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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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서울市立美術館)은 서울특별시에 있는 시립 미술관으로, 중구 서소문동에 본관이 있으며, 종로구 신문로2가에 있는 경희궁미술관과 관악구 남현동에 있는 남서울미술관, 중계동에 있는 북서울미술관으로 나뉘어 있다.

개요[편집]

서울시립미술관은 서소문 본관을 글로벌네트워크 중심지로, 남서울생활미술관을 리빙아츠 생활미술관(Living Arts Museum)으로, 북서울미술관을 퍼블릭아츠 콤플렉스로 특성화하고,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를 국제레지던시 SeMA Nanji Residency로 확장한다.

  • 아름다운 미술관
  • 착한 미술관
  • 똑똑한 미술관

미술관 약사[편집]

서울시립미술관은 도심속 한가운데 자리한 경희궁지에 있는 옛 서울고 본관 건물을 개보수하여 국내 미술인들의 여망과 서울시민들의 지대한 관심속에서 1988년 8월 19일에 개관하였다. 천만인구를 가진 수도 서울에 시립미술관이 없다는 사실에 커다란 아쉬움을 가졌던 원로미술인들은 건립 필요성에 대한 지속적인 여론조성과 미술계의 숙원사업임을 역설하는 등 많은 노력을 경주하였고, 이에 서울시에서는 '88서울올림픽개막에 발맞춰 경희궁터에 위치한 옛 서울고 본관 건물을 개보수하여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임시 사용토록하고 이와 함께 같은 지역(현 서울역사박물관)에 미술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하여 새로운 서울시립미술관을 건립키로 하였고, 1992년 미술관 개관을 통해 명실공히 천만 서울을 대표하는 현대미술의 산실로 발돋움할 계획을 세웠다. 따라서 1988년 8월에 개관한 시립미술관은 새로운 미술관 탄생을 위한 준비단계이며 여건 조성의 의미가 있다.

연건평 2,596.46㎡의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시설과 직원 10여명(전문인력 7명)에 불과한 열악한 여건속에서 출발한 미술관은 주위의 우려와 관심속에 1988년 8월 19일 개관전시로 한국화, 양화, 판화, 조각 등 4개 부분 총 120명의 국내 미술계의 원로·중진 작가들의 대표작품을 집약한 '88 서울미술대전을 선보여 미술인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로부터 커다란 호평을 얻었고 또한 그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새롭게 선보이기로 한 미술관은 동 지역의 특수성(사적지), 역사성으로 말미암아 건립반대 의견에 부딪히기도 하였으며, 또한 타지역으로 이전을 검토하기도 하였고, 다양한 목소리에 따른 작은 설계변경 등으로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이는 하루빨리 미술관을 갈망하는 미술인과 시민들의 우려를 자아내게 하였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경희궁 소재의 미술관은 서울미술대전을 비롯한 크고 작은 각종 전시회와 시민을 대상으로 한 미술강좌, 도예한마당 잔치, 시민사생대회 등을 마련, 비록 규모나 내용면에서는 다소 미흡한 점도 있었지만 시민들의 다양하고 급변하는 문화예술 수요 욕구에 적극 기여하여 왔다.

경희궁지에 새로 건립하기로 한 시립미술관 자리에는 우여곡절끝에 해당지역의 특수성에 걸맞는 서울역사박물관이 대신 자리를 하였고 서울시립미술관은 2002년 5월 중구 중구 서소문동 37번지 옛 대법원 자리로 이전하여 모든 시민이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이전한 건물은 옛 건물의 파사드 일부만 남기고 신축한 것으로 덕수궁분관, 정동극장 등과 함께 정동 문화의 거리 형성에 중심이 되었다. 연건평 13,433.8㎡(4,063평, 별관 652평)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건축되었으며 빼어난 주변 자연경관과 함께 아름다운 건축물은 도심속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게 되었다. 공공미술관으로서 전문성과 대중성의 결합을 통해 문화생산성을 높이고자 미술관 이전 개관기념으로 "천경자의 혼"을 상설 전시하였으며, 국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 밀레전 등 굵직한 국제전을 기획·전시하여 세계속의 시립미술관으로 도약하는 해가 되었다.

2003년 7월에는 1994년 서울정도600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기념관을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으로 개관하였다. 복합문화공간으로 2개의 전시실과 그 밖의 편의시설을 갖추었으며 한국의 젊은 작가와 젊은 세대를 위한 실험과 창조의 장으로서 개방되고 있다. 또한 2004년 9월에는 서울시립미술관의 경희궁 분관에 이은 또 하나의 분관이 관악구 남현동에 소재한 구벨기에 영사관 건물에 자리잡게 되었다. 젊은 세대들의 실험적 작품 및 새로운 모색을 위한 열린공간으로 그리고 광화문 일대의 미술관 및 화랑 밀집 지역에 비하여 문화적으로 소외되어있는 본 지역 미술문화 활성화의 촉매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혁[편집]

  • 1988.08.19 서울시립미술관 개관(서울올림픽준비단 문화담당관실 소관)
  • 1995.08.01 서울 600년 기념관 개관(서울 정도 600년 기념관 개보수)
  • 1996.01.15 문화시설운영사업소(신설)의 미술관운영관으로 개편
  • 1997.01.15 서울특별시립미술관운영조례 공포(조례 제3370호)
  • 1997.02.28 서울특별시립미술관운영조례규칙 공포(규칙 제2807호)
  • 1997.04.21 서울시 문화과 미술관운영계로 개편
  • 1999.03.15 서울특별시립미술관 독립사업소(4급)로 기구 개편
  • 1999.06.01 유준상 초대 시립미술관장 취임
  • 2001.06.18 미술관이전개관추진반 구성·운영
  • 2001.06.22 제7차 전국 국·공립미술관장회의 주최
  • 2001.06.27 신축 시립미술관 상량식
  • 2001.12.31 신축 시립미술관 상징이미지 확정
  • 2002.01.31 신축 시립미술관 준공
  • 2002.05.17 시립미술관 이전 개관
  • 2002.06.05 서울특별시립미술관 독립사업소(3급)로 기구 개편
  • 2003.01.01 하종현 제2대 관장 취임
  • 2003.08.01 경희궁 분관 개관(서울 정도 600년 기념관 개보수)
  • 2004.09.02 남서울 분관 개관(舊 벨기에 영사관 개보수)
  • 2006.03.02 서울시립미술관 아치형 현관 ‘등록문화재’로 등록
  • 2006.04.06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개관
  • 2007.01.12 유희영 제3대 관장 취임
  • 2008.06.19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제2관 개관 및 전시장 증설
  • 2010.07.15 서울특별시시립미술관 관리 및 운영조례 개정(입장료 무료, 단 특별전 제외)
  • 2011.09.25 <미술관 명칭 변경> (경희궁분관→경희궁미술관, 남서울분관→남서울미술관)
  • 2012.01.12 김홍희 제4대 관장 취임
  • 2013.09.23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개관

서소문 본관의 역사[편집]

대법원 청사
대한민국등록문화재
Keijo Judicial Building.JPG
건립 당시(일제 강점기)의 모습
지정번호 등록문화재 제237호
(2006년 3월 2일 지정)
소재지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동 37
제작시기 1928년
소유자 서울특별시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의 현재 모습

본관 건물이 세워진 위치는 본래 조선 말 개화기 때에 평리원(平理院: 한성재판소)이 있던 곳이었으며 평리원이 공평동 부근의 신축 건물로 이전한 뒤에는 조선총독부 조사국 분실로 사용되었다. 그 후 1926년, 조선총독부는 평리원 부지에 경성재판소 건립 계획을 세웠으며 대지 4,680평을 확보하여 1928년 11월 9일 본 건물을 준공하였다. 고등법원, 복심법원, 지방법원의 3개의 법원이 들어섰으며 해방 후에는 대한민국 대법원 건물로 사용하였고 1995년 대법원이 서초구 서초동으로 이전한 뒤 전면부를 제외한 대부분을 철거한 뒤 재건축하여 2002년 5월 본관으로 개관하였다.

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근세 고딕 양식으로 지었으나 일반적인 고딕 양식과는 달리 뾰족한 아치가 아닌 둥근 아치로 만들었다. 철근콘크리트 구조 및 벽돌조 구조인 본 건물의 외벽에는 화강석과 갈색 타일을 붙였으며, 이러한 외장은 후에 지어진 관공서의 전형이 되어 널리 보급되었다. 아치형 현관이 특징적인 전면부를 보존하여 '구 대법원 청사'의 상징성을 잘 표현하고 있어 건축적, 역사적 가치가 있어 2006년 3월 2일에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기관[편집]

서울시립미술관은 보다 다양한 문화 소통을 위하여 지역별 공간에 특색을 입혔다. 서소문본관은 글로벌네트워크 중심지로 북서울미술관은 커뮤니티 친화적인 공공미술 컴플렉스로 남서울미술관은 디자인과 공예전문의 생활미술관으로 난지창작스튜디오는 국내외 작가들의 창작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경희궁미술관은 대관전용공간으로 특성화한다.

서소문 본관[편집]

아시아의 중심도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대표 미술관으로서 ‘아름다운 미술관’, ‘착한 미술관’, ‘똑똑한 미술관’을 지향하며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도약한다. 한국의 청년작가를 위한 SeMA Blue 展, 중진작가를 위한 SeMA Gold展, 원로작가를 위한 SeMA Green展을 비롯하여, 해외 유명미술관과 함께 해외특별전, 국제교류전을 개최하여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나아가고 있다. 또한 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인 <미디어시티서울>,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화를 도모한다. 동시에 김환기, 유영국, 백남준, 이우환, 박서보, 윤명로 등 미술사적 대가들과 현역작가들의 대표작 등, 약 3500여 점의 소장품을 바탕으로 하는 미술소통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전역을 미술관화하여 관객참여와 소통을 이루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학생, 장애인을 포함하는 시민대상의 시민미술아카데미, 외부 출장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미술감상교실, 주5일제 수업 전면실시에 따른 공교육을 보완하기 위한 미술관데이트 등 보다 다양하고 많은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사회교육의 현장이자 문화예술 보급의 발신처가 되고 있다.

덕수궁 돌담길에 위치한 서울시립미술관은 서울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도심 속의 낭만과 여유 속에 예술적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세계성과 지역성, 전문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열린 문화예술공간, 의미있는 사회 교육의 장이다.

북서울미술관[편집]

2013.9.24에 개관하여 관객과 호흡하는 공공미술 콤플렉스로서의 미술관을 지향한다. 상대적으로 문화시설이 부족한 서울동북부 지역에 건립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과은 관람객에게 의미있는 미술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의 샘 역할을 하는 것이 목적이다.

남서울미술관[편집]

남서울분관은 구 벨기에 영사관을 리모델링하여 2004년 9월 2일 개관하였다. 구 벨기에 영사관은 원래 우리은행이 소유하고 있었으나, 기업의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에 무상임대하였다. 디자인과 공예전문의 생활미술관으로 다양하고 수준높은 기획 전시와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도심속에 예술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친근한 지역문화 공간이다.

구 벨기에 영사관(사적 제254호)

대한제국(1897 ~ 1910) 주재 벨기에 영사관 건물로서, 한옥 밀집 지역인 회현동에 그 부지를 마련하고 지하1층, 지상2층의 규모로 1905년 준공되었으나 이후, 도심 재개발 사업으로 인하여 1983년에 지금의 남현동으로 이전·문화재 관리국 (현 문화재청) 전문 위원들의 도움으로 복원되었다. 이후 1970년 상업은행(현 우리은행)이 불하받아 그 소유로 있던 중, 2004년 5월 우리은행이 기업의 문화예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에 무상임대 하여 서울시는 이와 같은 취지를 살려 공공미술관으로 새롭게 꾸며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조성, 2004년 9월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생활미술관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경희궁미술관[편집]

경희궁분관은 경희궁 자리에 1994년 '서울정도 600년 기념관' 을 신축하여 운영한 뒤 1995년부터 미술관 본관 건물로 쓰이다가 현재의 위치로 본관이 옮겨간 후 2003년 7월 분관으로 개관하였다. 넓은 뜰과 사적지가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많은 미술단체들의 다양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편집]

서울시민의 생태환경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난지도의 유휴시설(침출수처리장)이 신진 작가들을 위한 작업 스튜디오 공간으로 리모델링되어 작가들의 끊임없는 탐구정신과 창작 의욕을 북돋아줄 창작공간으로 탄생되었다. 젊고 유망한 신진작가들에게 일정기간 작업공간을 제공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다양한 학술활동과 더불어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연계 프로그램 등도 진행되는 레지던스 운영기관이다. 난지도 내 노을공원과 하늘공원 사이에 위치한 이 곳은 25실의 개인 창작스튜디오와 원형 갤러리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편집]

서울시립미술관은 한국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기획전과 해외미술의 동향을 알려주는 국제전을 통해 한국 화단의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미술소통 프로젝트를 통해 미술문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국 청년작가를 위한 SeMA Blue展, 중진작가를 위한 SeMA Gold展, 원로작가를 위한 SeMA Green展은 각 세대를 대표하는 한국 예술가들의 축제가 되고 있으며, 외국의 유명 미술관과 교류하며 공동개최하는 해외특별전 및 국제교류전은 우리미술관의 국제 네트워킹을 공고히 하고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격년제로 치루어지는 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인 <미디어시티서울>, 국내외 젊은 작가들을 위한 난지창작스튜디오의 레지던시 프로그램 역시 우리미술관의 국제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국제 교류프로그램이다. 또한, 미술소통 프로젝트의 야외조각공원 상설전, 자치구 순회전, 소외지구 특별전 등은 주로 미술관 밖에서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여 서울 곳곳의 미술관화를 시도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삶과 함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미술관이 되는 것이 목적이다.

전시일정[편집]

미디어아트비엔날레[편집]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미디어_시티 서울)는 미디어 테크놀로지와 현대 예술이 만나 이루어내는 다채로운 예술작품을 보여주는 국제적인 미디어 아트 전시 행사이다. 2년마다 새롭게 등장한 최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첨단의 기술을 활용하는 예술적 상상력을 선보임으로써 다양한 영역간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동시에 더 새로운 문화를 향한 디딤돌을 제공한다.

2000년에 1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개최되어왔고 2014년에는 8회 미디어아트비엔날레가 개최될 예정이다.

교육[편집]

서울시립미술관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에게 유익한 강좌를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개개인의 학습욕구에 부응하고 사회교육적 기능에 충실하는 것이 목적이다. 학생, 장애인을 포함하는 시민 대상의 시민 미술아카데미, 외부출장 교육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미술감상교실, 주5일제 수업 전면실시에 따라 공교육 보완 차원에서 운영하는 주말 교육프로그램인 미술관데이트 등, 우리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은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사회교육의 현장이자 문화예술보급의 발신처이다.

시민미술아카데미[편집]

  • 서울시립미술관의 시민미술아카데미는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인, 전문인, 장애인, 외국인 등 모든 계층과 함께 미술문화를 나누는 열린 미술교육을 지향한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롭고 다채로운 강좌 운영으로 시민고객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공공미술관으로서 미술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한 사회 교육적 역할을 수행한다.
  • 공지 및 신청방법 : 미술관홈페이지에 개별 공지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찾아가는 미술교실[편집]

  • 찾아가는 미술감상교실은 2007년부터 서울시립미술관이 바쁜 학업과 업무 등으로 인해 미술감상의 기회가 적은 시민과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방문 교육프로그램이다. 또한 소외된 계층을 찾아가는 미술교실을 진행함으로써 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목적이다.
  • 장애인, 어르신, 시설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교실과 함께 매칭감상교실등을 운영예정이다.
  • 공지 및 신청방법 : 미술관홈페이지의 상세내용 참고

작가지원[편집]

신진작가지원프로그램[편집]

유망한 신진작가를 발굴·지원해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자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작가지원프로그램이다, 젊고 역량있는 신진작가들에게 전시장 임대료, 도록제작, 전시홍보, 큐레이터와의 컨설팅, 워크숍개최등 전시전반에 관한 사항을 지원하고 있다. 기반이 미약한 신진작가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정된 창작환경을 제공하고 미술 창작 의욕을 활성화시키며,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미술감상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편집]

유망한 신진작가들에게 개인창작스튜디오를 제공하여 보다 안정된 작업 환경 속에서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시, 세미나, 오픈스튜디오, 다양한 학술활동 개최 등 각종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예술인을 육성하고 한국미술문화발전에 기여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입주작가와 지역시민 및 일반인과 연계한 다양한 미술교육프로그램과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미술창작의 생생한 현장에서 보다 쉽게 현대미술을 접하고 예술과 일상이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소장품[편집]

서울시립미술관은 현재 페인팅, 조각, 설치, 미디어 등 3500여점에 달하는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다. 그 가운데 김환기, 유영국, 백남준, 이우환, 박서보, 윤명로 등 미술사적 대가들과 함께 현재 활발한 국제 활동을 보이는 현역작가들의 대표작들이 미술관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고 있다. 체계적인 진단과 분석을 통해 수집정책을 세우고 이에 기반 하여 매년 작품을 구입하고 있으며, 이와 병행하여 작가, 유가족, 소장가로부터 소중한 작품들을 기증받고 있다. 천경자, 박노수 화백의 기증작을 비롯, 가나아트가 기증한 200여점의 민중미술작품들이 콜렉션의 다양성을 확보해 줄 뿐 아니라 각종 기획전의 충실한 자료로 제공되고 있다.

바깥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