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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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극장의 전경

국립중앙극장(國立劇場, National Theater of Korea)은 1950년 창설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공연 예술 기관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으로 국립중앙극장장은 고위공무원 나급(2~3급 상당)의 계약직 공무원으로 보한다.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59(남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설립 근거[편집]

제41조(극장장)
① 국립중앙극장(이하 "극장"이라 한다)에 극장장 1명을 두되, 극장장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계약직공무원으로 보하고, 그 직위의 직무등급은 나등급으로 한다.
② 극장장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명을 받아 소관사무를 통할하고, 소속공무원을 지휘·감독한다.

연혁[편집]

  • 1950.04.29 국립극장 창설[1] 및 국립극단 창단
  • 1952.12.15 6.25 전쟁 중 대구[2]로 이전
  • 1957.06.01 국립극장 서울로 이전 (구 명동예술극장)
  • 1962.01.15 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 국립오페라단 창단
  • 1969.03.08 KBS로부터 교향악단 인수 (국립교향악단으로 개칭)
  • 1973.05.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창단
  • 1973.10.17 현 국립극장 중구 장충동 신축 개관
  • 1981.08.01 국립교향악단 KBS로 이관
  • 1982.05.15 야외극장 개장
  • 1991.02.01 국립중앙극장으로 명칭 변경
  • 1995.01.01 국립국악관현악단 창단
  • 2000.01.01 책임운영기관 시행
  • 2000.02.01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재단법인화
  • 2001.05.23 별오름극장 개관
  • 2002.06.11 야외극장을 하늘극장으로 새단장 재개관
  • 2003.04.21 재단법인 국립극장발전기금 설립
  • 2004.10.29 해오름극장 새단장 재개관
  • 2005.04.29 달오름극장 새단장 재개관
  • 2006.01.01 신선희 국립극장장 취임
  • 2008.04.30 하늘극장을 KB청소년하늘극장으로 새단장 재개관

시설[편집]

  • 해오름극장
건립 당시의 명칭은 대극장이었으나, 2000년에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2004년에 대대적인 개축 공사를 거쳐 재개관했으며, 객석 수는 1563석이다. 오케스트라 피트와 회전무대, 승강무대 등의 시설도 갖추고 있어 창극 등의 무대 작품 공연장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 달오름극장
건립 당시의 명칭은 소극장이었으나, 해오름극장과 함께 2000년에 개칭되었다. 개축 공사 후 2005년에 재개관했다. 객석 수는 427석이며, 국립 예술단체들의 대표 레퍼토리 및 상설 공연, 특히 연극과 창극 전용 극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 별오름극장
2001년에 현재의 명칭으로 개관했으며, 객석 수는 수납식(지정석으로 운영) 74석과 이동식 30여석 등 총 100여 석이다. 무대는 가변식으로, 소규모 창작 혹은 실험적인 무대 예술의 공연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 KB청소년하늘극장
2002년에 개장한 야외 공연장인 하늘극장을, 국민은행의 후원으로 2008년 리모델링을 통해 732석의 객석을 가진 돔형 공연장으로 새롭게 개관했다. 지붕 일부가 자동으로 열리고 닫혀 자연 채광이 가능하고,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공연이 가능하다.
  • 그 외 시설
해오름극장과 달오름극장 로비에 관객들을 위한 카페와 매점, 매표소 등이 있으며, 극장 앞의 문화광장에도 간단한 음식과 음료수를 파는 노천 매점이 자리잡고 있다. 해오름극장 1층(전면부 계단 아래쪽)에는 어린이 놀이방과 문화상품 매점,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정보검색대도 마련되어 있으며, 고급 궁중음식 전문점도 입점해 있다.

전속 단체[편집]

  • 국립극단
  • 극립창극단
  • 국립무용단
  • 국립국악관현악단

주석[편집]

  1. 부민관(현 서울시의회 의사당)
  2. 대구 문화극장(현 한일극장)

바깥 고리[편집]