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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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fon BW 2012-02-18 13-44-32.JPG

전화(電話, 영어: telephone)는 음성을 전기신호로 바꾸어 먼 곳에 전송하고, 이 신호를 다시 음성으로 재생하여 거리를 둔 두 사람 사이의 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 또는 그러한 장치이다. 그러한 장치를 전화기(電話機)라고도 한다. 다양한 종류의 전화기가 있으며, 1980년대 중반부터는 상용 휴대전화가 개발되어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통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1980년대 후반부터는 컴퓨터모뎀을 이용하여 컴퓨터끼리 통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많은 국가들은 또한 거리에 공중전화를 설치하여, 필요할 때마다 이용료를 내도록 하는 대신 공중전화에서 통화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역사[편집]

최초의 다소 불안정한 모델은 전기 파동신호를 이용한 것으로, 최초의 모델은 1849년 쿠바의 하바나에서 이탈리아인 안토니오 무치에 의해 개발되었다. 현재의 안정화된 모델은 1876년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에 의해 처음 고안되었으며 1878년 매사추세츠 보스턴에 처음으로 전화 교환국이 설립되었다. 이후 100년이 넘는 오랜 세월동안 최초 발명자가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가, 2002년 미국 의회는 최초의 발명자를 안토니오 무치로 인정하였다. 당시 그는 자금이 부족해 발명 사실을 세상에 알릴 수 없었고, 이미 그는 병으로 몸져 누운 상태였다. 한편 그는 1849년 이것을 발명할 당시 '텔레트로포노(teletrofono)'라고 불렀다.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은 특허 출원 도중 같은 전화를 출원하려는 사람이 같은 날에 특허 출원을 하여 위기가 찾아왔으나 그레이엄 벨이 두 시간 더 빨라 최초의 발명자로 인정을 받게 된다.

기본 원칙[편집]

전화기는 똑같은 트위스티드 페어 선 위에 시시각각 신호와 음성이라는 두 가지 정보를 다룬다. 신호 처리 장비는 사용자에게 전화 받음을 알려 주는 종(벨)과 전화를 걸 수 있도록 전화번호를 입력하는 숫자반(다이얼)을 이루고 있다. 전화 교환기직류를 찾아내서 디지트 리시버를 부착한 다음 발신음을 내보낸다. 사용자는 번호반 안의 발신음 발생기에 연결된 전화 단추를 눌러 DTMF 발신음을 만들어 낸다. 교환기는 선을 "연결하고자 하는 회선"에 연결하고 그 회선에 통보를 보낸다.

법적 관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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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 대한민국 대법원은 전화방 영업을 위하여 설치한 전화기와 컴퓨터기간전기통신사업자로부터 전기통신역무를 제공받거나, 제공받은 전기통신역무를 이용하여 타인의 통신을 매개하고자 설치한 설비에 지나지 않으며, 자신의 전기통신에 이용하기 위하여 설치한 전기통신설비(즉, 자가전기통신설비)로는 볼 수 없다고 하였다.[1]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대법원 2004. 1. 29. 선고 2003도4736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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