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
결혼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1993년의 SBS 드라마에 대해서는 결혼 (드라마)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웨딩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2005년의 KBS 드라마에 대해서는 웨딩 (드라마)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혼인(婚姻)은 대부분의 사회에서 나타나는 가족을 구성하는 개인 간의 관계로, 결혼(結婚)이라고도 한다. 혼인은 법률적, 사회적, 종교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서구 사회에서, 혼인은 전통적으로 한 남자(남편)와 한 여자(아내)의 사회적 계약으로 이해되어 왔으며, 다른 지역에서는 한 남자가 여러 아내를 가지는 일부다처제가 많았고, 때로는 한 여자가 여러 남편을 가지는 일처다부제도 나타나곤 하였다. 이를테면 이슬람권에서는 과부들의 생계를 보장하기 위해서 일부다처를 허용했고, 고대 이스라엘 사회에서도 과부들을 배려하여 형수와 시동생이 결혼하도록 하였다. 서구 사회에서 오늘날, 동성 결혼은 아직도 논쟁 거리로 남아 있지만, 네덜란드처럼 허용하는 나라들도 있다. 그 밖에 한국에서는 아홉수의 나이(19세, 29세, 39세 등)에는 혼례를 금기시하는[1] 풍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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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배우자 찾기
결혼을 위해서는 알맞은 배우자를 찾아야 한다. 배우자는 연애를 통해서 찾을 수도 있다. 반면 제3자의 소개로 결혼할 수도 있는데 보통 두 결혼 당사자가 동의 후에 이루어진다. 중매결혼이라고 한다.
연애결혼이냐 중매결혼이냐는 결혼하려는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 몇몇 경우에서는 부모에 의해서 중매결혼을 하게 되기도 하는데 문화 전통때문에 그렇다(예: 중동).
[편집] 중매결혼
중매결혼은 가족의 공식적인 절차나 집단 내 권력 행위에 의해 마련된다. 결혼에 대한 권한이 있는 쪽은 결혼을 성립시키거나 격려한다. 알맞은 배우자를 찾기 위해 중매쟁이를 고용할 수도 있다.
어떤 경우에는 결혼 자체의 조화말고 다른 목적으로 짝을 찾는다. 가장 흔한 경우가 지참금과 이민이다.
[편집] 혼인의 성립
혼인의 성립에 대하여 일반적으로는 혼인을 신고할 것과 혼인을 할수 있는 연령에 도달할 것, 중혼이 아닐것 (일부일처제가 아닌경우는 제외, 이 경우도 법률로 혼인의 수를 제한한다.), 일정한 친족이 아닐것이 요구된다. 혼인 연령과 혼인이 금지되는 친족의 범위등에는 국가별로 차이가 있다.
혼인연령의 경우 일정 연령 이하에는 부모의 동의가 있으면 혼인이 허용하기도 한다.
[편집] 권리와 의무
결혼은 때로는
- 법적 배우자의 아이와 법적 부모관계(계부, 계모)를 만든다.
- 남편이나 그의 가족이 아내의 성행위, 노동력, 재산에 대한 통제권을 갖게 한다.
- 아내나 그의 가족이 남편의 성행위, 노동력, 재산에 대한 통제권을 갖게 한다.
- 자녀를 위한 부부의 공동 재산을 갖게 한다.
- 배우자의 가족과 친척관계를 만든다.
수메르인은 풍년제 기간에는 모든 아내들이 자신의 남편뿐 아니라, 좋아하는 다른 남자와도 잘 수 있는 권리를 남편에게 인정받고는 자유롭게 사랑의 상대를 선택할 수 있었다. 그렇긴 하나 남편 이외의 연인의 정액은 밖으로 흐르게 하여 스스로 임신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혼인의 의무를 저버리기 때문이다.[2]
[편집] 복수 배우자 결혼
복수 배우자 결혼(polygamy)은 과거에 전 세계의 많은 사회전통에서 용인되던 형태이다. 현재는 일부일처제에 비해 드물다. 아프리카에서 그 비율이 가장 높다. 세네갈의 한 예를 보면 결혼의 47%가 복수 배우자 결혼이다. 일부다처제(polygyny)는 복수 배우자 결혼의 전형적 형태이다. 일처다부제(polyandry)는 드물다.
[편집] 결혼식
혼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결혼식은 종교적 주관자나 정부 허가의 세속적 절차로 시행될 수 있다. 결혼식은 제3자에 의해 진행되지만, 많은 종교전통에서 결혼에 대해 두 사람이 선서하게 하고, 하객들의 목격, 지지, 정당화를 함께 한다.
[편집] 결혼에 관한 비판
결혼에 대한 비판은 거의 그 시작부터 나타난다. 플라톤은 '공화국'에서 집단결혼을 장려했는데 이는 유명한 초기 결혼 비판이다.
현사회에서 결혼에 대하 비판! 이혼률이 급증하고 있다. 기혼자 중 3/1은 이혼한다고들 한다. 이러한 현상을 왜 생긴 것일까. 우선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함께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혼하는 사람들 모두가 사랑하지 않았는데 억지로 결혼한 사람들이란 말인가? 분명히 그것은 아닐 것이다. 살다보니 힘들고 그사람과 나와의 다른부분을 용납할 수 없고 그런 것들이 쌓여서 결국에는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취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꼭 알아야한다. 결혼은 결코 달달한 사탕이 아니며 남,녀 모두 상대방을 감싸안을 충분한 마음의 준비, 외적 준비를 마친후에라야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결코 사회적 나이에 쫓겨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편집]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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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딩뉴스》에 실린 결혼날짜, 아홉수를 피해야하는 이유는?이라는 기사에 따르면, 최일범 성균관대 교수는 9 다음에 오는 0이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고 무엇이든 끝날 때가 가장 조심스럽기 때문에 아홉수에 결혼을 피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 ↑ 파울 프리샤우어 [1968] (1991년 1월 15일). 《세계풍속사(상)》, 이윤기 번역, 서울: 도서출판 까치. ISBN 89-729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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