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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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AT&T 공중전화
대한민국의 공중전화

공중전화(公衆電話)는 일반인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장소에 설치된 전화기이다.

역사[편집]

한국에서 공중전화는 일반인이 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는 1902년 3월 19일에 처음으로 개통되었다. 다만 이 전화는 공개된 장소가 아니라 전화소라는 곳이었는데, 서울에는 마포, 도동, 시흥, 경교, 이렇게 네 군데였다. 전화소에는 전화 교환시설과 통신원 관리가 있었고, 전화 통화는 전적으로 통신원 관리의 재량이었다.[1] 다만 전화요금은 정해져 있었는데, 서울에서 인천까지 5분에 50전이었고, 호출을 할 경우 1리에 2전씩 더 내야 했다. 더구나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면 10분 이내라는 시간 제한이 있었고, 반대로 기다리는 사람이 없으면 돈을 더 내고 얼마든지 통화를 할 수 있었다.

1926년에 처음 보급 설치된 보고가 있다.[출처 필요]

사용법[편집]

동전을 넣고 신호음이 나오면 상대편 전화번호를 누르면 된다. 상대방이 전화를 받으면 해당 금액의 동전은 전화기 내부로 들어가고 일정 시간의 통화가 가능하다. 시간이 다 되어가면 경고 신호음이 나오고 주어진 시간안에 동전을 더 넣지 않으면 자동으로 통화가 끊어진다. 그외에도 카드로도 전화가 가능한데, 카드를 넣고, 상대방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요금은 동전을 사용할때와 동일하다. 선불식 전화카드의 경우 금액이 모두 소진되면 자동으로 통화가 끊어진다. 전화를 마치면 사용한 카드는 반환된다.

요금[편집]

주석[편집]

  1. 김은신 (1995년 11월 1일). 《이것이 한국 최초》. 삼문, 286~288쪽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