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리소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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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리소리박물관
유형역사박물관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소재지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6
개관일2019년 11월 21일 (2019-11-21)
소장 작품 수약 20,000 곡
운영자서울특별시청
웹사이트http://gomuseum.seoul.go.kr/sekm/index

서울우리소리박물관한국 민요의 수집, 정리, 연구, 보존을 위하여 설립된 공립 박물관으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에 위치한다. 건물은 지상 1층과 지하 2층의 규모로, 한반도의 904개 마을에서 수집한 민요를 감상할 수 있다.[1] 원래 주유소가 있던 곳으로, 돈화문로를 사이에 두고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있어 국악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2][3]

연혁[편집]

  • 2008년~2009년: ‘돈화문 지역 전통문화 보존 육성 계획’ 수립[4]
  • 2018년 1월: 착공[5]
  • 2019년 11월 21일: 개관[6]

각주[편집]

  1. “박물관 소개”. 《서울우리소리박물관》. 2019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3월 8일에 확인함. 
  2. 강인식; 강기헌 (2014년 10월 17일). “임금 납시던 창덕궁 앞 어도, 국악의 길로 부활”. 중앙일보. 2020년 3월 8일에 확인함. 
  3. 신선종 (2018년 1월 10일). “올해 서울에 박물관 4곳 새로 짓는다”. 문화일보. 2020년 3월 8일에 확인함. 
  4. 권대섭 (2008년 11월 4일). “돈화문로에 대규모 문화시설 조성”. 서울문화투데이. 2020년 3월 8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5. “2019 돈화문로 전통문화시설(민요박물관) 건립(2019)”. 《서울위키》. 서울특별시. 2019년 3월 28일. 2020년 3월 8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6. 이명희 (2019년 11월 21일). “에헤라디야~ 전국팔도 향토민요 다 모였구나”. 경향신문. 2020년 3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