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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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 2 Republic Of Korea Broadcasting-TV Rating System(15).svg
장르 예능 (토크 쇼)
방송 시간 2006년 10월 7일(추석특집):
10시 30분
2006년 11월 26일 ~ 2007년 4월 29일:
매주 일요일 10시 35분
2007년 4월 30일 ~ 2010년 5월 3일:
매주 월요일 23시 5분 ~
방송 분량 매회 약 60분
방송 기간 2006년 10월 7일(추석특집)
2006년 11월 26일 ~ 2010년 5월 3일
방송 횟수 172회
특집을 포함하면 175회
방송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방송 채널 KBS 2TV
프로듀서 김진홍
연출 유웅식, 김필준, 고민구
극본 오경석, 이현숙, 백윤정, 채우리
구성 배상옥, 김아름
출연자 남희석, 엄지인(진행)
16인의 외국인 여성 패널
음성 수도권: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비 수도권:
1채널 모노 사운드(아날로그)
(스테레오 사운드를 모노 사운드로 다운믹스)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자막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
HD 방송 여부 HD 제작·방송
여는 곡 S Club 7의 〈Bring It All Back〉
(~64회,87회~158회)
모노토닉의 〈Krazy
(65회~86회)
다비나의 〈Fly Like an Angel〉
(159회~172회)
닫는 곡 Charlotte Perrelli의
〈Take Me To Your Heaven〉
바깥 고리 KBS 미녀들의 수다 공식 웹사이트

미녀들의 수다 2》(약칭 미수다)는 대한민국 한국방송공사텔레비전 방송이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들과 함께 그들의 경험, 문화체험 및 자국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앙케트와 토크쇼 형식으로, 2006년 10월 7일 추석에 첫 방송이 좋은 반응을 얻어 2006년 11월 26일 정규 방송으로 편성되었다.

방송 내용의 일부를 정리하여 같은 제목의 책도 발간하였다.

2010년 1월 4일 방송분부터 시즌 2로 개편되어 방송되었다가, 저조한 시청률 등으로 인해 2010년 봄 개편을 맞아 5월 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폐지되었고, 쾌적한국 미수다라는 이름의 교양 프로그램으로 포맷을 변경하여 5월 15일부터 KBS 1TV에서 토요일 19시 10분에 방송하였지만 현재는 종방하여, 완전히 방송이 종료되었다.

진행 방식[편집]

프로그램 기본 구성[편집]

외국인 여성 16명과 진행자인 남희석, 그리고 남자 패널 다섯 명이 출연하여 방송이 진행되었으며, 2008년 100회 특집부터 남자 패널에서 여자 패널 6명으로 바뀌었다.)[1]

방송 초기(첫 방송~51회 방송)에는 정해진 주제에 따라 앙케트를 통한 토크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42회 방송(2007년 9월 3일 방송)부터는 릴레이 토크, "줄줄이 말해요"라는 제목 아래 출연자 전원이 주제에 맞춰 빈 칸에 자신의 체험이나 생각을 말하면서 발언에 따른 대화 방법이 도입되었고, 52회 방송(2007년 11월 19일 방송)부터는 처음부터 이 방법에 따라 대화가 진행되었다.

74회 방송(2008년 4월 28일 방송)부터는 "공통분모 토크 - 순위 대 순위"라는 제목 아래 출연자 40명과 서울의 각 대학 어학당 학생 100명이 16명 토크 중 가장 공감하는 패널들의 토크를 선정해 1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진행 순서는 10위부터 1위까지이다.

137회 방송(2009년 7월 27일 방송)부터는 "글로벌 찬반 논쟁 쇼 - 뜨거운 감자[2] Yes No"라는 제목 아래 지구촌에 존재하는 다양한 문화 중 대립이 심한 주제로 논쟁을 해보는 쇼이다. 미녀들 각자의 앞에 있는 버튼[3] 으로 Yes나 No로 입장을 표현하고 그에 뒷받침 할 수 있는 의견을 토로한다. "라이벌 열전! 세계 각국의 자랑거리는?" 코너에서는 자랑거리와 그 자랑거리에 해당하는 라이벌 되는 국가를 주제로 해서 수다를 한다.

138회 방송(2009년 8월 3일 방송)부터는 "미녀詩대"라는 제목 아래 미녀들의 한국어 실력으로 를 지어본다.

그 외에도 한 회분의 방송을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한 외국인 패널 한 명을 선정하기도 한다. 중간중간 쉬어가기 코너로는 60초 발언대, 장기자랑(개인기), 음식문화체험, 문화유물퀴즈 등이 있으며, 이 부분은 비정규적으로 방송한다.

시즌 2로의 개편[편집]

2010년 1월 4일 이후 공동 MC엄지인 아나운서이다.

토크 주제[편집]

앙케트 토크
  •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연말 모습은?〉
  • 〈한국의 출산문화, 이것이 충격이다!〉
  • 〈한국의 모임, 이것이 충격이다!〉
  • 〈한국의 운전문화! 이래서 충격이다!〉
  • 〈한국의 휴대전화, 이것이 놀랍다!〉
릴레이 토크
  • 〈한국에서 돈 아끼려고 '땡땡땡' 까지 해봤다〉
  • 〈한국에 살다보니 '땡땡땡' 걱정이 생겼다!〉
  • 〈내가 한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땡땡땡'만은 바꾸겠다〉
  • 〈2007 나의 최고의 순간은 '땡땡땡'이다!〉
공통분모 토크
  • 〈한국과 우리나라 '이것'이 똑같다〉
  • 〈한국이 나를 변화시킨 것은?〉
  • 〈한국에 살면서 새롭게 생긴 고민은?〉
  • 〈한국에 와서 중독된 것〉
글로벌 찬반 논쟁 쇼 - 뜨거운 감자 Yes No
  • 〈개고기 먹어도 된다〉
  • 〈미녀들의 수다 출연자들은 모두 미녀다?〉
  • 〈내 남자의 외도! 한번은 용서 할 수 있다〉
  • 〈한국에서 4살부터 영어를 가르쳐야 한다?〉
  • 〈연인 사이에 비밀은 필요하다?!〉
  • 〈엘리베이터 안에서 방귀를 뀌면 사과해야 한다?!〉
  • 〈성형미인도 미스코리아가 될 수 있다!?〉
  • 〈애완동물은 인간의 친구!?〉
  • 〈친구의 애인이 다른 여자와 데이트 하는 모습을 봤다면, 친구에게 얘기해 줘야 할까?〉
  • 〈연예인 사생활은 보호 받아야 한다?〉
라이벌 열전! 세계 각국의 자랑거리는?
  • 〈마사지 : 태국 vs 중국〉
  • 〈팝의 전설 : 미국 vs 영국〉
  • 〈부정부패가 없는나라 : 핀란드 vs 캐나다〉
  • 〈외국 여자가 부러울 때 VS 한국 여자가 부러울 때〉
미녀詩대
  • 〈한국의 여름〉
둘 중 하나

미녀들의 한국생활 중 문화차이로 갈등에 놓일때는?

  • 프라이드치킨 vs 양념치킨
  • 삼겹살 vs 양념갈비
  • 족발 vs 보쌈
  • 버스 앞자리 vs 버스 뒷자리
  • 구식변기 vs 양변기
  • 엉덩이 춤 vs 시건방 춤
  • 축의금 3만원 vs 5만원
  • 얼굴 vs 몸매
  • 명품백 1개 vs 짝퉁 가방 10개
  • 팝콘 vs 오징어
  • 속옷 세트 vs 속옷 단품
  • 발라드 vs 댄스
  • 라면 먼저 vs 스프 먼저
  • 나쁜 남자 vs 착한 남자
  • 요가 vs 헬스
  • 연상남 vs 연하남
  • 진실게임 vs 야자타임
  • 삼겹살 vs 양념갈비
  •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 vs 여자
  • (연애의 순서) 키스 vs "사랑해"
글로벌 퀴즈

방송 시간[편집]

패널[편집]

패널 섭외 방법[편집]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등 각 대학의 한국어 교육기관이나 대학, 외국인 모델 에이전시등에서 섭외하기도 하며, 시청자들이 외국인 여성 패널을 추천[4] 하는 경우도 있으며, 외국인 여성이 자진하여 출연을 희망한다고 제작진에게 밝혀오는 경우도 있다.

모든 패널은 대한민국 정부에 합법적인 외국인 등록이나 대한민국 국적취득을 해야만 출연할 수 있었다. 또한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지 않았을 경우, 텔레비전 방송 출연을 위한 별도의 비자를 발급받은 상태에서 출연했다.

출연 패널 결정 방법[편집]

출연 패널 명단[편집]

도미니크 노엘,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베라 나탈리 홀라이터

다음은 방송에 출연한 국적별 외국인 패널의 명단이다. 같은 국적일 경우 첫 출연일 순서로 배열되었으며, 지명도나 출연횟수가 다른 패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패널의 이름은 회색으로 표시되었다. 이름의 굵은 글씨는 방송에서 공식적으로 부르는 통칭이며, 전체 이름이 알려진 경우에는 방송에서 이름을 줄여쓴다 하더라도 전체 이름으로 표기한다. 방송 진행 도중 귀국한것으로 알려진 패널의 경우는 이름 옆에 "귀국" 문구가 표시된다. 또한 직위는 학생·회사원등이 아닌 종영당시 공직에 종사하는 패널만 수록하였다.

아시아[편집]

아프리카[편집]

유럽[편집]

아메리카[편집]

  • 캐나다 캐나다
    • 도미니크 노엘(Dominique Noël) →Flag of Quebec.svg 퀘벡 주 출신.→귀국("학업")
    • 루베이다 던포드(Lu-vada Dunford) <리포터, 방송 연예인 활동>
    • 다라 맥켄지(Dara McKenzie)
    • 알리샤 위지즈(Alecia Widgiz)
    • 제니퍼 맥캔(Jennifer McCann)
    • 제니스 패트리샤 디영(Janiece Patricia de Jong)
  • 미국 미국
    • 레슬리 벤필드(Leslie Benfield) →미녀들의 수다 출연 패널 중 최연장자. 귀국(개인사정)
    • 클라라 허츨러(Clara Hutzler)
    • 제인 터너(Jane Turner)
    • 윈터 린 레이먼드(Winter Lynn Raymond)
    • 에리카 시웰(Erika Sewell)
    • 비앙카 모블리(Bianca Mobley) →어머니가 한국인, 한국명 허슬기.
    • 마가렛 호건(Margaret Hogan)
    • 제시카 애브리고(Jessica Abrego) →귀국(학업)
    • 빅토리아 아이젠스타인(Victoria Eisenstein) → 방송에서는 비키로 통칭.
    • 소냐 헨슬리(Sonia Hensley)
  • 멕시코 멕시코
    • 멜리사 알론소(Melisa Alonzo) →미녀들의 수다 출연 경력이 없으나 공식 홈페이지에는 출연자로 소개되었음.
    • 라우라 크루스(Laura Cruz)
  • 콜롬비아 콜롬비아
    • 탄티아나 고예스(Tantiana Goyez) →2006년 추석특집에만 출연하였음.
    • 마르가리타 마르티네스 아라우호 레스트레포(Margarita Martinez Araujo Restrepo) →안젤라와 이란성 쌍둥이 자매(언니)
    • 안젤라 마리아 아라우호 레스트레포(Angela Maria Araujo Restrepo) →마르가리타와 이란성 쌍둥이 자매(동생)
    • 나탈리아 산체스(Natalia Sanchez)
  • 에콰도르 에콰도르:디아나 권(Diana Kwon, 한국명:권다희(權多姬)) →아버지가 한국인
  • 파라과이 파라과이:아비가일 아이노암 알데레테 칸시안(Abigail Ahinoam Alderete Cancian)
  • 브라질 브라질
    • 지젤 루나 아라우주 에 실바(Gisele Luna Araujo E Silva)
    • 프란시니 루이지 다 실바(Francini Louizi da Silva)

오세아니아[편집]

미남들의 수다[편집]

미남들의 수다는 기존의 여성 패널들을 남성 패널로 바꾸어 특집으로 편성한 프로그램이다.

관련 논쟁과 비판[편집]

방송이 진행되면서, 제작행태와 방송 도중 언급된 발언 등이 비판이나 논쟁의 소재가 되고 있다.

윈터 레이먼드의 의료비 발언[편집]

52회 방송(2007년 11월 12일 방송)에서 미국인 패널 윈터 레이먼드는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내가 독감으로 보름간 병원에 입원했는데 병원비가 5만 달러(약 4,500만 )가 청구되었다"라고 발언하였다. 그 이후 18대 총선 당시 통합민주당 진영은 자신들의 공약집에서 이 발언을 인용하면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유지의 필요성을 주장하기도 하였다.[8][9]

채리나 관련 의혹 논쟁[편집]

중국인 출연자 채리나(가수 채리나와는 동명이인)가 조선족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졌을 때 채리나가 조선족인 것을 속이고 출연했는 지가 쟁점이었다. 당시 미녀들의 수다 제작진은 "채리나가 단지 조선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출연시킬 수 없다고 한다면 이것 역시 차별로 비춰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10]

캐서린 출연 제한 논쟁[편집]

거의 매회 출연하던 캐서린이 2009년 4월 3일한겨레와의 인터뷰 기사중 한국 사회와 해당 프로그램 제작 행태를 비판한 발언이[11] 나온 이후 5주 이상 녹화에 참석하지 못하자 5월 10일 한겨레의 독자 투고 코너인 《왜냐면》에 캐서린 출연 제한에 관한 의혹의 글이 올라왔다.[12] 이에 대하여 제작진은 "매주 미녀들에게 설문을 보내 회신하는 사람 위주로 출연진 16명을 섭외하는 시스템"이라면서 "캐서린은 2009년 4월 20일 이후로 설문 주제에 답변하지 않아 출연하지 않았다. 앞으로 출연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고 반론하였다.[13]

여대생 루저 발언[편집]

2009년 11월 9일에 방송된 가을 특집 방송 《미녀, 여대생을 만나다》 편에서 패널로 나온 홍익대학교 출신 여대생이 "키 작은 남자가 싫다"고 하면서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시대가 된 오늘날 키는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키 작은 남자는 "루저"(Loser, 영어로 "패배자"라는 뜻)라고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이어 MC 남희석이 남자 키 마지노선에 대해서 묻자 여대생은 "내가 170㎝이니 (남자 키는) 최소한 180㎝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졌다.[14] 문제의 핵심은 영어권에서 욕설로 사용되는 '루저' 발언이었다. 문제의 루저 발언을 한 여대생은 "제작진이 준 대본이었으며 신중치 못한 발언에 사과드린다"며 해명하였다.[14] 그러나 제작진에 대한 비판이 쇄도하자 제작진 측은 "대본을 강요하는 일은 없으며 대본 내용 또한 출연진에게 사전 인터뷰를 받고 출연진의 의견을 그대로 실은 것이다"고 밝혔다.[15] 그러나 여대생이 다시 올린 사과문에서는 "대본에 따른 것"임을 강조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서[16] 방송을 준비할 때 누가 먼저 "루저"라는 말을 썼는지에 대해 여대생과 제작진 간의 책임 공방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논란이 확산되자 여대생은 자신이 관리하던 미니홈피를 폐쇄하고 사이트를 탈퇴하였으며[17] 제작진 또한 사과문을 게시하고 사퇴하였다.[18][19] 한편 12월 9일에 열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8차 전체 회의에서 미녀들의 수다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던 중 제작진 측은 "여대생이 사전 인터뷰 때 키작은 남자에 대한 질문에 (루저라고) 그렇게 대답했고 그래서 대본으로 적었다. 이메일 등 증거자료는 충분하다"고 밝히면서 "하지만 그 표현이 가진 문제의 심각성에 관해서는 제작진이 소홀했다"는 최종 입장을 밝혔다.[20]

여대생의 루저 발언 외에도 또 다른 여대생 패널이 "키 작은 남자가 폭력 남자보다 싫다.", "키 작으면 오만정이 떨어져.", "내가 이만큼 갖춰 줬는데, 밥값 및 등등은 네가 내야지", "미국 대학생들은 백팩을 많이 매던데, 왜 핸드백을 안 들고 백팩을 매는지?"는 등의 발언들도 구설수에 올랐다.[21]

이러한 논란에서 누리꾼들은 이른바 루저 놀이에 빠졌는데, 키가 큰 연예인들의 사진에는 "위너"(Winner, 영어로 "승리자"라는 뜻)를, 반대로 키가 작은 연예인들 사진에는 "루저"라고 표기하면서 이른바 루저 발언을 비꼬았는데, "루저의 난"과 "톰 크루저"("톰 크루즈"와 "루저"의 합성어)라는 패러디물이 등장했을 뿐만 아니라[22][23] "루저 티셔츠"까지 발매되기도 하였으며[24] 심지어 11월 10일에 일어난 대청해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여대생의 루저 발언에 격분해서 일으켰다는 우스갯소리가 나돌기도 했다.[25] 한편 손석희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시선집중에서 자신의 키를 178cm로 소개하면서 자신도 루저라고 비꼬았다.[26]

한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는 미수다 제작진의 징계와 프로그램 폐지를 요청하는 게시물들이 게시되었으며[27] 키 작은 남성을 비하하는 여대생의 발언을 여과없이 방송한 KBS 미수다 제작진을 상대로 정신적으로 피해를 봤다는 한 30대 남성이 1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기도 하였다.[28] 한편 언론중재위원회에는 루저 발언과 관련된 11건의 신청이 접수되었으며[29][30] 이러한 신청은 17일까지 총 78건이 접수되었지만[31] 일부는 기각되었다.[32]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2월 9일에 '해당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하였다.[33] 그 이후 12월 28일 미녀들의 수다는 특선영화 방영으로 인하여 결방되었으나, 영화 방영 직전 다음과 같은 사과방송을 하였다.

한국방송공사는 2009년 11월 9일에 방송된 《미녀들의 수다》 프로그램에서 "키 작은 남자는 루저(loser)"등 신체적 차이를 조롱하고 열등한 대상으로 묘사한 내용과 성별역할에 대한 차별적인 발언 내용을 자막과 함께 여과 없이 방송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는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 21조(인권침해의 제한) 제3항, 제30조(양성평등) 제2항, 제3항을 위반한 것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재조치 결정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방송법 제100조 제1항 제3호의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 제재 조치를 받았습니다"[34]

법무부 후원 논란[편집]

159회(2010년 1월 4일) 방송에서 법무부의 후원이 있었으며 여기에는 이귀남 장관의 발언이 방송되어 논란을 빚었다.

기타 논쟁[편집]

  • 100회 특집 방송에서 과거 방송내용중 사회의 반향을 끼친 발언으로 흐엉(베트남)의 "'베트남 신부, 처녀가 아니면 교환 가능'이라는 현수막을 보았다.", 준코(일본)의 "담당 교수에게 '같이 자면 출석처리 해주겠다.'라는 말을 들었다.", 윈터(미국)의 "강도상해를 당했는데 병원에서 치료를 거부하였다.", 메자(에티오피아)의 "취업 면접시 '흑인은 무조건 안된다.'라는 말을 들었다." 등을 선정하여 요약하여 방송하였다.
  • 129회(2009년 6월 1일) 방송에서 '술(주류)에 관련된 이야기'를 자주 말하게 되고 '미녀에 대한 기준이 국가별, 성별에 따라 다르다'는 말을 미녀들(출연 패널)이 직접 직설적으로 거론하였다.

관련 미디어[편집]

[편집]

제작진이 공식적으로 발간한 단행본은 다음과 같다.

출연 패널들도 자체적으로 책을 내거나 자국의 책을 번역한 경우도 있다.

  • 손요
  • 후지타 사유리
    • 《도키나와 코코로》- 후지타 사유리 저, 신용현·김지영 공역 (ISBN 9788962590296)
    • 《일본어 리얼토크》- 후지타 사유리 저, 김지영 역 (ISBN 9788960006706)
  • 베라 홀라이터
    • 《Schlaflos in Seoul: Korea für ein Jahr》(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35])- 베라 홀라이터 저, 독일어로 출간되었음. (ISBN 9783423211536)
    •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 : 한국에서의 일 년》- 베라 홀라이터 저, 김진아 역.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음. (ISBN 9788970754758)
  • 미르야 말레츠키
    • 미르야 말레츠키가 한국어 서적을 독일어로 번역한 서적은 매우 많고 확인이 되지 않아 위키백과에서 처리하기 어려우므로 여기서는 서술하지 않겠습니다.
    • 《NEW 후다닥 여행 독일어》- 미르야 말레츠키 저, 김미선 감수 (ISBN 9788983006059)
  •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 《so Hot! so Cool! 크리스티나처럼》-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윤종환 공저 (ISBN 9788993418033)
  • 따루 살미넨
    • 따루 살미넨이 번역한 서적에 대한 목록은 따루 살미넨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 아키바 리에
    • 《도쿄 레인보우: 리에's 패션 다이어리》- 아키바 리에 저 (ISBN 9788962450477) - 종영 후 출간

모바일 게임[편집]

미녀들의 수다의 인기를 바탕으로 두건의 모바일 게임이 출시되었다. 2007년 10월에는 연애시물레이션의 형태로 〈미녀들의 수다〉가 출시되었고[36], 2009년에는 미니게임의 모음집 형태로 〈미녀들의 수다 2〉가 출시되었다.[37]

〈미녀들의 수다〉는 제작진의 라이센스를 얻고 제작되었다.

수상[편집]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예능작품상》
2006년 2007년
미녀들의 수다
2008년
상상더하기 (상상플러스 전신인) 무한도전

미녀들의 수다 종영 이후의 패널들의 알려진 행적[편집]

외국인 출연 대상 프로그램이라는 특성상 다른 외국인 출연 대상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는 패널이 몇몇 있다.

미녀들의 수다 출연 이후 얻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방송활동에 나서는 패널들도 있다. 예를 들어 브로닌 멀렌,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따루 살미넨, 애나벨 앰브로스등은 현재도 한국 방송에 출연하는 외국인 출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도미니크 노엘[38] 등의 패널은 종영 후 본국으로 귀국을 하거나, 제 3국으로 이주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하였다.

에바 포피엘, 애나벨 앰브로스등은 종영 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여 한국에 정착하였다.

따루 살미넨은 홍익대학교 정문 근처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막걸리를 중심으로 판매하는 '따루주막'을 개업하여 영업중에 있는 등 개인사업을 하는 패널도 있다.

한국 호텔에 취업한 은동령등의 패널들은 일반 기업에 취업하였으며, 안젤라나 소피아는 한국 기업의 본국 지사 직원으로 발령을 받아 귀국하였다.

그외의 패널들은 종영 이후 방송활동을 뒤로 하고 일반인으로 되돌아갔다.

함께 보기[편집]

비슷한 프로그램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주석과 인용[편집]

  1. 70회 방송(2008년 3월 31일 방송)에서는 일시적으로 20명이 출연하였으며, 100·101회 특별 방송(2008년 11월 3일·11월 10일 방송)에서는 모두 합쳐 40여명 이상이 출연하였다.
  2. 뜨거운 감자는 영어로 'Hot Potato'에서 온 말로, 먹고는 싶으나 뜨거워 먹을 수 없는 상태를 가리킨다. 사회적으로는 이러지도 저러지고 못하는 상황이나 다루기 어려운 문제를 일컫는 말이다. 뉴스(News), 화제거리, 핫 이슈(Hot Issue)라고도 분류한다.
  3. 138회(2009년 8월 3일 방송)부터 뜨거운 감자 코너에서 입장 표현 방식을 가슴 부착 방식에서 버튼 누름 방식으로 변경했다. 게스트에게 투표권을 주지 않았다. 발언권은 존치한다.
  4. 이러한 방법을 위하여 방송이 끝나고 나서 출연할만한 사람을 찾는다는 메시지가 방송되기도 하였다.
  5. '미수다' 크리스티나, 오늘(1일) 한국인 애인과 결혼《마이데일리》, 2007년 12월 1일, 2008년 4월 5일 확인.
  6. (핀란드어) 엘리마끼(Elimäki)의 소녀에서 한국의 유명인사가 되기까지(Elimäeltä kuuluisuudeksi Etelä-Koreaan), 《헬싱인 사노맛(Helsingin Sanomat)》, 2008년 4월 22일. 4월 27일 확인했음. (이 기사의 한국어 번역)
  7. 67회 방송(2008년 3월 10일 방송)에서 결혼식 날짜가 자막으로 발표됨.
  8. 하어영, 한국사회 모순 아슬아슬 수다 킥, 《한겨레》, 2008년 10월 27일 작성 및 확인
  9. 통합민주당/이정우, 《복지야 어디 있니 - 통합민주당 매니페스토자료집》(ISBN 8981203776), 새로운사람들, 2008년, 17쪽
  10. 출연자 섭외배경에 대한 의혹제기 및 답변 촉구
  11. 권은중, 솔직히 말하면, 한국사람 솔직하지 않더라한겨레》, 2009년 4월 3일 작성 및 확인
  12. 박승범, '미수다' 캐서린이 출연 못하는 이유가 뭔가 / 박승범한겨레》, 2009년 5월 10일 작성 및 확인
  13. 김도영,‘미수다’ 캐서린은 요즘 왜 안 나오죠?/“제작진·한국사회 비판 인터뷰 때문 아니냐” 의혹 제기 … 담당PD "섭외방식 탓", <PD저널>, 2009년 5월 12일 작성, 6월 15일 확인
  14.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키 작은 남자는 패배자" 여대생 발언 일파만파", 《한국일보》, 2009년 11월 10일 작성. 2009년 11월 10일 확인.
  15. 머니투데이 김훈남 기자. "'미수다' 루저발언 논란에 제작진 "대본강요없어"", 《스타뉴스》, 2009년 11월 10일 작성. 2009년 11월 10일 확인.
  16. 경향닷컴. "‘루저’ 발언 여대생 “죄송…경황없어 대본대로”", 《경향신문》, 2009년 11월 12일 작성. 2009년 11월 12일 확인.
  17. 머니투데이 최보란 인턴기자. "'미수다' 루저발언 여대생, 결국 미니홈피 폐쇄", 《스타뉴스》, 2009년 11월 10일 작성. 2009년 11월 10일 확인.
  18. 한상숙 기자. "미수다' 제작진, '루저 논란' 책임지고 전격 교체", 《마이데일리》, 2009년 11월 13일 작성. 2009년 11월 13일 확인.
  19. KBS, <미녀들의 수다> 제작진 교체
  20. 이선희 기자. "'미수다' 제작진 징계…“이도경이 사전인터뷰때 루저라 발언”", 《쿠키뉴스》, 2009년 12월 9일 작성. 2009년 12월 13일 확인.
  21. 최철 기자. "'미수다' 게시판 '루저녀' 항의글로 북새통", 《노컷뉴스》, 2009년 11월 10일 작성. 2009년 11월 12일 확인.
  22. 표재민 기자. "‘단신 男’ 루저‘ 발언, 네티즌 ‘루저’ 놀이에 빠졌다", 《맥스무비》, 2009년 11월 10일 작성. 2009년 11월 10일 확인.
  23. 권태명 기자. "루저의 난?…‘미수다’ 패러디물 폭발적 반응", 《강원일보》, 2009년 11월 11일 작성. 2009년 11월 11일 확인.
  24. 조은지 기자. "루저의 난 '루저대란'으로 격상, 루저 티셔츠도 관심 폭발", 《한국경제》, 2009년 11월 12일 작성. 2009년 11월 12일 확인.
  25. "11.09 루저의 난?!…'말 한번 잘못했다가' 웃고 울고’", 《폴리뉴스》, 2009년 11월 11일 작성. 2009년 11월 11일 확인.
  26. "손석희 교수, ‘인터넷 보니 나도 루저, 제작진 편집 왜 안해?’", 《굿데이스포츠》, 2009년 11월 16일 작성. 2009년 11월 17일 확인.
  27.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자유게시판
  28. 온라인뉴스1팀. "미수다, 루저발언... 30대 남, 1천만원 손해배상 요구해", 《프런티어타임스》, 2009년 11월 12일 작성. 2009년 11월 12일 확인.
  29. 시청자, '루저 논란' KBS에 '1천 이어 1억 손해배상' 요구 마이데일리 한상숙 기자 2009-11-13
  30. 루저 발언 손해배상 청구 11건 임문식 기자 2009-11-14
  31. ‘미수다’ 손해배상 청구 78건…최고 38억2천만원
  32. 중재위, '루저' 논란 청구 일부 기각
  33. 「미녀들의 수다」에 ‘해당방송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
  34. 결방 '미수다', 방송위 징계 따른 사과방송 내보내, 스포츠조선, 2009년 12월 29일 작성, 2010년 1월 4일 확인
  35. "Schlaflos in Seoul: Korea für ein Jahr" 책 제목을 위키백과 사용자가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으로 번역 했으므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36. `미녀들의 수다` 게임으로 출시, 《한국경제》, 2007년 10월 26일 작성, 2012년 3월 25일 확인.
  37. 조학동의 모바일게임 따라잡기 - 미녀들의 수다2,《디지털 타임스》, 2009년 6월 4일 작성, 2012년 3월 25일 확인.
  38. '미수다' 도미니크, 캐나다에서도 한국사랑, OSEN, 2011년 6월 16일 작성, 2012년 3월 25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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