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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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효
權海孝
출생 1965년 11월 6일(1965-11-06) (48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직업 배우, 방송인, 사회운동가
활동 기간 1990년 ~ 현재
종교 천주교(세례명:요셉)
학력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배우자 조윤희
소속사 안투라지 프로덕션

권해효(權海孝, 1965년 11월 6일 ~ )는 대한민국배우이다.

경력[편집]

  • 북녘 어린이 영양빵 사업본부 홍보대사
  • 한국여성단체연합회 홍보대사[1]
  •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계열 조선학교를 후원하는 '몽당연필'의 공동대표[2]
  • 경기통일마라톤대회 홍보대사
  • 극단 한양레퍼토리 단원

생애[편집]

권해효는 1985년 전두환 군사정권에 반대하는 학생 운동이 한창인 한양대학교에 입학했지만, 군인이던 아버지가 정년 퇴직해 3남매의 학비를 감당할 형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는 장학금을 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만 했다.

졸업 후 1990년 연극〈사천의 착한 여자〉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진출하였고 연극, 텔레비전 드라마, 영화 등에서 배우로서 활동했다. 권해효는 대학생 시절 학생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부채 의식이 있었고 그것을 각종 집회의 사회자 등 여러 사회 참여로 갚아갔다.

2004년부터 서울독립영화제의 사회를 보았다.[3]

출연 작품[편집]

영화[편집]

드라마[편집]

연극[편집]

  • 1990년 《사천의 착한 여자》

방송[편집]

기타[편집]

사회운동가로서의 활동[편집]

2011년 9월, 권해효는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발언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4]

평범하게 살았다. 아이를 낳고 나서부터 세상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보통 어느 학원에 보내고, 대학엘 보내는 게 아이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아이들은 수천수만 가지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 누가 책상에 오래 앉아 있나 하는 것을 테스트해서 아이들을 줄 세운다. 그것을 교육이라고 한다. 너희가 살아갈 세상을 아빠로서 고민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했다는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세상을 공부도 하다보니 시민사회 영역에 함께 참여하게 됐다. 첫 아이 낳고 출생신고를 하는데, 아내와 내 본적을 적어 제출했더니 틀렸다고 다시 쓰라고 하더라. 결혼했다고 아내의 본적이 남편의 본적으로 바뀌는 것이 맞느냐라는 의문을 가졌다. 내 딸도 커서 이렇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평등가족 홍보대사도 했다. 호주제가 폐지되면서 함께 하니 이렇게 변화하는구나 하는 희망을 보았다.

1990년대 중반부터 양심수를 후원하기 위해 결성된 사회운동단체인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의 〈인권 콘서트〉 행사, 호주제 철폐 운동, 이주 노동자 인권 운동, 청소년 인권 운동 등 진보적 사회 운동에 참여했다.[4]

2002년에 배우 문성근, 명계남 등과 함께 대통령 후보 노무현을 지원하기 위한 노사모 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2004년노무현 탄핵 반대 집회, 2008년한미 쇠고기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 등에 사회자로서 활동하였다.

2008년에 배우 최진실의 사망 후 제기된 친권자동부활 문제에서 희극 배우 김미화 등과 함께 친권자동부활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5]

2011년에 반값등록금 1인 시위 등에 참가했고 박원순 캠프 멘토에 합류해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했다.[6]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계열 조선학교를 후원하는 '몽당연필'의 공동대표로서 '몽당연필 소풍 콘서트' 등을 통해 모금한 1억 5000만 원을 지진 피해를 입은 재일 조선인학교에 보냈다.[4] 12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1000번째 수요시위가 있었고 시위 사회를 맡았다.[7][8]

2012년 3월, 서울특별시청은 '성평등 위원회'를 출범시켰는데, 권해효는 언론문화 분야 위원으로 위촉되었다.[9]

상훈[편집]

  • 1998년 SBS 연기대상 우수 조연상
  • 2011년 12월 30일, 제10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약칭 미지상) 수상자 7명과 특별상 3인이 선정되었고, 미지상은 시민운동, 법조계, 경제계, 문화예술계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여성 리더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인데, 미지상 10회를 맞아 양성평등의식이 높고 여성문제에 헌신한 남성 3인도 특별상으로 선정되었고 권해효도 그 3인 중 한 명으로서 특별상을 받았다. 권해효는 2002년부터 한국여성단체연합 홍보대사를 맡아 왔고, 여성단체의 각종 기금 모금 행사에서 무료 공연을 펼치는 등 재능 나눔도 활발히 벌였으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10]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남동구, 권해효 초청강좌. 내일신문. 2011년 11월 23일.
  2. 국종환. 권해효, "일본정부, 조선학교 차별 말라". 머니투데이. 2011년 12월 1일.
  3. 이선필. "상업 영화 홍수가 지겨워?" 독립영화 여기서 실컷봐 . 오마이스타. 2011년 12월 8일.
  4. 한만송. 배우 권해효, 시민사회 '기쁨조'로 사는 까닭. 오마이뉴스. 2011년 9월 30일.
  5. 권해효 "조성민, 아이들 5년간 방치해놓고...". CBS뉴스쇼 인터뷰. 2008년 11월 12일.
  6. 김종효. 권해효 김여진 이은미, 박원순 캠프 멘토 합류 ‘소셜테이너 대거 집합’. 뉴스엔. 2011년 10월 25일.
  7. 김대규.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천 번째 눈물을 기립니다. 오마이뉴스. 2011년 12월 7일.
  8. 문용필. 정몽준, 수요집회 ‘굴욕’…한나라 분노민심 실감. 뉴스페이스. 2011년 12월 14일.
  9. 이하나. 서울시 ‘성평등 위원회’ 출범. 여성신문. 2012년 3월 2일.
  10. 김남희. 2012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 여성신문. 2011년 12월 30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