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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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1975년 문리과대학 이학부를 개편하면서 조직되었다. 같은 해에 관악 캠퍼스로 이전하여 현재에 이른다.

1946년 개교 당시 문리과 대학 이학부는 물리학, 생물학, 수학, 지질학, 화학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1958년 천문기상학, 1967년 해양학, 1969년 미생물학, 1975년 계산통계학과가 설립되었다. 천문기상학과는 1975년 천문학기상학으로 분리되었으며, 이 중 기상학과는 1986년 대기과학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생물학과는 1959년 식물학과동물학과로 나뉘었으나, 1990년 다시 생물학과와 분자생물학과로 재편되었고, 2000년에는 미생물학과와 함께 생명과학부로 통합되었다. 계산통계학과는 1990년 전산과학 전공과 통계학 전공으로 나뉘는데, 이 중 전산과학 전공은 2000년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와 합치면서 폐지된다.

현재 물리학과 천문학이 물리·천문학부라는 이름으로, 대기과학, 지구시스템과학(전 지질학), 해양학이 지구환경과학부로 묶여있다. 대학원 협동과정으로는 과학사및과학철학, 유전공학, 뇌과학, 나노과학기술, 생물정보학, 계산과학 전공이 있다. 의,수의예과는 현재 자연과학대학에 소속되어 있으나, 각각 의과대학과 수의과대학 관할로 변경될 예정이다.

초대부터 제3대 학장까지는 동물학과의 조완규 교수가 맡았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는 수리과학부의 김명환 교수가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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