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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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 안에 들어 있는 각 동선은 신호 간섭을 줄이기 위해 꼬여 있다.

연선(撚線) 방식 또는 트위스티드 페어(twisted pair) 케이블링은 두 줄의 동선을 꼬아 하나의 도선에 피복한 방식을 일컬으며 외부 원천으로부터 오는 전자파 장애 (EMI)를 억제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이를테면 비차폐연선(UTP)의 전자기파, 주변 선들 사이의 누화를 막는 데 쓰인다.

금박 연선(FTP)과 차폐연선(STP)과는 달리 비차폐연선(UTP) 케이블은 어떠한 막으로도 둘러싸여 있지 않다. 연선은 전화의 주된 선이자 컴퓨터 네트워크에 아주 일반적이다. (특히 패치 케이블이나 일시적 네트워크 연결을 위해)

목차

[편집] 차폐연선 (STP)

차폐연선은 실드막을 풀어 둔 연선이라고 불리며 STP(Shielded Twisted Pair)라고도 한다. 신호 간섭이 많은 공장이나 야외, 또 빠른 통신 속도가 필요한 곳에 쓰인다. 유럽에서는 STP가 주로 쓰이며 UTP는 거의 보급되어 있지 않다.

[편집] 비차폐연선 (UTP)

비차폐연선은 실드 막을 풀지 않은 연선이라고 불리며 UTP(Unshielded Twisted Pair)라고도 한다. 이것은 전화선이나 이더넷 등에 쓰인다. 처리가 간단하고 값이 싸서 빠른 전송이 필요 없는 이더넷의 랜 용도에 표준으로 쓰이고 있다.

[편집] 케이블 실딩의 장단점

[편집] 이점

  • 케이블이 얇고 유동성이 있어 벽 사이에 설치하기 쉽다.
  • UTP가 작기 때문에 빠르게 도관을 채우지 않는다.
  • UTP는 다른 종류의 랜 케이블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든다.

[편집] 단점

  • 전자파 장애에 대한 연선의 자화율(고장 발생도)이 설치하는 동안의 연선 계획(보통 제조업체가 특허를 준)에 크게 좌우된다. 그 결과 연선은 일반적으로 최대한 늘리고 줄이는 데 대한 요구 사항이 엄격하다. 연선의 상대적인 취약성 때문에 연선 설치는 케이블 성능을 보장하는 데에 중요한 일부가 된다.

[편집] UTP/STP 표준

UTP/STP 표준은 다음과 같다.

  • 카테고리 1 (TIA/EIA 미지원) : POTS 전화 통신, ISDN 등에 쓰였다.
  • 카테고리 2 (TIA/EIA 미지원) : 초당 4메가비트의 토큰 링 네트워크에 자주 쓰였다.
  • 카테고리 3 (TIA/EIA-568-B 지원) : 최대 16 MHz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데이터망에 쓰임. 역사적으로 초당 10 메가비트의 이더넷 네트워크에 잘 쓰였다.
  • 카테고리 4 (TIA/EIA 미지원) : 20 MHz의 성능을 제공하였고 초당 16 메가비트의 토큰 링 네트워크에 자주 쓰였다.
  • 카테고리 5 (TIA/EIA 미지원) : 100 MHz의 성능을 제공하였고 초당 100 메가비트의 이더넷 네트워크에 자주 쓰였다. 1000BASE-T 기가비트 이더넷에 잘 맞지 않는 것으로 보임.
  • 카테고리 5e (TIA/EIA-568-B 지원) : 최대 100 MHz의 성능을 제공하였고 초당 100 메가비트 이더넷과 기가비트 이더넷 네트워크에 자주 쓰였다.
  • 카테고리 6 (TIA/EIA-568-B 지원) : 최대 250 MHz의 성능을 제공하였다.
  • 카테고리 6a (ANSI/TIA/EIA-568-B.2-10 지원) : 최대 500 MHz의 성능을 제공하였고 10GBase-T에 알맞음.
  • 카테고리 7 (ISO/IEC 11801 클래스 F 케이블링에 적용된 이름) : 4개의 개별 실드 처리된 STP에 적합하며 최대 600 MHz의 전송을 위해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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