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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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다시 떠오른다(The Sun Also Rises, 1926)는 헤밍웨이의 장편소설이다. 파리시절에 스타인 여사에게 문학상의 지도를 받고 이 작품으로써 결실을 맺었다. 34세의 전쟁 미망인 브레트 아쉬리에게 매혹당한 젊은이들이 파리나 마드리드에서 향락적 생활에 미치는 이야기이다. 목적도 없이 정열이 원하는 대로 남녀가 음주에 정신을 잃는다. 육체도 정신도 불모(不毛)가 되어 다만 허무감만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잃어버린 세대'의 대표적 작품으로서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