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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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테슬라(세르비아어: Никола Тесла/Nikola Tesla, 1856년 7월 10일~1943년 1월 7일 경)는 세르비아의 발명가, 물리학자, 기계공학자이자 전기공학자이다. 테슬라는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가장 뛰어난 과학자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교류 시스템과 다상 전기 분배 시스템, 그리고 교류 모터에 이르는 그의 다양한 이론과 발명품은 제2의 산업혁명을 불러오는 데 일조하였다.
니콜라 테슬라는 당시 오스트리아 제국의 일부였으며, 지금은 크로아티아에 속한 리카라는 지방에서 태어났다(재미있게도 그는 천둥번개가 치던 날 밤에 태어났다고 한다.). 미국에서 연구를 계속하던 그는 1891년 귀화하여 미국 시민이 되었다. 그의 성 ‘테슬라’는 슬라브어로 까뀌를 의미한다.
1893년 미국에서 무선 통신의 시험을 하고, ‘전류 전쟁’의 당사자가 된 이후로 미국에서 전기공학자로서 그의 명성은 다른 어떤 과학자나 발명가보다도 높아졌다. 그의 초기 연구는 현대 전기공학의 장을 열었고,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연구결과를 많이 발표하였다. 그러나 자신의 재정 상황에는 큰 관심이 없었던 그는 가난과 무관심 속에 평생을 독신으로 지내다가 86세로 죽었다. 말년에 테슬라는 미래의 과학 발전에 대한 기이한 주장을 펼쳐 미친 과학자 취급을 받았다.
테슬라의 업적은 현 문명사회에서 전기가 사용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전자기학에 관한 테슬라의 업적은 차치하더라도, 그는 로봇공학, 탄도학, 컴퓨터공학, 핵물리학, 이론물리학 등의 다양한 분야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테슬라는 그의 연구가 과학과 산업을 통해 인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했지만, 그의 업적은 많은 유사과학이나 UFO 이론, 뉴에이지 운동 등의 주장에도 이용되었다.
[편집] 사후
SI 단위인 테슬라(T)는 자속밀도(흔히 자기장 B)의 단위이다. 니콜라 테슬라를 기념하여 Conférence Générale des Poids et Mesures[?]가 1960년 파리에서 이 단위를 제정하였다. 테슬라가 부학회장으로 있었던 IEEE도 니콜라 테슬라를 기념하여 상을 제정하였다. IEEE는 상의 이름을 IEEE 니콜라 테슬라 어워드(IEEE Nikola Tesla Award)라고 지었다. 이 상은 전력의 발전이나 이용 분야에 있어서, 특출한 기여를 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돌아가는 상이다. 사람들은 이 상을 전력 분야에 있어서 가장 영예로운 상이라고 여기고 있다.
[편집] 화폐에 나타난 테슬라
니콜라 테슬라의 초상은 구 유고슬라비아 디나르에 등장했으며, 세르비아 디나르 화폐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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