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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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교

서강대교
교통시설 국회대로, 서강로
횡단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마포구 사이의 한강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관리 서울특별시청
구조 강판 거더교, 닐센계 아치교
주경간 150m
길이 1,320m
너비 29m
운행높이 21m
착공일 1980년 6월 7일
완공일 1999년
개통일 1996년 12월 30일
위치
서강대교 (대한민국)
서강대교
위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마포구
좌표 북위 37° 32′ 18.5″ 동경 126° 55′ 33.5″ / 북위 37.538472° 동경 126.925972° / 37.538472; 126.925972좌표: 북위 37° 32′ 18.5″ 동경 126° 55′ 33.5″ / 북위 37.538472° 동경 126.925972° / 37.538472; 126.925972

서강대교(西江大橋)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정동영등포구 여의도동을 잇는 한강의 다리이다. 1980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였으나 몇 차례 중단된 뒤 재개되었고, 또한 완전개통되지 않고 1996년부터 단계적으로 개통되어 오다가 1999년 최종 완공되었다.

건설당시에는 사장교 형태로 계획되어 있었으나 서울시의 재정 문제 및 연결 도로 미확보 문제로 인해 1983년에 교각 일부 17개만 건설된 채 중단되었고 이후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 등으로 우선순위사업에 밀려 계속 방치되어 서울의 흉물, 한강의 괴물이라는 오명을 사기도 했다.[1] 그러다 90년대 부터 최악으로 치닫는 서울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93년부터 공사를 재개하였다.[2]

그러나 서강대교가 밤섬을 거치게 건설되고 있었기 때문에 철새가 사라질 것이라며 환경 단체의 큰 반발이 있었고, 이를 반영해 서강대교 건설 방식을 변경하였다. 밤섬이 위치하는 150m 구간에는 닐슨 아치교 형식으로 건설하기로 했는데 이 방법으로 건설할 경우 양쪽 아치가 맨 위에서 모아지며 강선으로 고정되어 있어 곡선의 아름다움을 최대로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나머지 구간은 콘크리트박스를 밀어내는 연속압출공법으로, 강북 구간은 스틸박스교로 건설하기로 변경하였다. 또한 철새 보호를 위해 철새가 번식하는 4~6월에는 공사를 중지하기도 했다.[3]

역사[편집]

서강대교와 밤섬[편집]

서강대교와 밤섬

서강대교는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밤섬을 가로지르는 노선으로 되어 있다. 이 구간에는 아치형 구조물이 세워져 있어 이 곳이 밤섬임을 알려주고 있다.

서강대교 개통 초기 밤섬 생태계가 서강대교를 지나는 차량의 소음과 매연에 의해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7]

주석[편집]

  1. 西江大橋(서강대교) 공사중단7년째, 경향신문, 1989년 8월 7일 작성.
  2. 서강대교 10년만에 공사재개, 경향신문, 1992년 12월 25일 작성.
  3. 서강대교 재건설 박차, 경향신문, 1993년 9월 16일 작성.
  4. "西江大橋 착공", 《동아일보》, 1980년 6월 7일 작성.
  5. "서강대교 통행", 《한겨레》, 1996년 12월 30일 작성.
  6. "서강대교 북측가교 30일부터 임시 개통", 《한국경제》, 1997년 4월 30일 작성.
  7. "서강대교·강변북로 소음·매연/한강 밤섬 ‘철새는 떠나가고’", 《경향신문》, 1997년 10월 26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