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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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생리주기

월경(月經)은 인간의 성인 여성이 주기적으로 몸안의 난소에서 난자를 만들어 내고 수정되었을 경우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게 하기 위한 자궁점막이 이후 출혈과 함께 을 통해 배출되는 생리 현상을 말한다. '달거리', '생리' 혹은 '멘스'라고도 한다. 보통 28일 정도의 주기를 가지며 3~5일정도 지속된다. 하지만 개인 별로 또한 몸상태에 따라 주기가 차이가 날 수 있다. 대개 12~15세 정도로 성장하게 되면 처음 월경을 시작하게 되며 이를 초경(初經)이라고 한다. 여성은 일생동안 약 400회의 월경 (석기시대 때에는 150회)을 하게 되고 이후 45~55세가 되면 폐경기가 되어 월경을 멈추게 된다.

보통 월경으로 흘리는 피는 약 35밀리리터이며 10~80밀리리터 이내는 정상이다. 이와 같은 혈액의 손실로 철분이 부족한 현상이 생기기도 하며 많은 경우 생리통을 일으키기도 한다.

월경 주기중의 월경단계[편집]

월경은 여성의 월경 주기에서 가장 가시적인 단계이며 피가 나오는 첫날이 월경 주기의 시작이다. 1971년 인류학자 데스먼드 모리스와 크리스 나이트는 같이 사는 여성들의 월경 주기가 같아지는 현상을 발견하였다.

월경과 문화[편집]

월경을 돌려 말하는 일반적인 말은 '주기'이다. 생물학적인 관점과는 별도로 월경은 여성이 임신하지 않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가임 여성들에게 월경이 없어졌다는 것은 임신의 가장 초기증상 중의 하나이다. 월경이 갖는 주기성 때문에 많은 문화권에서 이를 특별히 다루는데 어떤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하거나 아니면 어떤 특정한 의식을 하게 하는 등이 있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