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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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oll world.svg 좌표: 북위 40°20′55.43″, 서경 74°39′33.52″

프린스턴 대학교
Princeton University
Princeton University Nassua 2.jpg
표어 Dei sub numine viget (하나님의 전능아래 번성할지라)
개교 1746년
종류 사립대학
총장 셜리 M. 틸만 (Shirley M. Tilghman)
국가 미국의 국기 미국
위치 뉴저지 주 프린스턴
학생 수 학부: 4,678
대학원: 1,999
교직원 수 교수: 1,140명[1]
상징 호랑이
http://www.princeton.edu/
프린스턴 대학의 Blair Arch

프린스턴 대학교(Princeton University)는 1746년에 개교한 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에 있는 사립 대학으로, 미국 동부 8개 명문 아이비리그에 속해 있으며, 미국의 최고 대학 중 하나로 손꼽힌다.

전통적으로 학부 교육과 학문 연구에 중심을 두고 있으나, 최근에는 대학원 교육에도 중점을 둬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석박사를 배출하고 있다. 도서관에는 6백만권 이상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2] 프린스턴 대학은 전 분야에 걸쳐 훌륭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수학, 철학, 물리학 등이 특히 유명하며 역사, 영어, 경제학 등도 잘 알려진 분야에 속한다.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에서 매년 매기는 미국 대학 순위에서 하버드 대학교, 예일 대학교와 함께 1위[3]를 다투는 명문 대학이다. 학생 수가 다른 아이비리그 학교에 비하여 적은 편이며 학생 대 교수의 비율이 5대 1정도이다.[4] 뉴욕시와 필라델피아의 중간에 있는 뉴저지의 전원도시 프린스턴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프린스턴 대학교는 한국의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박사가 박사학위를 받은곳이며, 미국 제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과 제4대 대통령 제임스 매디슨, 국방부 장관을 지낸 도널드 럼스펠드, 구글의 최고 경영자 에릭 슈미트, 이베이의 최고 경영자 메그 위트먼 등 많은 뛰어난 인물을 배출했다.

목차

[편집] 역사

프린스턴 대학교는 1746년, 즉 미국이 세워지기 이전에 아직 영국의 식민지이던 시절, 뉴저지 칼리지라는 이름으로 뉴저지주 엘리자베스에 개교하였다. 그 후 1년 후에 뉴저지 주 뉴어크로 옮긴 다음, 1756년에 뉴저지의 전원도시 프린스턴으로 옮겨져 현재의 캠퍼스 모습을 갖게 되었다. 프린스턴 대학교는 미국에서 4번째로 설립된 대학으로, 하버드 대학교, 윌리엄 앤 메리 대학교, 예일 대학교 다음으로 설립되었다.

학교명이 프린스턴 대학교로 바뀐 것은 1896년이다. 대학원은 1900년에 설립되었다. 1969년에 첫 여학생 학부생을 받으면서부터 남녀공학이 되었다. 프린스턴은 개교후 250여년 동안 순수학문을 장려하는 교육을 기본 이념으로 삼고 자유로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편집] 입학 현황

2013년 졸업예정으로 2009년 가을에 입학하는 학부 신입생(Class of 2013)의 경우 지원자 21,964명중 9.93%인 2,181명이 합격했다.[출처 필요]

[편집] 학비와 장학금 제도

프린스턴 대학교는 학자금 보조면에 있어서 가장 우수한 학교 중 하나이다. 2006년-2007년 1년 학비는 33,000 달러이며, 기숙사비 4,885 달러와 식사비 4,315 달러를 합치면 42,200 달러가 필요하다. 그러나 프린스턴 대학교 학부생의 대략 51%는 장학금을 받고 있다. 2001년부터 학자금 대출 제도를 완전히 조건 없이 주는 장학금 제도로 전환하였다.[5] 대학원의 이공계 박사과정인 경우 2001년부터, 첫 1년은 전 신입생에게 생활비를 포함한 전액 장학금을 보장하고 있다.[6] 한편 40년만에 처음으로 2007년-2008년도 등록금은 2006년-2007년도 등록금에서 한 푼도 인상하지 않았다. 2007년-2008년도의 경우 학교 전체 등록금 수입은 7천5백만달러인데, 장학금 예산은 8천1백만달러로 장학금 예산이 전체 등록금 수입을 초과하였다.[7]

[편집] 유명 졸업생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대학원생 기숙사의 탑을 그린 유화. 이승만 전 대통령도 이 기숙사에서 묵었다고 전해진다.

역사가 오래된 만큼 많은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그 중에는 대한민국대통령이었던 이승만 대통령도 있다.(국제정치학 박사, 1910년) 미국의 대통령 중에도 제임스 매디슨우드로 윌슨 두 대통령이 프린스턴 대학교 졸업생이다. 존 F. 케네디는 대학 1학년 가을을 프린스턴에서 보내다가 몸이 아파서 그 후 집에서 가까운 하버드 대학으로 옮긴것으로 전해지기도 한다. 또 역사상 유일하게 노벨 물리학상을 두 번이나 받은 존 바딘도 이곳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밖에 세계적인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역시 1933년부터 미국에 귀화해 살며 프린스턴에서 평생 가르치고 연구했다. 작가 F. 스코트 피츠제럴드, 배우 제임스 스트워트 또한 프린스턴대 출신이다.

오랜 역사를 통해 이 학교가 배출한 졸업생의 수는 전세계 120여국에 약 6만 3천명 정도에 달한다고 한다. 서울대 총장을 지낸 정운찬 교수도 프린스턴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 프린스턴대 출신들은 주로 대학 강단에 서 있는 경우가 많다.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경제학박사), 강현삼 서울대 명예교수, 김건 고려대 화학과 교수(현 프린스턴 한국동문회 회장), 박종상 서울대 화학부 교수, 서승환 연세대 교수, 김동언ㆍ유창모 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물리학박사), 최서영ㆍ민경욱ㆍ남창희 KAIST 교수, 박창범 한국고등과학원 교수, 김병주 서강대 명예교수, 김경환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경제학박사), 채동호 성균관대 교수, 김종석 홍익대 교수, 정인석 외대 교수, 성대동 동아대 화학과 교수, 김재준 국민대 교수, 구형건 아주대 경영학과 교수 등이 프린스턴대 출신이다.

기업인 중에는 구자홍 LS 회장(경제학학사), 벤처사업가 류한웅, 한배호 유한양행 이사장(정치학박사), 이희규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한동우 전 한솔종합금융 사장, 장두원 제일모직 상무(화학박사), 배혜경 아하사이언스 대표이사, 구형건 피스트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정동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베스트코리아 단장 등이 프린스턴 동문이다. 김태연 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은 프린스턴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편집] 바깥 고리

[편집] 참고 자료

  1. (영어) http://www.princeton.edu/pr/facts/profile/05/04academics.shtml
  2. (영어) 프린스턴 대학교 도서관의 역사
  3. (영어)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2007년 미국 대학 순위
  4. (영어) http://www.princeton.edu/pr/facts/profile/05/
  5. (영어) Daily Princetonian, University approves "no-loan" financial aid program, 2001년 2월 5일 기사
  6. (영어) Daily Princetonian, New funding gives fellowships to all first-year graduate students, 2001년 2월 5일 기사
  7. Endowment increases to $15.8 billion”, 《Princeton Alumni Weekly》, 2007년 11월 7일 작성. 2007년 11월 28일 확인.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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