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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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의 탯줄을 자르는 모습

출산(出産, 영어: childbirth, 문화어: 새끼낳기), 해산(解産)은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임신 끝에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신생아자궁 밖으로 내보내는 것을 말한다. 평범한 인간의 출산 과정은 자궁경부가 짧아지고 벌어지는 단계, 태아가 내려와 탄생하는 단계, 그리고 태반의 분리가 이뤄지는 단계 등, 총 세 단계로 나뉜다.

용어[편집]

아이를 낳는 일을 뜻하는 출산은 일본어투 생활 용어로, 1997년 될 수 있으면 해산으로 쓰도록 순화되었다.

출산의 과정[편집]

진통[편집]

출산은 보통 임신후 40주 쯤에 일어나나 개인별로 차이가 크다. 출산일이 되면 임신부는 자궁의 수축을 느끼게 된다. 자궁의 수축은 점차 빨라지고 강도가 세져 진통을 수반하게 된다. 출산이 임박하게 되면 시간당 6회 이상의 진통이 찾아오고 자궁경부가 열린다.

분만[편집]

자궁경부가 열리고 진통이 더욱 커지면 열린 자궁경부를 통해 양수가 나오고 태아가 자궁 밖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강한 자궁수축에 의해 태아는 산모의 몸 밖으로 나온다. 대부분의 포유류는 태반과 함께 탯줄이 스스로 떨어지나 인간은 탯줄을 잘라주어야 한다.

출산의 종류[편집]

인간의 출산은 생물학적인 현상이면서 동시에 사회 현상으로 문화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예로 부터 문화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출산이 있어왔다.

자연 분만[편집]

루이 8세의 탄생을 그린 그림

산파나 의사의 도움을 받아 별다른 조치 없이 아이를 낳는 방법이다. 많은 문화권에서 자연분만은 산모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출산하였으나 앉아서 출산하는 문화도 있다.

제왕 절개[편집]

제왕 절개산부인과수술을 통해 출산하는 방법이다.

수중 분만[편집]

최근 산모의 고통을 덜기 위한 여러 가지 출산 방식이 도입되고 있다. 수중 분만은 물 속에서 아이를 낳는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