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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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37° 35′ 01″ 동경 127° 03′ 30″ / 북위 37.583641° 동경 127.058364° / 37.583641; 127.058364

서울시립대학교
University of Seoul
UOS Logo.png
교훈 진리·창조·봉사
설립 1918년 5월 1일
종류 공립
총장 이건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위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163 (전농동)
규모 학부 7개, 학과 28개, 대학원 전공 97개
학생 수 11,448명 (2011년 재학생 기준)
학부: 8,697명 (2011년 재학생 기준)
대학원: 2,751명 (2011년 재학생 기준)
교직원 수 1,229명 (2009년)
상징 장산곶매, 개나리꽃
웹 사이트 http://www.uos.ac.kr

서울시립대학교(서울市立大學校, University of Seoul)는 서울특별시청 소속의 4년제 공립 대학이다. 1918년에 경성공립농업학교로 개교하였다. 1981년에 교명을 서울시립대학교(Seoul City University)로 개명하였고 1987년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었다. 1996년 서울시립대의 간판단과대학인 도시과학대학의 설립과 개교 80주년을 맞이하여 1997년 영문교명을 The University of Seoul로 정하였다. [1] 서울시립대학교는 줄여서 서시대라고 부르고, 주로 재학생이나 졸업생을 지칭하는 시대인(市大人)은 교수진들과 교직원 등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쓰이기도 한다.

서시대는 2010년 전임교원 확보율이 87.2%, 전임교원 1인당 학생수가 27.5명으로 대한민국 대학 중 매우 우수한 교육환경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 서시대의 한학기 등록금은 2013년 기준으로 단과대학에 따라 102 만원(인문대학)에서 161 만원(음악대학)의 범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1인당 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약137 만원이고, 장학금 수혜율은 2010년 기준으로 58.4%이다[3][4]. 경향신문의 2010년 대학지속가능지수 학생생활만족지표에서 3위와 등록금 효용과 애교심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에서 드러나듯이, 시대인들은 높은 교육만족도와 애교심을 가지고 있다.[5]

서시대는 지금까지 많은 동문들이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성화 대학인 도시과학대학과 여러 부설 연구소를 통해 서울시의 도시문제에 대한 심도있는 Think-tank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시립대의 세무학과,[6] 도시행정학과,[7] 환경공학부[8]는 한국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자랑하는 학과이다. 서시대는 2010년 6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평가받아 교육과학기술부의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9][10]

시대인들은 정부로 부터 많은 혜택을 받기에 이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시대인들은 가난한 이웃에 연탄을 배달하고,[11]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12]하는 등 봉사활동도 활발하다. 그리고 서울시의 위탁으로 희망의 인문학을 열어 사람들의 정신적 빈곤을 치유하고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행사도 진행하고 했다.[13][14] 서울시민대학은 서울시민들에게 선진화되고 국제화된 문화를 함양시키는 평생교육의 장으로서 활용되고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서 서울시민들에게 복지와 행복을 주는 각종 사업으로 봉사하고 있다. 2012년 교내의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학생의 숫자는 3105명이고 이 수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15]

역사[편집]

경농관

경성공립농업학교는 1918년 조선총독부의 도지사가 교장의 사무를 맡아 5월 1일 개교했다. 내전 후 1956년 3월 21일 4년제 대학인 서울농업대학으로, 1974년 서울시 정책에 따라 도시 관련 학과 위주로 개편하였고 이름을 서울산업대학으로 바꿨다. 1975년 관리부서가 서울특별시 교육위원회에서 서울특별시로 이관됐다.[16] 서울산업대학은 1977년부터 교명 변경을 추진했고, 1981년 새 교명은 서울시립대학으로 정해졌다. 1984년부터는 ‘종합대학 승격’이 학내 민주화 투쟁의 핵심구호로 등장했고, 학생들은 대학 종합화를 위해 시민 서명 운동, 단식 농성 등을 통해 구 교육법에 의한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었다.[17] 1993년에는 서울학연구소, 1996년에는 도시과학대학이 설립됐다. 1997년에는 영문교명을 The University of Seoul로 변경했고, 교육인적자원부에 의해 도시과학특성화대학에 선정됐다. 1998년 도시과학연구소가 설립됐다. 2003년, 2004년 교육인적자원부에 의해 도시과학 특성화 대학에 재선정됐다. 2008년에는 개교 9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2009년에는 법학전문대학원을 개원했다. 2013년에는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을 개원했다.

교정[편집]

시대탑

서울시립대 캠퍼스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에 있다. 청량리역에서 정문까지의 거리는 약 1㎞이고 회기역에서 후문까지의 거리는 약 800m이다. 후문쪽 길은 복잡하고 오르막길이다. 캠퍼스의 크기는 약 270,000㎡(134,000평)이며 시설로는 대운동장, 하늘못(연못), 온실 등이 있다. 주요 건물로는 과학기술관, 본관, 제1공학관, 제2공학관, 배봉관, 언무관, 경상관, 중앙도서관, 생활관, 국제학사, 인문학관, 정보기술관, 학생회관, 대강당, 자연과학관, 21세기관, 박물관, 전농관, 건설공학관, 조형관, 실내체육관, 음악학관, 법학관, 종합교육연구동 등이 있다. 교정 동쪽에 배봉산이 있다.

교정이 아름다워 드라마와 영화, 광고 등의 촬영 장소로도 각광을 받는다.[18]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지금은 연애중》, 《여름향기》, 《사랑해, 울지마》, 《마이 프린세스》, 《첫사랑》, 《젊은이의 양지》, 《》, 《내일은 사랑》, 《3일의 약속》, 《연애소설》, 《국화꽃 향기》, 《번지점프를 하다》 등이 서울시립대에서 촬영되었다.

동문탑

장산곶매 동문탑은 1988년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총동창회가 1억 5,500만원의 동문 성금으로 건립했다. 장산곶매는 1989년 10월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상징 동물이다. 장산곶매를 받치고 있는 탑의 전체적인 모습은 연필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배움을 상징한다.[19] 교문은 1937년 건립된 것이 폭이 6m였고, 1991년 개축한 교문은 기둥 2개, 문 3개 형태로 폭은 23m였다.[20] 교문은 2010년 석재에 내린 식물 뿌리로 인해 균열이 발생하여 현재 임시 철거 중인 상태이다. 2010년 12월 9일 정문 진입로에 시대탑이 세워졌다. 시대탑은 서울의 ㅅ, 사람 人을 형상화했고, 걷는 모양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고 끊임없이 발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21]

건물 번호[편집]

강의계획서에 나오는 건물 번호이다.

번호 건물명 번호 건물명
1 전농관 9 음악관
2 제1공학관 14 과학기술관
3 건설공학관 15 21세기관
4 창공관 (구:경상관) 16 조형관
5 인문학관 19 정보기술관
6 배봉관 20 종합강의동·법학관
7 본관 33 “미래관” (구:종합교육연구동)
8 자연과학관    

개설 학과·전공[편집]

학부와 대학원 과정이 모두 개설되어 있으며, 2011년 현재 개설되어 있는 과정은 현재 다음과 같다.

학부 과정[편집]

2011년 현재 7개의 단과대학과 1개의 독립학부가 설치되어있다.

대학원 과정[편집]

일반대학원에는 석사학위과정 33개 학과와 박사학위과정 30개 학과로 개설되어 있고, 5개의 특수대학원(도시과학대학원, 국제도시과학대학원, 경영대학원, 교육대학원, 산업대학원)과 3개의 전문대학원(세무전문대학원, 디자인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이 개설되어 있다.

연구소[편집]

교내 기구[편집]

서울시립대학교 박물관
  • 총장
    • 각종위원회
    • 교육인증원
  • 대학본부
    • 교무처
      • 교무과
      • 입학관리과
      • 입학사정관실
    • 학생처
      • 학생과(학생서비스센터)
    • 기획연구처
      • 기획담당관
    • 사무처
      • 총무과
      • 경리과
      • 시설과
  • 학사교육원
  • 서울시민대학

부속 기관[편집]

중앙도서관[편집]

중앙도서관

중앙도서관은 1960년 116평의 건물에 15,000여권의 장서로 출발하여 1977년 10월 중앙도서관으로 위상이 바뀌면서 본격적인 대학도서관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1987년 서울시립대학이 종합대학교로 승격하면서 1,877평을 신축하여 지금의 위치로 이전했다. 1998년 9월 세계화·정보화 시대의 환경변화에 대비한 효율적인 서비스를 위해 전자정보실이 포함된 1,963평을 증축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장서량은 2013년 기준 약 88만여권이다. 1층에는 정기간행물실, 사서과 사무실, 휴게실이 있고, 2층에는 대출실, 3층에는 4개의 열람실, 13개의 스터디룸, 4층에는 논문실, 전자정보실, AV룸, 세미나실 등이 있다.

생활관[편집]

중앙도서관에서 더 올라가면 둥근 창문들이 있는 7층 건물이 등장하는데, 이 건물이 생활관이다. 생활관은 2006년 8월에 개관하였다. 2인 1실의 방이 총 293개가 있다. 생활관 우측에 300인 규모의 국제학사도 있다.

국제교육원[편집]

어학연수, 교환학생, 국제여름학교, 선진도시탐방, 글로벌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주관하고 학생들의 외국어 학습을 지원하는 곳이다. 학생들의 외국어 실습을 위해 인문학관의 부속 건물에서 S카페와 어학실습실을 운영하고 있다. 교내어학강좌로 YBM 시사영어사의 영어, 중국어, 일본어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편집]

서울시립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복지구현을 위해 서울 중랑구 신내동 영구임대단지 지역에서 서울시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수탁 운영하고 있다.

박물관[편집]

박물관

박물관은 문화유산을 조사, 수집, 보관하여 교육,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1984년 9월 4일 개관했다. 각종 근현대사 자료를 소장, 전시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평일, 토요일에 개방하고 있다.

강촌수련원[편집]

강촌수련원춘천에 있는 휴식, 세미나, 수련 시설이다. 숙소, 강당, 식당, 운동장, 야영장, 캠프파이어장, 바비큐 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객실은 6명 기준(16평형) 양실이 3실, 9명 기준(16평형) 양실이 6실, 8명 기준(14평형) 한실이 6실이 있다. 이용료가 각각 1박당 10만원, 9만원, 8만원이고, 학생, 동문, 교직원은 50% 할인 금액에 이용 가능하다.[22]

서울시민대학[편집]

서울시민대학은 일반 시민들에게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학교이다.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1997년에 설립되었다.

식당[편집]

식당은 학생회관 1층, 2층, 자연과학관 1층, 본관 8층에 있다. 아침과 토요일 점심, 저녁은 학생회관 1층에서만 가능하다.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학생회관 2층에는 양식당 Annekan(아느칸)이 있다. 본관 8층은 교직원 식당이다.

대학 언론[편집]

신문사, 방송국, 영자신문사, 교지로 구성돼 있다. 대학언론사는 언무관에 있고 교지편집위원회는 학생회관에 있다.

서울시립대신문[편집]

대학신문은 1964년 8월 13일 《시립서울농대학보》를 제호로 하여 탄생하였다. 《농대학보》 《산대신문》 《서울산대신문》을 거쳐 1980년대 《서울시립대신문》으로 바뀌었다.[23] 1984년 8월 13일 제222호부터 제호가 한글로 바뀌고 본문 편집이 가로쓰기로 전환됐다.[24] 2010년 3월 3일 제602호부터 신문 판형이 대판에서 베를리너판으로 바뀌고 면수가 늘어났다.[25]

JBS[편집]

대학방송국은 1959년 교환실에서 호출부호 《VOJ》(Voice of Junnong)으로 방송을 시작하였다. 1969년 방송실로 승격되면서 호출부호를 《JBS》(Junnong Broadcasting Station)로 변경하였다. 2004년부터 학생회관에 PDP 텔레비전을 설치하여 영상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대학방송국의 방송은 인터넷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The UOS Times[편집]

영자신문사는 영어영문학과 내의 소모임으로 1984년 출발하였다. 1986년 학과 내 소모임에서 독립하면서 《The SCU Press》로 개칭하였다. 1997년 《The Seoul Times》로, 2000년 《The UOS Times》로 이름이 바뀌었다. 《News@UOS》로 이름을 바꿨다가 2009년부터 다시 《The UOS Times》로 돌아왔다.

대학문화[편집]

《대학문화》는 서울시립대의 진보적 학생 자치 언론을 지향하는 교지로서 1978년 창간되었다. 《대학문화》의 로고는 남전 원중식(南田 元仲植)이 썼다. 사회 비평, 기고, 인터뷰 등을 싣고 있다. 제42호부터는 표지 제목으로 시립대 Love의 준말인 《Syrup》(시럽)을 쓰고 있다. 교지이지만 2011년 총학생회 후보자 토론회 중계, 졸업앨범 문제 취재 등을 《서울시립대광장》에 동영상으로 전하기도 했다.

학생 단체[편집]

학생회[편집]

학생회관

총학생회는 재학생들의 투표로 선출되는 중앙학생자치기구이다. 학생총회, 대동제, 전농문화체전, 농활, 새내기 새로배움터, 봉사활동 등을 주최한다. 단과대와 학과에도 학생회가 있고, 학과 행사를 여는 역할을 한다. 총학생회는 1956년 4년제 대학이 된 이후 시작되었다. 1975년 학생회가 폐지되고 학장을 단장으로 하는 학도 호국단이 창설됐다. 학도호국단은 각 학년을 중대로, 각 학과를 소대로 편성하고 안보 교육과 군사 훈련을 하는 군대식 조직이었다. 1980년 3월 학생 대표들은 ‘학생회 부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 15일 총학생회 선거를 실시했지만 신군부의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로 보름 만에 해산됐다. 1985년 2월 문교부가 학도 호국단 폐지를 결정하면서 4월 11일 총학생회 선거가 실시됐고 제21대 총학생회가 10년 만에 건설됐다.[26] 역대 총학생회는 2008년 제44대 Change Up, 2009년 제45대 시대공감, 2010년 제46대 2010 총학생회 등이 있었다. 제46대 2010 총학생회는 아이티 지진 피해 복구 모금, 남아공 월드컵 응원 콘서트, 6월 지방 선거 부재자 투표소 설치 등을 이끌었다.[27][28] 2011년 제47대 동고동락 총학생회는 서울시의 등록금 부당 사용을 비판했고,[29] 학생총회에서 국공립대 법인화 반대를 의결했다.[30]

중앙동아리[편집]

중앙동아리는 학과와는 독립하여 운영되는 동아리로 동아리연합회라는 학생자치기구를 구성한다. 중앙동아리는 공연, 학술사회, 학술인문, 체육, 교양문화, 종교의 6개 분과가 있으며, 2009년 현재 총 49개이다. 중앙동아리는 학교에서 지원을 받는다. 중앙풍물굿패로는 1992년에 창설된 얼씨구가 있다. 중앙동아리가 아닌 가등록 동아리도 있는데, 중앙동아리가 되기 위해서는 가등록 동아리 시절을 지내고, 정식동아리 승인을 받아야 한다. 중앙동아리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의 절차가 필요하다.

  • 가등록 동아리 등록 방법: 대표자 신원카드, 동아리연합회 가입원서, 3개 단대 이상의 20명 이상의 회원 보유, 해당학기 활동 계획서를 동아리연합회에 제출한다. 다음으로 전체 동아리대표자 과반수 이상의 추천서명을 받아 상임위윈회에 상정한다. 상임위원회 2/3 이상의 찬성으로 동아리대표자회의에 상정한다. 동아리대표자회의 재적 과반수 찬성에 출석 과반 찬성을 얻어 가등록 동아리 등록이 완료된다. 학생처 최종승인 과정이 추후에 있다.
  • 중앙동아리 정식 등록: 가등록 동아리 등록 1년 후에 동아리대표자 회의의 심의 후, 출석인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등록이 완료된다.

동아리연합회[편집]

중앙동아리 및 가등록 동아리의 관리, 지원을 맡는 학생자치기구이다. 11월 선거를 통해 구성되고, 각 동아리별로 8명의 선거인단을 선임해 투표를 실시한다. 오직 중앙동아리만 선거인단을 가질수 있으며 가등록동아리는 선거인단을 구성할 수 없다. 각 동아리 대표자들이 모이는 동아리대표자회의는 동아리연합회의 총회 다음으로 가는 최고 의결기구이다. 사실상 총회는 거의 열리지 않으므로 동아리대표자회의가 최고 의결기구라고 할 수 있다. 가등록 동아리 대표도 참석은 할 수 있으나 의결권은 가질 수 없다. 각 분과장과 동아리연합회 집행부로 구성되는 상임위원회도 있다.

학과별 소모임[편집]

각 학과에는 중앙동아리와 별도로 소모임이 있다. 소모임은 학과의 지원을 받으며, 각 학과와 관련된 학술 활동과 축구, 농구 등의 체육 활동을 한다.

주요 행사[편집]

새내기 새로배움터[편집]

일명 '새터' 라고 하는 신입생들은 위한 오리엔테이션이다. 매년 2월경에 개최되며, 전 학부, 학과 신입생이 참석하는 큰 행사이다. 새내기들을 위한 학교생활 안내, 레크리에이션이 있다. 2박 3일 동안 진행되며, 학부 학과 신입생과 일부 재학생, 공연 동아리,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 학교 관계자가 참석해 대규모 이동이 벌어진다. 주로 1일차에 총학생회 주관의 행사가 열리며 2일차에 각 단과대 별로 행사가 열린다.

대동제[편집]

대동제는 매년 5월 중순에 열리며 3일 동안 진행된다. 2007년 열린 대동제에서는 마라톤, 장산곶매 가요제, SO SWEET(공개 사랑 고백), 심야영화제, 소모임과 동아리 공연, 학과 주점별 안주 대결, 시대골든벨, 교통방송 공개방송 무대, 불꽃놀이 등이 있었다. 2006년에는 101.8미터의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지역 주민들과 나누어 먹기도 하였다.

인향제[편집]

인향제는 서울시립대 50여개 중앙동아리가 꾸미는 동아리 축제로 매년 10월경에 개최되고 3일 동안 진행된다. 2007년에는 연묵회(서예), 청문회(문학), 그림누리(만화), 눈동자(사진)의 전시회와 증권연구회의 '글로벌 금융시장의 현황과 국내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이라는 제목의 강연과 동아리퀴즈대회가 있었고, 얼씨구(풍물), 미지림(기타), R.A.H(댄스), 한소래(노래), 검도부, Thrash AL(록), Latino(라틴 댄스), Zephaniah(록), Tru-hz(힙합)의 공연이 있었다.

전농문화체전[편집]

전농문화체전은 매년 9월에서 10월에 걸쳐 단과대 예선과 전체 본선, 결승이 진행된다. 2007년에는 농구, 축구, 발야구, 피구, 씨름, 수중축구(수면이 발목까지 오도록 물을 채운 경기장에서 하는 축구), 단체 줄넘기 등 총 10개 종목이 열렸다.

사랑의 야식[편집]

이상범 총장이 취임한 2003년부터 기말시험 기간 때마다 사랑의 야식 행사가 열리고 있다. 총장, 교직원들이 매학기 시험 기간에 학생들에게 식사를 나누어 주는 행사이다.[31] 지금까지 떡만두국, 돈까스, 떡볶이, 떡국, 국수장국, 잔치국수, 핫도그샌드위치 등이 주메뉴로 나왔다. 총학생회도 시험 기간에 사랑의 야식 행사를 열고 있다. 지금까지 던킨도넛, 크리스피도넛, 로아커, 스낵랩 등이 주메뉴로 나왔다.

지식 축제[편집]

지식 축제는 2009년부터 매년 11월에 열리고 있다. 동대문구 발전 방안 공모전, 해킹 대회, 프로그래밍 대회, 퀴즈 대회, 강연회, 공연 등이 열렸었다.

총동창회[편집]

총동창회는 1960년 발족했다. 1978년 한일경농동창회를 결성했고 1988년 10월에는 여성동창회를 창립했다. 1990년 6월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건립을 추진했던 장산곶매 동문탑의 제막식을 했다. 2001년 3월 동문장학회를 창립했다. 매년 정기총회과 송년회를 겸해 〈시대인의 밤〉 행사를 주최한다. 서울시립대의 구성원 사이의 친목과 장학 사업, 학교 발전 등을 목적으로 한다.

발전기금 재단[편집]

1997년 7월 “재단법인 서울시립대학교학술연구재단”이 설립되었다. 2003년 11월 “재단법인 서울시립대학교발전기금”으로 명칭과 정관이 변경됐다.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을 따르는 공익재단이다. 학술, 장학금, 시설, 복지, 홍보 등 지원사업을 수행한다.

서울시립대 발전기금 재단 임원 구성
구분 소속ㆍ직명 임기
이사 당연직 이사장 총장 재임기간
상임이사 기획연구처장 재임기간
이사 교무처장 재임기간
이사 학생처장 재임기간
위촉직 6인 4년
감사 2인 2년

등록금[편집]

등록금은 학칙 제86조에 따라 등록금심의위원회, 교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장이 정하고, 기성회비는 두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성회이사회가 정한다.

등록금심의위원회[편집]

2010년 1월 22일 개정된 고등교육법 제11조와 2010년 12월 2일 개정된 “대학 등록금에 관한 규칙” 제2조에 따르면 각 대학은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 서울시립대는 2010년 10월 28일 총장과의 대화에서 2010 총학생회가 등록금심의위원회에 관한 사항을 요구했었다.[32] 대학본부와 동고동락 총학생회의 논의를 거치며 2011년 1월 20일 등록금심의위원회가 구성되었다.[33] 서울시립대 등록금심의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르면 위원회는 학생처장, 기획연구처장, 사무처장, 교수, 총학생회 정·부회장, 단과대학 학생회장 대표 2명, 총장 추천 전문가, 총학 추천 동문, 이렇게 총 10명으로 구성한다. 등록금심의위원회는 의결권이 없지만 학생이 등록금 책정 과정에 정식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현황[편집]

입학금을 제외한 학부 신입생의 일년 등록금은 학과에 따라 달라서 400만원 초반에서 600만원 중반 수준이다. 등록금은 예술·체육·공학 계열이 높고 이학 계열이 중간이고 문과 계열이 낮다. 등록금은 입학 연도, 학년 등에 따라서도 달라지지만 서울시립대는 2009년, 2010년, 2011년 학부 등록금을 동결했다. 2012년에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지시로 50% 삭감되어 대한민국 대학 최초로 반값등록금을 달성하였다.

2008년 학부 신입생 등록금[34]
음악 644만원
예술 577만원
체육 548만원
공학 540만원
이학 491만원
수학 450만원
문과 408만원

장학금[편집]

서울시립대학교에서는 다양한 능력을 요구하는 무한경쟁시대에 학생들의 능력개발을 지원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장차 사회에 이바지할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함.

구분 2008학년도 지급현황 2009학년도 지급현황
지급총액 7,287,359,920원 8,931,789,000원
총 지급인원 7,310명 8,403명
인원대비수혜율 45.7% 52.5%

인터넷 커뮤니티[편집]

서울시립대는 구성원의 의사소통을 활발히 하고 학교 생활을 개선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2001년 2월 다음 카페로 개설된 서울시립대광장이 온라인 공론장 역할을 한다. 2003년 11월 다음 카페로 개설된 서울시립대가자는 학교를 홍보하고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2006년 9월 디시인사이드에 개설된 서울시립대 갤러리에서도 학생들의 글이 오고 간다. 스누라이프, 고파스, 성대사랑처럼 독립적인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서울시립대광장을 대체하자는 목적으로 2007년 UOSLove, 2009년 시끌(Sicle)이 만들어졌지만 1년을 못 가고 폐쇄됐다. 2010년에 만들어진 CafeUOS는 법률 상담 등 총학생회의 학생 서비스를 제공하고, TEDxSirib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ClubUOS의 이메일, 블로그, 클럽, 홈페이지, 에듀클래스 등 커뮤니티 서비스는 주로 강의용로 쓰이고 있다.

사진[편집]

출처[편집]

  1. 민고은 기자. "11살 난 University of Seoul", 《서울시립대신문》, 2008년 9월 30일 작성. 2011년 4월 20일 확인.
  2. 정환보 기자. "등록금 뛰는데… 교육여건은 ‘뒷걸음’", 《경향신문》, 2011년 4월 4일 작성. 2011년 4월 20일 확인.
  3. 서유정 기자. "'대학 등록금 얼마길래' 학생들 고통받을까?", 《뉴시스》, 2011년 2월 2일 작성. 2011년 4월 20일 확인.
  4. 정성민 기자. "국공립대 장학금 수혜율 한국교원대 1위", 《한국대학신문》, 2009년 10월 14일 작성. 2011년 4월 20일 확인.
  5. 안치용 ERISS 소장·김고은·신지혜 기자. "〈2010 대학지속가능지수〉 ‘학업·소통·성장·교류’ 대학생활 만족도 평균 48.6점그쳐", 《경향신문》, 2010년 9월 12일 작성. 2011년 4월 20일 확인.
  6. 한용수 기자. "서울시립대 세무학과가 인기 끄는 이유는", 《대학저널》, 2010년 9월 28일 작성. 2011년 4월 21일 확인.
  7. 방종임 맛있는공부 기자. "〈주목! 이 학과〉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 《조선일보》, 2009년 8월 27일 작성. 2011년 4월 21일 확인.
  8. 강홍준, 김성탁, 이원진, 이충형, 박수련 기자. "서울시립·경북대 환경공학 대학원급 교육", 《중앙일보》, 2010년 9월 30일 작성. 2011년 4월 21일 확인.
  9. 김도형 기자. "잘 가르치는 대학 11곳 선정, 올해 300억원 지원", 《아시아경제》, 2010년 6월 9일 작성. 2011년 4월 21일 확인.
  10. 장관석 기자. "〈‘잘 가르치는 대학’ 비결 엿보기〉 교육과정 인증제 앞장 서울시립대", 《동아일보》, 2010년 7월 20일 작성. 2011년 4월 21일 확인.
  11. 이혜련 기자. "시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서울시립대신문》, 2009년 3월 2일 작성. 2011년 4월 21일 확인.
  12. 민지형 기자. "서울시립대 '김치 2000포기' 어려운 이웃에 전달", 《뉴시스》, 2010년 11월 23일 작성. 2011년 4월 21일 확인.
  13. 한용수 기자. "서울시립대 '희망의 인문학 과정', 노숙인 등 273명 수료", 《대학저널》, 2010년 11월 19일 작성. 2011년 4월 21일 확인.
  14. 박만엽, 이광수 교수. "희망의 인문학, 대학의 비판적 정신과 실천적 삶",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09년 8월 10일 작성. 2011년 4월 21일 확인.
  15. 김여란 기자.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시행 1년… 학생 사회봉사 갑절로 늘었다", 《경향신문》, 2013년 1월 11일 작성.
  16. 서울시립대 박물관 홈페이지에 있는 대학 역사 페이지의 내용을 간추렸다.
  17. 고득관 객원기자. "‘서울시립대학교’ 그 한 줄의 역사", 《서울시립대신문》, 2008년 5월 13일 작성. 2010년 11월 3일 확인.
  18. 고득관 기자. "아름다운 캠퍼스, 최고의 교육환경, 학비부담도 적어", 《서울시립대신문》, 2002년 10월 28일 작성. 2011년 4월 21일 확인.
  19. 임주혁 수습기자. "〈그때 그 시대〉 시대인 화합의 상징, 동문탑", 《서울시립대신문》, 2006년 9월 25일 작성. 2010년 11월 4일 확인.
  20. 고득관 객원기자. "‘서울시립대’ 하면 떠오르는 것?", 《서울시립대신문》, 2008년 6월 10일 작성. 2010년 11월 4일 확인.
  21. 김태현 기자. "우리대학 상징물 제막식과 대운동장 개장식 열려", 《서울시립대신문》, 2011년 3월 2일 작성. 2011년 4월 21일 확인.
  22. 이혜련 기자. "우리대학 강촌수련원 개원", 《서울시립대신문》, 2010년 10월 11일 작성. 2010년 10월 21일 확인.
  23. 김보경 기자. "시대와 함께, 지성과 함께 한 〈서울시립대신문〉 39년의 역사", 《서울시립대신문》, 2003년 8월 19일 작성. 2010년 11월 4일 확인.
  24. 김은정 기자. "변화하는 ‘시대’, 진화하는 ‘서울시립대신문’", 《서울시립대신문》, 2009년 11월 23일 작성. 2010년 11월 4일 확인.
  25. "서울시립대신문의 도약을 기대하며", 《서울시립대신문》, 2010년 3월 3일 작성. 2010년 11월 4일 확인.
  26. 고득관 객원기자. "장산곶매, 날개를 펴다", 《서울시립대신문》, 2008년 5월 27일 작성. 2010년 11월 3일 확인.
  27. "2010총학생회 1학기 활동보고", 《서울시립대광장》, 2010년 8월 27일
  28. "제46대 2010총학생회 공약정리", 《서울시립대광장》, 2010년 12월 10일
  29. 김만중 기자. "서울시립대 총학 “등록금으로 서울시 공무원 보너스 안돼”", 《민중의소리》, 2010년 12월 22일 작성. 2011년 5월 10일 확인.
  30. 박종혁, 오새롬 기자. "학생총회, 학생들과 소통을 꾀하다", 《서울시립대신문》, 2011년 4월 11일 작성. 2011년 5월 10일 확인.
  31. 노정용 기자. "〈대학 포커스〉 서울시립대 ‘사랑에 빠진 캠퍼스’", 《파이낸셜 뉴스》, 2010년 1월 28일 작성. 2010년 10월 21일 확인.
  32. 조범근 기자. "등록금심의위원회, 등록금 책정 위한 의견수렴의 장돼야", 《서울시립대신문》, 2010년 11월 8일 작성. 2011년 4월 20일 확인.
  33. 박종혁 기자. "우리대학 등록금 3년 연속 동결", 《서울시립대신문》, 2011년 3월 2일 작성. 2011년 4월 20일 확인.
  34. 입학금은 제외한 금액이며 대학정보공시를 참고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