 남자의 주머니는 화수분이 아니며 남자들 역시 힘들게 돈을 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었다. 2012년 3월 14일화이트 데이2012년 11월 11일의 빼빼로 데이 때 그는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선물은 받으면서 남자들에게는 선물 하나 사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남자에게 선물받는 대가로 사귄다면 그것이 성매매, 성을 판매하는 행위와 뭐가 다르냐고 지적했다. 2012년 10월 16일에는 공개적으로 "무리한 데이트 비용을 남자에게 부과하고, 남자친구에게 값비싼 명품백 선물이나 빚을 대신 갚아줄 것을 당당하게 요구하거나 비싼 수입차를 가진 남자에게만 다리를 벌린다"며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남자들의 허세와 쓸데없는 자존심이 남자들 자신을 고통과 괴로움, 경제적인 부담감으로 몰고 갔다며 남성들이 세 번 쏘면 여성들도 한번은 부담하던가, 아니면 더치페이를 하는 것이 진정한 양성 평등이라 주장했다.

2012년 11월에는 진중권과 남녀간 데이트 비용에 대해 트위터로 설전을 벌였다.[81] 당시 진 교수는 남녀간 더치페이를 해야한다는 남성을 겨냥해 “데이트 비용 내라는 여자가 마음에 안들면 그 여자랑 데이트를 하지 마세요”라는 트윗을 남겼다.[81] 이에 대해 성 대표는 “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은 구시대적이고 가부장적 사고방식이며 자존감있는 여성들에게는 굴종적인 말”이라 반박했다.[81] 그는 남자의 주머니 사정을 배려하지 않는 그런 여자라면 연애할 가치는 없다며, 남자들도 여자와의 연애, 결혼에 집착하지 말 것을 촉구하였다. 그런데 그는 또 “돈받고 몸 파는 X들이 놈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일본 여잔 돈 주고 못 사도 한국 여잔 마음대로 살 수 있다”는 등 사회 일각의 문제들을 일반화해 SNS 논객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39]

2013년 3월 14일에는 화이트 데이를 맞아 거친 독설을 날렸다. 성 대표는 3월 14일 자신의 트위터(@sungjaegi)에 "자기는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릿 선물해주고, 오늘 화이트 데이 때 명품백 등 고가의 선물을 받겠다고 생각하는 창녀들을 성매매특별법 위반으로 구속하자"는 글을 올렸다.[82] 그는 여성에게 쓰기만 하는 남성에 대해서도 불만을 쏟아냈다.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이 멋진 남자인 줄로 착각하는 자들도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재기는 여성들 앞에서 무조건 착한 남성이어야 된다는 강박관념을 가진 남자들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그는 이를 남자들의 얄팍한 자존심이며, 가진 것도 없는 놈들이 허세를 떠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2년 11월에는 착한 남자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지 않는 한 남성들은 계속 여성의 노예, 노리개감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3년 3월 14일 각종 데이에 받기만 하는 여자들을 비판하면서도 그는 무조건 착한 남성들을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콜릿 받고 화이트 데이 때 명품백 등 고가의 선물로 '보답'해야만 교제가 가능한 여자와 데이트 중입니까?"라며 "그런 여자와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는 거라면 당신은 병신입니다"라고 말했다.[82] 그는 남성 해방론을 거듭 주장, 남자들이 더 이상 결혼연애에 연연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자유로운 한 사람의 인간으로 거듭나기를 촉구했다. 또, 정 결혼을 하고 싶다면 국제결혼 쪽으로도 눈을 돌려보라고 강조했다. 외국 여성과 결혼한다고 해서 잘못될 것은 없다며, 다만 그 사람이 한국에 정말 살려고 오는지, 돈만 받고 가출할 여자인지에 대한 검증은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모장제 비판[편집]

성재기는 가부장제를 비판하지만 가모장제가 되는 것도 역시 반대한다고 지적했다. 2012년 3월 8일 성재기는 가부장제로 돌리는 것은 반대한다며 하지만 가부장제가 싫다고 가모장제를 하는 것은 미친 짓이 아니냐며 비판하였다. 그는 고작 가부장제를 철폐하고 호주제를 없앤 결과물이 이런 것이었느냐고 주장했다.

가정 경제권이 안방으로 넘어가고 부터였다. 월급이 고스란히 부인 통장으로 입금 되면서 수많은 남편들이 아내에게서 용돈을 타써 눈치를 봐야하는 지경이 되었다.[83] 성재기는 이미 가부장제는 사라졌는데 왜 가부장제의 유령을 들먹이면서 싸우느냐, 일부 가부장주의자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일부 극소수의 일이며 대부분은 힘들게 일하고 돌아와서도 전업주부든, 직장여성이든, 그냥 노는 여성이든 상관없이 무조건 빨래, 설거지까지 다 떠맡는다며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자연히 아이들도 돈 드는 모든 일에 엄마 손을 쳐다보게 되고 아버지의 존재는 그저 돈 벌어다주는 일벌의 역할로 전락되다시피 한 가정이 불어난 것이다.[83] 성재기는 이미 집안은 엄마들, 어머니들의 목소리로 집안이 좌지우지되는 환경에 이르렀는데 무슨 가부장제냐고 지적했다. 그는 극성맞은 자식들 교육열, 자식 교육을 위해서 위장전입에, 가정 경제가 휘청거릴정도로 돈까지 들여서라도 무조건 투자하는 이런 어머니들이 가부장이냐고 반박했다.

2012년 5월 8일에도 그는 가부장제가 싫다고 가부장의 권한을 어머니에게 갖다주는 것은 잘못이라며, 가족 구성원 개개인에게 동등한 발언권을 줘야 하지 않느냐고 주장했다. 다만 성재기는 자녀들은 아직 미성년자라서 의사판단이 어려운 만큼 부모가 조언을 해주어야지 부모가 일방적으로 명령하고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일부 어머니들의 교육열, 자녀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어머니 본인의 뜻대로 가정을 좌지우지하는 것을 지적했다. 성재기는 가부장제 싫다고 호주제 폐지하고, 군가산점 없애고, 가부장을 비난한 결과가 고작 이런 것이냐고 항변했다.

여성 전용석 철폐 운동[편집]

경기도 여성전용석 철폐[편집]

그는 각종 여성 전용석, 여성 전용 주차장 등의 정책을 비판하였다. 그는 여성 전용석, 여성 전용 주차장은 성 차별이라며, 만약 여성 전용석이 필요하다면 남성 전용석도 따로 만들던가, 여성 전용 주차장을 만들면 다른 곳에 남성 전용 주차장도 만들라고 요구하였다.

2008년 5월 20일부터 경기도 제2청은 경기와 강원, 서울을 오가는 시외버스 4개 노선에 대해 다음달 1일부터 여성전용좌석제(핑크존)를 도입해 7개월간 시범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84] 당시 경기도 제2청에 따르면 여성전용좌석제는 노약자 전용 좌석과 마찬가지로 버스의 특정 좌석을 여성 전용으로 지정, 버스 안에서 신체 접촉이나 특정부위 촬영 등 불미스런 일들을 막기 위한 것이다. 서울 지하철에서 여성전용칸이 마련됐다가 없어진 적은 있지만 버스에 여성전용좌석제가 도입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85]

여성전용좌석제노약자석과 마찬가지로 버스의 특정 좌석을 여성 전용으로 지정해 버스 내에서 신체 접촉이나 사진촬영 등 불미스러운 일을 피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제2청은 시외버스 36∼40개 좌석 가운데 운전사 뒤쪽 8자리를 여성전용좌석으로 지정하고 분홍색 시트를 씌워 구별할 방침이다.[84] 여성전용좌석제가 시범 운영되는 시외버스는 서울 수유동∼강원 철원(선진고속) 인천터미널∼파주 금촌 (신성교통) 서울 구의동∼강원 춘천, 서울 상봉동∼강원 춘천(이상 진흥고속) 등 4개 노선으로 북부지역 출ㆍ퇴근 승객이 몰리는 노선이다. 제2청은 다음달 1일부터 연말까지 여성전용좌석제를 시범 운영한 뒤 반응이 좋을 경우 전 노선으로 확대할 방침이었다.[84] 경기도 제2청6월 1일부터 경기강원, 서울을 오가는 4개 노선의 시외버스에 ‘여성전용좌석제(핑크존)’를 도입, 7개월 동안 시범 운영하였다.[85] 2008년 6월 1일 성재기는 경기도 제2청사에 전화, 버스 여성 전용석을 8개씩이나 설치하느냐며 축소를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13년 2월 1일 성재기는 어느 네티즌의 제보로 다시 어성전용좌석제를 제보받았다. 일산에서 김포행 3300번 고속버스의 8석이 여성 전용으로 되어 있는 것과 경로석이나 장애인석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제보받았다. 3월 13일 그는 신성교통에 민원을 신청하였으나 경기도의 정책이라서 어쩔수 없다는 회신을 받는다.[86]

남성연대는 전국 시내외 버스의 여성전용좌석을 전부 폐지할 것이다.

시내외 버스에 여성전용좌석이 왜 필요한가? 한 예로 3월 13일 민원접수하여 확인한 경기도 신성교통에서는, 각 노선 일정비율에 여성전용좌석 8석을 설치하여 시범 운영중이다. 신성교통은 여성전용좌석 설치 이유에 대해 “초기 임산부의 경우 육안으로 식별이 불가능하여 노약자석에 앉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아예 여성전용좌석을 설치하게 되었으며 노약자와 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좌석이다” 라고 밝혔다.

그러나 여성전용좌석 어디에도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자리라는 표시는 없다. 더구나 육안으로 식별이 불가능해 눈치가 보여 좌석에 앉지 못하는 초기 임산부를 위해 모든 여성을 노약자석에 앉히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현재 시범운영중이라고 하는데 2008년부터 5년간 시범운영중이라면 실질운영과 다를 바 없다. 또한 “경기도 측으로부터 외압에 의해 여성전용좌석을 시범운영중이며 회사 임의로 정책을 그만둘 수 없다“고 밝혔으나 경기도 측에 문의한 결과 그런 사례는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성연대는, 현재 전국 시내외 버스에서 운영되는 여성전용좌석을 장애인, 노약자 좌석으로 변경하거나 폐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86]

그는 신성교통경기도내 버스회사들과의 전화 통화에서 '경기도 측으로부터 외압에 의해 여성전용좌석을 시범운영중이며 회사 임의로 정책을 그만둘 수 없다[86]'는 답을 듣자 그는 경기도청에 전화해서 버스회사에 외압을 행사했는가를 물었다. 그러나 경기도측에 문의한 결과 그런 사례는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86] 성재기(@sungjaegi)는 3월 14일 트위터에 "시내외 버스에 여성전용좌석이 납득이 가십니까?"라며 "이런 말도 안 되는 여성전용좌석을 남성연대가 전부 없앨 것이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86] 3월 15일부터 그는 꾸준히 경기도청과 버스회사들을 상대로 여성전용좌석 축소 또는 노인석, 장애인석 신설을 요구했다.

4월 그는 여성 전용석을 유지하고 싶다면 남성 전용석도 만들라고 촉구했다. 성재기는 4월 8일 오후 "현재 경기지역 시외버스의 여성전용좌석을 폐지하기 위해 업체들과 협의중"이라며 "경기지역 외에도, 시외버스에 여성전용좌석이 운용되는 곳을 아시면 제보바란다"고 트윗했다.[87]

현재 경기지역 시외버스여성전용좌석을 폐지하기 위해 업체들과 협의중입니다. 그런데 경기지역 외에도, 시외버스에 여성전용좌석이 운용되는 곳을 아시면 제보바랍니다. 남성연대, 우리 여성들을 열등한 존재로 취급하는 버스여성전용좌석, 반드시 없애겠습니다.[87]

그는 여성전용석은 여성을 열등한 존재로 취급하는 것이라며 축소 내지는 폐지할 것임을 거듭 천명했다. 트위터에서 성재기는 "남성연대, 우리 여성들을 열등한 존재로 취급하는 버스여성전용좌석, 반드시 없애겠다"고 선언했다.[87] 그는 똑같은 차비 내고 버스, 전철 등을 탑승하면서 누구에게만 특혜를 주는 것은 잘못된 정책, 잘못된 포퓰리즘복지정책의 하나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대구 여성전용칸 폐지 운동[편집]

2013년 1월 14일 대구지하철공사의 여성전용칸 설치계획을 확인한 후 3일간 항의하여 대구 지하철의 여성전용칸 설치를 전면 백지화시켰다. 대구지하철을 운영하는 대구도시철도공사1월 16일 “지하철에서 승객들이 붐비는 틈을 타 일부 남성이 여성의 몸을 더듬거나 휴대전화 카메라로 몰래 사진을 찍는 행위가 갈수록 늘어나 대책이 시급하다. 이를 막기 위한 방안으로 여성전용칸을 설치하자는 제안이 나와 대구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88] 그는 대구지하철공사 등에 전화해 남자가 모두 변태고 남자가 모두 성범죄자들이냐고 항의하였다.

대구도시철도공사가 검토하는 방안은 출근시간대인 아침 7~9시 전동차 6칸 가운데 1칸을 여성들만 타는 칸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공사는 시민단체와 지하철모니터단 등의 의견과 시민 여론을 살펴본 뒤, 이달말 여성전용칸 설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경찰 집계를 보면, 2008년 6건이던 대구지하철 성범죄가 지난해 21건으로 늘어났다.[88]

설립취지
1.4년간 6건에서 21건으로 늘어난 성범죄를 막기위함
2.임산부,할머니등을 위해 지하철 6량중1칸을 여성전용칸으로 개설한다.

남성연대는 상기 대구 지하철 여성전용칸에 대하여 반대한다.


반 론
1. 여성전용칸이 만들어지면 오히려 남성의 비율(60%)이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남성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은 줄어들게 된다.
같은 지하철요금을 내고 40%의 여성이 지하철 6칸을 모두 자유롭게 차지하고 60%남성은 5칸안에 좁게 몰려있어야 하는가.
우리도 여성이 편하고 안전할 수 있다면 찬성한다. 하지만 그래서 남성이 피해를 입게 된다면 반대한다.
정 여성전용칸을 만들겠다면 여성은 여성전용칸에만 탈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2 성추행 위험을 근거로 들었는데 소수의 성범죄자 때문에 모든 남성을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하여
120만명이 넘는 대구남성과 타지역에서 대구지하철을 이용하는 남성승객에게 피해를 입히겠다는 것인가


3.임산부,할머니 우대는 이미 노약자석으로 해결 되고 있으며 만약 부족하다면 노약자석을 늘리면 될 일이다.
나이 든 남성과 함께 앉는다고 그들이 피해를 보는가.


4.임산부와 동행한 남편은 다른칸에 타야 하는가.


결 론
상기 내용을 근거로 남성연대는 대구지하철 여성전용칸 추진에 대해 반대하며 만약 이를 추진할 시에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이 정책을 무산시킬 것이며 뿐만 아니라 이 정책의 모든 관련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책임을 지게 할 것이다.[89]

 
— 직접 작성한 대구지하철공사 발송 공문 내용

그는 남성연대 명의로 공문을 보내 지하철 여성전용칸 폐지를 주장했다. 한편 남은주 대구여성회 사무처장도 “서울에서도 여러차례 여성전용칸 도입을 시도해봤지만 실현되지 못했다. 성추행이 줄어들지도 의문이다. 아이를 동반한 여성이나 임신부·노인·장애인 등 교통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더 시급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88] 대구 지하철의 여성전용칸 설치는 1월 17일 전면 백지화되었다.

그는 1월 17일 15:00 대구지하철공사에 전화, 여성전용칸 설치계획을 전면백지화하였음을 확인하였다.[90]

서울시 여성전용 정책 비판[편집]

2013년 4월 4일에는 서울시의 여성 정책은 성차별이며 과잉보호라고 비판하였다. 성재기는 “여성 전용 주차장과 버스 좌석에 이어 최근 서울시가 추진하는 여성 전용 임대주택과 여대생 전용 기숙사처럼 역차별을 조장하는 포퓰리즘 정책이 활개치고 있다”고 성토했다.[91] 성재기는 남자도 세금을 내는데 왜 여성 전용만 만드느냐, 남성 전용은 왜 만들지 않느냐고 비판했다. 그는 여성 전용을 반대하지는 않는다며, 정말 성범죄가 우려된다면 여성 전용 외에 멀리 떨어진 곳이든 다른 곳 어디에 남성 전용도 만들어야 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여성들의 전용 요구도 문제점이라 지적했다. 그는 여성들이 자꾸 ‘전용’을 주장하는 건 스스로 사회적 약자임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여성 전용 핑크 택시처럼 여성의 안전을 위한 정책은 용인할 수 있어도 흡연구역까지 여성 전용을 만든다는 건 우스운 일”이라고 지적했다.[91] 그는 남성을 차별화 하지 말라며 여성전용좌석과 여성마라톤대회 등을 반대하였다.[92]

윤창중 사태 전후[편집]

2013년 5월 7일 미국에서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실의 윤창중 수석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첫 해외 순방인 미국 방문 중 술을 마시고, 주 미국 한국대사관에서 지원한 인턴 여성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때 대한민국 내에서는 비난 여론이 나타났지만 성재기는 아직 의혹이고 혐의가 확정된 것도 아닌데 윤창중에 대한 과도한 비판은 자제할 것을 촉구하였다.

2013년 5월 7일에는 강릉을 방문, 5월 8일 강원대학교에서 개최한 MVP 춤 동아리연합회와 강원대학교 학생회 주최 토론회 "성재기 대표에게 묻는다" 토론회에 연사로 참석하다.

성 대표는 5월 10일 트위터에 무죄추정의 원칙을 예로 들며 "대한민국에서 '유죄의 판결이 확정될 때 까지는 무죄로 추정한다'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절대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바로 '성범죄'다"고 밝혔다.[93] 이어 성 대표는 이어 "윤창중, 성급한 마녀사냥이 아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93] 성재기는 서정범 성추행 루머주병진 성추행 루머 사건을 언급하며 허위 성추행 루머로 생사람 잡는 일이 비일비재하였다며 윤창중 사건도 재판 결과,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에 비판해도 늦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사건과 관계 없는 윤창중의 부인까지 취재해서 스트레스 받게 할 이유는 있느냐며 언론의 행태를 지적하기도 했다.

5월 11일에는 대한민국 국내 언론이 윤창중청와대 대변인을 섣불리 성범죄자로 만들었다고 말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94] 5월 10일 "윤창중, 성급한 마녀사냥이 아니었으면 한다"라는 트윗을 남겼던 성재기는 5월 11일 "윤창중, 미국성범죄자기준은 레벨1~4. 레벨4는 괴물predator수준의 성범죄자, 레벨1은 재발위험없는 피의자신상도 노출하지말아야 하는 범죄를 말한다. 그런데 윤창중은 레벨1도 아닌 경범죄 misdemeanor다. 섣불리 윤창중성범죄자로 만든건 한국 언론이다"라는 트윗을 남겼다.[94] 이어 성 대표는 성범죄에 대한 남성연대의 입장에 대해서도 밝혔다. 성재기는 이에 대해 "성범죄에 관한 남성연대 입장은 항상 혐의가 있는 남성입장에서 얘기하게됩니다. 그러나 확정범을 변호할 생각은 없습니다.다만 성범죄는 여성의 진술에 전적으로 의존하기에,무고한 남성 피해자가 생길 가능성을 경계하자는거죠. 억울한 피해자를 막자는데 좌우가 있습니까?"라며 무고한 남성 피해자가 생길 가능성을 경계하자고 말했다.[94]

사태가 박근혜 대통령 사과론까지 확산되자 그는 윤창중의 성범죄 사실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 왜 밝혀지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 대통령까지 나서서 사과하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청와대 대변인실의 실장이 사과한다면 모를까 대통령까지 사과하라 하는 것은 가혹하다고 지적했다. 성재기는 또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문 사건이 박근혜 정부의 도덕성 및 능력과는 무관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5월 14일에는 이에 대해 "만약 윤창중의 성추행이 사실로 밝혀져도 이 문제가 박근혜 정부의 도덕성과 능력에 흠집이 생기는 문제는 애초부터 아니었다. 부정부패가 개입된 성스캔들도 아니고 우발적인 성적일탈, 그것도 경범죄 수준의 범죄에 왜 대통령이 사과하고 자폭수준으로 종결하려했는가?"라는 트윗을 남겼다.[95] 그는 사과를 받아내려면 추문의 원인을 제공한 윤창중이나 그의 직속상관인 청와대 비서관이 사과해야지 왜 대통령이 사과를 하느냐고 항변하였다.

성재기는 개인의 성적 충동 문제는 대통령이 사과할 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어 성재기는 "아니 한이불 덮고 사는 배우자도 단속 못하는 성충동의 문제를 그런 우발적인 성적 일탈의 문제를 부하라는 이유로 대통령이 사과한 사례가 미국, 유럽 어딘가에도 있습니까? 알고 싶네요. 아시는 분 말씀 좀 해주세요"라는 트윗을 올렸다.[95] 그는 또 윤창중 성추문 사태와 관련된 남성연대의 뜻은 정치적인 이념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성 대표는 "남성연대가 혹시 모를 무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 피의자인 윤창중인권도 고려하자는데 왜 색깔을 의심받아야 합니까? 소위 진보성향의 분들, 남성연대는 새누리 김무성부터 남성인권 폄하하면 안 가리고 까거든요? 국정원이 성재기 반대한다는 얘긴 못들으셨나요? 하하" 라는 의견을 전했다.[95]

생애 후반[편집]

나이키 여성마라톤 반대 운동[편집]

2013년 5월에는 나이키 주최 여성 마라톤이 남성을 역차별하는 것이라며 반대 운동, 반대 캠페인을 펼쳤다. 그는 나이키 회사에 항의 전화를 하기도 했다. 이후 남성연대에서는 나이키 마라톤 반대 운동을 벌였지만 성재기는 5월 24일 입장을 바꾸어 자신도 회비를 내고 여성 마라톤에 참가하겠다, 참여하여 반대 의사를 나타내겠다는 뜻으로 의사를 바꾸었다.

성재기는 전날 “남성연대도 내일 나이키 여성 마라톤대회의 참가비를 내겠습니다. 그러면 다른 여성 참가자들과 평등하게 기념품 등을 지급받을 수 있는지 질의합니다”는 트윗글을 남기며 여성과의 평등을 주장했다.[96] 앞서 남성연대는 홈페이지 공지글을 통해 “여성만 참가하는 마라톤대회는 명백한 남녀 차별”이라며 이번 대회를 결사반대한 바 있다.[96] 그의 여성 마라톤 비판에 수긍한 남성연대의 여성 회원 3인이 5월 23일부터 5월 25일 마라톤 대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성 대표는 5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전에 나이키행사장 사전답사를 했습니다. 네 방향 중 두 방향으로 나 있는 출입문만 통제하면, 진입이 불가능한 구조였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우리 쪽 인원이 많으면 평화적으로 어필할 수 있으나, 소수인원으로 진입하려면 충돌이 불가피한 진영입니다. 아, 답답한 전립선”이라고 밝히기도 했다.[96] 그의 항의에 여성 마라톤에 참가했던 일부 여성들은 그를 향해 우라며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5월 3일에는 방송인 클라라의 야구 시구 패션을 문제삼았다. 클라라의 시구 패션이 화제가 된 뒤 성재기는 자신의 트위터에 "클라라라는 배우의 시구. 80년대만 해도 매춘부도 그런 옷차림, 상상 못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매춘부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97]

5월 3일 LG-두산전이 열린 잠실구장에서 관례행사처럼 시구식이 열렸다. 이날 시구자는 배우 클라라였다. 양팀 더그아웃에서 “클라라가 누구냐”는 말이 새어나왔다. 그리고 잠시 후 선수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시구자의 의상 때문이었다. 클라라는 두산 유니폼 상의를 입고 나왔지만, 리폼을 했는지 영락없는 배꼽티였다. 하의는 몸에 제대로 밀착된 줄무늬 레깅스. 양팀 선수들은 저마다 호기심을 떠나 난감하다는 표정들 일색이었다.[98] 시구는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의상 논란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98] 그는 클라라의 시구 복장이 야구 시구하러 온 사람이 맞느냐며 문제를 제기했다.

남성연대 성재기 상임대표는 한술 더 떠 자신의 트위터에 ‘클라라의 시구복장은 1980년대만 해도 매춘부의 옷차림이었다’며 ‘여자들이 머리 말고, 몸을 앞세우는 세상은 질이 떨어진다’고 비난을 쏟아냈다. 모 야구해설가도 “야구장은 야구선수들의 직장이자 일터다. 클라라가 다른 회사에 갈 때도 이런 식의 복장으로 나타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98] 물론 클라라의 시구 복장을 옹호한 이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속옷을 입고 나온 것도 아닌데 왜들 난리인지 모르겠다. 옷은 그렇게 입었지만, 누구보다 성실하게 시구에 임하지 않았느냐”며 “야구공도 제대로 못 잡는 연예인보단 훨씬 성의가 느껴져 좋았다”고 옹호했다.[98] 그의 클라라 매춘부 복장 발언은 도리어 보기 좋은데 생트집 잡는다는 비판과 아청법 반대와 셧다운제 반대 때 외치던 표현의 자유와 모순되는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의 반발을 초래하였다.

여대 로스쿨 설치 비판[편집]

2013년 5월 25일 저녁 6~9시 서울 중구 명동 광장에서 군 가산점의 부활과 군필자 보상을 호소하였다. 군필자에 대한 보상은 군대를 다녀온 남성들에 대한 작은 보상이고 명예 존중이라고 주장했다.

대한민국 남자들은 여성들의 애완용 개, 한달 개사료 값도 안되는 돈을 월급이라고 받으면서 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군필자에 대한 보상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하 중략)... 시민 여러분, 군 가산점에 찬성해 주십시오. 군필자들에 대한 보상에 찬성해 주십시오. ...(이하 중략)... 사회 모든 면에서 고의적으로 남자들을 배제시키고 여성만 우대하고 이런 현실들이 우리 사회에 만연화된다면, 남성들을 영원히 배제하고 여성만 우대하는 이런 사회가 된다면 과연 이런 사회가, 이런 국가가, 남녀 평등한 나라가 되겠습니까? ...(이하 중략)... 지금 대한민국 젊은 남자들이 왜 남자들만 군대에 가느냐고 불만을 토할까요? 왜인줄 아세요? 지금 대한민국의 젊은 여성들이 남자들의 헌신에 대해 고마운 줄을 모른다는 말입니다. ...(이하 중략)... 남성들의 병역의무에 대한 보상은 군가산점을 부활, 확대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군가산점을 공무원뿐 아니라 대기업에 확대하고 정년연장, 호봉인정을 실현해야 합니다. 이외에는 미필자들이 별도의 세금을 내거나(병역세) 대체복무 등을 고려할 수 있으나 이는 더더욱 실현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이하 중략)...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군 가산점에 찬성해 주십시오. 이것은 대한민국 남자들의 병역의 의무에 대한 작은 명예이고 작은 보상입니다. 여러분 군 가산점에 찬성해 주십시오.

명동에서의 거리 대중연설에는 백여 명 정도의 인파가 운집하여 그의 강연을 시청하였다.

2013년 5월에는 논란 끝에 여자 대학교 로스쿨이 합헌 판결이 내려지자, 남학생은 입학할 수 없는 것을 들어 역차별임을 지적했다. 남성연대 성재기 상임대표(@sungjaegi)가 여성만 입학 가능한 이화여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입학전형에 합헌 결정을 내린 헌법재판소를 비난했다.[99] 그는 소송 제기 당사자는 아니었으나 여자대학교 로스쿨에 대한 소송을 지원, 독려하였다.

헌법재판소5월 30일 "여성에게만 입학자격을 준 이화여대 로스쿨의 입학전형계획을 교육부 장관이 인가하고 이화여대가 이에 따라 입학모집요강을 발표한 것이 평등권과 직업의 자유 등을 침해한다"며 엄 모씨 등 두 명이 제기한 헌법소원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99] 성재기는 개천에서 용 날 자리 빼앗아서 상류층 여성들에게 주는 이런 나라, 실력보다 돈과 재력, 학력으로 성공하는 이런 나라에서는 더이상 희망을 볼 수 없게 되었다고 한탄했다. 그는 이화여대 로스쿨 합헌 주장이 결정되자 중립적이지 못한 정치 판사들이라며 반발했다.

5월 31일 성재기는 트위터로 헌법재판소 결정을 지적하였다.[99] 판결이 결정되자 그는 항의하며 판사들이 남성, 여성을 동등한 국민으로 보지 않고 여성을 약자로 본다며 비판했다. 일부 여성이 체력적으로 약자인 점은 고려되어야 하나, 무조건 여성이라는 이유로 모두 약자 취급하고, 남성이라는 이유로 약한 남성, 경제적 약자가 있는데도 무조건 강자로 판단한다며 법조계의 판단력과 형평성에 의문이 든다며 비판했다. 또 성 대표는 "한국에서 가장 꼴통마초들이 모인 곳이 사법부다"라며 "이화여대 로스쿨 합헌은, 꼴마초의 관점에서 이대를 특별한 배려를 해주어야하는 '여자'로 본 것이다. 피라미드의 제일 꼭대기에 있는 이런 꼴마초들의 '멋있는 척 하기' 때문에 힘없는 보통 남자들이 죽어나는 것이다"라는 트윗을 남겼다.[99]

경영난 돌파 시도와 실패[편집]

2013년 5월에는 홈페이지에 '2년 동안 벌어들인 회비와 후원금은 2000여만원인데, 지출은 2억4000여만원이라 현재 2억원이 넘는 재정 적자를 안고 있다'는 공지를 띄우는 등 재정난을 호소했다.[40] 회사원 생활과 개인 사업을 통해 모은 돈 대부분을 반페미니즘남성해방연대와 여성부 폐지운동 본부 그리고 남성연대의 운영에 투자하였고 재정난으로 허덕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시민단체로서의 지원을 받지 못했고 경영난에 허덕였다.

그는 “가난하지만 당당히 운영하겠다”며 정부 지원을 일절 받지 않았다. 후원금으로만 남성연대를 운영하면서 ‘싱글대디 반찬배달’ ‘무료 법률지원 서비스’ 등 돈 드는 사업을 이어 가다 보니 재정난에 부닥쳤다.[100] 남성연대2011년 3월부터 2013년 5월까지 각종 행사 비용 등으로 2억 4670만 원을 썼다. 하지만 후원금 수입은 1956만 원에 불과했다.[100] 그는 자신의 재산을 희사하였지만 적자는 면치 못했다. 오히려 쓸데 없는 짓이라는 편견과 남자가 강자인데 뭐하러 남자들의 권리를 지키느냐, 남성 인권이란 게 지킬 것이 있기는 하느냐는 등의 조롱과 비방에 시달렸다. 적자는 대부분 그의 개인 빚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100]

그는 성폭행, 성추행 무고 피해 남성, 성실한 아버지였는데도 부부관계 문제, 아내의 외도, 아내의 일방적인 이혼 요구 등에 직면한 남성들의 소송을 도와주었고 변호사 비용을 자비로 대주었다.

2013년 7월 28일 당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우편함에는 각종 독촉 고지서가 수북했다. 국민건강보험 강남동부지사가 5월 20일 남성연대에 보낸 고지서에는 체납금 317만6660원이 적혀 있었다. 사업자 등록을 한 남성연대는 국민연금을 14개월치, 고용보험산재보험은 각각 11개월, 3개월치씩 못 낸 터였다.[101] 밀린 사무실 관리비 47만여원과 성재기 대표 개인의 건강보험료도 50만5160원이었다. 심지어 사무실 전화요금도 몇달째 못 낼 만큼 운영난에 허덕인 게 사실이었다. 후원금 1억원을 호소하며 서울 마포대교에서 뛰어내린 성 대표는 투신 전날인 7월 25일 남성연대 누리집에 “늘 돈과 싸워야 했다”고 하였다.[101]

강용석 지지 철회[편집]

강용석 전 의원은 2013년 7월 4일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에 출연해 "NLL 원문을 자세히 봤다. 발췌록과 전문을 따져보면 굉장히 저자세 외교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과 정문헌 의원은 노 전 대통령이 NLL 포기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는데 NLL 포기라 하기 어렵다. 이들 의원은 사퇴를 해야 한다. 이 정도까지 이야기해 놓고 착오라고 하면 곤란하다"고 의견을 밝혔다.[102] 이에 성재기는 강용석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며 트위터를 통해 강용석을 맹비난했다. 성재기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강용석, 온 나라가 욕할 때 나는 그를 변호했다. '썰전' 이철희 소장에게도 강용석은 인물이고, 그의 실수를 옹호한 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 있다. 그런데 이제는 후회한다, XX놈아"라고 맹비난을 했다.[102] 이어 그는 강용석에 대한 지지와 지원을 철회를 선언하였다.

이어 "내가 왜 남성연대를 시작한 줄 아세요? 1999년 군 가산점 폐지 때문입니다. 성 평등 빌미로 국가안보 말아먹겠다 싶어서요. 인권을 위해서라도 국가안보가 우선이죠. 하물며 NLL입니다. 그것도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인물이고요. 욕 좀 할게요"라며 강 전 의원을 향해 맹비난한 이유를 설명했다.[102] 성 대표는 과거 강용석 전 의원이 아나운서 명예훼손 발언으로 의원직 박탈 위기에 놓였을 때 "'죄송합니다' 한마디로 해결돼야 할 말실수 때문에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하는 것은 문제"라며 강 전 의원을 옹호한 바 있다.[102] 2010년 7월 한나라당의 강용석 출당 조치에 대해서도 무책임하다고 비판하였고, 2010년 7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강용석을 공개적으로 옹호하였다. 그는 NLL 발언 당시까지도 강용석은 무죄라는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성재기는 강용석에 대한 2년간의 지지를 이 자리에서 철회한다며 강용석 팬카페를 탈퇴하고 지지철회를 선언하였다. 한편 그의 욕설이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포털 검색 1순위가 되자 그는 네티즌에게 공개 사과하였다. 성재기 대표는 자신의 트윗 욕설이 화제가 되자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거, 욕한 걸로 네이버검색어 1위 하네요. 죄송합니다"라며 검색어 1위 인증샷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102]

투신과 사망[편집]

성매매 특별법 개정안 철폐 운동[편집]

2013년 6월 4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성매매 여성을 피해자로 보아 처벌 대상에서 제외하는 법안이 나타났다. 이를 두고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sungjaegi)가 "여학생들의 장래 희망이 창녀라 해도 놀랍지 않은 대한민국"이라고 비판하였다.[103]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상희 민주당 의원은 5월 31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는 '성매매 피해자' 규정에 '성을 파는 행위를 한 사람'이 추가되었다. 개정안대로라면 성매매를 한 경우 성매매 여성은 피해자로 규정되고, 남성은 처벌받게 된다.[103] 그러자 성재기는 성을 판매한 인간들은 처벌하지 않고, 돈 주고 산 사람만 처벌하는게 어디있느냐, 그럼 악덕업주에게 불량식품을 사 먹은 사람은 처벌하고 악덕업주는 처벌하지 않아도 되느냐? 이게 그것과 뭐가 다르냐며 분개했다. 6월 6일 오전 성재기는 서울 현충원을 참배한 뒤, 즉시 성매매 특별법 개정안 철폐운동에 돌입하고, 이를 비판하는 전단지를 서울 종로3가, 종로5가 등에서 배포하였다.

성재기는 4일 국회 발표 직후 "민주당 김상희 의원이,성매매 여성은 처벌하지말고 구매자인 남성만 처벌하자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제 매춘부가,남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유혹하고 돈 챙긴 후에, 경찰에 신고해도 남성만 처벌 받는다는 얘기입니다. 여학생들의 장래희망이 창녀라 해도 놀랍지않은 대한민국"이라며 성매매 관련 법 일부 개정안을 비판했다.[103] 성재기는 악법 철폐를 위해 남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나는 안 걸리더라도 내 아들과 손자, 동생, 조카가 걸릴 수 있는 문제라며 문제는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인터넷에는 그가 성매매를 찬양한다는 악플이 달렸고, 오해라며 자신은 성매매를 찬양한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성매매를 한 남자는 처벌하고 성을 판매한 여자는 처벌하는게 잘못이라 지적했는데 그것이 어떻게 성매매 찬양이 되느냐고 반박했다. 그의 항변에 아랑곳없이 성재기는 성매매를 찬양한다는 내용의 덧글이 달리자 그는 자신의 글을 삭제했다.

성매매 남성만의 처벌에 항의[편집]

2013년 7월 4일 여성발전기본법이 통과되자 그는 남자에 대한 역차별이라며 항의하였다. 여성발전기본법 개정안등에 따르면 앞으로 정부위원회를 구성할 경우에는 특정 성별이 위촉직 위원 가운데 10명중 6명을 초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성재기는 위원회 구성시 남자라서 해당자리에 위촉 되는 것이 아닌데도 남자라는 이유로 배척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오래전에 남녀평등이 이루어진 상황이다. 그럼에도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인위적으로 정부위원회 위촉과정에서 남녀 위원 수를 맞추겠다는 것은 새로운 성차별"이라고 강조했다.

7월 5일 그는 부산의 구포 여성전용 화장실을 비판하였다.[104] 성재기는 여성 전용 화장실의 설치를 반대하지는 않는다며, 동시에 남성 전용 화장실도 다른 곳에 설치해달라고 요구하였다. 방송 종료 직후 그는 남자들은 풀밭이나 나무에서 소변보고 대변봐도 되는 존재는 아니라며, 남자들도 쾌적한 환경에서 대변과 소변보게 해달라고 호소하였다. 남자들도 과 모기에 물리지 않고 소변, 대변을 보는게 그렇게 잘못되었느냐고 항변하였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무시당했다. 성재기는 일부 남성들이 성욕을 제대로 조절 못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남성 전용도 만들어주어야 하지 않느냐. 왜 남성 전용은 만들어 주지도 않느냐고 항변했다.

2013년 7월 26일 그는 자신의 한강 투신 퍼포먼스 이유의 하나로 자발적으로 성매매하는 여성들은 처벌하지 않으면서, 성매수 남성들만 처벌하는 것은 억지라며 남자도 국민이고 인권을 가진 인격체라고 주장했다. 그의 투신 직후 남성연대 측은 2013년 7월 30일 발표한 대국민 성명서에서 성 대표의 투신 이유에 대해 "9월 국회에 발의된 성매매 특별법에 관한 성매수 남성만을 처벌하는 법안에 반대하고 대중들에게 법안의 불합리성을 각성시키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었다"고 강조했다.[105]

사고 직후인 7월 30일, 남성연대는 그가 마포대교 투신 직전의 한 발언을 인용하며 그가 단순히 돈 때문에 투신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단순히 돈 1억원을 얻기 위해 투신을 한 것도 아니다"며 "성재기 대표와 남성연대 입장에서는 단순한 남녀 싸움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양성평등을 위한 이슈를 만들고자 했다"는 의견도 덧붙였다.[105] 그는 2013년 9월에 제정되는 성매매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성매매 하는 여성은 처벌하지 않으면서 남성들만 처벌한다며 이것은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여성들이 성매매를 하지 않는다면 왜 남성들이 성매매촌에 가겠느냐며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그는 여성들이 스스로 성매매를 하면서 왜 돈주고 을 산 남성들에게만 처벌하느냐며 여성들부터 성매매를 하지 못하게 하던가, 자발적 성매매 여성들도 처벌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성 대표의 투신 배경의 하나로 지목된 성매매 특별법 개정안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으로 '자발적 성매매 여성'의 처벌을 반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105]

열악한 남성 인권에 대한 호소[편집]

그는 남성연대에 대한 관심 이외에도 2010년대 현재, 한국 사회에 남성 인권이 뿌리내리기 척박하다는 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평소 "말로는 남성중심 사회, 가부장제 사회라고 하지만 그만큼 남성들에게 무거운 짐을 짊어질 것을 강요해왔다"며, 남성들 스스로도 고통스러워하고 힘들어하는데도 주변의 시선이 두려워서 짐을 내려놓지 못한다고 했다. 그는 주변의 시선이 두려워서 계속 짐을 짊어져야 되느냐며, 남성들에게 부과된 짐을 내려놓을 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왜 아버지들, 형들의 무지몽매를 자식세대 혹은 동생뻘 되는 자들에게 강요하느냐며, 섹스가 인생의 전부냐? 고작 섹스 한 번 하기 위해서 이세상에 태어났느냐고 호소하였다.

성재기는 여자와 연애, 결혼, 섹스하는 것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섹스보다, 연애보다, 가족보다, 가정보다 더 높고 숭고한 일, 훌륭한 일은 얼마든지 많다. 드높고 원대한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우리는 관습, 편견, 섹스, 연애, 친구 그 모두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한 사람의 위대한 개인으로 거듭나야 한다. 위대한 개인으로 거듭나려면 우리 모두 외로워야 한다. 인간이 외로울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인정하고 보다 자기 자신의 발전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재기는 또, 지지리도 못난 인간들이 결혼 한번 한 것을 마치 대단한 일 치룬 것처럼 착각한다고 지적했다. 그 열등한 인간은 비록 결혼해서 자식을 낳았지만 그 자식의 대에 대가 끊길 것이다. 지금 결혼했다고 잘난척 하는 자들도 분명 자식들 대에 대가 끊기거나 다큰 자식 나이먹고도 독립도 못하고, 나중에는 자식들 먹여살리다가 같이 굶어죽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어차피 지금의 중장년층 중 상당수는 자식 교육에 실패한 자들이며 자기 잘못도 모른채 피해망상에 찌들어서 정신병이나 앓거나 치매에 걸려서 죽을 사람들이다. 사람은 각자 자기만의 세계, 자기만의 길, 자기만의 방법이 있는 법이다. 따라서 젊은이들은 결혼했다고 잘난 척 하는 인간들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무지한 어른, 편협하고 독선적인 기성세대들의 주장에 여러분은 상처받지 말고 오히려 때가 됐을 때 되돌려줄 생각을 하라, 그러려면 지금부터라도 이를 악물고, 독한 마음을 먹고 성공하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성재기는 꼭 학교 공부, 글공부만이 길이 아니며 문화 예술이든 기술이든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도 성공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재기는 인간이란 외로운 존재라며, 다른 사람에게 의존, 의지하지 않고 자기 혼자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인간이야 말로 강자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혼자인 인간은 외롭지만 동시에 엮이거나 발목잡힐 일도 없는 인간이라는 것이다.

성재기 대표는 25일 남성연대 홈페이지에 "남성연대의 열악한 재정 사정과 한국 남성 인권의 현주소를 고발하기 위해 투신하는 것이라며 '자살 소동'과는 거리가 멀다"고 주장했다.[106] 성재기는 7월 25일 남성연대 홈페이지에 자신이 퍼포먼스를 벌이는 배경에 대해 열악한 남성 인권의 현 주소를 알리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남성연대 홈페이지에 "뻔뻔스러운 간청을 드린다. 시민 여러분들이 저희에게 1억 원을 빌려달라", "남성연대의 급박한 부채를 갚고 운영자금을 마련하겠다"며“남성연대의 열악한 재정 사정과 한국 남성 인권의 현주소를 고발하기 위해 내일 한강에 뛰어 내리겠다”라며 공지하였다.[107]

성재기는 평소 나혜석김일엽, 김명순을 당시 여자들은 미친년이라고 비방하고 폄훼하였다. 그러나 이제와서 지금 어떤 여자가, 누가 나혜석김일엽, 김명순을 미친년이라고 비방하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남자들에게 강요되는 책임감, 헌신이 곧 마초적인 발상이며 486세대나 397세대의 자식들 대에 깨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여자들이 책임감, 희생, 헌신을 포기했으니 만치 남자들도 책임감을 버리고 가족 부양을 포기하고 희생, 헌신을 거부하라고 주장했다.

그는 여성은 무조건 약자라는 사회적인 편견 덕분에 같은 남성들로부터도 외면당하는 점과, 남자도 약자가 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남자는 약자가 될수 없다는 일부 남자들의 편견과 인신공격을 지적했고, 또 기업체로부터의 지원 등도 전무하다고 지적했다.[108] 그는 재벌과 기업체의 상류층, 잘나가는 남자들은 그들 나름대로 자신들이 강자이기 때문에 서민 남자들, 중산층 남자들의 열악한 처지 따위에는 애당초 관심도 없다며 불만을 토로하였다. 또 성재기 대표는 "현재 여성부와 수 십 여개의 여성 관련기관, 600여개의 여성 단체들이 천문학적인 국민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국민 세금을 지원받으면 여성부의 관리감독을 받아야해서 정부지원은 일찌감치 포기했고 기업 후원도 없다"고 전했다.[108] 투신 직전 그는 남자도 사람이라며 남자는 무쇠덩어리가 아니라고 호소하였다.

그의 투신 직후 자살설이 돌자 남성연대의 이모 팀장은 그가 자살할 목적이 아니었으며 열악한 남성 권리, 남성 인권의 현 주소를 고발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고 진술했다. 언론 인터뷰에서 남성연대 관계자는 “당초에는 성 대표가 투신이 아닌 사자우리에 직접 들어가려고도 했었다.”면서 우리도 투신도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생각해달라고 만류했지만 본인의 의지가 워낙 확고해 말릴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107] 경찰 조사에서도 성재기가 투신한 다른 이유의 하나가 열악한 남성 인권, 남성 권리에 대한 절박한 호소라 하였다.

여성 약자론과 사회적 편견[편집]

그는 이미 가정의 경제권을 쥔 것은 사실상의 여성인데 어떻게 여성이 일방적인 약자냐고 주장하였다. 또한 1998년 이후 공무원과 교사, 군무원, 외교관 등에서 여성 합격자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과 간호사, 간호조무사, 조리사, 사무원 등 남성을 채용하지 않는 고연봉직종이 존재하는 반면 남자들은 적은 돈으로 공장에 가서 고된 노동을 한다면 취업 시장에서 과연 누가 약자냐고 항변하였다. 그는 또 남자들은 컴퓨터 자격증이나 사무관리분야 자격증이 있다 한들, 간호사, 간호조무사, 조리사, 사무원 등의 직종에는 채용되지 않아 공장에 갈 수밖에 없다며 남자들이 오히려 취업시장에서 조차도 약자로 전락한지 오래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온통 여성 이야기만 하는 이때 남성의 목소리도 내기 위해 남성연대를 출범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모욕과 조롱의 가시밭길이었다. 여야와 좌우의 정치 이야기는 점잖고 남성인권 이야기는 패배자나 하는 가십으로 취급하는 이 나라에서 남성연대는 영원히 못난 삼류였다”며 단체 운영의 고충을 토로했다.[109]

그는 평소 기성세대 남자들이야 말로 실패한 인생, 부인과 자식을 위해서 간이고 쓸개고 다 내빼주고 남은 것도 없는 하찮은 바보들이라며, 자기가 바보같이 인생을 망쳤으니 자기 자식, 자기 동생, 조카, 젊은 남자들도 자기처럼 망가져야 된다는 아주 악의적인 피해망상을 가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인들의 악질적인 습관으로 물귀신주의, 물귀신이즘을 지적했다. 자기가 망가졌으니 너도 망가지라는 것이다. 시어머니며느리를 미워하고 구박하는 것, 그리고 그 며느리가 다시 시어머니가 되어 다시 자신의 며느리를 구박하는 것도 같은 패턴이라고 지적했다. 또, 젊은놈이 그것도 못한다라는 것도 그런 물귀신주의, 물귀신이즘의 근거로 지적했다. 그는 누가 가족 위해서 뼈빠지게 고생하라 강요했느냐? 아니다, 자기가 좋아서 고생해놓고, 자기가 좋아서 야근해놓고, 술마시고는 누구더러 피해의식을 갖느냐고 일갈했다. 근무시간에 잡담하지 말고, 커피 안마시고, 딴짓 안해도 야근 줄인다며, 쓸데없이 모여서 술마시고 수다떨지 않아도 다음날 아침에 피곤할 일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평소 기성세대 남자들이 자기가 좋아해서 야근하고 술마시고는 어디서 배워먹지 못한 피해의식을 갖고 사느냐고 지적했다. 그럴 것이면 다 그만두고 차라리 머리 깎고 스님이 되거나 신부가 되거나 수도사나 되라고 지적했다.

7월 25일 그는 지금의 청년 남자들이 취직을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애당초 땀흘려 노동하는 것을 수치스럽고 창피한 일, 편한 일, 사무나 보는 화이트칼라 직업을 가지라고 강요한 부모들이 잘못된 자들이라고 지적했다. 성재기는 지금의 중장년층이 썩은 인간들이며 여러분의 못난 아버지, 형들은 버림받고 구박받아 마땅한 존재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의 중장년층은 현실을 왜곡한다, 자기 자식들에게도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다고 했다. 성재기는 젊은이들이 바로 나라의 희망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중장년층과 기성세대들이 나이와 편견과 지위로서 청년들의 미래를 짓밟아왔다고 지적했다. 자기 자녀들에게도 현실감각을 길러주지 않아 자기 자식을 망쳐놓고는 끝내는 남의 자녀들까지 망쳤다고 지적했다. 그는 나는 그러한 대한민국 중장년층의 한 사람으로서 젊은이 여러분에게 평소 미안함과 죄송함을 통감할 뿐이라고 했다.

그는 노동은 신성하다 하면서도 이땅의 아버지들, 어머니들은 자기 회사에서 노동하는 젊은 노동자를 깔보고 경멸한다, 그리고 자기 자식에게는 편안한 일 하고 성공하라며 공부를 강요한다, 이런데 어떤 젊은이가 취직을 하겠느냐, 이제 4D 업종에는 인력이 너무 부족해서 공장이 문닫는 일도 벌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자기 회사의 젊은 노동자들을 무시하고 깔볼 바에는 애당초 관심 끊고 자기 일이나 똑바로 하시고, 잘못하면 칼같이 끊으라고 했다. 어설픈 동정과 무시와 경멸이야 말로 젊은이의 가슴을 진하게 후벼파는 것이라며, 어차피 망가진 인생 자기 혼자 망가지지 왜 자기 자식은 물론이고 남의 자식들까지 망치느냐, 한국의 기성세대는 죄다 썩고 타락한 물귀신들이라며 분개하였다.

성재기는 투신 전날 남긴 글을 통해 “현재 여성부와 600여개 여성단체들이 천문학적인 국민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파악된 남성단체 수는 단 2개에 불과하고 여성단체 수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만 485개에 이르는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여성단체 숫자 규모가 이정도면 정부지원 총규모가 가히 짐작되고 남을 일이다.[83] 이처럼 여성단체들이 해마다 정부부처들의 지원 예산액을 늘리면서 주요사업을 풍요롭게 이끌고 있는 반면 남성단체에는 일전 한 푼의 국가 지원이 없다. 기업 후원도 남성단체엔 전무한 실정이었다.[83] 한편 '남성연대가 이토록 찬밥신세가 된 것은 물으나 마나 여성이 사회적 약자라는 관념이 박혀 있어서다.[83] '성재기 대표의 울분은 여성의 사회적 권리가 남성과 동등 또는 그 이상으로 신장된 대한민국에서 여성이 여전히 사회적 약자로 대접받는 것은 몹시 부당하다는 것이었을 게다.[83]' 라는 평도 있다. 그는 이제 한국사회에서 남성이 오히려 약자의 처지로 내몰렸다고 본 것이다.[83] 그러나 남자들도 자기 취미, 게임, 만화, 인터넷, 그리고 정말 섹스를 하고 싶은 인간은 여자 모양 인형, 자위기구까지 나온 마당에 탈출구, 비상구는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더이상 성욕, 연애 때문에 고통받을 필요 없다, 이제는 남자들이 여성, 기성세대의 편견을 외면하거나 나중에 여성, 기성세대가 아쉬울 때 냉정하게 끊어버리면 된다고 강조했다. 젊은 남자라는 이유로 받아온 무조건 건강해야 한다, 힘세어야 한다, 취직해야 한다 등 사회적 편견을 이제는 되돌려줄 때가 되었다. 그는 이제 내가 젊은 남자들만이라도 기나긴 잠에서 깨우겠노라고 호언장담했다.

투신 직전[편집]

2013년 7월 25일 그는 인터넷 트위터 등에 한강에 투신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는 "한국 남성 인권의 현주소를 고발하며 투신하겠다[110]"고 선언했다. 그는 자신이 자살하려는 것은 결코 아니며 한국 남성들이 열악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국민 여러분들은 알아주십사 하는 뜻에서 퍼포먼스를 벌인다고 선언하였다. 이어 남성연대 홈페이지와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일부 지인들에게도 이를 알렸다. 일부 지인들은 말렸지만 그는 운동을 했다는 점과 사전 답사, 사설 구조대원을 준비했음을 알렸다.

남성연대는, 대한민국이 온통 여성이야기만 하는 이때, 작지만 남자들의 목소리도 내보기 위해 출범했습니다.

그러나 2008년 1월 온라인에서 출발하여, 2011년 3월 정식 시민단체로 출범한 남성연대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모욕과 조롱의 가시밭길이었습니다.

여성에게만 집중되는 과도한 혜택을 남성에게도 나누어야 한다고 하면, 우리는 꼴마초라고 비난받았습니다. 남녀가 평등하게 더치페이하고, 남성도 전업주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 우리는 찌질이라고 비난받았습니다. 여야좌우 정치얘기는 무겁고 점잖으며, 남성인권 얘기는 패배자들이나 하는 가십거리 취급을 하는 이 나라에서, 남성연대는 영원히 못난 삼류였습니다.

우리는 여성만 약자가 아니라 남성도 약자일 수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타고난 性에 의해서 권리와 혜택이 주어지거나, 책임과 의무가 전가되는 사회는 평등을 말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남녀가 눈높이를 맞추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세상 그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임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남녀평등을 넘어 인간평등으로 가는 사회를 말하고 싶었습니다.[111]

성재기는 25일 "7월 26일 오후 7시 이전 한강 24개 다리 중 경찰, 소방관 등에게 폐 끼치지 않을 다리를 선택해 기습투신할 것이며 그 과정은 동료들이 촬영해 인증할 것"이라 예고[110] 하였다. 그가 고용한 사설 구조대 중에는 수영강사와 인명구조 자격이 있던 남성연대 지지자인 신모, 박모 등이 현장에 동행하였다. 그는 남자도 사람이라며 남자들도 아픔과 고통을 느끼는 한 사람의 인간이다라고 주장했다.

성재기는 어쩌면 유서가 될 지도 모른다면서도 돈 때문에 투신하는 것은 아니라고 규정했다. 남성들이 약자라는 사실, 남성들도 피해자가 될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1억원치만큼의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 그는 이제껏 남성운동을 해온 이유는 "대한민국이 온통 여성이야기만 하는 이때, 작지만 남자들의 목소리도 내보기 위해서[111]" 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는 시중의 왜곡처럼 마초주의를 지향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그는 "우리는 남녀가 눈높이를 맞추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세상 그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임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남녀평등을 넘어 인간평등으로 가는 사회를 말하고 싶었습니다.[111]"고 호소하였다.

경찰대 범죄심리학 교수 표창원은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의 한강 투신 예고에 "도와주지 말라"는 트윗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59] 표창원은 그가 생명을 담보로 국민을 상대로 협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표창원 전 교수는 "남성연대 대표 자살예고 관련 대책은 결코 입금 등 그 요구 받아주는 것이 아닙니다. 정신보건센터 등의 자살방지 정신과 긴급 상담 진료 등 응급 의료대책입니다. 공개한 이상 무시해선 안되겠죠. 생명은 소중합니다. 누구든 이를 가벼이 여겨서는 안됩니다."라는 글로 ‘남성연대’에 기부금을 주지 말라는 글을 남겼다.[59] 이에 성재기는 "너도 입 닥X라. 표절 창원아"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59]

그는 투신 전까지도 아동 청소년법게임 셧다운제 등의 개정을 촉구했다. 그는 "지금 국회에 발의된 성판매 여성은 무죄이고 성구매 남성만 처벌하는 (성매매특별법 개정)은 절대로 반대합니다.[111]", "아동청소년보호법 2조 5호는 반드시 실제 아동, 미성년자인 경우일 때만 처벌하는 것으로 개정해야 합니다.[111]" 라며 성매매 남성만 처벌하는 성매매 특별법을 반대, 아동청소년법의 개정의 구호를 외쳤다. 그는 자신은 살아돌아올 것이라며 왜 죽는다고 생각하느냐며 자신이 전투수영도 배웠음을 언급하였다.

만류와 결행[편집]

성재기의 한강 투신 예고는 비판 여론을 몰고 왔다. 지지자와 후원자들 사이에서도 “목숨을 걸지 말라”는 만류와 “방법에서 잘못됐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남성연대 후원자라고 밝힌 한 네티즌(@Tak*****)은 “목숨을 걸어야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장기 후원하는 사람들을 창피하게 만들 상황을 벌이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109] 25일 저녁부터 대한민국의 중부 지역 일부에서는 비가 내렸고, 성재기의 일부 지지자들은 그를 만류하였다. 그러나 성재기는 살아서 돌아온다며 거듭 안심시켰다.

성재기가 7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한강 투신 예고를 본 고종석은 “남성연대란 구호 자체가 웃김. 수컷들은 이미 너무 견고하게(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연대하고 있음. 연대 그만 좀 하고 개인으로 돌아가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접한 성재기는 “지 까짓 게 뭐나 된 듯 시건방진 소영웅주의에 기회주의자. 너 같은 놈이 계급 만드는 놈이야. 함부로 지껄이지 마”라고 대응했다.[112] 성재기는 자신이 남성연대를 만든 이유의 하나로 개인의 가치가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서였다고 하였다. 아버지 역할, 가부장 역할에서 벗어나 한 사람의 남자, 한 사람의 인간, 한 사람의 위대한 개인으로 서기 위해서였다고 주장했다. 한국에서 가령 야근 강요, 회식을 강요하는 것, 저임금에 힘든 노동을 강요하는 것 역시 그런 아버지 역할, 가부장 역할을 강요하는 것이라며, 이제는 국가, 사회의 아버지 역할 요구, 가부장 역할 요구, 아버지와 같은 책임감, 헌신에서 벗어나야 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했다.

그는 국가 이전에 개인이 소중한 것이며, 가족 이전에 개인이 소중한 것이라 역설했다. 이어 그는 만약에 지금 내가 백수가 되거나 큰 병에 걸린다면 가족들 조차 나를 버리는 세상이다. 성범죄자로 누명쓴 사람들을 봐라, 가족들 조차도 포기한다며 하물며 계급 같은 추상적인 것에 엮일 필요가 없다, 나의 이익을 위해서는 계층, 계급을 뛰어넘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계급, 계층, 신분, 가족, 가정 이전에 개인의 가치가 모든것의 기본이다, 개인의 가치야 말로 가장 위대하고 숭고한 것이라 주장했다.

또한 성재기는 자신의 한강 투신 예고 기사를 접한 공지영이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산다”고 한탄하자 “나도 당신의 다양성을 익히 안다”고 비꼬는 말투로 글을 응수했다.[112] 성재기는 계급, 계층에서 조차도 자유로워야 된다, 인간은 외로워야 된다, 외로움을 인정하고 외로울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스스로 인정하고 담대하게 받아들일 때 우리는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이만 먹은 어린애들이 온갖 소음과 공해로 다른사람들의 정신과 영혼을 갉아먹는다면서, 우리는 그런 나이만 쳐먹은 어린애들의 개소리에 연연하지 말고, 각자 자기 갈 길만 가면 된다고 주장했다. 성재기는 평소 개인이야 말로 가장 귀중한 가치요, 개인이야 말로 최상의 가치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치인, 연예인들의 관심구걸 행위는 외로움 때문이라면서 그들은 나이만 먹은 어린애들이기 때문에 외로울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인정 못하고 외로움을 호소하며 관심을 유발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인간에게 욕심이 있고 욕망이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굳이 혼자라서 외로워해야 할 이유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성재기는 또한 사람들은 감성에 젖어서 가족, 아버지, 어머니 등의 단어에 눈물흘린다. 하지만 내가 있어야 한다, 내가 있음으로 해서 아버지, 어머니가 있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부모님이 있어서 내가 있는게 아니라, 내가 있음으로 해서 나의 아버지가 되고, 나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다, 낳기는 그들이 낳았지만 그들이 나를 낳지 않는다면 내 아버지, 내 어머니가 될 수는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은 말로는 여권 신장, 양성 평등을 말하면서도 남자들에게는 무한한 책임감과 희생, 인내를 요구한다, 이것을 과감하게 거부하고 남자들도 한사람의 위대한 개인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7월 25일 저녁, 성재기는 더이상 이런 말을 할 수는 없겠지만, 여자를 여자로 보지 말고 인간으로 보라, 여자를 여자라고 보는 순간 그대는 싸움에서 패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에 의하면 "여자가 아니라 그냥 인간이다. 한 사람의 인간으로 봐라", 그 사람을 여자로 보는 순간 너는 싸움에서 지는 것이라고 주문했다.

한편 성재기는 자신의 이야기로 온라인이 시끄러워지자 “개소리는 많은데 내 눈앞에서 짖는 개는 없네. 이런 투의 제 발언은 우리 세계에선 젠틀한 표현입니다”라며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다.[112] 성재기는 평소 인간은 누구나 자기 생각 밖에 못하는 존재라며 긴 삶을 살지는 않았지만 살면서 그런 것을 느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기 생각을 우선적으로 할 수밖에 없다며, 정의, 도덕, 인륜 등의 거창한 명분으로 덧칠된 것에 대해 우리는 한번쯤은 그것이 정답인지 의심해봐야 한다고 하였다. 그는 한국의 지식인, 정치인, 연예인 중에는 병적인 자기애, 나르시시즘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며, 정치인, 지식인의 말을 무조건 믿고 따르고 맹종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하였다. 당시 그는 구체적인 투신 장소를 공개하지 않았다. “26일 오후 7시 한강 다리 24곳 중 경찰관과 소방관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 곳을 선택해 기습적으로 뛰어내리겠다”고만 밝혔다.[109] 그는 투신 예고 때 “투신해도 거뜬히 살 자신 있다”고 했고 투신 직전 한 인터넷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퍼포먼스로 동지들이 결속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113]

7월 25일 저녁의 트위터 글에 “왜 투신하면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구차하지 않은 방법으로 돈을 빌려 달라고 하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한다고 생각해 달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그러나 투신 계획을 철회하지는 않았다.[109]

7월 25일 저녁 11시, 그는 죽을 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대해 그는 내가 죽음으로서 열악한 남자들의 권리를 되찾는다면 기꺼이 웃으면서 죽을 자신이 있다고 답했다. 가부장제가 사라진 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도 남자들에게 가부장의 역할을 강요한다며, 가령 남자들에게 무조건 군대에 가라고 강요하는 것과, 회사에서 무한한 야근과 특근, 적은 월급에도 열심히 일하라고 강요하는 것부터가 바로 남자들에 대한 가부장적 책임감, 의무 강요라고 지적했다. 성재기는“내가 잘못되면 남성연대의 제2대 대표는 한승오 사무처장이 이어받을 것”이라며 극단적 상황에 대한 가능성까지 언급했다.[109]

투신 사건과 실종[편집]

2013년 7월 26일 서울특별시 마포대교에서 투신하였다가 실종, 3일만인 7월 29일 오후 4시 10분께 서강대교 밤섬 인근시신으로 발견되었다.[114] 당초 미리 동원한 구조대원 신모, 박모 등을 마포대교 내려보내고 전화연락 후 투신하기로 했으나 누군가의 신고로 경찰차와 소방차가 도착하자 그는 미리 부른 사설구조대원 신모 등이 대교아래에 도착하기도 전에 뛰어내렸다. 난간에서 손을 내려놓기 전 그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자도 사람이다"라는 말을 남기고 투신했다.

성재기는 2013년 7월 25일 한강 투신을 예고했다. 그는 트위터에 “한강에서 투신하겠다. 십시일반으로 우리에게 1억원을 빌려 달라”며 “빌린 돈은 남성연대의 급한 부채를 갚고 재개할 종자돈으로 삼겠다. 내가 무사하면 다시 얻은 목숨으로 죽을힘을 다하겠다. 그리고 반드시 돈을 갚겠다”고 호소했다.[109] 또 그는 “내가 잘못되면 남성연대의 제2대 대표는 한승오 사무처장이 이어받을 것”이라며 극단적 상황에 대한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당시 그는 구체적인 투신 장소를 공개하지 않았다. “26일 오후 7시 한강 다리 24곳 중 경찰관소방관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 곳을 선택해 기습적으로 뛰어내리겠다”고만 밝혔다.[109]

한강 투신 예고에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하자 성재기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왜 다들 투신하면 제가 죽을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투신해도 전 거뜬히 살 자신 있습니다. 돈 빌려 달라는 소리를 덜 구차하려고 이런 짓을 한다는 정도로만 봐주십시오. 내일 저녁 7시 사무처 불고기 파티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그래서 7시 이전에 뛰어내린다고 했습니다. 불고기 먹읍시다"라며 살아 돌아오겠다고 장담했다.[115] 그러나 사전 동원한 신모, 박모 등 구조대원들이 마포대교 아래로 내려오기도 전에 뛰어내려, 그의 투신 장면을 못봤고 끝내 건지지 못했다. 7월 27일불고기파티는 그대로 취소되었다. 한편 언론인 변희재는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생존을 기대하였다.[116] 성재기에 대한 수색작업은 사흘째 계속되었지만 아직도 이렇다할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117] '남성연대' 사이트에는 성재기 대표가 살아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많은 사람들의 댓글이 끊임없이 이어졌다.[117]

성재기가 투신할 당시 근처를 지나가고 있었다는 한 트위터 사용자는 “10분 정도 전에 성재기 씨가 마포대교에서 투신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가다가 깜짝 놀랐네요”라며 당시 상황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118] 26일 영등포 소방서는 스포츠경향과 통화에서 “사고 접수는 15시 20분 마포대교에서 됐다”며 “아직 구조 활동 중이고 생사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현재 서강대교 방면으로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118] 서울 마포경찰서7월 26일 현장에 있었던 남성연대 사무처장 한모(35)씨 등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사고 경위 등에 대해 조사했다.[119] 경찰은 성재기가 목숨을 끊을 목적으로 투신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들에게 자살방조 혐의를 적용하기 힘들다고 결론내렸다.[119] 변희재는 7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성재기 대표는 몸이 거의 이소룡급으로 까짓 한강에서 얼마든지 헤엄쳐 나올 수 있는 운동능력과 체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분명히 살아나왔을 겁니다"라고 말했다.[116] 경찰과 소방인력 등은 즉시 수색에 나섰지만 날이 어두워지면서 이날 오후 10시경 철수했다.[120] 7월 25일7월 26일 중부권에 내린 호우로 한강물은 탁하였고 결국 마포소방서나 경찰, 해경 등의 합동 수색이 있었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3일만에 서강대교 남단 150m 지점에서 마포소방서의 1개 팀에 의해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시신 발견과 조사[편집]

시신은 실종 나흘 만인 7월 29일 오후 4시 20분께 서강대교 남단 상류 100m 지점에서 발견됐다. 의료진은 성 대표가 익사했다는 검안 결과를 내놨다.[121] 29일 서강대교 남단 상류 100m 지점에서 수면 위로 떠오른 시신이 성 대표로 확인됨에 따라 장례절차가 진행되게 됐다.[122] 성재기의 시신 사진은 언론에는 모자이크처리되거나 흰 천으로 덮은채 보도되었지만 일베저장소, 디씨인사이드 등에는 구조대원에 의해 건져진 성재기의 시신을 누군가 핸드폰 등으로 촬영한 사진이 유포되었다. 그가 실종되자 인터넷에선 불고기 파티에 비유하거나 노무현을 합성한 사진들 등 조롱을 담은 게시글들이 게시되었다. 7월 28일 비가 내려 마포소방서 소방관과 잠수부들이 수색하였으나 찾지 못하였고 서강대교 남단에서 실종 3일만에 발견되었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차려졌다.[114] 이후 그의 장례식은 남성연대 사무처장인 한승오, 미디어 워치 대표 변희재 등에 의해 치러졌다.

한편 경찰은 7월 29일 오후 성 대표의 시신을 검안검시한 뒤 유족에게 인계했다.[119] 경찰은 이날 수습한 시신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국민장례식장으로 옮겨 감안검시를 실시했으며, 성 대표의 시신인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122] 7월 30일까지 유가족인 성 대표의 어머니와 아내는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빈소로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1] 빈소는 남성연대 사무처장 한승오남성연대 홍보팀 대리 이지훈 등 남성연대 직원들이 지켰다.

7월 30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6일 한강에 투신한 성재기가 투신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무처장 등 남성연대 직원 3명, 지지자 박모씨(28) 등 모두 4명에 대해 자살방조죄 혐의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121] 경찰 관계자는 "유족, 남성연대 직원의 진술에 따르면 그는 자살할 마음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성 대표의 투신은 일종의 퍼포먼스였기 때문에 현장에 있던 4명에게 관련 혐의를 적용하지 않고 사실상 수사를 종료한다"고 말했다.[121] 경찰에 따르면 인명구조 자격증이 있는 지지자 박씨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한강 둔치에 대기하고 있었다.[121] 또 성 대표 등은 투신에 앞서 인터넷 등을 통해 가장 안전하게 투신할 수 있는 다리를 찾아보고 사무실 등지에서 다이빙 자세를 연습하기도 했다.[121] 경찰은 성 대표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의도가 없었기 때문에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자살방조죄 혐의를 적용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121]

사망 직후[편집]

7월 29일 남성연대 홈페이지는 이날 오후 성 대표의 시신 발견 소식이 전해지자 접속이 폭주해 2~3시간 가량 다운됐다가 복구됐다.[123] 한편 여성부에 대한 분노감도 극에 달했다.[123] 일부 누리꾼들의 항의 방문으로 여성부 홈페이지는 이날 오후 7시께부터 2시간 가량 접속 장애가 발생하기도 했다.[123] 민주당 서울시당은 29일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사망소식에 논평을 내고 애도의 표시를 했다.[124] 허영일 민주당 대변인은 29일 논평에서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로 보이는 시신이 한강에서 발견됐다고 한다. 그가 살아있기를 바랐는데 안타깝다"며 "시민단체의 대표로서 재정난에 시달리면서 많은 고민을 했을 고충이 이해가 간다. 그래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는 않았어야 한다. 그 주변의 사람들도 그의 투신을 적극 말렸어야 했다"고 밝혔다.[124] 이어 허영일은 "성재기 대표와는 지난 대선 때 좋지 않은 인연이 있다. 남성연대의 여성폄하 발언에 대해 문재인 캠프 부대변인의 자격으로 이를 비판하는 논평을 냈었다. 이 때문에 성재기 대표와 남성연대에 의해 고소를 당해서 경찰서에 가서 조사까지 받았었다"며 "좋지 않은 인연이었지만 사람의 생명은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다. 생각의 차이는 있었지만, 민주주의 사회에서 모든 사람의 생각은 소중하다. 성재기 대표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124] 한때 그가 살아돌아올 것을 기대했던 네티즌들은 7월 26일 성재기 마중물 사이트를 개설하였으나 7월 29일 그가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폐쇄하였다.

성재기의 투신 이후 자살설이 확산되자 미디어 워치 대표 변희재는 인터뷰와 트위터, 장례식장을 방문한 취재진들에게 자살이 아니라고 해명하였다. 자살설이 확산되자 7월 29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성재기 대표는 자살을 한 게 아니다. 열악한 단체를 살리기 위해 극단적인 퍼포먼스를 하다 사고를 당한 것이다. 그 방법엔 동의하지 않으나 무책임하게 목숨을 내버린 것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107] 이어 변희재는 "어떤 경우든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일을 하는 건 용납할 수 없다"며 "가족의 뇌물비리 은폐하러 뛰어내린 노무현을 그렇게 찬양하던 자들이 왜 갑자기, 성재기 대표의 퍼포먼스 사고사에 대해 입을 놀려대는지, 역겨울 정도"라고 덧붙였다.[125] 한때 그가 다른 사업에 투자했다는 루머와 빚을 감당하지 못하고 자살한 것이라는 루머들이 확산되기도 하였다.

빈소[편집]

성재기의 "남자도 사람이다"라는 유언과 함께 그가 평소에 거듭 강조하던 "남자들도 아픔과 고통을 느끼는 인간이다", "남자들도 힘들 때가 있고 눈물흘리고 싶을 때가 있다", "남자라는 이유로 취직을 못하고 일을 못하면 벌레취급 받는다", "여자가 울면 다들 측은하게 바라본다. 그러나 남자가 울면 다들 바보라고 야유를 보낸다. 남자들도 거리에서 마음놓고 울 수 있는 사회, 남자도 자유롭게 눈물흘릴 수 있는 사회가 진정한 남녀평등 사회다.", "왜 남자들만 항상 참아야 되고, 왜 남자들만 항상 이해해줘야 하느냐? 왜 남자들만 양보해야 하느냐?"는 호소에 공감한 20대, 30대 청년 남성들이 그의 빈소를 찾아왔다. 일부 남성 청년들과 예비군 차림의 남성들은 언론의 취재, 방송 카메라가 있었지만 여의도 성모병원 성재기 분향소 앞에서 오열하였다.

2013년 7월 30일 성재기의 서울 마포구 마포대교 아래 간이 빈소에는 1000여명에 달하는 조문객이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충격에 빠진 그의 유족이 빈소를 지키지 못해 남성연대 관계자가 상주 자격으로 조문객을 맞았다.[126] 부산 대전 등 전국 각지에는 20곳이 넘는 분향소가 설치돼 빈소를 직접 찾아가지 못하는 시민들이 성 대표의 죽음을 추모했다.[126] 그의 빈소에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로 함께 토론을 벌였던 민주당 최민희 의원을 비롯해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와 한국NGO신문 여영미 대표 등이 다녀갔다.[11] 7월 29일 현역 정치인들중 처음으로 최민희 민주당 국회의원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127] 최민희 의원은 이날 "사진이 처음 게시되어있을때 장난인줄 알았었다"며 "하지만 이런 일이 벌어질줄이야…정말 안타까운 일이다"라며 상주를 맡은 한승오 남성연대 사무처장에게 위로를 구했다.[127] 상주 한승오 등과 함께 빈소를 지켰던 변희재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오지 않는다고 분개하였다. 이후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인미협) 홍보위원장 PD 강태호, 경찰대학교 전 범죄학 교수 표창원, 변호사 전원책, 민족신문 대표 김기백, 희극인 겸 방송진행자 남희석, 야구선수 김영민, 김나나 내외, 모델 서아라, 영화배우 조성규, 새누리당 김상민, 이노근, 하태경 국회의원, 아나운서 정미홍, 아나운서 이언경, 어버이연합 추선희 외 임원진, 시민운동가 봉태홍, 평론가 이철희, 황장수, 최영일, 시사평론가 공희준, 숭실대 교수 곽동수, 한겨레신문 박유리 기자, 시민운동가 김동주, 강재천, 변호사 이인철, 변호사 조기현, 민주당 전현희 의원, 시스템클럽 회원들, 기자 이계덕 등 각계 인사들이 여의도성모병원 6호실에 마련된 빈소에 조문하고 돌아갔다.

최민희 민주당 의원은 "고인의 사망 소식을 듣고 조의를 표해야겠다는 생각에 빈소를 찾았다"며 "명복을 빌기에도 너무 황망하다"고 밝혔다.[128] 이어 최민희는 "토론장에서 성 대표를 만났는데 정치적 입장은 다르지만 우리나라 다수 남성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구나 하는 점을 일깨워줬다"고 덧붙였다.[128]

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의 모 교수를 비롯 일부 대학교수들도 그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였다. 조의를 표하고 나온 서울에 있는 한 대학의 교수는 "죽을 거라고 생각 안했고, 퍼포먼스였을 뿐이었는데 (성 대표가)너무 열심히 일해서, 고생해서 하늘이 데려가셨나보다"라고 안타까워했다.[128] 익명을 전제로 언론과 인터뷰를 한 모 교수는 "그의 벼락같은 죽음이 희화화되거나 이것으로 인해 남성연대의 힘이 강해지거나 반대로 여가부 등이 공격을 하는 걸 바라지 않는다"며 "성 대표가 원했던 건 소외된 약자와 변해가는 관습과 문화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여유있는 배려였다"고 회고했다.[128] 그러면서 "성 대표가 살인이나 소위 8가지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고독한 싸움을 하다가, 자신의 소신을 좇다가 죽음에 이른 만큼 한 시대의 죽음이 무엇을 남기느냐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128]

성재기의 빈소에는 남성 조문객 외에도 일반인 여성 조문객들도 있었다. 대학생 노모씨(22·여)는 "뉴스, 토론 등을 보고 성 대표를 알고 있었다"며 "(내가) 여자이긴 하지만 남성연대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인 '남녀평등'의 전제가 여성이 남성과 대등한 주체라는 점에서 그 분의 생각을 존경했다"고 말했다.[128] 또 "어디가서 드러내놓고는 말 못해도 속으로 응원했었는데 이런 소식에 안타깝다"며 "위험한 퍼포먼스보다 더 좋은 방법도 있었을텐데 그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128] 발인을 지켜보던 70여 인파 속에서 또다른 여성 조문객 조모씨(24)는 "마음 속으로 존경했던 분이 오늘 발인한다는 소식을 듣고 새벽부터 나왔다"며 "좋은데 가셔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고 했다.[129] 그는 "계속해서 남성연대를 응원하겠다"고도 했다.[129]

청소년 조문객도 있었다. 언론의 취재에 일부 청소년들은 자신의 이름을 밝히는 것을 꺼려했지만 일부 청소년들은 자신의 이름을 당당하게 언론에 밝히기도 했다. 7월 30일 오후 3시 30분께 여드름이 듬성듬성한 얼굴로 빈소를 찾은 서정한(15·중학생)·김민준(15·중학생)군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트위터를 보고 왔다"며 "자원봉사할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남성연대 관계자에게 물었다.[128] 서군은 남성연대 관계자와 봉사절차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트위터,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 성 대표 활동을 계속 지켜봐왔다"며 "학교에서 남녀차별에 대한 토론을 할 때 성 대표의 글을 보고 공부했다"고 말했다.[128] 또 "인터넷, 뉴스 등을 통해 소식을 접하고 꼭 와봐야겠다고 생각해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고 왔다"고 했다.[128]

2013년 7월 30일 변희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사무실 다녀오는 사이 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다녀갔나봅니다. 감사드립니다. 반면 새누리당 의원은 아직 전화 한통 없습니다”라고 썼다. 잠시 후 그는 “확인해보니 새누리당 측은 조화 하나 보낸 게 없습니다”라며 우회적으로 새누리당을 비판했다.[130] 이어 그는 “당 대표 명의 조화와 당대변인 정도가 조의금 갖고 방문하는 게 통상적인 시민단체 대표에 대한 예우입니다. 여성 민우회나 참여연대 대표 상이었다면 50명 정도는 따라갔을 겁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130] 이후 새누리당에서 의원들이 나타났다.

사후[편집]

7월 30일 오후 그의 빈소에서 "미성년자가 술을 먹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는 촌극이 벌어졌다. 경찰은 빈소 입구에서 남성연대 관계자 등으로부터 "어른도 있는 자리이고 행사자리도 아닌데 경찰이 들어가서 헤집고 다니는 건 너무하지 않느냐"는 저지를 받고 빈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131] 빈소 안까지 살펴보는 건 무리라고 판단한 경찰은 머뭇거리며 입구에서 장례관계자 등과 대화를 나누며 대기했다.[131]

경찰에 따르면 30일 오후 7시께 한 남성이 "성재기 대표 빈소인데 미성년자가 술을 먹고 있으니 출동바란다"는 내용의 신고를 했다. 신고를 받고 영등포경찰서 여의도지구대 소속 경찰 3명이 성 대표의 빈소가 차려진 여의도성모병원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그의 빈소 주변에 상주하다가 10분만에 철수하였다. 그러자 신고했던 남성은 해당 경찰에게 "왜 들어와서 살펴보지 않느냐"며 다시 수차례 더 전화했다.[131] 경찰은 "안에 들어가서 살펴보는 것은 무리이기 때문에 신고자가 나와서 얘기를 나누는 게 좋겠다"는 뜻을 전달했지만 신고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경찰은 당사자와 전화통화를 해 "장례식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관계자 등과 얘기를 나눠 주의를 줬다"고 말한 뒤 오후 7시15분께 철수했다.[131]

그가 죽자 영등포의 여의도성모병원에 빈소가 마련되었고, 그가 투신한 마포대교 남단 교각 아래[132], 서강대교 교각 아래에도 시민과 네티즌들이 간이 빈소를 세웠다. 7월 31일에는 청주, 청원, 오송 지역에 사는 일간 베스트 저장소 회원들이 31일 충북 청주시 서문대교에 성재기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했다.[133]

그의 죽음이 알려지자 외신에서도 그의 사망 사고를 취재하였다. 8월 1일 미국 남성과 소년들을 위한 단체 '남성들을 위한 목소리'(A Voice for Men)가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사망과 관련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134] 7월 29일 '남성들을 위한 목소리'의 발행인인 '폴 엘람'은 홈페이지에 성 대표가 사망까지 이른 내막을 설명하고 "성 씨의 죽음은 비극이다"고 정의했다.[134] 이어 남성의 소리는 그는 "우리 남성의 목소리는 비웃음 당했고 무시 당했다"면서 "그는 위험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음에도 신념을 위해 위험을 감수했다"라고 전했다.[134] 한편 여성가족부에서는 그의 빈소에 조화나 조전 한통 보내지 않았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빈소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방문하지 않은 데 대해 분노를 표했다.[135] 변희재8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조윤선 여성부 장관에게 아주아주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 장관이나 실무국장의 방문은커녕 조화나 조사조차 보내지 않았다"면서 "솔직히 말해 (조 장관은) 조용히 정계은퇴의 길로 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135] 변희재는 "조 장관과 여성부가 대한민국 유일의 남성단체 수장의 장례식에 조화나 조사조차 보내지 않은 건 여성부가 말하는 양성평등이 실은 평범한 여성들 내다팔아 자신들의 밥그릇이나 지키려는 것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조 장관은 남성연대 대표의 장례식에 왜 와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수준의 무딘 정치 감각으로는 박근혜 정부에 폐만 끼칠 게 뻔하니 정계은퇴해서 다른 일이나 찾으란 것"이라고 말했다.[136] 변희재는 그의 빈소를 찾은 다른 정치인들을 예로 들어 비난하기도 했다. 변 대표는 "어제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은 방송 출연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일정을 바꿔 빈소를 방문했다. 전현희 전 민주당 대변인은 성 대표와 일면식도 없으면서 언론 보도만 보고 마음이 아프다고 빈소를 방문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가 왜 여성부와 조 장관에게 분노하는지 알 것"이라며 분노를 표했다.[135] 그러나 여가부에서는 그의 빈소에 아무 연락이 없었다.

발인은 2013년 8월 1일 새벽 6시 10분이고 상주는 남성연대 한승오 사무처장이었다.[114] 시신은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되었다.[137] 바로 서울 영등포 남성연대 사무실과 강남 사무실, 여의도 국회의사당로, 마포대교 등에서 노제를 마친 뒤 차량으로 동대구역 근처로 이동하였으며 바로 대전 엑스포다리, 대구 수성교 등에 빈소가 마련되었다. 장지는 경상북도 경산시 남천면 하도리 산 341 경산공원묘원에 안장되었다. 2013년 9월 12일에는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달마사에서 부인 박은경 및 남성연대 직원들을 중심으로 49재를 거행하였다.

약력[편집]

활동[편집]

그는 남성은 무조건 강자다, 남자는 무조건 강해야 된다는 고정관념과 편견이 남자들을 괴롭히고, 억압하는 족쇄로 작용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남자들도 눈물흘리고 싶을 때가 있다고 주장했다.

성재기는 "여성은 이해하고 배려해야 한다"라거나 "성소수자 역시 이해해야 한다"는 등의 발언과 함께 "우리가 말하고 하는 것은 여성혐오가 아니라 남자의 목소리"라고 역설하였다.[143] 또 그는 게이나 무직자, 싱글대디 등에게 일자리와 숙식을 제공하였다.[3] 성재기는 게이, 트랜스젠더, 무직자, 실직자, 노숙자도 모두 존중받아 마땅한 인간이라며, 취향 때문에 차별받는 것은 부당하며 일시적으로 직업이 없다는 이유로 무시, 멸시하는 것 역시 잘못이라 지적했다.

성재기는 늘 강조하기를, 남자들이 결혼, 연애, 가정, 가족, 섹스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남자들이 결혼에 목매고, 섹스에 집착하고, 연애에 집착하고, 가족에 집착하고, 가정에 집착한다면 남자는 영원히 여자들의 노예로 살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굳이 결혼 안해도 되고 연애 안해도 된다, 섹스보다 보다 더 높고 숭고한 이상, 의미있는 일을 찾아 자기개발을 하라고 지적했다. 결혼이니 연애니 섹스니 이런 것에 연연하는 순간 여러분은 여자들의 노예, 종이 된다. 이제는 남자들도 가정, 가족의 울타리에서 뛰쳐나오고, 결혼과 연애, 섹스를 거부하자고 지적했다. 그는 정 성관계를 하고 싶으면 음란물이나 야동, 포르노 보고 자위행위를 해도 충분히 해소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굳이 한국 여자와 결혼하지 않더라도 국제결혼, 외국 여자들과 연애, 결혼하는 방법도 있다며 더이상 한국 여성에게 집착하거나 목을 멜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일부 여성운동가들이 과거 전근대 이전 여성들이 차별받아온 것을 마치 자신이 차별받은 것처럼 착각하고, 남녀평등이라는 명분을 달고 남성을 차별, 학대하는 것으로 보상받으려 한다고 지적하였다.

남성인권 운동[편집]

2011년부터는 군가산점 부활 운동을 추진하였다. 그해 6월에는 TV 채널 리얼 TV에 김상겸 동국대 교수, 변신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 이명재 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연구팀장 등과 출연하여 군가산점 찬성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32] 성재기는 약자, 소수자, 서민, 노동자 등을 팔아먹는 자들이 침해당하는 남성 인권과 북한 주민들 인권은 애써 외면한다며 북한 동포들 인권과, 한국 남성들 인권을 외면하는 자들이 서민, 약자, 소수자를 입에 담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기만의 정치적 올바름에 집착하는 자들의 주장은 들어줄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다. 또 성재기는 약자를 보호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약자가 아닌 사람들을 함부로 차별하는것이 정당한게 아니라고 항변하였다.

2000년 초부터 그는 인터넷을 통해 여성부 폐지 운동을 주장하는 글을 올려 오고, 강연회와 캠페인 등을 벌였다. 군 가산점 폐지 이후로 사실상 병역으로 학업과 취직에 장애를 받는 남성들이 상대적인 약자라는 견해를 펼치기 시작했다. 양성 평등 정책이 시행되고, 여성 공직자와 각종 사무직과 관리자 직에 여성의 진출이 두드러지기 시작했는데 여성의무할당제를 강제로 시행하는 것과 여성이 약자라는 견해가 여전한 것과 여성이 약자라는 전통적인 성 가치관이 계속 유지되는 것에 대해 반발, 2000년대 이후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음을 호소하였다.

2012년 11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는 "성폭력 피해자중심주의가 기계적·왜곡되어 적용되면서 사실상 남성들이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가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성폭력 피해자 중심주의에 합리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144] 그는 한국 사회가 남성에 대한 폭력 행사는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며 남자들도 당당하게 자기 몫, 자기 권리를 한국 사회에 요구해야 함을 주장했다. 그 한가지 예로 모성애만을 강조하는 사회, 방송을 비판하며 아버지 역시 어머니 못지않게 자식을 사랑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낙태 여성과 자녀를 버리고 가출하는 여성, 해외 고아 수출 등의 사례를 들며 이런 사회에서 모성애를 강조하는 것은 사기가 아니냐고 주장했다.

그는 남자들도 약자의 처지에 몰릴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 그는 2011년 3월 1일 서울특별시청 광장 앞,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남성들이 군복무를 통해 사회에 헌신한다는 점, 남성이 지난 수세기 동안 책임감을 갖고 가족을 부양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제는 남자들도 당당히 남자의 목소리를 내야 된다고 역설하였다.

남성차별 반대 운동[편집]

그는 성 역할을 설정하고 남자는 이래야 된다, 여자는 이래야 된다 하고 강요하는 것부터가 성 차별이라 주장하였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범죄가 아니라면 이렇게 해야 한다, 하지 말라는 것을 함부로 강요해서는 안되는 것이라며 성 역할, 남자는 이래야 된다, 여자는 이래야 된다는 편견을 버릴 것을 촉구하였다. 2011년 5월 8일에는 각종 방송에서 어머니의 고생,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강조하면서 이때까지 가족의 생계를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한 아버지의 희생, 아버지의 노고, 아버지의 헌신은 알아주지 않는다며 사회가 남성을 차별하고 있다고 항의하였다.

2012년 10월 그는 여성의 생리휴가가 남성차별을 조장한다고 비판하였다. 그는 여성의 생리휴가를 여자들에게만 부여되는 특혜라고 비판했다. 그는 "행하는 의무와 책임에 비례해 권리와 혜택이 배분되는 사회가 가장 합리적인 이성국가인데, (생리휴가는) 성별로 권리를 정해 다른 성을 영원히 배제하고 봉건사회의 신분제로 하자는 것[145]"이라고 지적했다. 또 그는 여성에 대한 여성성은 보호받고 존중받아야 할 존재지만, 남성남성성은 함부로 여겨지고 비하되는 것[10] 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남자도 힘들고 서럽고 눈물날 때가 있다며, 남자들도 상처를 받는 한 사람의 인간이라 주장하였다.

2012년 7월 제천여성도서관남성 차별이라 항의하며 "납세자인 남성의 권리를 횡령하고, 대한민국 헌법평등권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4]"라며 여성전용 시설이 남성 차별임을 지적하였다. 7월 7일7월 28일의 두 차례에 걸쳐 제천시 제천여성도서관 입구에서 퍼포먼스를 추진한 뒤, 제천여성도서관 진입을 시도하였다. 그는 남성들에게만 책임감과 의무를 강요하는 것을 전면 비판하였다. 2011년 마초주의라는 비판과 달리 그는 남성들이 여성을 책임질 이유는 없다, 남성이 여성을 보호할 이유도 없다며 남성 해방론을 제창하였다. 양성 평등의 사회에 남성이 동등한 권리를 가진 인격체인 여성을 보호하거나 지켜줘야 될 의무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식인들의 허위의식과 남성들의 쓸데없는 자존심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과거의 남아 선호 사상의 영향보다는 지식인들의 허위의식과 남성들의 쓸데없는 자존심이 남성의 가치, 권리의 하락을 불러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병든 인격체를 가진 자들이 명문 대학 나오고, 스펙을 쌓았다고 해도 그것은 허명이며 기본 바탕이 병들었기 때문에 소용 없다고 조롱하기도 했다. 또, 그는 쓸데없이 여성에 대한 과도한 특혜, 재벌가와 상류층, 고위층들의 딸, 며느리를 통한 신분세습, 재산세습, 신분 고착화를 자칭 진보, 계급을 따지는 자들이 옹호하려 든다면서 진보를 사칭하는 관심병환자, 이념에 대한 확신 없이 애정결핍증으로 반사회성만 띄게 된 정신질환자들이라 비판했다.

여성부 폐지 운동[편집]

2007년 대통령 선거 기간 중에는 이명박 후보자와 이회창 후보자를 찾아가 여성부 존재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여성부를 폐지할 것을 요구하였다. 2007년 11월12월 대통령 선거 직전에는 한나라당사 앞에서 여성부 폐지 촉구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2007년 12월부터 2008년 2월까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찾아가 피켓을 들고 여성부 폐지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2012년 대통령 선거 기간 중에도 성재기는 여성부 폐지 운동을 벌였다. 그는 박근혜 후보 측에 여성부 폐지를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하기도 했다.

국제결혼 중개 활동[편집]

그는 초창기에는 다문화 반대 카페에도 가입, 활동하였지만 나중에는 국제 결혼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도 했다. 그는 '어차피 지금 한국의, 한국여성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는 남성들이 많다[8]'고 보고, 국제결혼 사업을 착수하였다. 2010년부터 그는 강기갑의 농촌총각 중매사업에서 힌트를 얻어, 남성연대의 수익사업 겸 결혼 못하는 남성들의 결혼을 목적으로 국제결혼 중매 사업을 주선하였다.

그는 2013년 1월 딴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중매사업을 했는데요. 작년에 인지도가 없는 상태에서 그걸 하다보니까. 저는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을 했어요. 어차피 지금 한국의, 한국여성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는 남성들이 많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국내결혼이든 국제결혼이든 이걸 하면 우리가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판단을 했는데 이게 너무 큰 벽에 부딪힌 거에요. 남성인권이라는 것을 주장하지 않는 사회에서, 남성인권을 주장하면서 결혼중매업을 한다 이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본말을 전도시켜서 해석을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결혼중개업을 하기 위해서 남성인권을 표방한다’이런 비난이 (가해졌다)[8]'라고 밝혔다.

그는 가령 여성보다 남성이 1.5배는 더 될 것이라며 그러나 결혼 못하는 남자는 더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봤다. 1970년대, 80년대 산아제한, 하나낳기, 둘 낳기 운동의 폐해 때문에 2000년대 기준 여성이 백 명이면 남성은 백 서른명 정도 된다. 그렇다면 이론상으로는 100명의 여성이 모두 결혼을 하고 30명 가량의 남성만 결혼을 못할 것이다. 그러나 30% 가량의 여성은 결혼을 하지 않기 때문에 30명의 여성과 60명의 남성은 평생 독신으로 살게 될 것이라고 봤다.

그는 남성연대 활동을 하면서 국제결혼 중개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신들이 뭣 때문에 남자들 인권을 팔면서 하냐[8]'는 반발에 직면했고, 국제결혼 업체들과의 갈등을 겪었다.

정체성이 불분명하다 이거죠. 당신들이 뭣 때문에 남자들 인권을 팔면서 하냐. 그리고 애초에 국제결혼이나 이런데가 굉장히 좀 거품이 심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우리가 지적을 하면서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자기들한테 좀 뭐랄까, 우리가 내세웠던 그런 아젠다를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나가면 자기들 영업에 타격이 된다. 우리가 마치 국제결혼 시장을 다 잠식할 것처럼. 그런 위기감을 좀 느꼈나 봐요. 사실은 아닌데. 어쩌면 더 좋은 환경과 좋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처음에 굉장히 고생했어요. 국제적인 업체가 워낙 많으니까. 거기랑 싸우다 볼 일 다 보고 진을 다 뺀거죠.[8]
이 비난이 너무 거세가지고요. 처음에 뭐 국제적 업체나 중매업체들의 고소고발이 난무했어요. 지하철에 막 광고 깔고. 그래서 제가 힘들었어요. 진짜 우스운 얘기지만 막 싸우다 볼 일 다 보고. 중매는 한 건도 못하고. 싸우다가 볼 일 다 보다가 이걸 접었어요 그냥.[8]

그는 이미 한국 여성은 결혼에 목을 매지 않는다, 이미 동거도 수용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그런데 남성들은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결혼에 집착한다고 지적했다. 수익사업 겸 남성 권익 보호 차원에서 시작했던 국제결혼 사업은 국제결혼 업체들과의 오랜 갈등 끝에 2013년 중단하고 만다. 그밖에 성재기는 농촌 총각, 장애인 남성들의 중매결혼 사업을 추진했다. 그는 농촌 총각 중매와 장애인 남성들의 중매를 같이하며, 결혼, 연애에서 배제되다시피 했다며 농촌 총각, 장애인 남성들의 중매 알선, 홍보에 나섰다. 그러나 호응하는 여성이 적어 장애인 남성 결혼사업, 농촌 총각 결혼사업 역시 실패하였다.

소외된 남성 보호 운동[편집]

그는 평소, 모든 활동에는 경제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돈에 매달리는 것은 잘못이지만 돈의 위력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남성들의 권익은 한국 사회에서 철저하게 외면당한다고 주장했다. 남성연대에 형편 어려운 이들이 많이 찾아왔는데 그는 무직 남성들에게 일자리를 주선하려고 노력했고 ‘싱글 대디’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기도 했다.[14] 게이나 무직자, 싱글대디 등에게 일자리와 밥을 제공하는 등의 노력도 기울였다.[3]

성재기는 2011년 1월 26일 부인에게 매맞고 온몸에 멍이 든 40대 중반의 남자가 찾아온 것을 계기로 바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쉼터를 개설, 가출 남성, 노숙자, 가정폭력 피해 남성을 받아들였다. 나중에는 게이트랜스젠더들도 수용하였다. 성재기는 이들에게 무료로 식사와 일시적 혹은 장기적인 거처를 제공함과 동시에 직업 소개 및 직업훈련, 고용수당 받는 일을 알선, 주선하였다. 그러나 2013년 4월 수용인원이 늘어나게 되자 그는 자신의 영등포구 오피스텔 및 영등포의 남성연대 숙소마저 개방하였다. 그는 남자도 언제든 약자의 처지에 몰릴수 있는데도 남자가 그러면 그것을 개인의 문제, 그 사람의 문제로 치부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남자도 사람이고, 남자도 아픔과 고통을 느낀다, 남자도 약자의 처지에 놓일 수 있는데도 그런 점은 철저히 외면하며, 그 남자 개인의 문제로만 몰고가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게이, 트랜스젠더 역시 소외당한 남성 혹은 사회적 약자로 보고 이들을 동정하였다. 그가 남성운동을 하기 전 대구의 양대 나이트클럽이라고 할 수 있는 유명한 유흥업소를 하기도 했다.[14] 거기 게이들이 자주 찾아왔는데 동정심을 느꼈다고 한다.[14] 그의 곁에 있던 한 회원에 의하면 그는 "남성 우월주의자는 아니었다. 그런 생각을 가진 회원을 혼내기도 했다.[14]"고 한다. 성재기는 또 게이라는 이유로,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집에서 쫓겨나는 우리의 아들, 형제들이 과연 사회적 약자가 아닌가 라고 반문하였다. 눈에 띄지 않는 여자 동성애자와는 달리 남자 동성애자들은 쉽게 눈에 띄는데다가 동성애를 하면 무조건 성병이 옮는다는 이상한 편견까지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른 이들 혹은 남성연대의 회원들 중 게이, 트랜스젠더에게 혐오감을 드러내는 이가 있으면, 게이, 트랜스젠더가 자신이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다, 게이, 트랜스젠더들도 한국 사회의 부당한 폭력의 희생자들이라면서 나무라기도 했다.

또한 그는 장애인 남성들을 찾아다니며 장애인 남성들에 대한 부당한 편견, 모욕 등을 당연히 여기는 것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그는 한국은 남자에게만 가혹하다, 한국은 남자에게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한다, 여성과 노인, 어린이, 애완동물 다음이 남자라면서, 남자들에게만 모든 책임과 의무만을 부과하고 남자들의 고혈만 짜서 유지하는 대한민국민주주의 사회가 맞는지 의심스럽다며 의문을 한탄하였다.

성매매 정당화론[편집]

그는 성매매는 일종의 직업이고 정당한 노동 행위이다, 성매매는 정당하게 돈을 받고 성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직업이라며, 성매매를 천한 것으로 보는 것이야 말로 유교적인 직업의 귀천 사상이라고 항변했다. 성재기는“성매매와 관련된 심각한 부작용은 여성가족부의 책임에 있다”면서, “전 서울종암경찰서장 김강자 교수가 9월 12일 ‘TV조선시사토크 판’에서 ‘제한적 공창제’의 발언을 한 사실”을 주장했다.[66] 그는 성매매도 대가를 받고 성을 판매하는 노동이자 서비스라고 거듭 강조하였다. 성재기는 늘 땀흘려 일하는 노동은 신성한 것이며, 누구도 다른 직업, 다른 직종을 천대하거나 무시할 권리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부모에게 빌붙어서 기생해서 용돈을 뜯어가는 젊은이들은 비난하지 않으면서, 정당하게 자기 몸으로 노동해서 돈 버는 성매매 여성들을 무슨 권리로 비난하느냐고 하였다.

2012년 9월 16일부터 9월 26일에는 전국한터연합, 한터여종사자회, 성노동자 단체 등을 만나 성매매 금지법위헌적인 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성재기와 한터연합 등은 성매매 금지법이 성매매 여성들을 모독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성매매금지법에서 처벌의 대상으로 정의하고 있는 '성매매를 한 사람'이라는 부분이 헌법에 위배되는지를 가려달라는 위험법률심판 제정신청이 제기될 예정이다. 지난 2004년 제정된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성매매 당사자'라는 조항이 헌법 제10조 개인의 인격권과 행복추구권등을 제한 한다는 이유에서다.[66] 그는 성매매여성을 직업인으로 보지 않고, 성매매 라는 직업을 천대하는 일부 지식인들의 그릇된 직업관이 더 위험하다고 반박했다.

9월 26일 오전 한터연합과 함께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매매특별법에 대한 위헌문제를 제기했다.[66] 성매매금지법에서 처벌의 주체로 삼고 있는 '성매매 당사자'에 대한 위헌 여부에 대한 문제 제기는, 성매매 종사자들과 업주들의 모임인 한터전국연합(이하 한터연합)과 시민단체 남성연대에 의해 제기됐다.[66] 한터연합과 남성연대는 26일(수)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오전 ‘전국 성 노동자 성산업인 성매매 특별법 헌법소원심판청구에 관한 기자회견’을 갖고 위헌법률심판 제정신청및 대통령 후보자들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발표했다.[66] 그는 강현준, 성매매 여성들과 함께 공동 발의자로 참여하였다.

이날 한터 전국 연합, 한터 여종사자 연맹, 남성연대 및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2004년 9월 23일 발효된 성매매 특별 폐지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66] 성재기는 패널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였다. 한터연합 강현준 사무국 대표는 “이라는 명분 아래 집창촌을 초토화시키고 성노동자들의 재활을 지원ㆍ탈 성매매를 돕겠다던 여성계와 입법권자들은 왜 침묵하고 있는가”라며 따져 물었다. 강 대표는 계속해서 “9월 12일 한국능률협회 컨설팅분석결과 강간, 성폭력, 성매매성범죄 발생 건수가 2009년 4만 2천 건을 기준으로 2020년에는 약 56%가 증가 할 것이라는 섬뜩한 예측이 나왔다.[66]"며 "한 여성관련 단체가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매매춘 법적허용 여부에 관한 조사를 실시하자 총 60%에 가까운 응답자들이 매매춘을 법적으로 허용하라는 응답이 나왔다”고 밝혔다.[66] 이어 강 사무국 대표는 “이 조사의 결론은 성매매가 필요하다는 것을 국민들이 인정하였고, 단속이 강화될수록 성매매가 더욱 음성화 된다”고 말하였다.[66] 강 사무국 대표는 따라서 "성매매 행위에 대하여는 전면적 금지주의에서 제한적 금지주의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발언을 이어갔다.[66] 성재기는 강현준의 의견에 동조한다며 성매매 금지법은 오히려 성매매를 음지화, 일반 가정 침투화를 부추긴다며 이발소 성매매 등이 확산된 것도 그 한 예로 꼽았다.

9월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성재기는 “성매매와 관련된 심각한 부작용은 여성가족부의 책임에 있다”면서, “전 서울종암경찰서장 김강자 교수가 9월 12일 ‘TV조선시사토크 판’에서 ‘제한적 공창제’의 발언을 한 사실”을 주장했다.[66] 이날 성재기는 계속해서 “여성가족부는 모든 성매매여성을 비자발적 요인으로 성매매를 강요당하는 피해자로 간주하는 자체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면서, 지난 17일 김금래 장관이 ‘성매매를 원천으로 금지하는 현행법이 성폭력 증가에 일조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성매매 금지법성폭력 증가 사이에는 확실한 인과관계가 있지 않다’고 설명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66]

성재기는 성매매 여성도 당당하게 성을 판매하고 대가를 받는 서비스업 노동자라 주장했다. 한터여종사자 김인숙 대표는 “우리는 이 나라의 국민이자 주권이며, 비정규직 노동자”라 소개한 뒤 “50%이상의 많은 국민들이 집창촌의 존재를 필요로 하고 성매매 합법화를 말하는데도 왜 정부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66] 성재기는 김인숙 대표의 주장은 타당한 발언이라며 성매매는 일종의 서비스 판매업이고, 역시 숭고한 노동행위의 하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국에 산재해 있는 집창촌을 대표하는 미아리, 청량리, 영등포, 천호동, 평택, 포항 등의 한터 대표자들도 자리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66] 성재기는 늘 성매매도 노동이고 직업이라 주장했다. 그리고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성매매는 정당한 성 노동이며, 정당하게 성을 판매하고 대가로 화대를 받는 일종의 노동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뚤어진 자기만의 정치적 올바름, 도덕적 올바름에 집착하는 지식인들이 직업의 귀천을 다시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예비군 현역복무부대 배정 취소 운동[편집]

예비군 현역 복무 지정제도가 발표됐을 때 청와대국방부에 탄원을 넣어 하루만에 철회시켰다.[10] 그 날 그는 국회에도 건의하여 "현역 복무 부대 배정"의 부당성을 지적하였다. 2010년2011년예비군의 현역 당시 복무부대 지정 제도가 국회에 통과되었다. 성재기는 국회국방부, 정부 등을 상대로 먼 거리에 있는 병사들이 예비군 훈련 받으러 원 복무부대까지 방문해야 하는 애로사항과 시간, 거리 문제 등을 계속 지적하여 이를 철회시켰다.

그는 '예비군 현역 복무 지정제도가 발표됐을 때 청와대국방부에 탄원을 넣어 하루만에 철회시킨 점도 기억에 남는 일[10]'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현역 복무 당시의 부대로 배정되는 것은 취지가 좋지만, 훈련소신교대대 수료 후 자신의 출신지나 같은 시도 지역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먼 곳으로 보내는 케이스가 많다며 현역 복무부대 배정 반대를 국회의원들 대상으로 설득하고 동시에 정부, 국방부, 국회에 동시 건의하여 폐지시켰다.

그는 병사들 월급도 하루 2,3천원 꼴로 턱없이 부족하고, 예비군 훈련 여비도 5~8천원 선으로 턱없이 부족한데 거리까지 장거리를 만들면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냐며, 정부 당국의 무성의와 무배려, 복지부동을 지적하였다.

남성비하 반대 운동[편집]

너는펫 영화상영 반대 운동[편집]

2011년 11월 영화 '너는 펫'의 '여성 주인, 남성 펫' 설정이 남성비하적이라는 이유로 법원에 상영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가 기각된 바 있다.[2] 그는 영화 제작진에게 항의전화를 하는 한편 남성은 가 아니라며 항의하였다. 그는 "남성이든 여성이든, 어느 한 쪽의 성이 비하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고, '원작 만화도 케이블 방송도 다 지난 일이니 왈가왈부할 수 없습니다. 이번 가처분 신청을 할 당시 복잡한 과정이 있었지만 다 떠나서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남성 주인에 여성 펫, 용납이 되겠습니까.[146]'라고 밝혔다.

그는 영화와 TV와 같은 대중 매체의 영향력을 지적했다. 그는 "오락, 장난이라 해도 대중들은 영화에 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며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듯, 이런 영화가 나오면 사람들이 어떤 인식을 갖게 되겠나"라고 토로했다.[146] 그는 한국의 대중매체와 방송, 언론이 21세기가 되었는데도 남자들을 비하하는 것을 아주 당연하게 여긴다며 분개했다.

그는 손수 영화 너는 펫 영화 시나리오를 입수해 읽어봤다고 말했다. 또 성 대표는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고도 했다. "남성 '펫'이 상자에 담겨 배달 되는 장면과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해 애정을 갖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장면은 충분히 남성을 '개'로 비하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국에는 여성 주인과 남성 펫이 사랑에 빠진다고 해도, 사랑이 싹트는 과정 자체가 주인과 애완동물 간의 그것과 너무나 닮아있어요."라고 말했고 이어 "일본 영화 '완전한 사육' 시리즈와도 경우가 다르다고 강조했다.[146] 그에 의하면 "어쨌든 해당 영화 시리즈에서 여성은 '인간'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일이죠. 사육당하는 개체가 '사람'인 것과 '개'인 것은 전혀 다릅니다."라며 남성 비하를 지적했다.[146] 그는 온라인 상의 논란에 대해서도 "여성으로 생각되는 네티즌들조차도 남성 주인과 여성 펫에 찬성하는 사람은 없었다"며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 되는 등 불평등한 문화적 양태가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모 온라인 쇼핑사이트 광고에서는 '그놈보다 핫한 구두, 핸드백' 이런 문구가 쓰이더라"며 "'놈'을 '년'이라고 바꾸면 용납 되겠나"고 반문했다. 성 대표는 "영화 '놈놈놈'이 '년년년'이었다면 심의를 통과할 수 있었겠나"며 "예술의 범위, 경지를 논하자는 게 아니라 나는 지금 상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146]

정치권의 남성비하 비판[편집]

2012년 11월 1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조직본부 산하 시민사회본부 발대식 및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 김무성은 "여성대통령은 여성만을 위한 대통령이 아니란 것 잘 아시죠"라고 운을 뗀 후 "남자들이 여성에게 못된짓 많이 하시는 것 아시죠. 담배 피고 술 얻어먹고 다른 나쁜짓도 하고 돈도 많이 들어갑니다. 이거 근절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전했다.[77] 그러자 성재기는 정치인,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자기도 남자라고 아무 생각없이 내뱉은 말이 바로 약자, 서민 남성들의 목을 조른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김무성 본부장은 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여성 대통령론'의 명분이 '남성 정치인의 나쁜 짓을 근절시키기 위해'라고 정의했다.[77] 그러자 성재기는 김무성 의원측에 전화, "김무성씨, 당신 지금 쳐먹었느냐[12]"라고 격렬하게 항의했다.

성재기는 13일 프레스바이플 기자와의 통화에서 "자기(김무성)가 술을 얻어쳐먹었는가 말을 왜 그따위로 하나요. 남자가 다 술 쳐먹고, 담배피고, 나쁜 짓 한다고? 정말 불쾌하다"며 "저런 발언이 힘없고 소외받는 남자들을 죽이고 영원히 묻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77] 그는 남자들을 비하함으로써 여성의 표심을 얻겠다면 그만큼 남자들의 표심을 포기하겠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받아쳤다. 성재기는 또 "(여성대통령론에 대해) 여성이라서 대통령이 못된다거나 결격사유가 되어서는 안되죠. 우리가 그런 유치한 사회는 아니잖아요. 능력이 있으면 여성이라도 대통령이 될 수 있겠지요. 그런데 그 여성대통령을 부각시키기 위해 남자를 모두 예비 성범죄자, 술 쳐먹고, 담배피고, 나쁜 짓하는 사람으로 매도하고 비하합니까? 이런 무식한 이야기가 어딨어요"라고 지적했다.[77] 성 대표는 "우리보고 마초라고 하는데 김무성이야 말로 진짜 꼴마초"라고 지적하며 "(김 본부장)이 여성과 남성을 편을 갈라 싸움을 부추기고 분열을 조장해 마치 남성을 비하하면 여성인권이 살아나는 것처럼, 여성을 비하하면 남성 인권이 보장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무식한 마초란 말이다"고 말했다.[77] 그는 마초가 다른게 아니라면서 남성성, 남자들의 우월성을 주장하는게 그런게 마초가 아니냐며, 모든 남자가 야성미나 남성성을 가진 강한 남자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남자들의 권리, 남자들의 자유, 남성 해방을 주장하는 것이 마초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김무성의 발언은 왜 마초적이라고 비난하지 않느냐고 항변하였다. 프레스바이플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진짜 마초는 여성과 공존하면서 여성의 인권을 존중하면서 남성이 역차별 받지않는 남녀평등인데 김 대표의 무식한 발언 다시는 안나왔으면 한다"며 말을 마쳤다.[77] 그는 남자 정치인들이 나서서 남성을 비하하는데 누가 남자들의 권리를 옹호하려 들겠느냐고 한탄했다. 11월 14일 성재기는 새누리당 선거대책본부에 남성을 함부로 비하하는 것이 여성 대통령이고 여성의 인심을 얻는 것이라면 그 대신 남성의 표심은 포기해야 할 것이라고 항의했다.

포털의 남성 비하표현 정정[편집]

2011년 12월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공익서비스로 기부 커뮤니티인 '해피빈'을 운영하면서 '해피빈 그녀, 해피빈 그놈'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자, 이 역시 남성비하적이므로 '해피빈 그녀'를 '해피빈 그년'으로 변경하라고 요구해, 결국 네이버 측이 '해피빈 그놈'이라는 제목의 게시판을 아예 삭제하게 했다.[2] 그는 포털 사이트와 언론에서 생각없이 쓰는 남성 비하가 바로 한국 사회의 남성 비하, 남성 희화화를 정당화하는 근거가 된다고, 당장 수정하고 다시는 그런 말 쓰지 말라고 촉구하였다.

언론 인터뷰에서 성 대표는 "소소한 것일 수도 있지만 네이버가 주도하는 '해피빈'과 관련해 여성들에게는 '그녀'라는 표현을 사용한 반면 남성에게는 '그놈'이라는 표현을 쓴 점도 지적했다"며 "남성 사이에서도 '그놈'이라는 말을 친근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너무 일상화 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설명했다.[10]

그는 여성에 대한 비하, 여성의 성 상품화는 문제삼으면서도 남성에 대한 비하는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것은 문제가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그는 근육남이니 마초남, 짐승남 등 남자를 성 상품화하려는 것 역시 반대하며 수정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굿보이 음원가처분 신청[편집]

2012년 5월 23일에는 가수 백지영의 곡 '굿보이'에서 남자를 개로 묘사했다며 서울지방법원에 음원유통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였다. 이 노래는 ‘짖어댄다’ ‘주인을 문다’ 등의 가사로 연인 관계의 남성을 비하했으며 뮤직비디오에서는 남성을 말 잘 듣는 개로 설정했다. 실제 ‘굿보이’의 가사에는 ‘사춘기는 지난 것 같은데 유치해 그만 좀 짖어대/ 내 발밑에 너란 살얼음 이젠 좀 지치거든/ 참 잘해주니까 주인을 물어’라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뮤직비디오에서는 마스크를 쓴 남성 댄서가 맹견으로 묘사되고 백지영이 개를 쓰다듬는 장면이 포함돼 있다.[147] 그는 5월 23일 남성연대 대표 자격으로 서울지법에 소장을 제출했다.

2012년 6월 5일 성재기는 스포츠한국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남자를 로 매도한 것은 남성 비하라며 문제점을 제기했다. 성재기 상임대표는 이날 스포츠한국과 전화통화에서 “남성연대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며 “남성을 개에 비유한 표현을 명시하고 어떠한 맥락에서 불쾌함을 느끼는지 구체적인 정황을 제시할 것이다”고 말했다.[148] 백지영 측 관계자는 “전혀 남성을 비하하려는 의도로 만든 노래가 아니다. 위트 있는 가사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147]

6월 13일 오후 3시 30분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남성연대의 가수 백지영의 ‘굿보이(Goodboy)’에 대한 금원유통가처분 소송 심문이 진행됐다. 남성연대의 성재기 대표와 ‘굿보이’의 음원유통회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의 변호사가 출석했다. 법원 측은 이날 심문기일에서 “남성연대는 소송 신청인이 대표자인지 구성원인지 구성원의 의견을 소집한 대표자인지 구분하라”며 “또한 법인 비법인사단 등 단체의 법적 성격을 규명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하라”고 밝혔다.[149] 이어 “단체의 법적성격이 확실시 돼야 이번 소송을 진행할 수 있는지 여부도 판단된다”며 “다음 기일까지 해당 자료를 구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149]

이에 성재기는 불만을 표했다. 성 대표는 “여성부를 비롯해 수십 여 개의 여성단체는 이런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며 “이 시점에서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149] 그는 “백지영에 대한 불만이 아닌 노래만 문제 삼는 것이다”며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는데 남성이 여성을 개처럼 부리는 내용은 사회통념에 맞지 않으면서 그 반대의 경우는 왜 용납이 되냐”고 입장을 고수했다.[149] 로엔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문제 없다’는 주장으로 일관했다. 변호사는 “지상파 3사 심의에서 이미 통과됐다”며 “(남성연대의 주장은) 형법 21조의 표현의 자유와 22조의 창작예술의 자유를 오히려 침해하는 행위다”고 말했다.[149] 이에 성재기는 남자를 개처럼 부리는 것이 당연하냐며 항의하였다.

실제 ‘굿보이’의 가사 내용에는 ‘사춘기는 지난 것 같은데 유치해 그만 좀 짖어대 / 내 발밑에 너란 살얼음 이젠 좀 지치거든/ 참 잘해주니까 주인을 물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150] 또 뮤직비디오에서는 백지영이 개를 쓰다듬는 장면이 담겨있어 논란이 일었다.[150] 이에 백지영 소속사측은 “이 곡은 전혀 남성을 비하하려는 의도로 만든 노래가 아니다. 위트 있는 가사로 이해해 달라”며 해명했다.[150] 그는 사춘기 부터 물어 까지의 구절을 언급하며, 남자를 모욕하고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가 풍긴다고 반박했다.

6월 22일 성재기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백지영씨에 대한 개인적인 나쁜감정은 전혀 없다. 다만 신곡 '굿보이'의 가사내용이 저희 단체가 추구하는 방향에서 보았을 때 배치된다고 판단해 음원유통금지 가처분 소를 제기한 것이다. 하지만 이번 소를 계기로 진정한 양성평등을 위한 국민들의 인식이 새로워 졌을 것으로 판단해 소모적인 법정싸움을 중지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이를 위해서 백지영 측에서도 진정한 양성평등을 위한 어떤 형식이든 제스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것이 군 장병들의 사기앙양을 위한 공연이든 또는 다른 형식이든 여성과 남성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된다면 수용하고 소를 취하 하겠다"며 입장을 밝혔다.[151] 6월 25일 남성연대 스텝 등과 논의 끝에 굿보이 음원유통 가처분을 철회했다. 다만 백지영에게 군 부대 위문 공연 가능여부를 타진하고 백지영이 이에 동의하였다.

앤디 가학 방송 비판[편집]

2013년 6월 2일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는 JTBC <신화방송>에서 진행된 '앤디 납치 사건'에 대해 맹비난을 하였다.[152] 그는 자신의 트위터와 블로그, 그리고 6월 2일6월 3일 서울특별시청 광장 앞에서 JTBC 방송을 비판하는 집회를 주최했다. 그는 6월 2일 방송된 '신화방송'에서 '무한걸스' 멤버인 송은이, 김숙, 신봉선, 김신영, 백보람 등이 출연해 신화의 15년 우정을 시험하기 위한 의도로 신화 멤버 앤디를 인질로 납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152] 그는 이를 두고 남성에 대한 성희롱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성재기는 이 방송에 대해 앤디는 말을 하지 않고 넘어갔지만 이것은 남자에 대한 성희롱이라며 비판했다.[152]

성재기에 의하면 만약 어느 여성 출연자를 그와 같은 식으로 결박하고, 바보처럼 만들고, 사진찍고 놀렸다면 당장 성희롱 내지는 성추행 논란이 일어났을 것이라며 JTBC 방송에서 남성을 성희롱하고도 아무 사과가 없다고 지적했다.[152] 만약 여자 출연자에게 그와 같은 행동을 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사회 각계에서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6월 3일의 언론 프레스바이플과의 회견에서 그는 "앤디를 인질로 납치한 '무한걸스' 멤버들은 앤디의 몸을 서슴지 않고 만져댔으며 얼굴에 입을 강제로 맞췄다. 고무줄로 앤디의 팔과 목, 그리고 은밀한 부위에 고무줄로 묶고 잡아당기거나 앤디의 목에 개목걸이고무줄을 감아 끌고 다니는 등 가학적인 요소도 포함됐다.[152]"고 지적했다. 성재기는 이들은 앤디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해 전송하기 까지 했다. 이 같은 장면은 '강간물'을 전문적으로 촬영한 포르노 영상이나 심각한 성폭력 사건에서나 볼수 있는 장면이었다.[152]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여자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될 것이냐" "남자도 성추행 당하는 입장일수 있다"며 JTBC를 맹비난했다.[152] 성재기는 이같은 논란에 대해 JTBC 방송을 비판하고 있었다. 성 대표는 "우리가 2011년 11월 2일너는 펫이라는 영화상영금지 가처분신청을 했는데 표현의 자유를 인정못하는 것은 아니나 여자가 주인이 되고 남자가 애완남이 되는 설정은 괜찮고 남자가 주인이되고 여자가 애완녀가 되는 설정이 안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남자가 펫이 되는 사회는 표현의자유면서, 여자가 펫이 안되는 사회는 왜 안되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152]

그는 방송에서 남성성을 비하하고도 해당 남자 출연자에게 사과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남성의 성만 계속 비하하면서 예능코드도 잡는데 이게 과연 올바른 일인가? 남자가 이래도 괜찮으면 여성도 이렇게 되는게 괜찮은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이것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다[152]"라고 지적했다. 성재기는 또 "앤디가 설사 이같은 성희롱성추행에 동의했다고 하더라도 보는 이로 하여금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면 이건 제작진이 대중들을 성희롱·성추행 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152] 그는 남자도 사람이라며, 남자들도 원치 않는 성적 행동에 불쾌감,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다고 항변했다.

남성 비하 광고 항의[편집]

남성성 희화화 광고 철폐[편집]

2011년 11월 '불스원샷' TV광고의 남성 비하 부분을 지적하기도 했다. 두 남녀가 탄 차량이 도로에 진입한다. 남성이 속도를 높이기 위해 가속페달을 밟지만 차량은 제대로 속도를 내지 못한다. 그러자 여성이 남성을 바라보며 "차도 힘이 없네"라고 말한다. 차량관리 제품 전문업체 불스원의 차량 엔진내부 세척제 '불스원샷' TV광고 시리즈 가운데 '출력'편의 내용이다.[153] 성재기는 3월 12일 불스원 측에 이를 남성 비하라며 항의하였다.

성재기 남성연대 상임대표는 2012년 3월 19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불스원에 해당 광고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를 요청했고, 불스원 측이 해당 광고의 노출 빈도를 줄이겠다는 답변을 해왔다"면서 "불스원 측에 노출 빈도 축소는 해결 방안이 될 수 없고, 23일까지 상영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가처분 신청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153] 성 대표는 "해당 광고에 대해 남성연대로 많은 문제 제기가 들어왔고, 이 같은 문제 제기를 토대로 불스원에 요구 사항을 전달한 것"이라며 "남성들 뿐 아니라 일부 여성들도 이 광고에 대해 불쾌감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불스원 관계자는 "남성연대 측에 노출 빈도를 축소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고, 상영 중단은 확정된 것은 없지만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당초 4월 20일 전후로 광고를 교체할 예정이어서 어차피 그 이후에는 해당 광고가 상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153] 불스원샷 홍보 담당자를 설득시킨 끝에 3월 23일 광고를 철회시켰다.

2013년 5월 2일부터는 아모레퍼시픽 미쟝센의 광고 문구 중 '어린 수컷들이여 스타일 반전의 기회에 동참하라'는 구절에 문제가 있음을 꾸준히 지적, 남성연대 대표 명의로 광고문구 삭제 혹은 수정을 요청, 아모레퍼시픽 미쟝센에서는 5월 16일 문제가 된 '어린 수컷들'을 '어린 형제들'로 개정하였다.

남성 경제력 비하 광고 철폐[편집]

2010년 한 음료회사가 '날은 더운데 남친은 차도 없네'라는 광고 카피에 항의, 결국 광고를 철회시켰다.[22]

결혼, 연애 못하는 남자 변호론[편집]

오히려 여자와 연애할 수 없는 못생긴 남자, 뚱뚱한 남자들의 고충사항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이들을 무시하는 사회의 편견이 잘못된 것임을 주장했다. 그들에게 동정심을 갖는 것도 잘못이지만, 결혼하지 못한다, 연애하지 못한다 해서 못난 놈으로 취급하고, 편견을 갖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성재기는 연애 안하는 것도 그 남자의 취향이고 결혼 안하는 것도 그 남자의 일이다. 그런데 왜 불필요하게 결혼 못하는 남자, 연애 못하는 남자를 약간 이상한 놈 취급하면서 무시하고, 매도하느냐고 지적했다.

노총각, 독신남 차별에 저항[편집]

결혼 못한 남자, 연애 못하는 남자를 루저로 낙인찍는 것 역시 부당한 편견이자 차별대우라며 결혼하지 않은 남자, 연애하지 않는 남자들에 대한 편견을 거둘 것을 촉구하였다.

30대 이상의 노처녀, 싱글 여성들은 깨인 여자로 취급하지만 독신남, 노총각들은 이상한 사람, 못난 사람 취급하고 이상한 편견을 갖고 쳐다본다며 독신남과 노총각들에 대한 편견과 부당한 시선을 버릴 것을 촉구했다. 각종 퍼포먼스와 인터넷 칼럼, 기고문, 트위터 등을 통해 독신남과 노총각이 이상하게 보인다면 안 보면 그만이 아니냐며 그는 한국사회의 노총각, 독신남에 대한 부당한 편견을 항의하였다. 그는 노총각이 되는 것, 독신남성이 되는 것이 범죄는 아니라고 하였다. 그는 노총각, 독신 남성에 대한 이상한 편견을 버릴 것을 호소하였다.

성적 소수자에 대한 배려론[편집]

그는 동성애자 등 성적 소수자도 우리가 인정해줘야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에 의하면 '조장은 안되지만 저는 충분히 성적소수자들은 약자잖아요.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어야. 권리를 배려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13]' 라는 것이다. 성재기는 성 소수자들도 한 사람의 인간이자 국민이며,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성 대표는 <딴지일보> 기자가 "동성애게이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 질문에 "성적 소수자들은 약자잖아요.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어야. 권리를 배려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154] 그는 성적 소수자라고 해서 차별하고 배척할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감싸야 된다고 주장했다.

성매매 금지에 대한 조롱[편집]

2011년 11월 28일 남성연대는 "연말연시 성매매를 안하시면 현금 41만원을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발송했다.[155] 성재기는 각 행정기관과 각 도청, 유관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에 이메일을 발송했다. 이메일에서는 "화이트 스타킹 캠페인"이라고 이름짓고 "지금까지 성매매 경험이 있던 분이 앞으로 성매매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41만원을 계좌에 입금해드립니다"라는 내용을 적고 있다.[155] 또 "여성부 지원으로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매매를 근절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155] 언론에서 해당내용을 남성연대에 확인한 결과 이는 여성가족부의 실효성 없는 성매매 근절 정책을 꼬집기 위해 의도적으로 발송한 것으로 밝혀졌다.[155]

여가부는 지난 2004년 9월 23일 실시된 ‘성매매 특별법’에 따라 성매매 여성이 성매매를 그만두고 자활센터에서 교육을 받을 경우, 1개월 41만원씩 3년간 현금 지원과 법률,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156] 이에 성재기는 성매매 금지를 조롱하고 성매매 남성만을 처벌하는 것을 풍자하기 위해 화이트 스타킹 캠페인을 벌였다. 한편 항의가 계속되자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이사는 이같은 논란을 반기는 듯했다.[155] 그는 "아침부터 문의 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해당 이메일은 단지 여성가족부의 (성매매 여성)자활 프로그램의 실효성에 질문을 던지고 싶었을 뿐입니다.[155]" 라고 밝혔다.

2005년 여성부에서 시행한 ‘화이트 타이’ 이벤트는 사이트 개설에만 무려 3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홈페이지 운영비로 2600만원을 책정해 국민의 세금으로 선물 공세를 펼치냐는 여론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156] 실제 여성부의 ‘성매매여성 자활프로그램’ 은 해당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여성에게 지원금이 지급되었거나 집행상의 착오에 의한 과집행의 일부 사례가 감사원에 의해 지적 받은 적이 있다.[156] 성재기는 성매매 금지를 풍자하는 광고와 메일 발송 이유로 이 점을 지적하였다.

2011년 11월 29일 성재기는 언론 인터뷰에서 특히 '현금 41만원을 계좌에 입금해준다'는 내용은 실제 여성가족부가 성매매 활동을 그만두기로 결심한 여성에게 현금 40여만원과 법률ㆍ의료직업훈련 비용 등을 지원하는 부분을 '풍자' 한 것이라 설명했다.[155] 성 대표는 "사실 '화이트 스타킹 캠페인'이라는 명칭도 여성가족부가 진행했던 '화이트 타이 캠페인'의 이름을 빌려 지은 것"이라고 설명했다.[155]

남성연대 사무실에는 11월 29일 아침 일찍부터 “실제로 성매매를 안한다고 약속만 하면 돈을 주느냐”는 남성들의 문의전화가 빗발쳤다. 그러나 성매매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해도 현금은 입금되지 않는다. '화이트 캠페인'은 여성가족부의 ‘성매매여성 자활프로그램’의 예산 낭비를 비꼬기 위한 풍자 캠페인이기 때문이다.[156]

여성부와의 논쟁[편집]

2011년 11월 29일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이는 사실과 다른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155] 이 관계자는 "여성가족부에서 성매매여성에게 현금 41만원을 입금해주는 정책은 단 한번도 시행한 적이 없다"며 "남성연대에서 문제를 삼은 과거 여성가족부의 '화이트타이' 캠페인도 현금을 지급하는 내용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155] 여성부 관계자의 주장에 대해 그는 소송 할 테면 해보라고 반박했다. 그 여성부 관계자는 이어 성재기의 퍼포먼스, 이메일에 대해 "성매매 종사자 여부도 까다로운 절차를 통해 확인을 거친다"면서 "이미 남성연대에 정정보도를 요청했고 상황이 악화될 경우 법적대응도 심각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155] 여성가족부가 머니투데이 등 언론사에 밝힌 반론에 의하면 "성매매 피해여성들은 지난 2004년 제정된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한 한 해 예산은 115억여원. 이 예산은 전국 각지에 있는 성매매피해 여성상담소 등 80여개 관련기관의 운영비나 성매매 여성들의 법률 자문비용을 위해 사용된다.[155]" 한다. 그러나 성재기는 '여성부에서 주최한 '화이트 타이' 이벤트는 사이트 개설에 3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홈페이지 운영비로 2600만원을 책정하여 논란이 되어 왔다[156]'는 점을 지적하여 반박하였다.

여성계 인사들은 성매매 여성들은 한국 사회의 피해자들이라 주장했다. 그에 대해 성재기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의 여성계는 자발적 성매매 여성, 사치심과 허영심, 그리고 노동을 수치스럽게 생각해서 한번에 큰 돈을 벌려는 여성들 조차 피해자로 규정한다며, 자신들의 비뚤어진 신념으로 성매매 남성들에 대한 인민재판을 자행한다고 질타했다.

11월 29일 성재기 남성연대 상임대표는 "우리의 목적은 여가부의 성매매 여성 보호대책에 대해 생각해보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며 "우리에게 연락을 하면 여가부와 연락해 41만원을 받게 해주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157] 성 대표는 "이러한 정책은 성매매여성 여부를 정확하게 가릴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추진되고 있다"며 "바로 이 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생각해보자는 공론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157] 또 "캠페인 홍보자료는 2004년부터 여가부가 성매매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남성들의 성매수를 줄이자는 취지로 시작한 '화이트 타이' 캠페인을 풍자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성부 폐지 운동[편집]

2007년부터 그는 여성부의 폐지를 주장하고, 여성부 폐지 운동을 추진하였다. 2007년 12월에는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한 이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여성부 폐지를 강력 촉구하였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통해 당시 여성부 폐지 운동을 벌였다.[2] 이후로도 계속 여성부의 존립 근거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여성부의 폐지를 주장하기도 했다.

성 대표는 "현재 여성가족부는 '여성'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극소수 여성단체의 페미니스트들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권력을 휘두르는 단체로 전락했다"며 "이같은 왜곡된 구조의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종국에는 해산시키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10] 그는 여성부가 상류층 여성들만의 권익을 대변하는 근거로 자신들만의 도덕 관념에 빠져서 성매매 여성들의 성매매 합법화 주장을 외면하는 것, 성매매 여성 중에는 자발적인 성매매 여성이 존재하는데 그 것을 무시하고 무조건 성매매 여성들을 피해자라고 우기는 것, 해외 성매매 여성들에 대한 처벌이 미약한 것, 성폭행 무고자들에 대한 처벌 마련에 무관심한 것 등을 이유로 들었다. 그는 피해망상을 지닌 일부 여성 지식인들이 권력을 남성에게서 빼앗는 것이 목적이라며 일부 여성 지식인들의 허위의식을 조롱하기도 했다.

2011년 11월 29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남성연대 설립 목적을 설명하며 "남성연대는 정부지원을 받는 단체가 아니며 (남성연대의)목적은 여성부 폐지를 위해 만든 단체로 법적대응을 해온다면 맞설 것"이라며 "여성가족부를 상대로 반대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155]

2012년의 한 TV 방송 토론에서 그는 “불과 20년 전만 하더라도 여자들이 약국에서 생리대신문지로 똘똘 말아 마약처럼 샀다. 20년이 지난 지금 여자들은 생리대를 주렁주렁 걸어놓고 월경축제를 한다”며 “남성들이 여성성을 이해하고 인정하지 않았다면 이게 가능 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남성의 성 메커니즘을 이해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아청법이고 무슨 법규를 만든다는 거냐”고 여성부를 질타했다.[56]

2013년 2월 6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여성부 폐지 1인 시위를 하였다.[158] 이후 2013년 2월 7일부터 대통령 취임 직전까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여성부 폐지를 요구하였다.[159]

기타 활동[편집]

2013년 1월에는 정부 주도로 관공서에서 여성기업제품 구매의무화 하는 정책을 철회할 것을 요청하였다. 2013년 2월 10일부터 대림미술관 화장실문 부착광고를 시정 요청하여 2월 20일 성사시켰다.

2012년 11월부터는 올림픽 수영장 평일 오전 여성전용 운영은 남성 차별이라며 시정을 요구하였다. 11월 19일 올림픽 수영장측에 전화하였으나 거절당하자 11월 20일 정식 공문을 발송하였다.

업무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남성연대에서는 현재 올림픽 수영장 에서 평일 오전 ‘여성 전용’으로 운영하는 원인에 대한 회신과 함께 남성 또한 이용할 수 있도록 수영장 운영 방침을 수정하여 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의 한국체육산업개발㈜ 에서 운영하는 올림픽 수영장을 어째서 평일 오전에 남성이 이용할 수 없는지, 남성이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요청 드리며, 남성 또한 평일 오전에 본인이 원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도록 수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월 19일 오전 10시 경 유선으로 요청 드린 바 있으나 공문발송을 요청하시어 본 공문을 발송하여 드리니, 한국체육산업㈜ 에서는 본 건 검토하신 후 회신 부탁 드립니다. 신속한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이상-
남성연대 상임대표
성 재 기

11월 20일 한국체육산업개발㈜에서 '평일 오전을 ‘여성 전용’으로 운영하는 이유가 평일 오전 이용객의 대부분이 ‘주부’이기 때문이며, 남성의 경우 대부분 직장 및 사회활동으로 해당 시간의 이용률이 현저하게 낮기 때문이며, 인근지역의 수영장 들 또한 운영상의 이유, 즉 영리의 극대화를 위하여 평일 오전을 ‘여성 전용’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답변에 대하여 납득하기 어렵다'며 2차 시정 건의문을 보냈다. 한편 그는 2012년 9월 16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남성 회원들의 출입 제한은 성차별이므로 시정조치시킬 것을 진정하였다. 그러나 11월 7일11월 21일 인권위 심사에서 기각되었다.

2012년 12월부터는 서강대학교 여성전용 휴게실 운영관련 남성전용 휴게실도 신설할 것을 촉구하였다.

사상과 신념[편집]

성재기는 가부장적 문화가 강한 대한민국 사회에서 “남성도 약자일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남성으로서의 의무’에 짓눌려 온 남성의 대변자 역할을 자임했다.[100] 그는 남자는 이래야 된다는 역할 설정이 남자들을 힘들고, 괴롭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남자도 힘들고 괴로울 때가 있다며, 남자는 무조건 이래야 된다라고 하기 전에 남자도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반복해서 지적하였다.

그는 가부장제를 일종의 독재 체제로 규정했다. 성재기에 의하면 가부장제의 폐해를 지적하고 가부장제를 비판한다 하면서, 가부장의 독재 권력을 어머니에게 넘겨서 가모장을 만들고 가부장제를 없앴다고 우긴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부장제를 전면 부정, '군대는 왜 남자만 가나', '여자의 맞벌이는 선택, 보조적이다' 등의 발언으로 숱한 논란을 불렀다.[45] 그는 자신이 마초주의를 지향한다는 비판은 억측이라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남성 우월주의로 돌아가자는 게 아니라 우리도 같이 평등하자는 것이다. 여성들 역시 가족부양의 의무와 책임을 강요받는 남성들의 고충도 조금은 헤아려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45] 그리고 양성 평등을 지향한다면서 왜 남자는 직업이 있는 남자여야만 하느냐며 여성이 직업을 갖고 남성을 부양할 수는 없느냐고 되묻기도 하였다. 성재기에 의하면 가부장제가 남자들에게 과도하게 책임감만 요구하여 고통을 주고 있다며, 여권신장을 말하면서도 경제적 측면에서는 가부장제에 기대려는 습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성재기는 2013년 3월 8일 "한국 사회와 여성들은 남편들이, 아빠들이 왜 혼자서 술잔을 기울여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지도 못할 뿐더러,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남성 해방론을 주장, 여성과 자녀에게 종속되지 않고 남성들도 독립해서 독립적인 인격체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여성에게 종속되고, 성욕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여성의 노예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남성연대여성부도 없는 사회에서 남성과 여성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사랑하는 그런 사회가 되길 바란다.[34]”고 하기도 했다. 그는 남성들이 먼저 연애결혼 제도, 성관계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한 사람의 인간으로 거듭나야 된다, 가정과 결혼으로부터 독립해야 된다고 역설하였다. 남성이 가정, 결혼, 연애에 집착하는 이상 남성은 평생 여성에게 종속된 노예의 삶을 살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회관[편집]

그는 향후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늘어나리라고 전망하였다. 성재기는 앞으로 정신질환자들과 성격이상자들이 급격히 증가하리라 전망했다. 필요 이상의 고학력자들은 양질의 일자리만을 찾게 되고, 그것이 어렵게 되면 사회불만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그의 지적이었다. 또한 기득권층은 일부 저학력 여성을 사무직과 양질의 일자리에 앉힘으로써 자신보다 낮은 서민이나 중산층 남자들이 신분상승을 하는 것을 방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불필요한 지식은 사회에 아무런 보탬이 되지 못할 뿐더러, 지나친 고학력화는 사회를 풍요롭게 하지도 못한다는 것이 그의 견해이다. 그는 이미 수많은 정신질환자들과 성격이상자들이 평범한 사람 행세를 하며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성재기에 의하면 향후 지적, 정신적 성장이 정지, 지체된 인간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어떤 고통, 고생 등을 겪어본 적 없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사람의 자질 따라 물론 결과는 달라지겠지만, 어떤 고통과 고생을 겪으면서 깨닭음도 얻고 사고의 폭도 넓어질 수 있다고 보았다. 그에 의하면 불편함과 어려움 없는 편안한 인생을 살다 보니, 정신적, 지적 성장이 청소년기나 사춘기에서 멈춘 인간들이 급격히 증가하리라 내다보았다.

그는 2000년대 현재, 이미 지적 능력, 정신적 능력이 사춘기, 청소년기에서 멈춘 인간들이 증가했다고 보았다. 성인이 되고도 부모의 품을 벗어나지 못하는 니트족, 캥거루족, 패러사이트 싱글 등이 그들이며 IMF 당시 중고교를 보낸 세대부터 점차적으로 그런 인간군상이 증가하리라고 봤다. 그리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응 훈련에 정부와 기득권층은 전혀 관심갖지 않고 있으며, 이는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리라 전망했다.

마초주의 비판[편집]

2000년대 초부터 그는 남성에게 성 역할을 강요하는 것이야말로 남자들에 대한 폭력이라고 지적하였다. 모든 남성이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은 헌법에도 없는 것이라며 자신의 가치관과 고정관념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한다며 이를 비판했다. 또한 여성을 무조건 약자로 보고 배려해야 된다는 사고방식은 남성 중심에서 바라본 가부장적 사고방식이자 마초적인 발상이라고 반복해서 비판, 강조해왔다. 성재기는 마조추의와 가부장제, 집단주의, 전체주의가 개인에게 가하는 폭력은 심각하다며, 마초주의, 가부장제, 전체주의, 집단주의 대신 개인주의와 자유주의가 그 대안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꼴마초들의 '멋있는 척 하기' 때문에 힘없는 보통 남자들이 죽어나는 것이다 라며 마초주의를 비판하였다.[99] 그는 여성을 약자로 보고 보호하자는 것이 여성의 능력을 폄하하는 진정한 마초라 지적하였다. 마초 몇 명의 착한 척, 잘난 척이 죄없는 다른 남성들을 죽인다는 것이다. 그는 왜 남자는 멋진 남자가 되어야 하느냐며 멋진 남자가 되고 싶으면 혼자 멋진 남자 노릇 하라, 죽고 싶으면 너 혼자 죽으라며 다른 남자들을 못난 남자, 찌질이로 몰고 가는 짓을 중단할 것을 촉구해왔다.

그는 1990년대 이후 남성 못지 않은, 남성보다 더한 공격성과 호전성을 지닌 여성 마초들도 급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호전적인 여성 마초들의 병적인 남성 혐오여성 해방 운동이 아니라 여성화된 마초이즘, 여성 파시즘에 지나지 않는다고 거듭 지적했다.

2013년 7월 25일 투신 직전의 성명서에서도 성재기는 "여성에게만 집중되는 과도한 혜택을 남성에게도 나누어야 한다고 하면, 우리는 꼴마초라고 비난받았습니다.[111]"라며 남성주의 운동은 남자의 권리, 남자 해방 운동이지 마초주의를 지향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남녀가 평등하게 더치페이하고, 남성도 전업주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 우리는 찌질이라고 비난받았습니다.[111]"고 지적했다. 성재기에 의하면 마초주의와 전체주의, 가부장제가 교묘하게 결탁하여 남성들을 더욱 목조르고 괴롭힌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항상 여성남성 못지 않은 능력과 가능성을 가진 인간이라 역설하였다. 여성약자로 보는 것은 마초적 발상이자 오만무례한 편견이며, 여성을 약자로 취급하는 것은 곧 여성의 능력, 권리에 대한 무시이며, 마초적 폭력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여성 약자론 비판[편집]

성 대표는 ‘사회적 약자는 여성’ 이라는 패러다임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남성도 사회적 약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39] 그는 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여성가족부가 오히려 역차별을 조장하며 남성들을 소외시키고 있다는 주장했다.[39] 성재기는 1987년 이후 남녀 평등이 꾸준히 진행돼 왔으며 오히려 남자가 군복무로 제약을 받고, 유교 사상에 입각해서 힘 약한 남성 또는 여성에게 폭행당하는 남성을 무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계속되는데 어떻게 여성이 일방적 약자냐며 의문을 제기하였다. 또한 신체적, 체력적으로 건강한 여성들도 많다며 여성이라는 이유로 모두 약자로 보는 것은 억지라 주장했다.

그는 "이 나라에 남녀평등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198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모든 법, 정책, 제도 등은 여성들의 사회적 권리와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집중되었습니다.[111]"라며 "여성 대통령에다 사시, 행시, 외시 합격자가 여성이 남성을 추월하고, 여성 ROTC가 징병된 남자사병들을 지휘하며, 4년제 대학진학률, 취업률이 여성이 남성을 앞 선지 오래입니다. 그런데도 이 나라는 여전히 남성강자이고 여성은 ‘사회적 약자’입니다.[111]"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그는 남성화된 여자들이 과연 약자일까 라는 의문을 반복해서 제기하였다. 그는 이사 때나 부서 이동, 물건 운반 때 여성들은 항상 남성들에게 떠넘기고, 야근과 더러운 일, 화장실 청소까지 남성들에게 떠넘기고도 보이지 않는 벽, 유리 천장을 말한다고 지적했다.

2012년 10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 후보자가 여성 후보자가 나왔는데 어떻게 여성이 약자냐고 주장하였다.[39] 교사와 공무원 등의 직종과 유력 행정사무직종은 여성이 차지하고 일부 직종은 수년 안에 여초현상이 예상되는데 어떻게 경제력을 쥔 여성이 약자냐고 주장했다. 남성 상급자의 존재를 지적하자 그는 같은 수준의 미취직 남성의 존재를 무시하는 것을 지적하였다.

대선후보가 여성이시고, 사시, 행시, 외시 합격률이 남성을 추월하고, 모든 분야에서 남성보다 뛰어난 여성들이 별처럼 넘쳐나는데 아직도 여성이 ‘사회적 약자’인가요?[39]

성대표는 남성연대의 설립 취지에 대해 '소외받고 힘없는 남성들을 대변하고 감싸 안기 위해' 설립했다고 설명했다.[10] 성재기는 여성이 일방적 약자라는 주장은 잘못이라고 비판하였다. 과거 유교 사회의 여성은 남존여비의 희생자들이지만, 해방 이후 그리고 1990년대 남녀 인권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이후의 여성들은 절대 일방적 피해자는 아니며, 또한 일방적 약자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그는 여성들에게 매맞는 남자, 매맞는 남편, 가정폭력에 희생되는 남편들도 있음을 방송과 칼럼을 통해 소개하였다. 그러나 외면당하였다.

성대표는 "여성사회적 약자라고 하는데 현대사회에서는 옳지 않다"며 "'사회적 약자'라는 용어는 로마 시대제도가 정비되면서 처음 쓰였다"고 말했다.[10] 그는 여성들도 손과 발이 멀쩡한데 왜 여성들을 약자로 대우하느냐며 여성을 일방적 약자로 취급하는 것 역시 여자들을 무시하는 행위가 아니냐고 반문하였다. 그는 남녀 양성 평등 정책이 대부분 시행된 상태에서 여성이 일방적인 약자라는 주장을 비판하였다. 그는 2000년대 이후 여자를 차별하는 정책은 거의 사라졌으며, 칼퇴근, 여성이라는 이유로 여자니까, 남자가 해야지 등의 이유로 힘든 일을 남성에게 떠넘기는 행위가 여전함을 지적하였다. 그는 여성을 일방적 약자라고 주장하는 것이 마초적인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1987년 체제 이후 한국 여성들은 여성의 수가 적은 것을 이용해서 결혼시장, 연애시장에서 우월한 지위에 오른 여성들과, 남성처럼 공격적, 적극적으로 변한 남성화된 여성들이 나타나, 1990년대, 2000년대 이후 급격히 증가했다며, 여성이 약자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여성을 무조건 약자로 취급하고 여성을 보호해야 할 대상처럼 여기는 것이 마초주의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었다.

그는 "한국 사회에서 사회적 약자가 여성과 장애인, 노인 정도로 인식되고 있는데 여성은 사회적 약자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요즘에는 남성만큼 뛰어난 여성들이 얼마든지 있으며 생물학적으로는 남성에 비해 절대 약자가 맞지만 사회적으로는 남성이 사회적인 약자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10] 성재기는 여자들 중에도 남자들보다 체력이 강한 여성, 똑똑한 여성들도 많다며 여성이 일방적 피해자라는 주장은 잘못된 왜곡이자 여성을 폄하, 무시하는 여성 비하 행동이라고 반박하였다.

여성 보호론 비판[편집]

그는 여자를 무조건 배려하고 보호받는 대상으로 몰아가려는 한국페미니즘 공식부터 깨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45] 성재기는 1987년 이후로 여성에 대한 공개적인 차별은 서서히 줄고 있는데 어떻게 여자가 일방적인 약자냐는 것과 남자보다 체력이 강한 여자들도 많고, 매맞는 남편들의 수도 증가하는데 어떻게 여성이 약자냐고 항변하였다. 또 그는 공무원교사의 과반수가 여성 합격자인 점을 들어 여성은 경제적으로도 강자의 위치에 올라섰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남자가 여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은 근거 없는 억지라고 주장했다.

그는 여자라는 이유로 무조건 보호해야 할 이유는 없으며, 오직 지켜줘야할 것만 지켜주는 것이 타당하다고 하였다.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생각하는 남녀의 성역할이 무엇인지를 묻는 기자에게 그는 대뜸 "영화 타이타닉의 남자 주인공이 왜 칠흑같이 어둡고 추운 바다 위에서 여자를 살려냈는지 알아요?"라고 되물었다.[45] 이어 질문에 대한 답으로 그는 "여성의 목숨이 더 가치 있어서가 아니라 모태(어머니)를 존중하는 마음 때문"이라며 "아이를 낳거나, 낳을 수 없더라도 이타적인 모성애를 발휘하는 여성만이 배려 받고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45] 그는 모든 여성이 어머니가 되는 것도 아닌데 왜 여성에게 어머니 이미지를 부여하느냐며 항변하기도 했다.

여성들이 자꾸 ‘전용’을 주장하는 건 여성 스스로 약자임을 인정하는 겁니다. 진정한 페미니스트라면 부끄러워해야 합니다.[100]

그는 여성에게 어머니, 모성애를 강요하는 것에 대해 저항하거나 반발하는 페미니스트들은 왜 없느냐며, 독신여성도 증가하는데 왜 보호받을 생각만 하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단어를 언급, 독신여성이라면 호신술을 배우지는 않더라도 자신의 행동은 자기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였다.

2013년 4월 3일 전남 보성 보성녹차휴게소의 ‘여성 전용 흡연구역’ 논란을 취재하던 동아일보 기자와의 면담하였다.[100] 당시 성 대표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국가가 전용 주차장, 버스좌석, 임대주택을 만들어 주면서 ‘여성 전용이 트렌드’라고 말한다. 이 나라 여성정책은 너무나 잘못됐다”고 개탄했다.[100]

그는 일부 여성들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이기주의적이며 상대방을 배려할 줄 모른다고 지적했다. 일부 여성들에 대해 "여자들이 남자의 헌신과 배려를 인정해주지 않으니 남자들도 보호본능을 상실하는 것 아니겠냐"며 "서로 상생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가정을 꾸릴 자신감을 상실한 남자들과 홀로 버티는 여자들만 늘어나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45] 그리고 여성은 약자라는 이미지를 악용해서 남성들을 성폭행으로 무고하거나, 남성의 인격과 자존심을 건드리는 야비한 여성들이 많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축구, 야구 일본에 이기고 삼성이 소니를 누르니 통쾌하셨습니까? 이제 일본을 이기면 뼈 아픈 식민지배의 역사를 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셨습니까? 오산입니다”라며 “우린 영원히 일본, 못 이깁니다. 일본 여잔 돈 주고 못 사도 한국 여잔 마음대로 살 수 있단 사실만으로 말이죠”라고 말했다.[160]

그는 거듭 여자라는 지위를 이용해 남자들을 괴롭히고, 자신보다 수준낮은 남자들을 괴롭히고 모욕하는 야비한 인격을 가진 여자들도 많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여성에 대한 무조건적 보호론, 여성에 대한 무조건 배려를 없애지 않는 한 양성 평등의 길은 먼 나라 이웃 나라의 일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동시에 특정 계층이나 특정인에 대한 과도한 배려는 오히려 역으로 소외감만 불러올 뿐이라고 지적했다.

여성 비하 비판[편집]

그는 "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은 구시대적이고 가부장적 사고방식이며 자존감있는 여성들에게는 굴종적인 말[39]"이라며 여성에 대한 무조건적인 배려는 여성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여성을 비판, 비하해서는 안 된다며 여성은 동반자이자 경쟁자, 우리와 같은 사람임을 강조했다. 남성을 비하하거나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여성, 그런 여성 기득권에 빌붙는 자, 자신은 강자라며 성 차별을 조장하는 자가 바로 남성 인권의 장애물이라고 지적했다.

남성들의 편견[편집]

그는 남성주의 운동을 방해하는 것은 여성부나 여성단체가 아니라 일부 남성들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남성의 진짜 적은 남성 내부에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남성들의 그릇된 인식이 바로 주범이었다.[9]"고 하였다. 여성부만을 탓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봤다. 그는 남자들이 역차별을 받는 것에 대해 남자들 스스로가 남성성 비하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이라 밝혔다. 그는 여성을 무조건 약자로 보고 남자들이 지켜줘야 할 대상,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 바로 마초주의라고 주장하였다.

성재기는 평소 한국은 이상하게도 남자들이 약자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한다. 여자가 눈물흘리면 당연하게 여겨도 남자가 아파하고, 남자가 눈물을 흘리면 냉소하고 조롱한다고 지적했다. 한국에서 남자, 특히 젊은 남자들은 불가촉 천민이었다, 그 불가촉 천민으로 살던 남자들이 나이가 먹으면 똑같은 방법으로 자기 아들, 혹은 자식뻘 되는 남자들에게 희생, 헌신을 폭력적으로 강요한다고 지적했다. 성재기는 한편으로 패기와 자신감을 잃어버린 젊은 남자들이 이미 부귀와 재력과 지위를 가진 기성세대의 폭력과 독선을 깨는 것은 불가능하리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남자들 스스로가 남성성을 비하하는데도 가만히 있음을 지적하였다. 그에 의하면 "소소한 것일 수도 있지만 네이버가 주도하는 '해피빈'과 관련해 여성들에게는 '그녀'라는 표현을 사용한 반면 남성에게는 '그놈'이라는 표현을 쓴 점도 지적했다"며 "남성 사이에서도 '그놈'이라는 말을 친근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너무 일상화 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설명했다.[10] 여성에 대한 여성성은 보호받고 존중받아야 할 존재지만, 남성남성성은 함부로 여겨지고 비하되는 사회가 잘못됐다고 본다는게 그의 주장이다.[10]

남성 약자론[편집]

남성 약자론[편집]

성재기는 남성도 사회적으로 약자의 처지에 몰릴 수 있다며, 여성은 무조건 약자라는 시각은 몰지각한 편견이라 지적했다. 그는 남성도 사회적 약자가 될 수 있다[39] 고 주장했다. 성재기는 "남자는 태어날 때부터 강자고, 여자는 약자라는 논리가 잘못됐다.[161]"며 남성도 약자의 위치에 처할 수 있다고 역설하였다. 그에 의하면 "두 부류의 남자가 있다. 여성에 비해 고작 잘하는 것은 '팔굽혀 펴기 밖에 없으면서도 남자가 강자라고 생각하는 남자'와 '약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남자'가 있다[20]"는 것이다. 그는 가령 공무원인 여성, 교사, 공기업인 여성들과 노동자 남성, 서민 남성 중 누가 더 사회적, 경제적 약자냐고 늘 반복해서 질문하였다. 또 그는 상류층의 딸, 며느리들과 서민의 아들들, 노동자의 아들들 중에 누가 더 사회적 약자냐고도 되물었다. 이어 그는 상류층의 딸, 며느리들과 서민의 아들들, 노동자의 아들들 중 누가 더 을 쉽게 알 수 있고, 의 구제를 쉽게 받을수 있느냐며 거듭 의문을 제기하였다.

한편 성재기는 '남성운동이 이토록 찬밥신세가 된 것은 물으나 마나 여성이 사회적 약자라는 관념이 박혀 있어서다.[83]'라고 지적했다. '성재기 대표의 울분은 여성의 사회적 권리가 남성과 동등 또는 그 이상으로 신장된 대한민국에서 여성이 여전히 사회적 약자로 대접받는 것은 몹시 부당하다는 것이었을 게다.[83]' 라는 평도 있다. 그는 이제 한국사회에서 남성이 오히려 약자의 처지로 내몰렸다고 본 것이다.[83]

남성 차별에 대한 비판[편집]

성재기에 의하면 남성 운동을 방해하는 자들은 페미니스트여성부 보다 같은 남자들 중에 있다고 보았다. 그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여성부가 남성의 적이라고 생각했다. 활동을 시작하고 보니 오히려 남성의 진짜 적은 남성 내부에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남성들의 그릇된 인식이 바로 주범이었다.[9]"며 "2011년 5월 남성연대가 일용잡부 124명에게 “남성도 약자가 될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7명만이 그렇다고 대답했다. 밑바닥에 사는 남자들도 “나는 약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9]"라고 밝혔다. 그는 남성들에 대한 부당한 인권 침해의 배경에는 자신이 약자인데도 약자라는 사실을 망각한 일부 남자들이 공범자라고 지적했다. 그는 남성주의 운동을 피해의식 또는 일부 못난 남자들의 하소연 정도로 여기는 일부 비판에 대해 자신이 상류층이니 서민 남성들의 고충사항을 외면하는 것이라며, 그들의 특권 의식이 한국 남자들의 권리를 추락시키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남성은 무조건 강자, 남자는 일방적 가해자라는 부당한 편견 때문에 남자에게는 말할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편견이 계속된다면 제2의 주병진, 제3의 서정범 교수가 나타자니 않는다는 보장이 있겠느냐며 한탄하였다. 그는 “남자는 힘이 센 가해자이며 남자를 교육시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관념이 정부 정책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여성부가 명목상으로 진행하는 ‘아버지 교육’ 역시 그렇습니다. 아버지가 문제이기 때문에 아버지를 훈계하면 된다는 인식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이죠.[9]”라며 남자들이 강자라는 시각을 획일화된 시각이자 부당한 편견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매맞는 남편도 있고, 여자들에게 매맞는 남자들도 있는데 어떻게 남자들이 강자냐고 항변하였다.

그는 '남성들의 권리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고정된 성 역할에 대한 인식 때문에 남성들이 차별을 받는 것[39]'을 지적하기도 했다.

남성 강자론에 대한 비판[편집]

성재기에 의하면 남성은 무조건 강자라는 이상한 편견이 사회를 지배한다 하였다. 성재기에 의하면 이것이 바로 마초이즘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대한민국에 남성보다 더 뛰어난 훌륭한 여성이 남성만큼 많은 시점이 되었는데도 남성은 사회적 강자이고 여성은 약자라는 이분법적 논리에 이 나라가 움직이고 있다[20]'고 지적했다. 그에 의하면 '대한민국에 남성보다 더 뛰어난 훌륭한 여성이 남성만큼 많은 시점이 되었는데도 남성은 사회적 강자이고 여성은 약자라는 이분법적 논리에 이 나라가 움직이고 있다. 남성도 약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작년 5월 우리 단체에서 전국 인력사무소에 소속되어 있는 일용직 남성 1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바 있다. '남자도 약자가 될 수 있느냐'는 질문이었다.[20]

성재기는 지식인과 대학생이라는 자들 조차도 남자가 약자의 처지에 몰릴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성토했다. 그는 "'남자도 약할 수 있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다. 이삼 일 전 모 방송을 녹화하는데 대학생들에게 제가 물었다. 방청객들은 대부분이 여성이었다. 남자 대학생에게 '남자도 약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으니 고개를 가로젓는 것이었다. 하지만 똑똑한 여자들이 넘쳐나고 있는 게 엄연한 현실이다. 그 남자 대학생은 홀 안에 있는 모든 여성보다 자신이 우월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162] 라고 지적했다. 그는 남자도 인간이다. 남자도 인간이며 동물인 이상, 약자의 처지로 몰릴 수도 있다며, 남자는 무쇠나 기계가 아니라며, 무쇠나 기계라고 해도 계속 때리고, 충격을 가하면 피로도 라고 해서 파괴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자나 호랑이 수컷도 어렸을 때는 재칼과 하이에나의 표적이 되고, 또 늙으면 약자가 되어 사냥도 못하고 굶어죽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남자도 약할 수 있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다. 이삼 일 전 모 방송을 녹화하는데 대학생들에게 제가 물었다. 방청객들은 대부분이 여성이었다. 남자 대학생에게 '남자도 약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으니 고개를 가로젓는 것이었다. 하지만 똑똑한 여자들이 넘쳐나고 있는 게 엄연한 현실이다. 그 남자 대학생은 홀 안에 있는 모든 여성보다 자신이 우월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이게 현실이다.

2012년 10월에 덴마크 대사관에 있는 젠스라는 친구를 만난 적이 있다. 이 친구에게 북유럽사람들은 남녀평등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남녀평등이라는 말은 안쓴다고 답했다. 북유럽은 남녀평등을 넘은 것이다. 남녀평등이라는 단어 자체에 불공평이라는 말이 담겨 있는데, 북유럽의 경우 그런 말 자체가 없다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남자도 약자가 될 수 있고 여자도 약자가 될 수 있는 게 현실이 아닌가?

그럼에도 우리사회는 남자는 태어날 때부터 강자고 여자는 약자라는 이분법적 논리가 지배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이 같은 이분법 자체가 잘못되었다.[162]

그는 2011년 5월 일용직막노동을 전전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다. 그 결과 117명은 절대로 '남자는 약자가 될 수 없다'고 답했다.[20] 이분들 거의 대부분은 세상 모든 여성들보다 자기가 강자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한 고정관념이 무섭다. 남성이기에 생물학적 의미로서의 여성을 보호하는 것을 떠나서 현실세계에서는 법과 제도 정책적인 면에서 남성이 차별을 받고 있음에도 말이다.[20] 그는 남성들이 실질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놓일수 있는데도 편견이 남성 인권, 남성 권리 요구에 장애물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또 '여성이 돈 못 번다고 손가락질 받지를 않는다. 하지만 남자들은 돈을 못 벌면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한다[20]'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성재기는 왜 한국에서는 남자라는 이유로 취직을 하지 못하면 짐승 취급을 받는 서러움을 겪어야 하느냐며 항변하였다. 그는 남자라는 이유로, 헛된 자존심 때문에 불이익을 넘어서 심한 차별을 당하는데도 그것을 말하지 못하는 수준이라며 부당한 차별 대우를 왜 참고 견뎌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한국 남자들이 지금 섬노예흑인 노예와 같은 처지에 놓여있다고 보았다.

열악한 남성 인권 호소[편집]

성재기는 남성연대에 대한 관심 이외에도 2010년대 현재, 한국 사회에 남성 인권이 뿌리내리기 척박하다는 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평소 "말로는 남성중심 사회, 가부장제 사회라고 하지만 그만큼 남성들에게 무거운 짐을 짊어질 것을 강요해왔다"며, 남성들 스스로도 고통스러워하고 힘들어하는데도 주변의 시선이 두려워서 짐을 내려놓지 못한다고 했다. 그는 주변의 시선이 두려워서 계속 짐을 짊어져야 되느냐며, 남성들에게 부과된 짐을 내려놓을 것을 호소하였다.

성재기 대표는 2013년 7월 25일 남성연대 홈페이지에 "남성연대의 열악한 재정 사정과 한국 남성 인권의 현주소를 고발하기 위해 투신하는 것이라며 '자살 소동'과는 거리가 멀다"고 주장했다.[106] 성재기는 7월 25일 남성연대 홈페이지에 자신이 퍼포먼스를 벌이는 배경에 대해 열악한 남성 인권의 현 주소를 알리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남성연대 홈페이지에 "뻔뻔스러운 간청을 드린다. 시민 여러분들이 저희에게 1억 원을 빌려달라", "남성연대의 급박한 부채를 갚고 운영자금을 마련하겠다"며“남성연대의 열악한 재정 사정과 한국 남성 인권의 현주소를 고발하기 위해 내일 한강에 뛰어 내리겠다”라며 공지하였다.[107] 평소 성재기는 남자들도 더이상 결혼이나 연애에 집착하지 말고 자기 자신에게 투자해야 한다, 남자들이 연애에 집착하고 결혼에 집착한다면 남자들은 영원히 여자들의 노예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고 지적했다.

성재기는 여성은 무조건 약자라는 사회적인 편견 덕분에 같은 남성들로부터도 외면당하는 점과, 기업체로부터의 지원 등도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재벌과 기업체의 상류층, 잘나가는 남자들은 그들 나름대로 자신들이 강자이기 때문에 서민 남자들, 중산층 남자들의 열악한 처지 따위에는 애당초 관심도 없다며 불만을 토로하였다. 또 성재기 대표는 "현재 여성부와 수 십 여개의 여성 관련기관, 600여개의 여성 단체들이 천문학적인 국민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국민 세금을 지원받으면 여성부의 관리감독을 받아야해서 정부지원은 일찌감치 포기했고 기업 후원도 없다"고 전했다.[108] 7월 25일 오후 5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성재기는 방송과 언론사 기자들을 서울 영등포구의 남성연대 사무실로 초청, 자신이 투신하는 취지를 설명하고, 일부 착한 남자, 착해보이고 싶은 남자들 때문에 남자가 약자라는 사실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다, 남자도 약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게 진짜 마초가 아니냐고 주장했다. 투신 직전인 7월 26일 오전, 성재기는 남자도 사람이라며 남자는 무쇠덩어리가 아니라고 선언했다.

가부장제 비판[편집]

성재기에 의하면 가부장제를 비판한다 하는 자들이 가부장의 권력을 가모장에게 넘겨주고는 가부장제를 철폐했다고 우긴다고 지적했다. 2011년 5월 8일 그는 한국의 일부 지식인들이 어머니에게 과거 가부장이 누리는 독재권력을 부여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가부장의 독재를 여성에게 부여하는 것이 어떻게 민주적인 가족 제도, 가정이냐는 것이다. 그는 가부장제를 일종의 독재 체제로 규정했다. 성재기에 의하면 가부장제의 폐해를 지적하고 가부장제를 비판한다 하면서, 가부장의 독재 권력을 어머니에게 넘겨서 가모장을 만들려 한다고 지적했다.

가부장제는 과거 아버지, 가부장의 뜻대로 가족, 가정 대소사가 모두 결정되었으며 다른 가족 구성원들, 자녀나 손자 손녀 며느리 등의 의견은 무시당했다며, 그러한 가부장제를 없애려면 가족 구성원이 모두 동등한 발언권을 갖게 해야지, 고작 가부장 독재 권한을 어머니에게 갖다주어 가모장을 만드는게 그게 무슨 가부장제 철폐냐고 지적했다.

그는 필시 박정희, 전두환의 군사 독재가 싫다고 위수김동, 친지김동을 하던 정신병자들이니 가부장 독재를 없애고 가모장 독재를 만들려 한다고 했다. 박정희, 전두환의 군사 독재가 싫다면 자유주의, 개인주의가 되게 해야 하는데, 자유주의, 개인주의 할 생각은 못하고 오히려 위수김동, 친지김동을 했다면서, 그런 자들이 사회 주도권을 쥐니 가부장 독재 싫다고 가모장 독재를 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가부장제를 없애려면 가족 내 동등한 의사결정권과 발언권이 부여되어야 한다, 자녀가 나이는 어리더라도 자녀를 인격체로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매맞는 남편 옹호론[편집]

2008년 5월 21일부터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의 사무실 전화와 개인의 핸드폰으로 가정폭력을 당하는 매맞는 남편들에 대한 전화 상담과 이혼 소송, 법률 상식 등을 제공, 상담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가정폭력 피해 남성들을 구제하기 위해 헌법가족법 조문을 찾아서 판례와 조문을 발췌하였다. 2012년 11월의 각 언론사와의 공개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은 법학 전공자가 아닌데도 법에 대한 준 전문가가 되었다며 너털웃음을 짓기도 했다. 성재기는 매맞는 남편, 가정폭력의 희생자인 남편, 아들들과 상담, 통화, 면담을 하고 이들을 비밀리에 신경정신과 의사를 찾아 상담하도록 주선하였다. 성재기는 정신병은 마음의 감기, 영혼몸살이라며 정신병원을 찾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고 조언하였다. 그는 정신과 병원에 대한 편견을 갖는 것이야 말로 무지한 폭력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매맞는 남편들을 바보나 모자란 사람으로 보는 것은 지독한 편견이라며, 남자들 역시 감정과 감각을 가진 인간이라 주장했다.

2008년 5월 21일 부부의 날 때, 남성들이 결혼, 연애에 집착하지 말고, 가정에서 벗어날 것을 주장하며 남성 해방을 선언하였다. 그는 남자들이 결혼과 연애에 집착하고 목을 맨다면 영원히 여성과 어린아이, 노인들의 종, 노예로 머무를 것이라며, 남성도 결혼과 연애에서 벗어나고, 가정에서 벗어날 것을 주장했다. 결혼하지 못한다고 죄가 되는 것이 아니다, 연애하지 못하는 것이 바보는 아니라며 결혼과 연애가 좋은 것은 개인의 취향이며, 결혼과 연애가 100% 인생의 정답은 아니라고 주장했다.[163]

그는 또 부당한 대우와 폭행을 당한다면 거침없이 벗어날 것을 주장했다. 그는 남성이 연애결혼에 집착하고,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남성은 영원히 여성노예로 종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성재기는 여성과 어린이, 노인의 노예로 살 것인가,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한 사람의 인간, 우주로 거듭날 것을 남성들 스스로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 호소하였다.

자유주의관[편집]

그는 약물 중독자가 있다 해서 약을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일부 바바리맨 때문에 죄없는 바바리를 금지하는 등의 행동은 잘못임을 주장했다. 2012년 11월최민희 의원 주최 '아동음란물 규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회의에 패널로 나온 그는 바바리맨이 있다 해서 죄없는 바바리를 마녀사냥 하는 것의 부당함을 지적하였다.[56] 토론회 직후의 한 인터뷰에서 성재기는 같은 방식으로라면 술에 취한다는 이유로 술을 만드는 양조공장과 주조업자들을 처벌해도 되겠느냐, 진통제를 먹으면 두통, 치통 등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니 제약회사 직원들도 처벌해야 하느냐고 지적했다.

11월의 토론회에서 그는“아동청소년성범죄로부터 보호하는데 반대하는 미친 인간이 어디 있겠느냐”며 “문제는 바바리맨을 잡아야지 남자들이 바바리를 못 입게 해서는 안 된다”고 꼬집었다.[56] 토론 이후에도 그는 아동 청소년법, 게임 셧다운제, 성매수 남성만 처벌하는 제도 등을 가리켜 바바리맨 싫다고 바바리 회사 노동자까지 잡아 쳐넣으려는 아주 악랄하고, 무배려한 발상이라고 한탄하였다. 그는 한국 사회에는 자신은 자유를 누리기를 바라면서 타인의 자유는 질타하고, 부도덕한 것처럼 매도하는 인격 파탄자와 정신병자들이 사회 지도층이 되어 국민들을 괴롭힌다고 지적했다.

여성가족부 명칭에 대한 반론[편집]

2012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성대표는 "여성가족부2010년 3월에 명칭을 바꾸고 2년 가까이 가족을 위한 정책을 실시한 적이 없다"며 "명목상 가족이라고 했지만 그 안에 남성과 노인은 없었다"고 지적했다.[10] 그는 이어 "그동안 여성가족부의 정책은 소수의 여성들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정작 보통의 여성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도외시 해왔다"며 "여성가족부는 가족을 빼 보건복지부로 이관하고 직장 내 성희롱이나 위안부 문제 등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10]

가족 관련 업무를 보건복지부에서 더 잘 챙길 수 있으니 남성들에게도 이익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10] 성 대표는 "여성가족부로 명칭 변경 당시 여성단체에서도 가족을 관리하고 돌보는 것이 마치 여성만의 일인 것처럼 관념이 고착화 돼 버린다며 굉장히 반대를 했었다"며 "이번 명칭 변경 문제는 남성과 여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일로 여성단체에서도 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10] 여성가족부는 2010년 3월 보건복지가족부청소년 보호와 다문화 가족 지원 등의 기능을 이관 받아 기존의 '여성부'에서 '여성가족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성 대표는 "2010년에도 40년된 초소 지붕이 무너져 20~·21살 군인들이 허망하게 목숨을 잃었다"며 "부산에 가면 3억3000만원짜리 여성 전용 주차장이 있고, 서울 강남에서는 여성들의 하이힐 굽이 빠진다고 보도블록 매일 갈아엎는 판에 세금이 젊은이와 노인, 장애인들에게 돌아가면 얼마나 좋겠나"고 반문했다.[10] 그는 "여성가족부 자체를 무조건적으로 비난하고 없애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세금을 쓰지 않아도 될 일에 쓰지 않자는 것"이라며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노인과 장애인, 군인, 경찰, 소방관처우 개선에 쓰면 좋겠다"고 설명했다.[10]

여성부 비판[편집]

여성부 역할 무용론[편집]

그는 여성부의 존재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인터넷에서 여성부 폐지, 해산을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2006년 11월 반페미니즘남성해방연대와 2007년 1월 여성부 폐지 운동 본부를 결성하면서는 여성부 폐지 집회와 행사를 주관하였다. 성재기는 "여성가족부의 정책은 소수의 여성들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정작 보통의 여성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도외시 해왔다"며 "그동안 남녀 간의 거리만 더 심하게 벌어지게 만들었을 뿐 여가부가 여성을 위해 한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164]

성 대표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을 이기고 싶으면 여성부에 밥값 하라고 해라. 일본 나가있는 매춘녀들 다 데리고 오라고. 위안부 할머니들 고통 얘기해봐야 일본 우익들은 한국에서 일본에 몸 팔러온 여자들이 수만 명인데, 위안부를 믿을 수 있냐”라는 트윗을 남겨 화제에 올랐었다.[164] 그는 한국 창녀들이 일본,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으로 건너가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감정을 악화시키게 만든 것이 바로 여성부의 잘못된 성 정책이며, 자발적 성매매 여성들까지 피해자로 규정한 그릇된 사고방식이 원인이라 지적했다. 그는 자발적으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못하게 하니 외국에 나가서 물의를 빚는 것이 아니냐며 여성부의 정책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고 규탄했다.

여성부 폐지론[편집]

그는 여성부는 일부 엘리트 여성들을 위해 마련된 위인설관의 자리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여성부 유지를 위해서 일부러 남자 가해자들을 대량 생산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에 의하면 '여성부와 여성단체의 목적이 뭔가요? 여성 피해자가 많아야 합니다. 모든 여성들이 행복하다면 여성부, 여성단체들 필요 없겠죠.[34]'라고 지적했다.

또 그는 여성부와 여성단체의 주장대로 여성을 무조건 약자라고 주장하는 것이야 말로 여성에 대한 모독이라고 지적했다. '지금 일반적인 사회여성들은 남성보다 더 꿋꿋이 자리를 더 잘 잡아 가고 있습니다. 사실적으로 언론에서 여성은 사회적 약자라고 하는데 이 말은 여성을 모욕하는 행위입니다. 모든 법과 제도가 동등한 상황에서 이 사회에서 남자들 보다 더 훨씬 뛰어난 재능과 능력을 더 발휘하는 여성들이 남자보다 더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여성이 사회적 약자인가요? 여자가 약자이긴 합니다. 남성에 비해 생물학적 약자입니다. 임신, 출산, 양육에 간한 모성에 관해 약자입니다. 그 부분은 법과 제도로 보안을 해야겠죠.[34]'라고 지적했다.

그는 여성이 선임자나 인사담당자나 고참, 채용 담당자가 되어 남자를 고용할 수도 있는데 어떻게 항상 여자가 약자일 수 있겠느냐고 반박했다. 그에 의하면 '여성은 사회적 약자는 아닙니다. 여성부에서 여성단체에서 무언가 ‘꺼리’를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성매매 여성들을 피해자라고 하죠.[34]'라는 것이다.

여성부의 여성기득권화에 대한 비판[편집]

그는 여성부가 일부 여성들의 기득권을 위해 존재하는 부서라고 비판했다. 성재기는 여성부가 전체 한국 여성의 이해를 대변하는 집단이 아니라, 소수 상류층 여성, 소수 배운 여성들이 남성들에게서 기득권을 빼앗기 위해 만든 기관이라고 비판하였다. 성 대표는 2007년 "현재 여성가족부는 '여성'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극소수 여성단체의 페미니스트들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권력을 휘두르는 단체로 전락했다"며 "이같은 왜곡된 구조의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종국에는 해산시키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10] 그는 여성부가 양성 평등 보다는 남녀 역차별을 조장하고 일부 여성의 기득권화를 고착시키는 단체에 불과하다며 비판을 가하였다.

성재기는 여성부와 일부 여성단체들은 철저하게 상류층 여성과 지식인 여성들의 기득권 획득을 위해 조직된 이해단체라며, 그 근거로 여성단체들이 미혼모의 취직, 미혼모 사회 정착 문제와 장애인 여성의 취직 문제를 외면하는 것을 그 근거로 들었다. 2012년 3월 그는 거듭 여성부여성단체 출신 지식인들의 권력, 명예를 위해 만든 감투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명숙 초대 장관을 필두로 역대 여성가족부 장관 대다수가 여성단체 출신이다. 여성가족부는 여성 전체를 위한다기보다 일부 여성단체의 페미니스트들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권력을 휘두르는 부처로 전락했다[57]”며 “남녀 모두에게 책임과 의무에 비례한 권리 및 혜택을 부여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관계를 설정하는 게 남성연대의 활동 목표”라고 주장했다.[57] 그는 2012년 3월 19일 일부 청소년들의 여성부 홈페이지 DDOS 테러에 대해 예상된 결과라고 주장했다.

성재기는 여성부가 일부 상류층 여성들의 엽관 운동 단체로 전락했음을 지적하였다. 이어 그는 "여성가족부 자체를 무조건적으로 비난하고 없애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세금을 쓰지 않아도 될 일에 쓰지 않자는 것"이라며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노인과 장애인,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처우 개선에 쓰면 좋겠다"고 설명했다.[10] 여성가족부 해산을 위해서는 소수 인원이지만 어떤 방법이라도 동원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과정에서 과격해 보이는 행동도 서슴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10] 그는 "여성가족부의 불합리한 부분을 최대한 알리면서 이슈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3년 간 준비한 청사진을 여성가족부 폐지까지 진행시킬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10]

여성 이기주의에 대한 비판[편집]

성씨가 주장하는 바의 요지는 “‘성 평등’이 아닌 ‘인간 평등’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시몬느 드 보부아르’가 말했다”면서 “‘여성 본질의 한계에 구애 받지 말고 실존으로 용기있게 살자’는 뜻인데 이 명언이 한국에서는 원판도 고친다는 성형수술 광고, 비싼 명품으로 도배해서 꾸미자는 패션광고로 쓰였다”고 주장했다.[165] 그는 "1980년대 군대를 갔다왔는데, 힘들었지만 군 가산점 폐지가 논란이 되지 않았다"며 "당시에는 여학생들도 동기들이 군대간다고 하면 밤새도록 울어주고 '우리들 때문에 너희가 편안하다'고 하면 노고를 충분히 알아줬다"고 한탄했다.[10]

그는 데이트연애 비용을 남자들에게만 떠넘기는 여성들에 대해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연애, 데이트는 남자와 여자가 같이 하는 것인데, 왜 남자들만 연애 비용, 데이트 비용을 내야 하느냐고 지적했다. 성씨는 또 “집에서는 무릎 나온 체육복 입고 라면에 식은 밥 말아쳐먹는 년들이 남친만 만나면 부잣집 딸내미 행세를 한다”며 “입에 쳐넣는 것도 고급이고 받고 싶은 것도 고급이라 최소 집안 형편이 중상은 되리라 싶었던 남자, 결혼 전 처갓집에 인사하러 갔다가 땅 꺼지는 한숨을 쉰단다”라고도 지적했다.[165] 성재기는 남성을 배려하지 않는 여자라면, 그런 여자에 목을 맬 이유 있느냐, 그런 여자와 연애, 데이트, 성관계 굳이 해야 할 필요 있느냐고 주장했다. 고작 성욕 때문이라면 자위행위나 음란물,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 성욕 해소 수단은 얼마든지 있다, 남자들부터 연애, 결혼에 집착하지 말고, 결혼과 가정, 성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3년 3월 14일에는 화이트 데이를 맞아 거친 독설을 날렸다. 성 대표는 14일 자신의 트위터(@sungjaegi)에 "자기는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릿 선물해주고, 오늘 화이트 데이 때 명품 백 등 고가의 선물을 받겠다고 생각하는 창녀들을 성매매특별법 위반으로 구속하자"는 글을 올렸다.[82] 이어 '알림'이라는 표시를 달아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릿 받고 화이트데이 때 명품백 등 고가의 선물로 '보답'해야만 교제가 가능한 여자와 데이트 중입니까?"라며 "그런 여자와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는 거라면 당신은 병신입니다"라고 말했다.[82]

여성의 피해의식 비판[편집]

그는 '극단적인 해석일지 모르겠지만, 능력 있고 똑똑하고 괜찮은 여자들은 피해의식이 덜해요. 그러니까 “남자들이 요즘 차별 받고 힘든 거 알아요”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런 사람들 보면 이상하게 다들 또 예뻐요. 예쁘고 또 말도 예쁘게 하고.[8]'라며 우회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성재기는 또 과거 신석기시대 이후 수천년간 지속된 여성 차별, 우리 할머니 세대쯤에 사라진 여성 차별을, 남성 차별, 남성 탄압, 남성 학대로 보상받으려는 것이 무슨 페미니즘이냐라고 질타했다. 그는 마치 지금의 자기들이 차별당한 양 피해의식에 사로잡혔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남자에게 의존하고, 남자의 경제력과 재력에 의존하려 들면서 어떻게 남자와 대등한, 동등한 관계를 추구하려 드느냐, 지금까지는 남자들이 섹스하고픈 욕심 때문에라도 일방적으로 참고 인내했지만, 이제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여자를 대체할 수 있는 대상은 많아졌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몸과 마음이 불편해서 장애인이 아닙니다. 여자라서 항상 보호받고 배려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장애이고 전 세계에서 한국밖에 없는 여성특혜들도 전혀 감사할 줄 모르는 몰예의가 장애인 것입니다”라며 “여자들이 받는 혜택은 그만한 남성들의 배려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라고도 했다.[165] 그는 몸은 멀쩡하지만 성격 장애, 인격에 장애가 있는 지식인, 사회지도층이 많다고 주장했다. 그런 사람들은 외관은 정상인이지만 심각한 비정상이라 하였다. 그는 정상인 흉내를 내는 성격이상자, 인격 장애인 지식인들, 사회지도층이 자신들의 비뚤어진 신념을 국민들에게 강요하느라, 국민들을 피곤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그는 1987년 87년 체제 이후 여성에 대한 노골적인 차별은 서서히 사라져갔으며, 1970년대에 이미 여성의 고등학교 진학률이 높아질 때부터 서서히 차별이 줄어들었다고 하였다. 1998년 이후에는 성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이 엄격화되었다며, 일부 상류층 여성들이 자신들이 권력을 쟁탈하기 위해서 여성이 손해보고, 무조건 피해를 입는 것처럼 대다수 여성들을 선동한다고 지적했다.

여성의 무배려 비판[편집]

그는 1987년 6월 이후 남녀 차별이 사실상에 사라졌다고 봤다. 그리고 작은 차별조차도 1990년 이후에 서서히 사라져갔다고 보았다. 그에 의하면 '가부장적 연대를 놓고 볼 때 여성들이 남성들의 이 같은 연대 때문에 승진 취직에서 누락시키는 것은 7,80년대에는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고 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서 CEO나 면접관이라면 남자가 훨씬 더 일을 잘하고 능력이 있는데 누구를 먼저 승진 시키거나 채용 하겠는가.[20]'라고 주장했다. 여자라는 이유로 채용에서 탈락시키는 일은 없다고 지적했다.

밤 10시에 시내 빌딩을 한번 가보라. 그 시간에 야근하고 있는 사람들 99% 남자들이다. 여성이 돈 못 번다고 손가락질 받지를 않는다. 하지만 남자들은 돈을 못 벌면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한다. 여기에 밤 10시 야근을 마다하지 않는 남성들의 숙명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차이가 나는 것인데도 여자들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20] 그는 진정한 양성 평등을 이룩하고 싶다면 여자들도 칼퇴근 하지 말고, 남자들과 같이 야근도 하고, 회사의 집기와 짐을 나를 때도 여자들도 날라야 된다고 주장하였다.

여성계의 병역 기피 비판[편집]

그는 한국의 여성계가 병역의 의무를 소홀히 여긴다고 지적하고, 여성 역시 남성과 같은 병역의 의무를 지거나 그에 상응하는 병역세를 부과애햐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에 의하면 이스라엘 병역 제도의 경우 복무기간에서 여성 등은 남자들보다 4개월만 적을 뿐이고 나머지는 동등하게 복무하고 있다. 이 같은 이스라엘 병역제도와 관련해 여성가족부와 여성단체들은 그 나라만의 특수한 안보 상황이라면서 이를 당연시 한다. 중동국가들에 둘러싸인 안보상황을 염두에 둔 것이다.[20] 하지만 이는 천만의 말이다. 한반도는 더 열악하다. 사대 강국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아랍전체하고 러시아가 싸운다면 러시아가 지겠는가? 또 중국이 싸운다면 지겠는가? 우리나라는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등 우리가 한 번씩 침략을 받았던 그 나라들에 둘러 싸여 있어 이스라엘보다 더 열악한 안보상황을 겪고 있는 냉엄한 현실은 여성가족부와 여성단체들은 이를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다.[20]'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의 안보 상황은 이스라엘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열악한데도 여성부와 여성단체들은 이를 의도적으로 무시한다고 하였다.

그는 또 외국의 여성 및 미필자들에 대한 병역세 부담을 지적했다. 그에 의하면 '독일이나 대만은 병역세를 부담하고 있다. 대만 같은 경우 이 병역세를 가지고 남자 군인들 월급을 지급한다. 그럼에도 여성부와 여성단체들은 군가산제 폐지를 유지해야 한다면서 그 대안으로 군 경험자들에게 장학금을 줘야 한다고 주장 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세금은 누가 부담할 것이냐! 여성가족부와 여성단체들은 지난 12년 동안이나 이 같은 점을 내세우면서 논점을 흐리고 있다는 것이다.[20]

군가산점 부활론[편집]

그에 의하면 '우리나라 안보상황에서 군가산제는 부활해서 확대해야만 한다.[20]'고 보았다. 그는 여성들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병역세를 부담하지 않겠다면 군 가산점을 비롯한 군필자들에 대한 보상, 우대 혜택이라도 해줄 수 밖에 없다고 보았다.

그에 의하면 '다른 방법이 없다. 여성계는 모병제로 전환 하라고 하는데 2020년이 되면 군 병력 50만 명이 최소한으로 필요한데 그 돈은 다 어디서 나올 것이냐'라고 화두를 제시하였다. 그는 '모병제를 하겠다면 병역세를 미필자를 대상으로 신설해야 한다. 미필자의 구분에 있어 신검을 받거나 정상적으로 면제를 받은 남성의 경우에는 안내도 된다. 신검을 통해 면제를 받았다는 자체가 병역의무를 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역 입대 남성 체력의 60%에 달하는 여성의 경우에는 병역세를 부담해야만 한다.[20]' 그럼에도 여성들이 병역세도 부담하지 않고 모병제를 고집한다면 안보상황을 고려한 그 대안은 군가산제를 부활해 공무원은 물론 대기업에 까지 확대 시행해 군 복무에 대한 메리트를 부여하는 게 유일한 대안일 뿐이다.[20]

그는 군 가산점 위헌 소송 당시 이화여대생 5명과 1명의 장애인 남성이 원고로 참여한 점을 지적했다. 실제 군 가산제와 관련한 재판에서 군 가산제 폐지를 주장했던 이화여대생들은 원고로 여학생 5명과 함께 연세대 재학 중인 장애인 학생 1명을 내세웠다. 군가산제로 인해 여성과 장애인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였다.[20]

하지만 현실에서 장애인은 특별전형으로 채용하기에 원천적으로 일반인들과 경쟁을 하지 않는다. 자신들 논리가 궁핍하기에 장애인을 방패막이로 내세운 얄팍한 셈법에 불과한 것이다.[20] 그는 이화여대생 5명이 장애인 남성 1명을 군 가산점 위헌 판결에 동원한 것은 꼼수라고 보았다.

생리휴가제 비판[편집]

그는 여성의 생리휴가제 요구는 특혜라고 지적했다. 2012년 그는 한 트위터리안들과의 다툼에서 “그넘의 대단한 생리, 한국 여자만 생리하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생리휴가, 생리공결제, 전 세계에서 한국만 있는 거 아냐? 부끄러운 줄 알아라. 미국, 유럽 여자들은 임신도 질병이 아니란다. 출산율 세계꼴찌인 나라에서 뭔 놈의 생리유세? 닥치자, 모성이 배제된 생리는 장애다”라고 했다.[165] 그는 이미 독신여성들도 증가하고 있는데 어떻게 모성 보호 차원의 혜택이 계속 되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또 “생리가 힘들지 않다고 얘기 안했다. 생리, 힘들겠지. 힘드니까 장애라고 한거야. 장애가 아니면 전 세계에서 한국만 생리휴가, 생리공결제를 왜 해줘? 더구나 임대주택지원,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도서관 등 군대는 왜 빼준다고 생각해? 힘든거 알어. 한국여자만 생리하잖아?”라고도 했다.[165] 그의 이 풍자성 발언은 많은 논란거리가 되기도 했다.

그는 다른 나라 여성들이 생리한다는 이유로 특혜를 바라느냐며 그와 같은 근거가 있으면 제시하라고 요구하였다. 이외에도 그는 “생리통이 그렇게 힘들어? 몸 약한 사람 있음 뭐라고 하냐? ‘운동해서 건강해라’고 하지? 마찬가지다. 운동하고 병원가라. 그럼 괜찮다. 그걸 뭐 며칠씩 아프다? 병원가라? 의료보험카드 없냐? 건강관리 못한거 자랑아니다. 그리고 결혼해라. 유부녀에게 생리통은 현저히 줄어든다”고 말했다.[165] 그리고 생리휴가를 악용하는 사례도 있음을 언급하였다.

국방 문제[편집]

그는 대한민국의 국토방위 임무는 헌법에 명시된 대로 하자면 국민 전체에게 부과되어야 하나 현재는 남성들에게만 부과된다 하였다. 따라서 여성에게도 동등하게 병역 의무를 부과하던지, 그렇지 않으면 군복무를 마친 남성들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병역의 의무도 이행하지 않는 여성들이 군대를 모욕하는 퍼포먼스를 하는 것은 부당한 행위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또 군대 안가는 것을 비판하면 여자는 생리를 하는데 그 고통이 심하다는 반론에 대해 거칠게 비판하였다. 그는 "그넘의 대단한 생리, 한국 여자만 생리하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생리휴가, 생리공결제, 전 세계에서 한국만 있는 거 아냐? 부끄러운 줄 알아라.[165]"라며 다른 나라 여성들은 생리 하지 않느냐고 주장했다. 또, 두통, 생리통을 해결하는 진통제 종류만 10가지 이상이고, 그 중 3,4개는 시중에서 처방전 없이도 구매할 수 있다며, 자유와 존엄성을 박탈당하는 군대 2년, 3년과 배란기간 며칠의 생리를 비교하는 것은 지나친 어불성설이라 반박했다.

그리고 이스라엘 등의 여성들은 생리도 하는데 군대를 간다며 한국 여성들은 뭐냐고 반박했다. 또 그는 “똥은 기저귀로 못 닦지만 생리기저귀로 대체가능하다”거나 군대와 생리의 문제에 대해 “굳이 여자들이 군대 안가는 이유를 대자니 생리밖에 없다는 거죠. 생리=모성을 위해 군대를 면제시켜 주는 겁니다. 이해안되세요?”라고도 했다.[165] 그는 임신을 안해도 처벌받지는 않지만 군대는 기피하거나 거부하면 유승준 등과 같이 처벌과 불이익을 받는다며, 생리나 임신은 군대하고 비교할 문제가 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2013년 1월 딴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도 그는 '최소한 함께 국가공동체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남자들이 죽기를 각오하고 국가를 지키면 여자들은 행주치마에 돌이라도 날라 주어야 되는게 정상이다, 고 나는 생각하거든요. (군가산점 폐지는) 남자의 남성성에 대한 대우가 없는 거잖아요.[13]'라며 남성들만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 여성은 병역의 의무를 지지 않는 것, 일부 페미니스트의 군대 비하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군필자들에게 어떠한 보상도 없는 현 시점에서 병역 면제자, 병역 기피자를 탓할 자격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병역에 대한 어떠한 보상도 없는 한국 사회가 이회창 아들의 병역을 문제삼은 것은 심각한 부조리라고 지적했다.

성재기는 또 2011년 2월 9일의 거리 연설에서, 6.25 전쟁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들을 홀대하거나 외면하는 한국 사회 역시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나라를 위해서 또는 나라에 의해서 강제로 동원되어 목숨까지 내놓고 싸운 6.25 전쟁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들에 대해 아무도 고마워하지 않는다, 독립운동가들에 대해서는 지대한 관심을 가지면서도 6.25 전쟁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처우 개선과 복리 문제에 무관심하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싸운 사람들을 외면하는 이런 나라,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을 홀대하는 이런 나라에서 누가 군대에 가서 죽고 싶겠느냐고 주장하였다. 6.25 전쟁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들을 외면, 멸시한 결과 나라를 위해 죽는 것은 개죽음이라는 사고방식을 국민들에게 심어놨다고 지적했다.

남녀, 사랑에 대한 관점[편집]

성 대표는 “인류가 시작되면서부터 인간은 크게 두 분류로 나뉘었다”며 “성(性)이 다른 남성과 여성이다. 남성과 여성은 사고, 행동양식 등이 다르기 때문 서로 충돌하기 마련이다. 또한 통념적인 생각으로 만든 남성과 여성의 역할로 요즘 젊은이들의 사랑을 보면 엇 나가있는 부분들이 많다. 어쩌면 물질문명사회가 낳은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사랑도 물질이 되었다”고 말했다.[34] 1987년 이후의 남녀간의 만남은 물질을 주고 받는 거래가 되어버렸으며, 가난한 가정의 딸이 부잣집 귀공자나 재벌집 자제와 만나 결혼한다는 스토리의 드라마들이 그런 허영심과 거래 문화를 부추겼다고 봤다.

이어 그는 “김대중 정권이 들어선 2001년 즈음 자유민주주의 사회로 접어들면서 여성부가 만들어졌고 여성을 보호하는 법이 94개 정도가 이때 만들어졌다”면서 “이로 인해 성매매는 더욱 활개쳤다. 여성의 권리를 보호받고 권리를 행사하고 있는 사이 남성의 권리는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 조차 의심스러울 정도로 사회 분위기가 조장 되었다. 즉 남성의 명예가 실추되었다”고 덧붙였다.[34] 그는 남녀간에 대가를 바라고 주고 받으면 그것은 더 이상 사랑이 아니라 거래에 불과한 것이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돈으로 산 사랑, 돈으로 한 결혼은 오래 가지 못하며, 돈이 떨어졌다던가 남자가 직장에서 해고되면 그 즉시 끝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버지 존중론[편집]

성재기는 남성연대의 구호의 하나로 '아버지 감사합니다'라는 단어를 선정했다. 그는 한국 사회가 어머니와 모성애만을 강조하고 아버지의 헌신, 희생은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것은 아니냐며 꾸준히 의문을 제기하였다. 그는 남성연대의 활동 목적의 하나로 '아버지의 자리를 인정해주자는 것[13]'이라고 지적했다. 현실은 모 운동선수와 천안함 피격 사건 당시, 과거에 당사자를 버리고 가출한 생모가 십수년간 외면하다가 보상금, 생명보험금만 타가는 것이 현실이라며 오히려 한국 여성은 어머니이고 모성애를 지닌 존재인 것처럼 왜곡된 이미지가 강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가족, 가정을 위해 고생하는 것은 2010년 현재까지도 거의 전적으로 남자, 아버지들의 몫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계속 이런 식으로 가면 결국 국가의 어떤 존립의 문제도 대두되지 않겠나 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이데올로기적인 어떤 것 보다는, 나 역시도 80년대 중반 학번을 살아왔던 사람으로서, 프롤레타리아부르주아나 양쪽의 이성과 어떤 양쪽의 어떤 (그런걸) 다 차용할 수 있다는 부분으로 살아가는 사람인데. 국가는 그런 의미에요. 남자들의 어떤, 아버지의 자리를 인정해주자는 거. 우리가 말하는 조국이라는 의미가 ‘Father's land.’ 아버지의 나라니까. 아버지의 자리를 좀 인정해주자. 아버지에 대한 존경, 어머니에 대한 사랑. 이런 아젠다거든요.[13]'라고 지적한다.

성재기는 한국 사회가 아버지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 어버이 날을 전후해서 어머니만 강조하는 것을 비판, 방송에 항의하기도 했다. 2011년 5월 8일에는 각종 방송, 광고에 어머니, 모성애만 강조한다며 밖에서 가족 부양을 위해 인내해온 아버지의 헌신, 아버지의 노고는 알아주지 않는다고 각 방송 언론사에 항의 전화를 하였다. 그는 조국이라는 단어는 아버지의 나라 라는 뜻으로 해석하였다. 따라서 '아버지의 나라니까. 아버지의 자리를 좀 인정해주자. 아버지에 대한 존경, 어머니에 대한 사랑[13]'이라는 결론을 내리기도 했다.

남성 해방론[편집]

성재기는 진정한 남녀평등을 이룩하려면 남자는 이래야 한다, 여자는 이래야 한다 하는 성역할을 강요하지 말아야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며 대한민국의 권위주의적인 문화와 유교 사상의 폐단 때문에 남자들의 권리, 남자들의 인격을 하찮게 여기는 사회 분위기를 지적하였다. 성 대표는 "2년 전에도 40년된 초소 지붕이 무너져 20~·21살 군인들이 허망하게 목숨을 잃었다"며 "부산에 가면 3억3000만원짜리 여성 전용 주차장이 있고, 서울 강남에서는 여성들의 하이힐 굽이 빠진다고 보도블록 매일 갈아엎는 판에 세금이 젊은이와 노인, 장애인들에게 돌아가면 얼마나 좋겠나"고 반문했다.[10]

그는 이러한 남성들을 편견과 인습에서 해방시키는 것을 남성연대의 운영 목적이라 거듭 밝혔다.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성재기는 "남성연대가 ‘찌질남, 마초남’ 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남성들의 권리만 주장하는 곳이 아니라 사회의 고정된 성역할에 대한 인식 때문에 남성들이 차별을 받는 부분만 바로 잡는 곳이라는 것이다.[39]" 라며 운영 목적이 남성 권익 회복 외에도 남성 해방에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남자들이 가정, 가족에서 해방되어야 진정한 남성 해방을 이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자들은 남자가 직업이 없거나 실직하면 가차없이 남편을 버린다며, 여자가 남자를 버릴 수 있는데 왜 남자들은 한 여자에게 집착해야 하느냐며 그는 여자들은 이미 가정, 가족, 결혼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데 남자들만 결혼, 가정, 가족에 대해 집착한다며 남자들도 가정결혼, 가족에 집착하지 말고 한 남자로서의 삶, 한 남자, 인간으로서의 자유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음란물 금기시에 대한 비판[편집]

국회 공개 토론회에서 그는 야동 보는 것은 범죄가 아니라며 나도 야동을 본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토론회에서 "소설 좀 쓰지마세요", "저도 야동봅니다"라는 등의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냈다.[166] 아청법셧다운제 반대,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며 그는 도덕과 윤리를 가장한 위선적 지식인층의 폭력, 강박증을 지적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도덕, 윤리를 가장한 일부 지식인들의 부당한 폭력이 사회를 암울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망하였다.

야동 보고 자위해 보셨어요? 남성의 심리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아청법을 논한다는 겁니까? 바바리맨을 잡아야지, 남자들이 바바리를 못 입게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167]

그에 의하면 여성부나 여야 국회의원들은 야동이나 애니 자체가 남자들의 성욕을 강화, 증폭시키고 새로운 성 충동을 만들어낸다고 전제를 하는데 이게 아니라는 겁니다.[166] 성재기는 '야동과 애니는 그 자체로 남자들의 성욕을 해소하고 완화하고 배설하는 수단이지 그걸 보고 새로운 성충동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야동 1~2편 보고 '밖에 나가 여성한테 성폭행 해야지' 이것은 말이 안됩니다. 기본적인 남자들의 성적 메카니즘을 이해한다는 마인드가 전혀 없습니다.'라고 밝혔다.[166] 그는 인간이 성적 욕구를 품는 것은 당연하고 연애결혼이 어려운 사람들이 음란물을 보고 자신의 욕구를 해소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현상이라며, 음란물을 본다고 해서 그것을 범죄로 몰고 가는 것과, 음란물을 본다고 성범죄를 저지른다는 생각은 근거가 불충분한 일반화라고 지적했다.

그는 항의하는 뜻에서 대선 후보자들에게 야동 인증샷을 보내겠다고 하기도 했다. 2012년 10월 30일에는 한겨레신문 등과의 인터뷰에서 "100만명이 오는 11월 9일 야동을 다운로드 받은 인증샷을 보내주면 대선후보들에게 찾아가 제출하겠다.[141]"고 발표했다. 그러나 11월 8일까지 100만 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여 퍼포먼스는 실패하였다.

그는 2010년 10월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기우일 뿐이다. 남성들의 성적 메커니즘을 잘못 이해한 탓이다. 주변에서 야동보고 성충동을 못이겨 실제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가? 최근 슬럿워크라고 해서 여성의 노출이 성범죄의 원인이 아니라는 시위를 한 것으로 안다. 여성의 노출이 성범죄의 원인이 아닌만큼, 음란물도 성범죄의 원인이 아니다. 이는 포르노가 합법화된 선진국들이 우리나라보다 성범죄 발생율이 낮다는 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141]'고 밝히기도 했다.

남성 성욕 혐오론 비판[편집]

성재기는 한국 여성들은 남자들의 성욕을 혐오하면서, 자기 남편은 밤에 힘을 못쓴다고 불평불만을 품고 있다며 정말 피곤하고 이기적인 존재, 배려를 모르는 존재가 바로 한국여성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건강한 남성이라면 당연히 성욕을 가질 수 밖에 없다며 1987년 이후 한국사회의 남성 성욕 금기시 풍조와 남성의 성욕을 비판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마약, 도박과 같은 것은 평생동안 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남성들의 성욕, 성충동은 어떤가. 안 먹으면 배고프고 잠을 못자면 잠을 자야한다. 마약, 도박처럼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안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성재기는 중년여성들이 밤에 잠자리에 불만품는 것을 이해할수 없다고 지적했다. 평소에 남자들의 성욕을 범죄취급하고, 이상한 놈으로 여기니까 남자들 스스로가 성욕이 줄어들거나 축소되는 것이 아니냐, 성욕 자체가 범죄라면 결혼해서 자식을 낳는것은 더큰 범죄가 아니냐고 일갈했다.

2011년 11월 KNS 뉴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몇 년 전 방송에서 반신불수지만 성기능이 살아있는 남성 장애인이 말하기를 ‘죽기 전에 딱 한 번만 살아있는 여성과 성관계를 할 수 있다면 관계를 마치고 바로 죽어도 좋다’고 했다. 그만큼 남성의 성욕은 늙어 죽을 때까지 가져가는 무거운 바위와도 같다"고 예를 들며 남성의 성 욕구에 대해 설명했다.[168] 성재기는 또 중년 여성들이 남편의 정력 때문에 불만이 많은데, 이렇게 남자들의 성욕 자체를 20년 넘게 범죄취급하고 스스로 숨기고 꺼리게 만들면서 무슨 불만을 품느냐고 질타했다.

또한 한국인 여성들의 해외 원정 성매매가 이슈가 되는 것에 대해 "수요가 있어서 공급이 있다고 한다면 해외성매매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한국인 남성들의 수요를 공급하다 못해 남아돌아서 해외 남성들의 성수요까지 공급해주는 것인가"라고 비판하며 "일반적인 재화는 수요가 공급을 창출하지만 성과 같은 재화는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고 주장했다.[168] 그는 남자라면 누구나 성욕을 품고 있다며, 모든 남성이 금욕주의자가 될 필요는 없다고 지적했다.

성재기는 늘 강연과 인터뷰 등을 통해 남성이 성욕을 가진 것은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다,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 성욕으로 인해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이상 성욕 때문에 비난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2011년 11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11년 3월의) '성명서' 논란에 대해 우리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과연 성매매 특별법이 유효해야하는 법인가'이다"라고 강조했다. 남성에게 불리한 성매매특별법 하나를 유지하기 위해 사회적인 경비가 엄청나게 소모될 뿐 아니라 수 많은 남성들을 억울한 전과자로 만들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168] 그는 성욕 자체가 범죄라면 애도 낳지 말아야 된다는 답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그는 남자를 배려할 줄 모르고 의존만 하려 들며, 이기적이고 피곤한 스타일인 지금 1990년대, 2000년대의 20~40대 한국 여성들에 대해 남자들은 더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지금 1990년대, 2000년대의 20~40대 한국 여성들처럼 이기적이고 피곤한 스타일의 여성들에 대해 남성들도 더이상 흥미를 잃고 있으며 그 결과는 수년 내로 등장할 것이다. 벌써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음란물 등 여자와의 연애, 결혼을 대체할만한 수단은 많아졌다고 지적했다.

야동 탄압에 대한 비판[편집]

그는 야동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도리어 남자들의 욕구와 성범죄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성 문화를 좀 더 자유롭게 생각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야동이나 애니, 성적으로 자유로운 나라에서는 오히려 성범죄가 낮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 얼마나 성산업이 발달돼 있습니까. 일본의 성범죄는 우리나라에 비해 10분의1로 적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남성들이 성적인 부분에서 자유롭고 편하게 소비하는 나라가 성범죄가 (비교적) 적다는 겁니다.' 라며 성문화를 금기시하는 것을 비판하였다.[166]

2012년 10월 30일 성재기는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음란물성범죄를 유발한다는 이론은 검증되지 않은 것”이라며 “여성의 노출이 성범죄의 원인이 아닌 것과 같은 이유”라고 주장하였다.[141] 성 대표는 “실제 남성들 가운데 음란물을 보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겠다는 사람이 얼마냐 되겠느냐”며 “성범죄 가운데 음란물을 본 사람이 있는 것이지, 음란물성범죄를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오히려 성인 음란물이 합법화된 선진국에서 성범죄가 낮은 것은 명백한 사실임에도, 여성단체와 정부가 음란물을 마치 성범죄 원인인 것처럼 몰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141] 남자의 성욕은 분출, 사정하면 그것으로 끝이며 한참 시간이 지난다면 모를까 성욕이 무한대로 샘솟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음란물성매매남성의 성욕을 조장한다는 것은 남자들에 대한 무지와 몰이해라고 반박했다.

그는 자동차 운전하다가 신호위반하고 중앙선 침범해도 벌금이 10만원이 안됩니다. 하지만 야동 한편 잘못 받았다고 300만원, 400만원, 500만원 벌금을받는 게 말이나 됩니까 라며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그런 사고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경고를 주는 것도 벌금이 10만원도 안되는데 남자들이 야동 한편 잘못 받아 큰 벌금을 부담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166] 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대한민국의 위선적 도덕 문화가 남자들의 기본적 욕구, 남자들이 빠져나갈 구멍까지 옭죄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포르노의 합법화를 주장하기도 했다. '표현의 자유는 인정받아야 한다[141]'는 것이 그의 지론이었다. 그는 일부 지식인들의 병적인 우월감과 정치적 올바름이 강요되고 있으며, 저항의 기회가 적고 법률지식이 거의 없는 중산층, 서민층, 하층민 남성들이 억울하게 희생당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남성 죄의식 강요 비판[편집]

그는 한국 사회에서 1987년 6월 이후로 사회의 민주화가 진행됐는데 역으로 남자들에게 죄의식을 조장하고, 남자들에게 죄책감을 주입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2010년 10월 30일 그는 사회 일각에서 한국 남성들에게 괜히 죄의식을 조장한다고 비판하였다. 그는 남성연대, 성인들의 야동 시청 권리주장의 변을 밝히면서 '아동과 청소년의 성범죄를 엄벌하자는 것에 대해선 이견이 없다. 다만 모든 남성들에게 죄의식을 강요하지 말아 달라는 취지다.[141]'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모든 남성이 성욕을 가졌다고 변태적으로 행동하는 것도 아니고, 음란물을 본다고 변태적인 행각을 벌이는 것은 아니라며, 남성에게 죄의식을 강요하는 것은 잘못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2010년 5월 8일 어버이날 서울시청 광장에서 아크릴판을 들고 퍼포먼스를 벌이며 지금껏 가정의 생계를 책임진 것은 남자들이라며 남자들도 아버지이고 아들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남자이고 인간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그는 여자들도 성범죄를 저지르고, 여자들도 어린이와 영유아를 학대하며, 낙태도 하고, 고아원에 보내고, 가출도 한다며 왜 남자들에게만 죄책감을 강요하는지 알 수 없다고 항의하였다.

2010년 10월 그는 아청법이나 음란물에 대한 탄압에 대해 '바바리맨이 범죄를 저지르니 바바리 코트를 입지 말아야하는 논리다. 정부의 기준도 모호하다. 국민들의 권리가 침해된 것이라고 생각한다[141]'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그는 환향녀 문제라던가 위안부 문제가 지금의 한국 남성들이 원인 제공을 한 것이 아닌데도 지금의 한국 남성들에게 죄책감 내지는 죄의식 강요를 위해서 계속 들춰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각종 강연과 인터뷰를 통해 한국 남성이 모두 죄인들이 아니며 죄인 취급을 받을 이유는 없다고 반복해서 지적하였다. 그는 일부 병든 인격체들이 고학력자라는 핑계로 자기만의 정의, 자기만의 정치적 올바름민중에게 강요하여 갈수록 사회를 암울하고 피곤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무리 좋은 명문 학교를 나오고 유학을 다녀오더라도, 정신적으로 병든 것을 상쇄시킬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병든 인격체들이 지식과 재력, 학벌, 감투로서 민중들을 통제하는 것과 군사정권이 폭력으로 국민 통제와 다른 점이 무엇이냐고 거듭 주장했다.

남녀 더치페이론[편집]

성 대표는 평소 ‘더치페이를 꿈꾸며’를 강조하였다.[101] 그는 말로는 양성 평등을 말하면서 결혼 비용, 연애 비용은 남자들만 부담하는 것을 지적하였다. “여성은 결혼할 땐 비용 분담을 남성 8 대 여성 2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혼할 땐 5 대 5를 요구한다” “여성은 방송에서 공공연히 남성의 근육질 몸을 마구 더듬지만 남성은 여성의 손끝만 스쳐도 성추행범으로 몰린다”는 등의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100] 그는 점잖게만 행동해서는 뻔뻔한 자들을 상대하기 힘들다며 소신을 털어놓기도 했다.‘돈 버는 기계’로 전락했다고 느끼는 가장이나 데이트 상대 여성에게 쉽게 더치페이를 말하지 못하는 분위기에 분노했던 남학생 등이 지지를 보냈다.[100]

그는 또 '(남녀가) 만나서 서로 사랑하고 교제기간이 지나면 남자가 돈을 낼 수 있죠. 처음 만난 소개팅 자리에서 남자가 더치페이 요구하면 불쾌하다고 하는 여자가 94% 정도 돼요. 설문조사가 보통 한 그 정도는 나오더라고요. 90%는 나오더라고요. 그게 웃기는 거 아니에요. 처음 만난 상대에서는 서로 각자 내야죠. 그게 예의 아니에요?[8]' 라며 여성이 더치페이를 거부하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처음 만났는데 어디 그렇게 쉽게 얻어먹어요. 여자든 남자든. 서로 만나가지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사귀게 되면 서로 형편에 따라서 내면 되죠. 그거는 아니잖아요. 나는 그런 걸 좀 뜯어 고치고 싶어요.[8]'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2010년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날 여성들도 데이트 비용을 부담하자, 더치페이를 하자는 주장을 펼쳤다. 이후 각종 데이 등에는 더치페이, 여성도 데이트비용을 쓰자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그는 2011년 11월“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은 구시대적이고 가부장적 사고방식이며 자존감있는 여성들에게는 굴종적인 말”이라 주장하기도 했다.[81] 그는 또 각종 행사와 데이트 때 왜 남자들만 비용을 부담하느냐며 “돈받고 몸 파는 X들이 놈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일본 여잔 돈 주고 못 사도 한국 여잔 마음대로 살 수 있다[39]”며 거친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2013년 3월 14일 그는 "발렌타인데이초콜릿 받고 화이트데이 때 명품백 등 고가의 선물로 '보답'해야만 교제가 가능한 여자와 데이트 중입니까?"라며 "그런 여자와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는 거라면 당신은 병신입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82] 그는 남자들이 데이트, 결혼, 연애에 목을 매는 것을 버려야 된다고 주장했다. 혼자 살면 어떠냐, 국제 결혼을 할 수도 있지 않느냐며 왜 결혼과 연애에 목을 매달아야 하느냐며 남자들이 결혼, 연애 강박증에서 벗어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연애, 결혼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며 보다 가치 있는 일을 찾아볼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남녀평등과 양성평등을 말하면서 왜 결혼 비용은 남성이 다 부담하며, 집 역시 남성이 마련해야 하며, 연애 비용은 왜 남성이 부담하며, 더치페이는 왜 하지 않느냐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그런 여자들과 굳이 연애 하고 싶은가, 그런 여자들과 결혼하고 싶은가 라고 주장했다. 그는 인간은 고독한 존재라며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지 말고, 나 자신에게서 가치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청법의 모호성 비판[편집]

그는 아청법의 애매 모호성을 거듭 지적, 비판하였다. 2011년 11월 12일 최민희 국회의원 주최 아청법 공청회에서 성재기는 “아동·청소년을 성범죄자로부터 보호하는데 반대하는 것에 찬성한다. 하지만 야동을 보는 것 가지고 일반남성까지 모두 잠재적 성범죄자로 낙인찍으며 야동을 마치 성범죄의 기폭제로 오해하여 일반남성의 성욕을 억제하려는 것은 문제이다.”라고 일침을 가하며 현재의 아청법 논의는 문제가 많음을 따끔하게 지적했다.[169]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강태호 MC(‘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시즌2’ 진행자)는 성재기 대표의 열변을 토해내는 장면을 촬영하여 ‘성재기 국회 아청법 토론 훈장질(?)’이란 제목으로 유투브에 올렸다.[169] 이는 그대로 각지에 확산되었다.

그는 아동 청소년법 자체가 폭력적인 법안이라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오히려 학교폭력과 이른바 일진이라 부르는 청소년들의 흉악범죄가 계속되지만 청소년,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처벌은 미약하다며 아청법의 존재 자체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제가 계속 논쟁하고 있는 부분은 아청법 2조 5항입니다. 성인이 연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동, 청소년 같아 보이면 그것을 처벌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판단하기 애매모호하지 않습니까? 야동을 받는 소비자가 먼저 야동을 보고서 불법인지 합법인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판단기준이 그렇게 명확하지 않아서야 어떻게 불법인지 합법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까. 실질적으로 실제 아동, 실제 청소년이 출연하는 야동만 처벌하면 됩니다.[166]"라며 아동청소년법의 기준과 대상, 범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였다.

그는 또 '이 야동은 실제 아동, 실제 청소년이 나왔네?' 하고 야동이 명백하게 불법인것을 알면 안받아야죠. 그렇게 판단이 가능해야죠. 사실 남성분들 중에 어린애들 나오는 야동을 즐겨하는 남자가 몇이나 됩니까. 그런 남자는 우리중에도 '이 새끼 변태아니야?' 라고 말합니다. 라며 아청법의 애매모호성을 지적하기도 하였다.[166]

남성 전업주부론[편집]

그는 남성 전업주부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가 바라보는 게 능력있는 아내를 일하게 하고, 남자도 집에서 살림하고 육아하는 그런 대한민국을 꿈꾼다. 지금 대한민국 남자들의 육아 휴직이 3%정도밖에 안되는데 이걸 30%로 늘려야 한다. 조선시대 세종때도 관가의 노비의 여종이 아이를 낳아도 100일간의 출산휴가를 주고, 노예 남편에게도 30일간의 휴가를 줬었다[170]"고 지적했다. 그는 직업의 귀천은 없다며, 여성 전업 가정주부를 직업으로 인정해야 된다는 여론은 나오면서 왜 남성 전업주부를 인정해야 된다는 의견은 나오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한편 남자 가정주부도 인정하라는 그의 견해에 시중에서는 조롱이 쏟아졌다. 2013년 7월 25일 투신 직전의 대국민 담화문에서 그는 "남녀가 평등하게 더치페이하고 남성도 전업주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 우리는 찌질이라고 비난받았습니다.[171]"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경제적 능력이 되는 여성에게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지원하는 것은 잘못이라 주장했다. 프레스바이플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왜 여성 임대주택만 지급하나, 남성들에게는 임대주택을 공급하지 않나. 이게 트랜드라고 하더라. 이걸 단기간에 비율로만 맞추려고 하니까 능력없는 사람들이 단지 그 숫자를 채우기 위해 들어가지 않느냐. 인위적으로 수치상으로 맞춰나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170]"라고 밝히기도 했다.

성재기는 주부의 가사일을 가사노동으로 인정하는 것에 적극 공감한다고 밝혔다. 그는 직업에는 귀천이 없으며 가정주부 가사노동의 인정은 당연하며, 남성 역시 주부가 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 그는 "여성부 산하에 여성관련 기관만 14개, 그 밑에 단체가 600여 개가 넘는데 이 기관들 대부분이 국민 세금으로 운영된다. 하지만 남성단체는 (사실상) 저희밖에 없다. 우리가 한줌밖에 안되는데 여성계와 싸우자 그런게 아니라 단지 남자들 이야기를 하자는 거예요. 우리의 역할은 그 정도라고 봅니다[170]"고 주장하기도 했다.

성매매 허용론[편집]

제한적 성매매 허용론[편집]

그는 제한적 성매매 허용론을 주장했다. 그는 성매매를 금지한다 해서 여성들이 성매매를 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성매매 남성만을 처벌한다며, 성매매 금지 정책의 실효성을 비판했다. 처벌하려면 성매매 남성, 성매매 여성 모두를 처벌해야 하는데도 성매매 여성은 무조건 피해자로 보고 성매매 남성만 처벌한다며 평등하지 못한 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2011년 11월 16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성매매여성들을 합법적으로 인정한 나라들이 있다. 부분적으로 동감한다. 국가에서 등록을 하면 국가에 대한 세금도 확보되고 아닌척 하면서 핸드백, 구두를 사기 위해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의 수도 감소할 것이라고 생각한다[50]"며 제한적 성매매 내지는 공창제 허용을 주장했다.

다만 그는 "대한민국의 성매매를 완전히 합법으로 만든다는 것은 반대한다. 그렇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소중히 생각하는 설레임, 사랑, 결혼의 관념들이, 가치들이 다 사라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며 "성매매특별법의 요지가 비자발적 성매매를 방지한다는 것이라면 성매매특별법을 제외한 지역에 제한적인 공창제를 실시해야한다"고 주장했다.[50] 그는 "예전에 집창촌이 있을 당시에는 미성년자는 절대로 출입하지 못했고 성매매 여성들은 한 달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 보건 검사를 받아 성병 확산 등과 같은 현상도 지금보다 현저히 차이가 날만큼 없었다[50]"며 오히려 성매매 금지가 음성적 성매매와 퇴폐영업, 해외 원정 성매매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주장하였다.

성매매 여성이 일방적 피해자라는 주장은 억지에 가깝다며 그는 일본,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등지에서 적발된 한국인 성매매 여성들에 대한 현지 뉴스 기사 자료를 제시하기도 했다. 2013년 6월 그는 "한국 여성들의 매춘이 극성을 부려 급기야 미국 내 외국인여성 매춘국적 1위 한국인라는 수치스러운 결과까지 발생했다"며 "더이상 성매매는 구매자인 남성만의 책임이라는 핑계를 댈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172] 그는 한국 뉴스, 신문 외에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등의 뉴스 기사와 보고서 등을 입수하여 공개하기도 했다.

생계형 성매매와 허영심 성매매 구별론[편집]

성재기는 성매매 여성에 대해 인신매매포주들에 의한 성매매 외에도 생계성매매, 자기 허영심에 의한 성매매 등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생계형으로 성매매에 종사하는 여성들에게는 동정할 수 있지만, 명품과 각종 사치품에 대한 욕심, 허영심 때문에 성매매하는 여성들에게는 일말의 동정심을 줄 필요가 있느냐고 했다.

2011년 12월 19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성 대표는 ‘성매매 윤락여성들의 인구 통계’라는 자료를 소개하며 여성의 성매매가 ‘생계형’과 ‘허영심’으로 분류 할 수 있다고 했다. 즉 타고난 환경이나 생계를 위해 성매매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여성들과 허영심, 즉 물질적 만족을 위해 성매매의 동기가 되는 여성들로 나뉜다는 것이다.[34] 그에 의하면 '성매매를 생계형으로 나눈다는 것이 모호할 수 있으나 태어난 환경이나 학업적조건 등 여러 가지 상황에서 성매매 밖에 택할 수 없는 여성들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고 많이 배웠습니다. 우리가 간주하는 생계형 성매매 여성들은 한 달에 한 번 성 검사를 통해 보건증을 받는 집창촌 여성들을 말합니다.[34]'라는 것이다.

또한 인신매매에 의한 성매매 등에 대한 단속이 대폭 이루어진 상태인 점과 통계 자료에서 발췌한 내용을 근거로 2000년대 이후로는 인신매매성매매는 대폭 줄어들었음을 지적했다. 그는 2011년 12월 19일 언론 인터뷰에서 '성매매를 하는 전체적 여성 중 생계형 성매매의 여성은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34]' 라는 질문에 대해 '성매매 규모에서 1~2%도 안 될 것입니다. 2005년 자료 중에 성매매로 노출된 여성이 전국적으로 1만명 조금 넘었는데 그 외 성매매 하는 여성은 생계형 범주는 아닙니다.[34]'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생계도 아니고 인신매매도 아닌 자발적인 성매매 여성피해자가 아니며, 특히 명품이나 각종 사치품 때문에 한번에 목돈 거머쥐려고 성매매하는 여성들은 전혀 피해자일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성매매 남성 가해자론 비판[편집]

그는 성매매 남성을 일방적 가해자로 모는 것을 비판했다. 2011년 11월 28일 성재기는 “여성가족부가 자발적으로 성을 사고파는 여성과 남성 양쪽 중 남성은 가해자, 여성은 피해자인 것처럼 일방적으로 규정하는 현실을 반대한다는 뜻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46] 그는 성매매 하지 않는 남성에게 41만원을 드린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기획, 2011년 11월 28일 각계 각층에 메일로 발송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정부가 성매매 여성에 어떤 증빙자료도 요구하지 않고 ‘성매매를 안하겠다’는 말만 하면 돈을 수십만원씩 주고 있는데, 이는 2011년 당시 국정감사에서도 전혀 효과가 없다고 지적된 정책으로 세금만 낭비할 뿐”이라고 덧붙였다.[46] 또 그는 성매매 남성이 그 성매매 여성이 납치당한 사람인지 청소년 성매매인지 알지 못하는 일이 있을텐데도 그러한 점은 전혀 고려되지 않는다며 성매매 남성에 대한 사회의 맹목적인 비판을 지적하였다.

2011년 12월의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여성부가 사실상 여성들의 성매매를 유도했다고 주장했다. 성 대표는 성매매 특별법 법조항은 여성의 성매매를 합법화 했으며 남성을 가해자로 만드는 법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성매매 특별법을 제정한 여성부가 폐지되어야 한다는 게 그의 강력한 주장이다.[34] 그는 성매매 여성을 처벌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성매매를 방치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성매매 불법화에 대한 부작용론[편집]

그는 성매매 근절 정책이 효과를 보기 보다는 거듭 성매매 여성들이 해외에 나가서 매춘을 한다고 지적했다.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는 2013년 1월 17일 밤 방송된 tvN 시사토크쇼 ‘쿨까당’방송에 출연해 ‘남성역차별금지법-여성가족부 폐지’라는 주제를 놓고 영화평론가 심영섭 교수와 토론을 벌였다.[173]

성매매특별법 때문에 우리나라 성매매 여성들이 일본, 호주, 알래스카까지 가서 성매매 하는 것 아니냐.[173]

그는 여성부가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여성 지식인들의 기득권 옹호단체로 변질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여성부의 성매매 금지 정책 때문에 국내 여성이 외국에 나가서 성매매를 하다가 추방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심 교수는 여성가족부가 존재해야한다며 성매매 여성의 보호를 예로 들었다.[173] 심영섭 교수에 의하면 “나는 성매매 여성의 집단 상담을 하고 있는데, 국가에 상담을 했다는 것과 나아졌다는 증명을 해야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면서 “이런 절차는 여성가족부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해주고 있는데, 만약 여성가족부가 없다면 성매매 여성들이 여러 정부 부처를 거치며 이런 증명 절차를 밟아야 할 것이고 결국 성매매 여성의 권위가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173] 그러나 성재기는 여성부에서 성매매를 금지하는데 성매매 여성의 권위가 떨어질 일이나 있느냐고 반박했다.

성 대표는 “여성가족부의 설립 취지는 일본군 위안부의 명예회복 및 보상, 성매매 여성의 자활을 돕겠다는 것이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나. 여성가족부가 주도했던 성매매 특별법 때문에 우리나라 성매매 여성들이 전 세계로 다 퍼져나갔다. 일본과 호주, 캐나다, 저 멀리 알래스카까지 가서 성매매를 하다 적발되는 건 다 한국 여성들이다. 왜 여성계는 이에 대한 반성이 없느냐”고 반박했다.[173]

그는 2013년 7월에는 "외국인 여성 매춘국적 1위 한국인라는 수치스러운 결과까지 발생했다[172]"고 지적하기도 했다.

성매매 허용에 대한 기대효과론[편집]

그는 성매매 허용이 청소년 성매매 방지, 불륜 외도문제 감소, 불법 퇴폐업소 감소, 주택가 성매매 방지 등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오히려 성매매를 허용하고 보건당국과 사회복지분야에서 관리하며, 납치여성과 포주의 존재를 수사기관에서 감독 관리할 때 인신매매 등의 범죄가 낮았던 점을 지적했다. 그리고 무조건 성매매 금지를 한 결과 일부 성매매 여성들은 가정, 주택가에서 성매매를 하거나 해외에 나가서 성매매를 한다고 지적했다. 그에 의하면 "오히려 지금은 누가 어디서 성매매를 하는지 모른다. 집계도 힘들뿐더러 많은 성매매 행위가 자행되고 있음에도 국가가 세금을 거둬들일 수가 없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성매매 여성들이 가정, 주택가에서 성매매를 한다, 불법 퇴폐 업소에서 성매매를 한다는 점, 그리고 해외에 나가서 성매매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 해결책으로 성매매하는 여성들을 국가에 등록해 한 달에 한 번 보건 검사를 받고 세금을 내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성매매를 하는 사람들에게 낙인을 찍자는 것이 아니다. 핸드백구두를 위해서 성매매를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는가. 완전히 생계형으로, 절박하게 직업적으로 성매매를 해야겠다는 여성 말고는 성매매를 하기 힘들게 만들기 위해서[50]"라고 밝혔다. 또 다른 해결책으로는 "외부의 발전되지 않은 지역에 공창지역을 만드는 것이다. 성을 파는 여성, 남성 모두 이 지역 안에서는 자유롭게 성을 사고 팔 수 있도록. 단, 이 구역 말고는 철저하고 엄정한 단속이 이뤄져야 한다[50]"는 점과 "지금은 음지나 인터넷과 같은 공간에서 성매매를 하는 현상이 미성년자에게조차 무분별하게 다 오픈돼 있다. 공창구역을 설정하되 이 외의 성매매에 대해서 엄격하게 제제하고 단속한다면 음성적인 성매매들을 더 줄일 수 있을 것이다.[50]"고 주장했다.

성매매 금지법 비판[편집]

성 대표는 성매매 특별법에 대해 "남녀차별이라고 생각한다. 구시대와 달리 자발적으로 성매매를 선택하고 언제라도 그만 둘 수 있는 자유를 가진 여성들을 피해자로 규정해야하는가. 서로 자발적으로 돈을 주고 받는 성매매에서 남성만 가해자가 되는 것은 남성들에 대한 일방적 탄압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성매매 금지법의 문제로 해외에 나가서 성매매를 하는 원정 성매매 여성들의 존재와, "2004년 성매매 특별법 시행 이후 성매매 여성들의 자활을 위해 막대한 국민세금을 쏟고 있지만 자활에 성공한 여성이 있다고 집계가 나오지 않는 점[50]"을 지적하였다.

모든 성매매 여성이 피해자가 아닌데도 더욱이 여성이 자활을 원하면 확인 절차와 조건없이 현금 및 법률 지원을 하는 것도 문제점으로 꼽힌다. 그는 여성부에서 성매매 여성이 아닌 여성에게도 자금을 지원했다고 비판했다. 2008년한터에서 여성부에 국민 감사를 신청했을 때 여성부가 성매매 여성이 아닌 50~60대 아주머니들도 성매매 여성이라고 신고하면 매달 42만 원 정도를 지급해줬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졌다.[50]

겉으로 봐서는 누가 성매매 여성인지 알 수 없습니다. 2008년 국민감사 (한티에서 한)내용을 어렵게 본적이 있습니다. 길거리 행사하는 60-70대 아줌마들도 성매매 여성이라고 신고만 해도 (여성부에서)42만 원정도 꽂아주었습니다. 확인을 안 한 거죠. 국정감사에 지적이 됐음에도 시정이 안 되고 있습니다.[34]

2011년 12월의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그는 '성매매 특별법은 여성이 자활을 원하면 법률, 현금 지원을 합니다. 2008년 한터(성매매 연합)에서 여성부 국민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왜냐면 성매매 여성들에게 지원금 막 주었기 때문이죠. 성매매를 안 한다고 하면 무조건 통장에 돈을 줬습니다. 이 때 여성부의 변명은 ‘우리가 성매매 여성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느냐’였습니다. 이들은 국민세금을 막 썼습니다. 중요한 사실을 말씀드리면 전 세계에서 외국여성이 자국에 입국해서 성매매를 하다 적발되면 시설에 보내서 편안히 쉬게 하다가 비행기표해서 자기나라로 보내주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전 세계 이런 사례는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34]'라고 실제 성매매 여성 여부를 검증하지 않고 지원을 했다고 주장했다.

일부 여성의 성매매 금지법 악용론[편집]

또한 그는 성매매 여성이 아닌 여성들이 제도를 악용했다고도 지적했다. 그는 2010년부터 한터연합 등 성매매 여성들과 유관 기관들을 상대로 설문하는 과정에서 성매매 여성이 아닌 여성들이 성매매 여성 건강검진 지원 제도를 악용했다고 지적했다. 그에 의하면 "성매매 여성인지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국민 세금을 지급한 것에 대해 여성부는 "우리가 성매매 여성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느냐"는 무책임한 답변만을 들려줬다"고 한다.[50] 이어 그는 "여성부는 국민 세금을 무분별하게 쓰는 것으로 매 해 감사에서 수 차례 지적받았으나 현재까지도 시정되지 않고 있다[50]"며 여성부를 비판했다.

성재기는 성매매 금지법을 위반하는 남성만 처벌하고 성매매 금지법을 위반하는 여성은 처벌하지 않는다며 양형 기준이 너무나도 불공정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성매매 특별법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외국인여성지원에 대한 조항이 있다. 성매매를 하는 외국여성이 적발되면 편안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게 한 뒤 비행기에 태워 조국으로 돌려보내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한 곳이다[50]"라고 지적했다.

성매매 여성 구제 정책 비판[편집]

2011년 11월 16일11월 29일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상류층 페미니스트들이 자기들만의 도덕, 신념을 다른 여성들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기 신념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은 폭력인데, 여성부와 일부 여성 단체들은 자기들만의 신념을 성매매 여성들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한다고 지적했다.

2011년 11월 28일에는 여성부의 정책을 조롱하는 뜻에서 남성연대의 명의와 개인 명의의 이메일을 발송, "성매매 경험자가 성매매를 끊겠다고 하면 41만원의 수고 비용을 드리겠다"고 광고하고 유관기관에 메일로 보냈다. 그리고 이를 공지하고 파고다공원과 서울시청 광장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홍보하였다. 11월 28일 남성연대 명의로 그는 '연말연시 성매매 안하시면 현금 41만원을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캠페인 홍보자료를 발표했다.[174] 이 자료에는 "지금까지 성매매 경험이 있던 분이 앞으로 성매매를 않겠다는 약속을 해주면 현금 41만원을 계좌에 입금해드린다"는 내용이 담겼다.[174] 여가부는 즉각 '발끈'했다.[157]

2005년부터 시행한 여성부의 '성매매 여성 자활프로그램' 은 해당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여성에게 지원금이 지급되거나 집행상의 착오에 의한 과집행의 일부 사례가 감사원에 의해 지적 받은 적이 있다.[156]

2011년 11월 28일 성재기 남성연대 상임대표는 "과거 여성가족부가 성매매여성이라고만 밝히면 41만원의 현금을 3년간 매달 지급한다는 정책을 풍자하기 위한 일"이라며 "잘못된 정부 정책에 대해 시민들이 함께 생각해보자는 뜻에서 이뤄진 일"이라고 설명했다.[174] 여성부에서 주최한 '화이트 타이' 이벤트는 사이트 개설에 3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홈페이지 운영비로 2600만원을 책정하여 논란이 되어 왔다.[156] 12월의 언론 인터뷰에서는 '겉으로 봐서는 누가 성매매 여성인지 알 수 없습니다. 2008년 국민감사 (한티에서 한)내용을 어렵게 본적이 있습니다. 길거리 행사하는 60-70대 아줌마들도 성매매 여성이라고 신고만 해도 (여성부에서)42만 원정도 꽂아주었습니다. 확인을 안 한 거죠. 국정감사에 지적이 됐음에도 시정이 안 되고 있습니다.[34]'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성재기는 여성계의 자발적 성매매 여성들에 대한 강제 치료는 성매매 여성들을 강제로 교화하겠다는 것과 다를바 없다며, 자신들이 믿는 정치적 올바름윤리관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강요하려는 사람들이 세상을 암울하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그 근거로 그는 "2006년 12월 송년모임에서 성매매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남성에게 회식비를 지원하겠다고 나섰다가 국제적 망신까지 당한 '성매매 예방 다짐 이벤트[57] '가 있다"며, 예로 들며 이 이벤트는 완벽하게 실패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회식 문화에 끼지 않으면 왕따를 당하며, 회식 자리에서 빠진 사람은 바보감, 놀림깜이 된다며 2차까지는 가줘야 하며 분위기에 따라서는 끌려다닐 수 밖에 없음을 지적했다.

성재기는 또 회식이야말로 한국인들을 괴롭게 만드는 고식자리라고 지적했다. 각종 술자리회식에 참석하지 않을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인데 한국은 회식에 참여하지 않으면 그대로 그 술좌석의 뒷담거리가 된다는 것이다.

성매매 계도 정책 비판[편집]

2011년 11월 29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성 대표는 "전국한터연합소속 성매매 여성 종사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자발적인 성매매에 있어 남성들은 언제나 도덕적으로 비난받아야 하는 가해자 입장이었다"며 "여성가족부가 진행하고 있는 성매매 여성 자활프로그램은 참여하는 당사자들도 반기지 않는 실정"이라고 밝혔다.[155] 성재기는 “여성가족부가 자발적으로 성을 사고파는 여성과 남성 양쪽 중 남성은 가해자, 여성은 피해자인 것처럼 일방적으로 규정하는 현실을 반대한다는 뜻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175] 그는 자발적 성매매 여성들은 일방적 피해자가 아니라며, 그 경우 성매매는 거래관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2010년부터 각종 강연과 광고, 집회, 퍼포먼스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은 피해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자발적으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의 성을 구매했다면 그 남성은 가해자라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정부가 성매매 여성에 어떤 증빙자료도 요구하지 않고 ‘성매매를 안하겠다’는 말만 하면 돈을 수십만원씩 주고 있는데, 이는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전혀 효과가 없다고 지적된 정책으로 세금만 낭비할 뿐”이라고 덧붙였다.[175] 그는 2010년부터 성매매의 합법화를 주장, 성매매 자체를 금지하겠다는 발상은 일부 상류층 여성, 페미니즘 지식인들이 자기들만의 사상, 자기만의 신념을 다른 여성, 남성들에게까지 강요하는 폭력행위라고 지적했다.

성재기는 자발적으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을 강제로 성매매를 못하게 하겠다는 발상은 선의와 호의를 가장한 폭력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전혀 효과가 없다고 지적된 (성매매 방지) 정책으로 세금만 낭비할 뿐"이라고 지적했다.[155] 그는 자발적으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못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허위의식이라며 그들은 노동의 대가로 돈을 버는 직업인들, 성매매 여성들의 주장처럼 성 노동자들이라고 주장했다. 자기 의사에 의해 임금을 받는 자발적 성매매 여성들은 성 노동자들이지 도덕적으로 열등한 존재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성매매 여성 피해자론 비판[편집]

성재기는 모든 성매매 여성이 피해자는 아니라며 자기 스스로의 성매매를 선택하는 여자들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각종 방송과 강연에서 일반 회사에 가면 몸은 고달프더라도 정당하게 땀흘려 노동으로 돈을 벌 수 있는데도 성매매를 한다며 그런 여자들이 어떻게 피해자냐고 거듭 주장했다.

성재기는 2011년 3월 20~30대 여성 중 30% 정도가 성매매 또는 유사 성매매를 한다는 통계자료를 발표하였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여성부와 일부 여성단체들이 한국 남성들을 의도적으로 변태나 성범죄자로 매도하는 것 때문에 조사, 통계를 내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2011년 11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몇몇 언론사들이 2~3일 연속으로 '한국 남성의 해외 성매매 실태가 심각하다', '세계에서 2번째로 바람을 많이 피운다', '한국 남성 10명 중 4명은 성매매 경험이 있다'는 등 부정적인 기사를 보도했기 때문[50]"이라 주장했다. 그는 "이런 기사들의 바탕이 된 자료들이 중국 게시판에 게시된 출처가 불분명한 글 또는 고작 1,000명을 집계한 통계 결과 등으로 확인됐다. 증거라고 하기에 너무나도 빈약했다"고 주장하며 "여성들 역시도 자신들의 부정적인 부분이 나간다면 어떨지 생각해보자는 의미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게 됐다[50]"고 밝혔다.

그는 “2011년 3월 당시 조사를 실시하면서 태어난 환경이나 많이 배우지 못한 조건 등으로 일찍이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성매매에 몸을 담을 수 밖에 없었던 여성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생계를 위해서, 자신의 허영심과 만족감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여성부가 성매매 관련해서 ‘남성들의 수요가 있으니까 여성들의 공급이 있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여성의 주체성이 없다’고 얘기하는 것과 같다[50]"며 "남자들이 수요를 원하기만 하면 여성들은 돈을 받고 공급을 한다는 소리인가?[50]"라고 반문했다. 성재기는 2011년 11월 28일화이트 스타킹 캠페인’과 관련, “여성부의 성매매 여성 자활사업으로 매년 엄청난 액수가 나가고 있지만 과연 그 성과가 얼마나 있는지에 대해 묻고 싶다”며 “여성부가 성매매 방지를 위해 시행했던 ‘화이트 타이’ 이벤트를 풍자해 ‘화이트 스타킹’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말했다.[156]

그는 자발적으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것은 오히려 여성 스스로가 남성의 부속물, 남성의 소유물임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남성의 수요에 의해 여성이 성매매를 하게 된다는 주장은 오히려 여성 스스로 주체성이 없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꼬집고 "구시대 성매매여성은 부인할 수 없는 피해자였지만 현대의 성매매는 구시대와 전적으로 다르다. 구타, 협박, 감금, 인신매매 등의 불법적 방법으로 성매매 여성을 공급하던 구조에서 자발적으로 성을 팔고자 하는 여성들이 넘쳐난다. 성 상품화로 돈과 지위를 가지는 것은 여자다. 남자는 일회성 소비자일 뿐[50]"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한국의 여성 지식인들이 자신들이 비뚤어진 도덕관념을 사회에 강요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직업에 귀천이란 있을 수 없는데도, 성매매나 3D 업종은 무조건 천한 직종으로 여긴다며 그런 그릇된 가치관을 가진 자들이 여성할당제 등으로 사회지도층이 된다면 한국 사회는 더욱 부패하고 경직된 사회가 되리라 지적했다.

성매매 허용론[편집]

그는 성매매도 하나의 직업으로 인정하고 국가가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들을 성 노동자라고 주장하는 윤락여성들의 주장은 정당한 요구이며, 정당하게 일해서 대가를 받는 하나의 직업이 맞다고 봤다. 2011년 12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성매매를 합법적으로 인정해주는 나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34]'라는 질문에 대해 그는 공감한다며 국가에서 성매매를 관리할 것을 밝혔다.

그는 성매매 역시 정당한 노동이며, 정당하게 노동을 해서 돈을 버는 것을 천하게 여기는 것은 잘못이라 지적했다. 정당하게 성 노동을 해서 돈을 버는 것은 지탄받을 일이 아니며, 직업의 귀천을 따지는 것이야말로 사농공상의 잔재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저도 부분적으로 인정합니다. 국가에서 관리하는 것이 낫습니다. 성매매를 하는 여성으로 등록을 해서 그런 여성도 세금을 내고 성매매하면 최소한 핸드백, 구두를 살려고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이 감소할 것입니다.[34]'라는 것이다. 그는 성매매를 직업으로 인정하고 세금을 부과한다면 명품을 사려 하거나 허영심, 사치심 때문에 자발적으로 성매매 하는 것이 줄어들 것이라 전망하였다.

성재기는 성매매 특별법 법조항은 여성의 성매매를 합법화 했으며 남성을 일방적 가해자로 만드는 법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성매매 특별법을 제정한 여성부가 폐지되어야 한다는 게 그의 강력한 주장이다.[34] 그는 남성을 일방적 가해자로 매도하는 성매매특별법은 사라져야 된다, 성매매와 함께 야동과 음란물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남성의 성욕은 한정된 것으로 한번 사정을 하면 그것으로 끝난다고 하였다. 성매매, 야동, 포르노를 허용한다면 오히려 한번 보고 성욕을 해결하면 되기에, 성폭력 등 각종 성범죄가 줄어든다고 보았다.

성매매 여성 연령대, 목적 조사 활동[편집]

2011년 3월 그는 '20~35세 여성들 중 일부는 성매매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극소수라 하기에는 많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일부라고 하기에는 많은 189만여 명 정도가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파악했다. 그밖의 여성들은 해외에 나가서 성매매를 하여 수치에 잡히지 않았음을 밝혔다. 그는 이 중 생계를 위해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도 있지만 이들은 전체 성매매 여성 중 1~2%에만 해당하며 대부분이 자신의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 성매매를 하는 젊은 한국 여성들이라는 것이다. 그 허영심은 명품 백과 명품 가방, 고급 의류를 사기 위해서라고 지적했다.

그는 2010년부터 성매매 여성들을 면담, 조사하고 한터연합 등의 관련 단체들에게도 협조를 구하여 설문, 상근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성매매 통계를 냈다. 2011년 3월 남성연대의 성명서에서 공개한 통계에 대해 "성매매 여성들을 위한 단체인 한터전국연합회와 한국형사연구원 등의 조사 자료를 참고하고 한터의 협조를 받아 업소에서 일했던 사람들을 직접 인터뷰해 최고치와 최저치를 뺀 평균치를 기록한 것[50]"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전체 성매매 여성이 약 189만 명이 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그는 2011년 3월 성명서의 통계를 완료하기 전에 이미 (2004년 성매매특별법이 실효되기 전후) 한 여성단체가 대한민국 성산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이 약 300만 명이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에 의하면 "한터에 따르면 정말 생계를 위해 하는 사람들은 전체 성매매 여성 중 1~2%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50]"고 주장했다. 또 그는 "자신의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 성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성매매 여성들은 생계 유지를 위한 성매매 여성들과 다른 범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50]"고 주장했다.

성매매 특별법과 윤락행위방지법 비교[편집]

2011년 12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윤락행위방지법성매매 특별법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34]'라는 질문에 대해 그는 '법적으로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종전에 윤락행위방지법에서 성매매 특별법으로 바뀌어 바뀐 점은 소위 포주들이 형량이 줄었을 뿐입니다. 여성들이 강압적, 압박적으로 성매매를 한다는 것을 완화 시킨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매매 특별법성매매를 합법으로 인정하고 성을 구매하는 남성만 가해자로 간주한 법이라는 것입니다.[34]'라고 밝혔다.

그는 윤락행위방지법에서 성매매 특별법으로 바뀌면서 인신매매포주들의 형량만 줄어들었다고 봤다.[34]

무죄추정의 원칙론[편집]

그는 죄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 추정의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3년 5월 10일 성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미국 방문 중 여성 인턴 성희롱 사건으로지난 경질된 윤창중청와대 대변인에 대해 '성급한 마녀사냥'의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40] 그는 윤창중의 유죄가 확정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윤창중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과 인신공격은 잘못이라며 자제를 촉구하기도 했다.

성재기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주장하며 일단 보류해야 하다고 주장하였다. 5월윤창중 성추문 의혹이 터져나왔을 때 그는 서정범경희대학교 국문학과 명예 교수와 개그맨 주병진 등이 억울하게 매장당한 것과 후일 무죄 판결이 난 점을 지목하며, 윤창중의 혐의가 확실하게 입증되기 전까지는 비판을 자제해야 함을 촉구하였다. 5월 10일 트위터에 무죄추정의 원칙을 예로 들며 "대한민국에서 '유죄의 판결이 확정될 때 까지는 무죄로 추정한다'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절대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바로 '성범죄'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윤창중, 성급한 마녀사냥이 아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40] 그는 혐의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적용해줄 것을 촉구하였다.

군필자 보상론[편집]

그는 1999년 10월 군 가산점의 폐지 이후 병역 복무 남성에 대한 어떠한 보상도 없다며 이를 비판하였다. 그는 군 가산점의 부활을 요구하였고, 군 가산점 외에도 병역을 마친 남성들에 대한 경제적 보상 또는 보상, 우대 혜택을 지불할 것을 주장했다.

군필자들에 대한 보상으로 그는 병역을 마친 사람들에 대한 우선적인 채용, 혹은 채용시 호봉 인정, 정부에서 군필자의 대학 학비 지급, 병역 보상금 지급, 병사 월급의 최저임금 이상 인상, 훈련소와 신교대대 수료 후 출신지역 도(道)내 배정, 병사 휴가비 인상, 군필자에 대한 할인 혜택 등을 제시했다.

그는 군 가산점이 반대한다면 병역을 마친 남성들에 대한 전반적인 보상을 줄 것을 요구했다. 미필자와 면제자들이 여성, 장애인에 편승해서 병역 보상을 반대하는 것은 지나치게 이기적인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논란[편집]

여성 혐오 딱지에 대한 반론[편집]

그는 자신이 여성을 혐오하지 않는다고 트위터에 거듭 밝혀왔다. 그러나 그는 여성혐오론자로 몰렸다.

2013년 1월딴지일보와의 공개 인터뷰에서 그는 '서로가 접점을 찾아서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나는. 내 어머니가 나를 낳고 지금껏 키웠고요. 우리 마누라가 바톤을 받아서 지금까지 나를 양육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어머니에 대한 존경. 내보고 여성혐오라 하는데. 길거리에 오바이트 해 놓잖아요. 그럼 오바이트 해놓은 거 그거 뭐 먹었나 자세히 볼 수 있어요? 못 보잖아요. 혐오스럽잖아요. 더럽잖아요.[8]'

그는 길에 누군가 구토한 것을 보고 어느 음식을 먹었는지 확인할 수도 없고, 확인하기도 싫은 것이다. 상대방의 속내를 어떻게 쉽게 알고 단정하느냐며 분개하였다. 그는 딴지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여성을 혐오한다면 이렇게 디테일하게 비판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아니죠. 나는 여성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해요. 그리고 여자들 좋아합니다. 여자들 정말 좋아한다구요.[8]'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자신을 여성혐오가 아니냐는 세간의 지적에 대해, 일부 여성의 이기심을 비판하는 것이 어떻게 여성 혐오냐고 거듭 항변하였다.

생리휴가 특권 논란[편집]

그는 한국 여성들에게만 지급되는 생리휴가가 지나친 특혜라고 여러번 지적했다. 2012년 11월 13일에 그는 공개 석상에서 생리휴가, 월경권이 여성에게 부여된 특혜라고 비판하였다. 성재기는 "페미(니스트)들이 월경권(생리휴가)을 달라는 것은 한국여자가 보슬아치라는 사실을 확정등기하는 것"이라며 "행하는 의무책임에 비례해 권리와 혜택이 배분되는 사회가 가장 합리적인 이성국가인데, (생리휴가는)성별로 권리를 정해 다른 성을 영원히 배제하고 봉건 사회신분제로 하자는 것"이라고 성토하였다.[1] 그는 여성들은 병역의 의무를 사실상 수행하지 않고 남성들의 희생에 의해 보호받고 있으면서 그것이 고마운 줄 모른다며 이보다 더한 후안무치, 적반하장이 어디있느냐고 주장했다. 그는 병역의 의무도 이행하지 않으면서 생리휴가를 달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무책임과 이기심의 발상이라고 공박했다.

그는 월경권이나 생리휴가가 여성에게만 부여된 특혜이자 남자들에 대한 역차별임을 지적했다.[1] 성재기 대표 발언에 대해 누리꾼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이었다. 주로 일베를 중심으로 한 남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성재기님이 속 시원하게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줬다" "김치녀 된장녀들은 욕하겠지만 성재기 말이 옳다" "성재기가 바로 영웅" 등의 반응이 보이기도 했다.[1] 그는 과거 생리에 대한 보호론 주장은 모성 보호의 취지로 시작된 것이라며, 이미 결혼하지 않는 싱글 여성들이 젊은여성 열 명 중 3~4명인데 대체 보호해야 할 모성은 있느냐고 지적했다.

하지만 "나도 남자지만 성재기 말이 이해가 안 된다" "여자한테 왜 저렇게 억하심정이 있는지 모르겠다" "나도 남자인데 성재기같은 대표 둔 적 없음" "오늘 소개팅 있는데 남성연대 소속이면 어쩌지?" "유럽의 백인 우월단체 보는듯" 등 부정적 반응도 있었다.[1] 성재기는 이러한 주장에 대해 나도 당신들의 의견까지 대변할 마음은 없다며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을 해야 된다는 것부터가 반(反) 민주적인 발상이라고 맞받아쳤다.

유급 알바생 고용 논란[편집]

10여 명의 자원봉사자로 현장 활동, 홍보, 문건 작업 등에 문제가 있다고 본 그는 2013년 3월부터 공지, 유급 직원을 고용하였다. 그러나 유급 직원이자 일베저장소 회원이었던 최모는 그해 5월 자신이 월급을 받지 못했다고 일베저장소에 올리기도 했다. 최모는 월급을 주지 않는다며 남성연대의 노트북을 들고 나왔고, 이를 일베저장소에 올렸다.

2013년 5월 15일 남성연대에서 근무했다는 한 '일베' 회원은 "4월 한 달은 돈을 못 받고 그냥 일했다"며 남성연대의 근무 환경을 지적하는 글을 올렸다.[176]

이에 성재기는 5월 15일 남성연대 홈페이지로 '성재기, 최모님이 모사이트에 올린 내용을 바로잡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 상황이 대표로서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도덕적으로 작은 허물이라도 있다면 제가 책임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혔다.[176] 그에 의하면 "지난 13일 월요일, 제가 제 선친 제사 때문에 고향에 간 사이 사무처에 와서 노트북을 가져갔답니다. 제가 어제 사무처에 왔을 때 다른 분들 한테 자초지종을 듣고 최모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통화중 그만 두겠다고 하면서, 5월 1일부터 근로계약서를 썼지만 4월달 틈틈이 나와서 자원봉사한거 까지 급여를 달랍니다. 그래서 돈을 안 줄때를 대비해 노트북을 가져갔답니다.[176]"라며 "저는 최모 이분하고 마지막으로 문자 나눈게 다였지, 그만둔다는 얘길 사전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만[176]"이라고 했다.

최모는 일베저장소에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sungjaegi)에게 "'절도죄'로 고소한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177]

이 내용에는 "남성연대에서 털리고 나온 애들이 뭉쳐서 남성인권운동 단체를 만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177]

5월 15일 성재기는 해명문을 올려 "최모님은 4월 1일 처음 남성연대를 방문했습니다. 안양에 거주하시고 과일가게를 하는 부모님을 도우며 생활하기에, 시간을 많이 낼 수는 없지만 틈틈이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글을 좀 쓰신다고 해서, 제가 써놓은 원고를 다듬어 주기로 부탁드렸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5월 1일부터 근로계약서를 쓰고(1개월 100만원) 제 원고를 문답형식으로 바꾸어 주면, 제가 받아서 다시 다듬는 작업을 하기로 하고 원고가 완성되면 수익을 나눠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5월 7일 차비 먼저 10만원 드렸습니다.[176]" 라며 "이 분의 근태관계는, 집이 과일가게를 크게 하시는지, 밤새 과일을 하역하고 정리정돈한다고 못나오시는 날도 많았고 출근을 해도 오후 늦게 출근하는 식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원고만 잘 정리해주면 된다 싶어서 한번도 출퇴근에 대해 지적해본 적 없습니다. 또 이분의 나이가 저보다 열일곱살 정도 아래지만, 단 한번도 반말이나 예의없이 대한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물론 업무에 대해서도 질책해 본적 없습니다.[176]" 라며 억울함을 호소하였다.

그는 "현재(2013년 5월 당시) 저는 남성연대와 관련하여 2억원이 넘는 개인채무를 갖고 있지만, 남성연대의 경리업무를 제가 개인적으로 관리한적이 없으며, 남성연대의 입출금통장, 보안카드, 직인 그리고 제 인감도장까지 경리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관리해 왔습니다. 따라서 현재 급여가 연체되어 있는 직원은 장OO 1명뿐이며, 밀린 급여에 대해 지급할 시기까지 이미 합의가 된 상황입니다.[176]"라고 밝혔다.

여론 조작 문건 논란[편집]

2013년 5월 월급 체불을 이유로 남성연대의 노트북을 무단으로 들고 나간 최모는 일베저장소 짤방게시판에 그가 여론 조작을 사주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일베저장소 그는 "남성연대 '여론조작 방법' 공식 문건"이라고 주장하는 문서를 이미지로 첨부했다. 이 일베 회원은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단지, 남성연대라는 조직이 너희들이 알고 있지 못했던 부분"이라며 "내부의 썩은 부분과 그동안 얼마나 많은 젊은 청춘들이 속고 살았는지 그걸 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177]

이에 성재기는 "참 어이없는 내용입니다. 남성연대는 자원봉사자들이 수시로 들락거리고 그 때마다 남성연대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제시하곤 하는데, 그 중 하나의 문건이었던 것 같습니다.[176]"라고 반박했다.

성재기에 의하면 "제안자를 추적해보니 작년부터 남성연대에 열성적으로 자원봉사를 하다, 올해 캐릭터사업을 하기 위해 자원봉사를 그만 둔 한분이 제안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만, 당시에도 웃고 말았던, 그래서 폐기된 제안이었는데 어느 하드에 있는 것을 최모님이 찾아서 올렸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남성연대의 공식적인 활동과는 전혀 무관한 내용이었습니다.[176]"고 해명하였다.

한강 투신 논란[편집]

성재기는 2013년 7월 25일 트위터를 통해 남성연대 부채해결을 위해 1억 원 지원을 호소하며 한강 투신을 예고했다. 다음 날 26일 오마이뉴스 인터뷰를 통해 성재기는 남성연대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것이며, 한강 투신과 1억 원 지원 호소는 1억 원어치의 관심을 가져달라는 '퍼포먼스'라고 말했다. 또한 트위터를 통해 한강 투신에 대해 말한 것은 부끄러운 일이며 후회하고 있으나 이미 공언한 내용이기에 실천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 후,[178] 마포대교에서 한강으로 투신했다. 26일 오후 3시 19분경 성재기의 투신 신고를 받은 영등포소방서는 구조대원 30여 명과 구급차 등 차량 7대, 특수구조단 소속 헬기 1대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였지만 찾지 못했고, 8시 54분 경 수색 작업이 중단되었다. 3시 30분경에는 성재기 트위터에 현장에 있던 남성연대 직원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글과 투신 사진이 올라왔다. 한편 현장에서 함께 있던 남성연대 한승오 사무처장을 포함한 직원 3명과 KBS 촬영기자 1명이 투신 현장을 촬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살 방조 논란이 일고 있다. 그 후 7월 29일시신마포대교에서 1.4 km 가량 떨어진 서강대교 남단 밤섬 인근에서 발견되었다.[179] 성재기는 투신 전 살아남겠다는 말을 남성연대 회원들에게 남겼으며 안전한 방법을 조사하기도 하였다. 경찰은 성재기가 자살 의도가 없었던 것으로 보아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게 자살방조죄를 적용하지 않기로 하였다.[180]

그가 투신을 계획하자 강태호 등 일부 지인들은 그의 투신을 만류하였다. 7월 29일 강태호가 공개한 대화 내용을 살펴보면 강태호가 성재기에게 "대표님. 위험한 결정 안하실거라 믿습니다. 오죽했으면 그렇게 하셨겠나 하는 생각뿐입니다. 성재기 파이팅!"이라고 말하자 성재기 대표가 "미친 짓을 벌였더니 분명한 피아 구분이 되는군요. 고맙습니다. 꼭 살아남겠습니다"라고 답했다.[181]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이 문자 메시지 캡처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며 "강태호가 공개한 문자에서 보듯이, 성재기 대표의 주위 사람들 대부분 문자로, 전화로 직접 방문으로 다들 말렸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181]

한편 성 대표의 죽음으로 표면화 된 남녀 갈등을 진정한 평등을 고민하는 기회가 삼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161]

방송사의 사고 방조 논란[편집]

2013년 7월 26일 성재기가 마포대교 남단 140m 지점에서 뛰어내릴 때 KBS 방송국 기자가 취재하고 있었다. 이 기자들이 취재하면서 투신을 만류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타나기도 했다. 오후 3시 20분 성재기 대표가 한강 마포대교에서 투신한 직후 그의 트위터에는 인증사진이 올라왔다. 이후 온라인에는 한강에 뛰어드는 성재기 대표와 이를 지켜보는 KBS 취재진과 남성연대 관계자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퍼졌고 '자살을 방조했다'는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다.[182] 성재기의 시신을 찾지 못하면서 7월 26일부터 방송사로도 자발 방조, 인권 침해 등의 항의 전화가 걸려오기도 했다.

당시 인터넷을 통해 일파만파 퍼진 성 대표의 투신 당시 사진엔 마포대교 난간 밖에 매달린 성 대표와 이를 카메라로 찍고 이는 남성연대 회원 2명, KBS 카메라 기자가 나와있다.[183]

바로 KBS 측은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의 자살 방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KBS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KBS 취재진은 취재보다도 인명구조가 우선이라는 생각에 오늘 오후 3시 7분 경찰과 수난구조대에 1차 구조신고를 했다. 성 대표가 마포대교 난간에서 뛰어내린 직후 수난구조대에 2차 구조신고를 했다'며 '현장에는 (남성연대 관계자)남성 2명이 있었지만 투신하려는 성 대표를 제지하지 않았다. 인터넷에 유포된 사진은 KBS 취재진이 사건현장에 막 도착했을 당시의 모습으로 정황상 구조에 나설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성 대표는 어제부터 한국 남성 인권의 현주소를 고발하며 투신하겠다고 예고했다. 오늘 오후 통화에서도 이 같은 내용을 말해 현장 취재에 나선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182]

사진 촬영 논란[편집]

7월 26일부터 7월 27일까지는 해당 사진을 촬영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자살을 방조했다는 규탄 여론이 들끓기도 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한 인터넷 웹진 관계자인 김수빈은 7월 26일 오후 8시 15분에 자신의 블로그 수빈김닷컴(subinkim.com)에 해당 사진을 싣고 "인터넷에서 사실과 다른 소문이 돌고 있다"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183] 김씨는 '투신 사실을 알고서 투신 현장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이 아니냐'는 것과 관련,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때마침 여의도에 볼 일이 있어 마포대교를 지나고 있었을 뿐"이라고 적었다.[183] 또 "저는 국방 문제만 다루는 사람(기자)이라 남성연대의 일에 대해서는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투신 사실도 전혀 몰랐다"고 덧붙였다.[183]

김수빈은 해당 인터넷웹진이 투신 장면을 캠코더로 촬영하고 있었다는 논란에 대해선 "당시 투신 현장 근처에 있었던 사람은 사진에 있던 3명과 마포대교를 지나고 있던 저까지 해서 4명"이라며 부인했다.[183] 또, '왜 사람이 투신하는데 구하지 않았느냐'라는 물음에 대해선 김수빈은 "성 대표가 바로 그 자리에서 투신할 것이란 생각을 못했다"며 "그가 카메라 앞에서 뭔가 성명 같은 것을 발표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난간을 넘어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성 대표가 곧바로 '감사합니다'라는 말만 남기고 투신을 했다"고 밝혔다.[183]

자살설 루머[편집]

2013년 퍼포먼스와 실종, 죽음을 놓고 일각에서는 자살설을 주장했고, 다른 일각에서는 자살은 아니라는 설이 나타났었다. 한때 그는 자살할 것처럼 알려졌다. 그러나 2013년 7월 25일 성재기는 자신은 자살하는 것이 아니며 살아 돌아올 것이라고 지인들에게 알렸고, 같은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115] 그는 남성연대의 열악한 재정 사정과 한국 남성 인권의 현주소를 고발하기 위해 투신하는 것이라며 '자살 소동'과는 거리가 멀다고 주장했다.[40] 7월 26일 오후 3시 15분쯤 마포대교에서 실제로 뛰어내렸다.[40]

그의 지인이었던 강태호 English 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사고사임을 밝혔다. 그는 "극단적인 퍼포먼스가 사고로 이어진 어이없는 익사입니다. 지금 인터넷에선 억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자살할 이유도 없고 그럴 용기도 없는 분입니다. 너무 안타깝고 불쌍합니다"라고 전하고 자신이 투신 직전 성재기와 나눈 카톡을 공개하며 투신을 말렸던 과정을 전하기도 했다.[184]

성재기 시신이 발견되자 진중권변희재의 설전이 이어지기도 했다. 동양대학교 교수 진중권은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을 언급했고, 이에 미디어 워치 대표 변희재는 "성재기씨 부인과 아이도 있는데 그 입 다물라"고 비난하기도 했다.[184] 한편 남성연대와 기타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 이수정은 "논리적인 방법에 의한 불만 말고 성재기씨가 한 행동은 개인 행동이라고 봐야 하는거 아닌가.[161]" 라며 반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시민단체 지원 논란[편집]

2013년 투신 직전 그는 자금난을 겪고 있었다. 그는 정부에 문의해봤지만 일반 시민단체와는 달리 여성단체들처럼 여성가족부의 관할이라 했고, 그는 여성가족부의 지원은 거부하였다. 그는 성 대표는 "남성연대는 정부지원은 일찌감치 포기했고 기업 후원도 없다. 늘 궁핍해 돈과 싸워야했다.[185]"며 자금난을 호소하기도 했다.

회원 활동을 한 적이 있다고 밝힌 김모씨는 "대부분의 단체 운영비는 성 대표의 사비로 지출됐다"며 "하루에 겨우 1~2끼 컵라면을 먹었고 밥과 햄, 김치가 있으면 진수성찬이었다"고 말했다.[42] 그는 쪼들린 상황 내에서도 성폭행, 성매매 무고 피해자들과 허위 누명을 쓰고 이혼 소송을 당한 피해자들의 변호 비용을 댔다. 그는 성폭행 무고 피해자, 여성의 잘못인데 역이혼 소송을 당한 남성 등의 소송 비용 지원과 변호사 선임 등을 모두 자비로 지원하였다.

2013년 7월 당시 회원인 장모(25)씨는 "사이트로 활동하는 이들은 1000명 정도로 알고 있지만, 정기적인 후원이 이뤄지지 않다 보니 운영비가 모자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42] 그는 2008년 1월부터 정부에 시민단체 등록을 추진, 2011년 시민단체로 등록되었지만 여성가족부의 관할, 지원을 받으라는 권고를 받자 지원을 포기하였다.

전직 항공사직원 발언 논란[편집]

2013년 7월 31일에는 인터넷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인 트위터에 한 여성이 성재기의 죽음은 관심병자의 죽음이라며 그를 추모하는 사람들을 무지한 인간들로 모는 트위터를 올렸다. 그는 성재기의 죽음은 관심병자의 죽음이고, 추모할 가치도 없는 개죽음이라는 트윗을 날렸다. 그 여성은 또 성재기를 추모하는 사람들을 정신병자, 무지몽매한 인간이라고 비꼬는 트윗을 날렸다. 해당 트위터는 곧 계정 폭파하였지만, 이 트위터가 아시아나 항공사 제복을 입은 사진을 올린 것이 일부 네티즌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아시아나항공사는 자체 조사 후 8월 1일 퇴사한 전직 직원임을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여성 승무원 출신 A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성재기의 죽음에는 참 뭐라 할까, 관심병자의 끝을 보는 것 같아 씁쓸했다”며 “죽은 이에게는 명복을 빌어줘야겠지만 앞뒤 분간 못하는 무지한 인간들이 미화할까봐 걱정 된다”고 적었다.[186] 파문이 확산되자 아시아나 항공 측은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담당 부서와 확인 결과 글쓴이는 현재 당사에 재직 직원이 아닌 2010년부터 1년간 근무 후 현재는 퇴사한 직원으로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A씨) 프로필 사진은 당사 근무시절 촬영했던 사진으로 해당 글로 인해 아시아나항공 및 임직원들에 대한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186]

인터넷 방송사와 송사 사건[편집]

인터넷 방송인 <마로니에방송>은 명예훼손 혐의로 성 대표를 고소했다.[101] 성 대표가 국회에서 “야동을 보는 것 갖고 일반 남성까지 모두 잠재적 성범죄자로 낙인찍는 것은 문제”라고 발언한 내용을 마로니에방송이 내보내고 이를 한 누리꾼이 인터넷에 올린 데 대해, 성 대표가 트위터에서 마로니에방송을 “쩨쩨한 녀석들”이라고 비난한 게 원인이 됐다.[101] 영등포경찰서2013년 6월 24일 성 대표를 조사했고, 투신 당일인 26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101]

학력[편집]

가족 관계[편집]

성재기는 방송 토론에서 자신에게 딸이 있음을 밝혔다. 그러나 딸은 초등학생이었므로 실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그의 숙부 중 1명은 대구에서 경찰관을 지냈다 한다.

성재기 풍자[편집]

2012년 10월에는 성재기의 남성연대를 풍자하는 남성 네티즌이 여성연대라는 인터넷 카페를 네이버와 다음 등의 포털 사이트에 개설하기도 했다. 구호는 성재기가 지은 아버지 감사합니다 등을 어머니 감사합니다 등으로 바꿔서 풍자하였다.

성재기 어록[편집]

남녀 역차별을 옹호하는 네티즌, 남성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규정하는 일부 네티즌들과 트위터 혹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발언은 화제가 되어 성재기 어록 등으로 불리기도 했다. 또, 성재기는 2012년 11월 16일에 있었던 아청법 토론회에서 신랄한 비판어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75]

한동안 인터넷 상에서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의 여성 혐오에 가까운 비난으로 남성과 여성으로 갈라선 네티즌들의 논쟁이 뜨거웠다.[187] 이는 한편으로는 '평등'을 주장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배려'와 여성만의 '혜택'을 바라는 여성들에 대한 '군대 갔다 온' 남성들의 분노와 억울함이 터져나온 결과였다. 매번 엉뚱한 논리로 이곳저곳 제재를 가하는 여성부에 대한 비난여론도 적지 않게 섞여 있었다.[187] 한편 군 가산점 반대와 이회창 아들 병역문제로 낙마시킨 일부 정치세력의 태도, 여성에 대한 배려 강조 분위기 등에 염증을 느낀 10~30대 남성들은 그의 발언에 열광하며 일명 재기갑, 재기짱, 재기찡, 성거성 등으로 부르고, 그의 촌철살인의 풍자들을 일부 모아 성재기 어록이라 하며 대신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했다.

기타[편집]

2008년부터 3년간 남성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해왔다. 이 과정에서 남성도 사회적 약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한다.[138] 그는 여성부와 페미니스트들이 여성들의 피해의식을 조장, 가정 해체와 가정 붕괴를 촉진시켰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라 각종 범죄와 각종 성격 이상자들이 넘치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고 한탄했다.

2011년 11월 28일여성부 풍자 퍼포먼스에 대해 그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여성가족부가 자발적으로 성을 사고파는 여성과 남성 양쪽 중 남성은 가해자, 여성은 피해자인 것처럼 일방적으로 규정하는 사실에 반대한다는 뜻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히기도 했다.[35] 그는 여성도 남성의 성을 구매하는데도 여성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일반화이자 억지라고 주장했다.

2012년 1월에는 남성연대 등과 함께 여성가족부가 '셧다운제'를 주관할 명분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때 그는 "여성가족부여성부가 된다면 청소년, 노인가족에 대한 정책을 펼칠 명분이 사라진다. 셧다운제도 그중 하나"라면서 "여성부는 고 장자연 사건, 종군위안부 사건 및 직장내 성희롱 사태를 도외시해왔다. 이제 가족 업무는 보건복지부로 넘겨주고 여성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할 것" [188] 이라고 하기도 했다.

2012년 12월에는 팟캐스트 녹음현장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189] 을 하기도 했다. 그밖에 '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와 '강태호의 사생결단 1~5회' 등에도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사후 9월 7일 그의 부인은 "남성연대 성재기, 그 아름다운 남자를 오래도록 기억해 주기 바란다"는 글을 남겼다. 2013년 9월 7일 오후 남성연대 홈페이지에는 '성재기 대표님 사모님의 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190] 그의 부인은 "비록 안타까운 사고로 이 자리는 떠났지만 나라의 미래를 사랑했던 제 남편을 기억해 달라"며 "지금 그 분은 제 옆에 없지만 바람처럼 늘 제 곁에, 가슴 안에 살아 계실 것"이라고 전했다.[190] 이어 "돈보다 사랑이 먼저라고 자신 있게 말하던 사람"이라며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줘도 아깝지 않은 여자는 어머니와 너밖에 없다며 목숨보다 저를 아껴주던 사람이다"고 말했다. 또 "무엇보다 감사드리는 것은 그 더운 여름에도 전국 각지에서 제 남편을 기려 주시고 빈소를 찾아 주셨던 한 분 한 분의 마음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190]

그는 아르투로 토스카니니의 열정,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존경한다고 했다. 특히 그는 토스카니니를 가리켜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는 특히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레너드 번스타인의 혼을 불어넣는 뭔가를 볼 때마다 뭉클하다며 특히 토스카니니의 변함없는 열정을 보면 위대하다 못해 숭고하다는 느낌이 든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한국에서는 유교 사상을 버리지 않는 한 이런 인물들이 나올 수 없으리라고 전망했다. 성재기는 평소 유교사상을 가리켜 역겨운 압제, 숨막히게 만드는 혐오스러운 사상이라고 지적했다.

문학에도 관심이 많았던 그는 작가로는 이문열, 이윤기의 작품을 좋아하였다. 이윤기그리스 신화 번역본을 늘 구해서 읽었고, 2008년에는 이문열의 팬클럽 조직에 참여하고 이문열 팬클럽 사색의 대표를 맡아보기도 했다.

참고 항목[편집]

주석[편집]

  1. 성재기 "월경권 주장 한국여자 X슬아치"…누리꾼 갑론을박 SBS 2012.11.13
  2. 여성부 디도스 공격 10대 알고 보니 남성연대 前 회원
  3. [데스크칼럼] 돈키호테 故 성재기의 죽음이 남긴 것 토요경제 2013.08.02
  4. 투신 남성연대 대표 실종
  5. '한강 투신' 성재기 대표 마포대교 인근서 시신으로 발견 스포츠서울
  6. 남성연대가 비영리민간단체가 되었습니다:남성연대
  7. 초기 인터넷 필명이 똥발바스 또는 똥발로 여성부 폐지운동본부 초기에도 똥발바스라는 필명을 2008년 3월까지 사용하였다.
  8. [전문공개] 남성연대 성재기를 만나다
  9. “남성-가장 위한 정책은 없는데 가족部라뇨” 동아일보 2012.01.09
  10. 그는 왜 여성부 폐지에 '목숨'을 걸었나? 머니투데이 2012.01.04
  11. 故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빈소, 유가족 없이 '차분' 한국경제 2013.07.30
  12. [소셜방송]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 - "여성부 폐지, 이유는
  13. [더딴지] 남성연대 성재기를 만나다
  14. 그는 제2의 ‘미시마 유키오’가 되고자 했나 한겨레신문 2013.08.02
  15. 성재기, 강용석 NLL 발언에 "욕 좀 하겠다" 뉴스1 2013.07.05
  16. 채널A [박종진의 시사토크 쾌도난마] 인터뷰 2012년 1월 16일 월요일자 방송분
  17. 성재기, 강용석 NLL발언에 “옹호한 거 후회한다, XX놈아” 동아일보 2013.07.05
  18. 여성 할당제
  19. 남성연대 사무실은 2011년 1월 4일 영등포구 여의도동 45-13 코오롱포레스텔 1306호로 옮기게 된다.
  20. "출산율 꼴찌,여성부와 여성단체들 때문?" 브레이크뉴스 2012년 6월 14일자
  21. “노교수 성폭력” 주장 총여학생회에 비난 빗발 세계일보 2007.02.20
  22. 남자들이 외친다… 세상은 왜, 여성 편만 드는가 조선일보 2012.10.31
  23. 문재인 됐으면, 영화 '광해' 만든 CJ 좋았겠네!
  24. '조성민 친권 반대 카페' 카네이션 달기 운동 스포츠한국 2008/11/30
  25. 손숙·허수경 "조성민 친권 절대 반대" 노컷뉴스 2008.11.11
  26. “아나운서 되려면 다 줘야…” 여성 비하 강용석 의원 한나라당 제명키로 국민일보 2010.07.20
  27. “대통령이 너만 보더라”…강용석 의원 성희롱 발언 파문 서울신문 2010.07.20
  28. 성재기, '썰전' 강용석에 "옹호한 걸 후회한다, XXX아"…왜? 조선일보 2013.07.05
  29. '마포대교 투신'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 누구? 머니투데이 2013.07.26
  30. 강용석에 'XX놈아' 욕설 트윗… 성재기는 누구? 한국경제 2013.07.05
  31. 리얼TV '시사인터뷰쇼', 군가산점제 논란 연합뉴스 2011.06.09
  32. 리얼TV, ‘군가산점제는 정당한 보상인가’편 방영 경제투데이 2011.06.09
  33. 아청법 논란, 성재기 대표 "나도 야동 본다" 아시아뉴스통신 2012년 12월 14일자
  34. “남성연대 여성비하가 아닌 아름다운 정의 실현” 일요주간 2011년 12월 19일자
  35. "성매매 안하겠다" 약속만 하면 현금 41만원? 매일경제 2011.11.28
  36. 여성가족부 "남성연대 주장 사실무근 법적대응 검토" 머니투데이 2011.12.29
  37. 그는 왜 여성부 폐지에 '목숨'을 걸었나? 머니투데이 2012.01.04
  38. 이혼에 대한 단상
  39. [영상] 성재기, ‘485 vs 1의 싸움’ “남성 목소리 낼 곳은 남성연대 뿐” 동아일보 2012.10.23
  40. 성재기 남성권익 증진 운동하다 숨진 열사 푸른한국닷컴 2013.07.27
  41. 성재기, 강용석 ‘NLL 포기 아니다’ 발언에 “응원 후회한다” 맹비난 이투데이 2013.07.05
  42. "성재기 사비 털어 하루 2끼 컵라면 먹으며..." 머니투데이 2012.07.30
  43. 남성연대 숙소를 개방합니다.
  44. 남성연대 숙소를 재개방 합니다.
  45. 남성연대 대표 "여자 보호할 이유 있나요?" 아시아경제 2013.03.12
  46. 성매매 안 하겠다고 약속하면 41만원 번다? 스포츠경향 20111.11.29
  47. 남성연대 "성매매 안하면 41만원 준다"...여가부 발끈 아시아경제 2011.11.30
  48. 남성연대, 성매매여성 보호대책 비판 일요시사 2012.01.06
  49. 남성연대 "성매매 안하면 41만원 입금" 알고보니 머니투데이 2011.11.29
  50.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제한적 공창제가 무분별한 성매매 방지에 효과적” 일간전북 2011.11.16
  51. 법원 "여성가족부 '가족' 명칭 문제없다" 한국일보 2012.08.22
  52. "여성가족부에서 '가족' 빼라" 남성연대 신청 기각 법률신문 2013.08.22
  53. [국회보 2012년 10월호] 성범죄자 화학적 거세 반대 - 종신형 등 형량강화가 보다 효과적 국회보 2012.10.09
  54. 한터연합 “시대착오적인 성매매방지법 즉각 폐지하라” 해럴드생생뉴스 2012.09.26
  55. 남성연대 "여성부 셧다운제 주관 자격 없다" 비판 데일리 e 스포츠 2012.01.04
  56.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아청법’ 국회서 설전 해럴드생생 2012.11.13
  57. 여성부 디도스 공격 10대 알고 보니 남성연대 前 회원 동아일보 2012.03.19
  58. 제천여성도서관 강제진입 시도 무산 충청투데이 2012.07.27
  59. 남성연대 제천여성도서관 강제진입 무산 충북일보 2012,07.08
  60. 제천여성도서관 ‘남성연대’ 진입 시도 동양일보 2012.07.08
  61. 제천여성도서관 남성에도 개방 내일신문 2013.01.09
  62. 남성연대 “제천여성도서관 재진입”
  63. [휴지통]“남성의 출입을 약간 許하노라” 동아일보 2013.01.09
  64. 제천여성도서관 성차별 논란 수그러들듯 충청투데이 2013.01.09
  65. 한터연합 “시대착오적인 성매매방지법 즉각 폐지하라” 헤럴드경제 2012.09.26
  66. 영등포 집창촌, '한터' 대표 발끈하고 나선건! 영등포시대 2012.09.27
  67. 성재기 "생리휴가, 봉건사회 신분제 같아" 파이낸셜뉴스 2012.10.28
  68. 성재기 “생리휴가, 봉건사회 신분제 같아” 파이낸셜뉴스 2012.10.28
  69. 성재기 "여성 생리휴가 주장은 봉건사회 신분제" 일요시사 2012.11.13
  70. 성재기 "월경권 주장 한국여자 X슬아치"…누리꾼 갑론을박 SBS 2012.11.12
  71. 성재기, 생리휴가 비난 "봉건사회 신분제" 엑스포츠뉴스 2012.11.13
  72. '남성연대' 성재기 "생리휴가=봉건 신분제" 비난에 "여성비하? 상스러운…" 부산일보 2012.11.13
  73. "야동 100만 다운로드" 대선후보에게 보낸다 프레스바이플 2012.10.30
  74. 성재기 "아청법 통과시킬땐 사회적합의 됐나?" 프레스바이플 2012.11.16
  75. 성재기 명동에서 "권력자가 방심하는건 초딩들의 힘" 프레스바이플 2012.11.18
  76. 누구를 위하여 법을 만드나 토요경제 2011.11.26
  77. 김무성 남성비하 발언에 성재기 "너님이 술 쳐먹었음?" 프레스바이플 2012.11.13
  78. [위클리 트윗] 12월 7일 ~ 12월 13일 한국일보 2012.12.13
  79. 남성연대 성재기 "여성단체들이여, 같이 MT 가자" 패기 일요신문 2012년 12월 20일자
  80. [지금 SNS에서는]SNS로 뜨고 진 성재기 동아일보 2013.08.09
  81. 진중권 "성재기, 부디 좋은 데로 가시기를" 위키트리 2013.07.29
  82. 성재기 "화이트데이에 명품백 받겠다는 X녀들" 독설 머니투데이 2013.03.14
  83. 가모장제(家母長制)로 변화된 한국사회 일요서울 2013.08.05
  84. 시외버스 첫 여성전용좌석 한국일보 2008.05.21
  85. 시외버스 '여성전용 좌석제' 도입 세계일보 2008.05.21
  86. 남성연대 "여성전용 버스좌석 전부 폐지할 것" 위키트리 2013.03.14
  87. 남성연대 "경기 시외버스 여성전용좌석 폐지, 업체와 협의 중" 위키트리 2013.04.08
  88. 대구지하철 ‘여성전용칸’ 설치 시끌 한겨레 2013.01.16
  89. 대구지하철 여성전용칸 추진 관련 공지
  90. 대구지하철 여성전용칸 전면 백지화
  91. 여성전용 흡연구역?… “남성 역차별 아니냐” 시끌 동아일보 2013.04.04
  92. [미리보는 동아일보] 청계천, 도시의 삶을 바꾼 10년 채널A 2014.04.11
  93. '윤창중 경질'에 성재기 "마녀사냥 아니길" 위키트리 2013.05.10
  94. 성재기 "윤창중 성범죄자 만든 건 한국언론" 위키트리 2013.05.11
  95. 윤창중 사태에 성재기 “왜 대통령이 사과하는가?” 위키트리 2013.05.14
  96. '여성 마라톤대회' 앞둔 성재기 트위터 발언 '눈길' 이데일리 2013.05.25
  97. 클라라, 웃찾사에서 레깅스 시구 재연 '섹시미 폭발' 일요신문 2013년 05월 16일자
  98. 연예인 시구를 보는 불편한 시선 일요신문 2013년 05월 23일
  99. 성재기 “헌재, 꼴통마초 관점서 이대 배려한 것" 위키트리 2013.05.31
  100. [기자의 눈/조동주] 男權을 대변한다며 몸던진 비극 동아일보 2013.07.29
  101. 남성연대 우편함에 독촉장 수북 한겨레 2013.07.29
  102. 성재기, 강용석 NLL 발언에 욕설 후 검색어 1위 '깜짝' 일요신문 2013년 07월 05일자
  103. 성재기 "장래희망 창녀라 해도 놀랍지 않은 대한민국" 위키트리 2013.06.04
  104. '강용석 비난' 성재기 과거발언 "여성 하이힐 때문에…" JTBC 2013.07.05 (한국어)
  105. 성재기 투신 이유, '성매매 특별법' 때문? 뉴스1 2013.07.30
  106. '예고투신' 성재기 대표와 그가 이끈 남성연대는 SBS 2013.07.26
  107. 성재기 사망,남성인권의 현주소 고발하기 위해 투신한 것 푸른한국 닷컴 2013.07.29
  108. 남성연대 대표 성재기, 26일 한강 투신 예고 "1억만 빌려달라" 일요신문 2013년 07월 25일자
  109. 성재기, 투신 사흘 만에 결국 시신으로… 죽음으로 이어진 퍼포먼스 국민일보 2013.07.29
  110. 성재기 투신 촬영한 KBS "두 차례나 신고, 자살방조 아냐" 오마이뉴스 2013.07.26
  111.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한강 투신' 예고 중앙일보 2013.07.25
  112. '투신 예고' 성재기, 고종석 표창원 공지영에 막말 “입 닥쳐라” 한국경제 2013.07.25
  113. ‘성재기 투신’ 말리지 않고 촬영:방송사 ‘자살 방조’ 논란 한겨레신문 2013.07.26
  114.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빈소 여의도성모병원에 차려져 오마이뉴스 2013.07.30
  115. 성재기 대표 추정 시신 발견, 그는 왜 투신했나? 동아일보 2013.07.29
  116. 변희재 "성재기 몸은 이소룡급, 분명 살아있다" MK뉴스 2013.07.27
  117.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의 주장과 투신 시사포커스 2013.07.28
  118. 성재기 투신 추정… 소방서 “구조활동 중, 생사확인 안돼” 스포츠경향 2013.07.26
  119. 성재기 사망에 누리꾼들 갑론을박…여성부에 화풀이도 제주도민일보 2013.07.30
  120. 성재기 한강 투신 사태 확산 “실종 수색중단… 투신 경위파악” 뉴스 충청인 2013.07.27
  121. '성재기 투신' 경찰, 자살방조죄 적용 안해 뉴스1 2013.07.30
  122. 남성연대 성재기 빈소, 변희재 “아내 큰 충격” 데일리안 2013.07.30
  123. 성재기 사망에 누리꾼들 갑론을박… 여성부에 화풀이도 시사IN 2013.07.30
  124. 민주당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죽음 애도" 프레스바이플 2013.07.29
  125. 변희재 "성재기 자살한것 아니다" 프레스바이플 2013.07.29
  126. 故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오늘 발인…전국분향소 추모발길 중앙일보 2013.08.01
  127. 최민희 민주당 의원 고(故) 성재기 빈소 조문 프레스바이플 2013.07.30
  128. 성재기 빈소 애도 물결 "감사하고 죄송…" 뉴스1 2013.07.30
  129. 남성연대 성재기 발인 "메시지 가슴에 새기겠다" 뉴스1 2013.08.01
  130. 뿔난 변희재 “새누리당, 故 성재기 빈소 찾지 않고 있어” 국민일보 2013.07.31
  131. 성재기 빈소서 미성년자 술 먹어" 경찰 출동 뉴스1 2013.07.30
  132. [포토] 고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마포대교 분향소 현장 애도 물결
  133. 투신 남성연대 대표 분향소 설치 충청매일 2013년 07월 31일자
  134. 美 남성인권단체 "성재기 사망은 비극" 노컷뉴스 2013.08.01
  135. 변희재 "조윤선 여성부 장관, 정계 은퇴해라" 독설 한국일보 2013.08.01
  136. 변희재 "조윤선 장관에게 아주아주 심각한 유감" 조선일보 2013.08.01
  137. 트위터로 전해진 고 성재기 대표 발인 현장 위키트리 2013.08.01
  138. 권리도 중요하다” 시사저널 1117호
  139. 남자들이 외친다… 세상은 왜, 여성 편만 드는가 조선일보 2012.10.31
  140. 한터연합 “시대착오적인 성매매방지법 즉각 폐지하라” 헤럴드경제 2012.09.26
  141. “‘야동 100만 인증샷’ 대선 후보들에게 보낼 것” 한겨레신문 2012.10.30
  142. 전국 유일 여성도서관, 남성도 출입 허용 머니투데이 2013.01.09
  143. 남성연대 "故 성재기 뜻 여성혐오 아냐…무분별한 비하 자제하자" 프레스바이플 2013.08.02
  144. 남친 성폭력 고소로 5년 징역형, 페이스북에는 "거짓말" 프레스바이플 2012.11.19
  145. 성재기 “생리휴가, 봉건사회 신분제 같아”
  146. 남성연대 대표 "남자 주인에 여성 펫, 용납되겠나?"
  147. 남성연대, 백지영 ‘굿보이’ 유통금지 신청 문화일보 2012.05.23
  148. 백지영 ‘굿보이’ 음원유통금지신청, 13일 양측 입장 밝힌다 한국일보 2012.06.05
  149. 법원, ‘굿보이’ 유통반대 남성연대에 “단체 법적성격부터 규명하라” 한국일보 2012.06.13
  150. 백지영 ‘굿보이’ 남성연대와의 소송 끝나 해럴드생생뉴스 2012.06.25
  151. 백지영 '굿보이' 남성비하 관련 소송 끝나! 브레이크뉴스 2012/06/24
  152. '무한걸스' 신화방송에서 '앤디 성추행 논란'…성재기 "제작진 대중들 성희롱" 프레스바이플 2013.06.03
  153. "차도 힘이없네"? 남성연대, CF에 "비하" 반발 미디어투데이 2012.03.19
  154. 성재기 "여성과 성소수자는 약자 이해하고 배려해야" 프레스바이플 2013.08.02
  155. '성매매 안하면 현금 41만원 입금' 내막 들여다보니... 머니투데이 2011.11.29
  156. 성매매안한다고 약속하면 41만원 준다?…여가부 정책 풍자 캠페인 등장 해럴드경제 2011.12.29
  157. 남성연대 41만원 '도발'에 여성가족부 '발끈'(상보) 머니투데이 2011.12.29
  158.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남녀평등 넘어 인간 평등으로! 아시아뉴스통신 2013년 02월 06일자
  159.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여성부 폐지해야… 아시아뉴스통신 2013년 02월 07일자
  160. "한국여자만 생리하나" 남성연대 성재기 논란 데일리안 2012.12.16
  161. 성재기 대표 투신 사망…남성 운동의 현 주소? OBSNews 2013.07.31
  162. 성재기, 투신 3시간 전 인터뷰 "관심 가져달라는 것" 오마이뉴스 2013.07.26
  163. 그는 결혼해서 대를 잇는다는 생각이야 말로 인간을 가문, 집안, 가정의 종속물로 보는 비인간적인 속박이라고 주장했다.
  164. 성재기 ‘예고투신’, 사흘 만에 시체 발견 월요신문 2013년 07월 30일자
  165. "한국여자만 생리하나" 남성연대 성재기 논란
  166. 아청법 논란, 성재기 대표 "나도 야동 본다" 아시아뉴스통신 2012년12월14일
  167. 성재기씨가 남기고 간 것 단비뉴스 2013.07.30
  168.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제한적 공창제가 무분별한 성매매 방지에 효과적” KNS뉴스통신 2011년 11월 16일자
  169. 성재기, 여성들은 모든 남자를 성범죄자로 간주하는가?
  170. 성재기 "능력있는 여성이 일하고, 남자가 살림과 아기 돌보는 사회 꿈꿔" 프레스바이플 2013.07.29
  171. 남성연대 성재기, 한강투신 예고…“1억 빌려달라” (전문 포함) 동아일보 2013.07.25
  172. 남성연대 "엄마 가산점 제도는 차별 정책" 뉴스1 2013.06.19
  173. “성매매 여성들 왜 알래스카 가는지 아나?” 동아일보 2013.01.18
  174. 여성가족부 "남성연대 주장 사실무근 법적대응 검토" 머니투데이 2011.12.29
  175. 성매매 안 하겠다고 약속하면 41만원 번다? 스포츠경향 2011.11.29
  176. "거짓 있다면 남성연대 대표 그만두겠다" 위키트리 2013.05.15
  177. 남성연대 '내부고발 글' 올린 일베 회원 해명 위키트리 2013.05.15
  178. "[/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0136 성재기, 투신 3시간 전 인터뷰 "관심 가져달라는 것"]", 《오마이뉴스》, 13.07.26 23:57 작성.
  179. 시신 발견 성재기, 투신전 마지막 남긴 문자 "꼭 살아남겠다"
  180. 박초롱,경찰, '성재기 투신' 자살방조죄 적용 안하기로 "자살 의도 없이 일종의 퍼포먼스 준비한 것으로 파악",노컷뉴스
  181. 故성재기 대표, 투신 전 강태호와 주고받은 문자내용 보니… 동아일보 2013.07.29
  182. ‘성재기 대표 자살방조 논란’ KBS, “구조 여유 없었다” 일간스포츠 2013.07.26
  183. 성재기 투신 목격자, "마침 마포대교 건너다…" 중앙일보 2013.07.26
  184. 성재기 빈소, 장지 공지…"성재기 대표 어머니와 시신확인" 스포츠조선 2013.07.30
  185. 성재기 투신…여성부 한해 예산 얼마길래? 머니투데이 2013.07.26
  186. “성재기는 관심병자” 女승무원, 성재기 비하? 아시아나 해명 ‘진땀’ 국민일보 2013.08.01
  187. 어차피 짝 이룰 남녀 사이…도대체 왜 싸우나 월요신문 2012.11.23
  188. 남성연대 "여성부 셧다운제 주관 자격 없다" 비판 데일리e스포츠
  189. 팟캐스트 인생수업-성재기편 인생수업녹음팀
  190. 예고투신 성재기씨 부인 "남편에게 소중한 여자는…" 뉴스1 2013.09.07

참고 자료[편집]

바깥 고리[편집]

전 임
(초대)
제1대 반페미니즘남성해방연대 대표
2006년 11월 26일 ~ 2008년 1월 23일
후 임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전 임
성재기
(반페미니즘남성해방연대 대표)
제1대 남성연대 대표
2008년 1월 24일 ~ 2013년 7월 26일
후 임
한승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