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모리 대학교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에모리 대학교
표어 Cor prudentis possidebit scientiam
개교 1836년
종류 사립
국가 미국
위치 조지아주 애틀란타
학생 수 학부: 6,646
대학원: 4,080
http://www.emory.edu
에모리대의 캠퍼스(Emory Quad)

에모리 대학교(Emory University)는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있는 미국의 최상위권 명문 사립대학이며 특히 예전부터 한국과 인연이 깊은 남부의 명문대이다.

학생수 약 11,300여명을 갖고 있는 에모리대는 듀크나 밴더빌트, 버지니아 대학교등과 함께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남부의 명문 종합대학교이다. 이 대학은 아틀란타시 동북쪽 넓은 녹지대에 자리잡고 있다. 학생들은 학부와 대학원 과정에 거의 반반씩 분포가 돼 있으며, 2,500여명의 교수진은 전공 분야와 문화적 배경에서 다양한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약 100개 국가 출신 교수들이 있다.

에모리대는 1836년에 설립되었으며 조지아 감리교 협의의 대중적인 주교, 존 에모리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예술, 과학, 신학, 비지니스, 법, 의학, 공중 보건, 간호 학부를 포함하는 9개 대학부로 구성한다. 에모리는 U.S. 뉴스 & 월드 리포트에 따르면 현재 전국 대학들 중 18위에 랭크 되어있으며 고이주에타 비지니스 스쿨의 대학재학생 비지니스 프로그램은 2008년 비지니스위크에 의해 전국적으로 5위에 랭크되었다.

한국과의 인연은 19세기 때부터 시작됐으며, 1890년 구한말의 선각자 윤치호가 에모리대에서 공부를 했었다. 윤치호는 당시 매우 우수한 학생이어서 학교의 토론팀 멤버로도 활동할 정도였다. 에모리는 그러한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고 당시의 윤치호 일기를 영문과 한글로 출판하기도 했다.

100여년전에 시작된 인연은 그 뒤로도 계속돼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다녀갔으며 현재 한국에는 정계, 학계, 종교계, 여성계등에 많은 에모리 대학교 졸업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이 학교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은바 있다.

[편집] 입학 현황

2013년 졸업예정으로 2009년 가을에 입학하는 신입생(Class of 2013)의 경우 15,611명의 지원자 중 28.8%인 4,500명이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